가정, 저작권, 출판권, 판권,

가정, 저작권, 출판권, 판권,

 

이렇게 글을 쓰면 어느 곳의 누가 오늘 하늘에서 떨어지는 떡고물을 어부지리, 먹고 재주는 곰 돈은 사람, 토사구팽, 복수무정, 은혜, 몇 거 몇 득 등등의 말을 할까?

 

지금까지 200권 분량에 달하는 저의 글을 믿거나 말거나, 또는 어린 아이를 상대로 한 기 살리기였던, 또는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이 세상이 존재하고 사람이 존재하고 언어가 존재하고 사회나 국가가 존재를 하기 시작한 이후 발생한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국가 및 종교 별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이해하는 것에 의한 선입견 편견 아집 고집에 의한 것이었던, 또는 권력 관습 전통 우리 것이란 말에 세뇌된 몇몇 사람들 영리추구나 이해 관계에 의한 꼬박꼬박 말대꾸하는 어린 아이에 대한 희롱이나 농락이었던, 1970년도에 제가 언급을 한 것 대로 제 불혹의 나이 무렵의 몇 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200권 가까운 분량의 글을 쓰고 있으니,

 

1970년도 무렵 5~6살 아이 때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바탕으로 약 30~40년 후에 발생하게 될 저의 책에 대한 판권에 대해서 몇 가지 가상의 밀 실질적인 조건들로서 말을 한 것이 현실로 실현이 될 수 있거나 없거나, 특히 그 당시 저와 대화를 한 사람들의 연세가 60세 전후의 사람들이었으니 그 사람들이 활동을 한 곳은 있겠지만 당사자들의 생존 여부 확인도 저의 입장에서는 힘들고 또한 약 30~40년의 세월이 흘러서 저는 취학 전 몇 살의 어린 아이에서 40대의 장년으로 그리고 그 분들은 60세 전후의 장년에서 노년으로 바뀌었으니 서로가 서로를 인지를 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도 남아 있는 시점에서 저작권 출판권 판권 등과 관련된 사실이 실현이 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1970년도 무렵에 판권으로만 600 억 원(기부금 50억원, 십일조 50억원 è 60억원)을 말을 할 수 있는 곳은 전 세계에서 몇 곳 정도가 되고 어떤 경우에 가능할까요?

 

이미 USB 분실 공고에서 언급이 되었지만 약 30~40년 전인 1970년대 시대 상황에서, 즉 동서 냉전의 시대 상황에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 성경에서 말을 하는 천지 및 사람을 창조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관련이 되고 그런 현상 자체가 서남 아시아나 서양에서 뿐만 아니라 동양의 대한민국에서도 가능한 것과 그 결과로서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 시대에 약 30~40년 후인 저의 불혹의 나이 무렵인 지금 현재 최소한 50권에서 200권 가까운 분량의 글을 쓸 것이라는 말도 언급이 되어서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과 저의 향후의 글에 대해서 저작권 출판권 판권 등의 말도 언급이 되었고 약속이 된 일이 있는 글을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중이며 다른 사람이 제 컴퓨터에 있는 글을 복사를 하거나 인터넷에 올려 둔 글을 복사하거나 분실된 USB의 내용으로 책을 만들어서 1970년도 무렵에 약 30~40년 후에 저작될 저의 책의 저작권 출판권 판권 등과 대화를 한 곳에 찾아 가서, 특히 저와 닮은 얼굴 모습 목소리 등으로 찾아 가서, 저작권 출판권 판권 등에 대한 대화를 하면 십중팔구 범죄자가 되게 되거나 사기꾼이 되게 되거나 사망을 하게 될 것이고 저와 관련이 된 판권 등을 얻기는 힘들 것입니다.

 

앞의 사실은 상대방이 인정을 하던 하지 않던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20010816일에 언급이 된 상황과 대화는 재연이 될 수가 있을 것이고 앞의 상황은 나와 같은 공간에서 대화를 한 사람들 및 그 사람들과 연관된 사람들도 알고 있는 내용일 것이고,

 

특히 나의 정치 활동 자체는 마흔 무렵에 예정이 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증거에 대한 확인이 끝난 후 시작될 것이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200권 가까운 분량의 글을 쓰고 난 이후에 시작이 될 것이고 앞의 사실도 이미 1970년도 전후, 1986년도, 20010816일에 언급이 된 사실들로서 관련된 상황과 대화는 재연이 될 수가 있을 것이고 나와 같은 공간에서 대화를 한 사람들 및 그 사람들과 연관된 사람들도 알고 있는 내용일 것이고,

 

단지 차이점은 최소한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이 일단락 될 때까지는 비록 그 동안 이런 저런 상호 협조를 말을 했지만 내가 특정한 공간에 소속이 될 수가 없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증거에 대한 확인이라는 말을 하면 오히려 기독교인이나 신앙심으로만 가득 찬 몇몇 사람들로부터 부정적인 견해가 생기고 특히 성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한 능력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기적 등을 바탕으로 거짓이거나 귀신 마귀 등이 말이 먼저 만들어지게 되는데 별로 이상할 말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증거가 사람을 통해서 사람에게 이루어지는데 어떤 사람은 자신이 신앙심이 더 있고 교회에서의 직분이 더 높고 특히 직계 방계 포함하면 목회 활동 하는 사람들만 공동체 사회를 이루는데 자신들에게도 발생하지 않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현상들이 성경 자체를 모르는, 특히 성경 속의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자체를 모르는, 심지어 성경을 읽고 쓸 수도 없는, 1970년도의 시골의 어린 아이에게서 발생한 사실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을 하고 성경을 몇 번씩 통독하여 전체 구절을 암송하고 있는 사람은 아직까지 제대로 암송하는 성경 구절이 없는 사람에게, 특히 어린 아이 시절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현상들이 발생한 사실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을 하고 전통적인 종교들을 알고 있는 사람은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이 세상이 존재하고 사람이 존재하고 언어가 존재하고 사회나 국가가 존재를 하기 시작한 이후 발생한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국가 및 종교 별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이해하는 것에 의해서 부처님의 현상 조상님의 현상 옥황상제의 현상 단군신화의 현상 주문 주술 술법 등의 현상으로만 말을 한다고 한다면 어떻게 이해가 될까요?

 

방대한 성경의 분량이 많으니 사람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볼 때 ‘그리스도 예수님만’ 알아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을 통해서 말을 하고 하는 것을,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를, 알 수 있는 것 같아서 그렇게 말을 하니 단지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단어나 말만 아는 것으로 둔갑을 하여 저의 글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성경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 등을 아는 것에 대한 것은,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한 것은, 다른 글 참조 바랍니다.)

 

더욱더 심각한 것은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이해 관계의 현상이 엮인 것으로 인하여 나타난 결과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있는 사람은 없고 그에 대한 제대로 된 기록도 없고 그에 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 및 세계와는 다른 오랜 전통의 불교 유교 도교 등의 종교들이 있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 자체를 혼동케 하는 것에 기인을 한 무속 신앙도 오래 전부터 존재를 했고 어린 아이의 존재나 말 자체가 그냥 의미 없게 여겨진 오랜 관습이 있고 사람의 육체도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모습 그 자체인데 사람의 육체와 영혼 중에서 육체의 현상에 대한 것을 경시하고 때때로 부정하게 여기는 오랜 관습이 있는 것에 기인한 결과이겠지만 이미 어릴 때부터 수 차례 말을 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저의 말은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저에게 나타난 현상들을 위주로 설명을 한 것이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는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존재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 중점적이 내용이었고, 그 과정에서 이 사람 저 사람이 각자가 알고 있는 종교 분야의 상식이나 지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 관습과 사후 세계와 이 세상에 대해서 알고자 대화가 시작 된 것이고 그 과정에서 비록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것과 같은 종교적인 지식은 없지만 어린 제가 말을 하는 것으로 판단을 하면 기존의 전통적인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등과 다른 것을 말을 하는 것 같고 그렇다고 불교 유교 도교를 마귀로 보는 것도 아니고 몇몇 그릇된 개념만 수정을 하면, 즉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영혼이 살아 있지만 이 세상의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고 지구상에 사람이 존재하듯이 다른 공간에 존재를 하는데 마치 그런 것처럼 알고 있는 것과 같은 것만 고치면, 사람의 행위와 연관이 된 것으로서 이해를 하고 무속 신앙에 대해서는 그 당시 사람들이 말을 하는 넋이나 영혼이 아니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현상으로 가능한 것으로 말을 하고 사람의 넋이나 영혼은 스스로의 모습 및 스스로의 족보 대대로 조상과의 관계 등을 보아도 무속 신앙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현상이 없는 것으로 말을 하고 그러나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이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다른 사람의 경우에 대해서까지 미주알고주알 말을 할 것도 없고 알아도 나는 나 대로의 사명이 있으니 내 말을 하기에도 바쁘니 다른 사실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을 할 처지가 되지 못한 것이고 심지어 성경을 인정을 하면서도 성경에 대한 몇몇 사실들에 대한 대화가 다른 것이고 그러나 내가 어려서 사람의 말과 지식을 아는 것이 없으니 다른 사람들의 궁금증을 풀어 줄 정도는 못되고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없고 알 수 있는 것은 내가 말을 하는 것과 나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결과만 나타나는 것 밖에 없고 그러니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들이 각자의 지식과 종교로 나의 말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시작하고 심지어 성경에 대한 말과 지식으로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 자체를 부정하기 시작하고 그 결과 어디서 헛바람이 분 것인지 최소한 대한민국에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증거가 되지 못하게 막을 것이란 말도 들리고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말을 하기 위한 이 세상의 방법들로서 약 200권 분량의 글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이나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과 연관이 된 것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을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알고 믿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지는 등등의 일련이의 과정이 있게 된 것이고 그러니 그 결과가 또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시비가 붙고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미주알고주알 말을 바탕으로 오히려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예정된 시기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증거 되지 못하게 막는 식의 언행들이 많이 나타나 보이고 있고 불혹의 나이 무렵까지의 나의 사회 활동을 알게 모르게 어긋나게 막는 식의 기획이나 연출도 나타나 보이는 것인데 그런 일련의 연속적인 과정에 대한 이해는 전혀 없이 단지 특정한 단어, 표현, 그리고 지금까지의 삶 속에서의 특정한 순간의 특정한 언행으로, 그것도 사회 활동 시의 이런 저런 시험 아닌 시험에 의한 이런 저런 모습으로, 나의 말이나 나의 글의 내용 자체를 부정하는 말만 들려 오는 것 같습니다.

 

기억력에 대한 말에서도 말을 했듯이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비록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고 해도 약 30~40년 동안 발생한 일이고 약 30년 간의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었다고 해도 어릴 때의 몇 년 간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최소한 나에게만이라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을 하기 위해서 나로 하여금 순간적인 공간이동 환영 환청 투시 Zoom-in 독심술 등이 가능하게 하는 현상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다수 발생을 했고 그 이후에도, 특히 1986년도 이후에는,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해서 나로 하여금 순간적인 공간이동 환영 환청 투시 Zoom-in 독심술 물 속에서 호흡이 필요 없는 것 등이 가능하게 하는 현상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다수 발생을 했었으니 나의 지금의 글이 전혀 이상할 것도 아니고 단순히 사람의 일과 관련된 부분에 대한 기억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기억이니 더더욱 별로 이상할 것도 없을 것입니다. (물 속에서 호흡이 필요 없는 현상이 나의 육체의 현상은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스스로에 대해 말을 하기 위한 것 중의 하나이고 MC에 있는 MR ELS가 시비를 걸게 된 이유 중 하나일 것입니다, 간곡히 부탁할 것은 내가 사람이니 사람의 능력과의 경쟁이란 말로 생각을 하지 말기 바랍니다.)

 

어릴 때나 그 이후에나, 특히 1986년도 이후에도, 나로 하여금 순간적인 공간이동 환영 환청 투시 Zoom-in 독심술 물 속에서 호흡이 필요 없는 것 등이 가능하게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지만 어디까지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한 것이고 사람이 생각 의지 판단 등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앞의 현상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을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알고 믿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니 달리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에 대한 것은 그 사실 여부 및 현실로의 실현 여부를 떠나서 해외에서 활동을 하는 몇몇 사람들로부터 언급이 있었으니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언급하는 중 언급을 하는 것이고 그 당시의 시대 상황이, 즉 1970년도의 시대 상황이, 동서 냉전의 시대였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현상들이 나 외에 다른 대륙에서도 발생을 했었으나 21세기의 지식문명 과학 문명 물질 문명 등의 관점에서만 사람과는 존재 자체가 다르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그 능력을 바라보려고 하는 이 사람 저 사람에 치이고, 특히 성경에 대한 전통이 수 백 년 된 사람들에 의해서 지식 논쟁으로 치이니, 그렇게 오해 가지 못한 일들이 있었고, (연세가 60~70세 된 해외 선교사들의 말들이기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나타난 결과에 대한 말이기도 하며 기도 응답 등의 경우와는 다른 경우를 말을 하는 것임), 더불어 사람 사는 세상의 일로는 생명공학이 태동할 준비를 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이념 논쟁이 또 다른 논쟁을 준비 하고 있는 시기이기도 하니 종교계 뿐만 아니라 CIA NSA MI6 등 주요 정보 기관에서도 전 세계 곳곳에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에 대한 것도 관심을 가지고 있을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1970년도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대낮에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들이고 연령층이 어느 정도 되었을까요? 이미 언급된 것처럼 사람들이 믿거나 말거나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나 그러기 전에 사람과 사람이 의사 소통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을 한 것도 1970년 무렵의 저와 관련된 상황에 대한 일례가 될 것입니다. 이미 언급된 것처럼 사람들이 믿거나 말거나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Some Existences, Some Beings, Some Seins,,,등으로 표현을 하고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면, 즉 이 세상의 사람의 언어 지식 및 종교들에 대한 개념을 알고 나면 그 중에서 내가 말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자고 말을 한 것도 1970년 무렵의 저와 관련된 상황에 대한 일례가 될 것입니다. 이미 언급된 것처럼 화력 발전소 건설로 인하여 옆 마을 방문했다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들린 몇몇 사람들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를 하고 그러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이 없으니 오해의 소지를 만들기도 하고 새마을 운동의 완성에 대해서, 특히 어린 아이의 관점에서의 새마을 운동의 완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관점과 환경의 관점에서 농사를 짓는 들판과 마을 앞 바다와 마을 뒤의 산에 대해서 말을 한 것도 그리고 내가 상대편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에 의해서 텔레비전의 발전에 대한 말로 이어지게 된 것도 1970년 무렵의 저와 관련된 상황에 대한 일례가 될 것입니다. 가을 운동회 준비를 하기 위해서 이른 아침 마을 뒤에 있는 두 개의 묘 자리 중 아래 쪽에 있는 묘 자리에서 달리기 연습을 하고자 할 때 그 상황을 이용하여 축지법을 알아보고자 한 것도, 즉 내가 더 어릴 때 어딘가로부터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지역만 알고 하늘을 건너 뛰고 물 위를 건너 뛰고 이곳 저곳을 거쳐서 찾아 오는 과정 중 하이면과 정곡 마을 부근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발생한 축지법에 대한 것을 알아보고자 한 것도, 1970년 무렵의 저와 관련된 상황에 대한 일례가 될 것입니다. 축지법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러니 단어 뜻을 설명을 하기에 축지법이 아니고, 내가 길을 걸어 가면 나는 계속 걸어가고 있는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내가 다른 곳으로 옮겨지게 된 것과 같은 것이고 그런 것이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거리까지가 될 수도 있고 다른 곳까지가 될 수도 있고 바다 건너까지가 될 수도 있고 그러나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은 각 지역에 있는 나의 모습 밖에 볼 것이 없다는 말을 한 것도 1970년 무렵의 저와 관련된 상황에 대한 일례가 될 것입니다. (내가 태어난 곳이 어디이든 내가 더 어릴 때 어딘가로부터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지역만 알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으로 하늘을 건너 뛰고 물 위를 건너 뛰고 이곳 저곳을 거쳐서 찾아 오는 과정 중 나타난 곳은 지구 상의 몇 곳이었고 그 과정에 만난 사람은 몇 명이었고 몇 살 때의 일일까요? 특히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앞의 사실을 아는 사람은 몇 명이었고 지금 현재 몇 명 있을까요? 지금 현재 1965년도부터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살고 있는 사람은 몇 명일까요?)

 

언제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방문을 한 사람들 중 특정한 사람과 쪼그려 앉아서 대화를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때 대화를 하게 된 것이 그 당시 내가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사람들의 표현으로 말을 하면 종교 분야,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이었고 상대방도 종교 분야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서로가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종교란 말만 제외를 하면 전혀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활동을 해야 할 분야가 몇 개 되지만 나도 종교 분야에 관련이 되니 종교 분야에 대한 것을 상호 협조하는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때 내가 말을 한 것은 무엇이었고 상대방은 전통에 따라서 구전되고 구전된 것 대로 알고 있지만 스스로도 인정을 했듯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장기 간에 걸친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의 경험과 체험이 없는 것으로 인하여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내가 말을 한 것은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을 부정한 것이 아니고 단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한 것이었고 지금껏 나의 글에서 말을 했듯이 그 당시 사람들이 전통이란 말을 하는 종교들에 대해서 내가 사람으로서 알고 특히 다수의 사례들을 수 차례 언급을 했듯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본 것으로 알기로는 내가 말을 하는 것과 사람들이 전통이란 말을 하는 종교들과 대립이 될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를 한다, 깨닫다, 도를 닦다, 득도를 하다, 성불을 하다, 문리를 터득하다, 이치를 통달하다,,,등의 말이 모두 사람의 행위와 연관이 되지만 서로 다른 차이가 무엇일까요?

 

그런데 약 30~40년이 지나니 그 사실이 전혀 다르게 이해가 된 것 같습니다. 비난이나 비평의 말이 아니고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의 말이 사람의 언어 및 지식 및 세상 물정을 아는 것이 부족하니 그냥 상대방의 생각대로 또는 지식대로 또는 관습이나 풍습대로만 이해가 되게 된 결과에 불과할 것입니다.

 

이미 몇 번 언급한 사실이지만 1970년도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방문을 한 사람들 중 특정한 사람과 JO,,,Yang,,라는 사람의 집 사이에 있는 다리 끝 위에서 대화를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때 마을 앞 논 밭 위에서 커다란 배를, 유조선인지 무엇인지 하는 배를, 본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조선 위에 몇몇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본 일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그 사람들 중 특정한 사람이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마을 앞 논 밭 위에서 본 것이고 사람의 움직임과 네모난 상자를 올리고 내리는 것을 포함하여 본 것을 그대로 설명을 한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키가 큰 MR ELS는 유조선과 관련된 현상이 자신과 관련이 된 것인데도 나의 미래와 연관을 짓고자 하는 말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나는 나대로 살아 갈 일이 있고 앞의 경우와는 관련이 없으니 나의 삶에 대해서 거짓말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을 현혹하지 말고 특히 이 사람 저 사람 동원하여 여러 사람들이 어린 아이 상대로 장난을 치지 말라는 말을 했던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의 삶과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나만 말을 할 수가 있고 나의 삶과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이미 나의 나이 불혹의 무렵에 대한 것까지, 특히 불혹의 나이 이후 첫 번째 정치 활동에 대해서 비교적 상세히 말을 한 것을 비롯하여 두 번째 정치 활동에 대한 것은 맛배기 부분까지만 말을 한 것처럼, 말을 한 것이고 더 말을 해주고 싶어도, 특히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나도 사람이니 내가 아는 것이 없고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지금 현재 이곳의 하늘에서도 지켜보고 있지만 이미 지금 내 앞에 서 있는 특정한 사람과 같은 몇몇 사람들 때문에, 즉 사람만 보면 시비를 걸고 올가미를 만들고 함정을 만들고 거짓말을 만들고 대화 결과 다른 사람 및 그 사람의 삶까지 시험 들게 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심기가 불편하니 더 이상 말을 하고 싶지도 않겠지만 말을 할 이유도 없을 것이란 말을 하고 특히 나의 삶과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말을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으로 연결이 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조금 전의 경우와 같이 이 사람 저 사람이 이런 말 저런 말을 만들고 그 결과로 다수의 사람들이 오히려 나의 삶을 방해를 하고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까지 막는 식으로 언행을 하니 더 이상 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 혹시라도 알고 싶으면 나의 나이 불혹 이후까지 그리고 내가 살아 있을 때까지 살아 있어보라는 말을 한 경우와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000년도 무렵에 서울시에서 자취 생활을 하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만 상대방이 누군지 모르고 단지 신앙인으로서 배우 지망생인데 연기 활동과 관련하여 종교적인 범죄에 대한 것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특정한 곳을 여행하는 것 같지는 못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알지 못할 현상에 의해서 방문을 하고 대화를 나눈 것에 불과한 것이니 관련된 상황 외에 말을 할 것도 없지만 믿거나 말거나 1970년도 무렵 지구를 한 바퀴 돌 때나 1986년도 이후 지구를 한 바퀴 돌 때에 동서양 구분 없이 외국인의 경우에도 연기 활동과 관련하여 종교적인 범죄에 대한 것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명하신 신앙심에게 확인을 하면 대답은 한결 같을 것이고 또한 종교적인 신앙심과 관련 없이 역할이란 것이 있으니 대답을 하기가 힘든 부분도 있을 것이고 믿거나 말거나, 특히 나의 라이프 스토리에 대한 전후 사정이나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 등에 대한 것은 일절 생각하지 않고 단지 전지 전능이란말로서 나의 말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것처럼 나에 말에 대한 판단에 전혀 관련 없이,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은 어릴 때부터 아는 사람은 알고 있으니 나를 통해서 연기 활동과 관련하여 종교적인 범죄에 대한 것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공간에서 대화를 한 후 서로 다른 공간에 있으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을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또 다른 공간에 있는 사실들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살아 있는 입체의 환영의 경우로, 몇몇 사실들을 확인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비록 경우가 다르지만 앞에서 언급된 경우나 아래의 경우와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릴 때 내가 이 사람 저 사람과의 동행 시 내 혼자 있으면 내가 있는 곳은 천국이란 말은 이미 말을 했듯이 어릴 때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할 방법을 찾고 있었고 나는 나대로 그 방법을 찾고 있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각종 현상들이 상대적으로 쉽게 나타난 것이고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특히 최소한 나에게만이라도, 환영으로 만들어진 안락한 집에서 실제로 안락한 집과 같은 상황으로 생활을 할 수가 있어서 그렇게 말을 하고 것이다. 물론 최소한 나에게만이라도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환영으로 만들어진 안락한 집이 나에게는 실제로 안락한 집이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그냥 허허벌판과 같은 상황이 될 수도 있으니 그렇게 표현을 하는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때는 내가 그 속에 있으니 외부에서 나의 모습을 볼 수가 없는 현상 때문에 이렇게 표현을 한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나의 눈에 침대가 보이니 침대에 누운 것이 1층 침대나 2 침대 높이의 허공이 될 수도 있고 풀 밭 위가 될 수도 있고 계단이나 마루 위가 될 수도 있고 내가 밥상을 보고 밥을 먹지만 다른 사람 눈에는 원맨 쇼나 판토마임으로 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는 현상과 같은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에서 다른 대륙들의 모습들을, 즉 지구 곳곳의 중요한 모습들을, 그 당시의 실제 현실의 모습 그대로 복제를 하여 옮겨 둔 것처럼 볼 수가 있고 그 결과 그 속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들을 리얼타임으로, 즉 위성중계 하듯이 또는 화상 대화를 하듯이, 보고 말을 할 수가 있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앞의 상황에서 마을 회관 앞이 아닌 나의 고향 집 마당에서 아프리카 대륙의 장면을 보고 묘사를 할 때, 물론 내가 묘사를 한 것이 아프리카의 모습과 유사하다고 그 당시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이 말을 한 것이고 나중에 이미 언급된 여러 세계의 여러 형태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을 통해서 순식간에 다녀오기도 함, 아프리카의 동물들의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사용한 표현들은 무엇이었고 무슨 동물에 대한 묘사였고 무슨 장면에 대한 표현이었고 그 중에서도 나의 환영의 모습이 그곳에 가서 그곳의 동물들 및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을 이용하여 나의 쌍둥이나 짝퉁에 대한 생각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앞의 상황에서 마을 회관 앞에서 내가 고개를 숙인 채 지구 반대편을 보고 그 본 것을 말을 하고 있을 때 그 때 땅 바닥의 방향에서 얼굴을 들고 나를 보고 이런 저런 말을 만든 사람은 누구였을까?

 

앞의 상황 자체는 다른 사람과 다를 바가 없는, 오히려 사람의 육체의 인공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의 현상이 조금 더 정교하고 강하게 나타나니 상대적으로 약한, 육체를 가지고 있는 나의 육체의 인지 능력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한 과정 중에 나타난 것에 불과한 것이고 앞의 현상이 나타났다고 해서 전혀 이상할 것이 없고 다른 사람과 동일한 것이고 이미 언급한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전혀 관련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및 그와 관련된 것을 알아야 할 사람이 마음의 문을 닫고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심지어 이 세상의 사람에 불과한 나를 상대로 온갖 경쟁 상황을 만들어서 곤란하게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 대로 나는 나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그 결과가 200권의 분량에 달하는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듯이 오히려 이 세상의 사람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과 동행이 되는 사람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것이고 이 세상의 사람이 마음의 문을 닫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도 강요를 하는 것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과 동행이 되는 사람과의 대화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고 다른 시기를 예정하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으로서 이 세상 사람에 대한 강요도 일절 없다.

 

물론 나의 어릴 때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따라서 이런 저런 능력을 나타낼 것을 말을 하기도 하고 특히 내가 분노를 하게 될 경우에는 내가 알 수 있는 방법으로 이런 저런 반응들이 즉각적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성경에서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나타났을 때는 이런 저런 현상들이 나타나지만 기본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으로서 이 세상 사람에 대한 강요는 일절 없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관련된 것에 대한 말을 하고 그 결과는 이 세상에서나 사후 모두 사람이 각자에게 달린 일이다. 성경의 창세기의 아브라함에서 요한계시록의 사도 요한에까지 온갖 말들과 표현을 말을 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으로 다른 사람에게 강요를 하는 것은 전혀 없고 단지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알게 된 것을 미주알고주알 말을 할 뿐이고 경우에 따라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나타나기도 할 뿐이다.

 

믿거나 말거나 지금 현재도 이 세상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하며 동행을 하고 있지만 지금 현재와 같은 경우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수시로 이런 저런 교통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현상이 나타날 때의, 즉 비록 나에게만 나타날지라도 이곳 저곳 동행 시 필요에 따라서 환영의 세계의 집이나 자동차 등이 만들어지고 나에게는 실물이 될 때의, 경우와의 차이는 무엇일까?

 

사람은 어떤 경우로나 그냥 사람이다.

 

사람은 영혼이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있어도 육체가 있고 생로병사 하는 육체의 증상은 사람마다 대동소이하다. 다수가 끊임 없이 시달리게 하면, 특히 상대편을 위한 것 보다는 온갖 말로서 다수가 기획 계획 연출한 것들을 실현하기 위해서 조직적으로 성가시게 하면, 그에 따라 피곤함을 느끼게 마련이고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여러 가지 언행들이 사람에 따라 각양 각색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브랜드 붙은, 또는 성령으로 머리가 폭발한, 신앙심은 기도란 말을 입에 거품을 물고 말을 하지만 기도도 사람의 행위의 하나이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을 향한 행위의 하나이고 그 결과는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달린 것이고 물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지고 있어도 사람은 사람이란 것이고 내가 말을 하고 있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의 과정에서조차도 겪게 되는 사람의 육체에 대한 말이다.

 

종교인에게 가끔 민족 국적 등의 개념이 약한 것처럼 보이고 사회적인 신분의 개념이 없으니 마치 짚시나 히피처럼 보이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은 종교인에게 애국애족의 마음이나 상호 존중의 마음이 없는 것이 아니고 이 세상의 사람은 그냥 사람이고 잉태순간부터 육체의 사망까지 오십보백보의 모습으로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이고 그러니 사람을 사람으로 그냥 존중하니 그렇게 나타나 보일 뿐이고 특히 종교인 중에서도 종교 단체에서의 직분이나 감투를 쓰지 않고 사역을 하는 경우에는 그런 모습이 상대적으로 강할 뿐이다.

 

내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론적으로 다르다고 말을 한 다수의 이유들 중 일부는 나의 다른 글에 언급된 것으로서 1970년 무렵의 나와 나를 방문한 사람들과의 대화 내용을, 즉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나를 통해서 인지를 할 수가 있었던 없었던 그리고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믿어서 한 행동이었던 아니면 어린 아이의 발달을 돕기 위한 행동이었던 몇 년 동안에 걸쳐서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사이에 개별적으로 장면 별로 발생한 상황과 관련된 대화 내용을, 참조하기 바라며,

 

200권에 달하는 나의 글의 내용은,

 

나의 글의 내용만을 통해서,

 

또는 나의 글에 언급된 현상과 관련된 사람들 및 나와의 대화를 통해서,

 

또는 약 42년 간의 나의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TV 프로그램 범죄의 재구성처럼 재구성 하는 것을 통해서, (감사할 일이다.)

 

또는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을 통해서, 물론 그 결과는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달린 것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으로서, 그리고 비록 부분적인 결과만 볼 수 있을 것이지만 앞의 결과로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서,

 

또는, 물론 부분적인 결과만 볼 수 있을 것이지만, 나의 신체에 대한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의 확인을 통해서,

 

또는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예정된 시기에 의해서 등등,

 

실제로 현실 속에서 확인이 가능한 일이다

 

물론 나를 둘러싸고 조직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 및 그 사람들로부터 연락을 받은 사람들끼리, 또는 나의 글에서 언급한 순간이동 등의 현상들과 관련된 사람들끼리, 확인했다는 등등의 말을 수원시의 이곳 저곳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그렇게 확인을 할 것은 아니고 삼자대면의 방법으로 확인이 가능한 일이다. (나의 글에서 언급한 순간이동 등의 현상들과 관련된 사람들은 어느 곳의 사람들일까?)

 

유언비어가 아니고, 그리고 내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관한 말을 하니 그런 활동을 하기 위한 쇼나 수단이나 방법이 아니고, 실제로 나의 어릴 때부터 및 내가 10살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부산시로 이사를 간 이후에도 나의 이름을 다르게 말을 하는 부단한 현상들이나, 물론 어린 아이로서의 현상이지만, 내가 나에게 발생한 일들로서 나의 고향을 방문한 경찰관과 하이면 파출소와 하이면 경찰서를 방문한 것 및 관련된 장소에서의 행동 및 대화 내용도 내 스스로 어디에도 기록한 것은 없지만 범죄의 재구성처럼 확인 가능한 현상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행위의 하나로서 꼭 천지 창조를 고집을 하고 싶으면 천지 창조를 말을 하기 전에 이 세상에 현존하는 모든 사람들의, 특히 후세에 태어날 사람들의, 생명 및 삶과 관련된 각서부터 먼저 받아야 할 것이고 또한 공증부터 먼저 받아야 할 것이 아닐까 싶으며 또한 이 세상의 모습에 기여를 했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후세들이 몇몇 사람들의 어리석은 고집과 아집으로 죽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 조상님들의 영혼과의 교통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나의 말에 대한 믿음이나 성경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천지 창조에 대한 말이 성경에서 언급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말에서 기인을 하니 천지를 창조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을 통한 인정도, 특히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인식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의 인정도, 먼저 받아야 할 일이 아닐까 싶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들 중 다른 경우와는 달리 지구에서의 천지 창조는 곧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창조한 지구의 멸망 및 인류의 멸망을 의미하니 천지 창조를 고집을 하고 싶으면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특히 후세에 태어날 사람들의, 생명 및 삶과 관련된 각서부터 먼저 받아야 할 것이고 또한 공증부터 먼저 받아야 할 것이 아닐까 싶으며 또한 이 세상의 모습에 기여를 했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후세들이 몇몇 사람들의 어리석은 고집과 아집으로 죽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 조상님들의 영혼과의 교통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나의 말에 대한 믿음이나 성경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천지 창조에 대한 말이 성경에서 언급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말에서 기인을 하니 천지를 창조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을 통한 인정도, 특히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인식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의 인정도, 먼저 받아야 할 일이 아닐까 싶다.

 

내가 사망한 것으로서, 즉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난 나의 나이 10 살 이후부터 약 30년 동안 나의 어릴 때 및 나의 삶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게 된 것으로 인하여 내가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는 활동처럼 또는 기존에 알고 있던 활동처럼 하고 있지 않으니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비유적으로 나의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 죽은 것이나 다름 없다고 말을 하니, 또는 나의 어릴 때 나와 관련된 말들 중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의 말로서 이미 언급된 것처럼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동행에 대한 확인 및 성경에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언급한 전지 전능 등의 능력에 대한 확인 등을 사유로 십중팔구 불혹의 나이 이전에 우연을 가장한 사건 사고나 간접적인 생체 실험 등의 방법으로 사망하거나 사망한 것과 마찬가지의 상태가 될 것이거나 아니면 불혹의 나이 이후에는 인해 전술로서의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묶여서 나의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 차단을 당할 것이니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비유적으로 나의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 죽은 것이나 다름 없다고 말을 하니 그런 말이 우리 사회의 어느 곳에서는, 즉 우리 사회의 대소사를 관리하는 것에서는, 내가 죽은 것으로 말아 나돌게 만들고 그 결과로 나의 고향에서부터 및 나의 초`중`고등학교 시절 및 1986년도 국방의 의무 시절에 나를 알게 된 사람을 기만하게 한 이간과 농간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 불혹의 나이 무렵까지만의 나의 삶에 대한 말을 하고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은 것으로서, 내가 불혹의 나이 무렵까지만 이 세상에서 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 천국으로, 갈 것으로 말을 만든 MR ELS는 누구일까? 그것도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 방식에 대해서 이 사람 저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을 수용을 하고 그 대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사실로 새로이 해석을 한 선지자님처럼,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방식이 결합된 것처럼, 사람의 방식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방식이 결합된 것처럼을 이용하여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3년 반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 천국으로, 갈 것으로 말을 만든 MR ELS는 누구일까? 더불어 또 다른 경우에 대한 것으로서 불혹의 나이가 되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결과로 이 세상에서의 정치 종교 경제 관련 활동을 하다가 범죄를 하기 전에 우연의 사고나 불의의 사고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 천국으로, 가게 되거나 그렇지 못하면 불혹의 나이 이후에는 사람의 능력으로, 인해 전술로, 인의 장벽으로, 나의 사회 활동을 고립하여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일로 범죄를 하게 되는 것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 천국으로, 가게 만드는 것인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상황과 연결을 하여 말을 만든 MR ELS는 누구일까? 비록 말과 말뿐이었지만 그런 것이 근래의 기획 및 연출 등의 붐과 더불어서 실제 활동으로 연결되게 상황과 상황을 조절한 MR ELS는 누구일까?

 

저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종업원이란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제가 물을 마시고 갑자기 졸도하고 맥박이 멎고 호흡이 멎고 심장이 멎은 것을 종업원이 확인을 했는지 그래서 응급실이나 병원의 영안실로 싣고 갈 구급차를 부른 것인지 그래서 사망한 것으로 말을 한 것인지 저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종업원이란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앞의 현상들과 유사하게 제가 물을 마시고 갑자기 졸도하고 맥박이 멎고 호흡이 멎고 심장이 멎은 것과 같은 상태가 되고 그 결과 응급실이나 병원의 영안실과 같은 것으로 이송이 된 것으로서 사실 확인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보다는 단지 사망과 같은 현상에 대한 말만 말을 한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또는 그 과정 중에 기도의 능력에 대한 말만 말을 하고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의 퇴출로 말을 한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제가 길을 가다가 갑자기 연기처럼 사라지거나 실종이 되거나 카메라나 CCTV에 잡혔다가 연기처럼 사라지는 등등의 현상을 종업원이 목격을 하고 그래서 실종된 것으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 간 것으로, 말을 한 것인지 저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종업원이란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것에 의해서, 다른 말로 표현을 하면 현실 세계나 환영의 세계나 사이버 공간의 세계나 꿈 상상 등과 같은 가상의 세계에서의 축지법이나 순간적인 공간이동과 같은 것에 의해서, 앞과 같이 제가 길을 가다가 갑자기 연기처럼 사라지거나 어디선가 나타난 후 대화 중 잠시 눈을 돌린 사이 사라지거나 카메라나 CCTV 등에 잡혔다가 사라지는 등의 현상으로 사실 확인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보다는 실종된 것으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 간 것으로, 말을 한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또는 그 과정 중에 기도의 능력에 대한 말만 말을 하고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의 퇴출로 말을 한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요?

 

만약에 약 30~40년 저의 어릴 때 언급된 것처럼 제가 불혹의 나이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글을 쓰게 되면 출판할 비용과 관련이 된 몇 십 억 원 또는 몇 백 억 원의 돈을 종업원이 술 집에서 또는 여자에게 또는 영화 산업에 탕진을 한 것인지 저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종업원이란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후견인 대부 등도 어린 아이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인데 제 현재 모습 및 약 30~40년 동안의 시비 아닌 시비에 대해서 할머니 외할머니 고모 이모 등의 말이 들려오더니 이제는 저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종업원이란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종업원이 웃을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종업원은 웃지 않고 진실처럼 말을 할 것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의 한 장면과 유사한 모습입니다. 연기자들이 실제 현실에서도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모습처럼 언행을 하면 어떻게 보일까 라는 말을 하니 영화나 드라마의 모습 중 좋은 특성은 제외하고 말을 한 사람에게 시비가 될 만한 것만 이슈가 됩니다.

 

앞의 현상들이 저의 문제도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문제도 그리고 종교의 문제도 그리고 동서고금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의 문제도 아니고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의 문제이고 성경에 대한 이해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620, JUNGHEED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