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세계의 능력과 사람의 기획

하나님 세계의 능력과 사람의 기획

 

전지전능한 능력 확인하는 것으로 사람이 이런 저런 기획을 한다고 해서 그대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특히 명망 있고 덕망 있는 목회자가 기도를 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세계에서 대기 중에 있다가 응답을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고, 그 반대로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동행을 하는 중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때때로 이런 저런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또는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알 수 있는 현상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에 불과하다.

 

이미 언급을 했지만 하나님 세계의 성령, 즉 영, 즉 천사, 즉 신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에 임할 때 사람들이 인지할 수 있는 현상으로, 물론 항상 그런 것은 아니고 창세기 1~2장이나 요한복음 1장에도 말씀이란 언급이 있듯이 대화만 이루어지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지만, 비둘기가 아니고 다른 동물이나 짐승이나 사람의 형상으로 나타나거나 사람이 전혀 알지 못할 형상으로 나타났으면 어떤 현상들이 생겼을까?

 

성경을 보더라도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때때로 그들의 말을 믿는 사람의 요청에 응하여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기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도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세계와 동행을 하여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과정 중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것이고 특히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하는 말을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말 그대로 믿는 상황과 사람들에 의해서 발생을 하는 것이지 사람의 능력과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을 경쟁하거나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을 사람의 말로서 바꾸기 위한 계략에서 발생을 하는 것은 아니다.

 

성경에 천지 창조에 대해서 묘사를 하고 있지만 비록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전지 전능해도 사람이 우주 만물에 대해서 지금과 같은 지식이 없는 상황에서 개괄적으로 기록을 한 것이고 만약에 실제로 하나님이 천사님들과 지구를 창조를 하면 어떻게 창조를 할까?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미 생명체로서의 영혼과 육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육체에 발생한 질병을 치료를 하면 어떻게 할까? 질병을 파악을 하여 질병만 치료를 할까 아니면 육체를 새로이 창조를 할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따라 다를 것이고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으니 사람의 언어로서 표현이 힘들겠지만 사람의 언어로 표현을 하면 대체로 질병을 파악을 하여 질병만 치료를 할 것이다.

 

지금은 과학과 의학의 수준이 상대적으로 많이 발달을 했지만 약 2천 년 전에는 병명도 모를 질병에, 특히 불치병에, 시달리는 사람이 치료가 되면 기적이고 오직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만으로 가능한 일이다. 지금은 인공 수정이 있으니 남녀의 사랑 행위 없는 임신에 대한 사람의 놀라움이 덜 하겠지만 약 2천 년 전에는 폐경기를 지난 여자의 임신이나 남녀의 사랑 행위 없는 임신은 오직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만으로 가능한 일이다.

 

1970년도의 일로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아프리카를 보고 있으면서 또 아프리카에 나를 보내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 코끼리 꼬리를 잡고 빙글빙글 돌리고 이렇게 메치고 저렇게 메치는 말을 한 것도 그 당시부터 이간과 농간 전문 선수가 말을 만든 것처럼 다른 의도나 의미가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그 당시에 아프리카 사람의 순수한 마음으로는 앞의 능력은 오직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만으로 가능한 일이고 그런 것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신앙과 숭배로 이어지는 것이고 우리 사회에서는 그 원인이 무엇이든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은 사람 밖에 없고 비록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란 것을 알 수 있는 것이 있어도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신앙과 숭배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고 십중팔구 조상님의 은덕이나 부처님의 은덕이나 산신령의 정기를 받은 것이나 천우신조의 도움이나 능력이 생긴 것 등의 수준으로만 이해가 되고 그 결과 영혼의 존재로서 저 세상에 가고 이 세상과는 더 이상 교류가 없는 조상님을 기르기 위한 온갖 행위가 만들어지고 개인의 능력 차원에서는 민속 씨름 선수로 생각이 되거나 보디 가드로 생각이 되거나 막강 일꾼으로 생각이 되게 되는 정도일 것이다. 내가 앞과 같은 상황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니 1970년도의 몇몇 사람들이 나의 말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에서 가능한 현상으로 말을 한 내용이다.

 

드라마 최강칠우의 2편에 보면 열녀를 만들려고 하는 장면이 있다. 그 장면에서 언급이 된 것처럼 그 당시에는 열녀라는 말이 있고 열녀문이 있으니 열녀를 만들려고 하는 장면이 있다.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와 동행을 하고 있어도 하나님 세계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은 대체로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와는 전혀 관련 없이 없지만 만약에 그 장면에서 나와 동행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나면 어떻게 나타날까? 이미 언급된 것처럼 어릴 때 사람과 사람의 연결고리로 또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 이동의 방법으로 우리 사회와 지구상의 이곳 저곳을 다닐 때 있었던 말처럼 먼저 몇몇 사람의 마음의 읽어서 열녀를 만들려고 하는 상황이 거짓으로 만들어진 상황이란 것을 말을 하는 방법이 있고 목을 메달아 열녀를 만들 때 밧줄을 끊어서 천우신조란 말로 살게 만들 수도 있고, (참고로, 나의 어릴 때 있었던 앞과 유사한 상황에서 목을 메다는 중 떨어진 여자는 누구였고 그 결과로 다른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상황으로 다친 허리를 고쳐준 것을 실제로 믿었을까? 떨어지는 충격에 허리가 뜨끔한 것만 알았지 그 사실을 몰랐을까?), 열녀로 죽은 후 죽은 여자를 살려서 다른 곳으로 가서 살게 할 수도 있는 등등이 방법이 있는데 앞의 상황에서 앞과 같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면 어느 경우로나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일에 무슨 일이 생길 수 있을까? 최강칠우 2편의 유사 상황에서 새벽에 소변을 보러 갈 때 최강칠우 2편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여 향후의 자신의 조직을 위해서 나의 활동에 건수를 만들려고 한 사람은 누구였고 그러니 또 다른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한다고 해서 사람에게 믿음과 신앙을 강요를 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단지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서로 간에 범죄를 하지 않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기 위해서, 특히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육체의 사후 영혼의 세계를 준비 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사실을 말을 하는 것일 뿐인데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차단하는 방식으로만 상황 조절을 하고, 특히 몇몇 사람들을 동원을 하여 사람의 능력과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의 경쟁이란 말로서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마음의 문을 닫게 만들고 하나님의 세계에서도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마음의 문을 닫게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간과 농간을 부리는 주체는 어디이고 이유나 목적이 무엇일까? 사람의 전도 능력과 하나님의 세계의 전도 능력과의 경쟁 상황을 만들어서 사람들로 하여금 실제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나 실존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와 길을 막도록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간과 농간을 부리는 주체는 어디이고 이유나 목적이 무엇일까? 그것도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상황들을 말을 해주니 그 말을 역으로 이용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그것도 이 세상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하기 시작한 후 발생한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국가 종교 별로 하나님의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를 따로 국밥처럼 이해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나 실존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와 길을 막도록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간과 농간을 부리는 주체는 어디이고 이유나 목적이 무엇일까?

 

이미 다른 글에서 언급을 했지만 내가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과 관련된 삶과 하나님의 세계와의 일에 대해서 불혹의 나이 무렵까지, 특히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과 불혹의 나이 이후 첫 번째 대선과의 관계에 대한 것 및 앞의 결과로 불혹의 나이 이후 두 번째 대선에 대해 맛배기까지만, 말을 한 것도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과 관련된 활동과 나의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증거의 활동이 불혹의 나이 무렵에 끝이 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내가 초등학교 5학년을 마치고 부산시로 전학을 간 후 약 30년 간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다가 나의 나이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시작이 되는 것이지만 내가 나에 대해서 및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무엇인가 말을 하면 그 즉시 자신의 것으로 말을 하는 사람부터 시작해서 앞의 경우와 같이 나의 말을 역으로 이용하여 나에게 사사건건 시비를 걸 생각만, 특히 나를 상대로 이런 저런 장난을 쳐도 그 즉시 하나님의 세계에서 심판이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사후에 심판이 있고 사람의 사후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고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알라님과 부처님과 조상님과 옥황상제님과 염라대왕님 등 각자의 종교가 있으니 각자의 종교 대로 사후 세계로 가는 줄 사후 세계와 하나님의 세계와 특히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나의 활동을 방해할 생각만,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것에 기인을 한 것처럼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나 실존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와 길을 막도록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간과 농간을 부리는 주체는 어디이고 이유나 목적이 무엇일까?

 

내가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과 관련된 삶과 하나님의 세계를 증거 하는 일에 대해서 불혹의 나이 무렵까지, 특히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과 불혹의 나이 이후 첫 번째 대선과의 관계에 대한 것 및 앞의 결과로 불혹의 나이 이후 두 번째 대선에 대해 맛배기까지만, 말을 한 것을 이용하여 내가 초등학교 5학년을 마치고 부산시로 전학을 간 후 약 30년 간의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을 때 내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과 관련하여 이런 저런 시도를 한 것처럼 유언비어의 말을 만들고 그래서 불혹의 나이가 되니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과 관련된 활동과 나의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증거 활동이 끝난 것처럼 유언비어의 말을 만들고 그 결과 내가 제2의 인생을 위한 전문적인 직업을 찾고 있는 것처럼 유언비어의 말을 만들어서 끊임 없이, 존재하는 듯 마는 듯, 그래서 그 결과가 무능력 등의 말로 귀착이 되게끔 그 결과로 약 30~40년 전부터 언급이 된 하나님의 세계를 증거 하는 일과 나의 사회적인 활동 자체가 겉돌게 만들고 있거나 또는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과 관련된 활동과 나의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증거의 활동이 나의 나이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시작이 되는 것을 이용하여 나의 정치 활동 일정을 60세나 70세로 잡은 후 나의 다른 활동까지 덤으로 토사구팽으로 만들고자 한 주체는 어디이고 이유나 목적이 무엇일까?

 

하나님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사람으로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전혀 없고 사람이 사는 세상의 일로서 하나님 세계의 존재들 간에 능력을 경쟁하는 일도 없고 하나님 세계의 일로서 이 세상의 사람 간에 능력을 경쟁하는 일도 없다.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 보고 성경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간 성지 순례 단이 서남 아시아 지역을 방문 하는 동안, 물론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동서고금 어느 곳이나 태양계의 어느 곳이나 우주 공간의 어느 곳에 있어도 마찬가지지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또는 알라님과의 교통이 이루어지면 사람으로서 구분을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대한민국에서 온 성지 순례 단에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또는 알라님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또는 알라님이라고 말을 하지는 않는다.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 보고 성경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또는 알라님의 공통점은 무엇이고 차이점은 무엇일까? 공통점으로는 사람 및 이 세상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 하나님의 세계가 있다는 것이고 이 세상에서 사람이 살 때는 십계명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범죄를 하지 않고 사는 것이고 특히 사람이 십계명처럼 사는 것에 신앙의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때대로 구복의 모습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고 사람이 서로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사람 간에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고 그런 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때때로 범죄를 하게 된다는 것이고 차이점은, 물론 공통점이기도 하지만, 사람에 의해서 발생을 하는 것으로 사람이 이 땅에 생존하기 시작한 후 발생한 사람의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국가 종교 등의 이해 관계로, 특히 언어 차이로, 창세 이전부터 존재를 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사람의 개념을 만들어 가기 시작하니 새로운 악업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고 다른 무엇보다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또는 알라님에 대해서 성경과 같은 방대한 분량의 역사적인 증거가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 나라 및 전 세계 여타 지역도 비슷할 것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Omnipotent And Omniscient 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 별로 Omnipotent Or Omniscient의 정도 차이는 성경에도 있다.

 

이렇게 말을 한다고 해서 내가 서남 아시아 사람은 전혀 아니고 어릴 때 비록 이곳 저곳을, 즉 지구 곳곳을, 나홀로 하나님 세계와의 동행으로 여행을 하기는 했어도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지금껏 약 42년 동안 살고 있는 대한민국 사람이다. 대한민국에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또는 알라님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이 되는 신, 산신, 신령, 산신령, 천지신명, 하늘, 하늘님, 도깨비 등등의 말이 있고 관련된 현상들도 다수 존재를 하고 있고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사람의 말과 말로만 전해지고 있고 그런 것이 마치 인류에 해악이 되는 것처럼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하고 사람과 사람의 지식 문명 과학 문명 물질 문명 등을 잘못 이해를 하여 점차 사라지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기록을 하고자 해도 기록을 할 만한 것이 없고 그렇다고 섣부른 우리 것 애국 애족 등의 말로 기획 및 연출을 하면 후세 사람들에게 범죄만 하게 될 것이다. 사기 행각은 사기 행각의 속성 및 사기 행각을 감추기 위한 후속 작업 및 사람의 사회 활동의 속성에 의해서 대체로 계속적으로 사기 행각을 잉태하는 방향으로 연결이 되게 되어 있다.

 

1970년도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방문한 환갑에 가까운 분에게 정말로 후손을 걱정을 하면 그 당시 사전 및 종교 관련 책자들 및 족보 등을 가능하면 많이 모아 두면 그 이상 값어치 있는 일이 드물 것이라고 말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 하나님의 세계의 예정대로 글을 쓰고 책을 만들고 책을 팔아서 돈이 생기면 그 때 그에 상응하는 무엇인가의 일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도서관에 가면 많이 있다고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고 실제로 그 당시 사전 및 종교 관련 책자들 및 족보 등을 가능하면 많이 모아 둔 분은 누구였을까?

 

창세기 부분을 이 세상의 사람이 기록하고 있듯이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 세계의 천사를 만나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현상들을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사람이 글로서 쓰게 되면 그리스로마 신화가 될 수 있고 무협지가 될 수 있는 것이지 그리스로마 신화의 내용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일을 말을 하는 것은 그 순서가 바뀐 것이 아닐까 싶다.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국가 종교 등의 이해 관계가 아니고 우주 만물의 존재 또는 생성이 그렇다는 것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620, JUNGHEEDUK, 정희득,

 

참고; 지구 - 극 반지름은 약 6,357km, 적도 반지름은 약 6,378km로 타원체를 이루고 있으며 지각‧맨틀‧지핵부로 이루어져 있다. 지각 - 지구의 바깥쪽을 차지하는 부분. 대륙 지역에서는 평균 35km, 대양 지역에서는 5~10km의 두께이다. 맨틀 - 지구 내부의 핵과 지각 사이에 있는 부분. 지구 부피의 83%, 질량으로는 68%를 차지한다. 지핵 - 지구의 중심핵. 지표(地表)에서부터 깊이가 약 2,900km 이상인 부분으로, 외핵(外核)과 내핵(內核)으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