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라이프 스토리, 0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6. 17. 15:39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사과 말씀 드립니다.

 

제 이메일로 귀하를 번거롭게 해드릴 의사는 전혀 없었습니다.

제가 보낸 이메일을 그 사유가 무엇이든 달갑지 않게 생각을 하시면 이메일 주소를 제 이메일 주소록에서 삭제를 합니다.

 

지난 번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제가 보내 드린 글 속에 추정을 할 수 있는 내용들이 일부 있지만 제 주변에 사람의 삶 자체를 조직적으로 침해하는 일상치 못한 일들이 많이 발생을 하여 문서를 저장할 때 백업 식으로 몇 곳에 저장을 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 제가 문서 작성 시 사용을 하던 USB가 분실되는 일이 가끔 반복되는 행위로 발생을 하여서 다른 곳의 이메일 주소를 사용했는데 아마도 그 이메일 주소록에서는 삭제 되어야 할 이메일 주소가 삭제 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그러다 보니 귀하의 이메일 주소로 제 이메일이 발송이 된 모양입니다. 죄송하다는 말씀 거듭 드립니다.

 

비록 제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신의 존재, 또는 영의 존재,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존재,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하 Spirits as God or Angels)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제 42년 동안의 삶에 대하여 200권 분량의 글을 쓰면서 말을 하고 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이란 존재 자체가 사람에게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으니 비록 지금 현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어도, 심지어 제가 있는 공간에 존재를 하고 있어도, 사람에게 나타나야 사람이 인지를 할 수가 있으므로 그 동안 제 삶 속에서 발생을 한 사실들을 바탕으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말을 하는 정도에 불과하고 또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국가 등의 문제나 종교 간의 문제도 아니고 이 세상이 존재하고 그 속에 사람의 세계가 존재를 하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가 존재를 하듯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있다는 것이고 그 과정에 이 세상의 사람과의 각종 현상들이, 때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정도의 교통이나 동행이, 있는 것을 말을 하는 정도에 불과하고  더불어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는 어느 누구나 마찬가지이겠지만, 물론 성경에서 언급된 선지자님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사람이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물질적인 존재를 말을 하듯이 그렇게 구체적으로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러니 다른 사람과 논쟁을 할 수 있는 성격도 아니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는 성경에서 일부 말을 하고 있으니 성경의 표현인 하나님과 천사님들이란 표현을 사용을 하기도 하는 것인지 동서고금의 종교 논쟁의 의도도 아니고 정치 논쟁의 의도도 전혀 아니었습니다.

 

특히 제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성경과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했던 사람들의 기록도 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 가능한 사람이나 전도사나 성경이나 또는 각자의 사람으로서의 모습 등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게 되는 사람도 있고 또한 고행 수행 수도 참선 명상 등을 통해서 스스로 육체적인 정신적인 지경이나 경지에 도달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고 또한 학문 연구와 같이 사람의 지식 습득 발견 발전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도 있고 앞의 경우들과는 달리 이 세상에서의 매일 매일의 일상에 충실한 사람도 있듯이 비록 사람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도 서로 다른 독립적인 존재로서의 모습이 있고 심지어 쌍둥이 조차도 서로 다른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듯이 개개인이 서로 다른 성향 특성 개성 재능 능력 등을  가진 사람에게 강요를 하고자 하거나 세뇌를 시키고자 하거나 동서고금의 종교 논쟁이나 정치 논쟁을 하고자 하는 의도도 전혀 아니었습니다.

 

제가 이메일을 보내는 것은 단지 제 주변에서 발생을 하는 일들을 보면 제 의사와는 전혀 무관하게 사람과 사람의 이간계나 반간계 등에 의해서 비롯된 것 같고 제가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다른 사람과 이해 관계를 두고 다툰 일이 없으니 제가 제 삶으로부터 추정을 할 수 있는 것으로서는 종교 관련된 것이나, 즉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한 것이나, 정치 활동 관련된 것이 있을 것 같아서 단지 제가 알고 있는 바를 말을 하는 것이고 또한 제 정치 활동과 관련된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 이유도 저와 전혀 관련 없는 다른 사람의 범죄 행위나 다른 사람에게 당한 범죄 행위의 원인을 저로 알고 있는 것과 같이 사람과 사람의 이간계나 반간계 등에 의해서 범죄 행위를 하게 되는 것을 막고자 하는 의도 밖에 없습니다.

 

정치 경제 등의 사회 활동이나 영상 연기 분야의 활동을 이유로, 특히 종교인 중에서의 앞의 분야에서의 활동을 이유로, 당사자들 사이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이 시나리오 등에 대해서, 특히 자금 및 남녀 관계로 관련 얽힌 것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등에 대한 말을 하니 천지 창조를 이유로 그 원인을 사람의 말의 뉘앙스를 이용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등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에 돌리는 것과 같이 사람과 사람의 이간계나 반간계 등에 의해서 발생하게 되는 범죄 행위를 막고자 하는 의도 밖에 없습니다.

 

저에게 발생하고 있는 것을 중심으로 말씀을 드리지만 5천 만 명이 살고 있으나 인력 외에 자연 환경 천연 자원 등이 그에 걸맞지 않는 사유로 자연 발생적인 경쟁력 자체만 해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심각한 대립 관계를 유발하는데 근래의 사조나 시류가 오히려 그런 현상을 가속화시키게 되니 불특정 다수에게 무작위로, 심각한 조직 범죄 행위 수준으로까지, 발생을 하고 있을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가끔 언론 보도에서도 보듯이 서로가 같은 지향점과 활동을 하는 공동체가, 특히 성경에서 언급된 공동체가, 다른 사람의 재산을 횡령하는 사기 행위로 이용이 되고 있는 것도 유사한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과거 공산주의 사회에서 조차도 사람이 활동을 하려면 자본을 비롯한 유형무형이 재원이 필요한 것이 기본이었던 것처럼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각종 유형무형의 재원을 얻기 위한 방편이 하나로서 공동체란 말이, 특히 성경에서 언급된 공동체란 말이, 다른 사람의 재산을 횡령하는 사기 행위로 이용이 되고 있는 것도 유사한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인력이 많은 우리 사회의 특성으로 인하여 달인 전문가 장인제도 공장제도 길드제도 등의 특성 중 기술 개발과 같은 유용한 분야를 이용하고자 하니 오히려 이런 저런 명분으로, 특히 경쟁력 강화 등의 명분으로, 각 분야의 달인 전문가 등을 동원하여 다른 사람의 활동 자체를 막는 기형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인력이 많은 우리 사회의 특성으로 인하여 영상 연예인 분야도 건전한 정상적인 직업 분야로서 자리 잡는 것을 말을 하니 오히려 영상 연예인 분야에서의 활동을 미끼로 각종 여성 범죄나 여성의 미모를 이용한 범죄가 말과 말로만, 또는 시나리오를 이용한 것으로서, 유행을 하는 것도 비슷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영상 연예 분야와 알게 모르게 연관이 된 것은 지금에서야 기억이 난 것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영화 제작을 할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고 재능 개성 등에 따른 전망 있는 직업 분야로서 영상 연예 분야를 말을 한 사실이 있고 사회 활동 영역 간의 교류 및 이해 증진의 차원에서 체험 삶의 현장과 연관이 되기도 할 것이고 영상 연예 분야가 정치 활동 등에 필요한 개인적인 자질만 잘 갖추면, 특히 학력이나 학벌 등에 관련 없이 다양하고 폭넓은 독서와 사회 활동을 통하여 포괄적인 사고력과 판단력을 키우면, 분야별 전문가가 많이 늘어 나고 점차 지식 사회가 되어 가는 향후에는 정치나 사회 운동 분야의 활동을 하고 자신을 드러내기에도 좋은 분야기 될 것이라고 말을 한 것과 연관이 되기도 할 것이고 믿거나 말거나, 실제라고 생각을 하던 루머라고 생각을 하던,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등의 사실이 있다고 말을 하고 아마도 현존 인류 중 직접적인 교통 동행 등을 통한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세계에 대한 이해는 가장 명확하게 하고 있고 알고 있는 사람들 중 한 사람일 것이라는 말을 하니 신앙인이나 종교인 중에서 영상 연예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싶은데 그 분야에서의 언제 어떻게 노출이 될지 모를 몇몇 활동들이 종교적인 범죄 여부와 어떻게 연관이 되는지 알고 싶은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과 나도 모르게 접촉이 되게 된 것 등의 이유가 있을 것인데 당사자들의 활동과는 전혀 무관한 범죄가 말과 말로만, 또는 시나리오를 이용한 것으로서, 유행을 하는 것도 비슷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종교적인 범죄 여부에 조예 깊은 분들도 많을 것이지만 그런 분들이 대체로 종교 분야에서만 수 십 년씩 활동을 하다 보니 신앙심이 신앙심을 만든 경우들이 많고 그 결과 그 울타리 안에서만 생각을 하는 경우들이 많으니 믿거나 말거나, 실제라고 생각을 하던 루머라고 생각을 하던,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등의 사실이 있다고 말을 하고 아마도 현존 인류 중 직접적인 교통 동행 등을 통한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세계에 대한 이해는 가장 명확하게 하고 있고 알고 있는 사람들 중 한 사람일 것이라는 말이 있지만 실제 사회 활동을 하고 있으니 앞과 같은 경우들이 발생을 한 것인데 당사자들의 활동과는 전혀 무관한 범죄가 말과 말로만, 또는 시나리오를 이용한 것으로서, 유행을 하는 것도 비슷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약 30~40년 전에 지금 글을 쓰고 있듯이 저의 마흔 무렵까지의 삶의 일정에 대한 말을 하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예정된 시기의 결과에 따른 마흔 이후부터의 정치 활동에 대한 말을, 하니 그것을 역으로 이용하여 국방의 의무 및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곳에 이 사람 저 사람 보내서 온갖 시비 거리와 유언비어를 만들고 심지어 1986년도처럼 또는 1999년처럼 제 삶에 대한 일정까지 알지도 못하는 곳의 몇몇 사람들 임의 대로 정하여 마흔 이후의 제 삶이 몇몇 사람들과 관련된 사람들의 유흥거리라도 되는 듯한 언행들이, 특히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란 말로서, 난무하는 것도 비슷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천지 창조 및 사람의 창조란 말로서 저를 둘러싼 약 30~40년에 걸친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대해서 이 핑계 저 핑계 거리를 만듭니다.

창조된 사람으로서 또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도 세 사람 간에도 또는 동일한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일란성 이란성 쌍둥이간에도 서로 다른 독립적인 모습이 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천지 창조 및 사람의 창조란 말이나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이란 말과 관련 없이 사람의 언행은 사람 고유의 언행인데 저를 둘러싸고 약 30~40년 동안 행하고 있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대해서 이 핑계 저 핑계 거리를 만듭니다.

 

믿거나 말거나 제가 약 30~40년 전에 지금 글을 쓰고 있듯이 저의 마흔 무렵까지의 삶의 일정에 대한 말을 하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예정된 시기의 결과에 따른 마흔 이후부터의 정치 활동에 대한 말을, 하니 그것을 역으로 이용하여 국방의 의무 및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곳에 이 사람 저 사람 보내서 온갖 시비 거리와 유언비어를 만든 것이 저의 정치 활동을 돕기라도 한 것처럼 그런 것을 이유로 제 나이 마흔에 제 적성에 맞는 직업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맞는 직업을 찾아준다는 핑계로서, 그것도 어딘가의 사기꾼의 정치 활동을 도와야 한다는 시비로서, 약 30~40년 동안 행하고 있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에 대한 핑계 거리를 만듭니다.

 

제 나이 마흔에, 그것도 교사로서 근무를 하고 직장 생활을 10 여 년이 넘게 한 사람을 상대로, 적성에 맞는 직업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맞는 이 세상에서의 직업을 찾아준다는 핑계가 저의 재능과 흥미와 관심 분야를 알아 본다는 말로서 이런 것 저런 것으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알게 모르게 관심을 표명하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그런 것이 오히려 20년에 걸쳐서 사람의 사회 활동에 대한 침해로 이어지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제가 약 20년 전에 지금 글을 쓰고 있듯이 저의 마흔 무렵까지의 삶의 일정에 대한 말을 하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예정된 시기의 결과에 따른 마흔이 후부터의 정치 활동에 대한 말을, 하고 그 결과로 대한민국의 몇몇 대선 활동 조직들과도 대화를 하고 그 결과로 불특정 다수와의 대화가 있으니 이곳 저곳에서 총선 활동 조직이 총선과 대선의 경쟁이란 말로 나타나고 종교 단체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종교 논쟁으로 나타나고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란 말로서 나타나는 등등의 상황이 발생하더니 약 20년 후인 근래에는 '지가 한단다' 등의 말로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짝을 짓고 무리를 지어서 싸돌아 다니는 것과 유사한, 그것도 무엇인가의 특권층이라도 되는 것처럼 깡패가 울고 갈 폼으로 싸돌아 다니는 것과 유사한, 그것도 정치 종교 등의 말을 하고 싸돌아 다니는 것과 유사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근래의 '쇼를 하라'처럼 인생 교훈, 종교 교훈, 교육 등의 말로서 사람과 사람이 사람을 에워싸고 인해 전술 등의 말로서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말을 하는, 그 사유로 성경의 누가복음 16장과 같은 말을 인용하는, 성경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전도에 대한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란 말을 하는, 신앙이나 신앙심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몰라도 사람의 본연의 양심이나 성경의 말씀으로도 회개와 구원 등을 말을 하고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 조차도 신앙이나 신앙심과 관련된 말로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심판을 행하고 있는데 신앙이나 신앙심이 수치로 계산이 되고 범죄 도구로 전락을 하는,,,모습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눈에는 눈'이나 '이에는 이'라는 말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랑이란 말도 사람과 사람의 범죄에 대한 경계의 말이고 범죄의 내용이과 구원의 방법이 바뀐 것이 아니고 단지 사람과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가 원시사회에서 지식과 과학 문명의 사회로 흘러가듯이 계속 변화하니 그 결과로서 언급이 되는 것인데 이 사람 저 사람의 이해 관계에 따라서 동일한 Spirits as God or Angels, 동일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 동일한 신앙과 신앙 생활, 동일한 성경, 동일한 사람, 동일한 삶, 동일한 죄, 동일한 사후, 동일한 구원을 두고서 대립과 반목으로 인하여 오히려 신앙과 신앙심이 사람에게 유형 무형의 우상이 되어 죄를 잉태하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아브라함의 삶,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모세님의 삶,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삶 등등의 기록이 성경이고 그 과정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신앙과 신앙 생활과 구원 등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데 성경에서 언급된 특정한 단어나 구절이나 표현이 살아 있는 유형 무형의 우상이 되어 사람의 언행 자체를 지배하고 심판하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의 육체는 육체이고 뼈는 뼈이고 피는 피일 뿐이고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육체에 거하는 영혼 다르듯이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다르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이,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하고 말씀은 전하는 중 흘린 피니 그 의미가 값질 뿐인데 그 피가 살아 있는 유형 무형의 우상이 되어 사람의 언행 자체를 지배하고 심판하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 싶습니다.

 

성경의 내용 중 창세기 1~2장, 요한복음 1장에, 있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해서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볼 때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인 말씀에 대한 것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성경의 기록 자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감동 감화로, 기록이 될 수 밖에 없는 사실을 이용하여 성경 속의 단어 하나 표현 하나에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대화 속 단어 하나 표현 하나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권능을 부여 하여 성경을 석화시키고 화석화시키고 철화시키는 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경을 통해서 밖에 이해를 할 수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상호 간의 대화를 통해서, 물론 글을 읽는 것도 마찬가지만,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는 것 없이 Yes No 문제처럼 신앙이나 신앙심에 대해서 암기를 한 내용대로만 성경을 이해를 하여 하나님의 형상이 사람의 형상이란, 즉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을 받을 때 비둘기의 형상이 보였듯이 사람이 하나님을 만났을 때 하나님이 사람이 인지할 수 있게 나타난 현상이 사람의 형상이든 실제 하나님의 형상이 사람의 형상이든 마찬가지지만, 성경 속의 말만 이용하여 앞의 말이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의 말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과 말이 만들어지는 것도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성경 및 제 글의 내용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저의 직`간접의 경험을 통하여 알고 있는 사실을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특히 상대방이 저와 동일하게 인지를 할 수가 있었던 없었던 약 30~40년 전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하여, 특히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과 관련하여, 제 삶 속에서 발생한 것 중 제가 인지한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성경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에 불과합니다. 또한, 믿거나 말거나 제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떠난 10살 무렵 이후부터 약 30년 동안 제 어릴 때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하여 망각 아닌 망각의 시간에 있는 동안에도 일상의 대화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가 언급이 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것 정도는 말을 하고 그 과정에서 이런 저런 비유적인 표현들로 대화를 하기도 하고, (그런 사실에 대한 것은 이미 언급이 되었겠지만), 1997년도 말부터 지금 현재까지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중인 2004년 말부터 지금 현재까지도 이미 언급한 것처럼 컴퓨터 및 인터넷을 통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그 중간 중간에 우리 사회의 정치 사회의 이슈에 대해서도 몇 권의 책이 될 정도로 글을 쓰고 있고 인터넷에 올리기도 하고 이메일을 보내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한 것을 누군지 모를 MR ELS에게 말을 한 일이 없다는 말로서, 특히 매 주일 신앙 생활을 하는 지역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을 한 일이 없다는 말로서, 말과 말이 만들어지는 것도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이 알고 있는 지식은 자신들에게 고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MR ELS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경제 공동체나 생활 공동체란 말로서 서민의 재산을 강탈하고 사기치는 조직이 있듯이 실제로는 지시공동체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지식을 도둑질하는 방법들 중 하나일 것입니다.

 

컴퓨터 및 인터넷을 에러로 가르친다는 말을 핑계로서, 컴퓨터 및 인터넷이 정보 보관 및 공유에 중요하니 제가 컴퓨터 및 인터넷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말을 핑계로서, 컴퓨터 및 인터넷을 이용하고 글을 작성하고 있을 때 그 즉시 모니터링을 하여 내가 하고 있는 말을 자신의 말처럼 말을 만들고 지시공동체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지식을 도둑질하는 방법과 유사할 것입니다.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은 다른 사람이 내가 작성하고 있는 방법처럼, 특히 나의 삶에서 발생한 경우처럼, 작성을 하고 있지 않을 뿐이지 관련된 지식 자체는 다수가 일상 속에서 한 두 번은 대화의 주제로 삼았던 내용이고 또 말을 하기고 한 내용을 것입니다. 63억 인구가 수 천 년 살고 있고 성경이 기록된 것만 최소한 2천 년이 넘었고 성경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사람도 그 수를 헤아리기 어려우니 제 글 속에서 몇 가지 내용이 또는 어느 정도의 분량이 인류사 이래 처음일까요? 물론 천차만별의 경우가 있겠지만 앞과 같은 상황에서 제 글 속에서 몇 가지 내용이 또는 어느 정도의 분량이 인류사 이래 처음일까요?

 

컴퓨터 및 인터넷이 정보 보관 및 공유에 중요하니 제가 컴퓨터 및 인터넷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말을 핑계로서, 컴퓨터 및 인터넷으로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할 것이니 컴퓨터 및 인터넷 관련 전문가의 능력을 가질 것이라는 말을 핑계로서, 영상 및 연예 활동이 인력 자원만 많은 우리 사회에서 재능이나 능력을 살릴 수 있는 직업 분야가 될 수도 있으니 영상 및 연예 활동에 기여할 것이란 말을 핑계로서, 내가 정치 경제 종교 활동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할 것이라는 사유로서 정치 및 종교 분야의 개선과 발전과 정화 운동에 기여할 것이란 말을 하니 그 말을 핑계로서, 농업 임업 어업이 영리 추구나 이윤 추구나 투자와 수익의 효과와 전혀 관련 없이 지구가 존재하고 그 속에 사람이 살고 있는 한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에서 볼 때 필요한 분야이니 농업 임업 어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말을 하니 그 말을 핑계로서, 이미 언급된 것처럼 사람이란 존재 그 자체의 모습에서 의식주 관련된 것이나 개인의 언로 및 언론의 자유 관련 된 것이나 지구 곳곳으로의 이동의 자유 등에 대해서 인류사의 차원에서 기여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말을 핑계로서,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할 사유로 인하여 성경을 모토나 멘토르로 삶을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말을 핑계로서 희생양 산 제물 등 성경에서 언급된 단어와 표현을 악용하고 에서와 야곱의 내용 요한님과 예수님의 내용처럼 성경에서 언급된 사건 사고를 악용하여,  말과 말이 만들어지는 것도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제가 약 30~40년 전에 지금 글을 쓰고 있듯이 저의 마흔 무렵에 컴퓨터 등을 이용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최소한 50권에서 200권의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고 이미 수 차례 언급된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저를 보호하고 제가 제 할 일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제 신체에 나타난 결과로서 제 근력 등이 육체 노동이 되지 않고 단련도 되지 않는다고 말을 하고 그러니 컴퓨터 분야가 제가 할 수 있는 적합한 일들 중 하나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을 하고 비록 말을 잘 해도 싸움하듯이 또는 한 번에 일정 정도 이상의 말을 하기 힘들게 근육이 스스로 조절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도 그리고 그 결과에 따른 말도 일절 믿지도 않고 오히려 신체적인 핸디캡과 같은 결격 사유 찾기에 바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컴퓨터를 가르친다는 명분으로 패스워드가 걸려 있는 컴퓨터에 접근을 하거나 로그인을 하여 작성하고 있는 문서에 장난을 치고 또한 마치 자신의 것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 이런 저런 인터넷 에러를 유발하여 시간 죽이기 게임을 만들고 정신과 의지로 육체의 한계를 극복하게 만든다는 온갖 시비 거리만 잔뜩 만드는 범죄 행위가 조직적으로 발생하는 것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는 되겠지만 수사가 될 수 있을까요?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고 사건의 성격이나 발생 유형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는 되겠지만 수사가 될 수 있을까요? 그것도 제가 정치 종교 등의 활동과 연관이 된 사유로 이런 권력 저런 권력을 이용하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는 되겠지만 수사가 될 수 있을까요?

 

믿거나 말거나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이 약 30~40년 전에 미주 지역에서의 판권과 관련된 말이 있었다고 하니 이런 저런 명분을 만들어서, 즉 제 이메일의 패스워드를 컴퓨터 기술이나 사람의 인해전술로 파악을 하여 제 이메일로 이메일을 보내고 그 결과로 손실을 유발하여 판권에 대한 사실을 없앤다는 것과 같은 명분을 만들어서, 수 십자의 패스워드가 갈려 있는 제 컴퓨터에 로그인을 하여 제 컴퓨터의 이곳 저곳에 흔적을 남기고 심지어 제 컴퓨터의 문서의 내용을 바꾸는 것과 같은 조직적인 행동도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는 되겠지만 수사가 될 수 있을까요?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고 사건의 성격이나 발생 유형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는 되겠지만 수사가 될 수 있을까요? 그것도 제가 정치 종교 등의 활동과 연관이 된 사유로 이런 권력 저런 권력을 이용하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는 되겠지만 수사가 될 수 있을까요?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란 말로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의 확인이란 말로서 또는 교회 및 성경의 보호란 말로서 나타나는 약 30~40년에 걸친 우연을 가장한 각종 사건 사고나 식음료를 이용한 간접적인 생체 실험 등도 그 원인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의 경험이 없고 성경을 잘못 이해를 한 것이라도 할지라도 그 결과나 현상은 다른 사람의 삶의 파괴의 행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약 30~40년 전의 일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나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나타날 수 없으면 최소한 우리 사회에서는, 그것도 성경의 내용을 이용하여 성경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간계 반간계 등을 부리는 것 및 저의 말을 믿지 않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막겠다고 말을 한 것도 그 원인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의 경험이 없고 성경을 잘못 이해를 한 것이라도 할지라도 그 결과나 현상은 다른 사람의 삶의 파괴의 행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죄악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즉각적인 심판과 연관 것으로서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요? 지금까지 조상 대대로 살아온 사람에 대한 말로서 그리고 나와 말을 하는 사람이 지금까지 몇 년 동안 살았고 앞으로 최소한 몇 년은 살 수 있을 것과 같은 시간의 연속 언행의 연속 삶의 연속 등의 말로서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도 성경을 알기 전에도 사람은 존재를 했고 사람이 존재하기 전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존재를 한 것 등의 말로서 성경을 알았던 몰랐던 사람의 본연의 양심이나 뉘우침 회개 등의 말로서 그리고 어떤 사람이 말을 해 준 성경에서 말을 하는 회개와 구원 등의 말로서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죄악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즉각적인 심판과 연관 것으로서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요? 그러니 그런 말을 어떻게만, 즉 죽기 전의 유언의 경우를 이용하여 사람의 사후 천국 가기 위한 행위와 관련하여 어떻게만, 이해를 하고자 했을까요?

 

30~40년 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기 위한 방법을 몇 년 간 동안 찾고 있는 상태이고 그러니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등도 상대적으로 빈번하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이 저에게 나타나는 것이 상대적으로 빈번하니 다수의 사람들이 저를 둘러싸고 벌이는 행동에 대해서,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 수 없고 자신들과는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 등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제가 말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말을 하는 등의 행동에 대해서, '나를 분노케 하지 말라 그러면 그렇지 않아도 심기가 불편한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을 하는 나도 모른다'는 등의 말을 가끔 하니 그런 말을 이용하여 나를 자극하는 사람의, 그것도 지금까지 존재하는 듯 마는 듯 자극하는 사람의, 목적은 무엇이었을까요? 우리 사회의 정치 등의 활동과 관련하여 삶의 목적이나 방향을 상실한 사람들 중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서 세상이 멸망하는 것을 보고 싶은 사람은 몇 명이나 될까요?

 

제가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에 제 지인들로부터 이런 저런 사례들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는지 문의 전화를 받았을 때 그 때는 제가 직장 생활을 하고 있고 매일 같이 시간에 쫓기고 야근을 하는 상황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구체적으로 전혀 감을 잡지 못했는데 제가 직장을 퇴직하고 그 동안 제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정리하다 보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 하기 힘든 경우들이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제가 직장 생활을 한 곳이니 혹시 참조가 될까 싶어서 보내드린 것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고 일상 활동에 지장을 받고 시간이 경과하게 되면 될수록 삶 자체가 지장을 받게 되지만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찾아가도 저에게 발생한 현상들에 대해서 밖에 말을 할 것이 없는 경우도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비록 다수가 기획 및 연출이란 이름으로서, 그리고 단지 몇몇 사회 활동 단체에서만 통하는 우리 것 및 각종 주의나 사조로서, 다른 사람의 삶 자체에 시비를 걸고 있으면서 육체적으로 가해를 하지 않고 또 다른 사람의 돈이나 재산을 직접 훔치지 않고, 특히 경쟁 상대 경쟁력 강화 경쟁 관계 성공미학 결과론 등의 말에만 세뇌가 되니, 범죄 의식 자체를 전혀 못 느끼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 몰라도 최근에 집중으로 발생하고 있는 집단이기주의 조직이기주의 등이 근래의 지식의 발달 및 경쟁 상대 경쟁력 강화 경쟁 관계 성공미학 결과론 등의 말과 더불어서 범죄 의식에 불감증이 걸린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치 활동이란 말로서 어린 아이 때부터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서로 간에 지켜야 할 기본적인 모습을 벗어나는 이런 저런 행동을 시키니 그런 것이 성장과 더불어 세뇌가 되고 또한 다양한 사회 활동과 영리 추구 활동이나 이해 관계 활동 등과 연관이 되니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질서나 규범을 무시하고 심지어 법의 근간을 흔들고 나아가 사람이란 존재 가치마저 무시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관공서냐 사기업이냐 등의 차원이 아니고 사회 전반에 걸쳐서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거듭 양해 말씀 드리며, 지난 번에도 동일한 경우가 발생을 한 것 같지만, 바쁘신 일상을 성가시게 해드릴 의사는 전혀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귀하의 발전을 바라며 감사합니다.

 

20080612.

 

정희득.

 

 

 

우스운 이야기이지만 제 경우에 대한 것으로 몇 가지 말을 하면,

물론 약 30~40년 전 제가 몇 살 되지 않는 어린 아이 때부터 발생을 한 것이지만,

 

신의 존재, 또는 영의 존재,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존재,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라는 존재(이하 Spirits as God or Angels)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르다는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사람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활동을 한다고 도달할 수 있는 지경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영혼이 되어도 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고 말을 하고 그러니 성경(The Bible)과 관련이 된다고 말을 하니,,,또한 사람을 비롯하여 사람의 오감 육감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를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니,,,

 

앞의 저의 말에도 불구하고,

 

사람에게 천지창조, 심령 관찰,,,등의 말로서 천지창조를 할 때까지 시비 아닌 시비가 걸리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그렇게 만든다고 시비 아닌 시비가 걸리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같은 말이지만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도 사람이란 말을 하고 단지 신의 존재, 또는 영의 존재,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존재,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라는 존재와 사람의 육체의 안과 밖에서 동행을 하고 있는 것을 신성모독 성경모독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모독,,,이라는 말로서 시비 아닌 시비가 걸리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성경의 내용을 인정을 해도 몇몇 이슈들에 대해서 견해 차이가 나는 것에 대해서, 물론 당사자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현상으로 말을 하는 것이지만, 시비 아닌 시비가 걸리게 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같은 말이지만 귀신이라는 말로서도 시비 아닌 시비가 걸리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창세부터 지금까지 시간의 개념, 또는 죽음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을 비롯하여 사람의 오감 육감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를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는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단지 직접적인 교통의 관계가 형성이 된 것이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이지 마찬가지의 경우인데 귀신이라는 말로서도 시비 아닌 시비가 걸리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참고로, 사람들이 귀신이라고 말을 했을 때 무엇을 어떻게 본 것을 말을 하는지 몰라도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은 또는 제가 약 42년의 삶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전설의 고향이나 남량특집극의 괴상 망측한 귀신과는 전혀 다른 존재로서 우주 공간에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은 것이고 단지 우주 공간의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우주 공간에 존재하고 있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전혀 다른 존재이고 그 실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볼 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나서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한 사람이 전지 전능이란 말로서 표현을 했지만 그 능력 자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가늠할 수가 없고 비록 지구 상의 생명체이고 육체를 가진 것 자체는 동일하지만 동물원의 코끼리나 사자나 호랑이나 곰이 능력을 나타내는 것과 사람이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서로 다르듯이 사람이 사람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전혀 다르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귀신이라고 말을 했을 때 무엇을 어떻게 본 것을 말을 하는지 몰라도 제가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정체성 또는 존재론적인 본질, 또는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나타내어 보여 줄 수 있는 능력 등에 대한 것을 말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저에게 사람의 형상, 나의 고향이나 대한민국에 없는 지구상의 다른 대륙의 동물의 형상, 지구상의 광경,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이나 생각을 하고 있는 것 등을 보여 준 것이고 거울과 관련 된 제 말은 어린 아이로서의 언행에 불과한 것으로 거울을 보니 거울 안에 사람 있었고 그 사람이 나의 모습이라고 하여 나의 모습인줄 알았고 그러나 내가 나타나면 나타나고 내가 사라지면 사라지니 누군가가 거울을 가져가려 할 때 그 안에 나의 반사된 모습이 있으니 깨지지 않게 조심하고 항상 내가 있는 것을 잊지 말라고 말을 한 것에 불과합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서 저녁에 나의 얼굴을 마치 반딧불처럼 보여 준 것도, (물론 사람으로 하여금 살아 있는 입체의 환영 투시 Zoom-in 등의 현상이 가능하게도 하지만 이 세상에서 무엇인가 볼 수 있게 하여 위해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 자체가 빛과 같은 존재이고 낮에는 빛이 있으니 일정 정도 그늘과 같은 것이나 구름이나 바람과 같은 자연 현상을 움직이는 것이 필요한 것이고 밤에 무엇인가를 더 잘 보여 줄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으로서 야곱의 경우도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정체성 또는 존재론적인 본질, 또는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나타내어 보여 줄 수 있는 능력 등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이고 나의 존재나 역할을 알려 주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나의 얼굴을 보여 준 것에 불과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저의 경험에 의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런 저런 방법을 동원하여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고 그 과정 중에 이런 저런 능력을 나타내지만 그런 것 자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정체성 또는 존재론적인 본질, 또는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나타내어 보여 줄 수 있는 능력 등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이고 대체로 동일한 것을 반복하는 것은 아니고 이 세상의 것 중에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의 능력 중에서, 이 세상에 나타낼 수 있는 것을 나타내 보여주는 것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의 결과로서 사람이 사는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적절하지 못한 것처럼 말을 하는 현상입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창세부터 지금까지 시간의 개념, 또는 죽음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을 비롯하여 사람의 오감 육감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를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는 사람이나 그렇지 않은 사람이나 마찬가지의 사람이고 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점에서 볼 때나 이 세상에서의 사람으로서 사회 활동을 하기에는 마찬가지의 경우인데 사람이 사는 사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적절하지 못한 것처럼 말을 하는 현상입니다.

 

개인으로 보면 이렇게까지 말을 하는 것이 우스울 정도로 말을 할 것도 없는 말과 말에 불과한 행동입니다. 그런데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무엇을 한 것인지도 모르고 저와 관련이 된 것도 모르는 불특정 다수가 이런 저런 방법으로 동원이 되고 시간이 30~40년씩, 20년씩, 경과를 하게 되면 비록 사소한 말일지라도 사람의 사회 활동에 미치는 영향이 경우에 따라서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티끌 모아 태산과 같은 것이나 네덜란드의 댐의 구멍과 소년 같은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창세기 1~2장이나 요한복음 1장에 있는 표현으로서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볼 때의 신의 존재, 또는 영의 존재,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존재,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라는 존재에 대한 표현인 말씀을 이용하고 신의 존재, 또는 영의 존재,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존재,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라는 존재에 대한 말을 하고 교통 및 동행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핑계로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이 시비 아닌 시비가 걸리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일상 활동 중 스스로에게 '미쳤다'는 말을 하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그런데 전후 과정 모조리 생략하고 단지 '미쳤다'는 그 말로서, 그것도 길을 지나가다 일상의 대화 속에 포함된 그 말로서 이곳 저곳에 말을 퍼트리고 그 결과로 공공의 사회 활동이 부적격인 것처럼 말을 만들고 '스스로가 미치지 않은 것을 증명해야 할 것이야'라는 등등의 말들로 조직적으로 시비 아닌 시비가 걸리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다수가 활동을 다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로 역할 분담을 하고 근래의 통신문명 교통문명 등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활동하니 실제로 지금 현재 제가 있는 공간에서 발생을 하면서도 동문서답의 형태가 될 수 있는 현상입니다.

 

 

 

물론 약 30~40년 전 제가 몇 살 되지 않는 어린 아이 때부터 발생을 한 것이지만,

 

큰 키를 이용하여 길을 가는 어린 아이의 뒤에 따라 오면서 마치 자신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도 되는 것처럼 행동을 하고 지금 현재 제가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특히 성경에서 논쟁의 여지가 있는 몇몇 이슈들에 대해서, 자신이 저에게 말을 해 준 것처럼 말을 하는 현상과 같은 것입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면서도 이미 언급된 사유들에 기인을 하여, 특히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몇 년 간에 걸친 미주알고주알 같은 말을 듣고서 몇몇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이런 장난 저런 장난을 치는 것과 더불어서 생과 사의 시간의 개념이나 이 세상의 물질적인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사람이나 이 세상의 생명체가 활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광활한 우주 공간을 활동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사람의 동서고금의 개념이나 종교 이름 별로만 이해를 하고자 하는 역사적인 현실 등의 사유들에 기인을 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대로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지 못하게 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방식과 사람의 방식이 결합되고 또한 사람으로서는 구분이 힘들지만 선지자님의 방법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방법이 혼합된 것 등으로 인하여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활동이나 삶 자체가 사회 활동의 하나로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과도 연관이 되게 되니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 및 영향력 등을 이용하여 어릴 때 말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특히 약 30년 간의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 후에 되찾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한 나의 어릴 때에 대한 기억을 조작하기 위해서, 사람 또는 사회 활동 단체인 것처럼 바꾸어 치기 하고자 하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약 30~40년 전에 우리 사회에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 곳은 어디일까요?

 

잠을 자고 있을 때 몇 마디 말을 한 후 마치 자신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도 되는 것처럼 행동을 하고 지금 현재 제가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특히 성경에서 논쟁의 여지가 있는 몇몇 이슈들에 대해서, 자신이 저에게 말을 해 준 것처럼 말을 하는 현상과 같은 것입니다.

 

잠을 자고 있는 사람에게 몇 마디 말을 하면 그 말이 그 다음날 기억이 될 수 있는 경우는 어느 정도일까요? 사람은 꿈을 꾸기도 하고 착각도 하고 헛것도 보고 환영도 보지만 그런 것이 일상의 생활처럼 진행이 되는 경우는 어느 정도일까요? 특히 약 30~40년 후 200권의 분량의 기록이 될 수 있는 경우는 어느 정도일까요?

 

1970년도 무렵부터 약 30~40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현재는 제가 교회에 다니고 있으니 그 사실을 이용하여, 물론 교인들과는 전혀 관련 없이, 교회에서 특정한 사람이 말을 한 것을 제가 말을 한 것처럼 또는 제가 주문한 것처럼 말을 만들고 그래서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은 다른 사람의 글이란 것처럼 말을 만들고 다른 한편으로는 제 글의 내용 중 특정 부분에 대한 것은 자신의 기획 및 연출인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들어서 조직적으로 시비 아닌 시비가 걸리는 것과 같은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심지어 성경으로 인생을 살고 있고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는 사람들조차도 단지 성경을 잘 알고 교력이 있고 교회 직분이 있다는 이유로서 저를 상대로, 특히 제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상대로, 무엇인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것처럼, 특히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란 말로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처럼,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만으로 가능한 직업을 찾는다는 말이나 자신들을 보좌할 방법을 찾는다는 말로서 30~40년씩 시험 거리를 만들고 그 결과 삶 자체가 시험 들고 겉돌게 만드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 수 없는 다른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나에게 나타내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이것 해봐라' '저것 해봐라'라는 말을 하여,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의 말의 의도를 알아 차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 능력 중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의 상태 및 사람이 사는 이 세상에 나타낼 수 있는 이것 저것을 나타내 보여주지만, 볼 수 있게 된 현상들을 미주알고주알 말을 하고 그 결과로 몇몇 사람들이 재연을 하니 본래 의도와는 달리 내가 말을 한 것은 누군가의 것으로 그리고 내가 말을 하는 것은 몇몇 사람들이 재연을 한 것에 대한 것인 것처럼 말을 하는 현상과 같은 것입니다. (약 30~40년 전 어릴 때 어린 아이로서의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대화에서 발생한 '이것 해봐라' '저것 해봐라'는 말은 의사 소통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을 한 것이지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나 대립 또는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에서 우위 경쟁이나 대립 등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현상이고 성경 및 제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는 사람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일로 인하여, 그러나 어느 누구의 문제도 아니고 현재 인류의 모습 및 역사적인 시대적 상황 등의 사유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되지 못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말이 되고 또한 그 사실을 기억케 하기 위해서 목걸이 등이 만들어지니 제가 잠을 자는 동안 누군가가 가져간 목걸이와 관련된 것으로서 마치 자신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도 되는 것처럼 행동을 하고 지금 현재 제가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특히 성경에서 논쟁의 여지가 있는 몇몇 이슈들에 대해서, 자신이 저에게 말을 해 준 것처럼 말을 하고, 특히 저의 삶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에 대해서 무엇인가 결정을 할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 현상과 같은 것입니다.

 

그 당시 이와 같이 행동을 할 정도이면, 물론 저와의 대화에서 확인이 된 것처럼, 사람이 깨닫거나 득도를 하거나 문리를 터득하게,,,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거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사람 영혼이 육체로부터 분리가 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을 경우이고, 물론 지금은 교회에 다니고 있을 것입니다만,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먼 훗날 다수의 사람들로 구성된 조직과 개인의 활동의 관계가 되게 될 때, 즉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 글을 쓰는 등등의 사유로 홀로 행동을 하게 될 때, 말과 말을 하기에는 충분한 현상입니다. 특히 약 30~40년 전 약 30~40년 후의 제 글에 대해서 언급된 저작권 출판권 판권 등과 관련된 말에 대해서 권리 주장이란 말로서 제가 글을 쓰는 것이나 제 글을 출판하는 것에 대한 시비 아닌 시비를 걸기 위한 행동을 할 명분 정도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및 인터넷이나 제가 직장 생활 할 때 직장에서의 컴퓨터 및 집의 컴퓨터 등에 나타난 온갖 현상들에 대한 나름대로의 이유 추측입니다. 국가 대사 국가 기밀 정치 종교 등의 말로서 온갖 쇼를 하지만 그 결과는 정보 확인만 하는 것에 불과하니 어느 누가 신경 쓸 것이 없는 현상이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는 되겠지만 수사를 하기는 힘든 경우에 해당이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능력이나 수사력이 문제가 아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나타나는 현상 자체의 성격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 저 사람을 보내서 저와 대화를 하고, 특히 약 30~40년 전 당시 성경의 내용 중 궁금한 부분들 및 중요한 이슈들에 대해서 대화를 하여 실제 사실을 추측을 하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가능한 현상들에 대한 대화를 하고 그 중에서 사람이 살고 있는 지구상에 나타날 수 있는 현상들에 대한 대화를 하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 정체성 능력 성경 등에 대한 추측을 하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성경 및 종교 등과 관련된 몇몇 말들이 마치 어디의 무엇에 문제가 되는 것처럼 말을 하고 나타나지만 지식공동체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하나의 방법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약 30~40년 동안의 현상이지만 사회가 다 분화 되고 지식 문명이 발달을 하면서 과학 기술 분야의 정보만 특허 등의 가치를 가지는 것이 아니고 인문 사회 과학 분야의 크고 작은 정보도 각 분야에서 나름대로 중요한 정보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니 나타나는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의 현상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하여 약 30~40년 전 발생한 현상을 말을 할 수 있으니 감사한 일이기도 하지만 그와 더불어 지금 현재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 자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정체성 또는 존재론적인 본질,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나타내어 보여 줄 수 있는 능력 등에 대한 말로서 이해 되기 보다는 이 사람 저 사람의 것으로 말이 되는 유언비어만 난무를 하니 또 다른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모습이기도 합니다.

 

30~40년 전이나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나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한 것은 성경에 대한 지식이나 신학적인 지식이나 각 교회 별 신앙심 관련된 지식으로 말을 한 것은 거의 없습니다.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현상들에 대한 것과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사실들 및 부가적인 예로서 말을 한 것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30~40년 전 이미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되지 못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의사소통의 방법이 말이 되고 또한 그 사실을 기억케 하기 위해서 목걸이 등이 만들어지게 되고 그에 대한 사실이 나와 대화를 하는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언급이 되게 되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으로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예정된 시기들이 언급이 되고, 지금처럼 불혹의 나이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예정된 시기의 결과에 따라서 정치 활동 등을 하게 될 것에 대한 말이 언급이 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50권에서 200권 분량의 글을 쓰는 것이 언급이 되게 되고, (관련된 자세한 상황들 및 언급된 말들 및 에피소드 등은 다른 글들 참조 바람), 그 결과로 10살 무렵 공부를 하기 위해서 보다 공부를 할 수 있는 도시로(물론 가능하면 큰 도시로) 이사를 가는 것이 언급이 되고, 이런 저런 연유로 10살 무렵 제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마을을 떠난 이후로 약 30년 간의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 후에 저의 어릴 때에 대한 기억을 되찾게 될 것이라는 말이 언급이 되고, 불혹의 아니 무렵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50권에서 200권 분량의 글을 쓰는 것과 대선 출마를 하는 정치 활동을 하는 것과 사람들 도움의 상관 관계에 대해서 언급이 되고,,,다른 사람들과 구별이 될 수 있게 또한 정치 활동 등과 같이 이런 저런 사람 사이의 일로서 사람에게 범죄 하지 못하게 저의 신체에 나타난 현상들이 구체적으로 언급이 되고,,,그러니 어릴 때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말을 한 사유로 비록 정치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하여 불 특정한 다수와의 상호 협조의 말은 하지만 불혹의 나이까지 특정한 단체에 소속이 될 수 없이 홀로 존재하게 되고,,,(물론 앞의 사실들을 행함에 있어서도 준법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기본적이 규범으로 전제를 한 것이고),,,그러나 그런 것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성경에 대한 이해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사회 활동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말을 하고 그 결과로 어느 곳의 누구와 비교를 하는 식으로만 말을 몰고 간 곳은 어디였을까요?

 

참고로서, 제가 타고난 신체로 자라면 몇 cm 정도가 되고 그렇지 못하고 앞과 같은 사유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영향이 나타난 결과로는 그것보다 작게 몇 cm 정도가 될 것이고 특히 신체의 크기에 대한 말을 할 때 상체와 하체를 비교하면 하체가 장애 아닌 장애와 같은 모습이 될 것이고 나의 신체 자체는 정상이지만 최초의 사람의 상태와 비교하거나 그 결과로 다른 사람의 근력 골격 등과 비교하면 장애 아닌 장애와 같은 상태 등과 같이 나에게만 볼 수 있는 신체의 근력 상태 등에 대한 말을 하고 나에게만 볼 수 있는 시력 청력 호흡법 등의 상태에 대한 말도 하니 그런 것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 또는 창조 등에 대한 것을 이해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런 것을 사람과 사람 사이의 비교 관계로, 그것도 어느 곳의 누구와의 사회적인 활동의 비교 관계로만 말을 만든 곳은 어디이고 그런 말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했을 때 나의 마당에 서 있었던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참고로서, 정치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한 상호 협조의 말을 이유로 나의 이름을 말하고 다니고, 비록 말과 말뿐이라고 할지라도 나의 이름으로 여성 범죄 및 금융 기관 관련 범죄를 말을 하고, 그 대신 42년의 삶 동안 이곳 저곳에 나타나게 된 나에게 자신들의 이름들로 말을 한 곳은 어디였을까요? 이곳 저곳에 가면 나를 탈옥수로 알고 있는 사람은 그 이유가 무엇이고 나를 외국인으로 알고 있는 것은 그 이유가 무엇이고 그래서 감옥으로 돌아 가거나 해외로 가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은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도 하루 이틀이 아니고 나를 모르거나, 나와 무엇인가 일을 도모하고 그 과정에 생계 거리라도 찾고자 하는, 사람을 희롱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황당하게 생각을 하던 어떻던 어린 아이로서 대통령이 될 것과 교황이 될 것과 대한민국을 살만큼 돈을 버는 것 등에 대한 말을 하니 교황에 대한 것은 종교 분야이고 외국의 것이니 잘 모르겠고 돈을 버는 것도 그렇게 많은 돈을 벌어 보지 못했고 사람의 능력이나 노력만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으니 별로 할 말이 없고 대통령이 되는 것에 대한 대화를 하고자 하는 환갑에 가까운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나 방법 등에 대한 대화를 하다가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대통령이 되는 것을 돕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의 말발과 대통령에 대한 말발을 말을 하는 환갑에 가까운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가 내가 대통령, 교황, 대한민국을 살만큼 돈을 버는 것 등에 대한 말을 한 것이 사회 권력이나 파워나 힘의 개념과, 그런 것 자체에 문외한이었으니까, 관련된 것이 전혀 아니란 말을 하고 나의 사회 활동 자체가 사회로부터 은둔을 하거나 숨어 다니면서 해야 할 것이 아니고 오히려 사람들 속에서 활동을 해야 할 것이란 말을 하고 그러니 비록 사회 활동적인 개념 등은 없었지만 상대방과의 대화만으로 볼 때 씽크 탱크나 킹 메이커 보다는 대통령이 되는 것이 내가 대통령이 되고자 한 이유에 더 맞을 것이란 말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내가 활동도 할 것이니 둘 다 하게 되는 것이란 말을 하니 지금껏 그런 경우는 없었다고 말을 하고 그냥 웃는 환갑에 가까운 사람이 있었습니다. 내가 대통령이 될 것이고 그러니 그에 필요한 활동도 할 것인데 무엇이 이상한 것인 가란 말과 더불어 비록 추상적인 대화이지만 이런 저런 말을 하는 도중 상대편이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이해는 하겠지만 구체적으로는 잘 모르겠다는 말을 하고 굳이 나에게 또는 나의 삶에 더 맞는 것을 말을 하면, 특히 나의 개성 특성 등과 관련 없이 내가 해야 할 일로서 말을 하면, 대통령이 되는 것이 더 맞을 것이란 말을 하고 더불어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정치 경제 분야의 사회 활동을 말을 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 내가 말을 하는 것을,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 등을, 강요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강요한다고 해서 될 일도 아니고 강요할 수도 없는 일이란 말을 하고 그 이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을 하기 힘들지만 쉽게 말을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법칙에 가까운 것이란 말을 한 일도 있었습니다. 단지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게 되었으니 그에 대한 말을 하고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말을 하고자 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의 예로서 이 마을에서 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 수가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고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면 본인이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지 못하더라도 이해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이 사는 세상의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국가 등의 개념과 전혀 관련이 없고 종교 별로 존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이 세상이 하나이고 그 속에 사람이 사는 세상도 하나이고 사람이 죽고 나서 가는 세상도 하나이듯이, (물론 사람의 영혼이 있으니 사람의 사후의 세상에 대한 말을 하고 태양과 관련된 말로서 내 가슴이 타는 듯이 뜨거운 경우가 있었으니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하지만 나에게 나타나서 자신에 대한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달리 사람인 내가 사람의 사후의 세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없으니 구체적인 것은 모른다는 말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도 하나 밖에 없다는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의 사람이 만난 것에 대한 말은 이곳 저곳에 많아도 그런 것에 대한 사실이 인류의 기록 중 성경(The Bible)이란 것에 기록이 되어 있다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말을 하니 내가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란 말을 하고 내가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국가 등의 개념이란 말과 종교란 말과 성경이란 말을 해도 구체적으로 잘 모르니 내 말을 의심하지 말라고 말을 해도, 즉 사회적인 이해 관계가 없이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보고 듣고 느끼고 아는 것을 아는 그대로 말을 하니 의심하지 말라는 말을 해도, 나의 말 자체를 색 안경을 끼고 보니, 특히 내가  정치 활동을 말을 한 것을 핑계로서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사람들이 무엇인가 일을 이루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만 생각을 하니, 대화가 되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게 되었으니 그에 대한 말을 하고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말을 하고자 하는 것에 불과하고 다른 사람에게 내가 말을 하는 것을,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 등을, 강요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강요한다고 해서 될 일도 아니고 강요할 수도 없는 일이란 말을 하고 그 이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을 하기 힘들지만 쉽게 말을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법칙에 가까운 것이란 말을 한 일도 있었습니다. 어렵게 생각을 하지 말고 사람이 말을 하면 트집부터 잡거나 시비부터 걸려고 하지 말고 대화를 하려고 생각을 하고 말 자체가 맞는지 아닌지 생각을 먼저 해보란 말을 하고 나는 나 아저씨는 아저씨 아주머니는 아주머니 아버지는 아버지 어머니는 어머니 등등의 모습이고 개는 개 소는 소 닭은 닭 돼지는 돼지의 모습이고 집은 집 차는 차 길은 길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앞의 말들에 대해서 어린 아이의 말로서 즐겁게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의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세상 물정을 모르는 것이나 내가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국가 등의 개념이란 말과 종교란 말과 성경이란 말을 해도 구체적으로 잘 모른다는 말 등을 이용하여 볼 것 다 보고 들을 것 다 듣고 냄새 맡을 것 다 맡고 먹을 것 다 먹고 만질 것 다 만지는 어린 아이의 인지 자체를 부정하고자 하는 사람도 보이지 않는 담 너머에 있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이곳 저곳 우주 공간을, 사람으로서는 죽었다가 다시 깨어나도 갈 수 없는 먼 우주 공간을, 왔다 갔다 하는 중 또는 지구 상의 이곳 저곳을 다니는 중 또는 이 마을의 이곳 저곳을 다니 중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무엇인가 말을 할 거리로 나에게 나타나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저에게 나타난 만큼 제가 말을 할 수 있다고 말을 하고 앞의 경우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 대로 활동을 하는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활동 자체는 사람의 생각 의지 등과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란 말을 해도 단지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 초월 등의 말로서 사람에게, 그것도 30~40년씩, 시험 거리를 만들고 그 결과 삶 자체가 시험 들고 겉돌게 만드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어릴 때 저에게 나타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기인을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그것도 기획과 씽크에 중독된 인사불성의, 또는 인신불성의, 사람들 마음대로 외국인만 앞에 세워 두면 방언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남아시아 사람과 여러 가지 형태로 방언이 되었다고 제 국적을 동남아시아로 말을 하게 된 동남아시아 여자는 누구였을까요?

 

물론 어릴 때 저에게 나타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기인을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그것도 기획과 씽크에 중독된 인사불성의, 또는 인신불성의, 사람들 마음대로 도색 된 차만 타고 다니면 차 안이 투시가 되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마을에서 앞 산에 있던 밤이 떨어지는 것이나 그 상태를 묘사를 한 것이나 사람의 피부 안을 보고 오장 육보를 본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저에게 나타나고 교통이 되었을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결과이지 제 육체나 정신의 능력이 전혀 아닌데도 온갖 기획 연출 쑈 등에 중독되어서 시도 때도 없이 그것도 기획과 씽크에 중독된 인사불성의, 또는 인신불성의, 사람들 마음대로 도색 된 차만 타고 다니면 차 안이 투시가 되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어릴 때 저에게 나타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기인을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그것도 기획과 씽크에 중독된 인사불성의, 또는 인신불성의, 사람들 마음대로 먼 거리에서 떠들어도 환청이 되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어릴 때 저에게 나타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기인을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그것도 기획과 씽크에 중독된 인사불성의, 또는 인신불성의, 사람들 마음대로 은행에 예금을 해두면 그 돈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어릴 때는 저의 의사와 전혀 관련이 없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저에게 나타났고 그 결과로 세상에 대해서 백지와 같은 저와의 이런 저런 대화가 가능했고 그 결과로 몇 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저는 저대로 무엇인가의 방법을 찾는 중이었으니, 즉 21세기와 2천 년 전 시대가 다르고 사람이 사는 모습이 다르니 그에 맞게끔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저는 저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중이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상대적으로 쉽게 나타날 수가 있었고 그 중의 한 곳이 나의 고향이 아닌 다른 곳에 있는 은행이었고 그 결과가 내가 은행 안에서 움직이는 것 전혀 없이 은행의 돈만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보여주고 그 대신 은행원들이 내 말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내 말대로, 믿는 것을 말을 한 일이 있었고 그런 말을 하기 전에 동일한 곳에서 대리석 벽을 관통한 투시도 있었고 대리석 벽을 관통한 하여 대리석 벽 뒤에 있는 물체를 잡는 일이 있었고 생수통과 관련된 일도 있었던 일이 있었습니다만 앞의 현상들이 저의 문제도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문제도 그리고 종교의 문제도 그리고 동서고금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의 문제도 아니고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의 문제이고 성경에 대한 이해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성경을 멘토르로 삼는다고 말을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속한다는 말을 하고 성경의 몇몇 비유적인 표현들을 이용을 하여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만으로 가능한 직업을 찾는다는 이유로, 그것도 제 초`중`고`대학교 및 고향 등과 연관을 지어서,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자체를 희롱하고 농락하는 일이, 특히 정치 활동의 첩자나 첩보원 등의 역할을 주기 위한 능력을 확인한다는 말로서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자체를 희롱하고 농락하는 일이, 30~40년씩 발생하고 그 결과 삶 자체가 시험 들고 겉돌게 만드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심지어 성경으로 인생을 살고 있고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는 사람들조차도 단지 성경을 잘 알고 교력이 있고 교회 직분이 있다는 이유로서 저를 상대로, 특히 제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상대로, 무엇인가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것처럼, 특히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란 말로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처럼,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만으로 가능한 직업을 찾는다는 말이나 자신들을 보좌할 방법을 찾는다는 말로서 30~40년씩 시험 거리를 만들고 그 결과 삶 자체가 시험 들고 겉돌게 만드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교회에 다니고 있으니 그 사실을 이용하여, 물론 교인들과는 전혀 관련 없이, 교회에서 특정한 사람이 말을 한 것을 제가 말을 한 것처럼 또는 제가 주문한 것처럼 말을 만들고 그래서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은 다른 사람의 글이란 것처럼 말을 만들고 다른 한편으로는 제 글의 내용 중 특정 부분에 대한 것은 자신의 기획 및 연출인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들어서 제 글 자체가 조직적으로 시비 아닌 시비가 걸리는 것과 같은 현상입니다.

 

성경이 있고 수 많은 간증이나 체험이나 기획의 글이 있고 매 주일의 설교와 전도만 해도 말의 홍수처럼 느껴지는 시대에 비록 약 30~40년 전부터 존재하는 듯 마는 듯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과 관련된 현상들이 있었다고 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제 글에 대해서 제 삶에서 추측을 할 수 있는 이해 관계나 영리 추구로서는 믿거나 말거나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이 약 30~40년 전에 미주 지역에서의 판권과 관련된 약속의 말이 있었다고 하니 이런 저런 명분을 만들어서, 즉 제 이메일의 패스워드를 컴퓨터 기술이나 사람의 인해전술로 파악을 하여 제 이메일로 이메일을 보내고 그 결과로 손실을 유발하여 판권에 대한 사실을 없앤다는 것과 같은 명분을 만들어서, 수 십자의 패스워드가 갈려 있는 제 컴퓨터에 로그인을 하여 제 컴퓨터의 이곳 저곳에 흔적을 남기고 심지어 제 컴퓨터의 문서의 내용을 바꾸는 것과 같은 조직적인 행동도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는 되겠지만 수사가 될 수 있을까요?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고 사건의 성격이나 발생 유형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는 되겠지만 수사가 될 수 있을까요? 그것도 제가 정치 종교 등의 활동과 연관이 된 사유로 이런 권력 저런 권력을 이용하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는 되겠지만 수사가 될 수 있을까요?

 

어느 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대화에서 '이것 해봐라' '저것 해봐라'라는 말로서 대화를 한 것이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은 것에 의한 행동이 아니라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 수 없는 다른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 알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저에게 나타내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이것 해봐라' '저것 해봐라'라는 말로서 대화를 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에서는 사람의 생각 의지 등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말을 하고 어느 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대화에서 '이것 해봐라' '저것 해봐라'라는 말로서 대화를 한 것의 결과로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각종 현상들을 볼 수 있게 된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의 말의 의도를 알아 차리고 또한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나에게 필요한 것을 이해를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 능력 중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의 범위 내에서 사람이 사는 이 세상에 나타낼 수 있는 것을 나타내어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을 해도 마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처럼, 특히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란 말로서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라도 있는 것처럼, 사람에게, 그것도 30~40년씩, 시험 거리를 만들고 그 결과가 삶 자체가 시험 들고 겉돌게 만드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30~40년 전 이미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되지 못하니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의사소통의 방법이 말이 되고 또한 그 사실을 기억케 하기 위해서 목걸이 등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도 주문 주술 술법 등의 개념과 전혀 관련이 없고 단지 저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제가가 어리고 사람의 언어 지식 세상 물정 등을 잘 모르고 그에 반해 다른 사람들이 오래 전부터 알고 있는 지식들이 있다는 이유로서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다른 개념 및 종교 등으로 말을 하고자 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저의 말대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대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말을 해도 마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처럼, 특히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라도 있는 것처럼, 사람에게, 그것도 30~40년씩, 시험 거리를 만들고 그 결과 삶 자체가 시험 들고 겉돌게 만드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것도 성경과 누가복음 16장이나 우리 사회의 무속신앙을 잘못 이해하고 그리이스로마 신화나 아라비안 나이트의 알라딘 램프나 은비까비와 같이 신화나 동화의 내용과 성경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을 구분을 하지 못하고 혼돈을 한 결과로서 사람에게, 그것도 30~40년씩, 시험 거리를 만들고 그 결과 삶 자체가 시험 들고 겉돌게 만드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론적으로 다르다고 말을 한 다수의 이유들 중 일부는 나의 다른 글에 언급된 것으로서 1970년 무렵의 나와 나를 방문한 사람들과의 대화 내용을, 즉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나를 통해서 인지를 할 수가 있었던 없었던 그리고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믿어서 한 행동이었던 아니면 어린 아이의 발달을 돕기 위한 행동이었던 몇 년 동안에 걸쳐서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사이에 개별적으로 장면 별로 발생한 상황과 관련된 대화 내용을, 참조하기 바라며, 200권에 달하는 나의 글의 내용은,

 

나의 글의 내용만을 통해서,

 

또는 나의 글에 언급된 현상과 관련된 사람들 및 나와의 대화를 통해서,

 

또는 약 42년 간의 나의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TV 프로그램 범죄의 재구성처럼 재구성 하는 것을 통해서, (감사할 일이다.)

 

또는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을 통해서, 물론 그 결과는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달린 것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으로서, 그리고 비록 부분적인 결과만 볼 수 있을 것이지만 앞의 결과로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서,

 

또는, 물론 부분적인 결과만 볼 수 있을 것이지만, 나의 신체에 대한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의 확인을 통해서,

 

또는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예정된 시기에 의해서 등등,

 

실제로 현실 속에서 확인이 가능한 일이다.

 

물론 나를 둘러싸고 조직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 및 그 사람들로부터 연락을 받은 사람들끼리, 또는 나의 글에서 언급한 순간이동 등의 현상들과 관련된 사람들끼리, 확인했다는 등등의 말을 수원시의 이곳 저곳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그렇게 확인을 할 것은 아니고 삼자대면의 방법으로 확인이 가능한 일이다. (나의 글에서 언급한 순간이동 등의 현상들과 관련된 사람들은 어느 곳의 사람들일까?)

 

유언비어가 아니고, 그리고 내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관한 말을 하니 그런 활동을 하기 위한 쇼나 수단이나 방법이 아니고, 실제로 나의 어릴 때부터 및 내가 10살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부산시로 이사를 간 이후에도 나의 이름을 다르게 말을 하는 부단한 현상들이나, 물론 어린 아이로서의 현상이지만, 내가 나에게 발생한 일들로서 나의 고향을 방문한 경찰관과 하이면 파출소와 하이면 경찰서를 방문한 것 및 관련된 장소에서의 행동 및 대화 내용도 내 스스로 어디에도 기록한 것은 없지만 범죄의 재구성처럼 확인 가능한 현상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행위의 하나로서 꼭 천지 창조를 고집을 하고 싶으면 천지 창조를 말을 하기 전에 이 세상에 현존하는 모든 사람들의, 특히 후세에 태어날 사람들의, 생명 및 삶과 관련된 각서부터 먼저 받아야 할 것이고 또한 공증부터 먼저 받아야 할 것이 아닐까 싶으며 또한 이 세상의 모습에 기여를 했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후세들이 몇몇 사람들의 어리석은 고집과 아집으로 죽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 조상님들의 영혼과의 교통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나의 말에 대한 믿음이나 성경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천지 창조에 대한 말이 성경에서 언급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말에서 기인을 하니 천지를 창조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을 통한 인정도, 특히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인식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의 인정도, 먼저 받아야 할 일이 아닐까 싶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들 중 다른 경우와는 달리 지구에서의 천지 창조는 곧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창조한 지구의 멸망 및 인류의 멸망을 의미하니 천지 창조를 고집을 하고 싶으면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특히 후세에 태어날 사람들의, 생명 및 삶과 관련된 각서부터 먼저 받아야 할 것이고 또한 공증부터 먼저 받아야 할 것이 아닐까 싶으며 또한 이 세상의 모습에 기여를 했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후세들이 몇몇 사람들의 어리석은 고집과 아집으로 죽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 조상님들의 영혼과의 교통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나의 말에 대한 믿음이나 성경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천지 창조에 대한 말이 성경에서 언급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말에서 기인을 하니 천지를 창조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을 통한 인정도, 특히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인식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의 인정도, 먼저 받아야 할 일이 아닐까 싶다.

 

내가 사망한 것으로서, 즉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난 나의 나이 10 살 이후부터 약 30년 동안 나의 어릴 때 및 나의 삶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게 된 것으로 인하여 내가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는 활동처럼 또는 기존에 알고 있던 활동처럼 하고 있지 않으니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비유적으로 나의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 죽은 것이나 다름 없다고 말을 하니, 또는 나의 어릴 때 나와 관련된 말들 중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의 말로서 이미 언급된 것처럼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동행에 대한 확인 및 성경에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언급한 전지 전능 등의 능력에 대한 확인 등을 사유로 십중팔구 불혹의 나이 이전에 우연을 가장한 사건 사고나 간접적인 생체 실험 등의 방법으로 사망하거나 사망한 것과 마찬가지의 상태가 될 것이거나 아니면 불혹의 나이 이후에는 인해 전술로서의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묶여서 나의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 차단을 당할 것이니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비유적으로 나의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 죽은 것이나 다름 없다고 말을 하니 그런 말이 우리 사회의 어느 곳에서는, 즉 우리 사회의 대소사를 관리하는 것에서는, 내가 죽은 것으로 말아 나돌게 만들고 그 결과로 나의 고향에서부터 및 나의 초`중`고등학교 시절 및 1986년도 국방의 의무 시절에 나를 알게 된 사람을 기만하게 한 이간과 농간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저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종업원이란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제가 물을 마시고 갑자기 졸도하고 맥박이 멎고 호흡이 멎고 심장이 멎은 것을 종업원이 확인을 했는지 그래서 응급실이나 병원의 영안실로 싣고 갈 구급차를 부른 것인지 그래서 사망한 것으로 말을 한 것인지 저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종업원이란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제가 길을 가다가 갑자기 연기처럼 사라지거나 실종이 되거나 카메라에 잡혔다가 연기처럼 사라지거나 CCTV에 잡혔다가 연기처럼 사라지는 등등의 현상을 종업원이 목격을 하고 그래서 실종된 것으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 간 것으로, 말을 한 것인지 저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종업원이란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만약에 약 30~40년 저의 어릴 때 언급된 것처럼 제가 불혹의 나이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글을 쓰게 되면 출판할 비용과 관련이 된 몇 십 억 원 또는 몇 백 억 원의 돈을 종업원이 술 집에서 또는 여자에게 또는 영화 산업에 탕진을 한 것인지 저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종업원이란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후견인 대부 등도 어린 아이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인데 제 현재 모습 및 약 30~40년 동안의 시비 아닌 시비에 대해서 할머니 외할머니 고모 이모 등의 말이 들려오더니 이제는 저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종업원이란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종업원이 웃을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종업원은 웃지 않고 진실처럼 말을 할 것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의 한 장면과 유사한 모습입니다. 연기자들이 실제 현실에서도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모습처럼 언행을 하면 어떻게 보일까 라는 말을 하니 영화나 드라마의 모습 중 좋은 특성은 제외하고 말을 한 사람에게 시비가 될 만한 것만 이슈가 됩니다.

 

앞의 현상들이 저의 문제도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문제도 그리고 종교의 문제도 그리고 동서고금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의 문제도 아니고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의 문제이고 성경에 대한 이해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613, JUNGHEED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