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다른 이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6. 7. 21:56

증명과 증거 05,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말을 한 사유

 

제가 제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내용들은 동서고금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현상적인 이해 관계 등과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물론 더 어릴 때부터 상기 지역이나 다른 지역에서 무슨 현상들이 있었고 그 사실들을 사람의 육체적인 인지 능력이나 사람의 영혼의 자각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도움으로 또는 3요소의 혼합으로 말을 할 수가 있다고 해도 각 지역의 지리적인 명칭 자체는 알 수가 없으며 앞의 곳은 제가 사람들이 사용을 하는 지리적인 개념으로 확인을 한 곳이라서 언급을 함, 제가 어릴 때부터 저 홀로 있을 때 또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발생한 저의 개인적인 경험이나 체험이나 지식 등에 기초를 하여 사람들이 신, 산신, 신령, 천지 신명, 하늘, 하늘님 등으로 표현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약 200권 분량의 글로서 말을 하고 있고 아주 중요한 것으로서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속성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러니 사람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노력을 통해서 도달할 수 있는 지경이나 경지나 상태가 아닌 것을 말을 하고 있고 마찬가지로서 사람의 사후에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로부터 분리가 되면 될 수 있는 존재가 아닌 것을 말을 하고 있고 또한 사람이 존재하기 시작한 이후에 존재를 하기 시작한 사람의 언어와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개념 등과 관련이 없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창세이후 지금까지 시간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사람에게 인지가 되는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공간의 장벽을 초월하여, 즉 사람의 오감 육감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을 초월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말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 사회에서의 약 42년 동안의 일이지만 그 정체성 자체가 앞에서 언급을 한 것과 같으니 기존의 우리 사회의 고금의 종교들 중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의 표현들로서,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하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 우리 사회 사람들이 신, 산신, 신령, 천지 신명, 하늘, 하늘님 등으로 표현을 하는 존재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제 어릴 때 저로부터 성경이 언급되게 된 것이나 앞에서와 같이 보다 명확하게 언급이 되게 된 것도 우리 사회에 성경과 관련된 종교 외에도 전통적으로 몇몇 종교들이 있었고 그 중에는 무속 신앙과 같은 신앙 활동도 있었고 어릴 때부터, 즉 세상에 태어난 이후 기저귀 차고 누워 있을 때부터 무엇인가 조금은 다른 것 같으니, 저로부터 비록 한 두 마디 말이지만 이런 저런 말이 언급이 되고 이런 저런 현상이 있으니 이 사람 저 사람이 그 정체성이 무엇인가 알고 싶어서, 또는 각자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이해 관계에 따라서 종교인으로 인도를 하고 싶어서, 또는 심심풀이로 무슨 말을 하는가 싶어서 사람 사는 사회의 일로서 궁금한 것들을, 즉 기존의 종교 및 역사 및 사회 제도 및 위에서 언급한 지역에는 없는 것으로서 지구상에 존재를 하는 것들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 대화를 하기 시작한 것이,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대화가 되기 시작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부터 사람들이 알고 있는 종교의 지식 또는 종교의 현상과는 맞지가 않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 아이로서 언어적인 지식적인 표현 자체가 없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속히 알고 싶은 등등의 일련의 상호 작용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을 묻게 되고 울며 겨자 먹기로 표현이 된 것처럼, (보다 상세한 것은 다른 글 참조 바람), 비록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기는 힘들지만 성경을 보면 일부 알 수 있다는 말 등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는 종교들 및 그 내용들을 훑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이 저를 통해서 언급이 되게 된 것이며 더불어 몇 년에 걸친 앞과 같은 일련의 상호 작용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며 사람의 정신적인 육체적인 노력을 통해서 도달할 수 있는 지경이나 경지나 상태가 아닌 것 등을 알게 됩니다.

 

그런데 사람의 언어와 지식에 거의 문외한인 저의 말이 제가 말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수 백 년 전통의 종교들과 관습들을 가지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어느 정도로 통했을까요? 심지어 성경이 있다고 하지만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우리 사회의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의해서 성경의 내용을 알게 된 것이 아니고 성경이란 책과 사람의 전도를 통해서 알게 되니, 그것도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존재이니 같은 언어로 대화를 해도 전통 관습 등이 있으니 지금처럼 오해와 혼란의 시간이 약 30~40년에 걸쳐서 발생을 하고 있는데 영어라는 언어적인 장벽을 통해서 전도가 되니, 어린 아이로서의 저의 말이 우리 사회에서 어느 정도로 통했을까요? 특히 어린 아이가 사람의 언어와 지식이 없으니 사회적인 존재 자체로 인정을 하지 않는 동서고금의 모습에 의해서 어린 아이로서의 저의 말이 우리 사회에서 어느 정도로 통했을까요? 우리 민족 우리 국가 우리 것 등 사람이 존재하고 흩어져 살기 시작한 후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생긴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개념이 오히려 사람을 지배하게 되고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기 위해서 만들어진 관습과 그에 따른 예의가 변질이 되고 변형이 되어 오히려 사람과 사람을 차별하고 사람의 지배하게 되는 현상으로 인하여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 방식을 초월하고 이 세상의 물리적인 장벽과 물질과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조차도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개념과 단지 종교 이름 별로 이해를 하는 습관에 의해서 어린 아이로서의 저의 말이 우리 사회에서 어느 정도로 통했을까요? 

 

지금의 시간에서 말을 하면 아무 것도 아닐지 몰라도 그 당시에는 제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경우에 따라서 관습 종교 학문 사상 등의 분야에서 심각한 주제가 될 수 있는 것으로서 제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제가 사람의 언어 지식 등을 익혀서 사회적인 지식으로 표현을 할 수 있을 때까지는 Some Existences, Some Seins, Some Beings, Some Things,,,in the sky 잠정적으로 표현을 하고 이미 상세히 언급된 전후 사정으로 제가 불혹의 나이에, 믿거나 말거나, 최소한 수 십 권에서 수 백 권의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것도 컴퓨터로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때 말을 하자는 중재 안도 있었습니다. 약 30~40년 전에 컴퓨터로 최소한 수 십 권에서 수 백 권의 글을, 그것도 Some Existences, Some Seins, Some Beings, Some Things,,,in the sky or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쓸 것이라고 말을 하면 어떤 말로 들릴까요?

 

그 당시에도 대구 경북 지방을 비롯하여 경북 안동 전남 순천 등지의 곳에서 찾아온 사람들이 있었고 그 결과로 제 글에서 언급한 말들을 하는 현상도 있었지만 사람의 언어로 기록이 된 지 2천 년이 넘은 성경에 대해서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도 스스로를 유태인의 왕이라고 표현을 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크고 작은 교통이 될 수 있는 경우는 숱하게 있을 수 있고 그러니 각자가 각자의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또는 성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성경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 지금까지의 42년 동안의 삶 속에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과 관련하여 불특정 다수와 일을 도모할 것을 말을 하지만 지금처럼 불혹의 나이에 글을 쓰는 것으로 인하여 특정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 단체에 속할 수가 없었으니 특정한 이해 관계에 얽힌 것 없이 없고, 물론 약 30~40년 전 언급된 외국 회사와의 외국 지역에 대한 책의 판권에 대한 것은 제가 실질적으로 성경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이 있고 그 당시 상황으로서는 코웃음 거리로서 수 십 권에서 수 백 권의 글을 쓴다고 하니 책의 판권에 대해서 몇몇 조건들로서 약속 및 계약이 된 것이지 특정한 이해 관계는 아닌 것이고, 그러니 지금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들이 언어로 논리로 이해를 할 수 있게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한 거인데 별의 별 말만 들려 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와 같은 곳에서, 그리고 저와는 전혀 다르게 저의 부모님들이나 형제 자매들은 가문 등의 이유로 이렇게 저렇게 얽힌 것이 많을 것인 상황에서, 또한 각 지역마다 교회 성당 불교 유교 도교 등의 단체나 종교인이 없는 곳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그 기적이나 능력으로만 말을 하게 되면 어떤 현상들이 발생을 할 수 있을까요? 비록 불특정의 동력자 등이 숱하게 많다고 해도 저의 경우가 42년 나 홀로 활동인 것에 반해서 연대 및 유대가 남다른 단체나 집단이나 조직이 많은 것을 생각을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그 기적이나 능력으로만 말을 하게 되면 어떤 현상들이 발생을 할 수 있을까요?

 

단체나 집단이나 조직이 정상적인 삶의 활동이나 사회 경제 활동을 하지 않고 특정한 영리 추구나 이해 관계 추구에만 몰입하게 될 때 나타나는 범죄 현상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세상의 사람의 일 및 사회 활동 및 세상의 흐름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데도 신앙심이란 말이나 성경의 표현 등을 이용하여 신앙인을 공격하기 위해서 종교 단체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나는 있는 것처럼 보이는 만큼 정치 경제 등의 이해 관계와 더불어 사람을 구해야 할 종교 분야에서조차도 다르고 다른 모습에 의한 이해 관계 등이 첨예하게 대립이 되어가고 있는 시기이니 각별히 조심을 할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성경을 읽어 보더라도 창세기의 아브라함에서 요한계시록의 사도 요한의 기록이 단지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실존을 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그 결과로서 부모님을 공경하고, 살인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도둑질하지 말고, 네 이웃에 대해서 거짓 증거하지 말고,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고, 사람이 범죄를 하게 되면 회개하고 구원 받고 앞의 사실들이 단지 사람의 두뇌 속의 지식으로만 존재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일상 속에서 지켜 행해야 할 사실로서 존재하기 위해서 매 칠일마다 안식일을 지킬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한데도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게 사람이 사람을 공격하기 위해서 이해 관계 등이 첨예하게 대립이 되어가고 있는 시기이니 각별히 조심을 할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 수가 있을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생각해도 알 수가 있을 것이지만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실존을 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해도 각자가 알게 된 것 외에는 말을 할 것이 없고 또 이 세상의 사람의 입장에서는 위에서 언급된 십계명과 같은,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은, 삶의 계명 외에 달리 없는데도 신앙심이란 말이나 성경의 표현 등을 이용하여 신앙인을 공격하기 위해서 종교 단체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만큼 이해 관계 등이 첨예하게 대립이 되어가고 있는 시기이니 각별히 조심을 할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비록 성경에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시간과 공간 초월 심령 관찰 등의 말이 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말이고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하고 그 결과로 여러 가지 기적과 같은 능력들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고 있는 순간에 그리고 그 순간에서조차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게 될 때의 현상인 것이고 앞의 과정 자체가 사람이 자신의 팔다리를 움직이는 것과는 전혀 다르고 또한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 등과도 전혀 관련 없는 것으로서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한 것이란 것입니다. 물론 성경에서도 창세기의 아브라함에서 요한계시록의 사도 요한의 일대기를 읽어 보다도 마찬가지 결론에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검증이나 확인이란 말로서 간접적인 사건 사고를 꾸미고 간접적인 생체 실험을 하고 그 결과로 병원으로 내원하게 되는 사건 사고가 발생하게 되고 그 때 준비된 누군가가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심판’ 등의 말을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그 현상은,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에게 발생하는 여타의 현상은,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심판과 전혀 관련이 없는 현상이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의 사람 및 사람의 영혼이 서로 다른 존재인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비록 이 세상의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동행을 하더라도 그 결과 때때로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온갖 현상들이 발생을 하여 위험으로부터 보호를 하고 죽은 몸을 살리고 질병을 치료 하는 등등의 현상을 나타내고 심지어 모세 오경의 시대처럼 만나를 잡아서 주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시대처럼 생선을 잡아준다고 하더라도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육체로서의 현상이 있는 것이고 비록 수 백 년을 살 수 있다고 해도 사람의 육체로서의 생로 병사 현상이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이미 언급된 말이지만 사람이 영혼이 있고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사람에게 인지가 되지 않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있고 그 결과 몇몇 현상들이 있다고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사람에게 나타난 결과이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이란 존재는 최초부터 육체가 있고 사람의 육체는 바늘로 찌르면 아픈 것이고 그런데 이 사람 저 사람이 지나가면서 바늘로 찔러 대면 그에 따른 육체적인 반응이 나타날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세상의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교통 및 동행이라는 것이 단지 이 세상의 특정한 시대의 특정한 사람을 통해서 특정한 시대의 사람들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 과정 중 때때로 기적과 같은 능력의 현상들이 나타날 때도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 사람으로서는 사람의 언행만 볼 뿐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한다고 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까지, 즉 사람의 오감 육감에 인지 되는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 방식을 초월하고 이 세상의 물질적인 장벽이나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그러니 사람으로서 각자의 경험과 지식만큼 말을 할 것이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까지, 사람으로서 가타부타 할 것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과학이나 의학의 발달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났을 때, 그리고 그 결과로 축지법과 같은 보행이나 순간적인 공간 이동으로 사람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할 때, 또한 살아 있는 입체의 환영을 보는 것이나 투시나 Zoom-in 현상 등이 가능할 때, 또는 ‘네 믿음이 너를 구했다’는 말과 더불어 사람의 질병이 치료가 될 때, 또는 독심술이나 텔레파시가 가능할 때 등등, 그 현상만이라도 확인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그 결과로 사람의 능력에 의한 과학과 의학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날이 언젠가는 올 수 있기를 바라며 그런 날이 올 때까지, 물론 그런 날이 온 이후에도, 사람과 사람이 서로 다르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 자체가 이 세상 및 그 속의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르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의 존재 방식과 세계가 있으니 이 세상의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는 동일한 사람과 사람으로서 종교나 신앙이나 신앙심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로서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를 하는 없기를 바랍니다.

 

아주 어릴 때 내가 머물 곳을 찾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할 곳을 찾다가, 아마도 제일 어린 나이에 가출했다가 돌아온 아이란 말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로 말을 해야 할 사유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주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로부터 탈출한 것이라는 말이 만들어진 배경일 것이지만, 길에서 만난 사람과 대화를 하다가 House란 말을 모르니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각자가 아는 것을 말을 하여 서로가 알고 있는 것을 비교를 하다가 Road Street 등의 말이 나오니 로드란 말로서 말을 만든 기획 및 연출을 한 사람은 누구였고 앞의 대화가 몇 살 때 대화였고 상대방이 무슨 말을 했고 상대방의 나이는 어느 정도였을까요? 상대방이 말을 한 나의 머리카락은 무슨 색깔이었고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실제 나의 머리 카락 색깔은 무엇이었고 이런 저런 말들이 있고 난 후 내가 거울을 보았을 때 머리 카락 색깔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이런 저런 말과 방식으로 나의 기억 및 인적 사항을 바꿔 치기 하고자 한 기획 및 연출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사람과는 달리 관습이란 괴물이 잠이 없어서 사람을 밤에 잠도 못 자게 만든다는 말은 과거 관습 중 기품 있는 사람은 잠을 잘 때도 기품 있게 자야 한다는 말로서 이곳 저곳 다니다 피곤하니 잠을 잘 때 뒤척거리며 자야 하는 어린 아이를 그렇게 못하게 만드니 한 말인데 앞의 말을 핑계로서 나의 기억 및 인적 사항을 바꿔 치기 하고자 한 기획 및 연출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그래서 상대방이 알 수가 있던 없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그 결과로 내가 하게 될 이런 저런 행동들을 말을 하고 그런 것과 가문 가풍 등과의 관계를 말을 하니 상대방의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528,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