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스크랩] <퍼거슨, 호날두 이적하면 감독직 은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6. 17. 15:38
뉴스: <퍼거슨, 호날두 이적하면 감독직 은퇴?>
출처: 스포탈코리아 2008.06.1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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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년 전 어린 아이 때 이야기이다.

 

그것도 믿거나 말거나 사람들이 신, 또는 영,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와 어린 내가 무엇인가 교통이 되는 것 같고 그런데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종교와는 다르고 또한 무속 신앙과도 다르고 오히려 서양의 종교나 서양 사람의 족보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 즉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르고 그 존재 방식이 창세후부터 시간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고 우주의 물질적인 또는 물리적인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오히려 이 세상의 사람이 존재하기 시작한 이후에 발생한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국가의 개념으로 이해를 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존재라고 말을 하니 사람의 입장에서 궁금한 것을 성경과 관련된 것으로서 질문을 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실제로 우리 사회에도, 동서고금 불문하고, 사람들이 신, 또는 영,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와의 이런 저런 경우가 많이 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만 알 수가 있고 그 결과가 다른 사람에게로까지 알려지게는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그런 것이 성경의 기록과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서 정상적으로 발전을 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인류가 알 수 있는 경우가 되기 보다는 앞에서와 같이 사람의 입장에서만, 즉 사람의 오감 육감의 입장이나 사람이 만들어낸 사회적인 개념에서만, 이해를 하고자 하여 오히려 단편적인 사건 사고로 남아 있는 것이 더 많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성경을 이해를 하고 성경과 관련된 대화를 함에 있어서도 사람이 성경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지전능이라는 말을 이해하는 방식에 의해서 서로 간에 의견 차이가 많이 발생한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이 이 세상의 생명체들 중 하나이듯이 비록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생명체의 하나란 것이고 사람과는 존재론적으로 전혀 다르니 그 존재 방식 및 능력을 나타내는 방식도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비교가 아니고 사람이 지금까지 인류의 지식 문명 과학 문명 물질 문명을 발전을 시키고 그 결과 자동차 비행기 컴퓨터 등을 만들어왔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활동을 한다는 것이고 그런 것이 지구의 창조나 그 속의 생명체 창조와 같은 행위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어떻게 천지를 창조할 수 있을까?

사람이 천지를 창조를, 또는 지구를 창조한다고, 가정을 하면 어떻게 창조를 할 수 있을까? 사람도 여러 가지 물질을 만들고 있고 또한 사람의 방식이고 이 세상의 물질적인 물리적인 존재 방식에 의한 것이지만 스스로 존재하는 기구나 시스템과 같은 것을 만들기도 한다. 그런 것이 컴퓨터가 될 수도 있고 빌딩과 같은 것이 될 수도 있고 행정부 조직과 같은 조직이 될 수도 있는 등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그러니 이미 언급이 되었듯이 나의 마흔 무렵까지의 삶에 대해서,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증거에 대해서, 또한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이나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나 정치 활동을 하고 대선 출마를 하는 것 등에 대해서, 약 30~40년 전에 말을 한 것을 바탕으로 승냥이나 하이에나 같은 인해 전술로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거는 것 자체는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도 아니고 단지 사람의 집단 범죄 행위에, 그것도 다른 사람의 삶 자체를 파괴하는 인면수심의 수 십 년의 조직 범죄 행위에, 속한다.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말을 한 사람의 잘못 여부에 대한 시시비비의 문제가 아니고 앞과 같은 행위 자체가 다른 사람의 삶 자체를 파괴하는 인면수심의 수 십 년의 조직 범죄 행위에, 속한다는 것이다.

 

비록 지금 현재 내가 있는 곳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하고 있어도, 물론 사람이나 사람의 조직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말을 함,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은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사람과 사람의 사회 활동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니 앞과 같은 행동은 그 이유나 명분이 무엇이든 다른 사람의 삶 자체를 파괴하는 인면수심의 수 십 년의 조직 범죄 행위에 속한다.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성경의 기록을 말을 하니 우리 사회의 무속 신앙의 행위를 사람의 넋이나 혼으로 분류를 하고 무속 신앙인과 나와의 경쟁을 하는 것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 간의 경쟁을 말을 하는 것도 그 원인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 부족이든 무엇이든 다른 사람의 삶 자체를 파괴하는 인면수심의 수 십 년의 조직 범죄 행위에 속한다.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면 성경의 내용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사이에 발생한 아브라함의 일대기를 또는 모세님의 일대기를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일대기를, 말을 하고 있을까? 아니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살아 있는 것을 말을 하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할까?

 

이미 언급된 것과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고 글을 쓰는 것을 비롯하여 정치 경제 활동을 한다고 하니 이런 저런 활동 방식을 만들고 시스템을 만들고 이곳 저곳의 달인이나 전문가를 보내서 그 때 그 때마다 이런 저런 시비를 거는 것도 경쟁 상대도 아니고 경쟁도 아니고 경쟁력 강화도 아니고 단지 자신의 삶을 살기에 바쁘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기에 바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인면수심의 수 십 년의 조직 범죄 행위를 행하는 것에 불과하다. 

 

30~40년 전부터 또는 1986년도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을 비롯하여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그리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으로 인하여 특정한 활동 단체에 직접 속할 수가 없는 것으로 인하여, 단지 상호 협조를 말을 하고 나의 학교나 직장이나 신앙과 관련된 곳은 나의 사회 활동의 하나이니 그와 관련된 곳에 나와 같이 활동을 할 기회를 주니 자신들이 나의 삶에 대한 권한을 가진 것처럼 나와 관련이 된 유형 무형의 것으로 장난을 치는 것도, 또한 나의 저작권 및 책의 출판 등과 관련이 된 것에 대한 몇몇 사람들의 선의의 지원을 가로채는 것과 같이 이곳 저곳에 나의 말이나 삶의 활동이나 일정과 전혀 관련 없는 말을 하고 심지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그 능력의 확인과 관련하여 발생한 순간적인 공간이동 등의 현상을 이용하여 실종이나 사망의 말을 만들어서 나의 말이나 삶의 활동이나 일정이 시비 아닌 시비에 걸리게 하는 것도,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인면수심의 수 십 년의 조직 범죄 행위를 행하는 것에 불과하다.

 

나의 교사로서의 경력을 말을 하니 교사로서의 경력이나 직위를 내세우고 관련된 사람으로 하여금 나의 해야 할 일이나 일상에 대해서 나와 시비 아닌 시비를 붙게 만드는 것도, 특히 저작물에 대한 권한이라도 가진 것처럼 조직적인 행동을 하는 것도,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인면수심의 수 십 년의 조직 범죄 행위를 행하는 것에 불과하다. 더불어 이곳 저곳의 사람을 선동하고 자극하여 학창 시절에 교사로부터 당한 고통의 상황을 재연하여 복수한다고 기획 및 연출을 하는 것도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인면수심의 수 십 년의 조직 범죄 행위를 행하는 것에 불과하다.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른 존재로서 성경과 관이 된다고 하니 기독교 관련 직분으로서, 특히 계급장이나 직급이나 직위가 깡패라는 등등의 사회 현상적인 말을 이용하여, 나의 해야 할 일이나 일상에 대해서 나와 시비 아닌 시비를 붙게 만드는 것도, 특히 저작물에 대한 권한이라도 가진 것처럼 조직적인 행동을 하는 것도,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인면수심의 수 십 년의 조직 범죄 행위를 행하는 것에 불과하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관행과 관습의 논쟁, 기득권 논쟁, 세상을 움직이는 중심으로서의 자본과 사람 논쟁 자본력과 인적 자원의 논쟁 개인의 능력과 조직력의 논쟁 개인의 능력과 시스템 논쟁 등등과 같은 활동의 본질과 논점을 상실한 다수의 이슈들이 다양한 입장이나 시각에서의 논쟁이나 토론으로 언급이 되고 그 결과가 사회 발전이나 국가 발전에 기여할 정치 활동이나 정책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고 개인의 활동과 일거수일투족에 시비를 거는 식으로, 그것도 사람의 언행을 단세포화 하는 식으로, 시비를 거는 식으로 나타나는 것도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인면수심의 수 십 년의 조직 범죄 행위를 행하는 것에 불과하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의 일로 인하여 비록 불특정 다수와의 상호 협조를 말을 해도 나 홀로 존재를 하고 있고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 대학교가 SNU이고 그 중에 진화론과 생명체 연구가 있는 것을 이용하여 사람의 언행을 단세포화시킨다고 기획 및 연출을 하고 특히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을 다른 사람의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나 나의 초`중`고 및 대학교 동창 중 불교 유교 이슬람교관련,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다른 것을 비롯하여 사람의 언행으로서의 불교에 대한 나의 견해는 다른 글 참조 바람), 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을 다른 사람의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나 내가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고 교회에는 목회자 전도사 교회의 직분이 있고 각자의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성경 및 신앙 생활에 대한 견해가 있는 것을 이용하여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을 다른 사람의 것으로 말을 하거나, (물론 성경 구절 암송 대회가 아닌 것으로서 성경 신앙 신앙 생활 관련 이슈들에 대한 대화는 나의 글을 인터넷에 올리고 있듯이 언제든지 열려 있고 다수와 공개로 진행이 되는 것도 20010816일에도 말을 했지만), 열살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떠나서부터 약 30년 동안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었던 것으로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을 다른 사람의 것으로 말을 하거나 특히 지금까지도 수 십 년 또는 수 백 년 동안 회자 되고 있는 음주나 흡연과 범죄 남녀 관계와 범죄 제사와 우상 신앙 생활과 우상 등에 대한 대화에서 특정한 단어나 표현을 이용하여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을 다른 사람의 것으로 말을 하는 일련의 행위도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인면수심의 수 십 년의 조직 범죄 행위를 행하는 것에 불과하다.

 

지금 현재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것처럼 선지자님처럼, 예수님처럼, 두 방법이 결합된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방식으로, 사람의 방식으로, 두 방식이 결합된 방식으로 언급된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 행위는 몇몇 사람들의 조직적인 행위의 결과로서, 특히 사람의 능력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자신의 지적 능력을 과시 하기 위한 행위의 결과로서, 1970년도 무렵에 나의 고향 사람들에게 나타난 현상으로 인하여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결과로 이루어진 것인데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면서도 신부님이나 수녀처럼 행동을 하지 않는다고 나와 관련이 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한 것을, 특히 앞의 행위를 위해서 나에게 지원된 유형 무형의 것을, 특히 1970년도 무렵에 600 억 원(그 중 50 억 원은 기부금 50 억 원은 십일조)으로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저작물의 판권에 대한 것 등등을, 남용하거나 가로 채기 위해서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판단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처럼 또는 교회의 직분이나 나이 등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관계로까지 연결하여 교회의 직분이 높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이 그 반대의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것처럼 미주알고주알 말을 하는 것도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인면수심의 수 십 년의 조직 범죄 행위를 행하는 것에 불과하다.

 

 

여하튼 인류의 역사적인 종교적인 사실이나 현재의 지구 상의 사실 등과 관련하여 궁금한 것이 있을 때 그 때 마다 이 사람 저 사람과 나와 대화를 한 것에서 이런 저런 사실들이 많이 이야기 된 일이 있었다. 감사할 일이다. 비록 몇몇 사람들의 선입견 편견 오해 등에서 비롯된 것과 사회 활동의 이해 관계로 인하여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고 그 결과가 많은 유언비어 등을 만들었지만 1970년도 무렵의 약 10여 년 동안 그리고 1986년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42년 삶의 전반에 걸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을 알기 위해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하고 여러 가지 기획이나 연출을 한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한다.

 

실제 외국인인지, 아니면 배우가 분장을 한 것인지, 그것 자체는 중요하지 않고 단지 교황청 소속의 선교사라고 말을 하는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교황청 소속의 선교사만 알 수 있는 언어나 방식으로 말을 전해 듣고 또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말을 하는 것 같으니 사람의 죄에 대해서 물은 일이 있었다. (참고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결과에 대한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으로서 미주알고주알 말을 하면 그것을 재연하여 나의 기억을 바꾸어 치기 하려고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조직의 힘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의 것으로 말을 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었듯이 조직의 힘으로 나의 어릴 때의 언행과 MR ELS의 언행을 바꾸어 치기 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었듯이, 특히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고 대선 출마를 하고 앞의 두 사실의 상호 간의 관련성 및 사람의 도움의 상관 관계에 대한 말을 한 것과 연관이 되는 시기인 불혹의 나이 무렵에 활동을 할 MR ELS가 조직의 힘으로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서 MR ELS의 것으로 바꾸어 치기 하여 나의 존재 자체를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만들려고 노력을 하는 경우도 있었듯이, 그 결과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시들해지는 경우도 한때 있었듯이 그러나 그런 현상도 사람들로 하여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과정에 속하니 그런 것에 굴하지 않고 계속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현상들에 대해서 말을 했듯이 교황청 소속의 선교사와 나 사이에 있었던 대화 및 일로서, 특히 '신의 말(God's Words)'이니 무엇이라는 말로서, 나의 삶에 시비를 거는 사람도 나타났었고 대화 중의 특정한 말이나 표현으로 시비를 거는 사람도 나타났었다. 나와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이용하여 교훈이나 가르침이란 말로서 그렇게 언행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상대방에게 가르칠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을 구분을 못한다는 것이고 그러니 내가 한 말로서 다시 나에게 가르치고 재연을 하는 형태로 나타난다는 것이고 교사로서 근무한 것으로서 학생 시절 교사에게 당한 복수를 한다고 나를 가르치는 것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언행을 하는 경우나 상호 간의 이득 및 상대방의 재미 및 연기 연습을 위하여 나의 언행을 재연한 것에 대한 복수로서 나에게 복수를 한 것과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

 

그 때의 대화 중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과, 즉 신부님 수녀님 교황 등의 신분과, 사람의 죄에 대한 말이 있었다. 즉 교황이 되게 되면 죄에서 자유로운 것인지 또는 교황이 된 사실로서 천국에 갈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그 때의 대답이 Man, You,라는 말로서 대화가 시작이 되고 what do you think about yourself? how much do you love yourself? how much do you love others? how much do you listen to what God says?,,,when did you be in here(earth)? when did you know God? how did you know God? what did you know about God? what do you know about God? what will you know about God? when will you forget God?,,,네 꼬라지를 알라! You should know yourself! 된다,,,이런 저런 방법으로, 영어로 한글로, 다양하게 표현을 했지만 사람의 죄가 사람의 언행과 관련이 되고 교황이나 신부나 수녀님이 되어도 언행은 존재를 하니 교황이나 신부나 수녀님 자체가 보증수표는 아니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일을 하고자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씀 대로 살고자 하니 그 결과로서 좋은 곳에, 천국에, 가게 되는 것이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Man, You, 라는 말이나 네 꼬라지를 알라! You should know yourself!라는 말이 인류 사의 문제가 되는 말인 것처럼 문제가 되고 '유씨 남자'로 악용이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내가 몇몇 형태로의, 즉 현실 및 환영이나 가상의 세계의 형태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을 통하여 왔다 리 갔다 리 한 장소들 및 대륙들에 대한 표현 중 언급한 UCI나 UCC란 말이 '유씨 아이'란 말로 악용이 되는 경우가 발생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고 대화 중의 우리 것 남의 것과 같은 표현이 '남씨의 것'으로 악용이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및 사람의 창조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말을 하고 또한 내가 그 당시 그 지역의 유력 인사의 정치 경제 사회 활동에 나의 삶이 역이게 되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가 막히게 되는 것 없이 내가 나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과 관련하여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이런 상황 저런 상황이 노출이 될 때 그 과정에서 내가 다른 사람에게 범죄 하는 것을 막이 위해서 또한 정치 경제 종교 등과 관련된 나의 말로 인하여 다수의 짝퉁들이 많이 생길 것이니 그 때 나를 다른 사람과 구별하기 위해서 등등 사람의 근육의 상태에서 볼 수 있는 인공 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의 모습이 나에게 조금 더 정밀하고 강하게 나타나고 동시에 이런 저런 현상도 더불어 나타나게 될 것을 미래의 예언의 형태로 말을 하니 그 사실로서 이런 저런 신체 특성을 가진 사람을 내 앞에 보내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도 2006년 후반부터 지금까지 나의 매일 매일의 언행이 수원시에서 하루 2~3시간 걷는 것을 비롯하여 거의 규칙적으로 반복되고 있으니 하는 말이고 그런 말이 컴퓨터나 인터넷을 통해서 나의 글이 실리는 것과 거의 동시에 발생하니 그런 것이다.

 

나의 일거수일투족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을 모조리 빼앗는다는 핑계로서, 그것도 나와 교황청 소속의 선교사와의 대화에서 발생한 '신의 말(The Words Of God)'이란 말을 악용하여 모조리 빼앗는다는 다는 핑계로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고 대선 출마를 하고 앞의 두 사실의 상호 간의 관련성 및 사람의 도움의 상관 관계에 대한 말을 한 것과 연관이 되는 시기인 불혹의 나이 무렵에 활동을 할 MR ELS가 조직의 힘으로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서 MR ELS의 것으로 바꾸어 치기 하여 나의 존재 자체를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만들고자 나의 대화에서 발생한 단어나 말이나 표현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시비를 거는 것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는 사람에게 이루어진다. 능력의 우위나 비교 문제가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으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는 사람에게 이루어진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는 사람에게 이루어지는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위한 것이 아니고 이 세상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이 세상과 그 속의 사람의 세계가 있고 사람이 육체와 영혼의 존재이므로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가 있으니 이 세상 및 사후의 사람의 삶을 위한 것이다. 이 세상에서도 사람과 사람이 각자의 재능과 능력과 개성과 특성 대로 살 수 있고 자신의 삶을 마음껏 향유하고 지구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려고 하면 최소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범죄가 없어야 하고 서로 간에 사람과 사람으로서 존중이 되어야 하고 인류 공통으로 사람의 생존 또는 존재론적인 모습에 해당이 되는 의식주와 관련된 것이나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말을 하는 언행과 관련된 것이니 이 세상 어디든지 갈 수 있는 이동과 관련된 것은 인류 공통으로 보장을 하는 방향으로 추구가 되어야 할 것이.

 

그런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에 대하여 사람이, 특이 유형 무형의 권력이나 개인 조직의 폭력을 가진 사람이 이해 관계로 엮어서, 마음의 문을 닫으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전지전능 천지 창조 등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란 말만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에게 시비를 걸 것이 아니고 잉태 순간부터 사망 순간까지, 심지어 사람의 사후까지, 연속 선상에 있는 사람이, 그것도 부부지간 다르고 부모자식지간 다르고 심지어 쌍둥이지간 다르듯이 서로 다른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의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사람이, 특이 유형 무형의 권력이나 개인 조직의 폭력을 가진 사람이 이해 관계로 엮어서, 마음의 문을 닫으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 것인가? 사람을 해치면? 사람을 로보트처럼 만들면?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사람의 두뇌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각인시켜서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평생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각인이 되어 있으면? 신앙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무엇이고 학문과 사상 연구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무엇일까?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는 이 세상의 사람의 의도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과 동행하는 중 이 세상의 사람 및 이 세상의 일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에 의해서 나타나게 된다. 성경에도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이 사람 저 사람이 이런 간청 저런 간청을 하고 그 결과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때때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 자체가 사람의 기도나 간구나 요구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외형상 그렇게 보일 뿐이고 실제로 그 과정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과 움직임에 의한 것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그리스도 예수님과 관련된 앞과 같은 상황이 어떤 상황이고 관련된 사람들의 믿음이나 마음의 태도가 어떠했으며 기본적으로 그 지역 사회가 어떤 사회였을까? 창세기의 아브라함에서부터 그리스도 예수님을 거치고 요한계시록의 사도 요한에 이르기까지의 증거들은 상호 간에 비교가 될 수도 없고 우위 논쟁이 될 수도 없고 논쟁을 할 수도 없다. 서로 다른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그 시대에 맞게끔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관련된 사실들의 증거가 이루어진 것이고 그 결과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감동 감화로 글로서 기록이 된 것이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되지 못한 사람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게 되고 그 결과로 믿음과 신앙이 생기고 그 결과로 기도의 응답 등이 생기는 과정이 순환되고 있는 것이니 창세기의 아브라함에서부터 그리스도 예수님을 거치고 요한계시록의 사도 요한에 이르기까지의 증거들은 상호 간에 비교가 될 수도 없고 우위 논쟁이 될 수도 없고 논쟁을 할 수도 없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방법과 이 세상의 방식의 결합이란 것도 하루 24시간의 언행이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으로만 이루어져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가 되는 대신 지금처럼 내가 글을 쓰고 영화를 제작하고 여타 사회 활동을 하는 것처럼 이 세상에서 사람이 만든 것 및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의사 소통의 방법을 이용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증가가 되는 것을 말을 한다. 동일한 연속 선상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에 대해서 사람으로서 명확하게 구분을 하기는 힘들고, 특히 씨족 중심의 유목 생활에서 다수의 사람들이 집단으로 거주를 하는 정착 생활로 바뀐 것 등의 사회 환경 변화에 기인을 한 원인이 크지만, 선지자님의 경우와 예수님의 경우가 결합된 것으로 말을 하는 것도 같은 경우이다. 동일한 연속 선상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와 관련하여,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과 관련하여, 어릴 때 이 사람 저 사람이 각자의 생각대로 표현을 한 것들 중 가능하거나 맞는 것을 많이 인용을 한 것도 어린 아이로서의 표현의 한계에 의해서, 즉 세상만물을 인지하는 것과 언어로 표현이 되는 갭에 의하여, 그런 것이지 저작권 논쟁과도 전혀 관련이 없다. 어릴 때 나와 대화를 많이 한 사람들은 이미 고인이 되었거나 연로하셔서 나를 알아 볼 수 있을지 의문이고 지금 현재 나의 주위에서 맴돌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어릴 때 나에 대한 것을 알고 있거나 나와 대화를 많이 한 환갑에 가까운 사람들과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어릴 때 나와 대화를 많이 한 사람들에게 그 사실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할 일이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대화를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감사를 할 일이고 그 결과로 지금처럼 나의 글에서 언급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하지만 그 결과는 600 억 원(그 중 50 억 원은 기부금 50 억 원은 십일조)으로 언급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저작물의 판권에 대한 것으로 나타나야 가치가 있을 것인데 이런 저런 저작권과 관련된 말이니 시비의 말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상황은 고사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마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한 나의 말과 전혀 관련 없이 임의대로 말이 된다고 하면 오히려 어릴 때의 나의 언행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의한 사실들을 이용한 것 밖에 되지 않을까 싶다.

 

어릴 때 나와 대화를 한 사람들의 호의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이 전통적인 종교들과 다르고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늘님, 천지신명 등으로 표현이 되는 전통적인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개념과도 조금은 차이가 있고 또한 성경에 대해서 성경을 통해서 이해를 하는 사람과도 성경에서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의 내용에 대한 이해에 차이가 있으니 나를 둘러싼 사람들이, 그것도 한창 사회 활동을 할 나이에 있는 장년층 청년층 청소년층의 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닫고 마을에서 소일하고 계시는 환갑에 가까운 분들만 나와 대화를 하는 현상이 발생을 한 것으로 인하여 나는 나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방법을 찾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방법을 찾았고 그 결과로서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 지금처럼 글을 쓸 때를 준비 하기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사람 및 지구상의 동물들 및 전설 속의 동물들의 환영이나 Zoom-in 투시 환청 등의 현상이나 나의 신체의 근육과 골격에 대한 변화나 순간적인 공간 이동으로 지구의 곳곳으로 이동을 한 것 등의 현상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었듯이, 물론 그 결과가 다른 사람들에 언급이 되고 그 결과 성경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사람들과 대화가 된 것이고 그 결과가 사람 및 이 세상 및 사람의 사후 세계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사람들과 대화가 된 것이지만, 어떤 경우와 방법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것은 언급이 될 것이고 알려질 것인데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로서 서로가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고 온갖 말들을, 특히 성경의 내용들을, 특히 교계의 활동들을, 이용하여 조직적인 범죄 행위만 난무하는 것은 그 목적이나 진의가 더 의심스러운 것이 아닐까 싶다.

 

내가 신앙 생활 하는 곳의 등잔 밑은 어디이고 화서주공아파트의 등잔 밑은 어디이고 수원시의 등잔 밑은 어디이고 나의 삶의 활동의 등잔 밑은 어디일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616,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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