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라이프 스토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6. 17. 15:39

잘 지내고 있으니 반갑다.

평균 수명이 늘어 나고 있으니 어느 분야에 있던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도 늘어나고 있는데 감사할 일이 아닐까 싶다.

 

직장 생활 할 때도 컴퓨터를 사용을 했지만 최근 몇 년 동안에는 라이프 스토리 겸 신 또는 영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 성경, 신앙, 종교, 및 정치 경제 활동 관련하여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글을 쓰고 있다.

 

그런데 직장 생활을 할 때도 컴퓨터 및 인터넷 에러가 그렇게 많더니 집이나, 물론 메가 패스를 이용 중에 있고 메가 닥터도 이용 중에 있지만,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이나 공공 기관에서 글을 쓰고 있어도 컴퓨터 및 인터넷 에러가 많은 것을 비롯하여 컴퓨터 및 인터넷의 상태가 수시로 다른 것은 여전한 것 같다.

 

컴퓨터 속도가 떨어지고 멈추고 사용 중이던 스크립트나 문서가 사라지는 등등 그래서 전원을 껐다가 켜야 하는 등등의 수리가 필요가 없는 에러가 그렇게 많네. 에러도 많고 동일한 장소의 동일한 컴퓨터가 매일 그 상태가 다른 경우도 그렇게 많네.

 

믿거나 말거나 30~40년 전 어릴 때에 그리고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20년 전인 1986도부터 불혹의 나이 무렵의 할 일로서 대선 출마를 하는 것을 비롯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해서 종교 현상, 즉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 사람들이 신 또는 영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하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와 관련된 현상과, 더불어서 말을 하니 사람과 사람의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이런 말 저런 말로서 인생을 농락하고, 특히 정치 활동을 할 것이므로 정치 분야의 개선 및 쇄신을 위해서 헌신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최근에 유행하는 인신 매매 조직의 행각처럼 그 말을 순장 청지기 희생 정신 등등의 말처럼 악용을 하여 몇몇 사기꾼들이 놀고 먹는 건달 생활을 즐기기 위한 경제적이 지원을 담당하는 것으로 말을 만들어서 인생을 농락하고, 그 대신 구두 수선공이나 횟집의 주방 등의 직업부터 시작하여 제 2 또는 제 3의 전문직종으로 온갖 것을 추천을 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 이미 다녀왔지만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도 되지 않는 신종 인신 매매 및 범죄 조직의 유형이 아닐까 싶다.

 

인생 교훈 및 세상이 변하는 것 등을 가르친다고 기획 및 연출을 하는 사람도 그렇게 많다. 세상 변하는 것이야 저녁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텔레비젼 틀거나 길거리의 각종 방송을 듣고 언론 매체 보아도 매일 같이 떠들고 난리인 것도 모자라서 길거리마다 형형색색 전쟁을 방불케 하고 있는데 세상 변하는 것 가르치고 인생 교훈 가르친다고 기획 및 연출 하는 사람도 그렇게 많네. 대학교 다닐 때 및 직장 생활 할 때부터 그렇더니만 직장을 퇴직하고 2004년 말부터 이것 저것 하면서 지금처럼 글을 쓰고 있어도 여전히 많다. 세상이 변하는 것을 알면 밥 안 먹어도 배가 부르고 세상이 변하는 것 알면 가만히 앉아 있어도 돈이 천장에서 떨어지고 땅에서 솟아나는지 별의별 사유로 인생에 시비 거는 사람들이, 환자들이, 그렇게 많다.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게 되면 대체로 나타나게 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활동의 경우와는 다르지만 대한민국에 성경이 전도가 되고 교회가 생긴 150년의 역사와 전혀 관련 없이 우리 사회에 아주 오래 전부터 존재한 관습 종교 사고 방식 생활 문화 등의 요소에 의해서 사람의 방식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방식이 결합이 되고 비록 사람의 입장에서 명확하게 구분을 하여 말을 하기 힘들지만 선지자님의 방식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방식이 결합이 되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정치 경제 종교 활동이 언급이 되고 이 사람 저 사람이 이런 말 저런 말로서 시비를 걸기에 정치 활동을 하던 경제 활동을 하던 종교 활동을 하던 내 인생을 내가 살아야 한다고 말을 하니 그 말에 대해서 대리제 대의제 등의 말로서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대신하겠다고 나서고 그 결과로서 1970년도 무렵에 언급된 판권 등에 대한 권리도 가지려고 하고 그 결과로서 나의 존재 자체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핑계로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게 만들고자 인해 전술로, 그것도 사람 사는 세상에서의 사람의 능력 및 인해 전술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도전한다는 말로서, 발목에 족쇄를 채울 궁리를 하는 사람들이 몇몇 있더니 근래에도 별의별 사유로 다른 사람 인생에 시비 거는 사람들이 많다.

 

몇몇 사람들이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하는 과정 중에 도움의 대가로 부담을 하기로 한 국내외의 종교 사역이나 여타의 활동을 나 또는 나와 관련된 사람으로 하여금 대신하게 만들고자 하는 폭력 아닌 폭력이 휴먼 네트 워크란 말로서, 그것도 그 동안의 사회 활동 시 동고 동락을 한 공범 의식으로 굳건하게 몽친 휴먼 네트 워크로서, 또는 몇몇 사람들만의 우리 것이나 정의 사회 구현의 방법으로서,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경력 연륜 기득권 등의 말이나 사람의 인지 상정 등의 말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무언의 폭력 아닌 폭력이나 다수의 폭력 아닌 폭력으로 나타난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몇몇 사람들이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하는 과정 중에 도움의 대가로 해외에서 종교 활동을 하기로 했으면 응당히 그럴만한 사유가 있는 당사자들이 할 것이지 다른 사람의 삶을, 그것도 30~40년이란 기간 동안이나 상대방의 말에 대한 일절 이해나 믿음은 없이 어릴 때의 상대방의 말을 꼬투리로 시비 거리와 시험 거리만 만들고 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의 믿음 여부에 전혀 관련 없이 각자 해야 할 일이 있는 사람의 삶을, 희생양 속죄양 순장 산 제물 등의 말로서 시비를 거는 것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불혹의 나이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글을 쓰는 등등의 사유들로 인하여 성경을 모토나 멘토르로 삼을 것이란 말을 하고 비록 정치 경제 종교 등에 대한 말을 해도 특정한 활동 단체에 소속이 될 수 없이 불 특정의 다수와 상호 협력에 대한 말을 하니 그런 말을 이용하여 성경 속의 특정 단어나 구절을 이용하여 인생을 절단하고 공통체란 말로서 재산을 강탈할 궁리를 하는 사람들도 단체로, 그것도 그 동안의 사회 활동 시 동고 동락을 한 공범 의식으로 굳건하게 몽친 휴먼 네트 워크로서, 또는 몇몇 사람들만의 우리 것이나 정의 사회 구현의 방법으로서, 존재하는 것 같다.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 몇 살 되지 않은 어릴 때는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즉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한 시기인 불혹의 나이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의 결과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우리 사회나 이 세상에 대한 판단의 결과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는 활동으로 나타나지 못하면 정치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한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우리 사회가 힘들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 당시의, 물론 아직 태어나지 못한 후세의 사람들도 사람의 육체 두뇌 영혼의 존재이기는 마찬가지지만, 대한민국의 사람들 중에는 그런 상황을 감당할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말을 하니, 즉 뛰고 날고 나는 사람 위에 타고 가는 사람 등등 기인이야 많겠지만 그 뛰고 나는 것이 사람의 지식 등에 의한 것으로서 오십보백보에 해당이 되니 내가 불혹의 나이 무렵에 닥칠 위기를 극복할 사람이 없다고 말을 하니 더불어 일을 도모할 생각을 하지 않고 단지 니 편 내 편 등으로만 사람으로 모습 및 사람의 사회 활동 관계를 정해서 인해전술로 사람의 능력을 보이고 지식 공동체, 집단 창작 등을 만들어서 돌림노래로 사고를 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나도 사람의 육체 두뇌 영혼의 존재이기는 마찬가지이고, 그것도 비록 정상적인 상태라고 하지만 사람의 육체가 가지는 인공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의 모습이 조금 더 강하게 나타나는 육체를 가지고 있으니 오히려 육체 활동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에 비해서 육체 활동에 제약이 있는 사람의 모습이기는 마찬가지이고, 서울대학교에만 해도 석사 박사 학위를 서울대학교의 길 바닥에 펼치면 발 디딜 틈이 없을 고학력의 시대에 대한민국에서의 학사 학력 밖에 되지 않는 경우이다.

 

특정한 사람의 능력에 대한 말도 아니고 학력과 능력의 관계에 대한 말도 아니고 대한민국에서 서울대학교에 입학을 할 방법이 몇 가지 있을 것이지만 그 중의 하나가 최소한 초`중`고등학교의 과정을 이수를 해야 하고 그 기간이 최소한 12년이란 것이고 그 결과 시험을 쳐서 입학을 하게 되는 것이 서울대학교 입학과 관련이 된 모습이란 것이고 그런 것 자체가 사람이란 본질 및 사람의 삶이란 것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고 정해진 코스도 아니지만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에 존재를 하기 시작한 실제 현실의 모습이란 것이다. 또한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일을 하는 방식이 지금 현재의 모습이 아니고 약 30~40년 동안 조직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에 대한 말이고 그런 것도 서로가 서로의 삶을 더불어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몇몇 사람들이 말을 한 것을 핑계로 다른 사람의 삶 자체를 파괴를 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에 대한 말이고 가문을 말을 하던 권력을 말을 하던 사회 신분을 말을 하던 국가 기관 등의 존재를 부정하고 관련된 법을 부정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폭력 자체를 정당화 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신앙 및 종교 등을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의 현세 및 사후 세계를 말을 하는 사람도 현세 및 사후 세계를 위해서 스스로 및 사람 사이의 범죄 행위를 막기 위한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예기치 않게 또는 의도치 않게 발생하는 범죄에 대한 반성 뉘우침 회개 등의 말을 하는 것이지 사기꾼이나 범죄자들의 희생양이 되기 위한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신앙 및 종교 등을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의 현세 및 사후 세계를 말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신앙 및 종교 등을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의 현세 및 사후 세계를 말을 하는 사람도 스스로의 생명과 삶 및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난 생명과 삶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시작이 된 생명과 삶 등을 지키기 위해서, 특히 사람의 본성 등과 전혀 관련이 없이 다수의 사람들이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면서 발생하게 되는 사기나 범죄 행위의 희생양이 되기 위한 것을 막기 위해서,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을 해야 할 것이다.

 

30~40년 전 어릴 때는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들로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나의 나이가 어린 사유 및 다른 사람들도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고 단지 나를 통해서만 알 수 있다는 사유로 인하여 일절 믿지 않고 우리의 전통적인 종교인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등은 우리의 전통과 다르다는 이유로, 그리고 동양에서 및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만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 서양에서 말을 하는 것과 유사하니 무엇인가 잘못된 것이라는 말로서 믿지를 않고, 성경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은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몇몇 사람들이 성경을 통해서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고 믿지를 않고 그 대신 귀신이나 마귀 악마 등의 말만 난무를 하여 말문을 닫게 만들고자 하더니 약 30~40년이 지나니 사람의 언어 및 지식 및 종교 등에 대해 사람의 지식의 관점에서 볼 때 문외한인 어린 아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동행 및 관련 현상들을 바탕으로 말을 한 것을 몇몇 사람들의 것이라는 말의 유언비어만 이곳 저곳에 난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나의 삶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창세이전부터 지금까지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도 수 천 년에 걸쳐서 동서를 막론하고 대를 이어 살고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체를 잊고 성경이 석화 화석화 철화 되어 갈 무렵이면 발생을 하여 이 사람 저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거짓말이 시험 들게 하고 있다. (참고로, 석화 화석화 철화란 말은 어릴 때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신앙 생활에 대해서 성경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성경을 이해하고 있는 것에 대한 표현을 인용한 것이나 전혀 다르게 해석이 되고 이용이 되었을 것이고 그 중에서 일부는 성경을 이나 화학 공업이 발달한 지역의 이나  이의 말처럼 이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을 것이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수원시의 이곳 저곳에서 동향이라고 사기를 치고 초`중`고등학교 동창이라고 사기를 치고 대학교 동창이라고 사기를 치는 모습만 그래서 나의 말 및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 자체를 부정하는 모습만 난무를 하고 있고 그런 사기꾼들의 말을 진실로 알고 의기양양하게 대변하는 목소리 좋고 얼굴 잘 생긴 선남선녀들만 이곳 저곳에 늘려 있는 것 같다. 나의 활동이 개인의 활동으로 진행이 되고 있고 글이란 것은 전후가 있으니 그 내용만으로 추정을 할 수 있는 부분도 상당히 있는데 글의 내용 및 전후 사실에 대한 확인 없이 단지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휴먼 네트 워크를 이용하고 통신망을 이용한 방법으로서 거짓 정보만 만들고 있고 좋은 목청으로 듣기 좋은 소리만 질러 대는 모습만 난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문제는 사회의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는 그런 방법들이 단지 몇몇 사람들의 이해 관계 및 영리 추구를 위해서 사기와 기만을 당하고 거짓 정보만 흘러 보내니 수 천 수 만의 사람들이 매일 같이 거짓말 하지 말라는 말을 하면서도 매일 같이 거짓 말을 하고 거짓 말에 희롱 당하는 재미로 사니 상호 간의 시간과 인력과 비용만 낭비를 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다른 글에서 이미 언급한 사유로 내가 10살 무렵에 나의 고향을 떠났으니 그리고 약 30년의 세월이 흘렀으니 그리고 그 동안 나의 고향 사람들을 조우를 한 일이 없으니 내가 나의 고향에 10살 때까지 있을 동안 나의 고향 집 부근에 살아서 서로 간에 얼굴을 아주 잘 아는 경우가 아니면 서로 간에 알지 못하는 것이 당연할 것이고 서로 간에 얼굴을 아주 잘 알아도 서로 간에 직접적으로 보지 못한 시간이 있으니 맞는지 아닌지 헷갈리는 것이 당연할 것인데 약 30년 전에 헤어진 사람끼리 서로 간에 얼굴을 모르는 것이 무엇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즉 사람의 영혼의 존재 여부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여부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수원시의 이곳 저곳에서 동향이라고 사기를 치고 초`중`고등학교 동창이라고 사기를 치고 대학교 동창이라고 사기를 치는 모습만 그래서 나의 말 자체를 부정하는 모습만 난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해도 사람은 사람의 육체의 오감 육감이나 언어 등으로 세상 만물을 인지를 하고 의사 소통을 하고 있고 사람의 모습은 성장하고 노쇠 하는 과정을 거쳐서 계속 변화하고 있는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를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존재를 하고 세상을 인지를 하고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사람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인지를 할 수 있고 그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이 인지를 할 수 있는 현상을 보여주거나 텔레파시와 같은 형태로 의사 소통을 할 때만 가능한 것인데도 상호 간에 대화나 이해 없이 단지 약 30~40년 후 약 30~40년 전에, 그것도 어린 아이 시기에, 헤어진 사람을 알아 볼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으로서 나의 말 자체를, 즉 약 30~40년 전에 불혹의 나이 무렵에 작성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그 결과로 성경 및 신앙 생활에 대한 말을, 부정하는 모습만 난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물론 시대 및 사회에 따라 천차만별의 모습이 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 신앙 종교 등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때때로 사회 생활로부터 떠나서 생활을 하는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 방식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의 관계가 있으나 없으나 사람의 입장에서는 동일한 경우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신앙 생활 자체가 사람이 하는 것이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사람이 삶을 사는 관점에서 볼 때 유별난 것이 아니고 사람이란 존재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때때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알게 모르게 직`간접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인한 것이 아닐까 싶다.

 

조직 범죄를 저지르고서도 갖가지 이유로서 얼굴에 철판 성형 수술을 한 것과 같은 모습이 경쟁력 강화 적자 생존 약육 강식 등의 말로서 오히려 더 약발이 있는 시대가 아닌가 싶다. 1986년도에 나에게 나타난 몇몇 사람들은, 그것도 경쟁력 강화란 말로서 서로 간에 싸움만 붙고 도둑질만 하고 땜방질만 잘하면 기업이 발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몇몇 사람들은,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신앙 및 종교 등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사람이란 본질적인 요소는 전혀 없이 단지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를 하기 시작한 이후 사람이 만들어 내기 시작한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국가 및 종교 이름 별로만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신앙 및 종교를 이해하고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도 주객이 전도 된 방식으로 이해를 하고 하루 동안에도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는 사람의 삶과 연결이 신앙 생활을 수학 공식이나 Yes No와 같은 단답형으로만 이해를 하게 된 몇몇 사람들은, 약 20년 후의 상황에 대해서 및 나의 모습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몇 년 지나서 가족 간에도 이곳 저곳에 인신 매매하여 팔아 먹을 것 다 팔아 먹고 나면 그 다음에 남는 것이 무엇일지 불을 보듯 뻔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그만큼 먹고 살 생계 거리를 찾기가 힘들고 실력이나 능력만으로는 사회 활동이 되지 않을 만큼 사회 구조가 경직이 되이 있고 일용직을 제외하면 제 삶의 가치를 찾을 수 있는 직장이 그만큼 없다는 뜻이 아닐까 싶다. 이미 오래 전부터 거시경제학 및 사회 구조학의 관점에서 예견된 일이지만 그 해결 방법이 지식 공동체, 집단 창작 등을 만들어서 돌림노래로 사고를 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광우병에 대한 시위가 많은 것도 경쟁력이란 말에 맛이 갈 때까지 간 몇몇 사람들의 국가 발전 방향 및 국가 정책 방향이 국가나 국민의 경제 생활 및 삶과 별로 관련이 없이 단지 특정한 몇몇 사람들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반영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다. 비록 내가 성경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글에서 성경 및 신앙심을 사유로 특정한 사람을 집단으로 공격할 시간이 있으면 한글을 배워서 성경을 먼저 읽어 보란 말을 하지만 광우병 자체가 몇 날 며칠씩 시위할 문제는, 그것도 우주 시대와 암 정복을 말을 하는 시대에 광우병만 찍어서 도려낼 수 있는 검역 기술 개발 및 검역 시스템 개발도 전혀 힘들지 않은 시대에 광우병 자체가 그렇게 문제가 될 문제는, 아닐 것이니 이런 저런 말로서 방향 설정하는 국가 발전 방향 및 국가 정책 방향이 국가나 국민의 경제 생활 및 삶과 별로 관련이 없이 단지 특정한 사람들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반영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다. 

 

사설이 길었다.

 

지난 번에도 이메일 보냈는데 평생의 기술로서 배울 생각을 하고 컴퓨터 제조 및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배울 만한 것 있으면 웹사이트나 책 좀 알려주면 고맙겠다.

 

항상 잘 지내자. 가끔 연락할께!

 

20080610.

 

정희득.

 

 

추신)

 

아주 오래 전에 나를 방문한 사람들 중에서,

 

불혹의 나이 무렵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즉 천지 창조와 같은 능력과 방식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한 것을 엮어서 말을 하고자 한 사람이 있었다.

 

불혹의 나이에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말로만 증거를 하면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한 것도 말로만 하는 것처럼 가상의 세계란 것을 만들어서 말로만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는 쇼를 만들고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실제로 증거를 하면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한 것도 실제의 현실로 진행을 하는 것처럼 말을 하지만 비록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실제로 증거를 해도 어딘가의 MR ELS가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에 대한 말을 감당할 정도의 역량은 안되고 단지 방해할 정도의 역량은 되니 어딘가의 MR ELS가 할 수 있는 것으로서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실제로 방해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말로만 증거를 하면 어릴 때 나와의 대화에서 발생한 시비 거리들도 말로만 하고, 특히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에서 언급한 것처럼 불혹의 나이까지는 우연한 가장한 각종 사건 사고 이 세상에서의 사회 활동으로 범죄를 하기 전에 천국으로 보내고 불혹의 나이 이후에도 살아 있으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또는 그 결과에 따른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우리 사회에의 사회 활동을 할 사람들을 동원한 인해 전술로 나의 사회 활동 유야무야하게 만드는 것으로 말을 한 시비 거리들도 말로만 하고,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실제로 증거를 하면 어릴 때 나와의 대화에서 발생한 시비 거리들 및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과 관련된 것도 실제로 나에게 적용하는 것처럼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앞과 같이 말을 할 수 있는 이론적인 배경이 된 것에는, 물론 이 세상의 사람에게 사람의 영리 추구와 이해 관계 외에 중요한 것이 전혀 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당시 사람의 진화론에 대한 말이 과학이란 이름으로서 새로이 등장을 한 것도 있고,

 

서양에서 전래된 성경에서 말을 하기로도 우리의 전통적인 사고와 유사하게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사후 사람의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로 가지 않는다는 것이고, 즉 사람의 육체 자체는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지 않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고통이 대체로 육체에 관련이 되니 이 세상의 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 사후 세계에 대해서 그렇게 무서워할 것이 없다는 것이고,

 

나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내가 사람이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육체)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영혼)이 있지만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영혼)에 대해서는 소로부터 몸통과 분리되는 소의 형상을 뽑아내고 내가 나의 고향 집 대문 앞에 서 있으면서 나의 형상만(아마도 소의 경우와 마찬가지로서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을 환영의 형태로 보여준 것이라고 추측을 하지만) 나의 고향 집 담벼락을 지나가는 사람(who was he?)의 머리 위로 날아가고 나의 고향에서 다른 대륙의 광경을 보고 그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손짓 발짓으로 말을 하고 있는 나의 모습도 보는 등등의 현상들로 말을 하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육체)은 이 땅에 남아 있는 것을 사람의 행위로부터 말을 하고, 즉 사람의 사후 사람의 육체는 사람이 땅에 묻고 있고 사람의 육체가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로 가면 사람의 육체가 하늘을 날아서 어디로 가거나 최소한 사라지는 것이 보여야 할 것인데 그런 사례가 없고 또한 그 당시까지의 족보 어디에도 그런 것에 대한 기록을 없고, 물론 조상의 영혼과 이 세상에 있는 후손과의 나와 같은 정도의 대화 자체도 그 당시까지의 족보 어디에도 그런 것에 대한 기록도 없지만, 그런가 하면 가끔 사람의 살은 없고 앙상한 뼈만, 그것도 만지면 재가 되는 앙상한 뼈만, 흙 속에서 발견이 되는 것을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로부터 말을 하고, (일부는 다른 사람들의 경험으로부터 확인한 말들임), (다른 대륙으로 실제로서 환영의 형태로서 순간적인 공간 이동을 한 것이나 내가 직접 확인을 한 것은 아니고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대화가 있었던 것으로서 언급 되었던 것으로서 내가 대화를 하고 있는 장면이 위성 중계와 같은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 외에 다른 대륙을 본 것 중에서 아프리카 대륙의 모습을 보고 묘사를 한 것은 무엇에 대한 것이고 그 당시에 그곳에 있었던 사람은 누구였을까?)

 

더구나 이미 언급된 몇몇 형태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을 통해서 순식간에 다른 대륙에 왔다 갔다 하지만 그 순간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이 나의 모습이 사라지고 나타나는 것 밖에 없듯이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만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에서는 사람의 육체가 있어도 보이지 않을 수 있는 것에 대한 말을 하기에 이 세상이 있고 그 속에 사람이 살고 있듯이 그러나 동시에 사람에게 인지가 되지 않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가 공존을 하고 있듯이 이 세상의 어느 공간에 그런 현상 자체가 가능한 공간을 만들 수야 있겠지만 이런 것 저런 것을 떠나서 사람의 육체가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로 가려고 하면 사람의 사후에 사람의 육체가 어디론가 사라져야 할 것인데 지금까지 인류 역사상 그런 사례가 없다는 것이고,,,나의 육체가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고 나의 육체가 대한민국에 있으면서도 다른 대륙에 나타날 수가 있고 나의 육체가 이 세상에 있으면서도 환영의 세계의 형태로 활동을 하고 이동을 할 수가 있는 것 등등의 모습은 나의 육체 자체가 그런 것이 아니고 나의 의지나 정신이나 영혼이 그렇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나의 말이라면 콩으로 메주를 만든다고 말을 해도 믿지 않는, (그러니까 팥으로 메주를 만들면 믿겠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것이란 말을 하니,,,

 

(참고로서,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 자체가 그 당시 현실에서는, 물론 지금은 성경과 관련 몇몇 사람들까지 합세를 하고 성경에 대한 이해 및 전도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에 대한 것까지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또는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의 능력의 경쟁이란 상황까지 만드니 더더욱 그렇지만, 단지 황당한 경우에 속하니 나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부분에 대한 말은 비현실적이고 황당한 것으로 규정을 하고 그 외의 부분에 대한 말은 보통 아이들보다 낫다는 것으로 규정을 하고 그 결과로 평균을 내는 말 장난을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에 대한 것을 동서고금의 지역 민족 국가 및 종교 별로 따로 존재를 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으니, (물론 그 당시 그런 것에 대해서 나름대로 이론을 정리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사람의 범죄 및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 등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나의 고향 마을을 몰살을 시켜도 우리 사회의 사람은 우리 사회에 관련이 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특히 우리 사회에 있는 전통적인 종교 별로, 우리 사회와 관련이 된 천국이나 지옥에 갈 것이라고 철통 같이 믿고 있는 것에 의해서 더구나 내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전혀 다르다고 말을 하고 지금 현재도 우리 것 남의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모습으로 하늘에서 보고 있다고 말을 하고 나는 그 사실을 알 수가 있고 다른 사람들을 알 수가 없는 것이 문제일 뿐이란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이 사람 저 사람 우리 것 남의 것 차별을 하지 않는다고 말을 해도 수 백 년 동안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이라는 사실과 나는 한 사람이고 어리고 세상물정 모르고 더구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다른 사람에게까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의해서, 특히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다른 사람에게까지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말 싸움이나 논쟁의 문제나 사람이 모래도 벽돌을 만들듯이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다른 사람들의 나의 말 및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 및 마음의 상태 및 열려 있는 마음 등과 연관이 된 것이라고 말을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 있는 사례가 없고 또한 오랜 전통에 의한 결과로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우리 사회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파워 게임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는 철통 같이 믿고 있는 것에 의해서, 특히 우리 사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말을 못하고 있으면서도 관념적으로만 동서양의 파워 게임이나 종교 간의 파워 게임 등으로 철통 같이 생각을 하고 있는 것에 의해서,

 

(그 당시에도 무속 신앙이 있었고 몇몇 무속 신앙의 모습을 보고 그 행위에 대해서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따라서 가능한 현상일 수가 있다고 말을 하고 단지 나의 경우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 나를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는 문제가 아니라는 등등의 말을 한 일도 있지만 무속 신앙의 행위에 대해서 사람의 넋이나 혼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가 더 지배적이었으니 내가, 즉 내가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도 시비에 걸려 있는 내가, 가타부타 말을 할 처지는 아니었고 내가 무속 신앙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는 것만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참고로, 앞의 대화와 관련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동서양의 개념이나 종교에 따른 개념이 아니라고 하면 우리 사회의 사람들 모두가, 특히 조상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몰랐으니 지옥을 간 것이냐는 말에 우리 사회에도 도깨비나 귀신에 홀린 것이란 말이 있고 신, 산신, 신령, 산신령, 천지신명, 하늘, 하늘님 등의 말이 있고 착한 일과 나쁜 일이 있고 선과 악의 개념이 있고 등등의 사람의 언행이 있는 것이고 또한 사람들이 종교에 대한 말을 할 때만 이 종교 저 종교를 말로만 하고 생각으로만 하고 가끔 사람의 욕심에 의해서 다른 사람에게 범죄를 하지 실제 생활에서는 무슨 일을 하고 있고 무엇을 생각을 하고 있고 무엇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묻고 특히 스님도 스스로 고행 수도 참선 명상 등의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 득도 해탈 성불 등등 무엇인가 이루려고만 하지, 물론 내가 어린 내가 보기에는 그렇게 해 보았자 지식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처럼 오십보백보의 경우일 뿐이지 사람과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과 별로 다를 것이 없을 것 같고 말만 무엇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모습이 더 많은 것 같지만 실제로 내가 그렇게 생활을 하고 있지 않으니 구체적으로 가타부타 하고 언급을 할 것은 아닌 것이고 여하튼, 종교나 불교나 부처님 등의 말에 대해서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 시간이 더 많을 것이란 등등의 말을 하고 나의 말 및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인정을 하게 되고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 나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말을 할 수가 있으면 사람이 사는 인생은 사람이 사는 것이니까 지금 사는 것과 크게 다를 것이 없을 것이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항상 공존하고 있는 것을 사람의 두뇌 머리 생각 마음 정신 영혼 속에 확실히 기억하고 더 착하고 더 선하게, 즉 보다 확실하게 십계명인지 무엇인가 하는 것처럼, 살게 되는 것일 뿐이란 말을 하고, 즉 막연하게 신, 산신, 신령, 산신령, 천지신명, 하늘, 하늘님 등의 말이 있고 착한 일과 나쁜 일이 있고 선과 악의 개념이 있는 둥 마는 둥 말빨(권력) 있는 사람의 말이나 세상 사에 따라서 있다가 없다가 하다가 보다 명확하게 신, 산신, 신령, 산신령, 천지신명, 하늘, 하늘님, Spirits as God or Angels 등의 말이 있고 착한 일과 나쁜 일이나 선과 악의 개념도 있는 것이고 그런 사실이 사람의 말빨(권력)이나 세상 사 등과 전혀 관련 없이 항상 존재 하는 것 등이 다른 뿐이란 등등의 말을 하고 보다 간단하게 말을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과 십계명처럼 사는 것이 사람의 말빨(권력)이나 세상 사 등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항상 사람과 사람 사이에 또는 세상에 존재 하는 것이 다른 것이란 말을 해도 어린 아이로서의 나의 말이, 특히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도 사람이 벽돌을 만들고 집을 짓고 자동차를 만드는 것과 같지 못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방식으로 무엇인가 이 세상에 변화가 나타나도 그 순간뿐이거나 그 결과 뿐이니 사람들이 무슨 현상인가 하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고, 특히 사람의 일상의 언행에 대한 것은 십계명에서 말을 하는 것과 크게 다를 것이 없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 자체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전혀 다른 오랜 관습과 전통이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것이 더더욱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것으로 쉽게 납득이 되지 않을 경우가 많을 것이고,,,그래서 지금처럼 글을 쓰고 있고,,,사람이 벽돌을 만들고 집을 짓고 자동차를 만드는 것과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가란 말에 웬 꼬부랑 할머니는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나의 말 및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인정을 하게 되고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나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말이 될 수가 있을 때 그 결과에 대한 것을 말을 하니 몇몇 사람들로부터 무슨 반응들이 있었고 몇몇 사람들이 그런 반응들을 한 이유는 무엇이고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지금 현재 이 세상에, 물론 내가 있는 공간에 있던 지구 대기권에 있던 명왕성에 있던 마찬가지로서, 공존을 하고 있어도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인생은 사람이 살아 가는 것인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이 세상에 증거가 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을 했을까? 나의 말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에 대해서 이 세상에서 사람으로서의 인생이나 삶은 매일매일 사람이 살아가는 것인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게 되면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나 천지를 창조한 것이 확인이 되면 사람이 매일매일 살아가는 인생이나 삶에 무엇이 어떻게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을 한 것인가라는 질문에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게 되면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나 천지를 창조한 것이 확인이 되면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인생이나 삶을 사람이 더 이상 살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가란 질문에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결론적으로, 특히 이론적으로,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사후 사람의 육체는 이 땅에 남아서 한줌의 먼지가 되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는 사람의 영혼만 가게 되니 혹시라도 사람이 사후에 지옥으로 가게 되더라도 사람의 육체적인 고통에 대해서 무서워할 것이 없다는 사실에서 일부 기인을 한 것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존재를 하고 있고 활동을 하고 사람 스스로는 알 수 있는 것이 없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또 사람에게 이런 저런 것을 보여주고 대화를 하기도 하므로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이 있으니 그런 것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지만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은 내 스스로의 모습을 살펴보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도움으로 받아서 말을 하고 있지도 구체적으로 그리고 다양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다른 사람에게까지 말을 하기가 쉽지가 않지만 추운 겨울 날 태양과 관련된 말로서 육체가 실제로 타는 것 없이 단지 고통만 느끼는 것에 대한 말을 하니 그 말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30~40년 전의 그런 대화 이후 그 당시의 말들이 실제로 현실로 나타난 것인가의 여부를 떠나서 어린 아이 때의 대화에서, 특히 J00라는 사람의 집 앞의 대화 및 마을 회관 앞의 대화에서,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다.

 

매 주일 내가 출석하는 교회가 있는 지역을 비롯하여 평일에 글을 쓰는 것으로 인하여 수원시의 송전탑 아래나 노동 문제 해결소 부근에 있으면 이곳 저곳에서 들리는 루머들이 있다.

 

그 루머들 중 하나의 배경이 된 것은 마을 회관 앞에 가끔 나타나는 배우 지망생인지, 정치 활동 지망생인지, (잠시 동안 영화 및 정치 활동 관련 종사자들이 머문 일이 있어서 언급하는 말임), 나를 둘러싸고 전통 관습 우리 것 등 이런 저런 말로 시비를 걸고 있는 그러나 본질은 인면 수심의 영리 추구나 이해 관계 추구 방식 외에 다른 아무 것도 아닌 몇몇 사람들의 활동 결과로서 발생하게 된 실제 현실인지 그 정체성이 애매모호한 미친 것처럼 보이는 여자와의 대화에서 비롯된 것이다. 배우 활동이든 정치 활동이든 무슨 활동이든 목숨을 걸거나 제대로 미치지 않고서는 이루기 힘들다는 말이 배우 지망생이나 정치 활동 지망생을 후원하거나 지원한다는 이 사람 저 사람을 통해서 상대방을 농락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심지어 이런 저런 개인적인 원한까지 곁들여서 상대방을 희롱하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이고 최초에는 서로 간에 일을 같이 도모하기 위한 장난으로 시작된 것이 이 사람 저 사람이 동원되고 이런 말 저런 말이 돌고 돌면서 실제로 상대방을 농락하고 희롱하는 것으로 나타난 현상과 관련된 말이다. 어느 날 마을 회관 앞에 나타난 그 여자에게 나의 경우와 그 여자의 경우가 서로 다르지만 다른 사람들과, 특히 이런 저런 사람이 만든 특정한 말에 의해서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없어지게 되는 특정한 말에 의해서 사람이 스스로 노예가 되고 돌이 되고 시멘트가 되고 앞뒤가 철통처럼 단단히 막힌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다른 사람들과, (어린 아이 때 다른 사람과의 대화 과정에서 비롯된 언어적인 표현을 가능하면 그대로 옮긴 것이고 적이든 동지이든 또는 사실이든 왜곡된 것이든 그런 사실에 대한 기록은 있을 것임), 대화가 되지 않는 면에서는 동병상련이란 말을 하니 그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 말로서 시비 걸 궁리를 하는 사람도 있다. 나의 고향 마을의 몇몇 사람들과 대화가 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나의 경우와 앞에서 언급된 어느 곳으로부터 마을 회관 앞에 가끔 나타나는 그 여자를 두고 나의 경우가 더 최악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과 사람의 그런 언행에 대해서 나름대로 설명을 해주는 사람이 있고 그 사유로는 나의 글에서 언급된 사유들이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런 일이 있고 난 후 마을 회관 앞에 가끔 나타나는 그 여자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었다.

 

그런데 앞의 그 말이 무슨 의미라도 되는 것처럼 그런 것을 상기를 시킨다고, 물론 의미 있는 행동인지 물으면 전혀 그런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지만, 노력하는 MR ELS의 모습이 이곳 저곳에 나타나 보인다.   

 

30~40년 전 당시 어린 아이들로 하여금 이 사람 저 사람을 욕을 하거나 공격을 하고 다니게 만드는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어린 아이들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욕을 하는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을 그렇게 창조를 해서 그렇다는 말을 하고 심지어 어린 아이들로 하여금 나에게 그렇게 말을 하도록 시킨다. 먼 훗날까지, 즉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한 후 대화를 부정하는 이유로 관습이나 전통이란 핑계 밖에 모르는 그 사고 방식으로 약 30~40년 후까지, 기억이 될 수 있도록 가능하면 조금 더 철저하게 욕을 하란 말도 J00라는 사람의 집 앞에서 한 일이 있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은 믿지도 않고 어디서 구한 것인지 모를 성경의 내용 중 궁금한 것이 있으면 나와의 대화를 통해서,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중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낼 수 있는 한계나 제약 등에 대한 대화를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나 지식만 취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 과정에서 사람들의 관점에서 볼 때 성경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허구성으로 말을 하기 좋은 것만 생각을 하고 어린 아이들로 하여금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욕을 하게 만들면서도 그 원인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을 그렇게 창조를 해서 그렇다는 말을 하고 심지어 어린 아이들로 하여금 나에게 그렇게 말을 하도록 시킨다. 혹시나 모를 먼 훗날을 위해서,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나의 불혹의 나이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기억을 되찾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쓸 때를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기억이라고 돕고자 한 언행에 대해서 감사할 일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은 서양의 사실이나 서양의 말이 아니고 우리 사회에도 있는 사실이고 말이다. 서양과 우리 사회의 차이는 그 원인이 어디에 있던 이세상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 자체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거나 이어지고 못하고 몇몇 단편적인 사실로만 존재를 하고 그것도 대체로 글로서까지 기록이 되지 못하고 말로서만 존재를 하고 구복신앙과 같은 형태로 존재를 하는 그런 차이가 아닐까 싶다.

 

나의 약 42년 동안의 삶 속에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말로만 이루어지고 있을까 실제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나 기적들도 나타나고 있을까?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어도 사람들의 인지 능력이나 현재의 과학 및 의학의 수준으로는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나 기적들이 실제로 나타나고 있어도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에 대한 말은 일절 믿지도 않으면서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특히 과학이나 의학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내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론적으로 다르다고 말을 한 다수의 이유들 중 일부는 나의 다른 글에 언급된 것으로서 1970년 무렵의 나와 나를 방문한 사람들과의 대화 내용을, 즉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나를 통해서 인지를 할 수가 있었던 없었던 그리고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믿어서 한 행동이었던 아니면 어린 아이의 발달을 돕기 위한 행동이었던 몇 년 동안에 걸쳐서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사이에 개별적으로 장면 별로 발생한 상황과 관련된 대화 내용을, 참조하기 바라며, 200권에 달하는 나의 글의 내용은,

 

나의 글의 내용만을 통해서,

 

또는 나의 글에 언급된 현상과 관련된 사람들 및 나와의 대화를 통해서,

 

또는 약 42년 간의 나의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TV 프로그램 범죄의 재구성처럼 재구성 하는 것을 통해서, (감사할 일이다.)

 

또는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을 통해서, 물론 그 결과는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달린 것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으로서, 그리고 비록 부분적인 결과만 볼 수 있을 것이지만 앞의 결과로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서,

 

또는, 물론 부분적인 결과만 볼 수 있을 것이지만, 나의 신체에 대한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의 확인을 통해서,

 

또는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예정된 시기에 의해서 등등,

 

실제로 현실 속에서 확인이 가능한 일이다.

 

물론 나를 둘러싸고 조직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 및 그 사람들로부터 연락을 받은 사람들끼리, 또는 나의 글에서 언급한 순간이동 등의 현상들과 관련된 사람들끼리, 확인했다는 등등의 말을 수원시의 이곳 저곳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그렇게 확인을 할 것은 아니고 삼자대면의 방법으로 확인이 가능한 일이다. (나의 글에서 언급한 순간이동 등의 현상들과 관련된 사람들은 어느 곳의 사람들일까?)

 

유언비어가 아니고, 그리고 내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관한 말을 하니 그런 활동을 하기 위한 쇼나 수단이나 방법이 아니고, 실제로 나의 어릴 때부터 및 내가 10살 무렵에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부산시로 이사를 간 이후에도 나의 이름을 다르게 말을 하는 부단한 현상들이나, 물론 어린 아이로서의 현상이지만, 내가 나에게 발생한 일들로서 나의 고향을 방문한 경찰관과 하이면 파출소와 하이면 경찰서를 방문한 것 및 관련된 장소에서의 행동 및 대화 내용도 내 스스로 어디에도 기록한 것은 없지만 범죄의 재구성처럼 확인 가능한 현상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행위의 하나로서 꼭 천지 창조를 고집을 하고 싶으면 천지 창조를 말을 하기 전에 이 세상에 현존하는 모든 사람들의, 특히 후세에 태어날 사람들의, 생명 및 삶과 관련된 각서부터 먼저 받아야 할 것이고 또한 공증부터 먼저 받아야 할 것이 아닐까 싶으며 또한 이 세상의 모습에 기여를 했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후세들이 몇몇 사람들의 어리석은 고집과 아집으로 죽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 조상님들의 영혼과의 교통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나의 말에 대한 믿음이나 성경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천지 창조에 대한 말이 성경에서 언급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말에서 기인을 하니 천지를 창조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을 통한 인정도, 특히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인식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의 인정도, 먼저 받아야 할 일이 아닐까 싶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들 중 다른 경우와는 달리 지구에서의 천지 창조는 곧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창조한 지구의 멸망 및 인류의 멸망을 의미하니 천지 창조를 고집을 하고 싶으면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특히 후세에 태어날 사람들의, 생명 및 삶과 관련된 각서부터 먼저 받아야 할 것이고 또한 공증부터 먼저 받아야 할 것이 아닐까 싶으며 또한 이 세상의 모습에 기여를 했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후세들이 몇몇 사람들의 어리석은 고집과 아집으로 죽게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 조상님들의 영혼과의 교통도 이루어져야 할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나의 말에 대한 믿음이나 성경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천지 창조에 대한 말이 성경에서 언급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말에서 기인을 하니 천지를 창조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을 통한 인정도, 특히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인식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의 인정도, 먼저 받아야 할 일이 아닐까 싶다.

 

내가 사망한 것으로서, 즉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난 나의 나이 10 살 이후부터 약 30년 동안 나의 어릴 때 및 나의 삶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게 된 것으로 인하여 내가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는 활동처럼 또는 기존에 알고 있던 활동처럼 하고 있지 않으니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비유적으로 나의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 죽은 것이나 다름 없다고 말을 하니, 또는 나의 어릴 때 나와 관련된 말들 중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 등의 말로서 이미 언급된 것처럼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동행에 대한 확인 및 성경에서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언급한 전지 전능 등의 능력에 대한 확인 등을 사유로 십중팔구 불혹의 나이 이전에 우연을 가장한 사건 사고나 간접적인 생체 실험 등의 방법으로 사망하거나 사망한 것과 마찬가지의 상태가 될 것이거나 아니면 불혹의 나이 이후에는 인해 전술로서의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묶여서 나의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 차단을 당할 것이니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비유적으로 나의 신,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 죽은 것이나 다름 없다고 말을 하니 그런 말이 우리 사회의 어느 곳에서는, 즉 우리 사회의 대소사를 관리하는 것에서는, 내가 죽은 것으로 말아 나돌게 만들고 그 결과로 나의 고향에서부터 및 나의 초`중`고등학교 시절 및 1986년도 국방의 의무 시절에 나를 알게 된 사람을 기만하게 한 이간과 농간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저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종업원이란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제가 물을 마시고 갑자기 졸도하고 맥박이 멎고 호흡이 멎고 심장이 멎은 것을 종업원이 확인을 했는지 그래서 응급실이나 병원의 영안실로 싣고 갈 구급차를 부른 것인지 그래서 사망한 것으로 말을 한 것인지 저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종업원이란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제가 길을 가다가 갑자기 연기처럼 사라지거나 실종이 되거나 카메라에 잡혔다가 연기처럼 사라지거나 CCTV에 잡혔다가 연기처럼 사라지는 등등의 현상을 종업원이 목격을 하고 그래서 실종된 것으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 간 것으로, 말을 한 것인지 저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종업원이란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만약에 약 30~40년 저의 어릴 때 언급된 것처럼 제가 불혹의 나이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글을 쓰게 되면 출판할 비용과 관련이 된 몇 십 억 원 또는 몇 백 억 원의 돈을 종업원이 술 집에서 또는 여자에게 또는 영화 산업에 탕진을 한 것인지 저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종업원이란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후견인 대부 등도 어린 아이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인데 제 현재 모습 및 약 30~40년 동안의 시비 아닌 시비에 대해서 할머니 외할머니 고모 이모 등의 말이 들려오더니 이제는 저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 종업원이란 말이 많이 들려옵니다.

 

종업원이 웃을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종업원은 웃지 않고 진실처럼 말을 할 것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의 한 장면과 유사한 모습입니다. 연기자들이 실제 현실에서도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모습처럼 언행을 하면 어떻게 보일까 라는 말을 하니 영화나 드라마의 모습 중 좋은 특성은 제외하고 말을 한 사람에게 시비가 될 만한 것만 이슈가 됩니다.

 

앞의 현상들이 저의 문제도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문제도 그리고 종교의 문제도 그리고 동서고금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의 문제도 아니고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의 문제이고 성경에 대한 이해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613, JUNGHEED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