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라이프 스토리, 03,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6. 17. 17:25

성경 검색

 

감사합니다.

 

지난 번에도 동일한 주제로 이메일을 보낸 일이 있었는데 친절한 답변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어떻게 생각을 할지 모르지만 성경 검색 시 상세 검색 항목이, 물론 언제부터 생긴 것인지 모르겠지만, 보일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시력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니 작은 항목이고 뚜렷하게 드러나 보이지 않을 경우 간과될 수도 있지만 마치 상대편 시간 죽이고 사사건건 시비 걸어서 성가시게 만들고 그 결과 분노를 폭발하게 만들고 사회 활동 방해하게 만들고자 하는 것과 같은 컴퓨터 및 인터넷 관련 에러 아닌 에러가 자주 발생하는 하여 경찰서의 자유게시판에 그런 사실에 대해서 기록을 할 정도이지만 성경 검색 시 상세 검색 항목이 보일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도 근래에 제가 글을 작성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성경 구절을 명확하게 인용을 할 필요가 있을 시에는 성경 검색을 하고 그 과정에서 구약 부분과 신약 부분이 엉켜 있을 경우에는 이메일을 보냈듯이 성경의 목차 순으로, 또는 연대기 순으로, 정열 할 방법이 없는가 하고 찾아 보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근래에 상대편으로부터 이메일을 보내게 만들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이런 저런 에러를, 그것도 컴퓨터 관련 실력 향상 및 경쟁을 위해서, 유발하는 믿지 못할 경우도 있는 것 같아서 언급을 합니다.

 

그런데 비록 컴퓨터와 인터넷을 사용을 하더라도 단지 문서 작성이나 인터넷 검색을 하는 정도에 불과하지 컴퓨터와 인터넷 전문가는 아니니 어딘가에서 컴퓨터와 인터넷 전문가의 길로 인도한다고, 그것도 에러와 오류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서 상황 분석을 하고 해결하는 능력 함양 하기 시간 죽이기를 통한 사람 죽이기 및 사회 활동 시비 걸기를 통한 사람 죽이기와 같은 몇거 몇득의 의미를 내포하는 방법으로 컴퓨터와 인터넷 전문가로 인도한다고, 또는 컴퓨터와 인터넷만을 이용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인도하고 특히 선교 활동을 인도한다고, 그 결과로서 사람의 말을 중요성을 가르친다는 의미로서 교사 생활 1년 및 10 여 년의 직장 생활을 한 마흔 둘의 사람의 인생에 이런 저런 기획 및 연출을 하니 본래 목적이나 의도와 전혀 관련이 없이 사람의 삶이 사사건건 시비에 걸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지 상대방의 삶을 해치고 상대방의 활동에 소요될 유형무형의 지원을 없애는 것인지 분간이 안 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것도 요즈음의 우리 것 또는 생명 공학 등의 붐을 타고서, 특히 생명 공학에 첨부된 애국애족의 붐을 타고서, 이미 존재하고 있는 생명체에 대한 연구나 실험과 사람이 사람의 육체와 영혼으로 존재를 하는 것이나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존재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하 Spirits as God or Angels), 존재 하는 것이 무슨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사람의 영혼을 부정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부정하고자 하는 현상이 비일비재한 것 같습니다.

 

더욱 더 혼란스러운 것은 실제 당사자와 전혀 관련 없이 중간에서 이런 말 저런 말을 만들어서 이 사람 저 사람 모두를 공격하고 다니는 언행들도, 그것도 행위를 다단계로 나누고 단계마다 역할 분담을 시켜서 법망을 피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마저 피해서 사후의 심판까지 준비하는 치밀함을 보이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신앙인과 과학자 모두를 곤란하게 하는 방법들 중 하나가 간접적인 생체 실험과 우연함을 가장한 사건 사고와 같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의 모습 중에서도 사람의 육체 자체는 사람이 인지를 할 수가 있지만 사람의 두뇌의 소산물이든 사람의 두뇌와 영혼의 교감에 의한 소산물이든 사람의 영혼의 소산물이 육체를 통해서 나타난 것이든 사람의 생각 마음 정신 의지 등은 사람의 모습 중에 분명히 존재를 하면서도 스스로에게 및 다른 사람에게 그 실체를 보여 주기는 힘든 모습일 것입니다. 사람의 생각 마음 정신 의지 등이 사람의 말이나 행동으로 표출이 되기는 해도 지극히 일부분이고 그 본체는 알기 힘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까지는 과학이나 의학의 수준을 벗어난 영역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학자나 의학자를 고문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모습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특히 사람의 하루의 언행 중 스스로가, 또는 다른 사람이, 인지를 할 수 있도록 남아 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알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비록 일기 형식으로 무엇인가를 기록한다고 해도 기록된 부분만 글로서 존재를 하는 것이고 그것도 하루 전체를 스스로, 다른 사람이, 인지를 할 수 있도록 남아 있는 것은 없을 것이고 특히 다른 사람이 공감할 수 있도록 남아 있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사람의 물리적인 존재 및 사람의 모습을 일부 볼 수 있는 언행의 실체 및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그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 사람의 영혼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더더욱 많은 난제를 안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의 영혼에 대해서 인지를 할 수 있는 것은 스스로의 육체에 내재한 모습을 통한 것을 비롯하여 숱하게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육체의 모습처럼 사람의 오감 육감에 언제든지 인지가 될 수 있는 물질적인 존재가 아니고 그 존재적인 속성이 육체와 같은 물질과는 다르니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것을 배우면, 물론 성경의 구절을 악용을 한 것이나 공동체란 말로서 떼강도짓 하는 것이나 말과 말뿐이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농락을 하는 집단 범죄 행위를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으로서 서로 존중하며 사는 것을 배우면, 과학의 발달을 통해서라도 언젠가 알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데 말을 하는 사람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실체 및 그 결과로서 매일의 삶 속에서 범죄 행위를 하지 않는 것 등에는 일절 관심이 없고 단지 성경 구절을 알고 성경 속의 단어나 표현으로 말을 하고 성령과 관련된 몇몇 기획 및 연출의 경우만을 신앙 및 신앙심으로 알고 있는 경우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면, 그것도 존재론적인 본질로는 사람에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하게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면, 능력이 나타나면 사람들이 볼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면 자동차나 돈이 생기는 것이나 사람의 육체가 항상, 즉 전후 사정도 없이 항상, 괴력을 가지는 헐크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있을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자동차나 돈이나 유전 개발로 나타나면 또는 시도 때도 없이 괴력을 가진 헐크의 모습으로 나타나면 다수가 살고 있고 신앙심에 목숨을 걸거나 사후에 목숨을 거는 사람들도 다수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의 그 다음 결과는 대체로 어떻게 이어질까요? 성경에서 언급된 기적들 또는 능력들과 자동차나 돈이나 유전 개발과의 차이는 신앙 또는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앙 생활의 관점에서 볼 때 무엇이 다를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통해서,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말을 하는 사람을 통해서, 진심으로 이해하고 알고자 하면 비록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없어도 충분히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이 세상의 사람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다른 존재인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해도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무엇인가의 현상이나 형태로 나타나면 그 순간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 수가 있지만 그 순간이 끝나고 나면 사람의 오감 육감의 인지 능력에 잡히는 것이 없는 것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귀신에 홀린 것이든 헛것이든 착각이든 순간적으로 특이한 현상이 발생을 한 것이든 등등 내가 하는 말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이해를 하던 간에 사람의 모습을 비롯하여 지구상에 존재를 하는 그러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이나 대한민국에 없는 다른 지역의 동물들의 형상들이나 광경들을 이곳 저곳에서 볼 수가 있다고 한다면, 그것도 사람의 육체로 하여금 환영이 가능하게 하거나 또는 사람들이 하늘이나 공간이나 허공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visible-audible-tanggible-to-me-invisible-inaudible-intangible-to-others하게 앞의 형상들과 광경들을 만들어서 볼 수가 있고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사라지고 없다고 한다면, 사람의 오감 육감이나 과학 의학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카메라에 사람의 모습이 찍히고 있는데 순간적으로 사라지고 아무런 흔적도 없다면 실종이란 말 밖에 사람의 오감 육감이나 과학 의학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이 갑자기 사라지면 실종이란 말 밖에 사람의 오감 육감이나 과학 의학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런데 그 순간 다른 곳이나 대륙에 나타났다고 하거나 미니시리즈 '로비스트'의 양떼를 그리고 있는 할머니가 있는 섬 장면과 유사한 곳에서 나의 동행인이 간구의 기도로서 말을 한 것처럼 어딘가로의 공간 이동을 한 후 일주일 뒤에 또는 한달 뒤에 이 세상에 나타난다고 한다면 사람의 오감 육감이나 과학 의학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특히 사람의 육체는 대한민국에 있는데 사람의 육체의 살아 있는 입체의 환영과 같은 모습만, 또는 visible-audible-tangible한 환영과 같은 모습만, 마치 홀로그래픽처럼 다른 곳이나 대륙에 나타나서 그곳의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순간적으로 사라졌다고 한다면 사람의 오감 육감이나 과학 의학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사람의 육체는 대한민국에 있는데 어떤 경우나 경로를 통한 것이든, 즉 사람의 육체의 살아 있는 입체의 visible-audible-tangible한 환영과 같은 모습만 마치 홀로그래픽처럼 나타난 것이든, 다른 지역의 광경 및 그 지역에 있는 사람과 마주 보고 대화를 하고 의사 소통이 가능한 현상이, 즉 근래의 화상 대화와 유사한 그러나 화상 대화에 필요한 물질적인 장비가 전혀 필료 없는 현상이, 가능했다고 한다면 사람의 오감 육감이나 과학 의학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가장 쉬운 또는 흔한 예로서 간이나 위나 심장의 질병으로 진단을 받은 사람의 질병이 치료 될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 밖에 없고 치료가 된 결과 밖에 없는데 그 상황에서 사람의 오감 육감이나 과학 의학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비록 치료가 된 흔적이 있다고 해도 근육이나 골격 등에 남은 흔적 밖에 없으면 사람의 오감 육감이나 과학 의학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신앙이든 비 신앙인이든, 성령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든 스스로 감동 감화된 것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 및 그 능력에 대한 말을 할 때, 특히 성경에 대한 말을 할 때 주의할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육체와 같은 물질적인 존재가 아니란 것이고 사람의 영혼과도 전혀 다른 존재란 것이고 사람의 육체에 거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과는 달리 Spirits as God or Angels은 그 의도에 따라서 사람에게 나타날 수도 있고 이런 저런 능력으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사람을 비롯한 이 세상의 생명체가 각자의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고 각자의 활동이 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모습으로 우주 공간의 존재론적인 모습을 초월하여 우주 공간에 존재하고 있으며 우주 공간을 이 세상의 물질적인 또는 물리적인 개념을 초월하여 자유로이 왕래하고 그 과정에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 등의 현상이 있고 그 과정에 이 세상의 사람으로 하여금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인식할 수 있는 이런 저런 능력을, 그것도 부부지간 및 부모자식지간 및 일란성 이란성 쌍둥이조차도 서로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각자의 존재론적인 모습으로서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 및 그 속의 사람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신앙이든 비 신앙인이든, 성령을 받는 것으로 생각을 하든 스스로 감동 감화된 것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 및 그 능력에 대한 말을 할 때, 특히 성경에 대한 말을 할 때 주의할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 시 서로 간에 대화를 하고, 특히 그 과정에서 능력을 나타날 때도 대화를 하지만, 본질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일체의 것에 대해서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저의 말을 어떻게 생각을 하던 지금껏 나의 다른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제가 약 30~40년 전부터 시작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서 이런 저런 납득할만한 시대적인 역사적인 문화적인 사유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이루어지지 못할 때, (또한 약 30~40년 전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아이 때 그 당시의 상황 및 미래의 일로서 이미 상세히 언급이 된 것처럼 나의 육체에 나타난 몇몇 현상들과 더불어 말을 하는 것과 관련된 근육에 나타난 현상으로 인하여, 즉 사람의 근력의 모습 중 인공지능 형상기억합금이란 말로 비유적으로 표현이 될 수 있는 모습이 상대적으로 정교하고 정밀 한 것 등으로 인하여), (물론 지금 현재까지 충분히 확인이 되었겠지만 지금 현재의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도 확인이 될 수 있는 사실임), 나와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대화를 하고 의사 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들 중의 하나로서 지금과 같은 글을 쓰는 것이나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나 정치 경제 종교 분야 등에서의 사회 활동이 언급이 되게 되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향후에 예정된 시기들이 정해지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의사 소통의 방법이 정해지고 그 결과로서 그 사실을 증거하기 위해서 목걸이와 같은 것이 만들어질 때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대로 또는 나의 말대로 알기 위한 것인지 주문 주술 주법 술법 등과는 전혀 관련 없이 아라비안나이트의 알라딘 램프와도 전혀 관련이 없고 은비까비와도 전혀 관련이 없고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도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란 것입니다. (자세한 것은 저의 블로그에 있는 다른 글들 참조 바람)

 

이렇게 말을 하면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 감화로 기록이 된 것이나 천지가 없어지는 것이 성경의 일점일획이 없어지는 것보다 쉬운 것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악용을 하여 이단으로 만들고 적 그리스도로 만들기 위해서 나타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이라는 존재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이란 존재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 감화로, 즉 하나님과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사람에 의해서, 기록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천지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Spirits as God or Angels, 의해서 창조가 되었고 성경의 기록이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Spirits as God or Angels,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Spirits as God or Angels, 대한 말을 하고 있으니 천지가 없어지는 것이 성경의 일점 일획이 없어지는 것보다 쉬울 것입니다.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Spirits as God or Angels, 의해서 천지가 창조가 되었으니 천지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Spirits as God or Angels, 의해서 없어질 수가 있지만 천지가 없어져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Spirits as God or Angels, 존재를 한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보게 되면 여자를 보쌈을 하는 시대도 있었고 근래에는 플레이보이가 되는 경우도 있고 바람을 피우는 경우도 있고 스토커가 되는 경우도 있고 강간범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남자가 여자를 본다고 여성 범죄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고 남녀로서 이성적인 욕구를 일으키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성경의 기록은 창세기의 아브라함에서부터 요한계시록의 사도 요한까지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Spirits as God or Angels,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상대로 각자의 방식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 Spirits as God or Angels, 대한 대화를 하고 증거를 하는 모습을 말을 하고 있고 상대방이 있고 상대방이 이 세상의 사람이고 이 세상의 사람은 원시시대부터 과학과 지식 문명의 시대라 불리는 21세기까지의 시대와 문화와 사회 생활의 모습이 있는 것이니 그에 따른 다양한 표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사후 삼일만에 부활한 것으로서 사람의 육체가 부활한다고 이간과 농간을 부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경에도 사람의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되어 있고 인류사의 실질적인 경험으로도 그런 것인데도 그리스도 예수님이 사후 삼일만에 부활한 것으로서 사람의 육체가 부활한다고 이간과 농간을 부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재림하여 흩어진 흙을 모아서 다시 육체로 부활을 시킨다는 이간과 농간을 부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즉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한 성령과의, 교통 및 동행을 했고 그 결과로 여러 가지 기적들을 나타냈듯이 비록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모습에서 볼 수 있는 것과는 때때로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경우에 속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말씀 하신 것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는 십계명에 대해서 설명을 한 것도 있습니다. 그 이유도 실제 생활에서 제대로 적용을 하기 위한 것에 불과하지 십계명을 부정한 것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님 이전의 것을 부정한 것도 아닙니다. 비록 과거에 발생한 것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 사이에 발생한 일이고 그에 대한 기록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 이전의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이 부정한 한다고 해서 부정이 되는 것도 아니고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단지 성경을 이해를 할 때 특정한 단어나 문구가 구절이나 표현에 얽매여 성경을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 및 신앙 등을 이해를 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 및 신앙 등을 2천 년 전 시대에 맞게끔 새로이 이해를 하는 것에 대한 말입니다. (물론, 인류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이나 성경 등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 있는 것과 기도의 응답이나 심령 관찰 등의 말처럼 인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가 직접이라는 사실은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살아 생전의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나타난 것을 어떻게 이해를 했던, 실제로 죽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가 나타난 것이든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한 성령이 하나님과 같은 본래의 모습으로서 돌아가기 전에 그리스도 예수님의 환영의 형태로 나타난 것이든,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는 이 세상에 없는 것을 어떻게 이해를 했던, 즉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한 성령이 본래의 모습으로서, 즉 하나님과 같은 모습으로서, 돌아갈 때 없어진 것이든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없어진 것이든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참고로, 앞의 성령과 관련된 비둘기 형상은 성령의 형상이 비둘기란 말은 전혀 아니고 성령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임하는 사실을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성령의 능력으로 만든 현상이 비둘기의 형상이란 뜻이며 사람의 육체의 모습 자체는 이 세상에서는, 즉 사람의 눈에 나타나 보이는 이 세상에서는, 어느 곳에 있던 사람에게 인지가 되며 사람의 육체가 우주로 가게 되면 아마도 사라지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성령으로 잉태된 것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즉 성령의 능력으로서 인공 수정과 같은 현상이 생긴 것으로 이해를 하던 성령의 능력으로서 새로운 수정체가 창조가 된 것이라고 생각을 하던 성령이 수정체로 변한 것(상식 선에서 불가하고 그럴 이유가 전혀 없지만)이라고 생각을 하던 등등, 10개월의 잉태 기간을 거치고 출산의 과정을 거치고 성장의 과정을 가치고 언어 습득의 과정을 거치고 성경을 익히는 과정을 거치고 십자가에서 피를 흐리는 모습이 있듯이 사람의 육체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더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한 성령과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이 아닐까 싶고 그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하고 그에 따른 사명을 감당한 것이 아닐까 싶고 그 결과로 사람과 사람이 서로에게 범죄 하지 않고 사는 방법과 이 세상에 사람이 존재하기 시작한 이후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잃어가고 있던 사람의존재론적인 본성에 해당하는 회개와 구원의 본성을 일깨워 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세 오경에도 범죄 후 도피하는 곳도 있고 속죄를, 즉 회개를, 하는 기간과 과정이 있는 것도 같은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모세 오경에도 폐경기의 여성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잉태를 하는 모습은 가끔 볼 수 있는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창세이전부터 존재를 했다고 성경에 대한 이간과 농간을 부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실제로는,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한 성령이, Spirits as God or Angels, 창세 이전부터 존재를 했겠지만 과도한 신앙심이, 즉 십계명 및 성경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태복음에 있는 2계명을 비롯한 신앙과 관련된 말씀에 대한 이해가 문리 터득 깨달음 도통함 등의 과정으로서 우리의 삶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만 우상처럼 된 것과 같은 과도한 신앙심이, 불러온 결과이거나 사람의 모습 중 사람이 항상 볼 수 있는 부분이 육체 뿐이니 사람의 일상 속에서는 사람의 육체를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으로 동일 시하고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토론 시나 논쟁 시에는 사람의 육체가 한시적이니 사람의 영혼이나 정신 마음 의지 등만 사람으로 존재론적인 모습으로 생각을 하는 것과 같은 아이러니의 결과이거나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교통 및 동행 및 그 과정에서 기적과 같은 능력을 나타낼 때 사람이 항상 볼 수 있는 모습이 사람의 모습 뿐이니 사람 자체가, 즉 육체 자체가, 마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가진 것처럼 생각을 하게 되는 아이러니의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육체를 가진 존재의 육체 자체는 여하한 경우에도, 앞의 경우에도, 육체만큼의 수명이나 생명체로서의 제한 된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동정녀 성모 마리아님이 성령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을 잉태한 사실로서 성모 마리아님을 천주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동정녀 성모 마리아님이 성령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을 잉태한 사실을 어떻게 이해를 성모 마리아님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이고 성모 마리아님이 성령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을 잉태했을 때 그 사실도 천사님,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으로 알았다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출산 한 후 그리스도 예수님이 사명을 감당할 때까지 각종 위험에 대해서 천사님,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으로 알았다는 사실이고 요셉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과 더불어서 사람의 육체와 동일한 육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영혼과도 다른 존재이고 그 기원이 어디이든 사람의 생각 마음 정신 의지 등이라고 불리는 실체와도 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고 사람의 육체 자체는, 즉 살과 뼈와 피로 이루어진 사람의 육체의 자체는, 성경에서 언급된 기적을 일으킬 능력이 없다는 것이고 생명체로서의 제한 된 시간이 있다는 것이고 성경에서 언급된 창세기의 아브라함에서부터 요한계시록의 사도 요한에 이르기까지 모두 육체로서의 생과 사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시 각종 위험으로부터 보호가 되고 생존과 관련된 문제가 해결이 될 수가 있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생명체를 창조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것이지 사람의 육체의 속성 자체는, 즉 살과 뼈와 피로 이루어진 사람의 육체의 자체는, 또한 사람의 생각 마음 정신 의지 등의 한계는, 현재 인류가 알고 있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과 성경 속의 선지자님처럼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면 이 세상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성경의 내용을 알게 될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기록인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미주알고주알 대화를 하고 그 결과 성경의 내용의 전후 사정에 대해서 상세히 알게 되는 과정을 거칠까요? 만약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에 대해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말을 하고자 하면 성경의 내용을, 즉 과거에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사이에 발생한 사실들에 대한 것을, 말을 하기 보다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성경을 통해서 이 세상 사람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나 이 세상의 사람이 성경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전달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경의 내용을 읽고 알게 되는 것은 사람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것이고 그 결과에 따라서 그 내용이 다시 성경에 추가가 될 것입니다.

 

말의 중요성을 가르친다고 사람과 사람의 대화에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사람도 있습니다.

남아일언중천금, 침묵은 금,,,의 교훈을 가르친다고 온갖 시비를 거는 사람도 있습니다.

겸손함을 가르친다고 사람과 사람의 대화에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사람도 있습니다.

용서와 사랑을 가르친다고 온갖 시비를 거는 사람도 있습니다.

 

목적은 무엇일까요?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080615.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