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증명과 증거와 범죄의 재구성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6. 7. 21:54

증명과 증거 00,

속보,

 

아주 어릴 때 내가 머물 곳을 찾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할 곳을 찾다가, 아마도 제일 어린 나이에 가출했다가 돌아온 아이란 말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로 말을 해야 할 사유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주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로부터 탈출한 것이라는 말이 만들어진 배경일 것이지만, 길에서 만난 사람과 대화를 하다가 House란 말을 모르니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각자가 아는 것을 말을 하여 서로가 알고 있는 것을 비교를 하다가 Road Street 등의 말이 나오니 로드란 말로서 말을 만든 기획 및 연출을 한 사람은 누구였고 앞의 대화가 몇 살 때 대화였고 상대방이 무슨 말을 했고 상대방의 나이는 어느 정도였을까요? 상대방이 말을 한 나의 머리카락은 무슨 색깔이었고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실제 나의 머리 카락 색깔은 무엇이었고 이런 저런 말들이 있고 난 후 내가 거울을 보았을 때 머리 카락 색깔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리고 이런 저런 말과 방식으로 나의 기억 및 인적 사항을 바꿔 치기 하고자 한 기획 및 연출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사람과는 달리 관습이란 괴물이 잠이 없어서 사람을 밤에 잠도 못 자게 만든다는 말은 과거 관습 중 기품 있는 사람은 잠을 잘 때도 기품 있게 자야 한다는 말로서 이곳 저곳 다니다 피곤하니 잠을 잘 때 뒤척거리며 자야 하는 어린 아이를 그렇게 못하게 만드니 한 말인데 앞의 말을 핑계로서 나의 기억 및 인적 사항을 바꿔 치기 하고자 한 기획 및 연출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그래서 상대방이 알 수가 있던 없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그 결과로 내가 하게 될 이런 저런 행동들을 말을 하고 그런 것과 가문 가풍 등과의 관계를 말을 하니 상대방의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제 글에서 언급된 현상들에 대한 것들은 약 30~40년인 1970년도 무렵 어린 아이로서 살았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발생한 것이든, 제 고등학교 동창들 중 비록 훈련은 다른 곳에서 받았지만 같은 훈련소에 입소를 한 동창들이 있었듯이 1986년도의 충청도 논산시에서 발생한 것이든, 20010816일의 광화문에서 발생한 것이든, 또는 앞의 특정한 시기 외의 제 42년의 삶 동안 이곳 저곳에서 발생한 것이든 범죄의 재구성 프로그램과 같이 재구성이 가능한 일들입니다. 특히 해당 현상과 관련된 대화들도 재구성이 가능한 일들입니다.

 

물론 시간이 경과를 했으니 사용하는 언어 및 지식의 표현들에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고,

 

비록 그 당시 언행을 기록을 했다고 해도 대화 중 중요한 단어니 상황만 기록을 했을 것이고 지금껏 약 20년에 걸쳐서 저에게 발생한 현상들로 보면 보고 듣는 사람에 따라 이간과 농간이 쉬울 특정한 단어나 표현만 기록을 한 것일 수도 있으니 상황과 대화가 전혀 다를 수도 있을 것이고,

 

또한 일상의 사회 활동 행위의 하나로서 주문 받은 것으로 저와 대화를 한 사람과 어느 곳에 뒷짐지고 앉아서 보고 받는 한 두 마디 단어나 표현으로 분석을 하고 있는 YIJSH와 같은 곳에서 말을 하는 것에는 상당한 차이가 존재를 할 수도 있을 것이고,

 

200권 분량의 글로서 말을 하고 있듯이 사람의 인지 능력 자체만으로 인지가 되지 않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들에게 visible audible tangible 한 현상을 동반하여 나타날 때만 이 세상 사람이 인지를 할 수가 있고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 방식을 초월하고 이 세상의 물질적인 벽이나 공간이나 물질 자체를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이 세상 사람과의 관계와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 이루어지는 방식과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현상에는 사람들이 전지 전능이란 단어만으로 생각을 하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을 수도 있을 것이고,

 

또한 이 세상의 호랑이도 호랑이란 생명체의 활동의 주체이고 이 세상의 사람도 사람이란 존재의 활동의 주체이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특정한 장소나 공간에 묶여 있는 존재가 아니고 오히려 이 세상을 초월하여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니 전지 전능이란 말과 더불어 무한한 이동의 자유를 지닌 주체란 사실을 고려하면 성경에 히브리어 영어 불어 스페인어 독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등으로 기록된 사람의 언어 만으로부터 사람이 갖게 되는 관념과는 많은 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제 글에서 언급된 제 42년의 삶 동안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것들은 범죄의 재구성과 같이 재구성이 가능한 일들입니다. (범죄의 재구성 프로그램 아이디어 및 담당자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사람의 언어와 지식 등이 부족한 어린 아이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지만 말을 하는 어린 아이조차도 자신이 행하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어린 아이에게 나타날 때만 그 나타난 것으로 말을 한다고 해도 단지 동`서양 등 사람이 존재를 하고 난 후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회적인 개념에 사로 잡혀서, 특히 수 백 년 전통의 직업이나 사회적인 신분에 따른 사람 차별의 사회 관습에 사로 잡혀서, 전지 전능이란 말로서 응수를 하는 현상으로 약 30~40년 동안 나타나고 있는 것만 보아도 저를 둘러싸고 브랜드 붙은 신앙심들이 만든 종교 신앙 신앙심 관련된 말들로서 온갖 쇼를 하고 있는 성령으로 머리가 폭발한 사람들과 저의 생각에는 어느 정도로 성경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이해하는데 차이가 있고 제 글에서 제가 말을 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에는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을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으로 알게 되거나 사람의 이성적인 정신적인 사고의 결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게 되거나 여타 사람 본연의 성향이나 특성상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게 되거나 다른 사람의 전도를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게 되거나 성경에 기록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사람의 일대기를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게 되는 것처럼 성경도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신앙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을 하고 그 결과로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던 어떻게 살아야 하는 기본적인 계명과 같은 것을 아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과 지나친 신앙심에 의해서 성경 속의 창세기 1~2장 및 요한복음 1장의 말을 이용하여, 즉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볼 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해당하는 표현을 이용하여, 사람의 일상 속에서 행하는 말을 꼬투리 잡아서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사람 간에는 어느 정도로 성경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이해하는 것에는 그리고 제 글에서 제가 말을 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에는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을까요

 

특히 사람이 정신적인 육체적인 활동을 하여 특정한 정신적인 경지에 도달하거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로부터 분리가 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사람들과 제 글에서 제가 말을 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에는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을까요

 

더불어 주의할 것은 저는 제 삶의 일련의 시간의 행위의 주체이고 연속적인 활동의 행위의 주체이고 특히 다른 사람들과, 무엇인가 새로운 것이나 사전적인 지식처럼 요약된 고급 지식 등만 찾는 사람들과, 쉽게 공유되지 못하는 생각과 사고의 주체이지만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사람들이나 제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동창들이나 제 국방의 의무 동료들이나 직장 생활 동료들은 비록 저와 대화를 했다고 해도 특정한 순간 특정한 주제로 대화를 한 것이 대부분이고 그 이후 저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같이 한 경우가 아니니 제 글에서 제가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상호 간에 많은 차이가 존재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제가 어릴 때 이런 저런 말들을 이미 했듯이, 특히 각자가 이전부터 알고 있는 종교 지식이나 정치 제도나 관습이나 사람 등과 관련 지식 등으로 그리고 나름대로 새로이 구축을 한 지식 체계에 대해서 저와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은 한 두 번이지만 제 입장에서는 일련의 연속된 행위로서 대화를 많이 했듯이 서로가 생각이 다른 것으로 인하여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같이 한 경우가 아니니 제 글에서 제가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상호 간에 많은 차이가 존재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 Some Existences Some Beigns Some Seins Some Things 등으로 표현이 된 것, 제가 성경을 말을 하고 성경을 인정을 하지만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모른다는 이유로 제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마귀나 악마로 표현이 되기도 했듯이 저에게 화두가 되고 저에게는 실제인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간접적인 것 밖에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것 등으로 인하여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같이 한 경우가 아니니 제 글에서 제가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상호 간에 많은 차이가 존재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제 글들에서 언급한 현상들의 대부분은 이런 저런 사회 활동의 결과로 우연히 저를 보고 저에 대한 생각이 나고 그 결과로 저와 관련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나 능력 등에 대한 확인을 하고자 하는 형태로 많이 발생을 했으니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사람들이나 제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동창들이나 제 국방의 의무 동료들이나 직장 생활 동료들이 말을 하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존재를 할 것입니다.

 

가장 쉬운 예로서 20010816일의 일도 저의 경우에는 제 삶 속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일부 볼 수 있고 또 기억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들 중 하나이고 그 이후, 또는 1986년도 이후, 지금까지 7~8년에 걸쳐서 제 활동이 이어지고 있지만 그 당시 사무실에서 같이 있던 외국인과 교포, 물론 외국인이든 교포이든 사람이기는 마찬가지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교통이나 동행이 된 것이 아니고 볼 수 있는 것도 들을 수 있는 것도 그 결과 알 수 있는 것도 없었으니 그 사실 자체가 중요한 것은 전혀 아닙니다만, 및 직장 동료들이 그 상황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 당시 사무실에 같이 있던 외국인과 교포는 저의 조금은 다른 언행과 몇몇 동작들을 보았을 것이고 교포가 생각을 하고 있는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을 접촉할 수 있는 것은 간접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고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것 자체는 알겠지만 외국인과는 눈 싸움 아닌 눈 싸움의 모습을, (즉 상황에 의한 것일 뿐이며 상대를 알기 위한 행위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에 대해서 알고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하여 일종의 전음이나 텔레파시와 같이 말을 하고자 한 행위임), 말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제가 글에서 작성을 하고 있는 내용들은 그 자리에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그렇게 많지 않았을 것과 같은 것입니다.

 

저의 말에 대한 믿음 여부를 떠나서, 사람의 관점에서의 이해를 떠나서, 제가 10살 무렵에 고향을 떠났고 그 뒤 중고등학교 무렵에 한 두 번 고향을 방문을 한 일이 있지만 약 30년 간 서로 본 일이 없으니 제가 그 당시 아주 자주 보고 얼굴이 낯익은 사람들은 어느 정도 비슷한 모습을 기억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대부분의 사람을 알 수가 없다는 사실과 약 30~40년 전 그 당시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가 얼굴을 몰랐다는 사실을 알면 약 30~40년 전의 저의 고향에서의 현상들에 대한 견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을 것은 쉽게 짐작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의 일의 연속 선상으로서 제가 10살 무렵에 고향을 떠났고 그 이후 약 30년 동안 저의 어릴 때 현상들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 대한 사실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었다고 한다면 그리고 1986년도 및 20010816일 잠시 기억을 하고 지금처럼 불혹의 나이 이후 글을 쓰면서 기억을 하고 있다고 한다면 약 30~40년 전의 저의 고향에서의 현상들에 대한 견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을 것은 쉽게 짐작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처음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저의 신체에 몇 가지 영향들이 너무 심하게 나타나 매일 매일이 새로운 탄생과 같고 하루를 시작하면서 세상 만물을 보고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하면서 어제의 일을 기억하게 된다고 말을 한 것을 핑계로 온갖 유언비어를, 특히 약물 중독 및 생체 실험 등에 대한 말을, 만든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아주 어릴 때부터 저의 언행 자체가 느린 것이 아니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저의 신체에 몇 가지 영향들이 나타나고 그 결과 성장을 하기 시작하면서 상대적으로 느리게 된 것을 생각을 하면 약 30~40년 전의 저의 고향에서의 현상들에 대한 견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을 것은 쉽게 짐작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불혹의 나이에 수 십 권에서 수 백 권의 분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쓴다는 말 자체가 붓이나 볼펜이나 연필로 글을 쓰고 있고 그 당시의 인쇄 및 출판 문명을 생각을 했을 때 어떻게 이해가 되었고 그래서 컴퓨터란 말이 언급이 되니 컴퓨터에 대하여 확인을 한 결과 그 당시 공장에서 제어계측용으로 사용이 되고 있는 컴퓨터로 글을 쓰는 사실이 어떻게 이해가 되었고 그 외 여타 현상들이 언급이 되니, 즉 지구상에 존재를 했던 아니면 미래에 만들어질 것이든 제 고향 없는 것들이 언급이 되니, 약 30~40년 전 상황에서는 어떤 말들이 언급이 되었을까요?

 

근래의 획일주의, 쇼 주의, 기획 및 씽크 주의, 하나로 주의 등으로 귀신 씨나락 까먹는 말 같겠지만 2천 년 전에 그 사회에서 모세님이나 예수님이 순간적인 공간 이동을 했으면 어떻게 표현이 되었을까요? 그러면 컴퓨터란 말과 자동차란 말이 언급이 되고 관련된 환영이 보였으면 어떻게 표현이 되었을까요? 순간적인 공간 이동이란 표현 자체가 언급이 될 수 있었을까요? 순간적인 공간 이동이란 말 자체가 언제 어떻게 생긴 것일까요? 컴퓨터와 자동차가 만들어질 수 있거나 최소한 시도라도 될 수 있었을까요?

 

그런데 저의 말이 저의 말로서 및 제가 해야 할 활동으로만 이해가 되지 않고 왜 꼭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과 연결이 되는 것으로만, 특히 제가 말을 한 정치 경제 종교 학문(글이나 영화를 제작하는 것과 관련이 된 것임) 등이 Spirits as God or Angels와 관련이 된 것으로서 일련의 연속된 행위인데 저의 말을 사회적인 활동의 관점에서만 이해를 하여 한 사람이 정치 경제 종교 학문(글이나 영화를 제작하는 것과 관련이 된 것임) 등의 분야를 모두 하는 것은 욕심이란 말로서 왜 꼭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과 연결이 되는 것으로만, 이해가 되었을까요?

 

30~40년 전에 언급된 것으로서 나를 통해서 무엇인가 얻고자 하면 내가 정치 경제 종교 등 무슨 분야에서 무슨 활동을 하던 제대로 활동을 할 수 있어야 나를 통한 것 및 비록 사람에게 보이지 않지만 나를 지원하기 위한 것 등으로부터 발생이 되는 것을 제대로 얻을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하고 내가 크면 클수록, 즉 성공을 하면 할수록, 더 많은 것을 얻을 있을 것이란 말을 하고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활동이니 사람의 욕심에 의한 것이 아니므로 내 말을 명심하란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것 너희 것 동양 것 서양 것 등 이런 저런 핑계로 눈 앞의 이익과 결탁하여 인의 장벽으로 나를 둘러싸고 종교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분야에 대한 것까지 대리제 대의제 등의 말로서 농락과 희롱을 할 기획 및 계획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영어를 비롯하여 외국인과 외국어로 대화가 되는 것을 이용하여 제 국적을 동남아시아의 사람의 것으로 바꾸어 치기 하는 기획 및 계획을 한 여자는 누구였을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 신앙 종교 관습 예의 등에 대한 이해가 달라서, 특히 저는 제 나름대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은 자신들이 활동을 하는 곳이 있는 이유로서, 비록 제가 다른 사람들과 같은 동향 사람으로 친하게 지내도 대화가 단절이 된 상태에 한동안 있다가 어느 날 정치 사업 선교 활동의 목적으로 나의 고향을 방문을 한 서양 사람을 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비록 몇 마디 되지 않지만 영어로 자유롭게 대화가 되니 그 사실로서 서구 서양 등의 말을 만들 기획 및 계획을 한 여자는 누구였을까요?

 

정치 제도 자체를 모르는 어린 아이로서 제가 정치제도를 논한 것은 아니고 단지 사람의 언어 지식 관습 사회 활동 등에 물들지 않은 어린 아이로서, 그리고 다른 사람이 믿던 믿지 않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으로서, 저의 고향을 방문한 사람과 사람의 본연의 모습이나 활동에, 즉 사람이 먹고 입고 자는 것에 필요한 것과 사람이 각자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을 한 것을 자유로이 말을 하는 것과 사람이 자신의 두 발로 이곳 저곳 가고 싶은 곳을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것 등과 관련이 된 활동에, 필요한 것의 관점에서 이런 저런 말을 하고 사람이 생긴 것부터 잘 하고 잘 못하는 것까지 서로 다르니 이런 저런 차이가 있게 되고 그 결과로 하는 일도 서로 다르게 되니 이런 저런 차이가 있게 되는데 사람은 사람으로서 서로 똑 같은 것을 동일한 것을 동등한 것을 말을 하고 사회 자체가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이니 그런 것이 가능한 사회에 대해서 말을 하니 민주주의 제도란 말을 하고 자유민주주의 제도란 말을 하고 그것도 이상주의적인 자유민주주의 제도란 말을 하고 자유민주주의 제도만으로 불가하니 교육이 겸비가 되어야 할 것이란 말 등을 하니 그 사실로서 서구 서양 등의 말을 만들 기획 및 계획을 한 여자는 누구였을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그런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영혼도 아니고, 사람의 사후 영혼도 아니고, 사람이 지랄옆차기 지랄벽차기를 해도 될 수 없는 존재란 것을 말을 하고, 사람인 내가 말을 하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는 다르다고 말을 하듯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읽은 결과로 알게 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을 빌어서 성경(The Bible)이란, 말을 하니 앞의 사실로서 서구 서양 등의 말을 만들 기획 및 계획을 한 여자는 누구였을까요?

 

30~40년 전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그것도 이런 저런 연유로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본래의 경우와는 전혀 다르게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과 연관이 된 이유와 각 분야에서의 중심적인 활동을 하는 조직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사람 및 사람의 조직에 대한 말이었던 것처럼 바꿔 치기 하고자 기획 및 계획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특히 약 30~40년 전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기 위한 방편이나 방식의 하나인 것처럼 상황과 말을 만든 기획 및 계획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또한 사회 활동 중에서도 비유적인 표현으로 하늘, 하나님, 신 등의 말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약 30~40년 전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단지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기 위한 방편이나 방식의 하나인 것처럼 상황과 말을 만든 기획 및 계획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사람들이 성경을 이용하여 나에게 이런 저런 확인을 하고 시험을 하고 있는 것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아무리 강하고 전지전능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세상에게, 특히 나에게, 나타난 것이 사람을 해치기 위한 것이 아니고 비록 사람이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을 뿐이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고 그것도 이 사람 저 사람이 서로 다르지만 사람으로서 동일한 존재로서 서로 간에 범죄하지 않고 살 것과 그 결과 어떻게 살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니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특히 내가 어린 것을 이용하여 나의 말에 대한, 마음의 문을 그리고 믿음의 문을 닫으면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기 힘든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말을 하기가 힘든 것을 말을 해주니 오히려 마음의 문을 그리고 믿음의 문을 여는 것이 아니고 이 사람 저 사람으로 하여금 전혀 다른 말을 하게 하여 나로 하여금 곤경에 처하게 한 기획 및 계획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그러나 그 결과로 사람 사는 사회의 모습의 하나로서 말빨 센 사람을 찾는 과정 중 내 스스로 대통령이 되고 교황이 되고 대한민국을 살 돈을 벌 것이고 글을 쓰고 영화를 제작하는 등의 행위를 할 것이라는 말을 하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과 연관이 되고 또한 미래의 예정된 시기들 전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에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만들어지게 하고 그 결과 어느 기관의 사람에 의해서 통신 수단이 만들어지게 되니 그 사실을 이용하여 인의 장벽으로 나를 둘러싸고 종교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분야에 대한 것까지 대리제 대의제 등의 말로서 농락과 희롱을 할 기획 및 계획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사람은 각자의 언행이 있으니 사회구성체가 어떤 모습을 갖던 크고 작은 소유 개념이 없을 수 밖에 없는데 최근에는 지식공동체란 말로서 성경의 몇몇 구절을 악용을 하여 하나님의 천지 창조, 하나님의 대행자, 종교 정치 경제 공통체 등의 말로서 발생하지도 않은 나의 불혹의 나이의 판권 및 대선 활동 관련 유형 무형의 것 등에 대한 권리를 행사를 하고자 하는 조직 범죄 집단을 기획 및 계획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을 말을 하기 위한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나의 신체에 이런 저런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으면 내 키가 180cm정도 될 것이란 말을 하니 180cm정도 되는 사람을 내 앞에 내보내는 기획 및 계획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더불어 나의 신체의 성장에서는 신체를 상체와 하체로 나눌 때 하체 부분이 장애 아닌 장애와 같은 상태란 말을 휠체어 장애자를 내 앞에 내보내는 기획 및 계획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을 말을 하기 위한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나의 신체에 이런 저런 영향이 나타난 결과 나의 시력 청력 근력 등이 기능이나 활동은 정상이지만 상대적으로, 즉 보통의 사람의 관찰로는 잘 구분이 안될 정도로 미미하게, 약하니 장애 아닌 장애란 말을 하니 또 그에 해당하는 사람을 내 앞에 내보내는 기획 및 계획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론적으로 및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 방식 및 이 세상의 물질적인 장벽이나 공간이나 물질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의 모든 인류가 동일한 상황이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대화 및 동행이 가능한 것이니 다른 사람이 사회 활동을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하늘에 속하는 사람이니 사람이 하는 정치 활동을 할 수 없다는 유언비어를 1986년도부터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런 말을 하면 사람의 공통점은 죄를 짓는 것이란 말을 만든 후 사람인지 여부를 확인한다는 말로서 죄를 짓게 할 각종 기획 및 연출을 주도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내가 불교 도교 유교 등에 대해서 아는 것은 없었지만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니 사람이 고행이나 수도나 명상이나 문리 터득 등을 할 때는 불교란 단어나 도교란 단어나 유교란 단어를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고 일상 속에서 불교란 단어나 도교란 단어나 유교란 단어를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고 대체로 논쟁을 할 때마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고 또한 불교 도교 유교 등이 물욕을 갖고 사람이 만든 각종 지식에 묻히기 보다는 사람 본연의 존재론적인 모습과 심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경향이 강하고 사람의 본래 모습은 쉽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가 있는데 이런 저런 사람이 만든 이유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모르게 되니 가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 이 세상 사람을, 즉 나와 같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고 그 과정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렇게 저렇게 나타나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사람들의 마음이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나의 말에 열려 있어야 하고 신뢰가 생겨야 하는 것이고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난 다음에는 십계명처럼 올바르게 사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사람이 내가 사람이 아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듯이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전혀 다르니 사람이 사람으로서 알게 된 것을 말을 하고 있는 불교 도교 유교 등과 대립될 것도 없고 특히 부처님 조상님,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입장에서는 동일한 사람의 모습에 불과하지만, 등의 몇몇 단어만 빼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은 대동소이 하다는 말을 하고 그러니 아시아에서도, 불교나 도교나 유교의 문화권에서도, 그리고 사람이 만든 지식 등에 사로 잡혀서 노예와 같이 된 사람보다도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나기가 쉬울 수도 있다는 말을 하니 그 말을 핑계로 불교 도교 유교 무속 신앙 기독교 별로 공격 거리를 만들 기획 및 연출을 주도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내가 어리니 나의 말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나와의 대화를 통해서 끊임 없이 시비 거리를 찾아서 불혹의 무렵에 이 사람 저 사람을 동원하여, 즉 지금처럼,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과 글을 겉돌게 만드는, 그래서 책의 출판과 판권에 대한 말이 겉돌게 만드는, 기획 및 연출을 주도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그 당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증거 되는 상황으로까지 발전되지 못하고 그 결과 이 세상 사람의 삶에 대해서 나로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이 언급되는 정도로까지 발전을 하지 못하게 되어 사람이 살아야 하는 방법으로서 십계명을 말을 하니 십계명의 내용과 실제 사람과 사람이 살면서 성공 하는 방법을 보니 맞지가 않는 것 같다는 말로서 내가 말을 하는 것과 정반대로만 말을 만들고 다니는 기획 및 연출을 주도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앞의 결과로서, 특히 성경을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그리고 이곳 저곳에서 다수의 사람들을 만나고 항상 크고 작은 사건 사고에 많이 노출이 되는 사람을 위해서, 이 세상에서 최소한 지옥 갈 범죄는 저지르지 않고 사는 방법으로 말한 5계명은 무엇이었을까요?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528,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