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습들/내가 살고 있는 곳

광우병, AI,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6. 1. 16:17

광우병, AI,

 

이렇게 저렇게 바람 타는 모습은, 그래서 특정 분야가 이렇게 저렇게 바람을 타니 항상 파동에 휩쓸리게 되는 모습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 것 같다. 광우병 걱정되면 근래의 발달된 과학 기술 이용하여 검역을 강화하고 근래의 발달된 국제 협상력으로 광우병 무관한 소 거래하면 될 것인데 다수의 경제 활동 분야가 정상적인 경제 활동이 불가하게 하는 바람만 휩쓸고 다니는 것 같다. 그래서 비용만, 사람 간의 분쟁만, 야기를 시키는 모습도 증가를 하는 것 같다.

 

농업 어업 임업 분야가 절대 필요하지만 산업의 규모나 우리 나라 여건이 대량 경쟁이 되지 않는 것은 누구나 아는 일이고 국민은 국민대로 의식주에서 풍족할 바람이, 잘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는데 생선이든 고기든 풍요로운 식탁에 대한 바램이, 있는 것이고 그러니 방향을 찾을 일이 아닐까 싶다.

현재의 80~90퍼센트 서민의 경제 사정 및 소고기 가격에서는 소고기 수입을 막는다고 소고기 소비가 폭죽을 할 수는 없는 일이고 그렇다고 우리 나라 국토 여건이 대량 방목이 불가하니 우리만의 소기기 육질 소비 방향을 찾고 그 결과 물량을 떠나서 농진청이나 상공부 도움으로 해외로 물고를 터는 방법을 찾을 일이 아닐까 싶다.

 

나아가 축산 노하우나 기술로 국토가 넓은 지역에 가서 기온에 관련 없이 축산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도 생각을 해 볼 일이 아닐까 싶다.

 

개인이 성공적인 영리 추구 이윤 추구 활동을 하는 것과 5천 만 명의 경제 활동을 부흥시키는 것의 차이는, 개인이 특정 분야에서 성공을 하는 것과 특정 산업의 경제가 부흥을 하게 하는 것의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5-31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