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잠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4. 25. 16:20

잠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제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하고 그 결과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급변하는 시대 상황으로 인하여 저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말들이 있었고 더불어 이미 수 차례 언급된 것처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할 수 있기 전까지 비록 간접적인 경험과 체험을 통해서라도 정말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여부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을 위하여 저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이에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기 위한 방법들 중 하나로서 약속된 방법이 언급이 된 약 30~40년 전 이후에도 그리고 1986년도 이후에,

 

신림동의 성보 고등학교 앞에서 자취를 하고 그 이후 제기동의 고려대학교 옆에서 자취를 하고 그 이후 성북동에서 잠시 자취를 하고 그 이후 포이동에서 자취를 하고 있을 때 등등 제가 잠을 자고 있는 동안 저를 상대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이런 저런 현상들을 시험을 하고 그 결과로 저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과 관련하여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을 이용하여 이간과 농간을 만든 주체는 어디일까요? 그것도 간헐적으로 한 두 번 발생을 하고 단지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만 존재를 하니 어느 누구에게 말을 하기도 힘들게 그러나 일상 속의 생활에서는 끊임 없이 영향을 미치는 이간과 농간을 만든 주체는 어디일까요?

 

제기가 잠을 자고 있는 동안 상대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능력에 대한 검증 및 확인이라는 말로서 제가 알지도 못하는 문서에 저의 지장을 찍고 그 문서가 무엇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이곳 저곳에서 유형무형의 것을, 특히 자금을, 그것도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한 온갖 핑계거리도서, 가져다 쓸 수 있었던 주체는 누구일까요?

 

그것도 약 30~40년 전의 저의 어릴 때 저의 고향에서부터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있었고 우리 사회에서 태어나서 성장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제가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존재란 말이 있었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사람으로서는 알 수가 없지만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 세상의 기록은 성경을 읽어 보면 일부 알 수 있다는 말이 있었고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우주 공간에서, 또는 차원을, 왔다 갔다 할 수 있고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존재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밖에 없다는 말 등이 있으니 앞의 말들이 사람 및 이 세상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이해로 발전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니고 단지 동서양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의 대립 또는 적대 감정에 의한 시비 거리가 되어서 나의 어릴 때의 말대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고 있고 내가 나의 나이 마흔에 나의 어릴 때의 현상들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기억을 되찾을 수 있게 되고 또한 나의 약 42년의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기억을 되찾을 있게 되면 그 때 말을 하라는 식으로, 즉 어느 곳의 몇몇 사람들이 사건 사고 칠 것 치고 난 후이니 때는 늦으리란 나의 어릴 때의 말을 악용하고 비꼬아서, 내가 잠을 자고 있는 동안 내가 알지도 못하는 문서에 나의 지장을 찍고 그 문서가 무엇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이곳 저곳에서 유형무형의 것을, 특히 자금을, 가져다 쓴 주체는 누구일까요?

 

내가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은행의 생활 자금 융자에 대한 보증을 선 것을 핑계로서, 또는 보증서에 사인을 한 것을 핑계로서, 그 보증이 무엇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만 이곳 저곳에서 유형무형의 것을, 특히 자금을, 가져다 쓴 주체는 누구일까요?  

 

나의 어릴 때의 때는 늦으리란 말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나의 말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고 또 사람이 생활을 할 때는 십계명에 따라서 살아야 하고 또 그 결과가 사람이 죽고 난 이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란 나의 말을, 그것도 시골에서 살고 있는 아주 어린 아이로서 아무런 이해 관계도 없이 단지 내가 저절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알게 된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하는 나의 말을, 믿지 않고 각자가 이 세상에 대해서 알고 있는 대로, 즉 죄를 짓지 않고서는 사람으로서는 이 세상에서 살기 힘드니 죄를 짓는 것이 당연한 듯이 이 세상에 대해서 알고 있는 대로, 살다가 어느 날 죽을 때가 되어서 죽게 되면 그 때는 이미 늦으리란 의미에서 때는 늦으리란 말을 하곤 했었고 누군가가 성경을 근거로 사람의 죄회개구원에 대한 말을 하기에 가 무엇인지 물은 후 사람이 잘못을 저지르게 되면 잘못을 뇌우 치게 되는 것이 사람의 본래의 모습이 아닌가?라는 말과 더불어서 나도 말로는 나에게 나타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지만 내가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말과 행동을 할 때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을 것이니 잘못을 저지를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을 것이니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고 그것도 사람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고 또 사람이 생활을 할 때는 십계명에 따라서 살아야 하고 또 그 결과가 사람이 죽고 난 이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믿고 살아갈 때 그런 말이 통할 수 있는 것이지 그런 것 자체가 없으니, 즉 그런 것도 성경이란 말과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표현이나 방식 대로 무엇을 알고 있느냐 모르고 있느냐 하는 문제를 떠나서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선함과 악함에 대한 개념이 있어야 하는데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선함과 악함에 대한 개념은 전혀 없고 오로지 이런 방법 저런 방법으로 이기느냐 지느냐 하는 개념만 머리 속에 있으니, 이 사람 저 사람의 말만 사람의 죄회개구원이란 말처럼 번지르르 하지 실제로는 무용지물의 모습처럼 보인다는 말을, 물론 나에게 성경과 사람의 죄회개구원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경우가 아니고 나에게 때때로 왔다 갔다 하면서 무엇인가 끊임 없이 시비 거리만 만드는 사람에 대한 말이란 말과 함께, 하는 경우도 가끔 있었다.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하여 발생한 것으로서 실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력 등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또는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가 분리 된 것이나 사람의 육체의 환영이나 사람의 육체와 환영이 결합된 형태 등으로 세계 주요 정상들이 집무를 보는 공간들 및 세계 각국에서 촬영된 영화 관련 장소들과 장면들 및 세계 관광 명소의 장소들 및 우연히 사고 사로 죽고 변사자 처리 하기에도 딱 알맞은 세계의 오지의 장소들로 이동이 가능한 일들이 발생을 했을 때 허공을 통해서 나타났다가 허공을 통해서 사라지는 현상으로 저의, 즉 제가 누군지 알지도 못하지만 저의, 실종의 말이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만들어질 수 있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417,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