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우주정거장, Common Sense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4. 14. 16:54

Common Sense

 

Why have I talked about lots of movies which had been produced in the secret places in this earth and also other lots of worldwide places and the contents of conversations with the concerned peoples in the situations that there would be no one who can remember it, because nothing special had happened during lots of those worldwide journeys since 1986 or since my childhood except for several conversations and abnormal visible or invisible phenomena of appearance and disappearance which can be believable or unbelievable according to each ones toward attitudes about human being and this world and ,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religion? (cf, any instant spatial movement way or method related to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real world or in the visionary world or in a dream or in an imagination or in a virtual world or etc and in a physical body or in a vision of physical body or in a combination of physical body and a vision of physical body or in a form of soul separated from physical body or etc,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by the promised method between I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at my childhood, which had been carried out by my traveling companions, for the person who would want to know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or Angels, or in the visionary world or in a dream or in an imagination or in a virtual world or etc which have been totally caused by reading Scenario or by watching Movies,,,)

 

야곱과 씨름

 

성경의 창세기 1장 및 요한복음 1장의 하나님, 또는 천사님, 즉 신, 즉 영과,말씀과의 관계에 대한 표현을 이용하여 특정한 말이나 말씀으로 사람 및 사람의 삶을 난도질 하는 현상의 기원은 어디일까? 특히 사람의 능력과 사람에게는 인지가 되지 않고 오직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인지가 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란 말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등의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끊임 없는 사고 연출 식`음료에 대한 약물 실험을 통한 생체 실험 등의 현상의, 즉 심령을 관찰하는 전지전능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기만하는 사람의 도전 및 범죄 행위의, 기원은 어디일까?

 

서로 간의 이해를 돕고자 경험과 체험에 대한 말을 하니 장애인의 고통을 알게 한다고 다른 사람을 하체 마비 또는 시각 장애인으로 만들고자 하거나 영화 속의 주인공의 삶처럼 사람의 삶을 만들고자 하거나 노래 가사처럼 사람의 삶을 만들고자 하거나 인류사의 비극을 알게 한다고 각종 생체 실험 등을 하는 등등의 현상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란 말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등의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나타나는, 그것도 심령을 관찰하는 전지전능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기만하는 사람의 도전 및 범죄 행위로 나타나는, 기원은 어디일까?

 

지금 현재 이 세상에는 인생에 대한 사람의 지론이 몇 개나 있을까?

각자의 인생 지론으로 각자의 삶을 지탱하며 살면 되는데 다른 사람의 삶을 조직적으로 잣대 질하고 삽 질을 하는 범죄 행위는 어디서 왜 비롯된 것일까?

 

나의 신앙심 또는 종교 또는 국가에 대한 견해 등과 전혀 관련이 없이 다른 사람들이 믿거나 말거나 지금 현재 글을 쓰고 있는 것처럼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증거의 행위들 등을 비롯한 사실로 인하여 특정한 사람을, 비록 목회자일지라도 성경 등에 대한 신학적인 이해와 견해로 이런 저런 파벌이 있고 신학적인 사실의 발견으로 때때로 시류를 타게 되니 특정한 사람을, 심지어 심지어 성경 속의 창세기로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선지자님일지라도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예정된 heavenly mission을 위해서 각자가 교통 및 동행을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고 시대 및 역사 및 문화적인 상황이 있고 선지자님도 사람이니 특정한 사람을, 멘토르로서 말을 할 수가 없고 그 대신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기록인 성경을 멘토르로 말을 하니 성경 속의 특정한 인물을 모델링 하는 것으로서, 또는 리모델링 하는 것으로, 사람 및 사람의 삶이 약 20년에 걸쳐서 난도질을 당하는 현상은 어디에서 왜 비롯된 것일까?

 

그런데 교회권력 수호 및 우리 것 수호 및 복수무정 등의 세상 사의 말에 세뇌가 되고 특정한 신조 등에 세뇌가 되어 범죄가 범죄로, 특히 인륜의 범죄로, 전혀 인식을 하지 못하는 불감증 및 신드롬은 어디에서 왜 비롯된 것일까?

 

30~40년 전의 어릴 때를 비롯하여 약 20년 전에도, 즉 내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도,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내가 비록 선지자님의 경우나 제사장님의 경우라고 말을 해도 성경 속의 선지자님이나 제사장님의 경우도 각자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할 때의 시대 및 역사 및 문화적인 상황이 있는 것이고 사람이 그 속에서 살고 있으니 그 속에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가 이루어진 것이므로 나의 경우를 성경 속의 특정한 사람의 형태로 모델링 리모델링 하는 것이 자칫 잘못하면 서로 간의 활동을 방해가 하게 되는 것으로 작용을 할 수도 있다는 말을 하고 지금 현재도, 1986년도 당시도, 동일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신앙 및 신앙 생활 및 성경을 두고서 분노를 나타날 정도로 다른 의견과 생각을 말을 하는 경우를 예를 들어서 앞의 말은 한 일도 있었지만 사람과 사람의 대화가 말과 말로서 인식이 되지 않고 이해가 되는 불감증 및 신드롬의 기원은 어디일까?

 

,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는 것을 실감하게 하고 또 성경과 관련이 된 것이라는 것을 말을 하고 또한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현상들이 어떤 것인지를, 즉 성경의 기록이 약 2천 년 전이고 내가 있던 곳에서 성경이 기원된 곳과 먼 곳이고 내가 있던 곳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 및 개념이 본질적인 개념과 조금은 다르니 성경의 현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야곱이 씨름을 한 것처럼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씨름 및 장난 및 각종 게임의 현상들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존재를 했고 그 현상들을 어린 아이 끼리 놀이를 할 때의 현상을 묘사를 하듯이 상세히 묘사를 하니 잠을 자고 있는 사람의 환도뼈 확인을 하는 것과 같이 나타나는 성경에 대한 몰 이해의 기원은 어디이고 그래서 환도빼를 다치게 하고자 하는 몰 상식의 살인 로보트의 기원은 어디이고 그런 사실로서 성경 및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이해하고자 하는 신앙 및 신앙 생활의 돌연변이의 기원은 어디일까?

 

사람의 환영을 보고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면서 각종 언행을 할 수 있는 사실로서 오히려 귀신으로 치부를 하여 사람 사는 사회의 사람의 일인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의 말이 만들어지거나 나아가 ,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인하여 사람의 세상보다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가까운 사람이 비록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이지만 사람 사는 사회의 사람의 일인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의 말이 만들어지는 것과 같이 성경 및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이해하고자 하는 신앙 및 신앙 생활의 돌연변이의 기원은 어디일까?

 

믿거나 말거나 약 10세 때부터 또는 약 5~6세부터, 30년 동안 또는 약 35년 동안 이미 언급된 것처럼 지적 능력 및 기억력 등과 관련이 없이 단지 기억 방법에 있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황 속에 있고 몇몇 브랜드 붙은 광신도 동아리에서 종교계의 신분 계층 구축하기에 혈안이 되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말만 언급이 되면 온갖 말들로서, 즉 약 수 백 년 전 또는 약 2천 년 전의 사회 모습과는 달리 사회 활동 속에서의 경제 활동이 없으면 사람의 존재로서 생존이 매우 힘든 현실 여건 속에서 신앙심 검증 및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확인이라는 온갖 이간계의 말로서, 생계를 희롱하는 현상들도 난무를 하는 상황에서 선지자님이 술을 마시면, 수면제를 먹으면, 영화 아노토미를 맞으면,,,사람의 신체의 활동이나 각종 의학 및 과학의 능력에 의해서 또는 동행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치료가 되고 소생을 할 수가 있다고 해도 어떤 현상이 생길까? 사람과 사람이 행동이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 속에서 앞의 질문에 해답이 있을까?

 

내가 약 30년 동안 지능 및 기억 능력과 전혀 관련이 없이 나의 기억 방법이 망각 아닌 망각의 시간에, 즉 지능 및 기억 능력과 전혀 관련이 없이 스스로의 생존을 위해서 일상 및 나의 어릴 때 나에게 발생한 일 및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 등에 대해서 나의 기억 방법이 컴퓨터의 정보 호출 및 저장과 유사한 시간에, (나의 육체의 현상에 대해서 인공지능 형상기억합금 등의 말을 했지만 사람의 육체의 현상이기도 했듯이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나의 기억 방식도 사람의 기억 방식이기도 함), 있게 된 것은 나의 대학교 진학, 즉 서울대학교 진학과, 관련이 없는데도 앞의 사실로 나의 대학교 진학이, 즉 서울대학교 진학이, 허위라는 말로서 다른 사람의 삶을 조직적으로 잣대 질하고 삽 질을 하는 범죄 행위는 어디서 왜 비롯된 것일까? 무슨 말인가 하면 대한민국에서는 일주일 중 제 7일인 일요일을 제외한 6일 동안 매일을 학교에 등교를 하고 수업을 하고 또 그 결과를 확인을 하기 위해서 매월 시험을 치니 시험을 공부를 많이 또는 적게 하게 되니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지능 및 기억 능력과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나의 기억 방법이 망각 아닌 망각의 시간에 있게 된 것이 나의 대학교 진학, 즉 서울대학교 진학과, 관련이 없는데도 앞의 사실로 나의 대학교 진학이, 즉 서울대학교 진학이, 허위라는 말로서 다른 사람의 삶을 조직적으로 잣대 질하고 삽 질을 하는 범죄 행위는 어디서 왜 비롯된 것일까? 그래서 지금처럼 말을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말이 거짓이고 소설이란 말을 하게 되는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 및 뉘앙스를 이용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는 어디서 왜 비롯된 것일까? 

 

나의 시력 및 청력이 정상이지만 사람의 과학 및 의학으로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기 힘들게, 즉 사람의 뼈 수가 몇 개인 것처럼 과학 및 의학적인 언급이 가능할 것이지만 실제로 인지 할 때 매 순간 및 상황 마다 어떻게 나타날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이 힘들게, 미묘한 차이가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니, 물론 사람 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고 나의 경우에는 조금 더 다른 차이가 존재를 하는 것에 불과하지만, 그 사실이 관찰력이나 눈썰미와 관련이 없는 것임에도 마치 관찰력이나 눈썰미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인식이 되는 말로서 다른 사람의 삶을 조직적으로 잣대 질하고 삽 질을 하는 범죄 행위는 어디서 왜 비롯된 것일까? 그래서 지금처럼 말을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말이 거짓이고 소설이란 말을 하게 되는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 및 뉘앙스를 이용한 조직적인 범죄 행위는 어디서 왜 비롯된 것일까? 

 

어두운 등잔 밑에서 송장 치우 날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몇일까?

 

믿거나 말거나 사람 및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 인륜지 대사라고 말을 하는 결혼을 이용해서까지 어두운 등잔 밑에서 송장 치우 날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몇일까?

 

믿거나 말거나 눈을 감은 것인지 뜬 것인지 모를 꼬맹이가 나의 나이 마흔 이후 첫 번째 대선에 출마를 한다고 하니, 그런데 나이 마흔에는 내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고 그 결과로 글을 쓴다고 무척이나 바쁠 것이니 그래서 나에게 감사해야 할 것이란 말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한 나의 나이 마흔 이후 두 번째 대선에 출마를 한다고 하니, 그 말을 듣고 웃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각자의 가문에서 조직 등에서 키우고 있는 떡잎들과 경쟁이 된다는 이유로서 나이가 어린 것 및 온갖 핑계 거리로서 사람의 삶 자체에 온갖 분탕질을 하더니, 심지어 나이 어린 사람을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서 자리 잡게 만드는 것으로 어릴 때 말을 한 능력 및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와 관련된 말을 비웃고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사교성 리더쉽(leadership) 등을 비웃는 등 약 30~40년 동안 온갖 희롱과 농락의 모습까지 보이더니, 자신의 분탕질이 자신의 인격을 팔게 되는 분탕질이 아니라 마치 실제 사실인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 및 뉘앙스를 이용하여 입증을 하는 마무리 절차를 거치기 위해서 어두운 등잔 밑에서 송장 치울 날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몇일까?

 

(참고로, 믿거나 말거나, 눈을 감은 것인지 뜬 것인지 모를 꼬맹이가 나의 나이 마흔 이후 첫 번째 대선에 출마를 한다고 하니, 그런데 나이 마흔에는 내가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고 그 결과로 글을 쓴다고 무척이나 바쁠 것이니 그래서 나에게 감사해야 할 것이란 말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소한 나의 나이 마흔 이후 두 번째 대선에 출마를 한다고 하니, 믿거나 말거나 공탁금 10억 원이 이런 말 저런 말로 생기고 브랜드 붙은 신앙심의 광신도 동아리 회원은 나와 같은 사람이 출마 못하게 막기 위한 것이란 말도 생각으로만 말을 하고 그 생각이 믿거나 말거나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 및 내가 있던 곳 주변의 누군가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다는 것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어 텔레파시 또는 이심전심의 경우로 통하여 나와 대화 아닌 대화가, 즉 다른 사람이 들을 수 있는 말이 제한 되니 상대방이 이해 관계로 부정을 하게 되면 언제든지 부정이 될 수 있는 방식으로 대화가, 되게 되니 그 사실을 이용하여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기를 치고 그 결과가 성경 및 십계명에 언급된 것과 같이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판이 없으니 성경 및 십계명 및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거짓이라는 용인의 정신병동의 단세포 같은 말만하고 그 결과가, 물론 우리 사회에도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 및 모습들은 존재를 해왔지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의한 것으로서 아주 오래 전부터 근본적으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및 존재 방식 및 활동 및 그 세계에 대한 이해 및 개념이 잘못된 것에 기인을 한 것으로서, 내가 있던 곳 부근에 다른 종교 관련 건물이 있는 것을 핑계로한 다른 종교나 나와의 대화의 상대방의 종교나 나와의 대화의 상대방의 능력이나 또는 그 공간의 어느 누구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 현상이, 즉 학력 학벌이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어 교육 및 사람의 사고력 창의력 교육의 허와 실을 직시하는 것과 같은 모습이, 나타내고 있는 것 같다.

 

그것도 소위 과천행정부지역에서, 그것도 과학과 지식의 발전의 한계라는 말이 나오고 있고 정보문명의 혁신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20세기에, 그것도 우주정거장에서의 (***) 일이 방영이 되고 있는 2007년도에, 그런 일이 발생을 하고 있는 모습도 있는 것 같다. 30~40년 전부터 그리고 1986년도부터 언급된 말이지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인하여 사람의 세상보다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가까운 사람이 비록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이지만 사람 사는 사회의 사람의 일인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의 말이 만들어지거나 기존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 방식에 대한 것이 관습법 아닌 관습법처럼 만들어지거나 기존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 방식에 대한 것이 온갖 형태별로 특허권처럼 만들어지거나 특히 기존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 방식에 대한 것이 피라미드 구조나 다단계 판매 구조처럼 만들어져 새로운 사람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막는 것 등의 현상도 알게 모르게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 및 뉘앙스로만 존재를 하는 것 같다.

 

내가 즐겨 말을 했듯이 천둥번개가 치던 태풍이 불던 각자가 각자의 삶을 살면 되는 것으로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약 30~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그런 활동이나 사람의 조직이 알게 모르게 끊임 없이 존재를 한다는 것이 개별적인 행동으로 보면 불평 불만을 말을 하는 사람이 더 문제인 것이겠지만 시간과 사람 수가 관련이 되면 더욱 더 문제가 아닐까 싶다.

 

참조로, 믿거나 말거나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 및 내가 있던 곳 주변의 누군가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다는 것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어 내가 우주정거장에 있는 곳의 우주에 나타났을 때는 언제였고 그 때 우주정거장에서 창 밖을 보고 있었던 서양 사람들은, 남자들은, 누구였고 그 중에서 나와 나의 동행인들의 모습을 환영의 모습이나 육체에서 분리된 영혼의 모습이나 고무풍선이나 비누거품 속에 있는 실제의 육체의 모습으로서 보고 한 말들은 무엇이었고 그 중에서 사람이란 말로서 삐딱선을 탄 사람의 말은 무엇이었고 누군가의 말에 황급히 달려온 또 다른 사람의 말은 무엇이었고 또 신앙 및 신앙심으로 두려워서 직접적으로 보지 못하고 벽 뒤에 숨어 있던 사람의 말은 무엇이었을까? 내가 한 말은 무엇이었을까?

 

30~40년 전 어릴 때나 약 20년 전인 1986년도 이후에 이미 언급된 것과 같이 믿거나 말거나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 및 내가 있던 곳 주변의 누군가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다는 것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어 전 세계의 이곳 저곳을 다닐 수 있게 되었을 때 왜 나만 다른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하게 되었을까?

 

20년 전인 1986년도 이후에 이미 언급된 것과 같이 내가 나의 동행인들과 전 세계의 이곳 저곳을 다닐 수 있게 되었을 때의 현상들이, 즉 나에 대한 나 자신도 잊고 있었던 실질적인 전후 사정 및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행위의 하나로서의 믿거나 말거나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 및 내가 있던 곳 주변의 누군가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다는 것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어 환영이나 육체로부터 분리된 영혼의 형태나 고무풍선 비누거품 등과 같은 각종 현상을 동반한 실제의 육체의 모습의 형태 등 그리고 현실이나 환영이나 꿈 속이나 상상 속에서 등 어떤 형태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 가능한 것 등의 현상에 대한, 즉 믿거나 말거나 할 그리고 직접 눈 앞에서 보고 체험을 해도 appearance and disappearance란 말 외에 달리 할 말이 없는 현상에 대한 전후 사정을 모르는 미국의 배우(?)가 자신의 영화 촬영소에 자주 나타나게 되는 나와 나의 동행인들의 모습을 보고 그러나 별로 중요한 이슈 없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보고 한국과 미국의 항공비 및 여타 교통비와 시간 등을 계산하고서 무엇인가 인생의 조언 및 스스로의 불평불만의 말을 했던 현상들이, 나의 동행인들 중 철부지가 이곳 저곳에서 유언비어를, 그것도 철부지의 인간 관계에서 비롯되어 패밀리의 2세 또는 3세를 키워준다고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었던 것처럼 1986년도 이후 어딘가의 누군가의 부탁으로 단지 나의 신앙심을 키워준다는 말로서 가능한 현상들일까?

 

지금과 같이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 추구가 발달한 현실에서, 특히 사람의 사망과 재산 분배의 약속의 말의 법적인 효력의 관계가 지역 방송을 통해서 몇 번에 걸쳐서 재방송을 하고 있듯이 반복적인 우연의 일치의 또는 나의 글에 대한 이해 부족과 오해가 공공연하게 온갖 통신 매체를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무엇인가 눈요기 거리 및 귀 요기 거리를 끊임 없이 찾고 있는 현실에서, 30~40년 전부터 또는 약 20년 전부터 우리 사회의 영리 추구나 이해 관계 추구 또는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 조직 자체에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행위의 하나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어 순간적인 공간이동 등에 대한 것이 가능한 일이라면 왜 조용할까?

 

그런데 앞의 사실을 이용하여 오늘 날 방송으로 방송이 되고 있는 미래에 대한 예언으로 활용만 하고자 한 나와의 동행인은 누구였을까?)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413,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