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CMOS, C, KINGDOM, 참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4. 25. 16:27

신앙과 삶, 참고,

 

참고로서 01,

 

제 주변에 믿거나 말거나 할 사소한 일들이 많이 발생을 하여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제가 저의 어릴 때부터 저만의 방법으로 정치 활동을 할 것이지만 제 나이 마흔 무렵부터, 즉 저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련된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인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는 말을 하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및 실존에 대한 글을 쓰고 영화를 제작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믿거나 말거나 할 일로서 저의 근력의 상태가 육체 노동이 직업이 되는 것은 불가하고 컴퓨터 프로그램 등과 관련된 것이 저에게 일정 정도 맞을 것이라고 말을 하니 저와 관련된 사람들의 수만큼의 아이디어 대로 컴퓨터 관련 기술을 습득하는 것으로서 영화 배우로서 협상가로서 또는 제가 살아오면서 관심을 표명하고 흥미를 가진 분야로서 정치 활동을 하게 한다는 기획 및 연출 등과도 알게 모르게 많이 얽힌 현상들도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언제부터인가 모르게, 아마도 1986년도 이후부터, 우리 사회에 정치를 비롯한 각종 사회 활동에 대해서 단체별로 조직 별로 사람 별로 각각의 고유한 정치 활동 방식을 정하고 또한 자유민주의정치 사회주의정치 공산주의정치 입헌군주주의정치 등 각종 정치적인 이상 사회의 지향점을 만드니 개인의 의사와 관련이 없이 개인을 커다란 카테고리의 부속품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 등도 엮이고 지식공동체 집단창작 등과 같은 활동과 엮인 현상들도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정치 종교 경제 분야에서의 저의 활동을 돕는다는 말과 더불어서 그러나 각자의 역량의 범위 내에서 돕는다는 말로서 오히려 사람의 모습을 영화 '도로로'에서처럼 48 등분을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린 아이 때의 일이었지만 외국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물론 단어야 알지만 이미 언급을 한 것처럼 동서양의 지역이나 종교 별 사회적인 이해 관계나 애국 외국 등에 대한 사회적인 개념이 없을 때의 일입니다. 그래서 외국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의 개념이 없이 단지 사람과 사람이 먹고 살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이란 입장에서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 일이 있었습니다. 더불어 나의 고향에도 이 사람 저 사람이 오고 가고 또한 나의 고향 사람도 나의 고향 밖으로 왔다 갔다 하듯이 외국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의 개념이 없이 단지 사람과 사람의 관계란 차원에서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 일이 있었습니다. 특히 나의 고향에 논과 밭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른 할 수 있는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누군가가 공짜로 먹고 자고 놀게 해 줄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니 매일 같이 해야 할 일이 없어서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다니거나 다른 사람의 먹을 것이나 지식을 도둑질하고 다니는 것보다는 무엇인가 일을 하고 있다는 면에서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 일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과 관련하여 외국이란 곳과 관련이 된 다른 몇몇 경우들에 대해서도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 일이 있었습니다. 특히 이 사람 저 사람 대화를 해 보니 또한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나에게 나타나고 있는 각종 현상들을 주제로서 대화를 해보니 사람마다 서로 다른 특성이 있고 동일한 사실에 대해서도, 특히 상대방의 말에 대해서도, 이해를 하는 것이 서로 다른 특성이 있고 그런 특성이 그 사회의 전통이나 관습 등과, 특히 수 백 년 전 과거에는 어떠했는지 몰라도 사람이란 존재 및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들의 생활과 맞지 않는 (엉터리의) 전통이나 관습 등과, 맞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고 나아가 사람이란 존재 및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들의 생활 등 현실의 모습과 맞지 않는 전통이나 관습 등이 현실의 모습에 맞게끔 스스로 바뀌거나 전통이나 관습 등의 주체자인 사람들이라도 적극적으로 바뀌면 될 것인데 그렇지 못하고 전통이나 관습 등과 사람의 모습이 서로 삐걱거리는 모습으로, 누군가 말을 하기는 불협화음이나 톱니바퀴가 맞물리지 못하는 식으로, 흘러가고 있으니 우리 사회에서 무엇인가 할 일을 찾지 못하여 할 일이 없이 놀면서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걸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도둑질을 하는 것 보다는 무엇인가 할 일 거리를 찾는다는 면에서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 일이 있었습니다.

 

나의 고향 집을 찾는 스님들과의, 또는 나의 또래의 장래의 스님들과의, J,,,등, 나도 모르는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체에 대한 대화 중에도 종교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었던 내가 스님을 무시하거나 스님의 종교를 무시하는 의미에서 한 말은 전혀 아니고 단지 나의 모습으로 볼 때 사람이란 존재가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하고 이 것 저것 새로운 것을 보고 이런 활동 저런 활동을 할 때가 그냥 마냥 앉아 있을 때보다 더 생각이나 사고가 잘 되고 말도 많이 늘고 표현도 많이 늘고 아는 것도 비록 보잘(볼) 것 없지만 많이 느는 것 같으니 스님의 경우도 나와 대화를 한 결과로 보아서 스님의 하는 일이란 것을 생각을 할 때 아무도 없는 산에서 마냥 소일하지 말고 자신의 할 일을 하면서 고행 명상 수도 득도 등의 것을, 특히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산 속에서 머물기 보다는 사람과 사람 속에서 자신의 할 일을 하면서 고행 명상 수도 득도 등의 것을, 할 것을 말을 하기도 했듯이 단지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측면과 사람의 일이란 관점에서 외국과 관련이 된 사람들에 대해서도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 일이 있었습니다. 나의 고향에도 이 사람 저 사람 등 나의 고향에 살고 있지 않는 사람들이 다니듯이 두 발이 달린 사람이 걸어 다니는 것이 앞선 일이고 그 다음에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살다 보니 집을 짓고 농사를 짓고 짐승을 기르고 심지어 배를 만들어서 바닷가에서 고기를 잡는 등의, (나의 고향에 볼 수 있었던 삶의 모습이었음), 이런 저런 것이 생긴 것이니 다른 사람에 대해서 단지 외국이란 말로서 적대시 할 것은 아니고 사람과 사람이 살 때 어떻게 사는가 하는 관점에서 외국과 관련이 된 사람들에 대해서도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이, 물론 약 30~40년 전의 시골에서의 일입니다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또 불경 사서오경 노장 사상 무속 신앙 등과 연관이 되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과 연관이 되는 것이라는 말을 하니 동일하게 외국과 연관이 된다는 말로서 동병상련이란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신앙인의 경우에는 기도의 응답 감동 감화 영감 깨달음 등의 현상이, 물론 수도 명상 등과 같은 사람의 활동 중에도 무념무상과 같이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만, 경우와 같이 이 세상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현상이 나의 고향에서 발생을 하고 그와 관련된 종교적인 지식을, 즉 성경의 내용을, (물론 성경도 없었거니와 아주 어릴 때 수녀(?)님이 들고 온 성경이란 것을 한 두 번 본일은 있지만 깨알 같은 글씨의 그리고 세로로 쓰여진 성경을 읽을 수도 없었지만),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나의 일상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그러나 나만 볼 수 있는 현상들을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단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과 관련이 된다는 말로서 나의 외국인 또는 외국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에 대한 태도를, (물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현상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전하는 인류의 기록 중 성경이란 말을 바탕으로 성경이란 말을 하지만 종교적으로 설명을 할 수가 없었듯이 외국이란 단어를 말을 하지만 사회적인 개념은 거의 없었고), 동병상련이란 말로 표현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근래와 같이 통신 문명 및 교통 수단 및 각종 국제적인 거래가 활발한 시기에는 사회 활동을 국내에서 하느냐 외국에서 하느냐 국내 기업이나 활동 단체에서 하느냐 외국 기업이니 활동 단체에서 하느냐 우리 나라 사람을 상대로 하느냐 외국 사람을 상대로 하느냐 등등의 말로서 조직적으로 시비를 걸 것은 아니니 않는가 싶습니다. 즉 사람의 활동이 국내의 사람들과 연관이 되느냐 국외의 사람들과 연관이 되느냐 등과 같은 이분적인 사고로서 사람 및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한 판단을 하고 그 결과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조직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은 못되지 않는가 싶고 나아가 말씀으로 사느냐 물질로 사느냐 또는 초식(채식주의)으로 사느냐 육식으로 사느냐 또는 정치 활동을 하느냐 씽크 탱크로 활동 하느냐 또는 정치 활동을 하느냐 영화 등 다른 방법으로 이상을 실현하느냐 등등의 온갖 이분적인 말들로서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한 판단을 하고 그 결과로 조직적으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조직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 못되지 않는가 싶습니다. 1986년도에 내가 있던 훈련소를 방문을 한 사람들에게 정치 종교 등의 분야에서 정치인이나 목회자 등으로 활동할 사람의 자질에 대한 말을 한 것은 이 사람 저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을 듣고서 정치인 종교인 등의 후원 활동을 하고 보니 어느 날 범죄자를 적극적으로 후원한 것이 되어 자신의 그 동안의 활동이 후회스러웠던 경우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또 사리 판단을 할 때 우리 사회의 고질병의 하나로서 지인이나 같은 조직원이 말을 하면 매일 같이 속고 사기를 당하면서도 맞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외부인이 말을 하면 콩으로 매주를 만든다고 해도 거짓으로 여기는 현상을 줄이고자 한 것인지 그런 말 자체에 시비를 걸어서 말문을 닫게 만든다고 다른 사람의 살 자체를 시비를 걸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래의 세태를 반영한 하나의 예로서 연예인을 국회의원 등의 정치인으로 후원하고 싶으면 해당 연예인을 후원하면 될 것인데 그런 것을 이유로, 즉 드라마나 영화 촬영 등을 이유로, 다른 사람의 재산을 강탈하기 위해서 공동체 등의 온갖 말들을 만들고 이곳 저곳의 사회 활동 공간에 자신의 씽크 탱크니 기획가 연출가니 후원자니 하는 말들을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조직적으로 퍼트려 다른 사람의 삶 자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고 부부지간이 서로 다르고 또 부모와 자식 간이 서로 다르고 쌍둥이 간에도 서로 다르고 심지어 동일한 현상을 동일하게 보고도 느끼는 것이 다르고 말로 표현을 하는 것도 다른 것이 사람이고 반 만 년 역사를 생각을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날 때 사람의 유전자로 태어나는 것을 생각을 하면 이 사람 저 사람이 서로 얽히지 않은 것도 없을 것인데 무슨 목적이나 이유인지 몰라도 사람을 생물학적으로 또는 과학적인 지식으로만 분류를 하고 생물학의 개념을 적용하여 우생학과 진화론으로 가문의 영광, 조선시대의 부활, 신분 사회의 부활 등을 추구를 할 것을 기획을 하고 계획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약 30~40년 전의 나의 고향에서부터 시작된 유언비어에 의해서 이간과 농락을 당했거나 말거나, 그 결과로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 나의 골격과 근력에 대한 말을 아주 소상하게 말을 했듯이 나의 근력과 나의 식성에 대해서도 나의 골격과 근력과 체력으로만 보면 - 약 30~40년 전 약국 조차도 제대로 없었던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보편적인 사람의 경우 뿐만 아니라 나의 경우에 대해서도 인공지능 형상기억합금 등의 현상으로 비교 설명이 되었던 사람의 몸의 근력의 상태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었을까? - 고단백의 음식으로 소식을 하는 것이 나에게 맞는다는 말을 하니 약 30~40년 전 또는 1986년도에도 나의 말의 내용 자체는 나와 대화를 하는 상대방이 각자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유로 선입관과 편견에 사로 잡혀서, 특히 성경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등 기독교에 대한 말을 하는 몇몇 사람들의 경우에는 더욱 더, 이해가 되지도 않았고 이해를 하려고도 하지 않았고 그 결과 제대로 알지도 못했고 그 결과 내가 약 30년 동안 나의 어릴 때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 및 나의 일상의 일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또는 컴퓨터의 정보의 저장과 호출과 유사한 기억 방식의 상태에(물론 사람의 보편적인 현상이기도 함) 있게 된 것인데 이런 말 저런 말을 핑계로 그리고 사람의 의지 정신 등의 말 및 운명의 개척이란 말로서 나의 어릴 때 및 1986년도에도 나의 근력의 상태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한 것과 반대의 말 및 현상들만 환경 조성의 형태로 나타나 보이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우주비행사가 먹는다고 하는 고단백질의 식품이 등장을 하는 모습도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의 국적 이름 인적 사항 등에 대해서 동남아시아 및 다른 사람의 이름이라는 말로서 이미 유언비어가 만들어졌듯이 앞에서 언급한 망각 아닌 망각의 기억력과 나의 학교 생활과의 관계에 대해서 말을 하면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란 말처럼 기억력의 상태가 새로운 정보를 암기를 했을 때와 같이 항상 즉각적인 기억 호출의 상태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에게 발생했던 일들을 완전히 잊은 것은 아니고 컴퓨터에서 몇몇 과정들을 거쳐서 저장된 정보를 불러내는 것과 같이 특정한 사실에 대해서 기억을 상기시키게 되면 관련된 사실일 상세히 기억을 하게 되는 상태에 있는 것으로서, 물론 정도의 차일 뿐이지 사람의 보편적인 기억력의 경우와 유사함, 대한민국에서는 매일 학교에 가고 매일 수업을 듣고 매일 자율 학습을 하니 중고등학교 과정을 거쳐서 대학교에 진학하는 것과는 별로 관련이 없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도 망각 아닌 망각의 기억 상태와 대학교 진학이 마치 관련이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하고 또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예정된 일로 인하여 그 결과로서 나이 마흔부터 정치 활동을 할 것이라는 말로서 나의 마흔까지의 사회 활동이 감투나 명분 상의 경력인 것처럼 생각을 하고 또한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약속된 방법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판단으로 나타나게 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것으로서 외국인과, 특히 동남아시아 사람과, 가끔 텔레파시 이심전심 등의 경우가 가능한 것을 연관을 지어서 그리고 동남아시아에서 온 사람이 이런 저런 사유로 제가 마치 자신의 고향 사람인 것처럼 말을 만든 것 등을 엮어서 나의 학력이나 국적이나 이름이나 그 결과로 나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 자체가   거짓인 것처럼 말을 만들고 있는 현상들만 이곳 저곳에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지구 상에 존재한 학문 및 사람의 행위가 몇 가지인지 모르겠지만 사람의 지각 감각 등의 인지 능력과 노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것이고 비록 경우가 조금은 다르지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된 것도 사람이 말을 할 때는 사람의 지각 감각 등의 인지 능력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사람에게 나타나는 유형 무형의 또는 Visible Invisible Audible Inaudible Touchable Untouchable 한 현상들을 바탕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일 뿐인데 앞과 같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조직적인 초 법적인, 경우에 따라서는 반 인류의, 행위의 이유가 무엇이고 어떻게 가능할까요? 나의 어릴 때부터 또는 1986년도부터 존재하는 듯 마는 듯 시작이 된 것이니 약 30~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그런 일이 가능하게 하는 곳이 어디일까요? 다른 사람에게 강요를 하는 것도 아니고 이 세상에 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사람의 인지 능력상에 나타나는 현상들을 통해서 알게 된 사실들을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한 것인데 수 십 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그런데 말을 하면 말을 하는 사람과 바보가 되는 방식으로 비릿한 방식으로, 사람의 언행을 겉돌게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곳은 어떤 조직일까요?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 나의 불혹의 무렵에 쓸 것이라고 말을 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저작에 대한 미주 지역의 판권으로 수 백 억 원이 언급이 되었으니 나의 어릴 때부터 이 사람 저 사람이, (물론 하늘의 세계라고 하는 곳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무엇인가 추측이라도 하고자 하는 환갑에 가까운 연로한 분들과의 대화를 말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근래의 지식 공동체와 같은 그러나 지식 및 정보의 보호를 받는 연구실의 연구원과 같은 모습을 흉내 낸 형태로 다른 사람의 지식을 강제 또는 불법 등의 방법으로 취득하고 도용을 하는 형태의 행위를 그러나 그 결과는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피해자만 남게 하는 행위를 말함), 성경 및 종교 교리 및 지식 등과는 무관하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만 말을 하는 나와 대화를 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약 30~40년 동안 성경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된 종교적인 지식 등은 대체로 확보를 했으니 관련된 사람만, 나 외의 따른 종교적인 체험자들만, 외국인으로 가게 만들거나 사망하게 만들거나 사고 사로 발을 묶어 두거나 외국으로부터의 기술 이전 또는 투자라는 유언비어로 생체 실험 및 약물 실험을 통하여 장애인으로 만드는 등의 조직적인 활동을 통해서 마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말이 거짓인 것처럼 만들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이나 기존의 불교 유교 도교 등의 종교에 대하여 사람의 고행 수도 명상 득도 문리 터득 이치 통달 등을 통한 것이니 성경의 경우와는 전혀 다른 것이라는 말이나 근래의 각각의 종교 분야에서 종교의 교리 및 종교인을 상대로 온갖 재미를 보고 있는 행위들의, 즉 기독교의 경우를 예로서 말을 하면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관계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잉태 과정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비유적인 몇몇 표현들을 이용하여 사람을 신격화하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회 직분과의 관계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들을 이용하고 몇몇 신앙인을 부추겨서 교회를 세력화 권력화 이해 관계 및 영리 추구 행위의 도구로 삼는 등의 종교인에 대한 온갖 농락의 행위들의, 문제가 해결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한 것일까요? 사람의 육체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즉 이 세상의 물리적인 존재와는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른,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지금까지의 경우처럼 사람의 경험 체험 또는 다수의 현상들을 통한, 특히 명상 등을 통하여 스스로의 영혼에 대한 자각과 같이, 증거의 말을 하는 것 외에도 사람의 과학의 수준으로도 말을 할 수 있는 날이 언젠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그런 시대가 오면 지금의 핵폭탄 수소 폭탄 등의 경우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위험들이 근래의 기획 및 씽크에 중독된 사람들처럼 또는 사회 정의에 중독된 사람들처럼 또는 지적 호기심 허염싱 등에 중독된 사람들에 의해서 발생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10~20년 사이의 우리 사회의 영상 분야의 발전만을 보더라도 사람의 기술의 발달이 어느 정도 급격하게 진행이 되고 그 결과로 어린 아이들과는 달리 노인들이 세상으로부터 단절이 되는 현상도 심화되고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록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 및 교통이 있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질병 치료를 비롯한 전지전능한 능력이 있어도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론적으로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는 전적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그 목적이 인류의 범죄를 막고 인류의 공존을 위한, 즉 사람의 본성 심성 등과는 전혀 무관하게 다수가 모여 살고 사람의 생존 및 각자의 사람으로서의 삶의 추구를 위한 수단은 제한이 되어 있고 이 세상의 물질도 현재와 같은 방법의 활동 방식으로는 상당한 제약이 있으니 그로 인하여 발생하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를 막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위한 것이지 사람의 능력과의 경쟁이나 사람에게 전지 전능한 능력의 과시나 사람의 초인 만들기 등등이 목적이 아니니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는 단지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세상의 존재하는 세상 만물의 기원을 떠나서 사람에게 인지되는 현상만으로 볼 때도 세상 만물의 존재론적인 모습이 서로 다르니 언제 기회가 되면 과천대공원에 가서 호랑이나 사자나 곰이나 코끼리나 새 등과 사람이 호랑이나 사자나 곰이나 코끼리나 새 등의 방법으로 경쟁을 하는 것을 생각을 해 볼 수 있기를 바라며 과천대공원 뒤의 수목원을 따라서 산책을 하다가 청계산의 이수봉으로 등산을 하여 매봉까지 산행을 해 보시면 미미하지만 스스로의 존재론적인 모습 속에도 단지 육체의 반응만 있는 것이 아닌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고 사람의 사람을 상대로 하는 온갖 사건 사고나 생체 실험이나 약물 실험 등은 사람의 육체에 대한 현상이니 그 명분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정당화 될 수가 없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살인은 살인, 장애는 상해, 조직적인 행위는 조직적인 범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근래의 각종 붐을 타고서 종교계에서조차도, 특히 세계 12위 경제 대국의 경제 활동의 결과가 돈을 따라 간 것인지 길거리에 흔적도 없는 상황을 악용하여, 사람의 육체는 한시적이고 영혼은 항구적이라는 말로서 사람의 육체에 대한 온갖 사건 사고의 유발이나 생체 실험이나 약물 실험 등을 정당화하고자 하는 광견병과 같은 유언비어도, 특히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서의 경쟁자를 해치고 패밀리의 조직원을 키우고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말로서 지원되는 유형 무형의 물질을 가로채기 위한 온갖 이간계와 반간계도, 유행하니 위법 적법의 여부를 떠나서 사람으로서 사람에게 범죄를 행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종교와 신앙 및 이 세상에 대한 이해의 수준을 떠나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동서고금이라는 인류의 사회적인 개념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의 인지 여부 및 이 세상의 존재 여부와도 전혀 관련이 없이 존재를 하고 있으니 사람 및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활동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는, 또는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의 관계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등과 전혀 관련이 없이, 또는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와의 교통 및 동행 등과 전혀 관련이 없이 동일한 현상인데, 사람으로서 사람에 대해서, 그것도 우주 시대 생명체 연구의 시대 등이 입에 달라 붙어 있는 시대에 사람이 사람에 대해서,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 등의 말을 핑계로 조직적으로 사람을 인식 공격하고 사회 활동에 시비를 거는 것도, 특히 초`중`고등학교에서 지적 활동 분야에서 관심을 갖지 못하는 학생들을 각종 사회 활동으로 유혹하여 호로 자식처럼 만들고 있는 행위도, 앞의 붐의 일부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생명체 연구를 말을 하는 시대이고 우주 개척의 과학을 말을 하는 시대이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할 수 있는, 또는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그 능력의 현상이 나타난 결과로서 현실 세계에서이든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력 등에 의한 것이든 그리고 사람의 육체의 모습이든 사람의 환영의 모습이든 두 가지 모습이 공존을 한 경우이든 사람의 영혼이 육체로부터 이탈을 한 경우이든 대륙 간이나 우주 공간으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이 가능하게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면 사람의 경험과 체험 및 질병 치료나 자연 현상을 움직이는 것과 같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난 결과로 증거가 되는 차원을 넘어서 사람의 과학의 수준으로 규명을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접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 핑계 저 핑계로서, 즉 애국적인 과학 의학의 발전이나 동`서양의 대립이나 그러면서도 선진국으로부터의 과학 의학 기술의 도입이란 핑계로서, 생체 실험이나 약물 실험이나 각종 사건 사고를 통하여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를 하고 장애인을 만들고자 하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도 앞의 붐의 일부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궁극적인 원인이나 이유가 무엇일까요?

 

비록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해도 다른 사람 및 다른 종교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다른 사람의 신앙에 대한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고행 수도 명상 문리 터득 이치 통달 등의 지경에 이를 수 있는 것을 인정을 하는 것이고 성경에서도 사람의 육체와 생령으로 창조가 되었다고 하듯이 사람의 영혼을 인정을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난 것도 인정을 하고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존재를 하는 것을 인정을 하고 있는데 우리 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이 사람의 동서고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핑계로서 온갖 생체 실험이나 약물 실험이나 각종 사건 사고를 통하여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를 하고 장애인을 만들고자 하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궁극적인 원인이나 이유가 무엇일까요?

 

경제 분야에서 패밀리를 만들듯이 정치 분야에서 패밀리를 만들듯이 종교 분야에서도 사람을 신격화하여 패밀리를 만들어서 사람 위에 군림하고 사람과 사후 세계와 절대자에 대한 개념을 바탕으로 신앙인을 상대로 장난치는 재미를 보고자 하는데, 그것도 근래의 고학력 사회의 지식 공동체를 동원하여 성경 또는 종교 교리를 바탕으로 몇 십 년 동안 이곳 저곳에서 조금 노닐려고 하는데, 느닷없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고 있고, 그것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사람의 인지 과정 상 능력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인하여 창세기 1장 및 요한복음 1장에서 언급을 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말씀과의 관계에 의해서 성경을 너무 경색되게 이해를 한 사람이 그리스도 예수님 이후 더 이상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이 없다고 선포를 한 것과 달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것을 말을 하고 있고, 나아가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그 능력의 현상이 나타난 결과로서 현실 세계에서이든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력 등에 의한 것이든 그리고 사람의 육체의 모습이든 사람의 환영의 모습이든 두 가지 모습이 공존을 한 경우이든 사람의 영혼이 육체로부터 이탈을 한 경우이든 대륙 간이나 우주 공간으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이 가능하게는 것에 의해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갑부라도 시간과 비용 등을 고려할 때 불가능하게 우리 나라 및 이 지구상의 이곳 저곳을, 특히 영화 촬영 현장들을, 다닐 수 있게 되니, 귀신이나 마귀나 악마란 개념을 설정을 하고 사람의 과학 의학을 부추기고 정치 등의 활동을 위한 자금과 지원 등을 결합을 시키고 사람의 능력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라는 상황을 설정을 하여 이곳 저곳에 Post를 설정을 해두고 이런 재미 저런 재미를 보고자 한 결과일까요? 

 

약 30~40년 전 상세히 언급한 것과 같은 순간적인 공간 이동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할 곳을 찾고 또 나를 보호할 세계 최강의 곳을 찾아서 전 세계의 이곳 저곳을 다닐 때 어느 곳의 왕실이란 곳을 들렸다가 몇 마디 대화를 한 후 옮겨 간 곳에서 사람이 사는 사회의 사회 구성체의 모습에서 나도 모르는 공산주의(Communism)이란 말을 하고 나도 모르는 말로 하다가 영어로 하다가 등등의 대화 과정 중 민주주의(Democracy)란 말도 하고 그 중간의 형태(아마도 Socialism)에 대한 말도 하지만 세상 물정 및 사회 물정 및 사람의 지식을 모르는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어서 어린 아이로서 또는 사람으로서 내가 그곳에 나타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더불어 내가 필요한 것을 말을 하니, 특히 사람이 사람으로서 알게 된 것을 말을 하는 것과 관련이 된 것을 말을 하니, 상대방의 반응은 무엇이었고 공산주의 국가에 나타날 수 있기 전에 들렸던 왕실로부터의 확인 결과는 무엇이었고 조금 전의 왕실과의 대화 내용은 무엇이었고 약 30~40년이 지난 시점에서 지금 현재 내가 글을 쓰고 있는 것처럼, 즉 1986년도 이후에 나와 동행을 하여 영화 촬영소들이나 관광 명소들과 같이 이곳 저곳에 다니게 된 결과들에 대하여 사람의 지식 및 과학 수준으로서는 달리 설명을 할 것도 없는 순간적인 공간 이동이나 순간적인 환영이나 착각이나 허상의 세계 등에 접하게 되고 그 결과로 각 처의 사람들과 장소 확인 등과 관련이 된 몇몇 대화들을 나누게 된 황당함을 당했던 당사자들과는 달리 이런 저런 유언비어 및 사건 사고가 만들어졌던 것처럼, 그 당시에 이런 저런 말을 만들고 있었던, 특히 아이들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영화계의 활동을 이용하여 일본을 비롯한 한 두 곳에 들린 것으로서 이런 저런 말을 만들고 있었던,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참고로서 앞의 경우에 있었던 대화에 대해서 조금 더 말을 하면, 사람들이 나의 경우를,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된 것을, 직접적으로 몰라서 그렇지 사람들이 말을 하는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내가 이 세상에 하게 되더라도 사람들이 말을 하는 방식으로 그대로 하기는 힘들고 그 당시에 내가 전 세계의 이곳 저곳의 몇 곳을 다닌 것은 사람의 교통 수단으로 다닌 것은 아니고 사람이 사는 세상의 목적이나 이유 때문이 아니니 그 당시의 나의 상황에 대해서 내 또래의 어린 아이가 신경 쓸 문제는 전혀 아니고 나도 내가 아는 것이 없으니 신경을 쓸 것이 전혀 없고 사람이 사는 이 세상에서, 그것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된 것을 잘 모르는 곳에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된 것을 말을 하고자 하니 내 말을 자신의 살아 온 경험과 체험에 비추어서 이해를 하는 사람도 있고 나의 말이라면 무조건 틀린 것으로 간주를 하고 대화를 시작하는 누구처럼 고집에 살고 고집에 죽는 사람도 있고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서 어린 아이 때 모습 다르고 어른으로서의 모습 다르다고 말을 하면서도 조상이나 전통 등과 관련이 된 말만 언급이 되면 절대 불변의 법칙을 말을 하는 사람도 있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만 말을 하면 자신이 생각이나 마음 가짐을 바꾸어서 직접적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하지 않고 사람이 나를 상대로 실험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과거의 도깨비 방망이처럼 오직 돈을 버는 것만 알고자 하는 사람도 있는 등등의 경우들과 같이 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람의 모습을 나타내 보이고 있는 것은 아닌 것 같고 그래서 내가 이 세상에 살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 나를 보호할 수 있을 곳을 찾는 중이고 앞의 말은 사람의 세계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경쟁이 아니고 나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도 그런 것에는 관심도 없고 단지 나도 사람이고 특히 어린 아이란 사실이고 그래서 그런 것이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말을 하기에 보다 적합한 곳을, 즉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도 좋은 곳인데 그곳에는 나를 계속해서 괴롭히는 몇몇 사람들이 있고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는 것으로서 그리고 자신들이 자신들 및 사람들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서 나를 괴롭히니 보다 적합한 곳을, 찾는 중이고 믿거나 말거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구경시켜 주는 중이란 말을 하니 무엇이란 말을 했을까요? 어린 아이는 무슨 말을 하고 어른은 무슨 말을 했을까요?

 

우리 사회의 사람들 중에서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그 사실을 이 세상의 사람이 알게 되고 믿게 되면 매일이 생활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있듯이 민족 국가 등의 문제와는 전혀 관련이 없고 동일한 현상이나 상황에 대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나타나는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에 대한 말입니다. 1986년도 이후의 일로서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와 같이 나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그 능력의 현상이 나타난 결과로서 현실 세계에서이든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력 등에 의한 것이든 그리고 사람의 육체의 모습이든 사람의 환영의 모습이든 두 가지 모습이 공존을 한 경우이든 사람의 영혼이 육체로부터 이탈을 한 경우이든 대륙 간이나 우주 공간으로의 순간적인 공간 이동이 가능하게는 것에 의해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갑부라도 시간과 비용 등을 고려할 때 불가능하게 우리 나라 및 이 지구상의 이곳 저곳을, 특히 영화 촬영 현장들을, 다닐 수 있었을 때 가정의 상황에서 정치란 말을 하고, 종교인 또는 신앙인이란 말을 하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고 있고 그 능력이나 기적 등이 마치 쇼처럼 나타나게 될 수 있다고 해도, 붐(boom)을 만들 수 없고 쇼(Show)를 할 수가 없고 허상 또는 가상을 만들 수가 없다는 말을 하니 정치 활동의 방식에 대해서 어떤 방식으로 이해를 하고 예측을 하는 말들이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에 관련이 없이 언급이 되었을까요?

 

(참고로, 약 30~40년 전의 일이지만 나의 골격과 근력과 체력으로만 보면 약 30~40년 전 약국 조차도 제대로 없는 경상남도의 시골에서 사람의 몸의 상태에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 고단백의 음식으로 소식을 하는 것이 나에게 맞는다는 말에 대해서 소고기는 값이 무척 비싸니 돈을 많이 벌어야 할 것이란 말을 하기에, 나의 고향 집의 소의 표정은 마냥 즐거운 표정을 보이지만 - 내가 이 땅을 살 만큼 돈을 벌 것이니 걱정 말라는 말을 하고 그 중의 하나로서 책을 쓸 것이라는 말을 하고 판권 등의 말을 하고 자꾸 기분 나쁘게 하면 아예 이 땅을 사버릴 것이란 말을 하고 사람을 사람으로 볼 줄 알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을 알고 사람이 만들어 낸 각종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유형무형의 지식이나 물질 등의 것)으로부터의 구속된 상태에서 벗어난 사람 등만 살 수 있는 곳을 만들 것이라는 말을 하고 그것이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게 되고 시간이 흘러가게 되면서 사람이 찾아가고 갖추어야 할 모습이라는 등등의 말을 하고 더 기분 나쁘게 하면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내가 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들의 눈으로 보이지도 않고 귀로도 들리는 것이 없고 손으로 확인할 것도 없는, 비록 눈으로도 볼 수 있고 귀로도 들리고 손으로도 확인이 가능하지만 그것도 언제든지 사라지고 없어질 수가 있으니 사람으로서는 어떻게 할 도리가 없는, 하늘에 있는 나의 군사들의 도움으로 아예 이 땅을 싹쓸이 하거나 뒤집어 엎어 버리거나 없애 버릴 수도, 나에게 말을 하는 사람들이 생각을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 땅의 존재 자체를 없앨 수도, 있을 것이라는 등등의 말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관점에서의 표현으로 말을 하면 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고 언제부터인가 이 땅에 사람들이 살고 있고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사는 것에 피해를 주지 않고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단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 것과 그 결과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만을 실제 사실로서 말을 하고자 할 때도 여러 가지 방법들을 찾고 있듯이 이 땅에 사람들이, 특히 내가, 살고 있는 한 그런 일을 쉽게 하지 않을 것이니 염려 말라는 등등의 말을 하고 사람의 창조에 대한 말을 하기에 사람들의 눈 앞에 보이는 내가 직접 한 것도 본 것도 아니니 단정적으로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나의 육체 등에 직접적으로 나타난 여러 가지 현상들로 보거나 나에게만 나타나는 여러 가지 현상들로 보거나 조금 전의 말과 같이 가끔 나도 모르게 내가 하게 되는 말 등을 보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실제로 가능한 일인 것 같다는 말을 하고 나의 말 중에는 사람들의 눈 앞에 보이는 나와 사람들의 눈 앞에 보이지 않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말이 섞여 있는 경우도 있고 사람들의 눈 앞에 보이는 내가 사람들의 눈 앞에 보이지 않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대화(교통)을 한 결과가 은연 중에 나의 말에 섞여 있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사람과 사람이 말을 할 때처럼 A냐 B냐로 명확하게 분간을 하기가 힘들지만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그 능력 및 나와의 대화 등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사실이란 말을 하고 사람이 사람을 해지고자 하는 마음 자체가 기본적으로 없듯이 어느 경우로나 사람들의 눈 앞에 보이지 않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도 비록 이 세상의 사람들과 대화(교통)을 하고 그 결과로 그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 여러 가지 행동들을 하고 현상들을 나타내지만 이 세상의 사람들을 해치고자 하는 경우는 아니란 말을 하고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나의 말 자체는 모두 사실이란 말을 하고 실제로 현실로 나타내는 것도 모두 가능하지만 이곳에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것도 각자가 다른 모습과 생각으로 살고 있으니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곳에서는 실제로 현실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는, 특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등등의 말을 하니 나의 그 말을 듣고 신기하고 즐겁고 그냥 웃는 사람도 있었고 특히 내가 말을 할 때 단어 및 말의 표현을 도와 주는 재미를 재미로 삼는 사람도 가끔 있었고 어린 아이가 하는 말 중 정말로 믿어야 할 것은 믿지를 않고 어린 아이라는 사실로서 존재 자체를 무시를 하면서 어른들의 생각으로만 온갖 색깔을 입혀서 다른 사람 잘 되는 꼴을 못 본다 등의 말과 같이 여러 가지 부정적인 반응을, 특히 가문의 영광 조직의 영광 등의 이유인지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는 사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몇 년 동안에 걸친 나의 말을 들어 보면 어린 아이의 말이라고 개의치 않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단순히 어린 아이의 말만은 아닌 것 같고, 특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관련된 말은 다른 사람들이 사람들의 시각 청각 촉각으로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체험을 하고 할 수가 없고 나를 통해서 또는 가장 쉬운 예로 질병이 치료된 것과 같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결과로 나타난 것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 수가 있을 뿐이라고 해도 나의 말을 앞 뒤 맞추어 보면 모두 사실인 것 같으니, 약 30~40년 전의 시대 상황에서 과거의 향수에 젖어 있는 국내외의 몇몇 사람들의 복고풍에 기인을 한 원대한 야망과 계획에 나의 말이 어긋나는 것 같으니 만의 하나라도 몇몇 사람들의 계획에 차질이 있을까 봐서 나에게 이런 말 저런 말을 걸어서 나의 말에 무엇인가 시비를 걸 건수를 찾거나 댐을 만들어서 물 길을 조절하거나 돌리듯이 사람의 댐을 만들어서 나의 삶을 조절하거나 다른 길로 돌리려고 하거나 댐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언급하는 말임 - 그것도 여의치 못하면 나의 사지를 묶어서 활동을 못하게 막아 두고 나의 짝퉁을 만들려고 하거나 지역 민족 국가 종교 등에 관련 없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만의 하나의 사후를 위해서라도 그리고 어느 사람의 인륜지도상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을 직접적으로 해칠 수가 없으니 이 세상에서 죄 짓는 것 없이 천국으로 일찍 가게 하는 미션 명(Mission Code) 위하여, for you, 좋은 것, something good,이란 말로서 우연 사고 등을 빙자하고 사람이 아닌 사람이 먹는 음식이나 음료 등에 생체 실험을 하고 약물 실험을 하는 것을 통해서, 즉 사람의 심령을 관찰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속이는 방법으로서, 나이 마흔 이전에 사망하여 천국에 가게 하거나 아니면 사람의 말과 말로서만 사망하게 하여 나의 삶이 계속적으로 겉돌게 만들거나 아니면 나이 마흔 무렵에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방법과 능력에 의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 하기 위한 여건을 확인 하기 위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 시기가 있으니 나이 마흔 이후에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처럼, 만들려고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었듯이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 및 1986년도에 나와 정체를 모를 몇몇 사람들과의 대화의 결과인지 몰라도 사람의 성선설 성악설에 대한 논쟁이 시비에 걸리고 그 결과로 사람의 본성을, 특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의 본성을 통해서 사람의 본성을 확인한다고 사람을 궁지에 몰 수 있을 때까지 사냥 몰이 하듯이 모는 시비에 걸리고 사람들 중에서 타고난 범죄 유형의 존재 여부의 확인의 시비에 걸리고 그 결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의 극한 상황에서의 행동을 통해서 확인을 한다고 사람의 감정을 자극하고 시달리게 하고 폭발시키게 할 온갖 시비에 걸리고 이곳 저곳에서 짝퉁을 보고 있고 약 30~40년 전 또는 1986년도의 나의 말은 각종 선입관과 편견에 사로 잡힌 채, 특히 성경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등 기독교에 대한 말을 하는 몇몇 사람들의 경우에는, 이해가 되지도 않고 이해를 하려고 하지도 않고 그 결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핑계로 그리고 사람의 의지 정신 등의 말 및 운명의 개척이란 말로서 나의 어릴 때 나의 상태에 대해서 말을 한 것과 반대의 말 및 현상들만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나를 상대로 및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관련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는 몇몇 사람들의 범죄 행위를 막는 것에도 아주 중요한 것으로서 비록 나의 말을 엿들을 수 있는 기회가 포착이 되었을 때 엿듣는 사람이 있었지만 나의 고향에서 우연히 발생하게 되는 이 사람 저 사람과의 그 때 그 때마다의 나의 대화 및 그 전체 내용을 알 수 있는 사람은 몇 사람이나 되고 그것도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과 달리 단어와 단어의 선문답의 대화체로 진행이 된 나의 대화 및 그 전체 내용을 지금까지 기억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몇 사람이나 될까요?

 

약 30~40년 전이나 1986년도나 지금 현재도 나의 말 자체를 믿지도 않고 나의 글을 읽지도 않으면서 나의 종교, 또는 나의 신앙, 또는 사람이 사는 이 세상의 존재 방식이나 인지 방식 자체를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우리 것 우리 전통 우리 관습이란 말로서 귀신이란 말로서 사람의 존재 자체에 시비를 거는 현상도, 특히 특히 성경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등 기독교에 대한 말을 하는 몇몇 사람들의 경우에는, 광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 만 년의 역사에서 우리 것 우리 전통 우리 관습 중에서 사람과 사람의 대화에서 직접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특히 사람의 존재론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대한 각종 현상들이 있지만 성경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등에 대한 돌연변이 된 이해 등으로 인하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자체에 대한 증거나 기록도 제대로 될 수가 없었던 상황에서 그리고 사람의 지식 과학 세상 물질문명을 외치는 사회에서 사람이 사는 이 세상의 존재 방식이나 인지 방식 자체를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우리 것 우리 전통 우리 관습을 핑계로 귀신이란 말을 만들어서 사람의 삶 및 존재 자체에 시비를 거는 현상은, 특히 특히 성경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등 기독교에 대한 말을 하는 몇몇 사람들의 경우에는, 왜 나타나고 있을까요?

 

1986년도 이후에 만들어진 것이지만 불교 유교 도교 무속신앙 기독교 등이 존재를 하고 있고 다수의 신앙인이 정치 및 각종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사람 사는 사회의 사람의 활동인 정치에 대해서, 심지어 경제 및 종교 활동에 대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은, 즉 이분법으로 나눌 때 사람이 사는 세상 보다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가까운 사람은, 정치 활동을 할 수 없다는 관습법 아닌 관습법이 만들어진 것만큼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의 연속선상인지 몰라도 단지 나의 근력의 상태로만 육식과 채식의 어감 차이에 의해서 채식주의자(vegetarianism, vegetarian principles, a vegetarian)로 분류를 하고 그 결과로서 골격과 근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나의 삶 자체를, 또는 다른 사람의 삶 자체를, 몇몇 사람들이 대신 살 수 있기라도 하는 것처럼 나의, 또는 다른 사람의, 사회 활동 자체에 대해서 이곳 저곳 몰려 다니면서 이렇게 말을 만들고 저렇게 말을 만들어서 사회 활동을 더욱 더 힘들게 만들고 그 때 그 때마다의 사기꾼들의 이간과 농간과 부추김과 칭찬에 정신을 잃고서 나이가 어리니, 즉 정치냐 경제냐 종교냐 등의 분야를 떠나서 나이 마흔 이전에 사회적인 기반을 구축하거나 국회의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숱하게 많은 현실이지만 나이가 어리니, 1986년도부터 언급하여 30 년 후 40년 후 50 년 후 60년 후 등의 시기에 정치 활동을 할 생각을 하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인 나의 마흔 무렵에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도움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련된 나의 어릴 때의 현상들 및 약 40년 동안 살아온 삶의 과정 중에서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기억을 되찾으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또 컴퓨터인지 무엇인지 하는 것으로 돈을 벌다가 또 때가 되어 해외 전도 활동을 해야 할 것이 생각이 나는 나이 70~80세가 되면 우리 사회에서 정치 활동을 하는 것 대신에 그냥 해외로 전도 활동을 가리는 식으로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조직적인 시비나 유언비어의 현상들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친구 중에 또는 친척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 중에 H씨가 있는 것이나 서울대학교 다닌 것 등을 핑계로서 마치 진화론자인 것처럼 말을 하거나, 그리고 기독교란 종교를 가진 사람으로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면 당연히 브랜드 붙은 몇몇 사람들의 검증을 받고 허락 하에 조직원으로서 활동을 해야 할 것인데 나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증거와 관련이 된 사실로서 내가 그럴 수 없는 상황을 이용한 것으로 다른 종교를 가진 것으로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마치 진화론자인 것처럼 말을 하고, 나아가 사람의 언행 및 신앙 및 종교에 대해서까지도 공산주의 전체주의 단체주의 집단주의 등의 방식으로 이해를 하는 것인지 모를 태도로 나의 친척 친구 동료 등의 말을 핑계로 다른 종교를 말을 하거나 그 결과로서 채식 동물((herbivorous[grass-eating] animal) 에서 진화를 한 것으로 분류를 하는 식으로 말을 하고, 그러니 나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말 자체가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조직적인 시비나 유언비어에 걸려 있는 현상들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진화론을 말을 한 것은 사람이 사람의 상태에서 환경에 반응하고 지식이 발전하고 문화가 발전을 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계속하여 사람이 태어나니 스스로 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말을 한 것이지 사람은 사람이고 짐승은 짐승이고 단세포는 단세포란 말은 약 30~40년 전부터 숱하게 한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약 30~40년 전에도 외국과의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에 대한 우호적인 태도가 그 당시에도 저의 종교 관련 말과 엮이어, 즉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말과 엮이어, 저의 정치 경제 등의 사회 활동을 판단하는 것에 애국애족이란 말로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말들이 만들어지더니 약 30~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약 30~40년 전에 제가 말을 하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과 관련이 된 것이고 성경이 서양에서 들어온 것이란 사실을 강조를 하는 것처럼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동서양의 지역이나 인종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과 연결하여 이해를 하는 것은, 즉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현상 및 사실에 대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의사 소통 및 이해를 위해서 사람의 언어적인 사회적인 지식적인 개념 등으로 표현을 하는 것인데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오히려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사람의 언어적인 사회적인 지식적인 개념 등으로 제한을 하고자 하는 현상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더불어 근래에는 사람의 세계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란 대립의 범주까지 새로 만들어서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의 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 등의 능력으로만 생존을 하고 정치 종교 경제 등의 사회 활동을 하게 만들기 위해서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위한 유형 무형의 기반과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 등을 활용한 각종 기획 및 연출도 근래의 지식 공동체 및 집단 창작의 붐을 타고서 성행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선택에 의한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되는 것 외에 다른 사람과 동일하고, 나아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관계 자체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되는 경우나 그렇지 못한 경우나 동일하고, 더불어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과정 중의 하나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중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이미 창조된 세상에 그리고 사람을 비롯한 창조된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 세상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인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의 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 등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에는 제약이 많은 것이고, 또한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중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는 것의 목적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과정 중의 하나이고 이 세상의 사람으로 하여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갖게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성경에 기록된 말을 이용한 시비 거리로서,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이 없는 사람의 신앙과 믿음을 위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간접적인 경험과 체험과 증거를 위한 성경의 단어 및 표현을 이용한 시비 거리로서, 천지를 창조하게 하는 것이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게 하는 것이나 진실 게임과 같이 심령을 관찰하는 것 등등의 능력을 나타내게 하기 위한 각종 기획 및 연출도 근래의 지식 공동체 및 집단 창작의 붐을 타고서 성행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의 어릴 때 나의 고향에서의 약 10년 동안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 및 그 연속 선상에서 또는 세상 물정 세상 지식 관습 등에 문외한인 어린 아이로서 사람 및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 및 관습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및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관계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표현을 사용을 할 수 있는 것 등에 대해서 그 당시에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거나 기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 또는 전통적인 사고 방식과 의견을 달리한 부분에 대한 나의 말들 자체를 내 스스로 부정하게 만들고자 하는 각종 기획 및 연출도 근래의 지식 공동체 및 집단 창작의 붐을 타고서 성행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과 선지자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고 있는 교회에서도 정말 신앙을 위해서 신앙 활동을 하는 경우인지 사회 활동의 과정과 사회 활동을 하기 위한 사회적인 신분의 하나로서 신앙 활동을 하는 경우인지 아주 오래 전의 일로서 신앙 및 종교에 대한 개념이 무엇인지 모를 누군가의 말처럼 애국애족의 마음에 입각하여 교회에 분란을 일으키기 위해서 신앙 활동을 하는 경우인지 등등 어떤 경우로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성경 속의 온갖 표현들을 이용하여, 즉 산 제물 희생 양 속죄 양 하나님의 아들 교회의 직분과 하나님의 대행자 특히 절대 왕권의 시대의 언어적인 표현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몇몇 비유적인 표현 등의 말을 이용하여, 각자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영리 추구나 이해 관계 추구를 위해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사람의 언행 자체를 겉돌게 하는 지능적인 모습까지 겹쳐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 주일 동일한 교회에서 약 1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나 매 주일 예배와 관련이 된 일련의 행위가 사람의 생각과 사고는 행동으로 나타나게 마련이라는 말이나 언행일치나 지행합일 등의 말을 이용하여 사람의 언행 자체가 겉돌게 만들고 있는, 즉 교회 안의 공간이나 신앙 활동 관련 행위나 사람 등에 따라서 각각의 의미를 부여하여 사람의 언행을 전혀 다르게 해석을 하는, 모습이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지능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는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도 믿거나 말거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된 몇몇 현상들과 더불어서 제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 및 신앙 생활 및 종교 등에 대한 대화, 학생과 이념이나 사상에 대화, 및 정치 활동이란 말과 연관이 되게 되고 또한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대학교에 복학을 할 때 1986년도의 일로 인하여 저의 동창이나 동문 외에도 전문적으로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노출이 되게 되니 '유유상종'이란 말이나, 또는 우성인자와 열성인자의 유전자 중 열성인자의 유전의 속성이 강한 유전자가 있는 사실이나 또는 저의 가족이나 친척 등이 우리 사회에 살면서 이곳 저곳의 정치 활동을 돕는 것에 연관이 되니 '부전자전' 등의 말로서 기존의 정치인들의 자녀들이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을 돕게 만든다는 말이나, 또는 인류의 최초의 사람이 창조가 된 것이니 모든 인류가, 특히 한민족이, 사해 동포이고 공동체라는 등의 말들이 서로가 서로의 분야에서 성공을 하는 방향으로 일을 도모하는 식으로 이용이 되는 것이 아니라고 오히려 다수가 개인의 삶을 침해를 하고 파괴를 하는 방향으로 이용이 되는 근래의 불감증 및 신드롬 및 각종 기획 연출 등의 붐과 엮이게 현상도 일부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의 믿거나 말거나 할 사실을 이렇게 글로서 언급을 하는 것도 개인의 영리 추구 행위와 달리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이 가지는 특성으로 인한 것이며 그 결과로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한 것 때문입니다.

 

 

 

 

제 주변에 믿거나 말거나 할 사소한 일들이 많이 발생을 하여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1999년 3월 1일은 제가 강남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을 시기로서 제가 근무하는 사무실의 어디에선가 누군가가 와서 10년이란 시간과 우리 것이란 말만 하고 사라진 시점이기도 합니다. 물론 그 당시의 정세와 향후의 정세와 우리 나라의 상황과 사람의 삶과 사람과 사람의 관계, 특히 국가 간의 교류나 국제 간의 이동, 등에 대한 몇 마디의 의견은 회사의 직원으로 알고 몇 마디 대화를 하게 되지만 10년이란 시간과 우리 것이란 말 외에는 그 말을 하는 것과 관련된 것은 전혀 알지 못하며 약 30~40년 전의 저의 어릴 때부터의 상황과 관련이 된 것으로서 제가 사람들이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고 하는 존재가 단지 종교 교리나 종교 지식이나 종교 학문으로서만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이 세상의 사람 및 사람의 사후 영혼과도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말을 하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인류의 기록 중 성경(The Bible)에서 일부 말을 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약 30~40년 전 그 당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이루어지지 못한 바 제가 세상 물정 세상 지식 등을 알아서 제가 인지를 하고 경험을 하고 알게 된 바를 사람의 언어로 표현을 할 수가 있고 동서를 막론하고 사람의 의지가 확고한 불혹 무렵에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쓸 것이란, 그것도 50권 100권 200권 등의 분량이 언급이 되니 외국의 어느 곳에서 몇 권의 책을 쓰고 대한민국에서 출판이 될 수 있고 출판에 참여를 할 수가 있으면 그에 대한 판권으로 그 당시 책정할 수 있는 최고 금액으로 600억원을(전적으로 서점에 있는 책에 대한 말임) 말을 하고 그 중에서 50억원의 기부금을 말을 하고 더불어 먼 곳에 있는 할머니로부터의 300억원에(전적으로 개인의 일임) 대한 말을 한, 일 등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머지에 대한 것은, 즉 앞의 상황이 무슨 상황이 무슨 상황이고 앞의 말이 무슨 말이고 그 결과가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이로울 것인지 등에 대한 것은, 성경에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말을 하고 있는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 등의 능력으로 알아서 하라는 말만, 물론 앞의 말만 전하고 사라진 사람도 다른 것은 전혀 알지 못한다는 말만, 어디에선가의 누군가로부터 들려온 사실이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의 행함을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체험을 한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 비록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능력의 관점 및 사람의 능력의 관점에서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 등으로 표현이 될지라도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언행과 일은 그 주체가 사람이고 시간을 비롯한 관련된 요소들이 있는 것이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의 언행과 일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자 하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나타나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을 하고 있는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이 이루어져야 하고 관련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보는 것이 필요한 것인데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속성 및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의사 소통의 과정에 대한 이해가 결여된 채 단지 전지 전능이란 말 및 사람과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 대한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에 의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사람인 것처럼 혼동을 하게 된 것 등의 사유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성경의 선지자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 등의 행적을 읽어 보고 기적이 나타나는 경우를 보아도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이루어지고 기적이 나타나도 항상, 즉 1년 365일 24시간 내내 매 초 마다, 그런 것은 아니고 사람의 생각이나 의사대로 그런 것도 아니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생각과 판단에 의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의 선지자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 등과 교통이 이루어질 때가 있는 것인데 그런 것에 대한 이해가 결여된 채 단지 전지 전능이란 말 및 사람과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 대한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에 의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사람인 것처럼 혼동을 하게 된 것 등의 사유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의 가정 하에 개인의 종교적인 이해를 떠나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에 대한 시비가 있다고 그 때마다 사람의 요구 대로 기도 대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면 어떤 결과가 이루어질까요?

 

비록 사람의 언행의 기록은 그 결과가 사람의 영혼에 기록이 되겠지만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지금 이 순간 A라는 사람의 심령을 관찰하려고 하는데 A라는 사람이 계속 생각을 바꾸면, 특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체험도 믿음도 신앙도 없이 이해 관계에 엮어서 변덕이 죽 끌들이 하면, 어떻게 될 것이며 그 결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이 세상의 사람에게 전달이 되려고 하면 또 어떻게 될까요? 다른 무엇보다도 성경의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이 세상 사람과 있더라도 그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날 수 있는 것의 여부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달린 것이며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의 믿음을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약 2천 년 당시의 신앙 생활의 방식이었던 사람의 율법에 대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 및 신앙의 본질을 강조한 것처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람의 마음 가짐이나 믿음을 가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가 모든 인류에게 동일할 것이지만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의 저의 어릴 때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일상적인 교통 또는 동행이 가능한 현상이 있었고 그 결과 우리 사회의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등과 관련된 것에 대한 대화 뿐만 아니라 그 당시의 성경 및 기독교와 관련된 대화가 있었고 그 결과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르고 우리 사회의 불교 유교 도교 등은 사람의 언행의 결과에 관련이 된 것이고 무속 신앙의 경우에는 그런 현상 자체가 비록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예정되거나 이 세상에 행할 것으로서 공인 되거나 허용된 경우는 아니라고 할지라도 오히려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에 가까운 것 같은데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볼 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니 당사자들이 그 실체를 명확하게 말을 하기가 힘들거나 또는 사람의 혼령이나 혼백 등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있으니, 물론 사람에게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사람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지만 소위 초능력적인 또는 초자연적인 그런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런 사실에 대한 판단은 개개인의 모습 및 개개인의 족보를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고 또한 나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결과로도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을 할 수 있고 우주를 왕래 할 수 있는 것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들 밖에 없지만 당사자가 그렇게 말을 하니, 단정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지만 나의 경우와는 경우가 전혀 다르고  그 결과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사람의 삶 및 사람의 사회 신분 등에 대한 이해가 다르고 그 결과 우리 사회의 관습 및 우리 사회의 사람과 관습 등의 이해에 기초를 한 예의 범절의 등에 대하여 이견이 있었던 것 등이 일말의 원인이고 심지어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난 지 십 수 년이 지난 이후에도 비록 내가 나의 어릴 때의 나의 고향에서의 약 10년 동안의 현상들에 대한 기억은 지금처럼 저의 나이가 불혹이 되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기 전까지 약 30년 동안 망각 아닌 망각의 상태에 있지만 여전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신앙 및 믿음 및 신앙 생활 및 종교 등에 대해서는 나의 어릴 때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니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저의 이 세상에서의 삶에 대한 것은, 특히 저의 어릴 때의 약 10년의 시간 외에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일종의 예정된 증거를 위해서 저의 나이 스무 살 무렵 또는 마흔 무렵 및 다른 시기 이후의 이 세상에서의 삶에 대한 것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하여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능력 등으로 해결을 하라는 식의 지나가는 말들과 같이 1999년 3월 1일은 앞의 경우와 같이 10년의 기간이란 말과 나머지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능력 등으로 알아서 하라는 식의 말이 있었던 시이기도 합니다.

 

비록 이 세상의 사람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을 하고 또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능력 등을 나타낼 수가 있어도 이 세상의 사람은 이 세상의 사람이고 또한 성경에서 언급을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능력 등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고 이 세상의 사람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특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을 하는 이 세상의 사람과도 전혀 관련이 없고, 나아가 비록 때때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능력 등과 관련이 된 것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서 일부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기도 하지만 이미 창조가 된 이 세상에 그리고 사람을 비롯한 이 세상의 생명체가 각각의 생명체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이 세상에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이 육체를 가진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에는 제약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더불어 성경에서 언급이 되고 있듯이 부모님과 자식의 관계처럼 또는 스승과 제자의 관계처럼 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언어적인 표현처럼 이 세상 사람 중 성경의 선지자님이나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처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한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언어적인 표현이 가능한 것인데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을 쓰는 것에 대해서 사람을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으로 분리를 하여 사람의 육체만 사람으로 보는 것이나 사람의 영혼만 사람으로 보는 등의 사고 방식으로 사람을 괴물로 만들어 가고 있듯이 비록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지만 사람 및 여타의 생명체 및 여타의 물질적인 존재들과 더불어 엄연히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는 대립 관계 및 적대 관계 및 이분법적인 관계로 만드는 것도 사람 및 이 세상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등에 대한 사실을 많이 왜곡 시키고 있는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을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으로 분리를 하여 사람의 육체만 사람으로 보는 것이나 사람의 영혼만 사람으로 보는 등의 사고 방식으로 사람을 괴물로 만들어 가고 있듯이 비록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지만 사람 및 여타의 생명체 및 여타의 물질적인 존재들과 더불어 엄연히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는 대립 관계 및 적대 관계 및 이분법적인 관계로 만드는 것도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오히려 사람이 사람을 힘들게 하는 모습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하고 그 결과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급변하는 시대 상황으로 인하여 저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말들이 있었고 더불어 이미 수 차례 언급된 것처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할 수 있기 전까지 비록 간접적인 경험과 체험을 통해서라도 정말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여부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을 위하여 저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이에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기 위한 방법들 중 하나로서 약속된 방법이 언급이 된 약 30~40년 전 이후에도 그리고 1986년도 이후에,

 

신림동의 성보 고등학교 앞에서 자취를 하고 그 이후 제기동의 고려대학교 옆에서 자취를 하고 그 이후 성북동에서 잠시 자취를 하고 그 이후 포이동에서 자취를 하고 있을 때 등등 제가 잠을 자고 있는 동안 저를 상대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이런 저런 현상들을 시험을 하고 그 결과로 저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과 관련하여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을 이용하여 이간과 농간을 만든 주체는 어디일까요? 그것도 간헐적으로 한 두 번 발생을 하고 단지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만 존재를 하니 어느 누구에게 말을 하기도 힘들게 그러나 일상 속의 생활에서는 끊임 없이 영향을 미치는 이간과 농간을 만든 주체는 어디일까요?

 

제기가 잠을 자고 있는 동안 상대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능력에 대한 검증 및 확인이라는 말로서 제가 알지도 못하는 문서에 저의 지장을 찍고 그 문서가 무엇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이곳 저곳에서 유형무형의 것을, 특히 자금을, 그것도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한 온갖 핑계거리도서, 가져다 쓸 수 있었던 주체는 누구일까요?

 

그것도 약 30~40년 전의 저의 어릴 때 저의 고향에서부터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있었고 우리 사회에서 태어나서 성장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제가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존재란 말이 있었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사람으로서는 알 수가 없지만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 세상의 기록은 성경을 읽어 보면 일부 알 수 있다는 말이 있었고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우주 공간에서, 또는 차원을, 왔다 갔다 할 수 있고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존재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밖에 없다는 말 등이 있으니 앞의 말들이 사람 및 이 세상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이해로 발전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니고 단지 동서양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의 대립 또는 적대 감정에 의한 시비 거리가 되어서 나의 어릴 때의 말대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고 있고 내가 나의 나이 마흔에 나의 어릴 때의 현상들 및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기억을 되찾을 수 있게 되고 또한 나의 약 42년의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에 대한 기억을 되찾을 있게 되면 그 때 말을 하라는 식으로, 즉 어느 곳의 몇몇 사람들이 사건 사고 칠 것 치고 난 후이니 때는 늦으리란 나의 어릴 때의 말을 악용하고 비꼬아서, 내가 잠을 자고 있는 동안 내가 알지도 못하는 문서에 나의 지장을 찍고 그 문서가 무엇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이곳 저곳에서 유형무형의 것을, 특히 자금을, 가져다 쓴 주체는 누구일까요?

 

내가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은행의 생활 자금 융자에 대한 보증을 선 것을 핑계로서, 또는 보증서에 사인을 한 것을 핑계로서, 그 보증이 무엇에 대한 증거라도 되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만 이곳 저곳에서 유형무형의 것을, 특히 자금을, 가져다 쓴 주체는 누구일까요?  

 

나의 어릴 때의 때는 늦으리란 말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나의 말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고 또 사람이 생활을 할 때는 십계명에 따라서 살아야 하고 또 그 결과가 사람이 죽고 난 이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란 나의 말을, 그것도 시골에서 살고 있는 아주 어린 아이로서 아무런 이해 관계도 없이 단지 내가 저절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알게 된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하는 나의 말을, 믿지 않고 각자가 이 세상에 대해서 알고 있는 대로, 즉 죄를 짓지 않고서는 사람으로서는 이 세상에서 살기 힘드니 죄를 짓는 것이 당연한 듯이 이 세상에 대해서 알고 있는 대로, 살다가 어느 날 죽을 때가 되어서 죽게 되면 그 때는 이미 늦으리란 의미에서 때는 늦으리란 말을 하곤 했었고 누군가가 성경을 근거로 사람의 죄회개구원에 대한 말을 하기에 가 무엇인지 물은 후 사람이 잘못을 저지르게 되면 잘못을 뇌우 치게 되는 것이 사람의 본래의 모습이 아닌가?라는 말과 더불어서 나도 말로는 나에게 나타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지만 내가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말과 행동을 할 때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을 것이니 잘못을 저지를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을 것이니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고 그것도 사람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고 또 사람이 생활을 할 때는 십계명에 따라서 살아야 하고 또 그 결과가 사람이 죽고 난 이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믿고 살아갈 때 그런 말이 통할 수 있는 것이지 그런 것 자체가 없으니, 즉 그런 것도 성경이란 말과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표현이나 방식 대로 무엇을 알고 있느냐 모르고 있느냐 하는 문제를 떠나서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선함과 악함에 대한 개념이 있어야 하는데 사람의 언행에 대해서 선함과 악함에 대한 개념은 전혀 없고 오로지 이런 방법 저런 방법으로 이기느냐 지느냐 하는 개념만 머리 속에 있으니, 이 사람 저 사람의 말만 사람의 죄회개구원이란 말처럼 번지르르 하지 실제로는 무용지물의 모습처럼 보인다는 말을, 물론 나에게 성경과 사람의 죄회개구원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경우가 아니고 나에게 때때로 왔다 갔다 하면서 무엇인가 끊임 없이 시비 거리만 만드는 사람에 대한 말이란 말과 함께, 하는 경우도 가끔 있었다.

 

Spirits as God or Angles과 관련하여 발생한 것으로서 실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력 등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또는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가 분리 된 것이나 사람의 육체의 환영이나 사람의 육체와 환영이 결합된 형태 등으로 세계 주요 정상들이 집무를 보는 공간들 및 세계 각국에서 촬영된 영화 관련 장소들과 장면들 및 세계 관광 명소의 장소들 및 우연히 사고 사로 죽고 변사자 처리 하기에도 딱 알맞은 세계의 오지의 장소들로 이동이 가능한 일들이 발생을 했을 때 허공을 통해서 나타났다가 허공을 통해서 사라지는 현상으로 저의, 즉 제가 누군지 알지도 못하지만 저의, 실종의 말이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서 만들어질 수 있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참고로서 02,

 

아주 중요한 것으로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다른 것 및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 제가 우리 사회의 불교 유교 도교 등과 관련하여 말을 한 것에 대해서는 저도 제가 세상만물을 인지를 하게 되고 또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저에게 부분적으로 나타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들과 관련이 된 현상들을 통해서 알게 된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정도에 불과한 것이니 저의 말에 대해서 동서양의 지역 감정 인종 감정 민족 감정 애국 외국의 감정 등에 휩쓸리기 보다는, 특히 정치 활동으로 대통령이 되는 것에 대한 발언이나 종교 활동으로 교황이 되는 것에 대한 발언이나 대한민국을 살만큼 돈을 버는 것 등 황당한 것처럼 보이는 저의 어릴 때부터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하여 발생한 말에 대해서 감정적으로 휩쓸리기 보다는, 우리 사회의 불교 유교 도교 등에서 사용하는 단어와 말과 표현 등에 대해서, 즉 고행 수도 명상 득도 깨달음 성불 열반 등등의 단어와 말과 표현에 대해서, 그 의미를 이해를 하고 각각의 단어와 말과 표현 등이 가지는 사람의 언행과의 연관성에 대한 의미를 잘 이해를 하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카톨릭 프로테스탄트 유태교 등과 관련이 없이 기독교에서도 교력 및 가족력 및 교회의 직분 및 성경 등에 대한 학위 및 성경 구절 암송과 통독 등을 말을 하기 전에 그리고 브랜드 붙은 신앙심의 개개인의 신앙심의 증거를 말을 하기 전에 기도에 대한 응답이나 스스로의 감동 감화나 깨달음이나 영감 등을 비롯하여, (물론 앞의 현상들은 사람 스스로의 노력으로 가능한 현상들이기도 함), 성경 속의 선지자님의 경우처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있던 없던 카톨릭 프로테스탄트 유태교 등을 말을 하는 배경이 되는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먼저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의 남자와 여자로서의 관계 및 그 과정에서의 천사님들, 즉 신들, 즉 영들, 즉 하나님의 영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과의 현몽이나 교통이나 동행의 관계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나아가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된 것에 대해서도 사람이란 존재에 대해서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육체에 거하는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은 존재를 하는 것 등에 대한 이해를 하고 또한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 증거 및 증명이 힘들다고 할지라도 스스로의 명상이나 등산과 같은 육체 활동을 통해서 스스로의 육체 안에 거하고 있는 스스로의 영혼에 존재에 대해서 및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과 사람의 영혼과의 교감 및 교류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나아가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가 되고 10개월의 임신 기간 후 출생을 하고 어릴 때의 몇몇 언행들과 더불어 이곳 저곳으로 다니게 되고 나이 서른에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을 할 때까지의 기간 동안 및 사명을 감당하는 동안 천사님들, 즉 신들, 즉 영들, 즉 하나님의 영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 및 동행의 사실에 대해서도 살펴 보고, 특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 비둘기 같이(다른 글 참조) 내려 앉고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신, 즉 천사를  받고 그 결과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신, 즉 천사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 안에 거하게 되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의 안과 밖의 하늘에서도 동행을 하게 되고, (물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점에서는 사람의 육체 안과 밖이 동일할 것이지만), 또한 광야에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시험을 당하는 과정들을 살펴보고 더불어 약 2천 년 전 당시의 유태인 사회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행하신 말씀 등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나아가 그리스도 예수님과 함께 동행을 할 수가 없었던 사람들에게 삶의 지침이나 계명으로 말씀하신 것들의 내용이 무엇을 의미를 하는 지도 이해를 하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와 더불어 동행을 하던  성령, 즉 영, 즉 하나님의 영, 즉 신, 즉 천사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로부터 벗어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모습으로 돌아갈 때까지의 과정을 살펴 보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날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추정을 하는 것입니다만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의 모습을 비롯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 전체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모습이면 십자가를 메고 창에 찔리고 피를 흘려서 돌아가시고 무덤에 묻히는 일련의 모습 자체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의 부활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든 사람의 사후 세계의 실존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든 그리스도 예수님의 죽음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예정된 행위이든 무엇이든 필요가 없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성경의 아브라함에서부터 사도 요한에 이르는 기간 동안 이 세상의 사람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사이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통해서 볼 수가 볼 수 있듯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행하는 중 사람의 믿음에 따라서 그리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따라서 사람의 육체 안에 거할 수가 있고 사람의 안과 밖에서 동행을 할 수가 있고 방언의, 즉 배우지도 못했고 알지도 못하는 외국어를, 말을 할 수 있는 능력과 같이 사람을 통해서 필요한 말을 전하기도 하고 사람과의 동행으로 물을 일으키거나 물 위를 걷게 하거나 자연 현상들을 불러 일으키거나 질병을 치료하는 것 등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도 가능하고 비록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하는 당사자 외의 사람들에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한계가 있지만 현실을 그대로 복사를 한 것과 같은 입체의 살아 있는 touchable한 여러 환영들을 만들 수가 있고 또 그 환영들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여러 가지 행위들을 할 수가 있고 나아가 그 환영들을 통해서 실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환영이나 꿈이나 상상력 등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든 그리고 사람의 육체나 사람의 육체의 환영이나 사람의 육체와 환영이 결합된 형태나 사람의 영혼이 육체가 분리 된 것 등으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 등도 가능한 현상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의 차이에 의해서 발생을 하는 갭(Gap)으로 인하여 제약이 많고 사람이 각자의 재능과 능력으로 각자의 삶을 창조하며 살아가기 위한 기억 및 체감의 체감과 같은 특성들로 인하여 제약들이 많지만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식으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하여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사람과 사람이 모여 살게 되면서 발생을 하게 되는 범죄와 회개와 구원 등에 대한 말을 전하는 것에 필요한 현상들은 비록 사람을 이 세상에 새로이 창조를 하지 않아도 그리고 사람을 통해서 사람의 모습으로서 태어나지 않아도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아직까지 사람의 경험과 체험에 주로 의존을 하여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사실에 대해서 단정적으로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사람의 영혼도 사람의 육체의 사망과는 별개로 존재를 하게 되듯이 영의 존재의 속성이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과 동행을 하는, 특히 사람의 육체 안에서 동행을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그 능력을 나타내면 사람의 육체는 어떻게 될까요? 스스로의 모습을, 특히 과로에 지치고 병들고 상처가 생기고 죽기도 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그리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모습을 살펴 보면 쉽게 이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약 30~40년 전 어릴 때의 일로서, 비록 대통령 교황 대한민국을 살만큼의 돈이란 말을 하지만 그 실질적인 사회적인 의미나 개념은 전무했을 때의 일로서, 의 나이 불혹 이후 첫 번째의 대통령이 되는 선거에 출마를 해서 대통령이 될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나이 불혹 무렵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고 그에 대한 글도 쓴다고 무척이나 바쁠 것이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도우면 둘 다를 한꺼번에 쉽게 할 수 있을 것이지만 그렇지 못하면 둘 다를 한꺼번에 하기가 힘들므로 대통령이 되는 선거에는 그냥 출마를 할 수 있느냐 아니면 대통령이 되는 선거에 출마를 하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할 것이 많이 있느냐 등에 따라서 출마를 못할 수도 있을 것이니 나를 도울 사람은 많이 도와 달라는 말을 하고 더불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해서 글을 쓰는 것은 나의 나이 불혹 전후 몇 년 동안에 일단 일단락 마무리가 될 것이니 나의 나이 불혹 이후 두 번째의 대통령이 되는 선거에는 꼭 출마를 해서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말을 한 것이라는 말을 하면, 저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믿던 믿지를 않던, 어느 정도 황당한 말일까요? 물론 수 차례 말을 했지만 대통령이 되는 선거에는 꼭 출마를 해서 대통령이 되는 현상 자체는 사람이 사는 사회 현상의 하나이고 대통령이라는 직책 자체도 왕이란 직책 자체도 사람이 사는 사회 현상의, 즉 학문적인 말로는 정치 현상의, 하나이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일과 연관이 될 수도 있지만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것입니다만 제가 어릴 때 있었던 다수의 일들 중, 특히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되어 발생한 일들 중, 하나로서 말을 하면 어느 정도 황당한 말로 여겨졌을까요? 그런데 앞의 상황에서 사람의 능력과, 특히 사람의 조직의 능력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란 대립 관계를 만들어서 이 세상의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으로서의 활동 자체를 고립 고착화시면 한글로 번역된 성경에 대한 이해 및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 황당한 것으로 여겨질까요? 그것도 21세기에? 대통령이라는 직책 자체이나 왕이란 직책 자체를 무시하는 말은 아니고 사람을 무시하는 말도 아니고 단지 사람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론적으로 서로 다른 것에 기인을 한 현상으로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일이 이 세상에 직접적으로 나타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고 그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하는 것이며 이에 대한 것은 지역 인종 민족의 개념을 떠나서 인류의 다수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기록인 성경을 통해서도 추정을 할 수 있는 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유로 이 세상에서의 모든 활동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등의 능력으로 하게 만든다고 우리 사회의 크고 작은 정치 종교 등의 활동 조직을 인해 전술로 동원을 한다고 한다면, 그것도 하늘이란 말로서 그렇게 한다고 한다면, 어느 정도 황당한 말일까요?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4-17,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