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그림과 사명

제주 외돌개, 01,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3. 25. 19:32

제주 외돌개,

 

http://kr.blog.yahoo.com/kkt4627/4607

http://kr.blog.yahoo.com/heedeuk_jung/1716

 

 

제주 외돌개란 말을 듣고 오돌뼈란 말을 하고 또 파도가 치고 물리 흐르는 곳으로 보아서 이순신 장군이 해전을 치룬 곳이였던 남해 안의 어딘가의 바닷가 지명을, 울둘목이란 곳을,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제주 외돌개의, 특히 움푹 패여 파도가 항상 치고 있는 곳, 바닷 속에서 살아 나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과 능력과 공간 이동을 말을 하고자 한 곳이나 사기꾼의 의도와는 달리 제주 외돌개의 바닷 속에 나타난 것이 아니고 그 옆 언덕에 나타나게 된 곳이기도 하다.

 

오늘의 경우 말고도 다른 경우로서 뼈도 못 추릴 폭포에서 또 한 번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과 능력과 공간 이동을 시험을 때가 있을 것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자칭 속칭 악마, 미혹의 영, 등을 말을 하는 사람들이란 말을 한 곳이기도 합니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이미 상세히 언급이 되었듯이 근래에 이 세상에 나타난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이 세상에서 만난 또는 교통한 몇몇 사람들이 속한 사회의 사람들과 비교를 할 때 약 35년 전 우리 사회의 사람들이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믿음은 있었지만 개념이 실제와 다른 것 및 특히 사람에 대한 것을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에, 대한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 및 그 당시 우리 사회의 어린 아이 및 사람에 대한 태도 등으로 인하여 내가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로부터, 이런 저런 능력들을 나타내고자 해도 나의 말을 기존의 종교 및 지식으로 달리 이해를 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해서 나를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들이 나타날 수 있는 약속된 방법들을 알려 주니 그런 방법에 의해서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의 결과가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나와의 동행인은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과 능력과 공간 이동을 알고자 한 것이었고 기획 및 계획을 한 어딘가의 몇몇 사람들은 우리 사회에서의 종교 정치 경제 분야의 활동의 이해 관계를 위해서 삼국지의 몇몇 전략들을 말을 하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 교통이 가능한 사람을 죽이는 도전으로 현실 속에서는 나타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심지어 어떤 경우에 의한 것이라고 판단을 하든 앞의 현상들을 확인을 하면서도 반 인륜적인 사악한 언행을 한 자신들이 죽임을 당하지 않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을 부정하는 것을 비롯하여 이 세상의 사회 현상들과 관련하여 온갖 말들은 만들기도 하는 수 많은 배경들 중의 한 곳이기도 하다.

 

꿈이든, 환영이든, 누군가가 말을 한 것이나 사진을 본 것에 대한 상상력의 소산이든, 실제 현실의 자동차나 여타의 탈 것을 타고 이동을 한 것이든,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에 의한 공간 이동이든,,,그런 말이 또는 일이 있었다는 것이다.

 

나의 어릴 때 나를 둘러 싼 몇몇 부정적인 현상들은 약 30~40년이 지난 지금도 몇몇 사람들이 자신들이 이해 관계를 위해서 나를 무속 신앙인으로 만들고자 하는 조직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심지어 사람들의 호기심 및 종교 및 정치 및 경제 등의 이해 관계로 인하여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을 경쟁하고 비교 한다는 상황 설정으로서, 그것도 각종 곤충이나 짐승 등을 이용한 나의 어릴 때의 경우와는, 물론 그런 모습도 나타났었지만, 달리 시대를 반영하고 과학 및 의학의 발달을 반영한다는 말로서 나를 민간 요법 및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 병들게 하고 또 민간 요법 및 과학과 의학의 방법으로 치료도 할 수 있는 것으로서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을 경쟁하고 비교한다는 상황 설정을 만들어서, 그 과정에 의해서 나의 사회 활동 및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생명 자체가 위협을 받게 되는 현상들도 여전히 존재를 하고 있다. 특히 나의 영혼 및 정신에 대한 것은 사람의 인지 능력 및 과학의 수준으로 아직까지 알 수가 없으니 나의 육체에 대한 것만이라고 이 세상의 사람들이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상황 설정을 만들어서, 그것도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이 지구를 한 방에 쪼개고 날리고 어딘가로 보낼 수 있을지 몰라도 내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은 이 세상에서의 사람 및 사람들의 조직력이란 것이 무엇인지를 보였주겠다는 말로서,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을 경쟁하고 비교하는 상황 설정을 만들어서 그 과정에 의해서 나의 사회 활동 및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생명 자체가 위협을 받게 되는 현상들도 여전히, 즉 나의 어릴 때 나를 둘러 싼 몇몇 부정적인 현상들은 약 30~40년이 지난 지금도, 존재를 하고 있다. 특히 먼 훗날 해외로 전도 활동을 갈 것이라고 말을 하니 내가 대선에 출마 할 정치 활동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의 증거에 대한 종교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각국에서의 풍토병을 이길 수 있는지 미리 시험을 한다는 말로서 온갖 수단과 방법을 통한 생체 실험을 하니 그 과정에 의해서 나의 사회 활동 및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생명 자체가 위협을 받게 되는 현상들도 여전히 존재를 하고 있다. 내가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은 매일 하루에 한 개 또는 2~3개의 산들을 등산을 하였고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도 비록 매일 같이 이곳 저곳을 다니고 있지만 하루에 2~3 시간 정도는 걸어 다니고 있고 특히 컴퓨터 및 인터넷을 이용한 글을 많이 쓰고 있으나 비교적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으니 나의 신체에 나타난 현상들에 대한 것을, 특히 음식을 먹거나 물 등을 마신 후 나타나는 비 정상적인 현상들을, 바탕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구체적으로는 잘 모른다. 사람이 죽을 때 또는 죽고 나서 죽으니까 죽는가 보다 생각하고 죽었으니까 죽었는가 보다 하고 생각을 하겠지만 자신이 왜 죽게 되는 지 알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잘 모른다.

 

내가 광화문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을 때 먼 훗날에, 그것도 내가 대선에 출마 할 정치 활동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의 증거에 대한 종교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발생할 일에 대한 예언의 말로서 물만 마셔도 살이 찌고 또 물만 마셔도 두통이 생기고 또 물만 마셔도 안면 근육이 마비 되는 등등의 현상을 말을 하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지만 있었다. 물론 가끔 그런 비정적인 자신의 신체 현상들에 대해서, 즉 약국이나 병원에 가도 그 원인과 증상을 모르고 병원의 검사 결과로도 그 결과가 나타나지 않으니 질문을 하는 사람만 바보가 되는 그런 현상에 대해서, 무엇인가 아는 것인 있는지 나에게 질문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내가 배가 고프나 부르나 내가 살이 졌을 때나 빠졌을 때나 배가 부른 것은 어릴 때 발생한 골격의 변화로 발생한 것인데 놀고 먹어서 그렇다는 말이 만들어지고 그 결과 먼 훗날 서민들의 고생을 알게 만들겠다는 시비의 말을 하는 것도, 그것도 중`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창 시절에 그런 시비의 말을 하는 사람이 존재를 하는 것도, 그것도 육체 노동을 하는 부모님의 고통을 먼 훗날 알게 만들겠다는 시비의 말을 하는 사람이 존재를 하는 것도, 그 결과 삶을 파괴하고 망쳐서 오히려 육체 노동을 하는 부모님의 가슴에 못을 박는 현상이 발생을 하는 것도 믿거나 말거나 존재를 했고 지금도 존재를 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것도 내가 대선에 출마 할 정치 활동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의 증거에 대한 종교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한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알게 만들겠다고 말을 하는 사람도 존재를 했고 지금도 존재를 하고 있는 현실이다.

 

앞의 증상들이 나의 어릴 때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교통에 대한 말을 이용하여 무속 신앙인으로 만들기 위한 신병이란, 무병이란, 말을 만들기 위한 것과 연관이 되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잘 모른다. 그런데, 매일 같이 직장 생활 및 야근 생활을 하다가 어느 날 등산을 하여 온 몸이 쑤시고 근육이 아픈 현상으로 끙끙 거리는 소리를 내면 신병이니, 무병이니, 하는 말을 하는 누군지 모를 사람이 나타나는 것과 그래서 전 날 등산을 해서 그런 것이라고 하면 잽싸게 사라지는 사람도 있었고 등산을 간다고 모두가 그런 현상이 나타나느냐는 말로서 시비 아닌 시비를 거는 사람도 있어서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닐 것이지만 나의 경우에는 평상시에 운동이 없다가 모처럼 등산을 하거나 심하게 운동을 하고 나면 그렇다는 말을 하니 그러면 등산이나 운동을 할 때만 나타나는 신병이니, 무병이니, 하는 말을 하기에 도대체 누군지 물으면 그 때쯤 조용히 사라지는 사람도 있었다.

 

심지어 앞의 현상들을 말을 하면서 반 인륜적인 언행을 한 자신들에게 심판이 없는 것으로서 그 대신 오히려 잘 먹고 잘 사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을 부정하는 것을 비롯하여 이 세상의 사회 현상들과 관련하여 온갖 말들은 만들지는 경우도 그래서 그런 말을 듣는 사람을 황당하게 하는 경우도 가끔 있었다.

 

실제 현실 속의 대화이든, 꿈 속이든, 환영 속이든, 누군가가 말을 한 것이나 사진을 본 것에 대한 상상력의 소산이든, 실제 현실의 자동차나 여타의 탈 것을 타고 이동을 한 것에 의한 현실 속이든,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에 의한 공간 이동에 의한 현실 속이든,,,그런 말이 또는 일이 있었다는 것이다.

 

바다에 외로이 우뚝 솟은 드럼통처럼 생긴 바위를, 돌을, 보면 단순 무지한,,,드럼통처럼 생긴 누군가가,,,친구 사이의 농담의 말로서,,,생각이 난다는 말을 한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곳 저곳의 다른 누군가의 이름으로 이간과 농간이 당한 말이 아닐까 싶다.

 

 

'사진과 그림과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루지의 여행, 중국의 10대 폭포,  (0) 2008.03.25
제주 외돌개, 02,  (0) 2008.03.25
순천 낙안읍성  (0) 2008.03.25
석파정  (0) 2008.03.25
보성의 낙안 마을  (0) 2008.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