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그림과 사명

석파정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3. 25. 19:22

석 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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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이든,

즉 현몽이었든 환영의 세계의 일이든 실제 사람으로서의 모습이든 이곳을 방문한 사람이 생각 중에 있는 것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심령관찰을 하고 그 결과가 전달된 것이든 등등 어떤 경우이든, (참고로, 성경(The Bible)에서 또는 우리 사회나 인류가 경험과 체험으로 말을 하고 있는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Spirits as God and Angels who are existentially different from human being's soul or spirit and physical body and physical material)은, 그 형상이 무엇이든 사람(영혼 포함)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 사람의 육체와 같은 육체나 물질이 없고 비 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존재로서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고 존재하고 있고 사람이 살아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우주 공간에서 우주 공간을 초월하여 살아서 활동하는 생명체와 같은 존재임. 지금까지 인류가 인류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사실은 인류가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를 창조한 일이 없고 사람을 비롯한 생명체를 창조한 일이 없고 그러나 우주와 그 속의 삼라만상을 창조한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한 사람들 및 역사적인 기록 및 전설 설화 민담은 있으니 앞의 말을 왜곡하는 경우가 없기를 바라며 앞의 말이 사람의 행위의 결과인사람의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 등과 대립될 것도 없고 오히려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사람의 신체와 오감육감의 인지 기능 및 이 세상의 물질을 이용하여 발생한 현상들은 교통수단(Traffic Transportation) 망원경(telescope) 현미경(microscope) 카메라(camera) 엑스레이(X-Ray) MRI 안경(Spectacle) 의학 등등 지금 현재까지의 과학 발전과 연관된 것도 많고 향후의 과학 발달의 과제로 남아 있는 것도 많아 있다.)

 

누군가와 동행 중 가능하면 보호해야 될 곳으로 언급이 된 곳인데 어떻게 사진 속에 보호가 되고 있는 것을 보는 것 같다. 그 때 이곳을 보는 것을 두고서 또 다른 누군가와 실랑이 아닌 실랑이가 있었던 곳이 아닌가 싶다. 비록 누군지 모르지만 어디선가 들려오는 말로는 아파트 등을 지어서 돈을 벌고 그 때 분양가를 따따블로 만들어서 정치 활동 자금을(?) 만드는 것을 말을 하는 시각도 있었다. 그 때 나와의 동행인과 또 다른 누군가와의 대화 방식도 특이한 대화 방식이 아니었나 싶다. 그래서 혹시나 외국어를 배우고 있는 것인지 회사의 무역 파트에서 동남아시아의 어느 국가와 무역 거래를 하고 있는 것인지 묻기도 한 일이 있었다.

 

 

석파정(石波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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