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그림과 사명

보성의 낙안 마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3. 25. 19:20

보성의 낙안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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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없는 곳이다. 그런데 사진 속 모습을 보니 이곳인지 유사한 장소인지 몰라도 나와 관련된 기억이 있는 곳이다. 단지 그 경위가 무엇이던 나와 관련된 기억이 있는 곳이다. 실제 현실 속의 대화이든, 꿈 속이든, 환영 속이든, 누군가가 말을 한 것이나 사진을 본 것에 대한 상상력의 소산이든, 실제 현실의 자동차나 여타의 탈 것을 타고 이동을 한 것에 의한 현실 속이든,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에 의한 공간 이동에 의한 현실 속이든,,,나와 관련된 기억이 있는 곳이다.

 

이곳은 다른 곳과는 달리 이른 아침에 자동차를 타고 와서 내린 듯한 곳이다. 언제 어떻게 왔는지 몰라도 자동차로 이곳에 도착을 해 있어서 자동차에서 내린 곳이다. 자동차에서 내려서 이곳을 둘러 보니 길을 가고 있는 할아버지와 몇몇의 아이들이 있었다. 이런 저런 말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아이들이 한 말이 있었다. 자신들이 본 것만 말을 하면 아저씨들이 어떻게 오게 된 것인지 몰라도 갑자기 나타난 것은 사실이란 말을 하고 마치 의자에 앉아 있듯이 나타난 것이 사실이란 말을 한 곳이다. 그 외의 사실들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는 말을 한다. 오래 전의 영국의 앞 바다에는 과거에 실종된 배가 가끔 나타나는 현상이 있다는 말을 하고 자신들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을 믿지만 지금 당장 중요한 것은 먹고 사는 문제란 말을 하는 소리가 들려 온다.

 

영국의 앞 바다에는 과거에 실종된 배가 가끔 나타나는 현상이 신기한 현상이긴 하지만 있을 수 있는 현상은 현상이란 말을 한다. 즉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데 몇 시간 걸리듯이 대한민국에서 미국까지 자동차로 가는데 몇 일 걸리듯이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미국의 반대편으로 가는데 몇 일이 걸리듯이 그리고 하늘의 수직으로 올라가면 하늘에는 기류가 형성 되어서 흐르고 있듯이 지구상의 존재가 알지 못할 사유로서 다른 공간으로, 우주로, 차원으로, 또는 무중력 상태와 같은 곳으로, 이동이 되어서 그 공간을 경유를 하고 오게 되면 경우에 따라서 몇 년이나 몇 십 년이나 몇 백년이나, 물론 앞의 시간들이 사람들의 시간의 개념이니, 걸릴 수도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아직까지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과학의 능력으로 알 수가 없을 뿐이지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과 능력을 믿게 되면 그렇게 이상할 것도 아니란 말도 한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 사술이나 이단 등이 아니고 수많고 수많은 우주의 현상들 중,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과 능력의 현상들 중, 하나일 뿐이고 단지 아직까지 사람의 인지 능력 및 과학의 능력으로 입증이 되지 못하고 있을 뿐이란 말도 한다. 그러니 과거에서 현재로 오는 것은 이해가 될 수가 있는데 현재에서 과거로 가는 것에 대한 것은, 무슨 현상과 관련된 것인지를 묻고, 내가 추정을 할 수 있기로는 사람이 현재에서 과거로 갈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에 의해서 현재에 존재를 하고 있는 사람을 과거의 현상과 연관을 시킨 모습이 재현이 되는 것은 가능할 것이란 말을 한다. 성경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성경에 환영이니 헛것이니 하는 말들이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에 의해서 과거의 현상이 환영이나 헛것 등으로 그대로 재현이 된 후 그 상황에서 현재의 사람이 어떤 말이나 행동을 취하게 되면 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 것을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에 의해서 환영이나 헛것 등으로 볼 수 있는 것이 더 현실적일 것이란 말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또는 사람이, 알 수 있는 사실은 아닐 것이란 말도 한다. 즉 내가 누군가에게 사랑을 고백을 하면 실제로 당사자가 무엇을 어떻게 하고 무슨 과정이 있었는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지 사랑을 고백하는 상황만 두고 볼 때는 양 쪽 당사자에 대한 데이터만으로 추정을 할 수가 있듯이 현재 사람을 과거의 어떤 현상이나 상황에 등장을 시켰을 때의 예상 되는 결과를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에 의해서 환영이나 헛것 등으로 볼 수 있는 것이 더 현실적일 것이란 말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또는 사람이, 알 수 있는 사실은 아닐 것이란 말도 한다. 비록 사람의 능력이 사람의 능력으로 판단이 될 만큼 쉽게 드러나는 것도 아니고 고정된 것은 아니지만 사람들 중에서도 사람의 능력에 대한 판단을 잘 하고 못하고 안목이 차이가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에 의해서 사람의 질병을 고치고 또 사람의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에 의해서 현재의 사람의 과거의 현상과 연관이 된 현상이 환영이나 헛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란 대화를 주고 받는다. 그런데 나도 지금 당장 직장을 퇴직을 하면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한 달을 버팅 길 물량이 없어서 매일 같이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란 말을 한다. 더불어 비록 병원에 갈 일이 없을 정도로 건강하지만 관악산 등산을 할 때 누구처럼 뛰어 오를 수 있거나 누구처럼 산악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즉 체력 및 체격적인 능력이 되지 않으니, 달리 방법을 찾지 못하고 그렇다고 종자 돈이라도 듬뿍 있어서 무엇인가를 시도를 해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가진 것은 두뇌 뿐인데, 그것도 지금까지 내가 외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으로는 학원 수업이나 과외 수업 없이 학교의 수업만으로 서울대학교에 입할 정도의 두뇌 뿐인데, (기차를 타고 갈 때 내가 먼 훗날 정치를 할 것이라고, 정치인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하니 누군가가 자신이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을 통해서 경험을 한 것에 의하면 정치 활동에 많이 필요한 사람의 능력은 육체적인 능력이라는 말을 하고 지적 능력도 많이 필요를 하지만 그런 능력은 아주 가까운 사람을 많이 쓴다는 말을 했듯이 그래서 나는 내가 직접 정치 활동도 할 것이고 정치인이 될 것이라고 말을 했지만 그 때도 대화 도중 나로부터 언급이 된 몇몇 말들에 대한 몇몇 사람들이 반응들이 그러했듯이 이렇게 말을 하면 그 자체가 나의 활동에 역효과일 수도 있을 것이지만 과거에 발생한 사실들을 기록을 하는 차원에서 말을 하면 그렇다는 것이고), 두뇌를 아무 조건 없이 두뇌 그대로 알아 주는 사람을 찾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고, 아마도 나의 우리 사회에서의 짧은 직`간접의 삶의 경력으로 판단을 하기로는 거의 없을 것이고, 그래서 매일 같이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란 말도 한다. 앞의 말은 나의 핑계의 말이고 우리 사회에도 개인의 능력을 개인의 능력 그대로 알아 주는 사람들이 많을 것인데 그런 사람들도 자신들의 삶을 살기에 바쁘고 또 그런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 나름대로 필요로 하는 능력들이 있는 것이고 나는 나대로 나의 능력을 발휘하거나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이 서로 매치가 되지 않는 것이고 등등의 말을 한다.

 

어떻게 내가 있던 서울시로 다시 오게 된 것인지는 잘 모른다. 아니면 어떻게 그런 꿈을 꿀 수 있고 꿈 잘 꾼 후 어떻게 꿈에서 깨어난 것인지도 잘 모른다. 단지 사진 속의 장면을 보니 그런 대화가 있었던 기억이 난다. 그 일이, 토요일 오후에, 있은 후 강남 지역에 있는 회사로 출근을 하니 회사에서 누군지 모를 사람이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우리 나라의, 또는 해외의, 이곳 저곳에서 위와 같은 대화가 있을 때 각 지역의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었던 것은 어디가 어딘지 몰라서 이곳이 어딘지? 하며 어리둥절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나 또는 제 때에 몸을 숨길 곳을 찾지 못하고 우연히 다른 사람들에게 발각되게 된 나와 동행을 한 몬스터와 같은 사람의 모습만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을 할 때는 위와 유사한 장소나 순천 낙안 읍성과 유사한 곳이나 실종이란 영화 촬영 장소와 유사한 곳이나 전 세계의 기차 여행 및 불시착이란 말을 한 폭포수와 바다가 만나는 곳 등에서와 같이 나와 동행을 한 사람은 그 공간의 어딘가에, 집 안이나 논 두렁 밑이나 등등, 몸을 숨기고 있거나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에 가리워져 있었으니 국경 및 국적을 초월한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었던 것은 십중팔구는 나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싶다.

 

실제 현실 속의 대화이든, 꿈 속이든, 환영 속이든, 누군가가 말을 한 것이나 사진을 본 것에 대한 상상력의 소산이든, 실제 현실의 자동차나 여타의 탈 것을 타고 이동을 한 것에 의한 현실 속이든,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에 의한 공간 이동에 의한 현실 속이든,,,그런 말이 또는 일이 있었다는 것이다.

 

미니 시리즈 로비스트의 한 장면에서와 같이, 즉 천 막에서 양을 키우고 있던 할머니가 도망치는 대한민국의 남과 여를 추격하는 반군의 추격 대에게 총살을 당하는 곳 및 대한민국의 남과 여가 반군의 조력자로부터 전해 받은 반지를 웬 아주머니에게 전하는 곳에서, 이곳 저곳으로 나와 동행을 하는 누군가가 또는 몬스터라고 불리는 누군가가 나를 다른 공간으로 보내는 것에 대한 말을 했듯이 그리고 아마도 영화 007 씨리즈 중의 한 장면과 유사한 것 같지만 일본의 선박 건조 도크 위에서도 이곳 저곳으로 나와 동행을 하는 누군가가 또는 몬스터라고 불리는 누군가가 나를 다른 공간으로 보내는 것에 대한 말을 했듯이, 즉 폭포나 제주의 외돌개나 영화 할로겐과 같은 상황 등을 이용하여서 공간 이동이나 각종 증거 없는 방법을 이용한 무엇인가의 사건 사고를 기획을 했듯이, 사실을 사실대로 알기 보다는 각자의 이해 관계에 따른 반 인륜적인 언행만, 그것도 시간이 경과를 하게 되면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현상 외에 달리 남는 것도 없는 비 윤리적인 언행만, 난무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실제로 사람들이 나를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에 의한 공간 이동이나 환영이나 헛것이나 영상이거나 꿈이 등이든 또는 현실 속의 모습을 바탕으로 한 무한한 상상력에 의한 것이든 등등 무엇이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관련된 현상들이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부터 있었고 그러나 내가 나이가 어리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관련된 현상들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의 종교 및 지식 수준을 만족시킬 수가 없었으니 성경(The Bible)이란 말 밖에 달리 할 말이 없었고 그렇다고 성경에 대한 깊이 있는 신앙 및 지식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관련된 경험이나 체험이 없는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도 나에 대해서 달리 무엇인가 취할 수 있는 행동들이 없었고 그런 상황에서 약 30 동안 이런 저런 절박한 사유들로 내가 나의 어린 시절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관련된 현상들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시간에 있을 것이라고 말을 했으면 그리고, believable or unbelievable, 이런 저런 절박한 이유 있는 사유들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들이 성경에서처럼 증거가 되지 못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을 정말로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교통 및 능력이 나타나는 것에 대한 약속된 방법을 알려 준 것이면 그리고 지금까지 나를 통해서 나타난 현상들의 그 결과들로 나와 동행을 한 또는 그 당시 각각의 장소에 있었던 사람들이 각자의 국내외의 종교 및 무속 신앙 등과 연관된 현상으로 이해를 하고 또 관련을 짓기도 했듯이 각자의 종교 및 신앙 및 신앙관이 무엇이든 종교인만 해도 그 수가 제법 되는 대한민국에서 비록 미미한 현상일지라도 우리가, 인류가, 궁금해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들과 관련된 현상이면 무엇인가 사실을 사실대로 알려고 하지 않고 그래서 과학의 발달의 입장에서도 우주 및 이 세상 및 사람에 대한 무엇인가를 조금이라도 더 알려고 하지를 않고 대한민국에는 무속 신앙이 있고 기독교에는 성경이 있고 사람에 대한 것으로는 불교나 유교나 도교 등이 있다는 등등의 말로서 그래서 더 이상 새로운 것이 필요가 없다는 말로서 사람의 존재를 간접적인 또는 우연을 가장한 방식으로 살인멸구, 나의 고향에서는 멸구를 잡을 때 분무기로 농약을 주로 사용을 했지만, 하고자 하거나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고자 하는 것과 관련된 현상들만 난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사람의 뜻대로 좌지우지 되는 것은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에 의해서 나타날 때만 나타날 수 있는 것이지만 경우에 따라서 과학의 발달에 대한 획기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이니 사람 사는 세상이니 우리 것이니 우리의 신이니 동양의 신이니 등 먼 우주에서 온 것과 같은 말들로서 그리고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의 경쟁이라는 상황 설정에 의해서 오히려 사람의 존재를 간접적인 또는 우연을 가장한 방식으로 살인 멸구 하고자 하거나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고자 하는 것과 같은 현상들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어릴 때 사람의 죄 및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 및 사람의 사후 세계의 존재 및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죄와 사람의 사후 세계와의 관계 등등에 대한 대화 도중 단순히 언어적인 논리 전개의 표현으로서 말을 한 것과 연관을 지은 것으로서 간접적인 또는 우연을 가장한 방식으로 살인 멸구 하고자 하거나 사회적으로 매장을 하고자 하는 것과 같은 현상을 위하여 또는 Something Good이란 말로 이간과 농간을 부려서 다수의 사람들로 하여금 원인도 이유도 모르게 범죄 행위들로 끌어 들이는 현상들도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인재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비용과 시간과 노력이 들까? 잘 모른다. 경우마다 다르니 잘 모른다.

 

긍정적인 현상들과 더불어 외형상이든 정치적인 이슈이든 약 30년 동안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운동을 주도를 하고 야당 생활을 한 전 김영삼 대통령이나 전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 운동을 과거의 거시로 한 마디로 날려 보내거나 과거 시대의 것들 중 서로 간의 정치적인 견해 및 방식 등의 차이에 대한 것을 계속적인 대립 또는 적대 관계로 만들어서 우리 사회를 끊임 없는 분란과 혼란의 도가니로 만들거나 하는 등등의 부정적인 모습을 나타내기도 한 2002년의 참여 정부의 다양한 모습들도 매일 매일의 삶에 바쁜 사람들이 느끼기로는 5년 동안 텔레비전 등의 방송파 지상파의 언론에서 이렇게 터드리고 저렇게 떠들다가 막을 내리고 이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새로이 나타나는 경향으로서 국가의 대사로서의 정치 다운 정치 활동 보다는 정치를 통해서 영리 추구를 하고자 하거나 또는 어딘가에 몇몇의 사기꾼들이 모여서 어떤 사기꾼으로 하여금 정치 활동을 하게 하여 쇼 다운 쇼를 할 것인가라는 막가파적인 유흥의 모습도 나타나고 있는 시점에 정치 활동을 핑계로 개인의 삶 자체를 수 십 년 동안이나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에 의해서 국적을 바꾸고 부모를 바꾸고 학력을 바꾸고 종교를 바꾸는 모습으로서 파괴를 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현재 정치인들 중 출생지가 외국인 사람도 있을 것이고 출생지와 국적과 모습만 대한민국 사람이지 활동 기반의 중심이 해외인 그래서 정치 활동의 국내외에서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도 모를 사람도 있을 것이고 정치 활동으로 인하여 범죄 행위 및 각종 이해 관계에 연루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사람 수 만큼 많은 사유들이 있을 것이다. 물론, 정치 활동을 하자니 정치 행위 뿐만 아니라 정치 행위와 연관이 된 각종 행위들로 인하여 다른 사람에게 범죄 행위를 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을 하고 범죄 행위를 하게 되면 사후에 지옥에 가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래서 그 원망을 Spirits as God and Angels에게,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에게, 말을 하는 식으로 하고 그 결과 관련된 사람 및 종교에 대한 원망을 하는 식으로 말을 하기에 누군지 모를 사람에게 강제로 정치 활동을 하라고 말을 한 사람이 있는 것인지 그리고 만약에 개인의 욕심 등이 아니라 정치와 관련된 행위 그 자체로 인하여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다고 한다면 왜 정치를 하게 된 것인지 등의 말을 하니 비록 죄를 지어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을 믿고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고 또는 성모 마리아님을 믿고 등등 자신의 죄에 대한 진정한 회개를 하면 그 죄에 대한 용서를 받을 수 있고 천국에도 갈 수 있다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것 대신에 앞과 같이 말을 한 것에 대해서 순간적으로 한이 맺혀서 그렇게 말을 한 사람에게 오늘날까지 앙갚음을 표현을 하는 식으로, 그래서 누군가가 범죄 행위를 하지 않고는 정치 활동을 할 수 없게끔 시비를 거는 식으로, 특히나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은행 금고의 돈 및 고객의 돈을 법망에 걸리지 않게 훔쳐서 대한민국을 사고 남을 갑부가 되어 정치를 하는 식으로 범죄 행위를 하지 않고는 정치 활동을 할 수 없게 시비를 거는 식으로,,, 행동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부모의 문제나 가족의 문제로, 그것도 어릴 때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 관련된 사실들 및 정치 종교 경제 활동 등에 대해서 알려진 사실들로 이렇게 저렇게 엮이고 엮이게 된 결과로 발생을 하게 된 것을 빌미로, 온갖 시비거리만, 그것도 수 십 년 동안이나, 난무를 하고 있고 심지어 삶 자체를 파괴를 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현실이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로만 존재를 하고 그 결과 개인의 각종 활동만 조직적인 지장을 받는 모습이고 개인으로 보면 간단한 단순한 도덕성이나 윤리성이나 사회성 등의 문제일 수 있으나 조직적인 행위가 이루어지면 삶의 지장을 받을 수도 있는 문제이지만 특정하게 사건 사고가 발생을 하는 것이 아니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신고가 힘들게 발생을 하고 있다. 나아가 그런 행위도 몇몇 사람들의 이간과 농간에 의해서 상대방에 대해 전혀 모르는 다수가 동원이 되는 형태로 발생을 하니 상대방에 대해 전혀 모르는 다수의 입장에서는 말로만 그리고 생각으로만 정의 사회를 구현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한 것이지 실질적으로는 다수의 개인에 대한 범죄가 됨에도 불구하고 정의 사회를 구현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한 것이라는 말에 의해서 도덕성이나 윤리성이나 사회성 등의 문제가 문제로 여겨지지도 않는 모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간에 걸친 반복적인 행위를 통해서 자신들의 행위의 결과가 무엇인지도 알게 되고 자신들의 행위가 타인의 삶을 해치게 되는 것도 알게 될 것인데 근래의 기획력이니 창조력이니 무엇이 하는 불감증의 신드롬과 같은 현상에 의해서 도덕성이나 윤리성이나 사회성 등의 문제가 문제로 여겨지지도 않고 오히려 정의 사회를 구현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한 것만 생각이 되는 모양이다. 다른 무엇보다도 정치 종교 경제 등의 이해 관계로 타인의, 또는 타 조직의, 무엇인가 지원을 받기 위해서 상대방과 전혀 관련이 없이 누군가의 원한이나 고통을 알게 한다는 명분으로, 즉 간단한 예로서 과거 유색인종의 고통을 알게 하는 것을 개인에 대한 시비로, 과거 유태인의 학살에 대한 것을 개인에 대한 시비로, 과거 중동지역의 전쟁을 개인에 대한 시비로, 과거 동나아시아에서 발생한 전쟁을 개인에 대한 시비로, 과거 선교사의 죽음에 대한 것을 개인에 대한 시비로, 과거 왕족에 대한 것을 개인에 대한 시비 등등으로 나아가 학창 시절에 학업을 하던 중 어떤 교사로부터 당한 설움이나 모욕에 대해서 자신의 언행을 돌이켜 보지 않고 오히려 정치 활동을 하는 교사에게 정치 활동 하는 사람들을 이용하여 이간과 농간을 부려 앙갚음 하는 형태로 또는 누군가가 나의 정치 활동을 돕는 대가로 자신의 자녀가 나보다 나이가 많으니 자신의 자녀가 먼저 대통령이 될 것을 말을 하니 그 말을 핑계로 유형 무형의 활동 수단을 없애는 형태로 또는 누군가가 나의 정치 활동을 돕는 대가로 자신의 자녀들의 성공을 먼저 말을 하니 유형 무형의 활동 수단을 없애는 형태 등과 같이 누군가의 개인적인 원한이나 고통이나 시비 거리를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의 삶에 시비를 거리를 만드는 식으로, 즉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 속담의 말이나 정치인이 국민의 공복이라는 말 등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시비 거리를 만드는 식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도덕성이나 윤리성이나 사회성 등을 결여한 다수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가 오히려 정의 사회를 구현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한 것으로만 생각이 되는 모양이다. 달리 말을 하면 개인에 대한 민생 침해 형태의 개인의 사사로운 행위가 모여서 범죄 행위가 되는 조직 범죄의 행위가 개인의 행위의 사사로움과 정의 사회를 구현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한 것이라는 명분의 말에 의해서 용서가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모양이다. 다수가 개인의 삶을 수 십 년에 걸쳐서 조직적으로 파괴를 하는 반 인륜의 범죄 행위가 무엇에 대한 앙갚음이고 또 무엇에 대한 고통의 분담이고 또 누구의 복수무정인지 모른다.

 

35년 전 시골의 상황에서 나와 같이 놀 친구가 마을에 없어서 국민학교에 아마도 2~3년 정도 조기 입학을 하여 등`하교의 개념이 없으니 등`하교를 나의 자율로 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그런 것이 무엇인가 자질이나 결격 사유가 되는 것처럼 먼 훗날 상기를 시키는 식으로, 그것도 그 당시의 누군가가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 아이의 단순한 언행에 무엇이 상처를 받았는지 수 십 년 동안이나 앙갚음을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지적 능력이 뛰어난 것과 어린 아이로서 시간이 경과하여 사회 활동을 하는 과정 중에 점진적으로 알 수 있는 세상 물정을 모르는 것과는 별로 관련이 없는 일인데도 그런 상황을 무시한 채 어릴 약 10여 년에 걸쳐서 발생한 현상들 중 누군가와 관련이 된 특정한 한가지 현상만으로 수 십 년 동안 시비를 거는 경우로도, 외국어 고등학교에 교사로 재직 시 학교 수업에 Y00라는 누군가가 나타나는 형태로, 그래서 이런 저런 상황에 대한 말을 하니 또 누군가의 아이디어가 인정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한 시비로,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오해일 수도 있다. 자신들이 알고 있는 누군가가, 특히 나의 학창 시절의 동창이나 동문 중 누군가가, 나 보다 탁월하고 뛰어난 것을 알리기 위해서 그 결과 내가 어릴 때 말을 한 나의 정치 및 경제 및 종교 등의 활동을 내가 하는 것 보다는 자신들이 알고 있는 누군가가, 특히 나의 학창 시절의 동창이나 동문 중 누군가가, 대리 하는 것이 더 낮다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내가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공간에도 매 주일 나타날 것이다. 개인에 대한 비난이 아니고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등 공공의 성격 및 양심 분야의 성격을 띈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조직적인 행위들이 조직 범죄의 행위가 되고 있는데도 단지 자신들이 하고 있는 활동들이 정치 및 종교 등의 공공의 성격 및 양심 분야의 성격의 일을 하고 있으니 사회에 공헌하고 기여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한 말이다. 불감증의 신드롬이고 그 기원이 자율성, 창의성, 사고력 재능, 능력 등을 키우기 보다는 항상 무엇인가의 특정한 지식이나 생각이나 사고를 주입을 하고 세뇌를 하는 식의 교육 방법이나 활동의 결과가 아닐까 싶다. 심지어 자율성, 창의성, 사고력 재능, 능력 등을 키우기는 것조차도 특정한 생각이나 사고를 주입을 하고 세뇌를 하여 그 결과로 측정을 하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올해, 나이 마흔 무렵에, 대선 출마를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해야 한다고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부터, 물론 그 이후 이미 언급된 사유로 약 30년 동안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게 되지만, 하는 사람에게 올해 대선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라는 식으로 이곳 저곳에서 들려 오는 이름들이 나의 학창 시절, 특히 중`고등 학교 및 대학교 시절, 알게 된 이름들이 들려오고 있는 현실도 마찬가지의 현실이 아닐까 싶다. 심지어 인터넷 에러가 발생을 할 때도 나의 나이 40세 무렵부터 대선에 출마하는 것이 그것도 3번이나 출마하는 것이 금지라는 식으로 에러 코드를 만들어서, 물론 농담임, 메시지를 띄우고 있다. 올해 대선 후보자 수가 12명이나 되는 것은 보니 60년의 세월을 5로 나누니 12명이 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나의 42년 동안의 삶에서 발생하고 있는 현상들을 바탕으로 그리고 컴퓨터 에러 메시지를 바탕으로 이렇게 말을 하면, 실제로는 나의 42년 동안의 삶에서 발생하고 있는 현상들과 기존부터 존재를 하고 있는 컴퓨터 에러 메시지를 연결하여 말을 한 것이지만, 웃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인데 마치 무엇인가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말을 만드는 불법 무기들도 이곳 저곳에 존재를 하고 있다.

 

국회 도서관에 가면 물품 보관함이, 즉 사물함이, 있다. 물품 보관함의 이용 절차가 있으니 그 절차를 모를 수는 있어도 어떻게 이용을 하는지는 알 수가 있다. 국적의 문제도 나이의 문제도 인성의 문제도 특히 정신 질환 유무의 문제도 아니다. 물품 보관함을 열고 보관할 물품을 넣어 두면 된다. 그런데 물품 보관함에 물품을 보관할 때 발생한 일로서, 몇 번 될 것임, 마치 정치 활동을 하기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과 말이 만들어진다. 지난 금요일, 20071123, 디지털 자료실을 이용하기 전에 내가 보관한 물품 보관함의, 32번 사물함, 열쇠가 디지털 자료실 이용 후 열려고 하니 열리지 않는다. 내가 사물함에 가방을 보관할 때 사물함이 열려 있었으니, 물론 사물함 번호가 32번인 것을 확인을 했지만, 혹시나 싶어서 31번 사물함에 비밀 번호를 입력을 하니 역시 열리지 않는다. 그래서 안내 데스크에 혹시나 사물함 32번에 있는 가방을 보관하고 있는지 물으니 보관을 하고 있다고 하기에 어떻게 보관을 하게 되었는지 물으니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것을 누군가가 갔다 주어서 보관을 하고 있단다. 고맙다는 말을 하고 32번 사물함에 가서 다시 비밀 번호를 입력을 하니 그 때는 32번 사물함이 열린다. 32번 사물함 안이 텅 비어 있다. 그래서 몇 시간 동안 사물함이 바뀐 것인지 내가 32번 사물함에 가방을 보관할 때의 상황을 되새겨 본다. 32번 사무함 뒤에 있는 진열대에 가방과 우산을 둔 채 가방을 가져다가 32번 사물함에 넣었고 그리고 문을 닫은 후 다시 비밀 번호 입력을 통해서 잠금 여부를 확인을 했으니 그 과정을 돌이켜 본다. 32번 사물함에 가방을 넣을 때의 높이가 무엇인가 맞지가 않는다. 무엇인가 이상하여 CCTV 설치 여부를 물으니 없다는 말을 한다. 비록 그 상황이 수긍이 되지 않았지만 가방에서 없어진 물건도 없고 안내 데스크 직원과의 대화 시 대화 방식이나 반응이 이상한 것이 한 두 번이 아니라서 그냥 지나친다. 특히, 지금 현재는 나의 어릴 때의 현상들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련된 현상들을 기억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내가 나의 나이 10살 무렵부터 약 30년 동안 나의 어릴 때의 현상들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련된 현상들에 대해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들어 가기 전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볼 수 있는 약속된 방법을 나의 부모님 및 고향 사람들에게 알려 준 것이 있는데 그 약속된 방법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여의도에 있는 누군가가, 특히 적 그리스도 판단 전문가 또는 기독교의 이단 판단 전문가가, 나에 대해서 및 나의 현상을 적 그리스도나 또는 이단으로 판단을 하고자 하여 나타난 현상들일 수도 있을 것이니 굳이 개의치 않았었다. 나의 고향에서부터 지금 현재까지 약 30~40년 동안 나를 둘러싸고 성경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존재, 및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은 종교나 신앙과 전혀 관련이 없이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적인 이해 관계의 산물이고, 특히나 신앙심이란 말로서 성경의 내용에 대한 그릇된 이해에서 비롯된 것이니, 전혀 개의치 않았었다. 성경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사람의 언어로 기록이 된 것이니 그 내용을 이해 하는 과정에서 발생을 한 현상과, 특히 사람과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동행 과정에서 발생한 대화들 및 현상들을 글로서 옮긴 것이니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시공을 초월하여 존재를 한다고 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동행이 가능한 성경 속에 등장을 하는 사람과 지금 현재 신앙인과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데 그런 것을 간과를 할 것에 의해서 나타나는 현상과,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동행이 가능해도 시대 상황 및 사회 상황 등에 의해서 개인별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데 그런 것을 간과한 것에 의해서 발생한 현상과,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것에 의해서 발생을 한 현상과, 더불어 신앙의 대상인 하나님과 천사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조차도 놀라서 대한민국에 오질 못할 정도로 과도한 신앙심에 의해서 한 쪽으로 치우친 결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및 성령, 즉 영, 즉 신, 즉 천사, 즉 주님,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로 잉태된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그릇된 이해에서 비롯된 현상,,,등으로 나타난 일들이 많으니 전혀 개의치 않았었다.   

 

앞의 경우에 대해서 여러 가지 상황을 추정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지난 번에 사물함에 가방을 보관할 때 이상한 현상이 발생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내가 비밀 번호를 입력을 할 때 그 옆 사물함에 누군가가 있었으니 우연찮게 비밀 번호 노출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니 그런 것을 이용하여 또 다른 누군가가 장난을 칠 수도 있을 것이고, 사물함 관련 누군가가 장난을 친 것일 수도 있을 것이고, 안내 데스크 관련 누군가가 장난을 칠 수도 있을 것이고, 비밀 번호 해독 전문가가 장난을 친 것일 수도 있을 것이고, 착각이나 환영이나 헛것이나 영상 등을 보는 것에 의해서 나는 정상적으로 가방을 물품 보관함에 넣었지만 실제로는 허공에 가방을 얹어 둔 것이 되니 가방이 땅에 떨어진 것인데, 또는 내가 움직인 후에, 나는 계속 착각이나 환영이나 헛것이나 영상 등을 보고 있으니 가방을 물품 보관함에 넣고 닿고 비밀 번호 입력을 통해서 잠금 장치를 확인 하는 행위 등을 계속한 것일 수도 있는 것이고, 또는 영화 세트 옮기는 것처럼 사물함 전체를 바꾼 것일 수도 있고 등등 여러 가지 경우가 있을 수가 있을 것이다. 20010816일에 비록 서로가 다른 공간에 있었지만 국회 도서관의 사물함 설치 장소에 CCTV 설치를 부탁을 했었는데 그래서 무슨 현상이 어떻게 일어난 것이지 같이 보자고 말을 했었는데 CCTV가 설치가 안 된 모양이다..

 

성인이 된 1986년도에 정치 활동을 할 의향이 있는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대선 출마에 대한 논의를, 하니 누구로부터 무슨 말을 어떻게 들었는지 어디선가 총선 관련 활동 조직이란 곳에서 나타나서 나의 삶에 시비를 거는 말을 하고 나의 정치 활동을 5 10 15 20년을 늦추는 것을 말을 하고 그 결과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네 사람이 더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을 말을 하고 그래서 정치와 종교와 경제 활동 중 한 가지만 하라는 식으로 시비를 거는 말을 하는, 즉 나의 나이 20세 무렵부터 약 20년 동안의 삶에 시비가 걸려서 고생고생 하다고 나의 나이 마흔부터 약 20년 동안 또 정치 활동을 하는 것처럼 고생고생 하다가 나의 나이 70세 무렵에 전도 활동이나 하라는 식으로 상황을 만드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생각이 난다. 또는 나의 나이 20세 무렵부터 약 20년 동안의 삶에 시비가 걸려서 고생고생 하다고 나의 나이 마흔부터 약 20년 동안 또 정치 활동을 하는 것처럼 고생고생 하다가 나의 나이 60세 무렵부터 100세까지 내가 고생한 만큼 정치 활동을 하다가 내가 나의 어릴 때처럼 그리고 나의 나이 20세 무렵처럼 또는 나의 나이 40세 무렵처럼 또는 나의 60세 무렵에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도움으로 나의 나이 100살에도 튼튼하게 살아 있으면 그 때 교황이 되기 위해서, 물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도움으로, 이탈리아의 로마의 교황청에 가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들도 생각이 난다. 두 경우 모두 현실성을 결여를 한 것이지만 앞의 경우보다 인간적이다. 나의 나이 40세 무렵에 정치 활동을 하여 대선 출마를 막는 것에 대한 것으로서 누군가가 40년 동안이나 활동을 한 것을,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40년 동안이나 나의 삶을 기만을 한 것을,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정치 활동을 하는 과정 중 무엇 때문에, , 그리고 무엇을 위해서, 정치 활동을 하는지를 잊어 버린 경우가 아닐까 싶다. 앞의 경우들처럼 무슨 분야의 활동이든 각자가 이런 저런 방식과 계획으로 추구를 할 수가 있을 것이지만 그런 활동들이 우리 사회의 법과 규범의 범위 안에서의, 또는 사람으로의 도리나 도의의 범위 안에서의, 일일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비록 법정의 물증 증거처럼 증거로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우리 사회에 엄연히 존재를 하고 있는 그런 활동들이 다른 사람의 삶을 조직적으로 시비를 걸고 훼방을 하게 된다는 것이 문제일 것이다. 이 세상의, 대한민국의, 어느 누구에게도 그런 권한이나 권력은 없다. 그럴 경우에는 대체로 범법이란 말로서 교도소에 가 있다. 그럴 경우에는 경찰이나 검찰이나 국정원의 직원도 마찬가지로 적용이 되는 일일 것이다. 어디로부터 무슨 권한이나 권력을 위임을 받았는지 몰라도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법이 웃고 교도소가 웃을 일이 백주 대낮에 공개적으로 발생을 한 일이 생각이 난다.

 

대한민국의 대기업 몇 개를 만들고 남을 시간과 노력과 비용과 인력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도 몇 번이나 되고 남을 시간과 노력과 비용과 인력으로, 대한민국 전체를 전도를 하고 남을 시간과 노력과 비용으로,,,등등 단지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최소한 약 2천 년 전에 성령, 즉 영, 즉 신, 즉 천사, 즉 주님,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와의 기도의 응답이나 교통에 의해서 감동 감화된 누군가가 사람의 언어로 기록한 성경에 대한 최소한 약 2 천 년 후의 해석 및 이해의 우위에 대한 시시비비로 소일을 하고 있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인멸을 하는 것에 소일을 하고 있고,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의 현상으로 무속 신앙을 만드는 것에 소일을 하고 있고, 사람과는 전혀 다르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을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사람의 개념인 지역 감정이나 민족 감정이나 국적 등의 문제로 소일을 하고 있고, 나이 마흔에 정치 활동을 하여 대선 출마를 하는 것을 막고 5 10 15 20년의 시간 연장을 하게 만든 것에 소일을 하고 있고, 그 결과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개인의 삶을 조직적으로 희롱하는 것에 소일을 하고 있는,,,등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도 우리란 이름으로 사람이란 말이나 자본의 힘이란 말이나 조직의 힘이란 말이나 사람의 능력이란 말 등등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아집고집편견선입견 등의, 아집쟁이 고집쟁이 편견쟁이 선입견쟁이 등의, 관습쟁이 풍습쟁이 세상물정쟁이 세물쟁이 세정쟁이 상물쟁이 상정쟁이 등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지금의 상황이 나의 현실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어딘가에서 정한 판단 대로 나의 신앙인으로서의 교육 및 훈련 중의 기간에 있으니 고문을 당해도, 사기를 당해도, 강도 짓을 당해도, 생체 실험으로 병원 응급실로 내원하고 그 결과 장기 적출 및 밀매를 당해도, 핵무기나 생화학 무기나 여타의 무기의 발달과 관련된 그리고 전쟁과 관련된 과학의 발달의 피해자의 복수란 말로서 각종 위험에 노출이 되어도, 영화 촬영이란 말로서 자동차 사고를 비롯한 각종 사건 사고에 노출이 되거나 칼 맞아 죽임을 당해도,,,사랑과 용서의 말로서 또는 우리의 과학이나 의학의 발전 및 사람 연구에 한 몫 했다는 말로서 항상 좋은 말, 좋은 소식, 복음 등의 말을 해야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하니 나의 삶에 대한 금상첨화의, 몇 거 몇 득의, 시비 거리의 상황이 아닐까 싶다.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사람의 아이러니 한 모습들 중 하나일 것이지만 성경의 사랑과 용서의 마음을 가르친다고 사람을 고문을 하고 사람의 삶을 파괴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담배와 술에 대한 것으로 20년 동안 시비를 걸어서 삶을 파괴를 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신앙이 있건 없건 개인의 행동이, 특히 천차만별의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개인의 행동이, 모두 동일할 수는 없는데 특히 다르고 다른 것이 사람의 말인데 신앙이란 말로서 20년 동안 시비를 걸어서 사람을 고문을 하고 사람의 삶을 파괴를 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신앙인이라면 신앙이 없는 사람에게 전도를 해도 부족할 삶인데 오히려 신앙인만 찾아 다니면서 그것도 사회 등의 활동을 하는 신앙인만 찾아 다니면서 생활 및 삶에 대한 시비를 걸어서, 그것도 한 장면 한 언행을 바탕으로 한 생활 및 삶에 대한 시비를 걸어서, 사람을 고문을 하고 사람의 삶을 파괴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목회자나 전도사가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의 증거나 복음의 전도나 복음의 설교에 치중을 하는 것이 아니고 신앙인을 상대로 다르고 다른 사람의 표현으로서 그리고 성경 속 구절이나 단어를 이용하여 시시비비를 거는 것과 유사한 현상이 아닌가 싶다. 성경 속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도,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성경에 기록된 것과 같은 사명을 당하고 선지자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도 각자의 사명을 다할 지언 정 개인을 상대로, 특히 신앙인을 상대로, 시비를 걸어서 사람을 고문을 하고 사람의 삶을 파괴하는 행위는 하지 않았을 것인데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및 선지자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도 하지 못한 사명을 뛰어난 우리의 능력으로 수행을 한다는 말로서 신앙인의 행동에 시비를 걸어서 사람을 고문하고 사람의 삶을 파괴를 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삶을 고문을 하고 파괴를 하는 행위를, 조직적인 반 인륜의 범죄 행위를, 그것도 수 십 년에 걸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이름으로 성경의 이름으로,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등등 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성경의 비유적인 표현을 빌어서 가정에서는 부모님을 하나님이라 비유하고 직장에서는 직장 상사나 사장 등을 하나님이라 비유하고 교회에서는 직분으로 하나님이라 비유하고 종교 영역에서는 누구를 정치 영역에서는 누구를 경제 영역에서는 누구를 등등의 형태로, 그것도 실제로 나와 관련이 된 사람들이 아니고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말이나 약 35년 전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의 현실과 더불어서 그 결과로서 발생한 정치 경제 종교 등과 관련된 말이 가상의 세계에서나 가능한 일이란 말로서 가상의 인물들을 만들어서, 개인의 삶을 파괴를 하고 가정을 파괴를 하고 심지어 부모님과 가족들의 삶까지 파괴를 하는 조직적인 범죄 행위를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란 말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이름으로, 성경의 이름으로, 성모 마리아님의 이름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등등 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 더 가공할 것은 앞의 행위들이 모두 누군가의 이간과 농간으로 발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위의 현상과 더불어서 조금 더 진화된 형태로서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란 말로서, 하나님의 공동체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재산을 조직적으로 강탈하는 행위도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어디선가 복사한 열쇠로 아파트를 제 집 드나들듯이 드나들면서 다른 사람의 재산을 강탈하기 위한 행위를, 그것도 어딘가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보조한다는 말로서, 조직적으로 행하는 움직임도 나타나 보이는 것 같다. 더구나 영화 촬영이니 체험 삶의 현장이니 고통 분담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들로서 제 3자의 개입을 철저히 방지를 하니 어딘가에 신고를 하여 처리를 하기도 힘들게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35년 전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의 현실 및 우리 사회의 현실과 더불어서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말이나 그 결과로서 발생한 정치 경제 종교 등과 관련된 말이 현실 세계에서 불가능하고 가상의 세계에서나 가능한 일이란 말로서 가상의 세계에서나 실현을 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말을 한 후 실제로는 수 십 년 동안, 또는 내가 성인이 된 1986년도부터 약 20년 동안, 알게 모르게 존재하는 듯 마는 듯 현실로 나타난 모습들로 판단을 하기에는 여럿이 같이 합심을 하여 일을 도모를 했으면 대한민국의 대기업 몇 개를 만들고 남을 시간과 노력과 비용과 인력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도 몇 번이나 되고 남을 시간과 노력과 비용과 인력으로, 대한민국 전체를 전도를 하고 남을 시간과 노력과 비용으로,,,단지 수 십 년의 개인의 삶이 파괴되고 그 결과 정치 활동을 못하게 막고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못하게 막는 모습으로만 나타나고 있다.

 

나의 삶에 대한 글들이 대체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관련이 되고 우리 사회의 정치 및 경제 등의 사회 현상과도 관련이 되니 직접적으로 비유를 할 것은 아니지만 책 한 권이 대한민국에서 베스트 셀러가 되면 그 결과는 어느 정도일까? 물론 베스트 셀러도 베스트 셀러 나름일 것이지만 그 결과는 어느 정도일까?

 

3 5천 만 명이 살고 있는 미국을 핑계로서, 십 수 억이 살고 있는 유럽을 핑계로서, 몇 십억이 살고 있는 아시아를 핑계로,,,심지어 미국과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알고 있는 누군가가 미국에 살고 있는 것을 핑계로서, 성경 및 성경 구절 및 성경 속의 표현을 이용하여 사람을 고문을 하고 사람의 삶을 파괴하는 모습도 가끔은 나타나는 것 같다.  

 

나를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이나 관련된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은 그 동안 나를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이나 관련된 현상들이 나타난 장소들 및 상황들만 고려를 해도 술 마시는 것이나 술을 마시지 않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그런데 술을 마실 때의 몇몇 상황들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이나 관련된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으로서 나와 교통이 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주신이니 바카스니 하는 말을 하는 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이해 및 성경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로 왜곡된 것인지 볼 수 있는 현상이 아닐까 싶고 우리 사회의 교육의 시각 및 교육 방법이나, 또는 사람에 대한 시각 및 태도 등과, 연관이 된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와 교통이 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다수였지만 그 중에서 대체로 지구와 같은 것을 창조를 하는 것과 관련된 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라는,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라는, 나의 말을 믿지를 않더라도 어릴 때의 현상들을 고려를 하면 또는 그 동안의 현상들을 고려를 하면 충분히 짐작을 하고도 남을 것인데 주신이니 바카스니 하는 말을 하는 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이해 및 성경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로 왜곡된 것인지 볼 수 있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 특히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의 형체를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에 의한 질감 있는 입체의 동영상과 같은 환영이나 헛것이나 영상 등으로 볼 수 있거나 감지할 수 있다는 사실로서 그리이스 로마 신화나 희랍 신화나 동남 아시아의 등의 몇몇 종교 관련 개념을 동원하여 이런 저런 표현을 만드는 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이해 및 성경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로 왜곡된 것인지 볼 수 있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

 

35년 전의 어린 아이 때 어른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말이 잘 진행이 되다고 대화의 끝에 가서는 관습 세상 물정(세물 세정 상물, 거꾸로 하면 물상, 상정) 등의 말을 하기에 사람 및 세상 및 지식 등에 무지한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관습과 세상 물정(세물 세정 상물, 거꾸로 하면 물상, 상정)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몰라도 만사가 관습과 세상 물정(세물 세정 상물, 거꾸로 하면 물상, 상정)으로 통한다는 말을 하고 관습과 세상 물정이 나의 최대의 적이자 나의 말문을 닫게 하는 것이란 말을 하니 관습이란 이름과 세물 세정 상물, 거꾸로 하면 물상, 상정 등의 이름이 만들어지는 현상도 발생을 하고 그 결과 나의 삶의 대한 결정이나 중요한 의사 결정에 있어서 나의 의사 결정을 하는 것으로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이 만들어지는 현상도 물적 증거 없지만 존재를 하고 있는 것 같다.

 

35년 전의 어린 아이 때 나의 고향 집에서 한 동안 혼자서 생활을 한 때가 있었다. 그 때 심심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교통 중 내가 이곳 저곳에 다니지 않고 마을 사람을 내가 있는 곳으로 또는 나의 집으로 부를 수 있는 편리한 것에 대해서 대화를 하다 하니 요즈음의 과 같은 것이 나무 기둥에 보였다. 그래서 그 벨을 누르니 소리가 들렸다. 그런데 문제는 나 외의 어느 누구도 나무 기둥에 있는 벨을 볼 수가 없다는 것이고 그러니 누를 수도 없다는 것이고 그 결과 그 벨 소리를 들을 수도 없다는 것이다.

 

35년 전의 어린 아이 때 나의 고향 집에서 한 동안 혼자서 생활을 한 때가 있었다. 그 때 심심하여 이곳 저곳 다니면서 무엇을 할 것이 있는지 없는지, 돈을 벌 것이 있는지 없는지, 찾아 다니다가 나의 고향을 방문을 한 누군가와 대화 중 마을 앞의 논 위에, 즉 마을과 국민학교 사이의 논 위에 커다란 배를, 즉 아래와 위가 붉은 색과 검은색으로 된 커다란 배를, 길이가 1백 미터 가까이 되는 배를, 만든 일이 있었다. 배 위에는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고 또 네모난 상자들이 가득하고 또 네모난 상자들을 들어 올리고 내리는 하얀색의 기둥과 같은 것도 있었다. 아마도 지금 돌이켜 보면 일종의 컨테이너 선박과 같은 것이 아니었나 싶다. 내가 컨테이너 선박 자체를 모르니 아마도 누군가가 머리 속에 생각을 하고 있는 컨테이너 선박을 마을 앞의 논 위에, 즉 마을과 국민학교 사이의 논 위에,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에 의해서 질감 있는 입체의 동영상과 같은 환영이나 헛것이나 영상 등으로 보여 준 것이 아닌가 싶었다. 그런데 문제는 누군가와 그런 대화를 한 사실은 존재를 하는데 그 컨테이녀 선박을 나 외의 어느 누구도 볼 수가 없다는 것이고 그 컨테이너 선박 위에서 사람들이 서로 수신호를 하고 말을 주고 받는 장면도 볼 수가 없다는 것이고 또한 하얀 막대와 같은 것이 네모난 상자들을 들어 올리고 내리는 것을 볼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 말을 하니 누군가가 손을 흔들어서 내가 본 것이 자신의 손이란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내가 말을 한 배의 위치가 마을 앞 길이 아니고 논 위라고 말을 하니 그래도 나를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란 말을 한다. 그런데도 나의 말을 믿지를 않고 나의 말을 통해서 무엇인가 알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지식의 경쟁을 또는 아이디어 경쟁을 하는 것과 같은 태도를 보여서 나는 지식의 경쟁을 또는 아이디어 경쟁을 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을 말을 할 뿐이란 말을 하니 이런 저런 말을 하여 몇 마디 더 대화를 한다. 그 당시가 4월이나 5월 정도였는지 몰라도 논 위에 컨테이너 선박이 보일 때 논 위에 보리의 새싹이, 아니면 다른 공간의 보리의 새싹인지 몰라도, 아니면 벼의 새싹인지 몰라도, 있는 것처럼 보여서 혹시나 논 위의 보리의 새싹이 컨테이너 선박에 의해서 짓눌린 표시라도 있는 것인지 확인을 한 일도 있었다. 다른 마을에서는 어떻게 했는지 몰라도 그리고 나와 대화를 한 어른과 아이가 알고 있는 논의 경작은 무엇인지 몰라도 그 당시 나의 마을 앞의 논에서는 한 동안 겨울에는 보리를 키워서 이모작과 같이 논을 경작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다가 이모작을 하니 논의 토지의 질이 떨어진다고 벼만 경작을 한 일이 있었다. 그 때 누군지 모를 어른과 동행을 한 내 또래의 아이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내 또래의 아이도 있었다.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인지 몰라도 나의 머리 카락의 색깔이 바뀐 것에 대한 말을 한 꼬마이기도 하다. 그래서 오늘 네가 나의 말을 믿지 않듯이 눈 앞에 나타나 보이는 현실도 믿지를 못하고 자신이 옳다고 인정을 한 말도 실천을 하지 못하고 관습이니 풍습이니 세상 물정이니 등의 말을 하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나의 말이 약발을 받지 않아서 그런 것이란 말을 하고 내가 볼 수도 없는 나의 머리 카락 색깔로 장난을 치는 것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다는 말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하는 것도 별로 관심이 없다는 말을 하고 단지 나는 나의 말을 할 뿐이고 나의 말이 옳다고 생각을 하여 나의 말을 믿고 살면 복 받을 것이고,,,,그렇지 않으면 늘 살아온 것대로 살다가 죽을 것이고,,,그 결과는 죽어 보면 알 것이고,,,그렇게 조상님조상님 부처니부처님 사람사람 하면서 죽고 난 후 어느 누구도 살아 있는 사람에게는 자신들이 죽고 나서 본 것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말을 해주지 않았는지 무슨 가족 관계나 무슨 가문 관계나 무슨 사람 관계가 그 모양 그 꼴인지 늘 다른 사람의 말에 대해서, 그것도 나의 고향을 벗어날 길 없는 어린 아이가 말을 한 것에 대해서, 시시비비만 그러다가 말문이 막히면 협박만 그래도 통하지 않으면 관습 풍습 세상 물정 등등의 말을 하는 알지 못할 사람 사는 세상이란 말을 하고,,,나의 말이라면 콩으로 메주를 만든다는 말을 해도 믿지 않는 사람들 속에서 내가 살고 있는데 내가 말을 하는 것을, 그것도 어린 아이로서 관습이나 세상 물정이나 지식이 무엇인지 몰라서 늘 다른 사람들과 의견 충돌이 생기는 내가 말을 하는 것을, 그것도 우리 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른 것을, 그것도 비록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이 성경에 비슷하게 언급이 되어 있다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성경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는 사람들 조차도 나와는 의견이 다른 상황에서 내가 말을 하는 것을, 누가 말을 해 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정말 이해 못할 현실이란 말도 한다. 다른 사람들이 볼 수가 없으며 네가 본 것은 본 것이 아닌지 묻는다. 경우가 조금은 다르지만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없는 네가 꾼 꿈은 꿈이 아니고 이나 이라고 말을 하는지 물으니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

 

나의 말이 사람과는 전혀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이해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이해를 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지금까지 나를 둘러싸고 나타나고 있는 현상처럼 그런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로지 내가 말을 하는 것을 통해서 이득을 올릴 수 있는 것만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지금까지 나를 둘러싸고 나타나고 있는 현상처럼 오로지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능력의 경쟁 상황에만 관심을 보이는 사람도 있었다. 각자의 처지나 입장에 따라서 이런 저런 반응을 나타낸 것이 아닌가 싶다.

 

나의 고향이 나의 집 부근에는 대체로 기와집이었고 바닷가의 부두 부근에는 대체로 양옥집이었다. 내가 국민학교 5학년 때 부산시로 전학을 가기 전에 나의 친구들과 사진을 찍을 때의 배경은 바닷가의 부두 부근에는 대체로 양옥집이었다. 김해의 어딘가로 또는 거제도의 어딘가로 또는 충청도나 전라도의 어딘가로 또는 강원도나 제주도의 어딘가로 둔갑을 하게 된 배경이 아닐까 싶다.

 

어릴 때 가방을 들고 오다가 무거워서 길가의 풀에 묶어 두고 온 일이 있었다. 별 다른 뜻이 있는 것은 아니고 시골에서 그 가방을 훔쳐갈 사람은 없고 단지 그 가방이 버린 것이 아니고 잠시 두고 간 것이라는 것을 표시를 하기 위해서 길가의 풀로서 묶어 둔 것이었다, 그런데 그 당시에 나에게 그 사실로 이런 저런 말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특히 나의 걸음 지그재그로 걷는 걸음걸이에 대해서 트집을 잡는 식으로 말을 하기에 아저씨가 나와 대화를 하지만 나와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고 나에게 시비 거리를 만들 건수를 찾는 것 같은데 그런 사람들 중 몇 번째 정도 되는지 혹시나 아는 지 물은 일이 있었다. 그 때도 어른과 동행을 한 꼬마 아이가 있었는데 그 꼬마 아이는 누구였을까? 아마도 L,,라는 아이였을 것이다.

 

미니 시리즈 중 얼렁뚱땅 흥신소의 장면 중 오래 전 과거의 일로서 어떤 소년이 웬 할아버지의 리어카를 밀어드리는 장면이 있는데 나의 삶에도 또는 나의 꿈 속의 기억 속에도 그와 유사한 장면이 있었다. 그 때 리어카를 밀어 드린 것은 다른 뜻이 있었던 것은 전혀 아니고 오르막길이니 밀어 드린 것인데 전혀 달리 해석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언행 하나 하나가 시비에 걸리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그런데 그런 현상이 지금까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서 매일 매일의 삶이 겉돌고 있는 것 같다. 그런 것을 어디서 누가 기록을 하여 사람의 삶의 일거수일투족이 족쇄가 되는 현상이 발생을 할 수 있을까?

 

나의 고향 집에 웬 할머니와 어린 꼬마가 찾아 온 일이 있었다. 머물고 있는 집에 무슨 일이 생겨서 며칠 간 머물다가 갈 것은 간청을 하여 며칠 머물다가 간 일이 있었다.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없고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은 좋은데 집이 내 집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남의 집은 아니고 나의 아버지 집이라서, 깨끗이 사용을 하고 가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더불어서 부탁을 한 것이 혹시나 누군가가 나에 대해서 이런 저런 유언비어를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또는 십중팔구 협박을, 하면 지금의 나도 어려서 나의 부모님으로부터 이것 저것을 그저 먹고 있는 처지라서 내가 네 먹고 살 것을 줄 상황이 아니니 개입을 할 것은 아니지만 그 사실만은 일기 같은 것에 적어 두고 잊지 말라는 부탁의 말을 한 일이 있었다. 혈육의 정이니 피가 물보다 찐하다니 무엇이니 하는 말을 해도 눈을 감으면 보이지 않는 것이 사람이고 귀를 막으면 들리지 않는 것이 사람이고 코를 막아서 숨을 쉬지 못하면 죽는 것이 사람이고 자신이 본 것도 긴가 민가 할 때가 있는 것이 사람인데 이 세상의 일에 대한 것으로서, 사람의 일에 대한 것으로서, 특히 보고 듣고 등등 사람의 육체가 하는 일로서, 이런 저런 장난을 치는 것이, 특히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는 것이나 자신이 낸 문제를 알아 맞히는 것 등으로 장난을 치는 것이, 어느 정도 현실에 맞지 않는 지 알 것인데 그런 것을 바탕으로 사람의 영혼의 존재나 내가 말을 하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그것도 성경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전지 전능하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앞과 같은 상황을 만드는 것이, 그 목적이 무엇인지 의심스러운 것 같은 일이 잠깐 동안 있었다. 그렇지 않아도 매일매일 성장을 하게 되니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또 이것 저것 인식을 하게 되는 것이 점점 늘어 가게 되고 그 결과 사람 사는 세상의 이것 저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나와는 생각이 서로 다른 것으로 인하여 혼란스러운 어린 아이로 하여금 이런 저런 장난을 치는 것이, 특히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는 것이나 자신이 낸 문제를 알아 맞히는 것 등으로 장난을 치는 것이, 어느 정도 현실에 맞지 않는 지 알 것인데 그런 것을 바탕으로 영혼의 존재나 내가 말을 하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그것도 성경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전지 전능하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앞과 같은 상황을 만드는 것이, 그 목적이 무엇인지 의심스러운 것 같은 일이 잠깐 동안 있었다. 그것도 약 30~40년이 지난 시점에서 나의 나이 열살 이후 중고등학교 때 나의 고향을 방문을 하여 그 당시 고향에 머물고 있던 사람들만 한 두 번 보고 본 이후 본 일이 없는 고향 사람들을 아는 것으로서 이런 저런 시험의 말을 하는 것이, 즉 영혼의 존재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그것도 성경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전지 전능하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앞과 같은 상황을 만드는 것이, 그 목적이 무엇인지 의심스러운 것이 아닌가 싶다.

 

어릴 때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 관련된 현상들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의 나에 대한 시비만 별 다른 결과 없이 단지 시비로 남아 있을 뿐이지 별로 할 말이 없었다. 그것도 그럴 것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자 자신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관계에서는 내가 주체가 아니고 나의 입장에서는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로부터, 나에게 나타나는 된 현상들만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리고 나 스스로가 어려서 사람의 언어 및 지식적인 표현 자체가 거의 없었고 그러나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은 거창한, 특별한, 종교적인 교리니 지식 등을 말을 하니 서로 간에 핀트가 맞지 않아서 별로 할 말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존재를 하고 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 관련된 현상들이 있으니 그런 현상들이 발생을 할 때마다 및 다른 사람들과 대화가 있을 때마다 한 동안 이런 저런 말을 하고 했었다. 비록 방법이나 스타일의 문제이겠지만 그 결과 이런 저런 대화를 할 수가 있었으니 감사할 일이다.

 

성경에 기록된 전지 전능이니 천지 창조니 무엇이니 하는 말은 다른 사람들도 알고 있듯이 나도 사람이니 내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그렇다는 것이고 나의 입장에서는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로부터, 이런 저런 현상들이 있으니까 그런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고 그런데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로부터, 이런 저런 현상들이 있어도 다른 사람들까지 알 수 있게 말을 하고자 하지만 그렇게까지 표현을 할 수가 없으니 내가 더 답답할 노릇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로부터, 이런 저런 현상들로 인하여 이 사람 저 사람과 대화를 많이 하다 보니 사람마다 마다 각자 생각을 하는 것이 다른 것이고 특히 자신들도 각자 자신의 생각을 말을 하면서, 그것도 상대방으로부터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하는 말을 하면서, 내가 말을 하는 것만 가지고 사사건건 시비고 그러다가 통하지 않으면 협박이고 그것도 통하지 않으면 관습 풍습 세상 물정 등등의 말을 하는 경우들이 가끔은 있었다.

 

나의 집 주변의 사람들에 의한 것은 아니고 대체로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거나 나의 고향 중에서도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 의한 것이 많지 않았나 싶지만 그 당시 내가 아는 사람들이 나의 친구들 몇 명을 비롯하여 나의 고향 집 주변의 몇몇 사람들만 알았으니 누군지 모를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그 중에서는 대구 경북 지역 및 안동 지역 및 전라도의 어느 지역이란 곳에서 온 사람들도 있지 않았나 싶다. 그러다가 이 사람 저 사람이 단순히 말로만 질문을 하거나 시비를 거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사람이 다칠 수 있는 이런 저런 현상들로 시험 들게 하기에 어느 날부터는 말 문을 닫고 내 혼자만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로부터의, 대화를 한 일이 있었다.

 

성경에 대한 이해 부족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존재 및 세계에 대한 이해 부족에 기인을 한 것이 아닌가 싶고 그런 이해 부족도 성경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체를 알기도 전에 서양이란 선입견으로 인하여 발생을 한 것이 대부분이 아닐까 싶다.

 

내가 어릴 때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때때로 적대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은 종교와 전혀 관련이 사람들 자체의 언행에 기인을 한 것이었다. 즉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존재 및 세계,,,등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단지 사람의 행위 및 태도에 의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내가 어릴 때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에게 때때로 적대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은 나를 방문한 사람들이 말로서만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을 하지 나에 대한 언행이 유교 및 불교 및 도교 및 무속 신앙 등의 주제로서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비교를 하고자 대화를 하는 사람들보다 오히려 더욱 더 비후호적인 것에 기인을 한 것이었고 특히 나와 동일하게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존재 및 세계,,,등에 대해서 말을 하지만 나와는 견해 및 생각 등이 많이 달라서 그런 것이고 또한 다른 무엇보다도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존재 및 세계,,,등을 알게 되고 믿게 되면 그 다음에 이 세상에 사는 사람으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하는 것에 대해서 전혀 생각이 달라서 그런 것이었지 종교 및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실에서 기인을 한 것이었다. 그 이후 지금까지도, 심지어 주일 성수를 한 지가 10년이 넘어도, 나를 둘러싸고서 나의 어릴 때의 경우와 마찬가지의 현상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나를 둘러 싼 적 그리스도니 이단이니 하는 종교 관련 말들이 종교 및 성경 및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몇몇 사람들의 사회적인 현상에 기인을 한 것이 아닌가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124,

 

JUNGHEEDEUK, 정희득,

 

 

나의 삶에 대한 글들이 대체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관련이 되고 우리 사회의 정치 및 경제 등의 사회 현상과도 관련이 되니 직접적으로 비유를 할 것은 아니지만 책 한 권이 대한민국에서 베스트 셀러가 되면 그 결과는 어느 정도일까? 물론 베스트 셀러도 베스트 셀러 나름일 것이지만 그 결과는 어느 정도일까?

 

35년 전 어디선가에서 온 누군지 모를 사람들이 농담이든 진담이든 다른 목적을 위한 쇼이든 비록 자신들이 전도사나 선교사는 아니고 또 자신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직접적인 교통의 현상이 없지만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직접적인 교통을 바탕으로 한 증거들이 비록 질감이 있는 입체의 동영상과 같은 환영이나 헛것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고 해도 종교적인 지식의 가치로 치면 250억 정도의 판권으로 환산을 하게 된 근거는 어디서 나온 것일까? 비록 내가 나의 말을 하는 것에 대한 개념은 없지만,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능력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서울대학교란 말도 하고 하버드 대학교란 말도 하고 아인슈타인이란 말도 하고 먼 훗날 책을 출판하게 될 것이란 말을 하니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관련된 말들의 종교적인 지식의 가치를 250억 정도의 판권으로 환산을 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그런데 나의 그런 말에 나의 고향의 몇몇 사람들처럼 픽픽 거리며 초를 치는 듯한 말을 하는 사람은 또 누구일까? 그리고 그 돈의 경로는 어디로 통해서 흐를 것이고 그 출처는 어디가 될 것이라고 말을 했을까? 그리고 그렇게 환산을 하게 되고 지원의 말을 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35년 전 어디선가에서 온 누군지 모를 사람들이 비록 전도사나 선교사는 아니지만 자신들의 삶에 대한 경험으로는 나의 경우는 정상적인 사회 활동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특히 정치 활동을 하게 되면 더더욱 그럴 것이라는 말을 하고, 더구나 나의 골격이나 근육의 상태 등 신체 상태가 정상적인 삶을 사는 것에는 지장이 없겠지만 2퍼센트 부족이란 말이 있듯이 다른 사람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약한 것을 고려를 하면 사람의 지적 능력과 관련이 없이 사람 사는 사회에서 무슨 일을 하고자 하던 육체적인 활동은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이니 더욱 더 그럴 것이고, 그렇다고 자신들과 대화를 해 본 결과 나의 지적 능력 및 여타의 재능들이 썩게 되는 것도 아까우니 내가 정치 활동을 하던 종교 활동을 하던 경제 활동을 하던 또는 모두를 다하던 그런 것은 내가 알아서 할 바이고 나의 활동을 돕기 위한 것이라는 말로서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직접적인 교통을 바탕으로 한 증거들이 비록 질감이 있는 입체의 동영상과 같은 환영이나 헛것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고 해도 종교적인 지식의 가치로 치면 250억 정도의 판권으로 환산을 하게 된 근거는 어디서 나온 것일까? 35년 전의 250억이 지금 현재까지 시중 은행의 투자로만 투자가 되게 되어도 그 결과가 어느 정도일까?

 

1986년도에 누군가가 사회 복지 단체 설립에 대한 말을 하고 펀드 조성을 말을 할 때 예상 금액을 160억 정도로 말을 한 배경은 무엇이었을까? 물론 연말에 그리고 국가 등에서 사회 복지 단체에 대한 지원을 하고 후원을 하지만 굳이 사회 복지 단체 설립을 위한 펀드 조성의 말이 나오게 된 배경은 무엇이었을까? 사회 복지 단체의 활동이 그 동안은 소비적인 형태로, 즉 그 때 그 때 필요한 것을 소비하는 형태로, 많이 진행이 되었었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사회 복지 단체의 실질적인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그리고 재생산적인 활동이 부족한 것 같아서 그런 말이 언급이 된 것이었고 그 당시 우리 사회의 전체를 두루두루 견학을 한 누군가로부터 나오게 된 말이었다. 그런데 그 이후 또는 최근 몇 년 사이의 결과는 어떻게 진행이 되었을까? 어디선가 들려오는 말로는 누군가가 정치 활동을 하는 것에 사용을 하고 그 결과 국회 의원이나 대통령이 되면 국가 정책으로서의 사회 복지 단체 활동을, 다른 국회 의원이나 대통령은 지금까지 사회 복지 단체에 대한 정책을 말을 하지 않았는지 그런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 소수에 불과하겠지만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 중 타인의 개인의 재산이 자기 것인 줄 알고 있는 것을 나타내는 것을, 즉 누가 정치 활동을 하는가에 따라서 정치 활동을 잘하고 못하고 정도의 차이가 있을 것이지만 어느 누가 정치 활동을 해도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일 뿐인데 누군가가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해서 타인의 개인의 재산을 자신이 마음대로 사용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 사람이 정치 활동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누가 할 수 있을까? 민심이 정치 활동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게 되고 영리 추구 및 사회 이해 관계 추구에 의해서 5 천 만 명을 상대로 한 국가 정책이 좌지우지 되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이 아닐까 싶다.

 

참고)

 

30~40년 전 내가 어릴 때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의 결과로 말을 한 종교 관련된 사실들에 대해서 종교적인 지식의 가치로서 책의 판권에 대해서만 250억원, 300억원, 400억원, 500억원, 600억원(너무 많다는 말을 한 금액임) 등의 말이 오고 가고, 그래서 내가 먼 훗날 몇 권의 책을 쓰게 될 것이라는 등등의 말과 더불어서 550억원 등의 말이, 즉 나의 나이 불혹 무렵에 쓰게 될 때는 책의 분량이 50권에서 100권정도인데 그 때 사람들이 나에게 하는 정도에 따라서 또는 스스로의 행위에 대해서 자각을 하는 정도에 따라서 100권에 가까이 되게 될 것이란 말을 하고 나의 그 때까지의 경험에 의하면 오히려 100권에 가까이 될 공산이 커다 하니 그 정도의 분량은 감당이 안되지만 자신들이 최대한 책정할 수 있는 금액으로 책의 판권을 600억 정도까지 계산을 한 후 550원 등의 말이, 오고 간 일이 있었다.

 

참고로 책의 판권에 대한 금액에 대해서 나의 생명 값 나의 목숨 값 나의 삶의 값어치 등의 말이 등장을 하게 된 것은, 그런데 그런 것이 실제로 나의 삶에 대한 대가로 인식이 된 것은 나의 어릴 때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말들이 실제라고 말을 한 것에 시비를 걸어서 그렇게 이간과 사기를 당한 것일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던 믿지를 않던 나의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이 나의 중요한 삶의 목표였고 이런 저런 상황 및 사유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방법의 하나로서 나의 어릴 때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난 이후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와 동행을 하는 것 외에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해서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이에 약속된 방법도 존재를 하지만, 물론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이에 약속된 방법 자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기 위한 것이었고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정말로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니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실존을 정말로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의 개입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글을 쓰는 것도 포함이 되어 있으니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글이 비유적으로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었다. 성경에서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존재적인 속성으로 인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 가능한 사람에 대해서 God이란 표현을 비유적으로 하고 있고 또 사람의 표현의 하나로서도 특정한 분야의 탁월한 능력을 가진 사람을 그렇게 표현을 하고 존중을 하기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다.

 

지금껏 나의 삶에서 발생한 일들이 당사자와 전혀 관련이 없이 나와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들은 사람들이 나의 대화 중 일부분만을, 물론 사람이 상대방의 모든 대화를 기억을 할 수가 없고 상대방의 모든 대화를 언급을 할 수도 없으니 일부분만 언급을 한 것이지만, 언급을 하고 그 언급된 것이 묘한 뉘앙스를 일으키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나아가 몇몇의 경우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 및 종교 등에 대한 이해 부족이 주요 원인일 것이고 우리 사회의 전래적인 전통이 사람의 고행, 물론 나의 어릴 때 누군가가 고행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것을 듣고 고문이나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그러니 누군가 자해라고 표현을 하지만)이라고 말을 하기도 했고, 수도 득도 문리 터득 섭리의 깨달음 등에 대한 것에 중심적 비중을 많이 두었던 것에 기인을 한 것이고 이런 것은 사람이 사는 세상 외의 세계의 현상에 대해서는, 또는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해서는,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 등으로 표현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도 일부 추정이 가능할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믿을 수 있건 없건 내 스스로 알게 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타난 현상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 및 관련된 몇몇 표현들도 말을 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실존을 알리기 위해서 다른 공간에 있는 것을 입체의 질감 있는 환영으로 볼 수 있거나 다른 공간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환청으로 들을 수 있거나 독심술과 유사한 현상이 나타나니 그런 것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고, 또한 나와 함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과학적인 발견이나 발명을 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나아가 나와 함께 정치 및 경제 활동을 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등등 오히려 누군가의 또는 어딘가의 정치 및 경제 활동의 스파이로 이용만 하고자 하는 것과도, 그것도 범법의 사실을 피하여 자연적인 인생의 행로로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 나의 나이 마흔에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예정된 시기가 있으니 그 때부터 오로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창조로서의 삶을 살게 만드는 것이니 토사구팽이니 나의 마흔부터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한다고 범죄만 저지르기 전에 천국으로 일찍 보낸다고 또는 식물 인간으로 만든다고 또는 사회적인 활동을 고립시킨다고 각종 사건 사고의 유발이나 생체 실험 등을 동원하는 것이니 등잔 밑이, 몇 곳이고 어디어디(?), 어둡다낮 말을 새(하늘)가 듣고 밤 말은 쥐() 듣고 재주는 곰이 돈은 사람이 등등의 온갖 표현들을 동원하여 일을 꾸미는 것과도 일정 정도는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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