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그림과 사명

스크루지의 여행, 중국의 10대 폭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3. 25. 19:38

스크루지의 여행

 

중국의 10대 폭포

 

중국의 10대 폭포와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것, http://kr.blog.yahoo.com/kkt4627/7846,

 

득천 폭포;

 

북남 아메리카나 아프리카의 폭포를 연상케 하는 그러나 무엇인가 조금 다른 원시적인 청초한 미를 자랑하는 득천 폭포/

 

 

구채구 폭포;

 

단풍 속의 동화세계를 연출하는 구채구 폭포 /

 

 

경박호 폭포;

 

황토색 반 푸른색 반의 높은 산위의 경박호 폭포 /

 

 

호구 폭포;

 

황토색의 그래서 산이 금방 무너질 것 같은 천군만마가 달리는것 같은 호구폭포 /

 

 

로산 폭포;

 

빌딩의 에어컨 시설 장치의 냉각수가 뿜어져 나오는 것 같은 그래서 도시 속에서 유사한 모습을 잘 볼 수 있는 곳으로서 어디를 말을 한, 그림 같은 로산폭포 - 로산은 모양이 아름답고 각이한 폭포로 해서 더욱 유명한데 시와 같은 로산의 폭포때문에 많은 문인묵객들이 로산에 아름다운 시를 남겼습니다. /

 

 

류사 폭포;

 

흐르는 모래가 아니라 장마 뒤끝이나 청소 후에 흙탕물이 흘러 내리는 것 같은 흐르는 모래와 같은 류사폭포와 - 제잘 거리는 그리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믿는가라는 질문에 믿는다는 말을 하는 그리고 믿음에 대한 증표로 어떤 행동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어떤 행동을 하는가 하는 반문을 하는 그리고 불교나 절은 생활 속의 전통의 하나의 개념으로 알고 있는 몇 명의 아낙들 - 높이 216미터에서 떨어지는 류사폭포는 우렁찬 폭포소리도 없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이 마치 모래가 소리없이 흘러내리는듯 해서 이름도 류사폭포입니다. /

 

 

구리호 폭포;

 

이곳이나 저곳이나 중생들의 제잘 거림 같이 들려 오는 폭포 위에 절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한 꿈의 폭포 구리호와 웅성거리는 소리들 /

 

 

안탕산 폭포;

 

유사한 현상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으로 어딘가를 말을 한 그래서 폭포라고 명명을 하기가 무엇하다고 말을 한 보일듯 말듯한 안탕산 폭포 - 190미터의 높이에서 떨어지고 바람에 날리다보니 나중에는 물이 아니라 안개로 변하는 폭포입니다. 안탕산 폭포의 윗부분은 춤추며 날아내리는 물줄기이고 아래부분은 연무같은 안개입니다. 마치 청년시기의 열정과 노인시기의 관용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

 

 

황과수 폭포;

 

중국 최대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본 폭포들 중에서는 최대로 보이지 않는 그래서 폭포는 역시 어디 어디 폭포라고 말을 한 중국 최대의 황과수 폭포 - 광서에 위치한 황과수폭포의 뒤쪽에 수렴동이 있어서 아주 가까이에서 폭포를 만질수 있는 폭포입니다. /

 

 

구룡제 폭포; 사련폭

 

폭포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바이벌 게임을 만들기에 좋은 것 같다고 말을 한, 즉 계곡의 보트 타기처럼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서바이벌 게임을 만들기에 좋은 것 같다고 말을 한, 그림같은 구룡제 폭포의 한 구간 - 복건성 동쪽 산간지역에 있는 구룡제 폭포는 13킬로미터의 길이에 9개의 폭포가 계단별로 분류, 모양이 각이하여 특색입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폭포가 "사련폭(四連瀑)"인데 물이 60미터의 높이에서 연속 네번 곤두박질하는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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