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Copyright, The Origin Of YahHoh, 야호의 유래, 07,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2. 28. 18:46

다수와 기간과 장난 또는 삶의 침해

 

수고 많으십니다.

 

귀사로부터 걸려 오는 전화를 받아 보면 고객을 상대로 시비를 걸어서 화를 돋우기 위한 것처럼 보이는 전화가 가끔은 있습니다. 실제 직원인지 아닌지 귀사의 이미지 훼손을 하기 위한 어딘가의 전략인지 모르겠지만 고장 신고를, 그것도 어디에선가 고의적으로 장난을 치고 있는 듯한 고장 신고를, 하는 고객이 말을 하고 있는데도 고장 신고 내용은 듣지를 않고 직원도 덩달아서 말을 하는 식으로 고객과 말싸움을 하는, 그것도 상대방이 연락을 할 것을 미리 알고 있는 것처럼 경우 없는 말을 하고 고객과 말싸움을 하는, 직원도 가끔은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 직원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신상품 안내 등의 명목으로, 특히 엉터리 전화 요금 안내 등의 명목으로, 고객에게 장난을 치는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서, 그것도 이미 다수의 사람들로부터의 앞과 같은 경우 없고 상황 판단 없는 현상들로 인하여 특히 누군가의 이간과 농간 및 서로의 목적이나 지향점이 다른 것으로 인해 발생한 현상들로 인하여 삶이 겉돌고 사회 활동 자체가 침해를 받고 있는 고객을 상대로, 무슨 자격이니 결격이니 하는 것과 같은 말들도 들려오는 장난을 치는 전화 내용도 가끔은 있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전화를 건 목적이 이런 저런 명분으로 전화 통화 중 알게 모르게 상대방을 모욕하고자 하는 경우들도 가끔은 있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만 국한된 현상은 아닐 것입니다만, 자신이 겪는 곤란한 사회 현상들 또는 사람들의 반응에 대해서 무엇인가 아는 것이 있는지 확인을 하는 경우들이 있어서 그리고 비록 다른 사람들 사이의 언쟁이 있을 때는 무슨 상황인지 구체적으로 몰랐고 단지 서로 간의 오해 정도로만 여겨졌지만 지금 제가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내용으로 사람과 사람이 서로 간에 언쟁을 하는 경우들도 가끔은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만, 제가 가는 곳마다 누가 무슨 유언비어를 어떻게 퍼트린 것인지 몰라도 약 30~40년 전 저의 어릴 때부터 제 이름을 다르게 알고 있는 것을 비롯하여 저도 모르는 다수의 가족들이, 그러나 제 삶에 시비를 거는 다수의 가족들이, 이곳 저곳에 많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 같고 심지어 지금까지 제 삶의 몇몇 순간들을 돌이켜 보면 제가 우리 사회에서 정치 활동을 하던 종교 활동을 하던 경제 활동을 하던 저에게만 미리부터 정해진 무슨 활동 방식이라도 있는 것처럼 그래서 그 방식대로 활동을 해야만 무엇인가가 성과가 있는 것처럼 상대 방이 대화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고, 그것도 학창 시절의 각각의 기간 및 사회 활동 시 변화가 생길 수 있는 시기를 고려하면 아주 중요한 시기에는 그 시기를 기다리고 있듯이 그런 일이 있고, 그래서 정치 종교 경제 활동 등 사회 활동의 언행의 주체인 나도 알지 못하는 그것이 무엇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확인을 하면 저에 대해서 무엇인가 잘못 알고 있는 것처럼 말을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었듯이 또한 제가 나타나기를 기다렸다가 제가 업무를 볼 때는 담당자가 따로 있는 것처럼 업무 교체를 하는 식으로 행동을 하고 뉘앙스를 풍기는 경우들도 제법 반복되게 발생을 있듯이 그래서 무슨 일인지 확인을 하면 대답을 하지 않거나 전혀 다른 말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이름을 말을 하는 식으로 언행을 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을 하고 있듯이 이런 저런 유언비어성의 말들이, 그것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 등 국가 기관에 신고하기도 힘들고 단지 사람에게 시비만 걸고 희롱만 하여 삶을 침해하는 방식으로, 많이 돌고 있는 것 같으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언급을 하면 웃을 지 모르겠지만 약 30~40년 전의 저의 고향에서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관련되어 저에게 나타난 현상들 및 저의 말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확인 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특히 성경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언급이 되는 있는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 초월 등의 방법으로서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 및 저의 말에 대한 확인을 하기 위해서, 진실 게임과 같은 것들이 유행을 하고 나아가 천지 창조의 방법으로만 이 세상에서의 삶을 살아 갈 것을 말을 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오직 천지 창조의 방법으로만 이 세상에서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사람을 상대로, 즉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이 있어도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능력 자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의지에 의한 것이지 사람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것임에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을 상대로, 그런 환경을 조성을 하려는 시도에 대한 말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표면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전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정체성,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것에 기인을 하고 신앙 및 종교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것에 기인을 하지만, 우리 사회에도 아주 오래 된 전통을 가진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이 존재를 하고 있고 다수가 믿고 있고 비록 그 역사가 짧지만 심지어 서양에서 사람 및 성경을 통해서 전래가 된 기독교가 존재를 하고 있는데 우리 나라에서 우리 나라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면서도 아주 오래 된 전통을 가진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과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있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전혀 다르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오히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존재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그러나 비록 그 역사가 짧고 서양에서 시작된 것이지만 사람 및 성경을 통해서 전래가 된 기독교와도 Spirits as God or Angels,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및 신앙 및 신앙 생활에 대해서 조금은 다른 말을 하고 있고 더구나 성경에 따르면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 등의 능력이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된다고 말을 하면서도 그런 능력들은 전혀 보이지 않고 그렇다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들을 설득을 시킬 수 있을 정도로 사람의 언어나 지식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겨우 영어나 외국어 정도만 몇 마디 말을 할 수 있거나 나만 볼 수 있고 나만 들을 수 있고 나만 만질 수 있고 나만 느낄 수 있고 그러니 나만 알 수 있는 현상들에 대한 것만 말을 하니 내가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깨닫게 하기 위한 말을 하기 위한 것으로서, 특히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 및 글을 쓴다고 하는 불혹의 나이 무렵에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알게 하기 위한 것으로서, 또는 생명 공학의 시대 및 인공 지능 로보트가 만들어지고 있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터득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서, 동문서답의 형태로 활동을 하는 모습들이 많이 존재를 하고 있습니다만 표면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전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 등의 능력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고 내가, 즉 다른 사람과 동일한 어린 아이로서의 내가, 알지 못하는 능력이고 비록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의 초월 등의 능력이라고 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고 사람으로서의 나와는 관련이 없는 능력이고 또 이미 만들어져 있는 이 세상에 나타날 수 있는 능력들이나 현상들은 아니라는 말을 해도, 즉 이미 이 세상이 있는데 또 이 세상이 만들어지면 어떻게 될 것인지 이미 사람이 있는데 또 다른 사람이 계속하여 만들어지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인지 이 사람 저 사람이 나를 상대로 시비를 걸 때마다 무엇인가 새로운 것이 만들어지면 내가 어떻게 되고 이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인지 등등의 말을 하고 단지 나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 사실을 알게 하고 믿게 하기 위한 것이고 이 세상의 질서를 어지럽히기 위한 것이 아니고 이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공포감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노예로 만들고자 하는 것도 아니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 저런 현실들 때문에,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법칙 때문에, 제약이 많다는 말을 해도, 나아가 다른 무엇보다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및 그 결과를 간접적으로라도 알 수 있기 위해서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제대로 알고 또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어야 하는 것이고 나아가 나의 말을 믿어야 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것 자체가 결여 된 것이 제일 큰 문제이고 제일 큰 제약이고 제일 큰 한계란 말을 해도, 누군지 모를 사람은 단지 자신의 눈으로 직접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볼 수 있고 자신의 눈으로 직접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천지 창조나 사람의 창조를 할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을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시비 거리로서 말을 하는 경우도 가끔은 있었지만 표면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전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정도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상황이나 경우 등을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입장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말은 할 수가 있으니, 물론 십중팔구 나만 곤혹스럽고 그 결과가 뻔할 것이고 그 결과가 뻔한 것은 누군지 모를 사람의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지만, 만약에 누군지 모를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 알 수 있게 되면 평생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해야 하는데 그래서 경우에 따라서는 불혹의 무렵에는 100권이 넘는 책도 쓰고 일평생 500권이 넘는 책도 쓰고 영화도 제작을 해야 하고 정치 활동을 하여 대,,,종교 활동을 하여 교,,,등도 해야 하고 나아가 대,,,을 살만큼 돈도 벌어야 하는 등등의 일을 해야 하는데, 때로는 자신이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데, 자신이 있는 일인지에 대한 것부터 물으니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요? 그리고 지금 현재도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다는 말을 하고 단지 사람들의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다른 것으로 인하여, 사람의 특성으로 인하여, 사람 스스로의 문제로 인하여 등등, 볼 수가 없고 알 수가 없는 것이 문제일 뿐이란 말을 하니 무엇이라고 말을 했을까요?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을 말을 하면 또 다른 누군가가 재연을 하고 그 결과를 사람들을 동원하여 자신의 것이라고 말을 하고 나아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된 지식도 자신의 것이라고 말을 하고 나에게는 환영이나 헛것 등에 대한 말을 하고 심지어 성경에 언급이 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나를 시험하고자 하는 현상들만 난무를 하는 것도 약 30~40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한 것 같고 특히 자본력과 조직력과 발달된 통신 수단을 동원하여 보다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활동의 모습들을 볼 수 있는 것 같다.

 

전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것에 기인을 하고 신앙 및 종교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것에 기인을 하지만 약 30~40년 전 나의 고향에서 몇몇 아이들이 몰려 다니면서 정치 활동 단체가 다르고 종교 단체가 다른 이유로 어른들을 놀리고 희롱하던 아이들이 이제는 어른이 되어서 그 행위들의 주체를 나에게,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천지 창조를 핑계로 나에게, 덮어 씌우고 이간과 농간을 부리는 현상들도 난무를 하고 있고 심지어 그 동안 개종을 하여 기독교에서 활약을 하면서 마귀를, 악마를, 잡는 활동에 소홀했던 점에 회개를 하고 또 다른 말들과 또 다른 모습들로 보이지 않게, 그것도 성경의 미혹의 영의 흉내를 내면서 암암리에, 이 사람 저 사람 시험 들게 하기에 바쁜 모습들도 여전한 것 같다.

 

어릴 때부터 이미 수 차례 언급이 되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통해서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릴 수 있고 사람으로 하여금 신앙을 갖게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누군가가 나에게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되는 사람에게 시비를 걸 때마다, 그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는 직접적으로 확인이 되기 힘든 것을 이유로 각양각생의 욕심 및 이해 관계로 인하여 나에게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에게 시비를 걸 때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를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게 되면 이 세상 및 이 세상의 사람들이 어떻게 될 것이고 그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를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도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이 나의 모습 또는 사람의 모습 뿐인데 사람들의 나에 대한 태도 및 나의 말에 대한 태도가 어린 아이는 어린 아이로서 사람으로서 인정도 되지 않으니 어떻게 될 것인가 등등의 말을 하지만 오직 누군지 모를 자신의 말만, 권위만, 권력만, 존재를 하는 모습은 여전하고 사람이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고귀한 존재론적인 모습만 사람으로서 인식이 되는 것 또한 여전한 것 같다.

 

믿거나 말거나 사진을 본 것으로서가 아니라, 즉 약 30~40년 전 나의 고향에서는 내가 말을 하는 것과 같은 현상들을 사진을 볼 수 있는 경우도 없었지만, 나의 고향에서 내가 만난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도중 나의 고향 집 또는 나의 고향 마을이 흔들리게 된 것이나 나의 고향 집의 아래 채가 부엌 앞에 설치된 소방용 수도관에서 흘러 내린 물로 인하여 반으로 갈라진 채 무너져 내렸다고 다시 복원 된 것이나 나의 고향 앞의 바닷물이 앞산보다 더 높이 일어 선 것이나 나의 고향의 산과 같지만 시뻘건 곳으로 덮여 있는 곳에서 그리고 계속하여 시뻘건 것들이 하늘로 솟구치고 있는 곳에서 시뻘건 물이 흘러 내리는 것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나의 발 아래까지 흘러 내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것이나, 특히 불통이 튀는 것을 보고 피부에 닿고 그 결과를 느낄 수 있는 것이나, 또는 (누군가와의 대화에서 서로 의견이 달라서 화가 난 것인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알지 못하는 누군가가 걸어 올 때 누군가의 머리 위에 지금 보온 밥통에서 볼 수 있는 희색의 밥통이 있고 그 밥통에서 밥을 할 때와 마찬가지의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것을 볼 수가 있고 그에 대한 말을 하다가, 즉 머리에 밥통 같은 것을 이고서 화가 난 것만으로도 김이 모락모락 나게 할 수도 있는 아주 용한 재주가 있다는 말을 하다가, 실제로 그 사람 머리 위에는 아무 것도 없고 박박 머리 또는 대머리 또는 스님 머리 또는 중 머리로 불리는 머리 카락이 없는 경우이어서 오히려 핀 잔의 말만 듣게 되고 어린 아이가 예의 없고 버릇없이 어른을 놀린다고 오해만 사게 된 것처럼, 또는 이미 다른 글들에서 기록된 것처럼 나의 고향 집에서 발생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한 visible-audible-tangible-above-time-space-to-me 한 현상들처럼, 특히 지구상의 동물의 세계 및 전설 속의 동물의 세계 및 폭포 등 자연 환경 및 사람들이 알고자 하는 정보 관련된 현상들처럼, 또는 이미 다른 글들에서 기록된 것처럼 1986년부터의 국방의 의무 기간이나 대학교 복학 후의 3년의 기간이나 직장 생활 기간 동안이나 나아가 지금 글로서 작성을 하고 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하여 실제의 공간 이동이나 환영이나 꿈 등에서의 실제 현실과 같이 발생하는 상황으로서 전 세계의 이곳 저곳을 다닐 수 있게 되는 과정 중 발생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한 visible-audible-tangible-above-time-space-to-me 현상들처럼, 또는 이미 다른 글들에서 기록된 것처럼 마을 회관 앞에서 발생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한 visible-audible-tangible-above-time-space-to-me 현상들처럼, 또는 부산시에서의 중`고등학교 때 교실 및 학교가 흔들리는 경우가 있어서 지진인지 인근에서 땅을 파는 공사 중인지 그래서 대피를 해야 하는 것인지 등의 말을 하게 되고 그 결과가 해프닝으로만 끝나게 된 것처럼 등등 나만 볼 수가 있고 나만 들을 수가 있고 나만 만질 수가 있고 나만 느낄 수가 있고 그러니 나만 알 수가 있는 현상들은 나에게만 발생이 가능할 수가 있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인지가 될 수 없는 보이지 않는(invisible) 무형의(intangible) 공간이나 실체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추정도 될 수가 있으니 만약에 나만 들을 수 있고 나만 만질 수 있고 나만 느낄 수 있고 그러니 나만 알 수 있는 현상들이, 즉 사람들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인지가 될 수 없는 보이지 않는(invisible) 무형의(intangible) 공간이나 실체들이, 실제로 현실의 공간이나 실체로 만들어지게 되면 어떤 현상들이 발생을 할 수 있을까요?

 

나의 고향의 산과 같지만 시뻘건 곳으로 덮여 있는 곳에서 그리고 계속하여 시뻘건 것들이 하늘로 솟구치고 있는 곳에서 시뻘건 물이 흘러 내리는 것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고 나의 발 아래까지 흘러 내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것이, 특히 불통이 튀는 것을 보고 피부에 닿고 그 결과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실제로 발생을 하고 있지만 그런 현상이 끝나고 나면 금방 없어집니다. 나의 고향 하늘에 넓은 초원과 같은 것이 그리고 지팡이를 들고 있는 사람과 하얀 털 달린 염소들이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이(지금 표현을 하면 양을 방목하고 있는 모습이) 실제로 그대로 보이지만 그 순간이 끝나고 나면 금방 없어집니다. 나의 고향 집 마당에 요즈음의 텔레비전으로 볼 수 있는 동물의 세계와 같은 모습이 입체의 현실 모양 그대로 보여서 가까이 가서 보려고 하면 보이지 않는 벽과 같은 것이, 즉 투명한 유리 막과 같은 것이, 또는 공기로 구성된 벽과 같은 것이, 있어서 다가가 갈 수가 없는데 내가 볼 것을 보고 나면 금방 사라집니다. 환영이니 헛것이니 영상이니 귀신에 홀린 것이니 도깨비에 홀린 것 등 개개인의 이해 관계나 목적에 따라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자 하던 그런 현상들이 단지 내가 사람의 인지 능력들 중의 하나인 시각으로 볼 수 있고 귀나 두뇌나 생각이나 마음으로, 또는 영혼으로, 들을 수가 있는 것 뿐만 아니라 그래서 내가 그에 따른 행동을 취할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실제로 나의 몸에, 마치 사람의 몸이 허공에 떠 있을 수 있고 사람의 몸이 땅에 땋을 듯한 상태에서도 일어 설 수가 있고 사람의 몸이 쓰러질 수도 있듯이 등등, (물론 육체의 현상만으로 가능한 현상들임),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을 걷는 것이나 물 위를 걷는 것(성경의 내용임)이나 물 속에서의 잠수 시에 때때로, 항상 그런 것도 아니고 나의 의지도 아니고 나의 육체적인 능력도 아니고 이유도 원인도 모르게 가끔, 호흡이 필요가 없는 상황(나의 경우임), (나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교도소에 있는 폭력 집단이 통곡할 폭력 세력에 의해서 나의 먼 훗날 직업 중 하나로서 그러나 누군가의 사적인 목적에 의한 것의 하나로서 임의로 판단이 되고 그에 맞게끔 삶의 일정이 영향을 받게 된 것으로서 사람 수 만큼 많은 직업들과 더불어서 ‘모구리’나 ‘해녀’ 등의 직업이 언급이 되게 된 것이나 전 세계 해군 간의 잠수 시합 등이 언급이 되게 된 배경이 된 사건일 것임), 등이나 추운 겨울날 하늘의 태양을 축소하여 나의 가슴속에 넣어 달라고 하여 나의 가슴 속이 불이 타는 듯이(아궁이에 불을 피울 때 고구마나 감자를 구워 먹으면서 가끔 손으로 느끼는 불길에 대한 표현임) 며칠 간 마루를 데굴데굴 굴렀던 것이나 재와 숯만으로도 재와 숯으로 불을 피웠을 때의 현상을 느낄 수 있는 것 등등의 경우처럼 실제로 사람의 육체에도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앞의 믿거나 말거나 할 현상들이, 특히 21세기의 방송 영상의 세상에서, 환영이니 헛것이니 영상이니 귀신에 홀린 것이니 도깨비에 홀린 것 등 개개인의 이해 관계나 목적에 따라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자 하던 그런 현상들이 존재를 하는데 그런 현상들이 실제의 현실로 그대로 재현이 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약 42년 동안 정치 종교 경제 등의 사회 활동을 대한민국에서 해 오고 있고 또 하고 있고 또 할 것이라고 말을 하는 입장에서 볼 때 개개인의 이해 관계나 목적에 따라서 나의 말이 어떻게 이해가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의 나의 삶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보통의 사람의 삶과 같이 살아 왔고 지금 현재도 글을 쓰고 있듯이 내가 볼 수 있었던 것을, 특히 약 30~40년 전의 나의 고향에서의 나의 어린 시절부터 나에 관한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한 현상들을,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는 언어로 말을 할 뿐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고 예나 지금이나 나의 삶 속에서 나타난 현상들 및 그 과정을 통해서 내가 알 수 있는 사실들을 말을 하는 것 외에 달리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몇몇 곳들을 다녀 보니 인성 신성 테스트인지 적성 적재 적소 테스트인지 자격 검증 테스트인지 몰라도 고객에게 말 장난부터 치고자 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그래서 느닷없는 대화 내용에 대해서 무슨 말인지 구체적으로 확인을 하면 전혀 다른 말을 하거나 마치 무슨 급한 일이라도 있는 것처럼 자리를 비우고 다른 곳으로 가버리는 경우도 그냥 '무슨 일이냐?'하고 말 정도로 간혹 발생을 하고 있듯이, 그것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 등 국가 기관에 신고하기도 힘들고 단지 사람에게 시비만 걸고 희롱만 하여 삶을 침해하는 방식으로, 유언비어성의 말이 많이 돌고 있는 것 같아서 한 줄 적어 보냅니다.

 

근래에 다른 사람의 행동을 유발하기 위한 각종 아이디어 및 기획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 및 기획으로 상대방의 언행을 유발하면 당사자들은 재미가 있을지 몰라도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알게 모르게 시비에 걸리고 구설수에 오르게 되어 곤란한 지경에 처할 수도 있는데도 근래의 교육 방법의 문제인지 몰라도 마치 불감증에 걸리거나 '무엇이다' 하는 신드롬에 걸린 것처럼 보이는 현상들이 많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 같으니 유의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농사를 지을 때는 봄여름가을 비교적 바쁜 철이 있고 겨울과 같이 비교적 한가한 철이 있고 또 다른 사람이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전혀 개의치 않을 생업이 있지만 그리고 학교에 다닐 때는 학교에서 필요한 공부를 하고 그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확인 가능한 결과가 있으니 누가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개의치 않을 것이지만 도시에서는 또한 사회 활동을 할 때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와 관계에서 발생하는 일들이 제법 많이 있을 것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런 저런 말과 말이 개인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영향도 많이 있을 것인데 근래의 교육 방법의 문제인지 몰라도 마치 불감증에 걸렸거나 '무엇이다' 하는 신드롬에 걸린 것처럼 보이는 현상들이 많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 같으니 유의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난 번에도 동일한 문의를 드린 일이 있는 내용입니다, 혹시나 특정한 곳에 이메일 보내게 하는 것이 목적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가끔 받게 되는 전화가 말만 특정사의 상호인지 동명이인이나 가명이나 여러 이름들의 합성어나 상징적인 의미의 말처럼 전혀 다른 곳인지도 모릅니다. 부재중 수신된 핸드폰 번호나 일반 전화 번호로 연락을 하면 번호가 없는 경우도 제법 있으니 그 발신지가 어딘지는 모르고 오늘의 경우도 그 구체적인 사유는 모르고 불특정하게, 물론 누구나 알 수 있듯이 복잡다다한 인생사에서 우연의 경우를 말을 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만, ‘소 뒷발로 쥐 잡기’로 발생을 하고 있는 다수의 경우들 중 반복된 경우에 속하여 이 메일 보낸 것이니 달리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2008, 02, 27

정희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