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Copyright, The Origin Of YahHoh, 야호의 유래, 04,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2. 28. 18:43

Copyright,
The Origin Of YahHoh,
야호의 유래,

기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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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이션,
도나치온,

 

지금의 나의 글에서 나의 상대방이 실제 대한민국의 대통령인지, 향후 교황이 될 수 있는 로마 교황청 소속의 선교사들인지, 전 세계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기관의 소속원인지, 몇몇 발명과 개발과 전 세계의 경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룹의 비즈니스맨인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내가 SP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쓰게 될 책의 특정 지역의 판권으로, (그러나 옵션으로 한가지 조건을 말을 달고서), 그 당시 250억원을 불렀다가 책의 권수가 50권에서 100권이 될 것이라고 하니 감당이 안되니 자신들이 감당할 수 있는 금액으로 600억원으로 불렀다가 다시 책의 출판 관련 및 몇몇 정치 사회적인 활동을 위하여 50억원을 기부를 하게 된, (그러나 그 역시 나로부터 한 가지 옵션을 달고서), 말을 하게 된 일이 사실인지 등등의 사실도 중요할 것이지만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이다.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하고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을 말을 할 때마다 나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들에게 표현을, 즉 영혼과 연관을 시켜서 표현을, 한 말이 있었다. 그것은 무엇이었을까? 어릴 때의 나의 표현으로는 무엇이었을까? 그 말을 비롯한 몇 마디 말들을 듣고 담벼락 너머에서 마치 졸도를 하듯이 충격을 받은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은 누구였을까?

 

나의 고향에 다녀간, 나와 대화를 한,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들 중에는 언론에 자주 오르내리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물론 당사자는 약 30~40년 전 시대에 바닷가에 위치한 작은 시골 마을에 다녀 간 것에 불과할 수도 있으니 전혀 기억을 못할 수도 있을 것이고 어릴 때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하는 것 자체가, 그것도 사람의 지식적인 욕구나 학문적인 욕구를 전혀 불러 일으키지 않고 단지 현상들만 나열하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약 30~40년 전 시대 상황에서는 스스로 개인의 취향이나 성향에 의해서 종교 및 성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나 신학적인 지식이나 특히 신앙과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보면 하늘, 하늘님, 신, 신령, 산신령, 천지신명, (similar to God from human logic concept), 귀신, 요정, 도깨비, 저승사자, (similar to Angel from human logic concept),,,등의 현상에 불과할 수도 있으니 전혀 기억을 못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약 30~40년 전의 우리 사회의 역사 사회 관습 문화 종교 등등의 시대 상황과는 달리 근래에는 발달한 과학 문명이나 물질 문명 및 각종 기획물 전성 시대로 인하여 나아가 종교 분야의 현학적인 지식 문화의 현상으로 인하여 또한 사업이나 비즈니스나 경제적인 부를 가져올 무엇인가 새로운 것만을 찾는 경향에 의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 자체가 경시 되는 경향도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빌딩의 사방이 닫힌 사무실 안에서 빌딩 밖으로 또는 대한민국에서 세계 각지의 영화 촬영 리허설 장소들 및 바다 호수 폭포 벼랑 고속 도로 철로 등등 및 대한민국의 잠자리에서 미국의 잠자리로 이동이 가능한 것 등이 여러 가지 현상들로, 즉 실제의 이동 및 환영 및 꿈 등의 현상들로, 그것도 관련 사진을 본 것의 연상 작용 상상력 착각 전두엽(?) 특정 질병(?) 등에 의한 것 및 사람의 물질 문명에 의한 것 및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것 등 각자의 거시기가 거시기해서 거시기 한대로 또는 각자의 심보가 고약하게 생기고 덕지덕지 붙은 정도 대로 이해를 하는 현상들로, 나타나는 것을 볼 수가 있을 때 미국의 잠자리로 이동한 곳에서는 여자도, 백인과 흑인도, 있었지만 남자도 있었는데 무슨 대화들이 오고 갔을까? What kinds of conversations did I have? 서로 간에 놀란 상황적인 대화들은 무엇이었고 내가 그곳에 나타날 수 있게 된 관련된 미지의 현상들에 대한 대화는 무엇이었고 그 결과로 걱정하게 되는 현상들은 무엇이었고 영화 촬영 및 제작 등과 관련이 된 대화는 무엇이었을까? 섬이나, 허허벌판의 사거리나, 옥수수 밭이나, 벌들이 날아 다니는 비닐하우스 같은 연구실이나, 공항터미널의 대합실이나, 보트 위나, 폭파된 은행 지하나, 트럭이 드나드는 터널,,,등에서 내가 상대편을 인지하는 표현들은 무엇이었을까? 물론 내가 6~7년 근무를 했던 강남 지역의 사무실 및 내가 약 10년 다니는 교회 등에도 비슷하게 보이는 사람들이 있고 비록 내가 시력 및 시력의 반응이 상대적으로 약하고 전 세계의 이곳 저곳에 다닐 때 내가 만나게 된 사람들과 이런 저런 표현들을 한 것이 있지만 전혀 다른 사람이다.

 

위의 등장 인물들 중 침대에서 및 나의 복부 및 상대방의 복부에 피가 흐리고 있는 것을 목격한 장면에 등장을 한 주인공은 누구였을까? 그 장소의 누군가가 생각을 하고 있는 영화의 한 장면을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실제 현실과 같은 환영으로 보여 주는 것처럼, 또는 그 장소와 관련이 된 사실을 이런 저런 경로를 거쳐서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실제 현실과 같은 환영으로 보여 주는 것처럼, 위의 등장 인물들 중 침대에서 및 나의 복부 및 상대방의 복부에 피가 흐리고 있는 것을 목격한 장면에 등장을 한 주인공은 누구였을까?

 

믿거나 말거나, 특히 나의 어릴 때 나와 SP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던 것을 믿거나 말거나, 내가 동행을 할 때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서 내가 전 세계의 이곳 저곳으로 갈 수가 있는 사실로서 나를 다른 차원의 공간이나 다른 장소로 보내려고 하는 것이 얼마나 SP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 및 성경에 대한 개념이 신앙이 있던 없던 그릇된 것을 보여 주는 것일까?

특히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피가 흐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현상에 의해서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실제 그렇게 만들려고 생각을 하는 것이, 비록 생각뿐일지라도, 얼마나 SP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 및 성경에 대한 개념이 신앙이 있던 없던 그릇된 것을 보여 주는 것일까?

 

그 과정에 전후 사정을 모르는 당사자들과 전혀 관련이 없이 중간에서 이간과 농간의 말을 만들어서 및 각종 우연한 현상들을 만들어서 실제 범죄 현상을 유발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 그것도 나의 가족이니 무엇이니 하는 말로서 나아가 SP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해서 나와 SPRITS AS GOD OR ANGELS의 사이에 약속된 방법으로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현상과 관련이 된 상황에서 이간과 농간의 말을 만들어서 및 각종 우연한 현상들을 만들어서 실제 범죄 현상을 유발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

 

위의 사실에서 실제 장소가 정말 중요한 요소일까? 대한민국에 다수의 외국 영화에 등장한 장소들처럼 만들 수 있는 장소들이 몇 곳이나 될까? 특히 사막이나 광야 공항 폭포나 호수 도로 등은, 즉 실내 공간이 아닌 야외의 장소들은, 몇 곳이나 될까?

 

그런 사람들 및 그런 사실들은 있었는데 나의 나이 10살 무렵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난 이후 약 30년에 걸쳐서 매일 같이 본 일이 없으니 지금은 대충 짐작을 할 수 있을 뿐이지 구체적으로 누가 누군지 모른다. 약 30년의 시간의 흐름이면 어릴 때 자신의 얼굴 모습을 자주 볼 기회가 없었던 경우에는, 그리고 돌 사진 등을 비롯한 사진이 많이 없는 경우에는, 자신의 어릴 때의 얼굴 조차 명확하게 말을 하기가 힘들 수도 있다. 물론 나의 경우에는 초등학교에 입학을 한 후 아마도 3~4학 년 정도 이후의 모습은, 특히 마을 회관 부근의 이발소에서 이발을 하게 되면서 거울을 통해서 보게 된 나의 모습은, (물론 그 때의 대화 내용 및 내가 본 모습은 무엇이었을까?), 알 수가 있지만 약 30년이란 시간의 흐름이 그리고 사람의 성장기 및 노년기로 접어 들 때의 급격한 외모의 변화가 그리고 사람의 눈과 귀 등을 통한 인지 능력 및 기억력 등이 그렇다는 것이다.

 

약 30~40년 전 어릴 때의 말이었지만 몇몇 사람들이 말을 하는 고행에 대해서 왜 내가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 ‘고문’ ‘학대’ 등의 말을 했을까?,,,믿거나 말거나!

 

이미 다른 곳에서 일부 언급이 되었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인지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어떤 과정을 거친 것인지 모르겠지만 시체부검실에 들것에 들려서 나타난 일이 있었다. 심장 박동이니 맥박이니 호흡 등이 어떻게 된 것인지 내가 감지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알 수가 없고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무엇이라고 반응을 할 수가 없지만 직원들과 나를 동행하여 나타난 사람들 사이에, 마치 정의 사회 구현을 하는 것과 같은 말투나 행동 스타일의 사람들 사이에, 이런 저런 대화들을 주고 받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무슨 대화들을 주고 받았을까? 그 이후에도 몇 사람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지곤 했지만, 특히 여자들이 나타나서 사라지곤 했지만, 무슨 대화들을 주고 받았을까? 시간의 개념은 없었지만 깨어 일어나서 문을 나가다가 누군가를 만나서 질문을 하니, 즉 나도 모르는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 나도 모르게 나타나서 내가 만난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게 되듯이 질문을 하니,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더불어 정문 앞에 있던 택시를 타면서 주고 받은 대화와 택시를 타고 난 후 나타난 그 지역 사람과 운전기사가 주고 받은 대화는 무엇이었을까? 인정을 하던 말던 별로 개의치 않는 상황이지만 그런 사실은 있었다. 그런데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인지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어떤 과정을 거친 것인지 모르겠지만 시체부검실에 들것에 들려서 나타난 일이 몇 번 있었을까? 회수의 문제로가 아니고 그런 사실이 몇 번 있었을까?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종교, 신앙, 정의 사회 구현 등의 말로서 포장을 한 앞의 현상들의, 몰론 직장 당사자는 전혀 모르겠지만 앞과 유사한 현상들의, 사유나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나의 삶에 나타난 다른 경우들과 실제로 감사할 일이다.

 

조직적인 유언비어로서 이 세상의 햇빛을 본지 42년의 저의 나이를 스무살로 알고 있거나 저의 이름을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알고 있거나 ‘이민 세대’ ‘불법체류자’ ‘사극 배우’ 등으로 알고 있는 것도 그 결과 학창 시절 외의 삶이 마치 말 장난과 같이 계속 겉돌게 만들고 있는 것도, 그것도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쓰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능력 등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할 상황에서 나의 말이 겉돌게 만들고 있는 것도,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든 WHO? 과거 선교사, 전도사, 목회자의 전도 시의 고통을 알게 하는 것이나 이민자 인종차별 생체 실험 스턴트맨 등의 고통을 알게 하는 것이나 민주주의 운동에 참여한 사람의 고통을 알게 하는 것 등이 그것도 실제로 개인의 삶 자체를 그렇게 만들어 체험을 하게 만드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왜 선교사, 전도사, 목회자가 전도를 하고 왜 이민을 가고 오고 왜 민주주의 운동에 참여를 하고 왜 학교를 다니고 직장 생활을 하고 신앙 생활 등등을 하는지 모르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의 삶에 대한 기본적인 가치관 자체를 부정하는 일이 수 십 년 동안, 또는 십 수 년 동안, 조직적으로 발생을 할 수 있는 것도 WHO?

 

나의 삶에 대한 것을 나에게 묻지를 않고, 특히 나의 공공의 돈 및 개인의 돈의 사용에 대해서 나에게 묻지를 않고, 다른 사람에게 물어서 일을 처리를 한 사람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것도 비록 역사가 있고 전통이 있고 문화가 있고 각 사회 나름대로의 오랜 역사를 가진 종교 등이 있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과 동행이 없이 없으면 나이나 사회적인 신분에 관련이 없이 개념 자체가 추상적이거나 그릇될 수도 있을 것인데도 그런 사실보다 권력주의에 가까운 권위주의에 입각하여 나의 어릴 때부터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대한 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과 같은 것이고 성경(The Bible)이 서양에서 시작이 된 것이라는 반감으로서만, 그것도 사람과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에도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의 개념으로만 이해를 하게 된 것에 의한 반감에 의해서만, 또한 약 30~40년 전 어릴 때나 1986년이나 멘토르로 성경(The Bible)이 언급된 사실에 대한 반감으로만, 특히 우리 사회에는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으로만 편협 되게 알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도 아버지(Father)란 표현이나 주님(Lord)이란 표현이 형성이 될 수 있는 것에 대한 반감으로서만,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선지자님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를 이용하여 그렇게 일을 만든 곳이 있는 모양입니다.

 

특히 가족, 학교, 직장, 신앙 등과 관련이 된 공간에서, 그것도 각종 대리 또는 위임 또는 짝퉁의 역할을 하는 상징적인 사람들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역할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이 되는 선지자님의 역할을 한 곳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은 당사자가 불의의 사고로 죽고 없을 때나 하는 일이지 당사자가 살아 있는데 무슨 가당치 않는 말이냐는, 동서고금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말을 한 일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기 발생한 사태를 수습을 하여 새 국면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고유의 일 처리 방식의 전통을 살린다고 과거의 일을 은폐를 하기 위해서 사람의 죽이는 방법이 연구가 되는 모양입니다. 정치 등의 핑계 거리도 많습니다. 종교 등의 시비 걸 건수도 많습니다. 기획하고 아이디어 내기에 마냥 즐겁고 신나는 일만 가득한 모양입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2-02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