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Copyright, The Origin Of YahHoh, 야호의 유래, 06,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2. 28. 18:44

저작권과 판권과 삶의, 목숨의, 가치

 

책의 판권에 대한 금액에 대해서 나의 생명 값 나의 목숨 값 나의 삶의 값어치 등의 말이 등장을 하게 된 것은, 그런데 그런 것이 실제로 나의 삶에 대한 대가로 인식이 된 것은 나의 어릴 때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말들이 실제라고 말을 한 것에 시비를 걸어서 그렇게 이간과 사기를 당한 것일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던 믿지를 않던 나의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이 나의 중요한 삶의 목표였고 이런 저런 상황 및 사유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방법의 하나로서 나의 어릴 때 내가 나의 고향을 떠난 이후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와 동행을 하는 것 외에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해서 (비록 간접적으로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및 존재를 경험하고 체험 알 수 있는)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이에 약속된 방법도 존재를 하지만, 물론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이에 약속된 방법 자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기 위한 것이었고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정말로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니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실존을 정말로 알고 싶어하는 사람의 개입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는 것도 포함이 되어 있으니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글이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었다.

성경에서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존재적인 속성으로 인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에 대해서 God이란 표현을 비유적으로 하고 있고 또 사람의 표현의 하나로서도 특정한 분야의 탁월한 능력을 가진 사람을 그렇게 표현을 하고 존중을 하기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다.

 

또한 사람이 이 세상에서 자신의 일을 할 때도 아주 중요한 일을 할 때는 각오나 의지를 나타내는 말로서 ‘신명을 바쳐서’ ‘삶을 바쳐서’ ‘피와 땀을 흘려서’ ‘목숨을 걸고서’ ‘죽을 때까지’ ‘이 몸이 죽고 죽어 일 백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포은 정몽주 단심가)’ 등으로 표현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지 실제로 사람이 사망을 하게 하는 것이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사회 활동을 단절하고 세상으로부터 유리하게 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과도 전혀 관련이 없다. 또한 온갖 편법과 불법의 형태로, 특히 사람은 자연 환경 및 역사 문화 등의 사람이 만든 각종 유형 무형의 사회 환경 등과 상호 작용을 하고 그 속에서 존재를 하기도 하지만 그 존재론적인 본질에서는 동등한 존재이니,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창조의 관점이나 최초의 인류 이후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사람이 태어나는 과정을 반복을 하지만 서로 간에 각자가 각자만의 존재론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듯이 사람은 사람이란 사실로서는 누구나 동등한 존재이니, 비록 윤리 도덕 종교 등이 존재를 하고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창조 등도 실제의 사실이지만 다수가 사는 사회에서 서로가 독립적인 주체인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강제성을 띈 행동 규범과 같은 것으로는 법 및 법의 정신 등을 말을 하니 그 말이 무슨 심사에 그렇게 비틀리고 비비꼬이는지 귀에 걸면 귀 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는 말과 말의 시비 거리로서, 무기 징역수나 사형수에 비유되는 죄나 죄에 대한 말과 말을 만들어서 책의 판권에 대해서 생명 값 목숨 값 삶의 값어치 등의 말을 하는 것과도 전혀 관련이 없다. 나아가 단지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모습이나 관계 외에 상대편은 전혀 알지도 못하고 있는 사극의 세계나 가상의 세계나 사이버 세계나 과거 오래 전 역사 속의 세계의 사회 신분 등과 사회 제도 등을 빙자 하여 무기 징역수나 사형수에 비유되는 죄나 죄에 대한 말과 말을 만들어서 책의 판권에 대해서 생명 값 목숨 값 삶의 값어치 등의 말을 하는 것과도 전혀 관련이 없다. 더불어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내가 SP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쓰게 될 책의 특정 지역의 판권으로 언급을 하게 된 600억원 중 책의 출판 관련 및 몇몇 정치 사회적인 활동을 위하여 50억원을 기부를 하는 말을 약 30~40년 전 나의 고향 집 마당에서 언급을 한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앞의 살인멸구의 다양한 방법들 외에 온갖 이간과 농간의 말로서 무기 징역수나 사형수에 비유되는 죄나 죄에 대한 말과 말을 만들어서 책의 판권에 대해서 생명 값 목숨 값 삶의 값어치 등의 말을 하는 것과도 전혀 관련이 없다.

 

책의 판권에 대한 금액에 대해서 나의 생명 값 나의 목숨 값 나의 삶의 값어치 등의 말이 등장을 하게 된 것은 내가 SP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책을 쓰는 것이 그만큼 중요한 의미란 뜻이고 SP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영화의 제작도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고 나아가 앞의 연속 선상에서 내가 나의 어릴 때 언급을 한 정치 활동 종교 활동 경제 활동 등도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고 나의 삶으로서 살아가야 할 일들이란 뜻이지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상호 간에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해서 만든 말과 말로서 이런 저런 칼쿠리를 만들고 시비 거리를 만들어서 실제로 사람이 사망을 하게 하는 것이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사회 활동을 단절하고 세상으로부터 유리하게 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과도 전혀 관련이 없다.

 

군의 세계에도 군 법이 있고 명령이 있고 명령 체계가 있고 군율이고 있고 훈련 등이 있지만 그런 것이 어디까지나 국방을 위한 것이고 국방을 위한 군의 세계의 유지를 위한 것이지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그러나 군의 세계에 대해서 전혀 알지도 못하는 국민을, 특히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각자의 개성과 특성이 충만할 수 밖에 없는 국민의 삶을, 계급이나 명령 체계로 이런 저런 칼쿠리를 만들고 시비 거리를 만들어서 실제로 사람이 사망을 하게 하는 것이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사회 활동을 단절하고 세상으로부터 유리하게 하는 것이 그 목적이 아닌 것과도 유사한 것이다. 그러니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그러나 군의 세계에 대해서 전혀 알지도 못하는 국민을, 특히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각자의 개성과 특성이 충만할 수 밖에 없는 국민의 삶을, 상대로 계급이나 명령 체계로 이런 저런 칼쿠리를 만들고 시비 거리를 만드는 것이 어떻게 보면, 즉 경우에 따라서는, 군법을 어기는 행위나 이적 행위와 유사하게 간주 될 수 있는 것과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

 

지금껏 나의 삶에서 발생한 일들이 당사자와 전혀 관련이 없이 나와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들은 사람들이 나의 대화 중 일부분만을, 물론 사람이 상대방의 모든 대화를 기억을 할 수가 없고 상대방의 모든 대화를 언급을 할 수도 없으니 일부분만 언급을 한 것이지만, 언급을 하고 그 언급된 것이 묘한 뉘앙스를 일으키게 된 것이 아닌가 싶다.

 

나아가 몇몇의 경우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 및 종교 등에 대한 이해 부족이 주요 원인일 것이고 우리 사회의 전래적인 전통이 사람의 고행, 물론 나의 어릴 때 누군가가 고행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것을 듣고 고문이나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그러니 누군가 ‘자해’라고 표현을 하지만)이라고 말을 하기도 했고, 수도 득도 문리 터득 섭리의 깨달음 등에 대한 것에 중심적 비중을 많이 두었던 것에 기인을 한 것이고 이런 것은 사람이 사는 세상 외의 세계의 현상에 대해서는, 또는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해서는,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 등으로 표현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도 일부 추정이 가능할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믿을 수 있건 없건 내 스스로 알게 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타난 현상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 및 관련된 몇몇 표현들도 말을 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실존을 알리기 위해서 다른 공간에 있는 것을 입체의 질감 있는 환영으로 볼 수 있거나 다른 공간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환청으로 들을 수 있거나 독심술과 유사한 현상이 나타나니 그런 것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고, 또한 나와 함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과학적인 발견이나 발명을 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나아가 나와 함께 정치 및 경제 활동을 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등등 오히려 누군가의 또는 어딘가의 정치 및 경제 활동의 스파이로 이용만 하고자 하는 것과도, 그것도 범법의 사실을 피하여 자연적인 인생의 행로로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 나의 나이 마흔에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예정된 시기가 있으니 그 때부터 오로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창조로서의 삶을 살게 만드는 것’이니 ‘토사구팽’이니 ‘나의 마흔부터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한다고 범죄만 저지르기 전에 천국으로 일찍 보낸다고 또는 식물 인간으로 만든다고 또는 사회적인 활동을 고립시킨다고 각종 사건 사고의 유발이나 생체 실험 등을 동원하는 것’이니 ‘등잔 밑이, 몇 곳이고 어디어디(?), 어둡다’니 ‘낮 말을 새(하늘)가 듣고 밤 말은 쥐(벽)가’ 듣고 ‘재주는 곰이 돈은 사람이’ 등등의 온갖 표현들을 동원하여 일을 꾸미는 것과도 일정 정도는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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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ITON,

2008-02-07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