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Copyright, The Origin Of YahHoh, 야호의 유래, 03,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2. 28. 18:41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차이와 종교 논쟁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차이와 종교 간의 특성에 대해서는, 즉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및 기독교의 차이에 대해서, 나아가 기독교에서도 성경과 선지자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이해 및 성령으로 잉태된 것 및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에 대한 말은 약 30~40년 전에 이 사람 저 사람과의 대화에서, 즉 각 종교의 신앙인들과의 대화에서, 단어와 단어로, 또는 한글로 영어로, 언급이 된 일이 있었으니, (자세한 것은 나의 다른 글들 참조 바람), 혹시나 종교 문제로 나에게, 또는 나의 글에 대해서, 문제를 삼고 싶으면 약 30~40년 전에 출판이 된 종교 관련 서적 및 종교 관련 단어와 용어와 말들의 의미를 생각을 해보고 그 단어와 용어와 말들과 연관이 된 사람들의 행위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좋지 않을까 싶다.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하는 것은 이 세상과 사람과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관계에 대한 말이지 동`서양의 지역이나 애국과 외국 등의 개념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말이다. 그런데도 나의 고향에서 나의 어릴 때부터 나에게 시비를 걸기 시작하여 약 30~40년에 걸쳐서 작업을 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의 자신들이 잘못 알고 있는 종교 및 Spirits as God or Angels및 신앙 및 성경 등에 대한 개념은 전혀 고려를 하지 않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이해 관계를 목적으로 동`서양의 지역이나 애국과 외국 등의 말을 이용하여, 즉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정체성과는 일절 관련이 없는 말로서, 나의 언행에 시비를 거니 나의 반응 자체가 조금은 민감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약 30~40년의 시간과, 최소한 약 20년의 시간과, 인해 전술처럼 동원된 사람의 수와 그물망 같은 네트워크 또는 조직적인 활동의 결과가 아닐까 싶다.

 

사람과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존재론적으로 다르다고 말을 한 것 및 불교 유교 도교 기독교 등이 사람의 행위와 관련하여 서로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만 고치면, 그리고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도 되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것만 고치면, 그리고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는 이 세상에서의 각자의 행위에 따라서 저 세상의 좋은 곳 등에 가고 없고 이 세상의 사람과는 교통이 없이 단절이 되는 것을 알면,,,등등 서로 간에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말을 한 것 및 심지어 그 결과로 목상이나 돌상이나 철상 등을, 물론 누구 얼굴인지도 모르는 각종 상을, 마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도 되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것만 고치고 부처님부처님 하는 잘못된 사고 방식만 고치면 사람이 절에 가도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말을 한 것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와 동행을 하고 있으니 내가 절에 가면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절에 가게 되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의 입장에서는 집 안과 집 밖이 다른 것이고 이 동에 저 동네가 다른 것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입장에서는 사람이 집 안과 집 밖에 있는 것이나 이 동네 저 동에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니 사람이 절에 가도 단지 절이라도 해서 마귀도 악마란 존재가 없다는 말을 한 것 및 돌은 돌일 뿐이고 단지 사람이 돌을 돌로 여기지 않고 살아 있는 돌이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도 되는 것처럼 생각을 하는 것이 문제이고 우상인지 오상인지 아상인지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니, 즉 그 행위가 문제이니, 사람이 절에 가도 마귀나 악마라고 볼 수 있는 것은 없고 단지 사람의 이 세상의 모습 및 사람의 영혼 및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의 모습만 존재를 한다는 말을 한 것 등등이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 이미 언급이 된 말들이니 종교 문제로 혹시나 나에게, 또는 나의 글에 대해서, 문제를 삼고 싶으면 약 30~40년 전에 출판이 된 종교 관련 서적 및 종교 관련 단어와 용어와 말들의 의미를 생각을 해보고 그 단어와 용어와 말들과 연관이 된 사람들의 행위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볼 일이지 괜히 전통, 애국애족, 한반도, 동양, 조선의 얼,,,등으로 서로 간의 삶의 시간을 낭비할 시비에 걸 일은 아닌 것 같다. 특히 기독교에서도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출생 과정 및 그 이후 그리스도 예수님의 일생의 행적을 살펴 보고 그 때 그 때마다 사용이 된 단어와 용어와 말들을 살펴 보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님과 늘 동행을 한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 과의 관계 등에 대해서 살펴 볼 일이지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감동 감화로 기록이 된 성경이라고 할지라도 성경의 기록 자체는 사람의 언어이고 사람의 표현인 바 단어 하나 하나에 집착을 하여 그 단어로 사람의 삶을 침해할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다. 요한복음 1장의 표현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것이고, 특히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를 할 수 있는 한계 면에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것이고, 나아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날 때의 방식에 대한 표현일 것이지 성경에 기록된 단어 하나하나 및 표현 하나하나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이란 것은 전혀 아니란 것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지만 사람의 일상에, 신앙인의 일상에, 시비 거리가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다.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차이와 종교 간의 특성에 대해서는, 즉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및 기독교의 차이에 대해서, 나아가 기독교에서도 성경과 선지자님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이해 및 성령으로 잉태된 것 및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에 대한 말은 약 30~40년 전에 이 사람 저 사람과의 대화에서, 즉 각 종교의 신앙인들과의 대화에서, 단어와 단어로, 또는 한글로 영어로, 언급이 된 일이 있었으니, (자세한 것은 나의 다른 글들 참조 바람), 혹시나 종교 문제로 나에게, 또는 나의 글에 대해서, 문제를 삼고 싶으면 약 30~40년 전에 출판이 된 종교 관련 서적 및 종교 관련 단어와 용어와 말들의 의미를 생각을 해보고 그 단어와 용어와 말들과 연관이 된 사람들의 행위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면 좋지 않을까 싶다.

 

100권에 달하는 나의 글이 종교 논쟁의 위한 글은 전혀 아니다. 비록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하고 있고 또 그 존재론적인 속성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니 이 세상의 사람들 중 선택한 사람들을 만나고 동행을 하여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증거를 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능력들을 나타내고 있지만 이 세상에는 사람 및 이미 창조된 세상 만물이 존재를 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의 개념 상 몇몇 종교들을 말을 하고 있지만 종교와 관련된 언행 역시 사람의 언행으로 행하고 있는 것이지 전적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행하고 있는 것은 전혀 아니다. 성경에서조차도 볼 수가 있듯이, 성령의 능력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을 잉태한 성모 마리아님과 조셉님에게서 조차 볼 수가 있듯이, 성령으로 잉태된 더불어서 하나님의 영이,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거하고 있던 그리스도 예수님게서조차 볼 수가 있듯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방언의 능력 등 여타 전도 활동에 필요한 능력이 가능하게 하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거하고 있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에게서 조차 볼 수가 있듯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과의 전적인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들조차도 그 사람들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가 있고 빌딩의 사방이 닫힌 사무실 안에서 빌딩 밖으로 또는 대한민국에서 세계 각지의 영화 촬영 리허설 장소들 및 바다 호수 폭포 벼랑 고속 도로 철로 등등 및 대한민국의 잠자리에서 미국의 잠자리로 이동이 가능한 것 등이 여러 가지 현상들로, 즉 실제의 이동 및 환영 및 꿈 등의 현상들, 그것도 관련 사진을 본 것의 연상 작용 상상력 착각 전두엽(?) 특정 질병(?) 등에 의한 것 및 사람의 물질 문명에 의한 것 및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것 등 각자의 거시기가 거시기해서 거시기 한대로 또는 각자의 심보가 고약하게 생기고 덕지덕지 붙은 정도 대로 이해를 하는 현상들로, 나타나는 것을 볼 수가 있을 것이지만 사람은 사람으로서 사람의 언행으로 이 세상에서 온갖 언행을 한다는 것이고 특히 사람의 육체가 갖는 모습은 사람의 육체의 모습 그대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즉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과의 전적인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들조차도 사람의 육체 자체의 모습으로 무엇인가의 물체에, 즉 어제 드라마처럼 MBC 드라마 ‘뉴하트’에서 병상의 환자가 의사에게 집어 던진 가습기와 같은 물체에 또는 몇몇 영화나 드라마 장면에서처럼 이동하거나 정지해 있는 물체에, 부딪히게 되면 아프거나 다치거나 그래서 피를 흘리는 모습을 보게 되거나 죽게 되는 것이고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을 증거 하기 위한 것으로서 (전적으로 SP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나의 어릴 때) 나와 SPRITS AS GOD OR ANGELS의 사이의 약속된 것 또는 방법처럼)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면 무형의 무엇인가에 의해서 보호를 받으니, 즉 무협 용어로 표현을 하면 호신강기와 같은 것으로서 또는 ‘용현’이란 이름을 가진 사람의 표현으로 말을 하면 수호천사에 의해서 또는 몇몇 사람들의 일반적인 표현으로 말을 하면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한 하나님의 영이 보호하사’ [성모 마리아님, 그리스도 예수님이, 보호하사’=‘조상님의 은덕으로 보호하사’] 등등 보호를 받으니, 그냥 무엇인가가 와서 부딪힌 것이 되는 것이란 것이다.

지금처럼 도서관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글을 작성하고 있으면 ‘도서관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글을 작성하고 있다.’라고 표현을 한다. 지역 마다 국가마다 개인마다 사용하는 단어 및 표현에 차이가 잇지만 유사하게 표현을 한다. 독서백편의자현의 방법으로서 성문 종합영어나 정석 수학에서 말을 하고 영어 문법이나 수학 공식에 대한 이해를 막힘 없이 하게 되고 응용을 할 수 있게 되면 그렇게 표현을 한다. 수도를 하고 고행을 하고 명상을 하고 득도를 위한 사람 수만큼 많은 득도를 위한 행위를 하면 그렇게 표현을 한다. 그 결과 득도를 하고 도가 통하고 문리가 통하면 또 그렇게 표현을 한다. 사람의 능력이나 사람의 정신력 등으로 무술을 연마를 하여 특정한 경지에 오르면 또 그렇게 표현을 한다. 나아가 그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공중 부양의 현상이 나타나게 되면 또 그렇게 표현을 한다. 그런데 공중부양이 제 3자의 입장에서 볼 수 있는 것이 없지만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의, Power에 의한 것이면, 물론 그럴 경우에는 여타의 다른 현상들로 존재를 할 것이지만, 그렇게 표현을 한다. 그러니 혹시나 나의 글에 대해서 종교 문제를 말을 하기 전에, 그것도 우리 것이나 애국 애족의 말로서 및 기독교 내에서 종교적인 직분이나 역할이나 성경 구절 암송 등의 실력 등으로서 종교 문제를 말을 하기 전에, 각각의 종교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 단어, 말, 표현 등을 중점적으로 이해를 하고 그 단어, 말, 표현 등과 연관이 된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이해를 하고 그것도 앞의 말이 약 30~40년 전에 및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만 20세의 1986년도에도 불특정한 다수의 사람들에게 언급이 되었으니 약 30~40년 전의 책이나 사전을 통해서 살펴 보면 각각의 종교에 대한 이해가 쉽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나도 내가 아는 것만 말을 하고 있을 뿐이지 잘 모른다. 단지 사람과는 전혀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가 있고 내가 그 능력 및 관련된 현상들을 실제로 실체로 접할 수가 있으니 그런 것에 대해서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선택된 사람과 교통을 하는 다수의 방법들 중 하나라고 말을 하던 SP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고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다수의 SPRITS AS GOD OR ANGELS의 방법들 중 하나라고 말을 하던 공간이동이나 환영 등과 같이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현상들 중 하나라고 말을 하던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이라고 말을 하던 그냥 사람의 신체 현상에 의한 단순한 환영이나 헛것이라고 말을 하던 거짓말이라고 말을 하던 등등 말을 하는 것일 뿐이다.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 나에게 불교에 대해서, 또는 자신이 터득한 문리에 대해서, 말을 하던 내 또래의, 어린 아이로서 나이 개념 및 시간 개념이 희박했으니 나타나게 된 표현임, 더불어 나이 개념 및 시간 개념 등과 더불어서 사람이 무슨 행동을 어떻게 취해야 하는 것인지 대해서는 희박했으니 나타나게 된 표현임, 아이들 및 어른 들 중에는 머리(카락)만 없었지 정말 잘 생긴 아이들 및 사람들도 있었다. 물론 대화를 하다 보니 정말로 똑똑한데 가장 중요한 사실이 그 출발부터가 잘못된 것이니, 즉 사람 및 세상 및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이 잘못 되었으니, 결과론적으로 머리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란 말도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 언급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어린 아이로서 비록 세상 만물을 인지를 하지만 언어적인 표현에 있어서는 다른 사람들이 사용을 하는 표현을 보고 배우는 중이었으니 그 당시의 나의 대화가 이런 저런 모욕적인 말로 표현이 되었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을 모욕을 하거나 경멸을 하고자 하는 의사는 전혀 없었다. 요즈음의 아이들이나 외지에서 온 몇몇 아이들은 모르겠지만 그 당시 나의 고향의 아이들에게는 상대방을 모욕을 하거나 경멸을 하고자 의도나 생각 자체가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약 30~40년 전의 나의 어릴 때 나에게 유교에 대해서, 또는 자신이 터득한 문리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삿갓을 쓰고 선비 복장을 한 사람들도 있었고 얼굴 자체에서 기풍이 풍기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래도 사람은 사람이었던 것이다. 물론 불교나 유교에 대해서, 또는 자신이 터득한 문리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나이든 사람들 및 일반인과 같은 사람들도 있었다. 나는 지금 현재 비록 100권 가까이 되는 분량의 글을 작성을 하고 있고 그 과정에 나의 삶에서 발생을 한 현상들과 그 현상들 속에서의 대화의 내용들을 언급을 하고 있지만 나의 고향 마을에서 살았던 사람들이나 이웃 마을의 사람들이나 전국 및 세계를 각각의 목적대로 유람하던 중 우연히 지나가는 길에 나의 고향에 들리게 된 사람들 중에서 나와 일면식이라도 있거나 나와 몇 번의 만남과 대화가 있었거나 나를 잘 알고 있다고 해도 상대편의 입장에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나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현상들에 대해서 기억도 못하고 있거나 내가 말을 하는 것과 전혀 다르게 이해를 하고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약 30~40년 전인 1970년 전후에는 내가 어린 아이에 불과하니 나를 찾고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치고자 하는 사람들이거나 또는 자신의 갈고 닦은 지식 및 학식 등을 전수 받을 사람을 찾고 있는 사람들이거나 우연히 나의 고향 집을 찾게 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간혹 내가 몇 마디 되지 않는 말이나 표현들로 무엇인가 말을 하고자 하고 비록 사람들의 인지 능력으로까지 나타나 보이는 것은 없지만 혼자 있을 때는 미지의 무엇인가와 상호작용을 하는 행동들이 얼굴과 몸짓 등으로 자주 나타나니, 물론 어린 아이의 행동 자체에도 매일매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성장을 하니 그런 것이 있을 수 있지만, 혹시 지금까지의 우리 사회 또는 인류 사회에 알려지지 않는 무엇인가를 알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으로 찾게 되는 사람들도 있었으니 동일한 현상들에 대해서도 전혀 다르게 이해를 했을 것이다. 특히 약 30~40년 전인 1970년 전후 상황에서는 비록 언어적인 표현이 사람의 언어 및 지식으로 논리 정연하게 표현이 되지 못했을 뿐이지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세상의 사람 및 만물에 대해서 나와는 다른 생각 및 사고 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로 여겨졌으니 나의 입장에서는 나의 고향에서의 약 10여 년 및 지금까지의 삶의 기간이 일련의 연속적인 과정이었지만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어린 나를 이해를 하고 했던 사람들이던, 특히 어린 나를 통해서 사람 및 관습 및 하늘의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연구를 하고자 했던 사람들이던, 또는 어린 나를 이해를 하지 못했던 사람들이던 나와의 관계가 일회적인 것, 또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개념과는 조금은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는 정도로, 여겨졌을 뿐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을 것이다. 심지어 성경 및 기독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들조차도, 물론 지금 현재도 여전히 약 30~40년 전의 모습들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 및 성경을 이해를 하는 것에 있어서,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이해를 하는 것에 있어서, 나와는 전혀 다르게 이해를 하고 있었으니, 나의 말이나 나의 존재 자체가 아직 세상 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로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 및 성경 및 기독교 등에 대해서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개념과는 다른 개념을 가지고 있는 정도로, 여겨졌을 뿐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을 것이다. 다른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들과 다른 말을 하고 있는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만으로 말을 할 뿐이지 사람들을 말과 지식으로 이해를 시킬 수 있는 말들과 표현들을 하지 못했으니 그럴 수 밖에 없는 일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약 30~40년 전인 1970년도 전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시골에서의 일이지만 나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사실들이, 즉 다른 사람들이 알 수가 있던 없던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들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알게 된 사실들을 말을 하니 나에게는 실질적인 사실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마치 외계의 사실들처럼 이해가 되는 것 자체가 그리고 그 결과로 서양과 연관을 지어서 생각을 하고자 하는 것 자체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고 (가슴을 칠 정도로) 답답한 일이었고 그래서 ‘내가 불혹인지 물혹인지 하는 때 되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의 말과 지식으로 글을 쓰게 되면 그 때 보자’는 식으로 말을 했던 때도 잠시 있었다. 세상 물정을 몰랐던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믿거나 말거나 내가 어리니 성경에 대해서도 내가 알아야 할 사실들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의 두뇌로 전달이 된 것 외에 사람의 지식적인 차원에서는 전혀 몰랐던 입장에서, 나아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 및 이 세상의 관계에 대해서 전혀 몰랐던 입장에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정확하게 언제부터인지 모를 나의 어릴 때부터 나에게 나타났듯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당연히 나타났을 것이니 다른 사람들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나와 동일하게 알고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하고 대화를 하다가 다른 사람들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것처럼 대화를 하여 이런 저런 오해에 휩싸이고, 심지어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사고 방식 및 행동 방식 및 습관 등에 대해서 내가 다르게 생각을 하고 말을 한다고 다수의 사람들이 나를 놀린다고 생각을 하고 이런 저런 확인 작업까지 그친 끝에, 그런 사실을 깨닫게 되기까지 제법 시간이 걸린 일도 있었듯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기인하여 발생한 일들이고 현상들이지만 아주 어릴 때는 어린 내가 달리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던 것들이지만, 물론 나의 어릴 때 그 당시에도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나 조차도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이나 나를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들 외에, 물론 사람들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명확한 개념 자체가 거의 없었고 다른 전통적인 종교 현상으로 이해를 하기에 바빴으니 그 단계까지 갈 수가 없었지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었으니 다른 사람들의 나의 말에 대한 태도를 이해를 하게 되나 여전히 사람과 사람으로서의 관계에 대한 부분은 미제의 과제로 남아있었지만, 지금은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던 말던 최소한 사람의 말이나 지식으로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나의 말을 표현은 할 수가 있는 것 같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것도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 및 사회 현상학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는 것 같다.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하고 내가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즉 SP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을 말을 할 때마다 나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들에게 표현을, 즉 영혼과 연관을 시켜서 표현을, 한 말이 있었다. 그것은 무엇이었을까? 어릴 때의 나의 표현으로는 무엇이었을까? 그 말을 비롯한 몇 마디 말들을 듣고 담벼락 너머에서 마치 졸도를 하듯이 충격을 받은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은 누구였을까?

 

지금의 나의 글에서 나의 상대방이 실제 대한민국의 대통령인지, 향후 교황이 될 수 있는 로마 교황청 소속의 선교사들인지, 전 세계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기관의 소속원인지, 몇몇 발명과 개발과 전 세계의 경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룹의 비즈니스맨인지,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내가 SP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쓰게 될 책의 특정 지역의 판권으로, (그러나 옵션으로 한가지 조건을 말을 달고서), 그 당시 250억원을 불렀다가 책의 권수가 50권에서 100권이 될 것이라고 하니 감당이 안되니 자신들이 감당할 수 있는 금액으로 600억원으로 불렀다가 다시 책의 출판 관련 및 몇몇 정치 사회적인 활동을 위하여 50억원을 기부를 하게 된, (그러나 그 역시 나로부터 한 가지 옵션을 달고서), 말을 하게 된 일이 사실인지 등등의 사실도 중요할 것이지만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이다.

(Refer to the writing, ‘Amazing Road in Bolivia 02’)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2-12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