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Copyright, The Origin Of YahHoh, 야호의 유래,02,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2. 28. 18:38

글, 영화 제작,

 

내가 영화 제작에 대해서 언급을 한 것은 나의 정치 등에 대한 이상 및 정책등을 영화로 제작을 하는 것과, 특히 다른 누군가가 영화로 나 대신 나의 이상 및 정책 등을 영화로 제작을 하는 것과, 전혀 관련이 없다. 내가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 영화 제작을 언급을 한 것은 the existence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말을, 그것도 각자의 사명과 방법 대로 말을, 하기 위한 방법들 중 하나였다.

사람들과 대화를, 특히 Jung,,,님과 대화를, 한 결과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는 방법으로서 말 외에 글을 쓰는 것 영화를 제작을 하는 것 만화 그림 음악 등 예술 분야의 활동을 말을 하기에 the existence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로도 하겠지만 글을 쓰고, 최초에는 50권, 100권의 분량이 될 것이라고 말을 했지만, 영화를 제작을 할 것이란 말을 했었다.

그렇게 된 배경도,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 그 당시에 the existence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의 말을, 그것도 각자의 사명과 방법 대로 말을, 해야 할 내가 또는 나의 사회 활동이 다른 사람들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이용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사람의 또는 지구상의 생명체의 창조 시와 마찬가지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나의 신체의 골격과 근육에 변화가 생길 때, 즉 나의 모든 신체 상태가 정상이지만 단지 골격 및 근력의 상태만 상대적으로 약하게 그리고 활동량 및 활동 시간이 조절이 되듯이 변화가 생길 때, 비록 말을 할 수 있고 목소리도 좋지만 한번에 특정한 활동량 또는 특정한 시간 이상 말을 못하게끔 조절이 되는 것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다. 사람의 골격과 근력은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골격과 근력의 상태에도 서로 간에 차이가 있고 또 활동량 및 활동 시간에 의해서 조절이 되는 모습에도 서로 간에 차이가 있는 것이고 나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조금 더 조절이 잘 되는 것뿐이고 그러니 자연적인 성장 외의 육체의 단련 자체가 되지 않는 것이고 그러니 육체적인 활동이나 노동에 상대적으로 제약이 있는 것뿐이지 사회 활동 자체에 이상이 있는 것은 전혀 아니다. 물론 언젠가 사람들로부터의 각종 시험 실험 등의 시비가 끝나서 나의 생명체에 위험이 없게 되면, 또는 나의 the existence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의 말이, 그것도 각자의 사명과 방법 대로 말이, 인정이 되어 더 이상 나의 생명체에 위험이 없게 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또 다른 골격 및 근력의 상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참고로, 약 30~40년 전 그 당시까지의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관습 및 인간 관계상 누군가가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고자 하면 스승, 선배, 멘토르, 대부 등 다른 사람과의 인간 관계가 형성이 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나와 같은 경우는, 즉 믿거나 말거나 나의 직접적인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하여 the existence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의 말을, 그것도 각자의 사명과 방법 대로 말을, 해야 하는 성경 속의 선지자님과 같은 경우는, the existence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의 말을, 그것도 각자의 사명과 방법 대로 말을, 해야 하는 것에 상당한 장해를 받게 되니 그런 것이다. 특히나 관습적으로 가문 등의 영향력이 다른 사회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했고 전통적으로 사람의 생각과 사고에 기초를 한 다른 종교들이 존재를 했었고 the existence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이 본질적으로 달랐고 기독교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사실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한 the existence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 및 성경으로 성립이 된 것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의 전도 및 성경이나 책을 통한 전도에 의해서 성립이 되게 된 것으로 인하여 더욱 더 직접적인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하여 the existence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의 말을, 그것도 각자의 사명과 방법 대로 말을, 해야 하는 것에는 상당한 장해를 받게 되니 그런 것이다. 옳고 그르고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고 종교나 학문 등 분야에 관련이 없이 사람의 지식의 습득과 또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그렇다는 것이고 사람의 관습이 그렇다는 것이고 사람과 사람의 일이 방식이 그렇다는 것이다.

사람의 정신 의지 등도 중요하지만 사람의 환경의, 특히 사회 문화적인 환경의, 중요성을 말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 다른 이유로는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하여 the existence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증거에 관련이 되게 되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지적 호기심 등으로 인하여 많은 시험에 들게 되니 골격이나 근력 자체가 정상이지만 상대적으로 약하게 만든 것이다. 웃을 일이 아니고 바늘에 한 번 찔리면 ‘아’ 하고 말지만 연속하여 반복되면 신체 반응이 생기고 그 결과에 따라서 언어적인 신체적인 폭력이 발생을 할 수도 있듯이 the existence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에 대해서 요즈음의 시대 상의 반영이라는 말로서, 즉 약 2천 년 전의 사회 문화의 시대에는 선지자님 등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하여 유목민이나 집시나 낭인 등이 유랑을 하듯이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면서 the existence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를 했듯이 과학과 물질 문명으로 표현 되는 요즈음의 시대상의 반영이라는 말로서, 과학과 의학을 빙자한 우연을 가장한 각종 사건 사고나 생체 실험 등이 반복되면 그에 따른 신체 반응이 생기고 그 결과에 따라서 폭력 등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하여 the existence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의 말을, 그것도 각자의 사명과 방법 대로 말을, 하는 것 자체가 힘들게 되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의 육체의 상태를 폭력 자체가 불가하게, 즉 근력을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나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폭력의 행사가 불가하게, 상대적으로 약하게 만드는 것이란 것이다. 근래의 자본력과 조직력과 철판 성형 수술을 주요 무기로 무장한 발달된 기획 및 씽크의 모습은, 특히 방송 연예 활동 분야의 모습 및 성공 담을 mobilization한 모습은, the existence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의 말을 각자의 사명과 방법 대로 한다는 말을 근래의 시대가 과학 및 물질 문명이 시대이니 각종 사건 사고나 생체 실험 등이 the existence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하는 방법이란 말을 만들 정도이다.

(참조로, 믿거나 말거나, 약 2천 년 전의 사회 문화의 시대에서의 선지자님의 경우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하여 유목민이나 집시나 낭인 등이 유랑을 하듯이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면서 질병이 있는 사람을 비롯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 the existence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대한 증거에 대해서 의견을 묻는 몇 가지 질문들을 나의 고향의 논 옆에서 환갑의 나이의 누군가에게, 물론 다수의 환갑에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한 일이 있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다른 사람들도 직접적으로 불 수가 있고 대화가 가능한 것이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다른 사람들도 볼 수 있느냐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의 지식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있느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내가 또는 다른 사람이 나타낼 수 있는 것이냐 아니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독자적으로 나타내는 것이냐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내가 직접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말을 하는 것이냐 다른 사람의 대신으로 말을 하는 것이냐 등을 질문을 한다.

그래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은 내가 직접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 수 있고 대화가 되고 내가 가는 곳마다 동행이 되어서 말을 하는 것이니 전혀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필요하면, 물론 내가 아니고 나와 교통하는 또는 나에게 왔다 갔다 하는 등등 사람의 말과 인지 능력으로서 표현하기 힘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지구나 이 세상을 없앨 수도 있는 것이니 전혀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은 내가, 물론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마음에 달린 것이니 ‘언제’ ‘어떻게’ 등에 대해서는 내가 마음대로 말을 할 수가 없는 한계가 있고 물론 나에 관한 한 나와 동행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때는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 및 다른 사람에 있을 때도 가능한데 그런 것 자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 수 없는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게 하고 믿게 하기 위한 것이고, 즉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에서는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경우는 없고, 단지 A라는 사람을 통해서 사람이 말을 하는 것에 따라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렇게 저렇게 나타나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A라는 사람과 동행을 하고 있어서 그런 것이고 그것도 A라는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이 세상에 나타내기에 합당한 경우에 그런 것이고 등등, (더불어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차원을 떠나서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문제를 떠나서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관계를 생각을 할 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그래서 지금 현재도 나의 고향 하늘에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대로 이것 저것 이 세상에 계속해서 무엇인가를 만들고 나타내고자 하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인가 생각을 해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하고 등등), 그런데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게 하고 또 그 결과로 다른 사람들이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믿게 하는 것이 문제이고 단정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나의 모습과 말뿐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은 그 과정은 보이지 않고 그 결과만, 즉 그 자리에서 설명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낫에 손이 베여도 베이는 경우와 그렇지 않는 경우나 날씨가 화창해도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는 경우나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경우나 지구를 없애는 경우나 (물론 그렇게 하면 그 결과도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 볼 수 있는 것은 없을 것이란 말도 하고 ‘어떻게?’란 말에 아마도 십중팔구 먼지처럼 없애버리거나 다른 곳으로 보내 버릴 수도 있을 것이지만 실제로는 Spirits as God or Angels만이 알 수 있는 말이란 말도 하는) 등과 같이 그 결과만, 보인다는 등등의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눈으로도 보이지 않고 귀로도 들리지 않고 손으로도 만져지지도 않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게 하고 믿게 하기 위한 것이니 다른 무엇보다도 나의 말을,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그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문제가 아니라 이 세상의 사람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에는 상당한 제약이 있을 수 밖에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믿어야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을 하니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이미 일부 언급을 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직접적으로 구체적으로 아는 것은 없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등을 떠나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는, 특히 우리 사회에서는, 먼저 상대편이 신뢰를 할 수 있는 사회적인 무엇인가가, 자신이 성경과 관련하여 알기로는 목사나 전도사란 사람 등이 있는 것 같은데, 있어야 할 것이란 말을 하는 경우가 있었다. 지금 나의 말로서 내가 말을 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무속 신앙과는 전혀 다른 것 같은데 우리 사회에서는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고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도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대화에 의해서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을 사람의 지식으로 알아서 말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불교나 유교 등에 비교하면 아직까지 초보 단계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자칫 잘못하면 나의 말이 무속 신앙으로 이해가 될 수가 있거나 나쁜 것으로 이해가 될 수도 있으니, 특히 내가 어린 아이라서 상대방의 질문 등에 대답을 하기가 힘들거나 상대방이 원할 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나타내기 힘들면 더욱 더 그렇게 되기 쉬우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쉽지가 않는 것 같다는 말을 한 경우도 있었다.

지금까지의 나의 언행이나 나의 글들에 대한 핑계의 말로서가 아니라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내는 것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고 관련된 말을 하는 것도 결국 이 세상의 사람에게 하는 것이니 이 세상의 사회 및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 가짐이나 태도 등과 일정 정도 연관이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도 있고 또 이 세상에 사람이 살고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내는 것에 합당한 방법들이 있지 않을까 싶다.

As one Comment, As one Real Possible Situation, 어느 날 어느 병원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서 환자가 치유가 되었는데 갑자기 그 결과에 대해서 당사자의 말과 의사나 전혀 관련이 없이 그 병원의 신부님이나 수녀님이나 또는 그 환자의 종교나 또는 그 환자가 다니는 종교 단체의 사람의 이름이나 또는 그 환자나 그 병원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제약 회사나 의사나 의료술이나 약의 이름이나 처방전 등이 언급이 되면 지옥에 갈까요 말까요? 사람의 생명과 삶이 잉태 순간부터 사망의 순간까지 시간의 연속에 있는 것이고 사람이 사람의 육체와 영혼으로 구성되어 있는 바 육체의 제약을 많이 받으니, 그래서 회개와 속죄와 구원이란 말도 있을 것이고 관련된 현상의 반영의 모습의 하나로서 짐승의 피와 각각의 선지자님의 사명을 행하심과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 도중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며 돌아가신 것 등이 언급이 되고 있고 소수의 사람들이 수 천 년 전 시대와 같은 환경에서 살 수가 있으면 지금 현재도 사람의 완벽하지 못하고 부족한 모습으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범죄와 그에 대한 속죄의 의식이나 형식으로 짐승을 잡고 피를 바칠 수도 있을 것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계명이나 성경에 대한 이해나 종교 교리의 문제로서가 아니라 지금의 시대에 그렇게 실천을 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의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것과 같이 사회 환경의 제약을 받을 수도 있으니, 그것만으로는 지옥에 갈까요 말까요 라는 말을 하기가 적당하지 않을까요? 참고로,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지만 그러나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깨달음 영감 지혜 스스로의 감동 감화 방언 은사 등 각양각색의 기도의 응답을, 물론 사람 스스로의 신체적인 현상으로 가능한 현상도 있지만, 받지만 부분적인 순간적인 교통의 현상이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전면적인 교통 및 동행이 아니니 확신을 하기가 힘든 경우일 것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을, 즉 아브라함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까지의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사명을 행하고 계명을 전하고 말씀을 전하는 것은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필요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에서 사람의 모습을 한 환영으로 나타나서  살기 위한 것이 아니고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필요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을 로보트나 노예처럼 만들어서 숭배를 받기 위한 것도 아니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창조에 의해서 시작이 인류가 사람과 사람으로서 서로 간에 지킬 것 지키며 죄를 짓지 않고 살기 위한 것이고 그런 것을 위해서 비록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그런 사실을 사람의 본연의 양심으로 알 수도 있지만 모든 인류가, 항상, 동일한 수준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함을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피부로 실감나게 인지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잊지 않고 특히 일상의 언행에서 잊지 않고 살기 위해서 매 일주일 마다 안식일을, 물론 스스로의 기억 능력 및 윤리나 도덕이나 준법 정신을 보아도 어느 정도 추정을 할 수는 있을 것이지만, 지켜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고 이런 사실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의 사람과의 heavenly mission을 수행하는 것을 기록 하고 있는 성경의 단어, 구절, 하나하나에 얽매이고 목 매인 모습을 떠나서 현재의 지구상의 인류만해도 63억인 인류의 각자의 창조된 모습만 보아도 충분히 짐작을 하고도 남지 않을까 싶다. 그러니 신앙과 관련이 된 것에 대해서 비록 전도를 할지라도 스스로의 신앙에 충실할 것이지 타인의 신앙에 지나친 관심을 갖지 말고 특히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되는 사람은 각자의 타고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해서 주어진 삶과 사명이 있을 것이니, 물론 어느 누구나 각자의 삶과 사명이 있을 것이지만, 신앙심 및 교력 및 교회의 직분 등으로 인하여 각자의 기준과 잣대로서 스스로의 시비에 걸리지 말고 특히 신앙인으로서의 올바르게 가야 할 길을 인도한다는 말로서, 즉 자신이 예비한 길로 가게 만든다는 말로서, 오히려 스스로 및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한 시비와 범죄 행위에 빠지지 않는 지혜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

지금까지 인류의 생체 실험 결과로, 약물 실험의 결과로, 특히 어린 아이 때의 약물 실험의 결과로, 사람의 골격과 근육의 신체 상태가 지극히 정상이고, 특히 질병으로 병원에 내원할 일이 없을 정도로 정상이고, 단지 육체의 활동량 및 육체의 활동 시간에 따라서 근력의 상태가 인공 지능이나 형상 기억 합금처럼 조절이 되는 것이 가능한 경우는 없다. 그런 것이 가능하다고 하면 관련 된 과학 및 의학의 기술이 약 30~40년 전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이란 시골에서 나를 이용하여, 그것도 살인멸구 및 사회적인 고립의 방법만 난무를 하고 있는 상태의 나를 이용하여, the existence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하기 위해서 비밀을 감추고 있지는 않을 것이고 그 대신 그 정도의 과학 및 의학 기술이 실제로 사람의 건강 및 사회 활동을 도울 수 있는 이곳 저곳의 분야에서 많이 이용이 되고 있을 것이고 돈을 버는 것에 이용이 되고 있을 것이다.

물론 약 30~40년 전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이란 시골에서도 약물 실험과 같은 것은, 즉 매운탕을 먹을 때 소주 같은 것을 넣으니 변비가 걸린 것과 같이 되거나 설사를 하게 되는 약물 실험과 같은 것은, 누군지 알지 못할 사람들에 의해서 알지 못할 방법으로 가끔 발생을 하곤 했다. 고혈압을 유도를 하여 뇌출혈을 일으키거나 또는 신장 기능을 상하게 하거나 그 결과로 합병증을 유도를 하게 하는 등의 수많은 방법으로 창조된 사람이 사람의 수명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창조성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시비를 거는 것이나 또는 약물 및 곤충 등을 이용하여 순간적으로만 신체 기능의 이상을 불러 일으켜서 병원의 응급실로 내원하게 한 후 장기 밀매나 장기 기증을 하게 하는 것 등과 같은 지금의 수준과는 차원이 다른 유치원 수준에 불과한 것이었지만 약 30~40년 전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이란 시골에서도 식초의 해독성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알기 위해서 식초를 마시거나 담배의 해독성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알기 위해서 담배를 한 두 모금 피우면 사람이 헤롱헤롱하게 되는 약물 실험 등은 있었다. 그런데 그런 것 자체로 어릴 때부터 ‘술꾼’이니 ‘대마초’를 피우는 ‘아편쟁이’니 하는 말들이 만들어졌었다. 아마도 영화의 시나리오 일 것인데 전후 사정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전혀 다르게 오해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은 사회 활동을 이용하여, 업무 관계를 이용하여, 생계를 이용하여 등등 술과 담배에 대한 시비 거리를 만들고 있다. 술과 담배를, (술과 담배와 종교적인 범죄에 대한 것은 다른 글 참조 바람), 끊은 지 십 여 년이 되어 가는데도 술과 담배에 대한 것이 나의 존재에 대한 또는 나의 the existence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의 말에, 그것도 각자의 사명과 방법 대로의 증거의 말에, 대한 무슨 증거라도 되는 것인지 술과 담배와 연관 된 행위를 재연하는데 시간과 노력과 비용을 쓰고 있는 모습들이 즐비하다. 그런데 근래의 자본력과 조직력과 철판 성형 수술을 주요 무기로 무장한 발달된 기획 및 씽크의 모습은, 특히 방송 연예 활동 분야의 모습 및 성공 담을 mobilization한 모습은, 개인의 부부 관계나 남녀 관계뿐만 아니라 술을 마시게 하고 담배를 피우게 하는 행위까지도 조절을 할 수 있는 것에 도전을 하는 것으로서 그래서 개인의 삶과 가정을 파탄으로 몰고 갈 수도 있고 흥하는 모습으로 만들어 갈 수도 있는 것에 도전을 하는 것으로서 나타나고 있는 모양이다. 정신 병원에서 입원한 환자들이 무슨 해괴 망측한 모습이냐며 웃을 일이다.

근래의 기독교에는 전도의 모습이나 사명을 감당하는 모습이 나타나 보이는 것이 아니고 과거의 사이비 교주와 같이 사람의 우상화 하는 모습이나 과거의 정치 운동 같이 대중 연설을 즐겨 하는 모습이 가끔 나타나 보인다. 순서가 바뀐 행위일 것이다. the existence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의 전도 및 사명 감당 중 매 칠일 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예배를 드리는 것일 것인데 근래와 같이 학력 및 학식 및 지식 및 정보 교류 등이 난무한 사회에서 마치 무지몽매한 대중들을 상대로 훈계를 하고 훈시를 하고 교훈을 전하는 것처럼 대중 연설을 하는 모습만 이곳 저곳 기회 단체에서, 특히 자본력과 조직력과 철판 성형 수술을 주요 무기로 무장한 발달된 기획 및 씽크의 단체에서, 특히 방송 연예 활동 분야의 모습 및 성공 담을 mobilization한 기획 및 씽크의 단체에서, 가끔 기획이 되고 있는 모양이다. 근래에 기인열전 만들기도 이곳 저곳에서 진행 중에 있는 모양이다. 근래에 초인 만들기 활동도 암암리에 진행 중에 있는 모양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하여 the existence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은, 그것도 각자의 사명과 방법 대로 말을 하는 것은, 기인도 아니고 초인도 아니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하여 the existence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그것도 각자의 사명과 방법 대로 말을, 하는 것일 뿐이다. 어떻게 보면, 특히 사람의 언행이 스타일에 따라서, 정말 단조롭고 지루하고 따분한 모습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현대 사회와 같이 초 고속의, 즉흥적인, 일회용의, 뒤돌아 서면 잊어 버리고 마는,,,쇼가 사람의 관심을 끄는 시대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하여 the existence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을 찾는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입장에서나 사람의 입장에서나 그렇게 쉽지 않은 일일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약 30~40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통하여 the existence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을 우습게 만들기 위해서, 특히 사람의 인격이나 품위를 손상시키기 위해서, 무슨 일들이 어디의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을까? 그것도 그런 것에 대한 뒷거래도 금전 거래를 하면서까지 지금까지 약 30~40년 동안 무슨 일들이 어디의 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을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을 하는 사람이 인격적으로 인간적으로 변고가 생기면 the existence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어떤 변화가 어떻게 생길 것이라고 생각을 할까? 대한민국의 생명체 연구에 획기적이 전환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할까? 사람과 사람의 범죄만 증가를 할 뿐이지 사람의 생로병사에도 하등의 변화가 없고 사람의 사후 영혼이 영혼의 세계로 가는 것에도 하등이 변화가 없고 the existence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도 하등의 변화가 없고 대한민국의 생명체 연구에도 하등의 변화가 없다.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 어릴 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의한 현상으로 인하여 내가 정치 활동을, 또는 대통령으로서의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 내가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한 것은 나의 정치 등에 대한 이상 및 정책 등을 다수의 사람들이 내 대신 대리로, 위임을 받아서, 대리 정치나 위임 정치 등을 한다는 말과도 전혀 관련이 없고 다른 누군가가 영화를 제작을 하여 나 대신 나의 이상 및 정책 등을 영화로서 말을 하는 것과도 전혀 관련이 없다. 민주주의 정치 제도 자체가 정치인이 국민의 대리 또는 위임을 받아서 정치를 하는 형태이니 앞과 같은 말 자체가, 또는 앞과 같은 말을 이용한 기만적인 정치 활동 자체가, 필요 없는 것일 것이다. 국민의 대리 또는 위임을 받아서 정치인이 정치를 하는 민주주의 정치 제도 자체가 국민 개개인이 정치 활동을 할 권리가 없다는 것은 전혀 아닌데도 자본력과 조직력과 사람과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대리 정치나 위임 정치 등을 한다는 말을 이용하여 특정한 개인의 정치 활동 자체를 유야무야 하게 만드는 범죄 행위도 필요 없는 것이 아닐까 싶다.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 어릴 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의한 현상으로 인하여 내가 정치 활동을, 또는 대통령으로서의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 내가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한 것은 그 당시가 민주주의 정치 활동의 시기였으니 민주주의 정치 기틀 내에서 나의 능력에 의해서, 즉 나의 정치 능력 및 국가 정책의 기획과 실행 능력 등에 의해서, 국민의 투표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것을 말을 한 것이지 약 30~40년 동안 나를 둘러 싸고 온갖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는 곳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이 제사장 국가를 만드는 것이니 교황 국가를 만드는 것이니 입헌군주정치를 만드는 것이니 독재 정치를 하는 것이니 다수의 사람들이 내 대신 대리로, 위임을 받아서, 대리 정치나 위임 정치를 하는 것이니 누군가가 영화를 제작을 하여 내 대신 나의 이상 및 정책 등을 영화로서 말을 하는 것 등의 말과도 전혀 관련이 없다.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 어릴 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의한 현상으로 인하여 내가 정치 활동을, 또는 대통령으로서의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 내가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과 관련하여 나의 능력에 의해서란, 즉 나의 정치 능력 및 국가 정책의 기획과 실행 능력 등에 의해서란, 말이 등장을 하니 자본력과 조직력과 사람과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나의 정치 능력 및 국가 정책의 기획과 실행 능력 등을 해부를 한다고, 그것도 기획된 상황 자체에 대한 판단력 상실 또는 단세포 같은 방식으로 해부를 한다고, 특정한 개인의 정치 활동 자체를 유야무야 하게 만드는 온갖 범죄 행위도 필요 없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근래에는 국민의 대리 또는 위임을 받아서 정치인이 정치를 하는 민주주의 정치 제도 형태가 종교 단체에서도 청지기란 말로서 교인과 교회 직분자 간의 관계에도 악용을 하여 말과 말을 만드는 사례도, 즉 실제의 모습과 관련이 없이 사회 형태를 흉내를 내어서 the existence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의 활동과 각자의 신앙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특정한 교회 직분자를 위한 종교 활동이나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들고 있는 사례도, 자본력과 조직력과 철판 성형 수술을 주요 무기로 무장한 발달된 기획 및 씽크의 단체에서, 특히 방송 연예 활동 분야의 모습 및 성공 담을 mobilization한 기획 및 씽크의 단체에서, 기획이 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내가 영화 제작에 대해서 언급을 한 것은 나의 정치 등에 대한 이상 및 정책등을 영화로 제작을 하는 것과, 특히 다른 누군가가 영화로 나 대신 나의 이상 및 정책 등을 영화로 제작을 하는 것과, 전혀 관련이 없다. 내가 약 30~40년 전 나의 어릴 때 영화 제작을 언급을 한 것은 the existence and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말을, 그것도 각자의 사명과 방법 대로 말을, 하기 위한 방법들 중 하나였다.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전 어릴 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의한 현상으로 인하여 내가 정치 활동을, 또는 대통령으로서의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 내가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한 것은 나의 정치 등에 대한 이상 및 정책 등을 다수의 사람들이 내 대신 대리로, 위임을 받아서, 대리 정치나 위임 정치 등을 한다는 말과도 전혀 관련이 없고 다른 누군가가 영화를 제작을 하여 나 대신 나의 이상 및 정책 등을 영화로서 말을 하는 것과도 전혀 관련이 없고 그 당시가 민주주의 정치 활동의 시기였으니 민주주의 정치 기틀 내에서 나의 능력에 의해서, 즉 나의 정치 능력 및 국가 정책의 기획과 실행 능력 등에 의해서, 국민의 투표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것을 말을 한 것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222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