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Copyright, The Origin Of YahHoh, 야호의 유래, 01,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2. 20. 23:59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책의 판권

 

책의 내용의 종교 및 지식 분야의 값어치를 떠나서, 책의 내용의 문학적인 값어치를 떠나서, 사람들이 신, , 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또는 I AM, Spirit, Lord, Yahweh, Jehovah, God, Angel,,으로 불리는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in)visible or (in)audible or (in)tangible 하게 존재를 하는 존재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관련된 사실들도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처럼 존재를 하고 있고 성경(The Bible)이 이 세상의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이에서 발생한 역사적인 사실을, 그것도 비록 기도의 응답이나 영감이나 깨달음 등 각종 형태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현상도 사람의 고유의 내재된 현상과 더불어 존재를 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선지자님 정도의 경우처럼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으로 알기 힘들 사람들을 위해서 간접적으로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믿게 하기 위해서, 기록한 것이라는 증거를 하기 위해서 제가 제 나이 마흔 무렵에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하고 처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면 50권에서 100권 가까이 될 것인데 제가 어릴 때 저에게 왔다 갔다 하거나 저와 대화를 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경험한 바로는 100권에 가까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할 때 제 말을 믿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었을까요? 반신반의 하는 사람은 몇 사람이나 되었을까요? 책 한 권을 쓰는 것도 어려운데 말도 되지 않는다고 일축을 하는 사람들은 몇 사람이나 되었을까요? 특히 제가 어릴 때 (in)visible or (in)audible or (in)tangible 하게 존재를 하는 그러나 저와는 살아 있는 실체로서 존재를 하여 대화가 가능하고 어린 아이를 놀이를 하는 것도 가능하고 각종 현상들을 실물처럼 나타내 보여 주는 것도 가능한 등등의 현상들을 만들어서 나타내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보았을 때 그리고 책의 분량이 그 정도 되면 마치 일기처럼 이런 저런 사실들만 나열하는 것일 것이니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지식, 학문, 지적 능력 등에 대한 이해와 가치관을 반영을 하듯이 책의 내용의 수준은 별로 볼 것이 없다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듯이 그렇게 생각을 하는 사람은 몇 이나 되었을까요? 책의 분량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요? 그러면 책의 판권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은 왜 그런 말을 하게 되었고 또 책의 분량을 말을 하니 판권료로 감당이 되지 않는다고 말을 하고 먼저 출판을 한 후 추가적으로 생각을 할 문제일 것이라고 말을 했을까요?

 

그리고 제가 제 고향에서 부산시로 전학을 간 이후 중학교 및 고등학교 동창생들 및 서울시로 대학교를 진학을 한 후 대학교 과 동창 및 선`후배들 사이에서 제가 제 나이 마흔 무렵에 책을 쓰고, 종교 및 정치 활동 등도 하게 된다는 말을 친구들 사이의 믿거나 말거나 할 말들처럼 대화가 되었을 때, 물론 이 때는 1986년도 잠시 20010816년도 잠시 그리고 지금 이 순간 글을 쓰면서 저에 대한 과거의 상세한 기억을 상기를 하기 전까지의 다른 시간들처럼 제가 앞의 사실 자체를 잊고 있었을 때였지만, 그 사실에 대한 친구들이나 동창 또는 동문들의 반응들은 어떠했을까요? 책을 쓰는 것에 대한 것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어떤 판단을 했을까요? 본래의 것이라고 생각을 했을까요? 아니면 사람 사는 사회의 영화나 드라마처럼 어딘가에서 연출이라 기획이라고, 물론 그런 사실에 대해서 직접적인 질문은 아니고 종교 및 신앙과 관련하여 간접적인 경우로 질문을 하는 후배(?)가 있어서 이런 저런 대화가 되었지만 그래서 신앙 생활이 단조롭고 지루하니 자칫 잘못하면 옆 길로 새거나 본질을 제외하고 외형적인 폼에 집착하는 식으로 악용을 하게 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니 신앙심을 고양을 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이런 저런 시도들을 할 수 있을 것이지만 책으로 나올 정도이고 그 정도 분량이면 실제로 있는 발생한 사실을 바탕으로 할 것이지 전적을 영화나 드라마 같은 연출에 의한 것은 힘들 것이고 설사 영화나 드라마 같은 연출이 개입을 한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실제의 현상을 바탕으로 할 것이지 전적으로 연출에 의한 것은 힘들 것이고 허구의 소설이나 영화의 시나리오도 분량이 많은 것이 있지만 실제의 사실과 전적으로 연출에 의한 것은 분량이 많으면 일정 정도 구분이 되지 않느냐는 반문을 하기도 했지만, 생각을 했을까요?

 

 

30~40년 전 제가 어릴 때 제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의 결과로 말을 한 종교 관련된 사실들에 대해서 종교적인 지식의 가치로서 책의 판권에 대해서만 250억원, 300억원, 400억원, 500억원, 600억원(너무 많다는 말을 한 금액임) 등의 말이 오고 가고, 그래서 제가 먼 훗날 몇 권의 책을 쓰게 될 것이라는 등등의 말과 더불어서 550억원 등의 말이, 즉 저의 나이 불혹 무렵에 쓰게 될 때는 책의 분량이 50권에서 100권정도인데 그 때 사람들이 저에게 하는 정도에 따라서 또는 스스로의 행위에 대해서 자각을 하는 정도에 따라서 100권에 가까이 되게 될 것이란 말을 하고 저의 그 때까지의 경험에 의하면 오히려 100권에 가까이 될 공산이 커다 하니 그 정도의 분량은 감당이 안되지만 자신들이 최대한 책정할 수 있는 금액으로 책의 판권을 600억 정도까지 계산을 한 후 550원 등의 말이, 오고 간 일이 있었습니다.

 

제가 저의 나이 마흔까지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된 일로 인하여 또한 제 스스로를 보호 하기 위해서 저의 나이 마흔까지는 제가 저의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발생한 현상들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사실들 자체를 잊고 살게 될 것으로 인하여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글을 쓰게 되는 것 등으로 인하여 그냥 그대로 성장을 하게 되는 것 외에 별다르게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것이고 제가 정치에 대한 것이든 대한민국을 살 돈을 버는 것에 대한 것이든 종교에 대한 것이든 등 무엇인가 일을 하고자 하는 저의 나이 불혹 무렵에 제가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니 그 때까지는 앞에서 언급된 돈을 모아서 불릴 대로 불린 후, 물론 돈을 불리는 방법에 대한 말도 이 사람 저 사람으로부터 들은 것을 바탕으로 이런 저런 말을 하기도 했지만, 배가 터질 때쯤 되면 달라는 말을 한 일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먼 곳에 있는 저의 할머니란 말에 대해서 저의 고향 집 마당에서 들은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직접적으로 본 일은 없었지만 그런 일은 있었습니다. 물론 누군가가 저의 고향 집을 찾아 왔을 때 그 목적이 사람이란 존재에 대해서 어린 아이인 저를 테스트 하기 위한 것인지 실제의 사실인지 아니면 저를 납치 하기 위한 것인지 몰라도 제가 잘 하는, 즉 제가 잘 하는 것들 중에는 다른 사람들이 잘 하는 것들도 있지만 이 세상에서는 오직 저만 잘하는, 환영 또는 헛것 또는 영상 등의 방법이나 환청 등을 통해서 저의 고향 집 마당에서 할머니의 모습을 본 일이 있었지만 그리고 무엇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 장면을 본 경우가 있었지만 지금 현재는 그 상황은 기억을 해도 그 당시 제 앞에 서 있었던 영어를 말을 하는 사람과 더불어 제가 잘 하는, 즉 제가 잘 하는 것들 중에는 다른 사람들이 잘 하는 것들도 있지만 이 세상에서는 오직 나만 잘하는, 환영 또는 헛것 또는 영상 등의 방법이나 환청 등을 통해서 본 사람의 정확한 얼굴이나 외모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날까지 수 십 년 또는 십 수 년 간 나를 둘러 싸고 벌이는 다수의 조직적인 시비의 행위의 원인에 대해서 저의 할머니란 말이 등장을 하니 이해 못할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누가, , 저의 할머니 역할을 하고 다녔고 그 결과 십 수 년 동안 휴가도 없었고 명절날 부모님을 찾는 일도 거르게 된 현상들이 발생을 하게 되었을까요? 영화나 드라마의 시나리오 등을 이용하여 그 동안 제가 저지른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든 범죄 행위들이나 제가 사망을 한 것으로 말과 말을 만들고 저의 이름을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말과 말이 돌고 돌게 만든 것이나 또는 저를 사칭하여 저지른 범죄 행위들과 관련된 일로 인하여 어릴 때 저와 누군가와의 대화에서 언급된 위하여 Something Good이란 말을 핑계로서, 즉 제가 죄를 짓기 전에 순백의 영혼으로 천국으로 보내기 위한 살인 멸구나 사회적인 고립 등의 위한 위하여 Something Good이란 말을 핑계로서, 저를 살인멸구 하기 위한 것이 목적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책의 판권에 대한 금액에 대해서 저의 삶의 값어치 저의 생명 값 저의 목숨 값 등의 말이 등장을 하게 된 것은, 그런데 그런 것이 실제로 저의 삶에 대한 대가로 인식이 된 것은 저의 어릴 때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말들이 실제라고 말을 한 것에 시비를 걸어서 그렇게 이간과 사기를 당한 것일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저의 말을 믿던 믿지를 않던 저의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이 저의 삶에서 해야 할 중요한 일들 중 하나였고 이런 저런 상황 및 사유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방법의 하나로서 저의 어릴 때 제가 저의 고향을 떠난 이후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저와 동행을 하는 것 외에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해서 저와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이에 약속된 방법도 존재를 하지만, 물론 저와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이에 약속된 방법 자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기 위한 것이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정말로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니 저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실존을 정말로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의 개입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글을 쓰는 것도 포함이 되어 있으니 저의 입장에서 볼 때 저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글의 중요성이 비유적으로 저의 삶의 값어치 저의 생명 값 저의 목숨 값 등의 말이 표현이 된 것이었습니다. 성경에서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존재적인 속성으로 인하여 그리고 유태인의 왕이란 말이 있듯이, 또한 성경에서도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성령이 임하는 것 및 기도의 응답 등의 경우가 다수 존재를 하고 있듯이, 또한 현재에도 목회자님이나 전도사님이 각자의 사명의 길로 들어 서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감동 감화된 상태를 비롯하여 크고 작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감응이 있듯이, 기도의 응답을 비롯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각양 각색의 형태의 교통이 가능할 것이지만 각자의 것이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공유가 되지 않고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 및 사명의 차이가 있고 모든 인류가 이 세상의 사람과 사물을 인식을 할 수 있듯이 그렇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인식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모든 인류가 성경에서 언급된 선지자님 정도의 경우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되지 않으니 성경에서 언급된 선지자님 정도의 경우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에 대해서 God이란 표현을 비유적으로 하고 있고 또 사람의 표현의 하나로서도 특정한 분야의 탁월한 능력을 가진 사람을 그렇게 표현을 하고 존중을 하기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껏 저의 삶에서 발생한 일들이 당사자와 전혀 관련이 없이 저와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특히 대화의 주제나 상대방이나 상황에 따라 영향을 일정 정도 받을 수 밖에 없는 대화를, 들게 된 사람들이 저의 대화 중 일부분만을, 물론 사람이 상대방의 모든 대화를 기억을 할 수가 없고 상대방의 모든 대화를 언급을 할 수도 없으니 일부분만 언급을 한 것도 다수 존재 할 것이지만, 언급을 하고 그 언급된 것이 묘한 뉘앙스를 일으키게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아가 몇몇의 경우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성경 및 종교 등에 대한 이해 부족이 주요 원인일 것이고 우리 사회의 전래적인 전통이 사람의 고행, 물론 저의 어릴 때 누군가가 고행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것을 듣고 고문이나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그러니 누군가 자해라고 표현을 하지만)이라고 말을 하기도 했고, 수도 득도 문리 터득 섭리의 깨달음 등에 대한 것에 중심적 비중을 많이 두었던 것에 기인을 한 것이고 이런 것은 사람이 사는 세상 외의 세계의 현상에 대해서는, 또는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해서는,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것 등으로 표현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도 일부 추정이 가능할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믿을 수 있건 없건 제 스스로 알게 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타난 현상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성경(The Bible) 및 관련된 몇몇 표현들도 말을 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실존을 알리기 위해서 다른 공간에 있는 것을 입체의 질감 있는 환영으로 볼 수 있거나 다른 공간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환청으로 들을 수 있거나 독심술과 유사한 현상이 나타나니 그런 것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고, 또한 저와 함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과학적인 발견이나 발명을 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나아가 저와 함께 정치 및 경제 활동을 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등등 오히려 누군가의 또는 어딘가의 정치 및 경제 활동의 스파이로 이용만 하고자 하는 것과도, 그것도 범법의 사실을 피하여 자연적인 인생의 행로로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 저의 나이 마흔에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예정된 시기가 있으니 그 때부터 오로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창조로서의 삶을 살게 만드는 것이니 토사구팽이니 나이 마흔부터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한다고 범죄만 저지르기 전에 천국으로 일찍 보낸다고 또는 식물 인간으로 만든다고 또는 사회적인 활동을 고립시킨다고 각종 사건 사고의 유발이나 생체 실험 등을 동원하는 것이니 등잔 밑이, 몇 곳이고 어디어디(?), 어둡다낮 말을 새(하늘)가 듣고 밤 말은 쥐() 듣고 재주는 곰이 돈은 사람이 등등의 온갖 표현들을 동원하여 일을 꾸미는 것과도 일정 정도는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현재 제가 저의 라이프 스토리를 통해서 글을 쓰고 있는 것과 같이, 더불어 간혹 정치 경제 사회 등의 이슈에 대해서도 글을 쓰고 있는 것과 같이, 저의 나이 불혹 무렵에 쓰게 될 때는 책의 분량이 50권에서 100권정도인데 그 때 사람들이 저에게 하는 정도에 따라서 또는 스스로의 행위에 대해서 자각을 하는 정도에 따라서 100권에 가까이 되게 될 것이란 말을 하고 저의 그 때까지의 경험에 의하면 오히려 100권에 가까이 될 공산이 크다는 말은 약 30~40년 전 저의 어릴 때부터 다수의 사람들에게 말을 한 것을 비롯하여 1986년도에도, 즉 총선 활동 단체인지 어느 곳인지 하는 곳에서 대선 활동 단체와 맞붙는 타킷(Target)으로 저를 정하고 저의 삶이 파괴될 시험 거리들을 만들 일련의 전략 전술을 구상을 한 경우도 일부 포함이 된 것을 비롯하여 다수의 사람들과 다수의 말들이 있었던 1986년도에도, 다수의 사람들에게 말을 한 일이 있었고 관련된 사람들이 오해를 받게 되거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이유 없는 피해를 받는 것 없이 사람들 입장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는 방법들 중의 하나로서 서로 다른 공간에서 대화를 주고 받는 방법들이, 즉 저와는 다른 공간들에 있던 다른 사람들에게는 몇 마디 되지 않았던 저의 말들이 마이크나 여타 통신 매체로 전달이 될 수 있었을 수도 있을 것이지만 저의 경우에는 다수의 공간들로부터 동신 매체로 전달을 받는 것이 불가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사람의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으로 저에게 필요한 것을 아는 것과 같은 상황들이, 전개 되었던 20010816일에도 제가 모르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언급이 되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그 자리에서 저의 일생에 발생했던 일들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컴퓨터의 짚 파일(Zip File)이 전달되고 풀리는 것처럼 저의 두뇌로, 또는 영혼이나 마음으로, 전달을 받을 수 있는 현상이, 믿거나 말거나, 가능하고 제가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동안에 사람으로서의 저의 과거에 대한 기억 및 기억의 연상 작용 등과 더불어서 저와 관련되었던 사실들을 말을 하고 있듯이, 그리고 어릴 때를 비롯하여 관련된 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음을 읽어 주는 것이나 또는 에인절 폭포(Waterfall, Angel)를 알고 싶어 할 때 누군가가 폭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중요한 폭포들의 모습들을 마치 파노라마 및 플래시 영상처럼 보여 주고 누군가가 부처님과 조선시대의 왕이 되는 것과 교황이 되는 것 등 여러 사실들에 대해서 누군가가 알고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관련된 사실을 찾아서 마치 영화의 장면처럼 보여주고 Zoom-in Zoom-out과 같은 천리안이나 투시력이나 환청 등의 형태로 이 세상의 여러 가지 현상들을 보여주고 아프리카의 사바나를 비롯하여 세계 각지에 있는 중요한 동물들의 모습을 입체의 질감 있는 영화처럼 보여 주고 누군가가 알고 싶어 하는 전설 속의 동물들의 모습을 입체의 질감 있는 영화처럼 재현을 하여 보여 주고 세계 각지의 중요한 장면들을 오스트레일리아의 캥거루부터 일본의 스모 및 공장지역을 거치고 남극의 펭귄을 거쳐서 아메리카 대륙을 거치고 에스키모 지역을 거치고 아시아 지역을 거치고 유럽을 거치고 아프리카의 전사들의 모습 등등을 입체의 질감 있는 영화처럼 보여 주는 것처럼, 20010816일 저와 다른 공간들에 있었던 사람들에 대해서 그 얼굴들을 읽어서, 물론 그 자리에서도 파노라마 및 플래시 영상처럼 일부 보여 주기도 했으니, 입체의 동영상처럼 보여 줄 수도 있을 것이지만, 중요한 것은 제가 사람이란 것이고 제가 사회라는 곳에서 실제로 살고 있는 사람이란 것이고 제가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그것도 의료 검사로는 명확 하게 구분이 안될 것이지만 시각(특히 야간에) 청각(특히 소음에) 후각(호흡법에 기인하지만) 호흡법(복식 호흡 등) 등에 최초의 창조된 사람의 근력이나 기능과는 미묘한 차이가 존재를 하는 인지 능력으로, 인지를 한다는 것이고 제가 사람의 육체의 기능으로, 특히 육체의 근력(발성 관련 근력도)이 매일 또는 매 순간 활동량이 정해져 있는 것처럼 마치 인공지능이나 형상기억합금처럼 조절이 되고 있으니 상대적으로 약한 그러나 부드러운 기능으로, 활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생각을 하여 20010816일 그 날에도 저와 다른 공간들에 있었던 사람들에 대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그 얼굴들을 읽어서 파노라마 및 플래시 영상처럼 일부 볼 수가 있었던 것처럼 20010816일 그 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들의 얼굴을 볼 수가 있었다고 한다고 하면 그 결과 기억을 할 수가 있었다고 한다면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20010816일 그 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하는 모든 사람들의 얼굴을 제 두뇌의 기억 속에 입력을 한다고 한다면, 특히 사람의 인지 방식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인지 방식이 다른 것을 생각을 하고 이 세상의 일은 사람과 사람의 인지 능력 및 지각 능력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을 생각을 하면, 제가 무엇을 하는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가 있을까요? 물론 이 경우는 기도의 응답처럼 또는 심령의 관찰처럼 사람에 대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알 수 있는 것과는 달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인식 방식과 사람의 인식 방식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 사이의 교통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방식과 사람의 능력이 나타나는 방식 및 사람의 능력의 한계 등이라는 문제들이 있는 것이고 다른 무엇보다도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증거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의 각종 사명들을 감당하지만 그 목적이 있고 그 방법이 있는 것이고 또한 사람도 그렇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 존재를 하는 것 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사람의 행동의 특성이 다른 사람에 대해서 행동을 할 때 직접으로 마주 보고 대화를 하고 행동을 하느냐 그렇지 않고 얼렁뚱땅 간접적으로 다수가 모여서 사건 사고만 일으키느냐에 따라서 서로 간에 말을 할 수 있는 것에, 또한 서로 간에 말을 해도 발생한 사실을 인정을 할 수 있는 것에, 많은 차이가 존재를 하는 사실도 일부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록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물증이나 상황증거나 심증이냐 등등의 말과 비슷한 현상도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30~40년 전 저의 고향에서와는 약간 다른 상황으로 1986년도처럼, 그리고 20010816일처럼, 사회적인 이해 관계 없이 이 세상에서 살아 가는 사람으로서 정말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을 제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환영으로 볼 수가 있다고 해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대한민국의, 전 세계의, 사람들의 영혼을 쉽게 읽어서 그 결과를 저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환영으로 보여 줄 수 있을지 몰라도, 그 사람들이 있는 곳을 찾아 다니는 제가 언어와 시간과 기억 등을 비롯하여 각종 물리적인 제약과 한계를 받는 사람인 것이고 비록 상대편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해도 상대편도 사람인 것이고 나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었던 것이고 등등의 상황이 있고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한다고 하지만 또는 사람의 심령을 다한 합당한 간구의 기도에 감동감화 되어 응답을 하기도 한다고 하지만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의 사명과 관련이 없이 이 세상의 사람과 때때로,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의 금기된 일로서, 교통을 하거나 각종 능력을 나타내기도 할 것이지만 사람의 창조성 여부를 떠나서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존재론적인 모습과 창조적인 생명체로서의 모습이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서의 존재론적인 모습과 창조적인 생명체로서의, 물론 사람의 육체나 피와 같은 의미를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살아서 활동을 하는 존재란 뜻임, 모습이 있을 것이고 비록 이 세상이 창조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이 세상은 이 세상대로 존재를 하는 모습 및 역사가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의 모습 및 역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불어 근래의 각종 시류 및 조류 현상의 하나로서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란 말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에 대한 시비를 걸기 위한 것으로서가 아니라, 즉 대한민국 전체를, 또는 인류 전체를, 마치 로보트처럼 또는 제사장님처럼 또는 과거의 우리 사회의 실제 표현으로 말을 하여 매일 같이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린 상태로 있는 것처럼 등등 만들 수 있는 능력의 문제로서가 아니라, 비록 우주 만물이 창조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현재 이 세상에서 누가 살고 있고 어떻게 생존이 가능하고 자연적인 그리고 사회적인 환경이 어떻고 사람이 어떻게 태어나며 어떤 재능과 능력과 특성과 아름다운 모습들이 있으며 그 재능과 능력과 특성과 아름다운 모습들을 나타낼 수 있는지 등등의 현상들과 왜 이 세상의 누군가를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만 하고 있는지, 비록 천지가 칠일 만에 창조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왜 매 일주일 마다 안식을 지키라는 말을 했는지, 그리고 believable or unbelievable, 앞의 사실에 대해서 성경 속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하는 사람과 보통 사람과의 미미한 차이는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사람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고 매일의 일상을 자로 잰 듯이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몇 개나 될 것인지 등등의 현상도 생각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의 영혼의 존재론적인 모습이 어떠하든 그리고 사람의 육체의 기원이 어떠하든 나아가 사람의 과학의 능력으로 사람의 육체의 현상을 극복하여 어느 정도로 무쇠팔 무쇠다리의 수 백 년 장수의 로보트를 만들 수가 있든 그리고 사람의 본래의 육체는 생로병사의 과정을 밟게 되는 것이고 白骨爲塵土(백골위진토) 魂魄有也無(혼백유야무) (백골(白骨)이 진토(塵土) 되여 넉시라도 잇고 없고)(포은 정몽주의 단심가 중 일부) 의 말처럼 흙이 되는 것이고 사람의 영혼의 이 세상에서의 업보에 따라서 영혼의 세계로 가게 되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속성이 어떠하든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인류의 삶과 사람 관계와 지식과 학문 등의 근원이 되는 사람의 경험과 체험으로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를 알 수가 없다고 하더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이 세상의 존재 및 현상 중 하나일 것인데 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특히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될까요?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의 존재의 본질에 대한 이해의 부족으로, 즉 사람 및 이 세상과는 달리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한 것으로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개념인 지역 등의 각종 개념들과 엮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 자체가 시비가 걸리게 된 것일까요? 사람의 본성이나 본질적인 모습에 대한 시각이나 가족 관계 및 친족 관계 및 가문에 대한 시각이나 세상에 대한 시각이나 사회 구성체에 대한 시각이나 사람의 사후에 대한 시각 등에 지금까지 존재를 하지 않았던 천지 창조할, 또는 경천지동할, 문제라고 생기는 것일까요?

 

물론 하늘을 걷고 물 위를 걷는 것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나타날 수가 있지만, Believable Or Unbelievable, 또는 성경을 보아도 추정을 할 수가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이 세상에 각종 현상들이 선지자님과 같은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즉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믿게 하기 위한 것이지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도 진심으로 믿게 하기 위한 것이지 쇼가 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더구나 창조된 사람이 매 주일 주일 성수를 하는 것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을, 믿고 각자의 재능과 능력으로 선하고 착하고 의롭고 정의롭게 살아 가게 하기 위한 것이지 모든 인류가 수 십 년 동안의 일생 동안 매일 같이 복지 부동하는 기도만 하고 살게 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경우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능력을 진실로 믿는, 즉 이 세상의 물질의 헌납(십일조는 전혀 다른 성격의 것이며 사기 당하지 않고, 특히 요즈음은 수면제 및 각종 약물이 많으니 여성은 기도 과정 중, 성 폭력 당하지 않게 조심하고 심지어 조상의 신앙 및 성령 받은 것 등으로 자신의 언행이 성령의 힘이요 자신의 불법은 마귀나 악마의 힘이요 그래도 안되면 사랑과 용서란 논리로 무장한 불감증을 핑계한 철판주의막가파 환자들도 제법 있고 소형디지털카메라도 많아서 누드 사진 촬영 당하고 합성 사진 촬영 당해 협박 당하지 않게 조심)과 전혀 관련 없이 심령을 다해서 믿는, 사람에게 그 믿음을 위해서 나타나게 되는 것이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과시나 다른 우상이나 미신의 말로 오해 되기 위한 것은 아니고,,,등등 다른 무엇보다도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의 의도와 계획에 의한 것이지 이 세상의 사람들이 시험 들게 한다고,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을 시험 들게 한다고(몇 권에 걸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을 말을 했듯이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에 불과합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시도 때도 없이 번갯불에 콩을 볶아 먹듯이 그렇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앞의 기도 과정 중에 발생하는 행위에 대한 것은 근래의 세상 세태나 조류가 이런 저런 일회성의 기획성의 결과에 의해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고 성공 지상주의 결과 미학주의 남는 것은 돈이요 경력이요 등의 단어 숭배 주의 등이 많다 보니 사람을 순간순간 유혹하게 하는 행위의 결과들에 대한 말이고 특히 노동 시장의 유용성의 증가가 근래의 전문화 분업화 다양화 시대에 전문 지식이 없어도 취업이나 생계 활동이 가능한 방향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오히려 생계 위협의 요소로 이용이 되듯이 경험이나 체험 삶의 현장이 물질 문명이 발달하고 다양화되는 사회에서 서로의 영역에 대한 이해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생계의 위협 및 사회 활동의 위협으로 이용이 되듯이 사회의 유동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몇몇 활동들이 몇몇 사람들의 영리 추구 및 정치 활동을 위한 목적으로 악용 되어 나타나는 행위의 결과들에 대한 말에 불과하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기 활동을 하고 싶어 하는 초보의 연기 지망생들에게 웬만한 연기 경력의 미모의 연기자들도 잘 시도를 하지 않은 옷 벗기기 주문부터 물론 근래에는 남녀 알몸으로 부둥켜 안고 뒹굴기 등의 주문부터 먼저 하는 것처럼, 그것도 시험이니 교육이니 파트너 관계 형성이니 등의 말로 시험 들게 하는 경우도 있는 것처럼, 이런 저런 돌연 변이 된 현상들도 존재를 하고 있고 기도소의 문은 대체로 항상 열려 있어서 누구나 쉽게 드나들 수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더불어 이런 저런 변태적인 사회 활동 방식으로 인하여 서로의 대화가 막히고 오히려 각각의 영역에 대한 보복성의 활동도, 즉 영화에서 왕족과 여타 역할의 관계로 일상에서 보복을 하는 것과 같은 활동도, 또는 가상의 세계에서의 신분으로 일상에서의 신분에 보복을 하는 것과 같은 활동도, 가끔은 해괴한 사건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 조심할 일이다. )

 

지금까지 100권에 가까이 다가가는 글을 쓰고 있듯이 1986년도에도 그리고 20010816일에도 말을 했듯이 성경에 있는 성령으로 잉태 된에 대한 말은 전혀 아니고 제가 알 수 있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단지 기도를 통해서만 임신을 하고 싶으면, 즉 의학의 인공 수정(남녀의 사귐과 사랑에 의한 것과 달리 모성의 외모를 대체로 많이 닮는다고 함.Why?.물질적인 육체 외의 요소가 사람에게 있다는 것에 대한 말이 지극히 일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과 같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임신을 하고 싶으면, 또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대한민국에서 정치 또는 경제 또는 종교 활동 하고 싶은 사람을 파견을 해달라는 말을 하기도 했듯이, 그러나 그 결과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이 그리고 태어난 생명체가 그 사실을 감당을 할 수가 있고 나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관련이 된 사명을, 물론 각자의 모습대로 사명이 있을 것이지만, 감당할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판단에 의해서 가능할 것이란 말을 하기도 했듯이, (사람으로서도 다른 사람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지만 어디까지나 자신의 경험이나 지식에 의한 것인지 다른 사람에 대해서, 물론 저도 그렇지만 자신에 대해서는 더더욱, 판단의 말을 하기가 그렇게 쉽지가 않을 것입니다. 사람이 살아 있는 생명체이고 혼자 사는 것이 아니고 다수가 살고 있고 사람 및 사회가 정체되거나 고정된 것이 아니고 계속 살아 움직이고, 즉 유동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고 사람 자체의 인지 능력 및 역량적인 능력에 한계가 있다는 것 때문에 그런 것일 것입니다.),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이런 저런 말을 다른 사람들도 사람의 지식과 논리와 인지 능력으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말을 하고 있는데, 특히 앞의 말이 저의 어릴 때부터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이나 저의 어릴 때부터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에 대한 말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전지 전능한 능력에, (참고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천지 창조 및 생명체의 창조에 대한 말을 듣고 실제로 환영 등을 통해서 각종 현상들을 보는 것을 비롯하여 축지법이나 허공답보나 순간적인 공간이동으로 대한민국에서 미국을 비롯 세계 각지로 공간이동 하는 것이나 건물 안에서 사라져 산 위에 나타날 수 있는 것이나 대한민국에서 길을 걸어 가는 중 사라져 유럽에서 나타나는 것이나 길을 가는 중 빌딩 안으로 사라지는 등등의 현상들을 실제로 또는 입체의 환영으로 체험을 하게 되고 바람과 구름과 비와 눈 등의 자연 현상을 움직일 수도 있는 것(천치 창조가 되었으면 별로 이상할 것도 아니지만) 등을 보면 전지 전능이란 말을 하지 무엇이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대한 핑계나 변명의 말이 아니라 사람의 영혼이 있어도 육체라는 물질의 모습을 가진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날 때의 제약된 모습이나 한계적인 모습에 대한 이해의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허구의 소설을 지어내고 있는 것이 아니고 저의 라이프 스토리 및 일상의 사실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데도, 누구에게 어떻게 이간과 농간을 당한 것인지 몰라도 제가 마치 자신과 종교에 대한 영역 싸움이나 이론 논쟁을 하고 있는 듯이, 또는 저의 종교적인 사실과 지식으로서 자신의 정치 활동의 발언권을 뺏고 있는 듯이, 또는 저의 종교적인 사실과 지식으로서 자신의 정치 분야의 감투를 뺏고 있는 있듯이, 또는 저의 종교적인 사실과 지식으로서 자신의 경제 활동을 뺏고 있는 듯이, 또는 저의 종교와 관련된 대화가나 글 속의 단어가 상징적으로 무엇을 의미를 하는 것이 있는지 등등 사람과 사람의 대화가 대화로서 이해가 되기 보다는 누군가가 그 과정에 엮어서 만든 다른 것들로 끊임 없이 시험 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본질 및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 등에 대해서 몇 권의, 길게는 100권 가까이 되는, 책으로 말을 하고 있듯이 제가 A라는 사람과 다니면서 정치 활동이나 경제 활동을 하는 과정 중 A라는 사람의 진실 혹은 거짓의 마음을 읽을 수 있으면 무엇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제가 A라는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서 A라는 사람의 진실 혹은 거짓을 알게 된다면 제가 A라는 사람과 다니면서 정치 활동이나 경제 활동을 하는 과정 중 무엇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A라는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서 A라는 사람이 지금 수원시의 어디의, 무엇의, 영역에 투자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을 내가 알 수 있게 된다면 내가 A라는 사람과 다니면서 정치 활동이나 경제 활동을 하는 과정 중 무엇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특히 20010816일부터의 활동으로 인하여, 특히 직장을 퇴직을 하고서 20010816일에 언급된 것처럼 이곳 저곳에 다니고 글을 쓰기 시작한 2003년 중반부터의 몇 년 간의 상황으로 인하여, 교통비 및 생계비 조차도 없는 상황에서 제가 A라는 사람과 다니면서 정치 활동이나 경제 활동을 하는 과정 중 제가 A라는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으면 무엇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사람의 능력을 경쟁을 한다고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알아 본다고 제가 만나고 대화를 하는 사람 마다 이 사람 저 사람을 이해 관계로 엮어서 시험 들게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A라는 사람과 다니면서 정치 활동이나 경제 활동을 하는 과정 중 A라는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으면 무엇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특히, 30~40년 전 누군가와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대화 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의 영혼이나 넋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는 성경에서 일부 언급을 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비록 제가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저에게 나타나는 현상들에 대해서 및 저만 볼 수 있고 이 세상 사람들 중 저만 잘 할 수 있다고 누군가가 말을 하는 현상들에, 즉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몇몇 사람들의 개념으로는 귀신이나 도깨비에 홀리고 귀신이나 도깨비 등과 대화를 하고 놀 수 있는 것 등에, 대해서는 제가 직접 알 수 있는 것이니 미주알고주알 말을 할 수가 있지만 아직까지 제가 사람의 언어 및 지식 등을 잘 모르니 다른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방식으로 및 종교적인 지식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제가 알고 있는 것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을 말을 할 수 있는 것에는 제한이 되어 있으니 제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란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와 교통 및 동행을 하는 것이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정말로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저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것 외에도, 저의 나이 마흔 무렵 및 몇몇 시기에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와의 만남이 예정이 되어 있다는 등등의 말을 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인 천지 창조, 전지 전능, 심령의 관찰, 시간과 공간을 초월,,,등등의 말을 시비 거리로서 만들어서 제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예정된 시기인 저의 나이 마흔 이후부터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천지 창조, 전지 전능, 심령의 관찰, 시간과 공간을 초월,,,등등의 능력으로만 이 세상에서 삶을 살도록 만드는 것에 대한 시비를 걸고 있듯이 이런 저런 칼쿠리파 시비파 찬물파 송충이파 하나로파 등의 시비만 난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구나 각종 각색의 사회 활동 방식만 난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가 A라는 사람과 다니면서 정치 활동이나 경제 활동을 하는 과정 중 A라는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으면 무엇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아이큐 400이라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을 하고 아이큐 400이라는 사람을 상대로 이 세상에서 살아 갈 때 돈의 위력이냐 아이큐의 능력이냐는, 또는 조직의 위력이냐 아이큐의 능력이냐, 또는 시스템의 능력이냐 개인의 능력이냐 등등과 같이 주제 자체가 주객 전도 되고 방향성 상실한 고문거리 밖에 되지 않는, 주제들로 항상 재미와 시험 거리만 찾아서 다니는 먹고 살 걱정 없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어릴 때부터 시험거리들만 만들어지게 되면, 그것도 아무런 준비 과정도 필요 없이 어느 날 아침에 도깨비 방망이와 같은 것을 만드는 것과 같은 시험거리들만 만들어지게 되면, 그래서 아이큐 400이라는 사람이 무엇이든 자신의 분야의 일을 할 수 없게 만들면 아이큐 400이라는 사람으로부터 아이큐 400과 관련된 무슨 능력이 어떻게, 특히 컴퓨터를 비롯하여 사람이 사는 사회의 지식 및 물질 문명 자체가 인류의 누적된 지식 및 물질 문명의 소산물인데 아이큐 400과 관련된 무슨 능력이 어떻게,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을 할까요?

 

제가 실제로 기업의, 또는 그룹의, 회장이라고 하면 기존까지의 또는 몇몇 정치 활동 방식의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볼 때 그 회장이라는 명함이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실제의 현실이지만 정치 활동 영역이라는 면에서 볼 때는 일종의 감투와 같은 역할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제가 왜 나의 라이프 스토리(읽어 보지도 출판이 되지도 못하고 있는 책)나 사회적인 활동으로 보면 내세울 것도 없는 학교 경력(물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입학하고 졸업을 하고 교사로서의 경력을 가질 수 있는 것도 대한민국에서는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지만 박사 천지의 세계 및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마케팅적 요소로 보면)이나 군 복무 기간(특히 인텔리전트한 분야 및 기술 집약 분야 및 공수부대나 해병대 등의 특수 부대에 비하면 명함을 만들기도 힘든 카투사이지만)이나 직장 생활(기업의 임원과 소유주만 내세워도 웬만한 하나 만들 정도로 많듯이)이나 신앙 생활(목회자님과 전도사님 외의 직분만 내세워도 웬만한 하나 만들 정도로 많듯이) 등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 것은, 그것도 다르고 다른 말로 이간과 농간과 분쟁에 휩쓸리기 쉬운 사회 활동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30~40년 전 저의 어릴 때 그리고 1986년도에 그리고 20010816일에도 언급을 했듯이, 특히 책의 분량에 대해서까지도 언급을 했듯이, 지금 현재 제가 작성을 하고 있는 글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본래의 이유나 상황이 무엇이건 진정으로 감사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2-11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