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엄동 설한에 보내 드리는 빙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2. 20. 23:57

엄동 설한에 보내 드리는 빙수

 

글을 작성한 것을 이메일로 보내다 보니 격식에 맞지 않는 점 진심으로 양해 바랍니다.

 

요즈음 우리 사회의 이곳 저곳을 다녀 보니 각종 사회 활동에서, 특히 정치 활동에서, 유행하는 전염병이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사기를 당해서, 특히 거짓 정보를 듣고서, 조직적으로 행하는 범죄 행위에 자신도 모르게 가담하는 범죄 행위입니다. 가해자 없는 피해자만 난무하는 무서운 유행병입니다. 지인이 말을 하면 거짓 정보도, 즉 매일 같은 엉터리 정보도, 지인 관계에 의해서 사실로 알고 실제 이성적인 판단으로 사실인 것도 유언비어나 근래에 유행하는 사회 활동 방식, 특히 정치 활동 방식, 특히 모빌라이제이션(Mobilization)을 잘못 이해를 한 범죄적인 정치 활동 방식, 등의 하나로 여기는 전염병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사실 여부에 관심이 없이 오직! 목적 달성에만, 하달된 임무의 완수에만, 관심을 가진 사회 활동 방식 중 하나로서 그렇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단지 몇몇 사람들의 비도덕적이고 반인륜적이고 불법적인 방식의 이해 관계 실현을 위한 조직적인 유언비어로서 이 세상의 햇빛을 본지 42년의 저의 나이를 스무살로 알고 있거나 저의 이름을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알고 있거나 이민 세대’ ‘불법체류자’ ‘사극 배우등으로 알고 있는 것도 그 결과 학창 시절 외의 삶이 마치 말 장난과 같이 계속 겉돌게 만들고 있는 것도, 그러나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쓰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능력 등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할 저의 입장에서는 상황이 전혀 다른 경우가 될 수 있는 것도,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든 마찬가지의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과거 선교사, 전도사, 목회자의 전도 시의 고통을 알게 하는 것이나 이민자 인종차별 생체 실험 등의 고통을 알게 하는 것이나 민주주의 운동에 참여한 사람의 고통을 알게 하는 것 등이 그것도 실제로 개인의 삶 자체를 그렇게 만들어 체험을 하게 만드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왜 선교사, 전도사, 목회자가 전도를 하고 왜 이민을 가고 오고 왜 민주주의 운동에 참여를 하고 왜 학교를 다니고 직장 생활을 하고 신앙 생활 등등을 하는지 사람과 사람의 삶에 대한 기본적인 가치관 자체를 부정하는 일이 수 십 년 동안, 또는 십 수 년 동안, 단지 불감증과 신드롬에 걸린 몇몇 사람들의 말에 의해서 조직적으로 발생을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오히려 더 괴상하고 해괴 망측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극단적인 비약이지만 사람이 사는 사회에 범죄가 발생을 하게 되는 것도 일정 정도 이유가 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목회자나 전도사로의 사명을 감당을 하기 위한 것을 비롯하여 스스로의 감동 감화, 깨달음, 영감, 응답 등 각종 형태의 기도의 응답이 존재를 하고 Lord, (relation between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human), I AM(existential characteristics), Spirit(essential characteristics), Yahweh, Jehovah, God, Angel, 주님, 스스로 존재 하는 , , 야훼, 여호와, 하나님, 천사, in The Bible, 하늘, 하늘님, , 신령, 산신령, 천지신명, (similar to God from human logic concept), 귀신, 요정, 도깨비, 저승사자, (similar to Angel from human logic concept),,,등과의 크고 작은 교통 및 현상들이 동서고금을 통하여 존재를 하고 있듯이 단지 개인별 정도의 차이이고 사명이나 역할 등의 차이일 것인데 근래에는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확인을 한다는 핑계나, 신앙과 관련된 말 등으로서 각종 사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의학이나 과학을 핑계로 한 생체 실험과 같은 현상들도, 각종 펀드나 자금 마련 등을 핑계로 하고 지인 관계를 핑계로 한 생체 실험과 유사한 현상들도, 많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으니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현재까지의 의학이나 과학의 발전이 사람의 경험과 체험 등의 인지 능력에 기초를 하고 있는 것이고 그 결과도 사람의 인지 능력에 의해서 확인이 되고 있는 것이고 개개인의 경험과 체험 등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공유를 하기 힘든 것들도 존재를 하고 있고 특히 개개인의 경험과 체험 등에 대해서 비록 각자에게는 실제로 존재를 하는 사실들일지라도 의학이나 과학 등의 방식으로 입증을 하기도 힘든 것이 있고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입증 및 확증을 얻기 힘든 것도 있는데 누군가의 말에 대한 사실을 단지 다른 사람도 동일하게 경험과 체험을 할 수 없다는 말로서 사람의 삶에 대한 시비로 걸리는 경우도 간혹 있는 것 같으니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 그 존재론적인 속성으로 인하여 다수의 사람들에게는 직접적으로 인지가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물론 사람의 육체에 거하는 사람의 영혼도 마찬가지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이 된 현상들은 다른 사람들도 간접적으로 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들로서, 즉 아주 간단한 것으로서 질병의 치료와 같은 것으로서, 존재를 하고 있지만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다수의 사람들의 사람의 인지 능력 및 사람의 인지 능력에 기초를 한 현재까지의 과학 및 의학의 수준 등에서 벗어난다고 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된 일체의 사실을 부정을 하고 그 대신에 성경에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이 된, 즉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간과 공간 초월 등의, 말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확인한다고 사람에게 이런 저런 시비가 발생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정 정도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 및 동행의 경험과 체험이 없는 것으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모습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이 된 말들에 대한 이해 부족의 현상이 아닐까 싶고, 특히 그런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 및 동행의 경험과 체험이 단지 성경과 같이 사람의 언어로서만 사실을 이해를 하는 것에 의해서 발생을 하는 현상도 일부 그 역할을 합니다만, 실제로 사람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날 수도 있으니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장 중요한 요소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능력과 관련이 된 경우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속성으로 인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을, 즉 다른 사람의 말에 대한 실험이나 시비로서 단언하고 선언하고 중언부언하는 형태의 믿음이나 말이 아니라 실제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을, 가장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 단지 상대방과의 경쟁이나 논쟁이나 대립 등의 상황을 위해서, 또한 근래에는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의 경쟁이란 말로서, 사람과 사람의 영리 추구 관계, 이해 관계, 대립 관계, 경쟁 관계 등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 및 동행의 경험과 체험을 하고 있는 사람이 바닷물이 갈라지는 것을 보거나 질병이 치료가 되는 것을 보거나 물 위를 보거나 미래의 일을 듣고 사실로서 확인이 되거나 알고 싶어 하는 사실을 실제 현실과 같은 동일한 모습의 환영 등으로 볼 수가 있으면 무엇이라고 표현을 할 수가 있을까요? 개인의 신의 존재, Spirits as God or Angels, 및 신앙 및 성경 및 종교 등에 대한 견해가 어떻든 사람이 창조가 될 수가 있고 지구 및 우주가 창조가 될 수가 있다고 말을 한다면 그 능력에 대해서 사람은 무엇이라고 표현을 할 수가 있을까요? 그것도 지금과 같이 과학이나 의학 등의 분야의 사람의 지식의 발달 및 물질 문명의 발달이, 특히 영상 분야의 발달이, 지금과 같지 못한 수 천 년 전의 시기에 성경에서 언급이 된 것과 같은 현상들을 신의 존재로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볼 수가 있으면 그 능력에 대해서 사람은 무엇이라고 표현을 할 수가 있을까요? 개나 소는 개나 소로서 인지 방식 및 인지 능력 및 행동 방식 및 행동 능력 등이 있듯이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인지 방식 및 인지 능력 및 행동 방식 및 행동 능력 등이 있는 것이고 신의 존재는, Spirits as God or Angels, 신의 존재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로서, 인지 방식 및 인지 능력 및 행동 방식 및 행동 능력 등이 있는 것인데 단지 신의 능력,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대한 말로서 사람 언행 및 사람의 삶이 시비에 걸리는 경우도 간혹 있는 것 같으니, 더구나 근래의 발달된 과학 및 의학의 발달로서 시비에 걸리는 경우도 간혹 있는 것 같으니, 조심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무슨 말인가 싶기도 하겠지만, 특히 개개인의 입장에서는 단지 몇 마디 말이나 언행을 한 것 외이 달리 행동을 한 것이 없으니 교인들 간에 주고 받을 이메일의 내용인가 싶기도 하겠지만, 당사자 입장에서 볼 때 약 30~40년 간의, 또는 1986년도 군 복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시기부터 약 20년 동안의(동명이인지 몰라도 제 주변에 그 당시에 들었던 것 같은 이름들도 제법 있습니다만), 또는 20010816일부터 약 7~8년 동안의 희롱과 농락 끝에, 그것도 영화나 드라마의 시나리오 및 유아를 이용한 성범 죄 등과 관련된 온갖 유언비어를 이용한 삶에 대한 시비 끝에, 그것도 20010816일 이후 약 30~40년 전에 또는 1986년도에 일정 정도 예정된 활동을 하는 것으로 심신이 지쳐 있는 사람에게, 지금에서야 우아한 자태로 제 주제를 '알라(이슬람교의 알라 신의 뜻이 아니고 알다 'KNOW'의 뜻입니다.)는 듯이 어감과 액센트가 강조된 집사님이니 무엇이니 이런 저런 인사말을 하는 모습들이, 특히 자신이 인격과 품격을 바쳐 모시고 있는 몇몇 40~50대 정치인들을 위한 정치 온동원이나 정치 자금 마련을 위한 경제 활동을 할 기회를 주는 것이 무슨 특혜라도 주는 것과 같이 말을 하는 모습이, 이곳 저곳에서 마치 메아리 치듯이 들려 오는 조직적인 행위들로 발생하는 언행의 모습들이 금수강산의 뜻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하는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누군가의 정치 활동을 도와 주니, 물론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조직 범죄가 두 손 두 발 다 들 모습들도 스스럼 없이 자행을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지만, 그래서 정치 활동을 할 기반을 만들어 주니 감사하는 마음은커녕 권력을 이용하여 그 자식의 인생까지 시비를 거는 사람의 모습이, 새삼 생각나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신앙, 종교, 도덕, 윤리 등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으로서 공존을 하기 위한 기본적인 가치가 필요 없이 만사가 오로지 00주의, 물질만능주의 황금만능주의 자본주의 이상주의 시스템주의 하나로주의 오직성모마리아님주의 오직예수님주의 오직성령님주의 등등 각종 주의, 살판 난 세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때때로 개개인의 신앙 및 신앙 생활의 척도인 신앙심이 사람 잡는 불법 무기 역할을 하는 현상을 초월하여 근래에 우리 사회에 새로이 등장을 한 불법무기들 중 몇 개로서 사람이 사람을 조직적으로 희롱하는 역할을 하는 주도적인 불법무기들 중 몇 개가 아닐까 싶습니다. 범죄 조직의 조직원도 아니고 부족하든 넘치든 성경과 십계명과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 등의 말을 알고 또는 무엇을 말을 한 것인지도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또는 넘치면 넘치는 대로 알고 살아 가는 사람으로서 정말 조심할 모습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2-18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