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Copyright, The Origin Of YahHoh, 야호의 유래, 05,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2. 21. 00:00

COPYRIGHT,

The Origin Of YahHoh,

야호의 유래,

 

Lord, (relation between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human), I AM(existential characteristics), Spirit(essential characteristics), Yahweh, Jehovah, God, Angel, 주님, 스스로 존재 하는 님, 영, 야훼, 여호와, 하나님, 천사, in The Bible, 하늘, 하늘님, 신, 신령, 산신령, 천지신명, (similar to God from human logic concept), 귀신, 요정, 도깨비, 저승사자, (similar to Angel from human logic concept),,,에 대한 저의 100권에 가까운 분량의 글이 종교 논쟁의 의도는 전혀 아니고 기독교의 대변자도 아니고 서양의 대변자도 아니고 우리 사회에서도 무속 신앙인이 있듯이, 물론 무속 신앙인과 관련이 된 존재도 그 실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명확하게 확인이 되지 않는 존재이니 그 정체성에 대한 것은 내가 가타부타 말을 할 것은 아닌 것이지만 우리 사회에도 무속 신앙인이나 기우제를 비롯하여 하늘, 하늘님, 신, 신령, 산신령, 천지신명, (similar to God from human logic concept), 귀신, 요정, 도깨비, 저승사자, (similar to Angel from human logic concept), 등의 말과 개념이 전통적으로 존재를 했듯이, 불교나 유교 등 각각의 종교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 용어나 단어나 그 뜻을 잘 살펴보시기 바라며 그 용어나 단어나 그 뜻과 연관이 된 사람의 행위 또한 살펴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미 약 30~40년 전의 저의 고향에서부터, 즉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부터, 저를 통해서 언급이 되는 말들로 인하여, 특히 누군가가 저만 잘 할 수 있는 것이란 표현을 하기도 했듯이 저만 볼 수 있는 현상들에 대한 말들로 인하여, Lord, (relation between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human), I AM(existential characteristics), Spirit(essential characteristics), Yahweh, Jehovah, God, Angel, 주님, 스스로 존재 하는 님, 영, 야훼, 여호와, 하나님, 천사, in The Bible, 하늘, 하늘님, 신, 신령, 산신령, 천지신명, (similar to God from human logic concept), 귀신, 요정, 도깨비, 저승사자, (similar to Angel from human logic concept)으로부터 저에게 나타나는 현상들에 대한 말들로 인하여, 그 실체를 확인을 하고자 하는 과정의 대화에서, 즉 저와 관련이 된 또는 제가 말을 하고자 하는 하늘의 세계의 존재가 우리 사회에서 알고 있는 사람의 사후의 영혼이나 넋인지 부처님이라고 알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에 대한 것인지 등을 알고자 하고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를 때 그 구체적인 실체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알고자 하고 나아가 그 능력은 어떤 것인지 등을 알고자 하는 과정의 대화에서, 물론 제가 어려서 언어 및 지식의 표현의 한계에 부딪히니 많은 제약이 있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의 본연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그 결과 지금 현재만 100권 가까이 책을 쓰는 것을 비롯하여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 및 향후에 예정된 시간 등의 방법들이 만들어지게 되지만, 확인이 되었듯이 각각의 종교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 용어나 단어나 그 뜻을 잘 살펴보시기 바라며 그 용어나 단어나 그 뜻과 연관이 된 사람의 행위 또한 살펴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도 성경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 용어나 단어나 그 뜻과 연관이 된 사람의 행위 또한 살펴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천사님들(Spirits as God or Angels)이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에게 나타나서 남녀 관계가 없어도 성모 마리아님이 성령으로 아이를 잉태 하게 된 사실을 알려 주시고 출산 시까지의 길을 예비를 하시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님이 탄생을 한 후에도 나이 서른이 되어 스스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을 할 때까지 교통을 하시고 길을 예비를 하시고 성령이 임하게 하시고 더불어 그리스도 예수님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을 하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까지의 동행을 하시는 등의 과정에서 사용이 된 용어나 단어나 그 뜻과 연관이 된 사람의 행위 또한 살펴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즉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님들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표현들에 너무 집착을 하지 마시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가 되고 성령이 거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사명을 감당하는 그리스도 예수님이 스스로의 두 가지 모습, 즉 육체가 있는 사람으로서 모습 및 그 속에 거하고 있는 하나님의 성령의 모습의 두 가지 모습,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들에 대해서 너무 집착을 하지 마시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전 생애에 관련이 된 그리고 성경 전체에 사용이 된 용어나 단어나 그 뜻과 연관이 된 사람의 행위 또한 살펴 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Lord, (relation between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human), I AM(existential characteristics), Spirit(essential characteristics), Yahweh, Jehovah, God, Angel, 주님, 스스로 존재 하는 님, 영, 야훼, 여호와, 하나님, 천사, in The Bible, 하늘, 하늘님, 신, 신령, 산신령, 천지신명, (similar to God from human logic concept), 귀신, 요정, 도깨비, 저승사자, (similar to Angel from human logic concept),,,에 대한 100권 가까이 되는 글들이 종교 논쟁의 의도는 전혀 아니고 사람의 이 세상에서 및 사람의 사후 세계를 위한 구원의 종교 등에 대해서까지도, 동양 서양의 대립으로 한민족과 다른 민족의 대립으로 애국과 외국의 대립 등으로만 세상을 보고자 하는 시각에 의해서 이 세상에 대한 사실이 많이 왜곡이 되고 있는 현상도 그러나 그 결과가 사람이 사람의 삶을 조직적으로 침해하고 심지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확인 신성 인성 등의 말로서 생체 실험을 비롯한 온갖 행위까지 유발이 되고 있는 것 같고 나아가 극단적인 광신도의 모습처럼 마귀나 악마를 죽인다는 말로서 생체 실험을 비롯한 온갖 행위까지 유발이 되고 있는 것 같고 또한 극단적인 광신도에 버금가는 인본주의의 모습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 보낸다는 말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에 대해서 생체 실험을 비롯한 온갖 행위까지 유발이 되고 있는 것 같으니, 그것도 사람의 고유의 인지 능력으로 인지가 되지 않을 뿐이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와도 모순된 말로서 생체 실험을 비롯한 온갖 행위까지 유발이 되고 있는 것 같으니, 언급을 하는 말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나의 육체의, 또는 신체의, 근력의 상태에 대해서 말을 했듯이 저도 사람의 삶과 물질 문명, 과학의 발달, 및 경제적인 요소를 무척이나 중요하게 생각을 하고 그 과정에서의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 추구의 현상도 아주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런 것 자체가 사람이 사람으로서 존재를 할 때 가능한 것인데 근래의 각종 사조나 주의 및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만 하거나 회개만 하면 속죄 받고 구원을 받는다는 말 등을, 즉 전도 및 설교 과정에서 강조가 된 몇몇 표현들이 사람의 일상에서의 선과 악에 대한 언행 자체가 경시되고 오히려 몇몇 단어들에 만을, 특히 성경의 요한복음 1장 등의 몇몇 표현들 만을. 이용을 하여 사람의 사람에 대한 온갖 행위가 조직적으로 범람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언급을 하는 말입니다. 앞의 사람의 조직적인 행위의 원인이 어디 있는지 모르게 발생을 하고 있지만 실제 결과는 사람의 삶에 대한 침해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서 언급하는 말입니다. 특히, 이런 말 자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 및 그 결과에 대한 사람의 표현인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시각과 공간의 초월 등의 말로서 시비가 걸리고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속성 및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로서 모든 인류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으로 교통 및 동행이 불가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으로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사람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사용하는 표현인 신, 하나님, 등의 말을 악용을 하여 사람에게 생체 실험을 비롯한 온갖 행위까지 유발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언급을 하는 말입니다.

 

이미 약 30~40년 전의 저의 고향에서부터, 즉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부터,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Lord, (relation between Spirits as God or Angels and human), I AM(existential characteristics), Spirit(essential characteristics), Yahweh, Jehovah, God, Angel, 주님, 스스로 존재 하는 님, 영, 야훼, 여호와, 하나님, 천사, in The Bible, 하늘, 하늘님, 신, 신령, 산신령, 천지신명, (similar to God from human logic concept), 귀신, 요정, 도깨비, 저승사자, (similar to Angel from human logic concept),,,이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니 서로 간에 다투거나 싸우지 말고 각각의 종교에서 사용을 하고 있는 용어나 단어나 그 뜻을 잘 살펴보시기 바라며 그 용어나 단어나 그 뜻과 연관이 된 사람의 행위 또한 살펴 보라는 말은 언급이 된 사실이고 근래의 신드롬 및 불감증과 같은 현상은 사전의 단어의 뜻까지 임의로 변경을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으니 최소한 약 30~40년 전에 제작 및 편찬된 사전 및 서적을 참조를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비록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성령으로 잉태 된이란 말은 그 당시의Spirits as God or Angels만이 명확하게 말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니 성경에서 언급된 성령으로 잉태 된에 대한 말은 아니고 단지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를 이해를 하고 있는 수준으로서 1986년 군 복무를 위한 입대 시에도 성령으로 잉태하는 것과 관련이 된 말이 언급이 되었듯이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가 되게 된, 즉 인공 수정과 같이 잉태가 되게 된, 사람을 그 재능이나 능력 등에 맞게끔 키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령으로 잉태하는 것과 관련이 된 말로서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관계를 설정을 하여 상대방에 대한 시비의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도 물질 문명, 과학의 발달, 및 경제적인 요소 등과 그 과정에서의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 추구의 현상이 지나치게 극단적으로 나타나게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성경과 관련이 된 이해가, 즉 성령 및 성령(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사명 및 전도 등과 관련이 이해가, 우리 사회의 조선 시대의 신분의 개념과 결탁이 되고 근래의 기획 열풍의 시류에 편입이 되어서 그릇되게 이해 되고 있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사람과 사람이 남녀 관계가 없이도 성령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잉태를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무엇을 의미를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 자체가 무엇을 의미를 하고 사람의 영혼의 실존 자체가 무엇을 의미를 하는 것인지는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인데도 현재의 경제 상태를 반영이라도 하듯이 물질 문명, 과학의 발달, 및 경제적인 요소 등과 그 과정에서의 영리 추구 및 이해 관계 추구의 현상이 지나치게 극단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을 반영이라도 하듯이 불감증과 신드롬에 걸린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2-16

 

JUNGHEEDEUK, 정희득,

 

참조),

 

앞의 경우와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서 나의 나이가 마흔 세 살 인데 이곳 저곳에 다니다보니 스무 살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 모양입니다. 이곳 저곳에 다니다 보니 제 이름을 전혀 다른 이름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이곳 저곳에 다니다 보니 저도 모르는 제 부모와 가족이 부지기수로 존재를 하고 제 삶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로 한마디씩 하는 모양입니다. 정치 활동 및 종교 활동 등과 관련이 된 것이 이 사람 저 사람으로부터 생각날 때마다 불특정 하게 한 두 번씩 발생하지만 상대편 입장에서는 다수가 되고 장기 간이 되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더구나 사회 활동의 하나로서의 종교나 성경을 통한 종교나 서양 선교사의 전도로서의 종교가 아니라 21세기 과학 및 물질 문명의 시대에, 특히 근래와 같이 각종 사조나 주의에 신드롬이 걸린 시대에, 또한 과학과 의학을 통한 사람의 능력이 고도로 발전을 하고 있고 인간 스스로의 말살의 계기가 될 수도 있을 생명 창조에 대한 환상 및 환각이 갖가지 말들에 의해서 극단의 상태까지 도달한 시대에, 실제로 신이,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 존재를 한다고 하니 무슨 생뚱 맞는 소리인가 하는 시비가 가끔은, 더구나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종교 내에서도 덕망 있고 명망 있고 권위 있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되고 자자손손 및 모태 및 태어날 때부터 유전된 신앙심과 성령으로 머리가 파마된 신앙심들이 몇 명이나 되는데 무슨 이단과 같은 말인가 하는 시비 아닌 시비가 가끔은, 발생을 하지만 대한민국 인구수만 해도 5 천 만 명이듯이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한 마디씩 툭툭 던지는 말이 당사자 입장에서는 성가신 일의 연속이 되어 생계에 대한 시비 및 삶에 대한 시비가 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앞의 경우와 조금 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서 과학이나 의학의 발달도 사람의 경험 및 체험에 근거를 하여 발전을 하고 있고 개인의 모든 일상도 경험 및 체험에 근거를 하여 발생을 하고 있고 개인의 모든 경험과 체험이 다른 사람에게도 비슷한 경험 및 체험이 있을 경우에는 공감 또는 동감이 될 수 있을지라도 항상 동일할 수는 없는 것이고 나아가 개인의 매일 매일의 모든 경험과 체험이 실제로 존재를 하는 현실이지만 과학과 의학으로까지는 증거 및 입증이 될 수가 없는 것도 다수 존재를 할 것인데 종교에 대한 사실을, 특히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실존에 대한 사실을, 과학 및 의학의 증거로서 일축을 하고자 하는 현상도 과학 및 의학의 21세기에 맞지가 않게 가끔은 발생을 하고 있는 것에 기인을 하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실존에 대한 사실도 일정 정도는 과학 및 의학의 증거로서 말을 할 수가 있을 것이지만 말 그대로 사람과 사람의 일이 아니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관련이 된 것이고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사람의 인지 능력과 과학 및 의학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과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관계가 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고 나아가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독자적으로 인지를 할 수 있는 경우는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고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사람이 인지를 할 수가 있다 보니 사람의 인지 능력 기준 대로 및 과학과 의학의 인지 능력 기준 대로만 무엇을 하기가 힘들다는 한계가 있는 것이고 나아가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능력이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도 그 결과만 보일 뿐이지 그 과정이 확인이 되지 않는 한계가 있고, 즉 질병이 치료가 되어도 치료가 된 결과만 있고 일기 예보에 없는 눈이나 비가 내려도 우연히 발생할 수 있는 기상 변화 및 눈이 내린 결과만 있고 서울 시내를 걸어가다가 일본 미국 등을 비롯하여 세계 각 대륙의 중요 장소들에 나타나도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습만 있고 환영이나 꿈을 통해서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과 의사 소통이 가능하고 그 내용이 있어도 그 결과만 있는 등등 사람의 인지 능력 및 과학과 의학으로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한계가 있고, 사람과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이든 아니면 사람의 기도의 응답에 의한 것이든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날 수 있기 위해서는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실존에 대한 믿음 및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의 말에 대한 믿음을 가장 기본으로 하고 있는 것인데도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실존에  대한 증거를 시험에 두고자 하는 사람은 대체로 그런 마음 자체가 경쟁심, 승부심, 지적 호기심 등으로 막혀 있으니 그런 것의 한계가 있고 또한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도 사람의 능력과의 경쟁이나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능력을 나타내기 위한 것 보다는 그 과정을 통해서 이 세상의 사람에게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세계 및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 및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삶에 필요한 것 등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이니 사람의 각자의 능력을 나타내거나 드러낼 때와는 경우가 전혀 다른 한계가 있고 나아가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실존에 대한 사실이 증거가 될 수가 있으면 동서고금의 인류사에서 볼 때는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될 수가 있을 것인데도 인류사에서 그렇게 흔하지 않는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실존에 대한 증거의 기회가 몇몇 시류 및 사회 현상에 휩쓸려 그 방향을 상실한 것과 같은 현상도 일부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사회에 존재를 하고 있는 현상이지만 시류적인 성향이 강하고 언행의 주체자가 언행을 멈추면 흔적도 없으니 물증의 형태로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불특정 다수의 개인에게 직`간접적인 피해가 발생을 하고 있는 사실들에 대해서 추가로 조금 더 말을 하면, 특히 생체 실험과 같이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실험적인 행위의 속성을 가진 현상에 대해서 조금 더 말을 하면,

 

사람의 본성에 대해서 성선설 성악설이란 말이 있습니다. 제 중`고등 학교 때의 수업 시간에 동양의 사상들로서 언급이 된 말이었습니다. 성선설 성악설이란 말의 배경이 무엇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 일상의 모습이 자신의 삶을 살아 가는 것이고 그 중에서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인데 성선설 성악설로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물론 개개인의 하루 일상에 대해서 굳이 선과 악의 개념으로 구분하여 나누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의 개념에 가까울 것이지만. 무엇인가 맞지가 않는다는 말들을 나누었던 주제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의 성선설에 대한 이해를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악한 언행을 해서는, 즉 욕설조차도, 안 된다는 것으로 규정을 한 후 사람의 성선설을 확인을 한다고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하여 사사건건 시비가 발생을 하게 되는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의 경우는 성악설에 대해서도 사람의 모든 언행을 악으로만 보아야 할 것인데 성선설에 대해서만 그렇게 규정을 한 후 특정한 개인을 통해서 확인을 한다고 이런 저런 행위가 발생을 하게 되는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절대 선 절대 악 등의 말도 추가적으로 언급이 되지만 어느 경우나 사람이란 주체가 있고 더불어 사회 및 자연이란 환경이 있고 그 이후 사람의 언행을 중심으로 사람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을 하게 되는 것인데, 그런 것이 체계적인 발달을 하여 학문으로 발전을 하고 그 분야가 점점 다양해져 사람 및 사회 등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분야로까지 발전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오히려 성선설 성악설이란 누군가가 한 말에 대해서 사람을 맞추는 주객 전도의 현상이 나타나게 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에 대한 시각 및 교육의 방법 또는 학문의 방법에 대한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근래에는 앞의 주제가 사람의 범죄 현상에 대한 연구로까지 이어져 오히려 사람의 범죄자로 만들고자 하는 모습도 일부 사람들 사이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실제로 사람의 범죄 행위가 있고 사람들 중에서도 동일한 분쟁의 상황에서 감정적인 대립 없이 서로 간의 대화를 통해서 분쟁을 해결하고자 하는 성향이 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서로 간의 감정의 대립이 앞서서 우격 다짐으로, 특히 폭력으로, 해결을 하고자 하는 성향이 강한 사람도 있습니다. 주의를 해야 할 것으로서 분쟁에 임하게 된 당사자가 분쟁 전까지 어떤 경우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즉 매일 같이 분쟁의 연속이었고 그 분쟁이 서로 간의 대화를 통해서 또는 분쟁과 관련된 일의 옳고 그름에 의해서 해결이 되기 보다는 분쟁에 관련된 사람의 사회적인 배경이나 권력이나 금력 등에 의해서만 해결이 되는 상황만 대체로 접했는지 또는 분쟁과 관련이 된 이해 관계가 분쟁 당사자의 생계나 여타 사회 활동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정도로 중차대한 문제인지 또는 분쟁에 대해서 제 3자로서 단지 이런 저런 이권의 개입의 청탁을 받은 행동인지 등등 분쟁 전의 전후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단지 분쟁과 관련이 된 상황만 두고 보면 대화 보다는 강압이나 우격 다짐으로, 특히 폭력으로, 해결을 하고자 하는 성향이 강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 대한 판단이 사람의 성선설 성악설에 대한 말처럼 사람의 범죄적 속성에 대한 판단으로 그리고 절대 선 절대 악의 개념과 같이 특정한 사람의 범죄적 속성에 대한 판단으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경향도 일부 나타나 보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회 및 사람의 활동 및 사람의 삶의 모습 및 사람의 지적 분야 등이 다양화 전문화 복잡화 되어 가면서 공공기관의, 실제로는 공공 기관 종사자의 사고 방식의, 역할의 중요성과 더불어 언론의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 되는 때일 것 같은데 오히려 이런 저런 시류에 휩쓸리게 되니 불특정 다수의 사람의 삶이 침해를 받게 되는 경우도 많이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아가 성선설 성악설 또는 사람의 범죄적인 속성 등에 대한 견해들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실존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하고 그 결과 사람의 창조성을 말을 하고 그 결과 사람의 영혼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는 모습도 일부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의 영혼이나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아직까지 사람 스스로의 인지 능력이나 사람 스스로의 과학 및 의학의 수준으로까지 증명이 되지 못하고 있는 사실로서 사람의 영혼이나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관련이 된 사람의 각종 인지 현상이나 경험과 체험의 현상까지도 부정을 하고자 하는 현상도 그 원인이 어디 있는지 모르게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영혼이나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사람의 육체 및 이 세상의 물질적인 존재와 그 존재 방식 및 본질이 다를 뿐이고 사람의 스스로의 인지 능력 및 과학과 의학 스스로의 검증 능력을 벗어난 것일 뿐이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실체가 있는 존재이고 관련된 현상들도 사람의 인지 능력의 방법으로도 확인이 가능할 것인데, 특히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Spirits as God or Angels, 능력에 의한 현상의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서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도 인지를 할 수 있게끔 각양각색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가능한 것이고 비록 사람의 임의대로 의지 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간접적인 방법으로도 확인이 가능할 것이고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로도 확인이 가능할 것인데, 단지 동양 서양의 대립으로 한민족과 다른 민족의 대립으로 애국과 외국의 대립 등으로만 세상을 보고자 하는 시각에 의해서 이 세상에 대한 사실이 많이 왜곡이 되고 있는 현상도 그 원인이 어디 있는지 모르게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종교 등에 대해서까지도, 즉 사람의 이 세상에서 및 사람의 사후 세계를 위한 구원의 종교 등에 대해서까지도, 동양 서양의 대립으로 한민족과 다른 민족의 대립으로 애국과 외국의 대립 등으로만 세상을 보고자 하는 시각에 의해서 이 세상에 대한 사실이 많이 왜곡이 되고 있는 현상도 그 원인이 어디 있는지 모르게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