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2007년, 17대, 대선 출마의 변, 부록, 17,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2. 27. 20:46

신의 소리, The Voice Of God, The Words Of God,

 

현재까지의 우리 나라에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관련하여, 즉 성경과 관련하여,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기적의 부족? 국어 교육의 부족? 언어 교육의 부족? 독서력의 부족?

 

교황청 소속의 일련의 선교사들 중 일부가 나의 집에 왔을 때 나에게 교황청과 관련된 종교 활동의 역할을 말을 하기에 미안하다는 말과 더불어 다른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던 믿지를 않던 나는 나대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해야 하니 내가 그 역할을 맡을 수가 없다고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더불어 비록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이 세상에서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활동의 방식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내가 우리 사회에서 정치 종교 경제 활동도 해야 할 것이니, 물론 그런 말을 하니 이 세상에서 오래 산 사람들의 입장에서 몇몇 우려 되는 현실들을 말을 해주지만, 교황청과 관련된 종교 활동의 역할을 맡을 수가 없다고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래서 내가 성장을 할 때까지 다른 누군가에게 그런 역할을 일정 기간 동안 일임을 하여 간접적으로라도 나를 돕는 말을 하니 그렇게 해도 되지만 다른 사람이 도울지 돕지 않을지 하는 것은 장담을 할 수가 없다는 말도 한다. 그래서 비록 간접적으로라도 나를 돕는 것에 대한 말을 교황청 소속의 선교사들로서 당부의 말을 해 달라는 당부를 한 일이 있었다. 그 때 언급된 사람들 중 한 사람이 대구 경북 지방의 사람이 아니었는가 싶었다. 겸손의 미덕이니 동방예의지국이니 하는 말을 우리 사회의 자랑 거리로 말을 하기가 부끄럽게 될지도 모른다는 말을한 배경이 된 말이기도 하다. 동`서양의 비교나 우리와 외국의 비교 차원의 언급이 아니고 사람이란 존재에 대한 시각 및 인식의 차이에 대한 것으로서 어릴 때 나에게 발생한 간단한 일화를 예로서 말을 하면 대화 당시의 주제나 경우가 어떠하든 그리고 상대방이 어떠하든, 즉 상대방의 나이나 사회적인 신분 등을 떠나서, 상대방의 존재 자체가 인정이 되는 모습은 대체로 동`서양을 떠나서 해외에서 온 사람들이 아닌가 싶고 대화 과정 중 대화 당시의 주제나 경우에 따라서 그리고 상대방이 상황에 따라서, 즉 상대방의 나이나 사회적인 신분 등에 따라서, 상대방의 존재 자체가 부정이 되는 것이 우리의 오랜 전통이나 관례에서, 즉 과거 조선 시대나 일본의 식민지 시대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 아니었나 싶다. 

 

신의 소리란, The Voice Of God, The Words Of God, 말이 언급이 될 때도 내가 나를 방문한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과정 중 비록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예의나 에티켓 등을 결여를 했을 것이지만 내가 이런 저런 말을 하니, 특히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다는 Some Existences or Some Beigns or Some Seins or Some Things or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들을 하니, 기특하기도 하고 또 인정도 하지만 그런 것으로서 나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말을 하는 것으로서 인정이 되기가 힘들고 또 내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교통이나 동행을 가능한 사실을 인정이 되기도 힘들고 그렇지만 나를 방문한 사람들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알고 있고 또 믿고 있으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힘에 의해서 나의 입을 통해서 흘러 나오게 되는 내가 알지 못하는 내용들에 대한 말들이 조금은 괴상한 목소리로 나를 방문한 사람들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사이에는 오고 갔었고 나아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할 때 나타나는 방법들은 아니니지만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나를 방문한 사람들 중에서 나에게 조금 더 우호적인 사람과 직접적인 교통이 가능하게 되는 현상이 있었고 그 결과로 신의 소리란, The Voice Of God, The Words Of God, 말이 언급이 되었듯이 내가 우리 사회의 몇몇 사람들과의, 즉 내가 만난 사람들 전체가 그런 것이 아니고 그 중에서 몇몇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내가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던 몇몇 사람들이 전래된 전통대로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고 또 비록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인지 능력 및 인식 능력이 존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세상 물정 및 사람 사는 사회의 관습 및 사람의 지식 등을 모르는 어린 아이라는 이유로서 대화의 벽이 생긴 것과는 달리 세상 물정 및 사람 사는 사회의 관습 및 사람의 지식 등을 모르는 어린 아이이면 어린 아이인 것대로 상대방의 존재가 인정이 되고 또 어른이면 어른으로서 상대방의 존재가 인정이 될 수 있는 모습이 아닐까 싶고 그 결과로 사람 및 이 세상 등에 대한 지식 학문 과학 등이 더욱 더 발달된 모습을 나타내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의 삶과 관련이 된 특정한 사회의 모습 및 지식 학문 과학 등의 발달과 관련된 모습은 지역이나 인종이나 민족이나 국가 등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의 사람이란 존재에 대한 이해 및 사람의 사람에 대한 태도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그러면 신의 소리란, The Voice Of God, The Words Of God, 말이 그 당시 나와 나를 방문한 사람들과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다는 Some Existences or Some Beigns or Some Seins or Some Things or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대화에서 언급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별 다른 조치나 행동이 없었을까? 지금까지 내가 말을 한 내용 대로 나를 방문한 사람들은 나를 통해서 Some Existences or Some Beigns or Some Seins or Some Things or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및 현상들이 나타나게 될 때 대채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떻게 나타나게 될 것을 알고 있었고 그러니 나로부터 무엇인가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및 현상들이 나타나려고 할 때 시간이 어떻게 될지 모르고, 즉 얼마의 기간에 걸쳐서 또는 얼마나 자주 또는 어떤 모습으로 등등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판단이 되고 결정이 될 요소들이 많이 있었고, 또한 내가 나의 나이 어림 및 우리 사회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개념과 이해 및 우리 사회의 기존의 종교 및 관습에 대한 집착 정도 등의 사유로 인하여 약 30~40년 전 그 당시부터 성경에서와 같은 모습으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 및 현상들이 나타날 수가 없고 그 대신 먼 훗날에, 즉 나의 나이 스물살 무렵에 및 마흔 무렵에 및 여타의 시기들에, 이런 저런 현상들이 있을 것이고 또한 내가 글을 쓸 것이고 또한 내가 영화를 제작하고 이런 저런 행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기 때문에 별 다른 행동이 있을 수가 없었다. 그 때도 내가 먼 훗날에 내가 글을 쓸 것이고 이런 저런 행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어느 나라 사람인지 몰라도 나의 말을 믿지를 않고 비꼬는 사람도 있었다. 어느 나라인지 몰라도 아마도 그 나라에서도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교통이 가능한 사람이 있어서 먼 훗날 교황이 될 사람을 키울 생각을 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로 Some Existences or Some Beigns or Some Seins or Some Things or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를 통해서 Some Existences or Some Beigns or Some Seins or Some Things or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도록 나와 Some Existences or Some Beigns or Some Seins or Some Things or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사이에 약속된 방법이 있으니 Some Existences or Some Beigns or Some Seins or Some Things or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으면, 비록 미미할 것이지만, 언제든지 나를 통해서 Some Existences or Some Beigns or Some Seins or Some Things or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으니 걱정 하지 말라는 말도 한 일이 있었다. 한 두 사람이 아니고 여러 사람들이 있었다. 내가 나에 대해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말을 하고, 특히 내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고 또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되고 또 대한민국을 살 만큼의 돈을 벌 것이라고 말을 한 것 등과 관련하여, 먼 훗날에 나를 닮은 흉내를 내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에 대한 대비책도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국내에서 또는 해외에서 나에 대한 기록을 자신의 것으로 말을 하고 나의 존재를 베트남의 하룽베이와 우리 나라의 주산지 등을 비롯한 세계 곳곳의 호수에 빠져 죽은 것으로 말을 하거나 리비아의 대수로 공사장에서 죽은 것으로 말을 하거나 고비 사막 등을 비롯한 사막이 모래 폭풍에 파묻혀 죽은 것으로 말을 하거나 심지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어딘가의 영화 촬영 현장에 나타났을 때 다른 시간과 공간으로 사라진 것처럼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및 종교 활동 단체에 말을 한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앞과 같이 말을 함으로서 나를 우습게 만들기 위한 전략 전술의 하나로서, 특히 근래의 정치 경제 등 사회 활동 현상의 하나인 인본주의 및 과학주의 및 물질 만능주의 등을 붐을 타고서 또한 십일조 및 각종 헌금을 바탕으로 한 돈이 돌고 도는 종교계에서의 신분 사회 만들기 및 족벌 사회 만들기 등의 붐을 타고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자체를 우습게 만들기 위한 것으로서, 인해전술과 같이 또는 맨-투-맨 방식과 같이 사람의 말과 말로서 내가 이미 죽은 것으로 말을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내가 죽게 되면 로마 교황청에서 및 미국의 백악관에서 및 세계 중요 기관에서 자신들이 할 일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내가 죽은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는 말도, Believable Or Unbelievable, 나의 어릴 때 있었던 말들이다. 나의 어릴 때 나의 고향 사람들 외에 나를 방문한(?) 또는 나의 고향을 방문한(?)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다. 즉 고 RPP를 비롯하여 그 당시 국`내외의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 및 국`내외의 종교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 및 특히 전라남도의 순천과 경상북도의 안동과 대구 경북 지방과 경상남도의 충무와 마산과 부산 등의 사람들이 나를 방문한(?) 또는 나의 고향을 방문한(?) 일이 있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누구인가 하는 것을 떠나서 그런 사실들이 나의 어릴 때 있었다는 사실이고 나의 고향에서 몇 년 동안 발생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현상들 외에 내가 10 살 무렵 나의 고향을 떠난 이후 지금까지도 나의 글에서 언급된 현상들처럼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현상들이 존재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근래의 이곳 저곳에서 누군가와 관련된 말들이 들려오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어딘가의 누군가가 길게는 약 30~40년 전부터 또는 최소한 1986년도이후터 이곳 저곳에서, 즉 내가 나의 삶의 활동의 하나로서 모습들 나타내게 되는 이곳 저곳에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여 이곳 저곳에 있는 불법 무기들이 나의 말을 어떻게 생각을 하던 그리고 지금 현재의 나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생각을 하도 있던 내가 쓴 글들을 인터넷에 올리고 있듯이 별로 개의치 않을 일이지만 나와 관련이 없으면 더 이상 관여를 말았으면 하는 의미에서, 물론 지나가는 개도 웃을 말을, 언급을 하게 된다. 나를 둘러 싼 다른 상황들이 어떠하고 그런 상황들에 대해서 어느 누가 무엇을 말을 하던 지금 현재의 나의 삶의 모습이나 활동이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하고 있는 중이니 이곳 저곳에서 나와 관련이 없는 말들로 이런 저런 말만 하는 것이 서로 간에 이득이 될 것이 없고 오히려 서로 간에 부정적인 비난 밖에 되지 않을 것이니 이곳 저곳에서 유언비어 성의 말을 하는 것을 삼가를 바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언급을 한다.

 

나의 말을 믿던 믿지를 않던 나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계는 내가 어릴 때부터 나를 통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현상들이 나타날 수가 있어서 그 실존을 증거를 할 수가 있었으면 성경의 선지자님이나 제사장님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되겠지만 이미 아주 상세히 언급이 되었듯이 약 30~40년 경상남고 고성군 하이면 덕명이란 시골의 우리 사회에서는 그런 사실이 현실적으로 불가하여 우리 사회의 사회 활동의 현상들과 결부된 이런 저런 모습들로 나타난 것이고 그 중에서는 종교 분야의 활동으로는 교황이란 말이 언급이 된 것이지 내가 교황이란 말을 언급하게 된 것이 종교 간, 동서양의 지역 간, 민족 간, 국가 간의 경쟁이나 대립 등은 전혀 없었다. 약 30~40년 전의 상황이고 나는 나의 삶으로서 살아가야 할 것들이지만 대통령이니 교황이니 대한민국을 살 수 있을 만큼 돈을 버는 것 등의 말이 언급이 되게 된 것도 욕심 등의 개념과 전혀 관련이 없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직접적으로 인지가 되지 않고 또 다른 사람들과는 직접적인 교통이 되지 않으니 내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또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를 통해서 나타날 때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어야 할 것인데 그렇게 되지 않으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일체의 언행이 이 세상에서 더 이상 진행이 될 수가 없어서 가장 기본적으로 나의 말을 믿게 하느 것이 먼저 필요한 것이었고 사람 사는 세상에서의 세상 물정이나 세상 살이 법칙을 이 사람 저 사람을 통해서 물어 보고 알아 보니 말발이, 즉 끝발이, 높을수록 사람의 말을 잘 믿고 돈발이 많을수록 사람의 말을 잘 믿는 것 같아서 대통령이니 교황이니 대한민국을 살 수 있을 만큼 돈을 버는 것 등의 말이 언급이 된 것이었고 그런 것에 필요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달라는 말과 나와의 동행을 통해서 나의 일을 도모를 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말을 나와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고 있던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게, 간구를 한 것이었고 그 결과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관련된 이런 저런 증거의 현상들을 나타내기 위한 목적과 더불어서 나의 신체의 골격과 근육에 변화가 이미 상세히 언급을 한 것처럼 나타나게 된 것이었다. 지금 현재 의학적으로 확인을 해 보아도 알 수가 있는 사실들이다.

 

사람의 지적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이미 이 세상의 인류가 이루어 놓은 지식을 바탕으로 무엇인가 이루고자 할 때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것이고 그 과정에서도 각고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니 육체적인 활동력도 정말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이고 더구나 사람의 지적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이 세상에서 무엇인가 이루고자 할 때는 이 사람 저 사람을 만나고 이곳 저곳에서 활동을 해야 하고 이런 저런 일들을 도모를 해야 할 것이니 육체적인 활동력도 정말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이고 나아가 나나 또는 내가 아니 다른 누군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실제로 가능하다고 말을 해도 이 세상에서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고 활동을 하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사람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고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이 세상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할 수 있는 방법들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계 속에서 정해지는 것이고,,,등등 실질적으로 나의 또는 다른 누군가의 이 세상에서의 삶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앞과 같은 요소들이 간과된 채 짐 캐리의 트루먼 쇼와 같은 박스에서 누군가를 상대로 이런 명분 저런 명분으로 이런 시험 저런 시험에 들게 하면, 그것도 대한민국의 주요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 단체들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의 수 만큼 많은 시험 거리들을 체험 삶의 현상 고통 분담 인류사에 발생한 비극의 복수 무정 격언 속담 사자성어 삼국지의 전략전술 등의 말을 바탕으로 사람 및 천지 만물을 창조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게 앙갚음을 한다는 말로서 또는 신에 대한 앙심을 표현한다는 말로서 시험들게 하면, 말 그대로 나의 또는 다른 누군가의 삶이 시험들게 되는 현상이 될 것이다.

 

21세기 대한민국의 상황에서 만약에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가능한 누군가를 어디선가 시험들게 하고 그 과정에서 누군가로부터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결과로 사고가 발생을 하면 어떤 현상이 발생을 할 수 있을까? 그것도 과학 문명과 물질 문명이 하루가 모르게 휘황찬란하게 달라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적인 본질 자체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하니 어떤 현상이 발생을 할 수 있을까? 특히나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 수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바탕으로 이 세상의 누군가를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는 목적을 생각을 할 때 어떤 현상이 발생을 할 수 있을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 실존이나 능력을 증거나 증명하는데 일말의 기여라도 할 수가 있을까?

 

지금 이렇게 말을 하면 말을 하는 사람만 구차하게 되는 방식으로 수 십 년 동안, 최소한 약 20년 동안,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에 대해서 이민자들의 애환이나 교포 사회의 고통이나 과거 유색인들의 차별이나 과거 유태인들의 고난이나 과거 생체 실험의 만행 등 지금까지의 인류사에서 인류에게 발생한 각종 부정적인 현상들을 알게 한다고 말을 하는 것은 몇몇 사람들이 누군가에게 행하는 행위의 명분일 뿐이고 실제로는 다수가 특정한 개인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범죄 행위를 하고 있는 것에 불과한 사실일 것이다.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천지 창조 및 사람의 창조에 대한 시비의 말을 명분으로 말을 해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아닐까 싶고 성경(The Bible)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신앙과 신앙 생활 등에 대한 오해와 이해 부족과 선입견과 편견 등으로 인한 동`서양의 지역 감정이나 애국 애족의 감정이나 우리 전통 등을 명분으로 말을 해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아닐까 싶다.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존재이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존재이고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누군가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으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누군가가 이 세상에서의 사람으로서의 삶을 살아 가는 과정 중 비록 그 원인을 알 수가 없고 동시대의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질 수가 없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사람의 의지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특히 그 존재론적인 속성으로 인하여 지금까지의 인류의 과학이나 의학의 방법으로 말을 할 수가 없고 단지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의 범위 내에서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지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된 결과에 의한 것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시비의 문제가 아닐 것이고 특히나 동`서양의 지역 감정이나 애국 애족의 감정이나 우리 전통 등의 명분과도 일절 관련이 없는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 사회의 수 천 년의 역사를 생각을 하고 오랜 전통을 생각을 하면 성경 및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와 관련하여 시시비비가 발생을 할 수가 있을 것이지만 그런 것이 어디까지나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신앙과 신앙 생활 등에 대한 오해와 이해 부족과 선입견과 편견 등에서 발생을 한 것이 아닐까 싶다. 이 세상과 사람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의 세계를 말을 하고 이 세상에서도 사람의 세계과 동물의 세계와 식물의 세계를 말을 하듯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전혀 다른 존재 및 세계인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오해와 이해 부족과 선입견과 편견 등에서 발생을 한 것이 아닐까 싶다. 또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증거와 기록이, 성경이, 서양에서 비롯된 것도 한 몫 하게 된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 사회의 수 천 년의 역사를 생각을 하고 오랜 전통을 생각을 하면 우리 사회에서도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증거가 오래 전부터 존재를 했었을 것인데 사람과는 서로 다른 존재 및 세계인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오해와 이해 부족과 선입견과 편견 등에 의해서 방해를 받게 된 것이 아닐까 싶다.  

 

정치 분야이든 종교 분야이든 경제 분야이든 나와 같이 활동을 할 것이 아니면서 인적 네트 워크와 조직력을 이용하여 일거수일투족을 기록을 하고 그 기록을 한 것을 내가 있는 공간의 누군가를 시켜서 흉내 내고 읊조리는 것은, 즉 1993년부터 1999년까지 강남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을 때 발생한 현상들을 흉내 내고 읊조리는 것은, 그 목적이나 의도다 무엇이든 결과론적으로는 다른 사람의 언행을 침해를 하게 되는 다수의 조직 범죄 행위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고 또한 나의 어릴 때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이 나타나게 되어도 그 결과 및 나의 모습 및 나와 동행을 하는 사람의 모습만 다른 사람들에게 보일 것이니 나의 말을 믿지 않는 상황에서 및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교통의 경험이 없고 믿음이 없이 단지 지식과 이론적인 논리로만 종교와 성경을 말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도 되지 않을 것이고 나아가 비록 어릴 때의 말들이지만 내가 나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방식으로 그리스도 예수님처럼, 선지자님처럼,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과 선지자님처럼이란 말을 한 것은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증거를 하는 활동 방식이 그렇다는 것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기적들을, 특정한 선지자님의 기적들을,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과 특정한 선지자님의 기적들을 일으키는 것을 말을 한 것도 아니고 단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방식이 그렇다는 것을 말을 한 것에 불과하니 나의 삶을 침해 하고 희화시키는 것 외에 아무런 의미도 없다. 특히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글은 성경 하나로만 족하다는 말로서, 즉 나의 언행을 지켜보는 것과는 완전히 상반 되는 말로서, 내가 쓴 글들은 읽어 보지도 않고 단지 누군가가 이간과 농간을 부리는 것대로만 이해를 하고 있고 실질적인 기적들을 확인한다는 의미에서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을 하는 것은, 즉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에서 컴퓨터 및 인터넷을 이용하여 글을 쓰고 있는 나의 언행에 대해서 기록을 하는 것은, 그 목적이나 의도다 무엇이든 결과론적으로는 다른 사람의 언행을 침해를 하게 되는 다수의 조직 범죄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BELIEVALBE OR UNBELIEVALBE, 목회자님이나 선교사는 목회자님과 선교사로의 사명을 감담을 하듯이 나의 나는 나대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증거에 대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방법들이 존재를 하는데 나의 말을 일절 믿지도 않으면서 나의 말을 전적으로 무시를 하고 나아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를 무시하는 불특정 다수의 불특정한 방법들은, 특히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몇몇 사람들이 만든 로보트라도 되는 것처럼 나타내 보이는 행동들은, 지역이나 민족이나 국가나 종교나 신앙 등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 문제이고 상대방의 종교 및 신앙에 대한 문제이고 나아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에,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이해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내가 약 30~40년 전의 나의 고향에서부터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교통과 동행과 실존을 말을 한다고 지랄 쇼하고 있네라는 생각부터 할 것이 아니고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한 한 나이 스무살에도 그런 말을 하고 또 불교나 유교나 도교나 무속 신앙이나 카톨릭이나 프로테스탄트나 성경 등에 대해서 기존의 종교 및 신앙 및 신앙 생활의 관점과는 다른 말을 한다고 미친 소리 하고 있네라고 생각부터 할 것이 아니고 그래서 기존의 종교 및 신앙 및 신앙 생활의 관점에서 나의 말과 존재를 우리 사회의 몇몇 사회 활동 조직을 동원하여 지랄 쇼 미친 소리와 같이 만들려고 생각을 할 것이 아니고,,,(지금까지 50권에서 100권 가까이 기록한 분량의 글들을 보기 바라며),,

 

(참고로 지랄 쇼하고 있네라는 말의 배경은 나에게는 모든 것이 실질적인 존재인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존재라는 사유로서 가상의 세계의 존재인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에게,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게, 내가 나의 고향 아이들 사이에서 행하는 놀이를 설명하는 과정 중에 및 그 결과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놀이를 하는 중에, 즉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마치 판토마임과 같은 언행을 하고 있는 중에, 나의 고향 집을 지나가는 누군가가 나의 행동을 보고서 한 말에서 기원을 한 것이고,,,(참고로 그 당시에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수 있는 나의 언행에 대해서 판토마임이란 말로 표현을 할 것이란 말도 언급이 되었었지만), (참고로 앞의 사실로 인하여 사람 사는 사회에서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계된 사람의 언행을 누군가가 나의 언행에 대해서 사용한 표현인 지랄 쇼를 하고 있네라고 표현을 하기도 하는 줄 알고 그렇게 표현을 했다가 또 다른 누군가로부터는 신성모독 불경죄 마귀 악마 등의 말이 나에게 달라 붙게 된 배경이 된 것이기도 하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대화 및 놀이를 하고 있는 나의 언행에 대해서 누군가가 지랄 쇼하고 있네라는 표현을 하게 된 경우는 나의 고향 아이들이 나에게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사고 방식 및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종교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개념과 이해를 바탕으로 나름대로 표현을 한 것과 유사한 경우일 것이고,,,참고 끝.)

 

사람의 육체에 사람의 영혼이 거하고 있고 수도나 고행이나 명상 등을 통해서 사람의 육체 속에 거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을 인지를 할 수가 있지만 사람이 인지를 하게 된 사람의 영혼이란 실체에 대해서 사람이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 보고, 특히 다른 사람과 각자가 인지를 한 영혼에 대해서 각자가 인지한 것을 공유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인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고, 또한 다른 사람과 각자가 인지를 한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의 교감 및 사람의 영혼의 활동과 능력에 대해서 각자가 인지한 것을 공유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인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기적들이나 신령한 것들에 대한 것만 찾지 말고 성경 속에 기록된 선지자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의 일생 동안의 행적과 그 때 그 때마다의 상황과 그 때 그 때마다의 언행과 그 때 그 때마다의 기적과 특히 그 때 그 때마다의 기적이 나타날 때의 현상 및 사람이 볼 수 있는 것과 그 때 그 때마다의 기적이 나타나기 위해서 필요한 것 등을 고려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나의 어릴 때부터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살고 있는 어린 내가 비록 사람으로서의 언어적인 능력 및 지식 및 특히 종교적인 지식 및 세상 물정 등은 없지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타나날 수 있는 현상들을 말을 할 수가 있었고 그런데 그런 것이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종교가 아닌 성경(The Bible)과 관련이 된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의아스럽고 신기하여 성경에서 말을 하는, 즉 십계명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선과 악을 아는 것과 우리 사회에서 말을 하는 선과 악을 아는 것이나 사람의 양심으로 선과 악을 아는 것의 차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듯이 그래서 비록 나에게 말을 하는 사람이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지만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알고 그 결과 십계명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선과 악을 알고 지키는 것과 그렇지 않고 사람과 사람이 살다 보니 서로에게 필요하여 선과 악을 아는 것이나 사람의 고유의 양심으로 선과 악을 하는 것의 차이와 같은 것이고 그 결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서 비록 직접적인 수치로 말을 할 수가 없지만 사람이 살아 가면서 다른 사람에게 범죄를 할 수 있는 것이 적을 것이란 것이고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나와 대화를 할 때 다른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볼 수가 없고 알 수도 없는 세계의 것을 말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나와 팔씨름이나 달리를 하여 그 결과로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처럼 대화를 하는 것이 문제란 말을 하고 비록 어린 아이로서 내가 부족한 것이 많아도 어린 내가 다른 사람들을 속일 것이 없으니, 특히 산과 바다로 둘러 싸인 우물 안과 같은 작은 마을에서 내가 다른 사람들을 속일 것도 없으니, 나의 말을 믿는 것이 우선인데 우리 사회의 이런 저런 시유로 그렇지가 못한 것이 문제란 말을 하고 지금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듯이 사람과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본질적으로 다르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이 세상에 나타낼 수 있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에 자신의 모습을 나타낼 수 있는 기회를, 즉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할 것인데 그런 것이 되지 않으니,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거나 주객이 전도 된 것으로서 사람의 생각 대로만 말을 하고자 하거나 주객이 전도된 것으로서 사람이 기존에 알고 있던 종교로만 이해를 하고자 하는 것 등이 문제란 말을 했듯이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본질 및 능력 등에 대해서 사람과의 능력 경쟁이나 종교 간의 우위 경쟁이나 신앙심 간의 우위 경쟁 등의 시각이 아니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관점에서 이해를 하려고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현재까지의 우리 나라에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관련하여, 즉 성경과 관련하여,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기적의 부족? 국어 교육의 부족? 언어 교육의 부족? 독서력의 부족?

 

만약에 지금 현재 일기 현상의 하나가 아닌 이런 저런 사유 있는 행위로 인하여 하늘에 눈이나 비가 내리거나 무엇인가의 재해가 발생을 하거나 누군가의 질병이 치료가 되거나 여타의 초자연적인 또는 사람의 보편적인 능력을 벗어난 현상들이 발생을 하면 어떻게 이해가 될 수 있을까?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는 과정은 보이는 것이 없이 단지 관련된 사람들 및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결과만 나타나 보이는 앞의 경우들이 발생을 하면 어떻게 이해가 될 수 있을까? 나에게서 비롯된 것으로 이해가 될까 아니면 누군가 고명하신 목회자님에게서 비롯된 것으로 이해가 될까 아니면 나의 어릴 때처럼 우리 사회의 도처에 퍼져 있는 여타의 종교의 현상들로 이해가 될까?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능력과 관련하여 입만 뻥긋해도 어디선가 누군가가 그림자처럼 나타나서 나를, 또는 다른 누군가를, 병원의 응급실로 보내려고 하는 현상은 무엇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

 

나의 어릴 때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된 방법에 의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이 나타나게 될 때, 즉 이곳 저곳으로서의 순간적인 물리적인 공간 이동과 같은 현상들이 가능한 것이나 현실 세계를 그대로 복사를 한 것처럼 입체의 살아 있는 환영들이 나타나는 것이 가능한 것이나 과거나 미래의 사실을 앞의 환영들로 볼 수 있는 것이나 앞의 상황에서 대화가 가능한 것이나 꿈 속에서 현실 세계에서처럼 대화가 가능한 것 등의 경우에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주체자인 나와 말 및 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이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이나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나 나와 동행한 일련의 사람들의 입장에서의 종교 행위로만 말이 될 수 있거나 또는 앞의 일련의 사람들이 마치 주술자나 술법사라도 되어 나의 삶 또는 나와 교통 및 동행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을,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조절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을 할 수 있는 현상이 발생하고 그런 것이 사람과 사람의 말과 말로 통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을 말을 하는 것일까?

 

나의 어릴 때도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증거하는 것과 관련하여 어릴 때는 내가 무엇을 말을 하던 그 당시까지의 우리 사회의 종교에 대한 개념과 이해가 그러하니 그 당시의 사람들이 각자의 종교의 현상으로 이해를 하게 되는 것에 의해서 어렵게 되고 먼 훗날에는, 즉 다른 예정된 시기들에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을,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말을 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어렵게 될 것이라는 말도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로부터,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있었다. 비록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와 늘 동행을 하지만 이 세상에서의 성경에서와 같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관점에서 말을 할 때 나의 어릴 때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증거하는 것이 힘들게 되어서 먼 훗날의 몇몇 시기들을 예정을 할 때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앞의 말과 같은 비슷한 현상들이 우리 사회에서도 반복이 될 것이지만 그래도 모르니까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위해서 먼 훗날의 몇몇 시기들을 예정을 할 때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로부터,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있었던 말이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200,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