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2007년, 17대, 대선 출마의 변, 부록, 16,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2. 27. 20:46

The relation between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The World of Human Beings;

 

믿거나 말거나, believable or unbelievable, 태초 이후부터 지금 현재까지도 선지자님의 경우처럼 특정한 사람과의 교통 및 동행이나 기도의 응답에 대한 것과 전혀 관련이 없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들이 존재를 하고 있듯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들의 능력이 나와의 교통 및 동행을 이 세상에 나타날 때가 있다고 해도 그리고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들이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나에게 발생한 사람 사는 사회의 일들을 인지를 하고 있다고 해도 그래서 20010816일처럼 그 당시에 약 36년의 나의 삶 동안 나에게 발생한 각종 현상들을 컴퓨터의 짚(Zip) 파일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에게 일시에 전달이 될 수가 있다고 해도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들이 이 세상의 사람들 및 이 세상의 일들에 대해서 사사건건 시시콜콜 개입을 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여부를 말을 할 수 있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앞의 사실은 성경의 아브라함에서부터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에까지 나타난 행적들 및 현상들을 보아도 충분치 짐작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로부터,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각종 능력들이나 현상들이 나타날 수가 있다고 말을 해도 서로 간에 본질이 다르고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르고 세계가 다른 것에 기인을 한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러니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를,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를, 핑계로 괜히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가 없기를 진심으로 바랄 뿐이다.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에 대해서 그 명분이나 핑계로 무엇을 말을 하던 어느 누구나 스스로의 생각으로 추정을 할 수가 있듯이 성경의 아브라함에서부터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에까지 나타난 행적들 및 현상들을 보아도 충분치 짐작을 할 수가 있듯이 단지 사람으로서 사람에 대한 행위일 뿐이란 것이다.

 

절대 불변의 진리란 말로서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시비를 걸 때 시비를 걸면 걸수록 시비를 거는 시간만큼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남는 것은 누군가의 누군가에 대한 범죄 현상 밖에 없다. 사람이란 존재의 삶이 항상 절대 불변의 진리와 관련이 된 것은 아니고 비록 모든 인류가 이 세상에 존재를 하는 사람으로서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공통으로 지켜야 할 행동 수칙과 같은 것이 있다고 말을 할지라도 개개인의 삶의 모습은 개개인에 따라서 고정된 것이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고 개개인의 재능과 능력에 따라서 변화무쌍하고 동서고금에 따라서 다양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요즈음과 같이 지식이 발달한 시대에서는 유치원생도 방송 매체와 언론 매체를 통해서 쉽게 알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사람의 영혼이 아무리 고결하고 사람의 영혼이 아무리 순결하고 사람의 영혼의 고결함과 순결함과 신령함 등이 사람의 일상에서의 언행을 통해서 고양이 될 수가 있고 사람의 지적 능력이 아무리 탁월하고 사람의 지적 능력이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활동을 통해서 배가가 될 수 있고 많은 능력을 나타낼 수가 있다고 해도 사람의 이 세상에서의 존재의 모습은 육체와 더불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고 비록 사람의 사후에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고 있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존재론적인 모습이 100여 년의 수명을 가진 것이라고 해도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모습은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와의 끊임 없은 교감이나 교류가 이루어지는 것에 의해서 나타나 보이고 있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는 단련이 되고 강화가 될 수가 있다고 하지만 최초의 창조적인 모습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고 매일 같이 잠으로 소일을 하는 요람 속의 어린 아이로부터 무엇인가 일을 하고자 해도 기력이 받쳐주지 못하는 노년까지의 성장과 노쇠의 과정을 밟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즉 사람의 영혼과 정신과 사고와 상상력으로 무한한 세계를 만들고 그려도 현실 속의 모습은 육체와 더불어 생존을 하고 존재를 하고 있는 사실을 벗어 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무엇인가의 정신 영역의 사고의 결과 또는 학문 영역이 연구의 결과 또는 지식 분야의 연구의 결과 등으로 시비를 걸 때 시비를 걸면 걸수록 시비를 거는 시간만큼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남는 것은 누군가의 누군가에 대한 범죄 현상 밖에 없다.  

 

아주 가까운 예로서 2007년 17대 대선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12명이었다. 벽보를 통해서 및 언론과 방송을 통해서 및 사람과 사람을 통해서 알 수가 있듯이 각자가 각자의 역할과 활동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개인의 삶과는 달리 대한민국이 하루 아침에 및 한 순간에 몰락을 하는 것과 같은 모습은 없겠지만 누가 대통령이 되는 가에 따라서 향후 5년의 모습은 분명히 달라질 수가 있고 향후 5년 간의 누군가의 활동에 따라서 분명 그 이후의 모습에 분명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렇다고 또 다른 누군가의 삶이, 그것도 전국적으로 몇 명인지 모를, 물론 단 한 명의 사람의 삶일지라도, 시비에 걸릴 이유는, 그것도 정치인과 전혀 관련이 없는 친구와 친구 간에 동료와 동료 간에 이웃과 이웃 간에 친족과 친족 간에 마치 사람과 사람의 범죄의 현상과 같은 시비에 걸릴 이유는, 되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의 5천년의 역사가, 수 백 년의 조선 시대의 역사가, 1945년이후의 정치사가 매 년 또는 매 번 입증을 해왔고 지금 현재의 모습이 매일 매일 입증을 하고 있는 현실이 아닐까 싶다.

 

혁명이란 말이 있지만 그 혁명이란 말은 다수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 엄연히 존재를 하고 있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부조리들이, 특히 개개인의 삶 자체를 구속하고 속박을 할 수 있는 부조리들이, 그 사회에 존재를 하고 있는 사람이 사는 방식 및 일의 방식 및 사람과 사람의 관계 등으로는 극복이 되지 못하게 될 것으로 추정이 될 때, 사회가 그렇게 흐르고 있을 때, 그리고 그런 상황이 상당히 지속이 되어 개개인의 삶의 관점에서 볼 때 점점 더 사회의 전체 구조를 악화시키는 방향으로 작용을 하게 될 때, 다수가 살고 있는 사회가 다수가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발생하는 사람 사는 사회의 현상이지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와는,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와는, 관련이 없고 단지 사람 사는 사회 현상 중 사람과 관련하여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와,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관련이 될 수 있는 것은 사람이 창조된 것 자체가 모든 인류가 사람이란 존재 그 자체로서 각자의 고유한 권리와 존엄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존재론적인 본질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는 것이고, 즉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관점에서 볼 때는 서로가 동등한 존재론적인 가치를 가진다는 것이고, 사람 개개인이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고유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느 경우, 어느 사회에서나, 개개인의 충분한 자유가 보장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고아로서 성장을 하게 되었든 부모님이 생존을 하셔서 가족과 함께 성장을 하게 되었든 성장 하는 과정 중 사람 개개인이 누릴 수 있고 접할 수 있는 환경에 차이가 존재를 하는 것이고 그 결과가 각종 사회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는 것일 뿐이란 것이고, 이런 현상은 과거 시대의 절대군주주의 사회나 현실 세계 속의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 사회에서 성장을 하는가 아니면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 성장을 하는가 하는 것과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일 뿐이란 것이고, 사람 개개인의 사회적인 활동의 결과로서 사회적인 모습이 거창하던 산 속에서 매일 같이 내적인 자아를 발견하고 사람의 내부에 존재를 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을 인지 하기 위한 명상에 몰입을 하며 살고 있던 사람이란 존재 그 자체로서 각자의 고유한 권리와 존엄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존재론적인 본질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는 것이고, 즉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관점에서 볼 때는 서로가 동등한 존재론적인 가치를 가진다는 것이고, 사람 개개인이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고유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느 경우, 어느 사회에서나, 개개인의 충분한 자유가 보장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의 말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생각을 하던, 특히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와의,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와의, 교통 및 동행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던, 나의 어릴 때 내가 기어 다니다가, 그 당시 주로 신기한 대상은 재봉틀과 같이 정지한 사물에서 병아리와 같이 움직이는 동물들로 또는 소에게 밟히는 개념이 없이 소와 같은 큰 동물들로 또는 사람으로 등등 옮아가고, 걸어 다니고 한 두 마디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이 사람 저 사람으로부터 이런 말 저런 말을 듣고 대화를 하던 중 남녀노소를 포함한 몇몇 사람들과, 특히 나의 집 주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남녀노소를 포함한 몇몇 사람들과, 사람 및 사람 사는 사회 및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와,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관련하여 대화를 하다 보면, 즉 세상 물정 및 세상 관습 및 사람의 지식 등에 문외한인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순수하게 세상을 볼 때,

 

대체로 세상 물정이나, 즉 그 당시 느끼기로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얽히고 얽혀서 사람과 사람으로서 서로 간에 지쳐야 할 것이나 옳고 그른 것 구분 없이 선과 악이 묻혀 가는 삶의 방식이나 또는 선과 악이 누군가 사람의 말에 따라서 선이 되기도 악이 되기도 하는 삶의 방식이나 또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지배나 군림의 삶의 방식이나,

 

세상 관습이나, 즉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사람이 존재를 하고 사람에게는 사람의 자유롭고 평등한 사고가 존재를 해야 할 것인데 모든 사람과 사람 사이 및 모든 사고에는 인위적으로 만들어지고 덧씌워지고 틀이 갖추어진 관습이란 것에 의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상적인 관계나 흐름이 막히는 것과 같은 삶의 방식이나,

 

사람에 관한 것을 단순화하고자 하는 것이나, 즉 세상 물정 및 세상 관습 및 사람의 지식 등에 문외한인 어린 아이와 어린 아이 사이에도 서로 간에 복잡다단한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 무엇에 대한 것이든 사람의 사고를 획일화시키고자 하는 것이나,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회적인 신분 등과 같이 사람 외의 것을 등장을 시키는 것 등이, 즉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모습 외에 이 세상에 살면서 만들어 낸 각종 유형 무형의 것 및 사회적인 신분 등과 같은 것으로 사람을 덧씌우고 덧씌워서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고 지배를 하는 것과 같은 현상 등이, 문제였던 것이 아닌가 싶었다.

 

그래서 내가 보고 느낀 것들에 대해서 내가 만나서 대화를 하는 사람들에 말을 해 준 일이 있었다. 내가 어른이 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니 그 이전에 누군가가 이 세상이 사람이 살게 좋게 바꾸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니 세상 물정 및 세상 관습 및 사람의 지식 등에 문외한인 어린 아이의 입장에서 이 세상을 보고 느낀 것에 대해서 말을 해 주었다.

 

그러니 누군가는 아직 세상이란 것 자체를 모르는 어린 아이의 모습에서 어떻게 생각을 하면 사람의 본연의 존재론적인 모습이 그와 같은 것일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사람의 본연의 존재론적인 모습에 가깝게 사람 사는 세상을, 즉 누구에게나 자유롭게 평등한 세상을, 만들려고 하고 다른 누군가는 아직 세상을 모른다는 말로서 세상을 알게 하겠다고, 즉 지금까지 약 20년에 걸쳐서 또는 지금까지 15년에 걸쳐서 나를 둘러싸고 나타나고 있는 것은 세상을 알게 하겠다고, 그것도 무엇인가의 개인적인 또는 정치 경제 사회적인 이유로서 나를 직`간접적인 사유로 해치거나 복수를 하고자 하는 것과 같이 시비를 거는 식으로, 특히 앞에서 언급한 세상 물정이나 세상 관습이나 단세포 같은 생각 및 말이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불평등 및 지배적인 구조 등과 같이 앞으로 내가 고쳐야 할 사회 악으로서 규정한 현상들로서 나에게 시비를 거는 식으로, 나타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같다. 그것도 내가 어릴 때부터 하는 말들을 바탕으로서, 특히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와,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와, 관련된 것을 바탕으로 이 세상을 없애니 지구를 파괴를 하니 오직 나의 말만 통하게 만드니 등등의 말들을 한 것을 바탕으로서, 또한 세상 물정이나 세상 관습이나 단세포 같은 생각 및 말이나 사람과 사람 사이의 불평등 및 지배적인 구조 등을 앞으로 내가 고쳐야 할 사회 악으로서 규정한 말들을 바탕으로서, 한편으로는 내가 과거의 조선시대의 왕정시대를 만드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 다른 한편으로는 공산주의 사회를 만드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 다른 한편으로는 제사장 사회를 만드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 등등 이곳 저곳에서 부정적인 현상들을 유발할 수 있는 말들을 퍼드려서 이곳에서 시비 걸리고 저곳에서 시비 걸리는 식으로 나타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같다.

 

동일한 존재 및 실체를 두고서 사람이 이해를 방식에 따라서, 다르고 다른 말을 하는 방식에 따라서, 그 결과가 전혀 달리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200,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