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7대, 대선 출마의 변, 부록, 10, Up

현상의 본질과 기우

 

내가 지금까지 나의 삶에 대한 글을 쓰는 과정 중 정치 관련 현상들에 대해 언급을 하는 것에 대해서 간혹 마치 어딘가의 비밀인 샌 것과 같이 말을 하는데 어느 누가 어딘가의 비밀을 말을 한 것은 전혀 없고, 즉 20010816일 이후에는 내 혼자 행동을 한 것이고 몇 년 간에 걸쳐서 나를 본 사람들 중에서는 내가 알 수 있는 사람들이 없었으니 그럴 수가 없는 것은 나와 관련이 된 사람이면 누구나 알 수가 있을 것이고,,,일부는 내가 어릴 때 말을 한 방법들이고,,,일부는 내가 1986년도에 말을 한 방법들이고, 특히 아무런 백도 배경도 지식도 내세울 것도 없으니 먹고 살기 힘든 사회에서 누군가를 사기를 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일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말을 한 방법들이고,,,일부는 지금까지 내가 나의 삶 속에서 나를 둘러 싸고 발생하고 있는 현상들을 바탕으로 추정을 한 것이고,,,일부는 나의 어릴 때를 비롯하여 1986년도에도 나에게 다녀 간 사람들 중에는 단지 나라는 존재를 알고 가거나 내가 말을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사실들을 알고 간 것이 아니라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한 사실들을 이유로 적대감을 가진 사람들도 있어서 나와 교통 및 동행을 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세계의, 즉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들의 능력으로 나에게 적대적인 몇몇 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음을 스캐닝을 하듯이 읽었고 그 읽은 것이 20010816일에 나의 출생 이후부터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 및 내가 해야 할 나의 삶에 대한 것들이 마치 컴퓨터의 짚(Zip) 파일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에게 일시에 전달이 될 수 있을 때 알게 된 것이었으니,,,혹시나 누군가를 해치기 위한 핑계로 모함하여 괜히 생 사람 잡는 일이 없기를,,,

 

제가 글로 쓴 것이나 저를 둘러싸고 발생한 현상들이, Believable Or Unbelievable,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확인하고 검증하고 증거하고 나아가 호승심이나 호기심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생각한 방법으로 경쟁을 해보고 싶어 하는 등의 현상들과 관련이 된 것이 많으니, 즉 사람의 일상의 삶과 관련이 된 성경에 대한 이해를 대중 선동주의 연설문과 같이 이해를 하거나 형이상학적인 주제의 철학 이론과 같이 이해를 하거나 정신현상학적인 분야의 학문 이론과 같이 이해를 하거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한 존재인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사람을 신격화한 것으로 이해를 하고자 하는 등 성경 및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그릇된 이해에서 기인을 한 것이 많으니, 특히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의 몇몇 활동 방식들과 결합되어 나타난 현상들이 많으니, 제가 글로 쓴 것이나 저를 둘러싸고 발생한 현상들이 믿기 어려우면 영화 시나리오나, 즉 가능하면 제가 쓴 글들을 바탕으로 영화를 제작을 할 것이니 영화 시나리오나, 소설과 같이 생각을 하시지 괜히 다른 사람의 공격하거나 해치기 위한 핑계나 명분으로 삼지 말기를,,,

 

참조로, 20010816일에 나의 출생 이후부터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 및 내가 해야 할 나의 삶에 대한 것들이 마치 컴퓨터의 짚(Zip) 파일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에게 일시에 전달이 될 수 있는 것과 관련하여 부가적인 설명을 하자면, 어릴 때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한 말들은 할 수가 있었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으로 말을 한 성경(THE BIBLE) 및 사람들의 언어적인 표현들에 대해서는 말을 할 수가 있었지만 사람들이 말을 하는 종교 및 지식의 개념으로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은 전혀 없었고 또한 나를 통해서 언급이 된 성경(THE BIBLE)에 대한 것을 사람의 방식으로 읽어서 이해를 하여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전혀 없었고 또한 사람들의 이런 저런 형이상학적인 질문들에 대답을 할 수가 있는 것도 일상의 대화와 같은 것 밖에 없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실체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에는 말문을 닫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실체에 대한 내 스스로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그리고 먼 훗날 내가 글로서 및 영화 등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실체에 대해서 말을 할 때를 준비하기 위해서 내 스스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이런 저런 능력들의 현상들만 만들고 있을 때에 어느 날 누군지 모를 몇몇 사람들이 나의 고향 집 대문 앞에서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을 자신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는 없지만 그리고 사람 및 사람 사는 사회와 관련된 것을 어느 한가지로 말을 할 수가 없지만 사람 사는 사회의 일로서 책이란, 아마도 상식 백과 사전과 같은 것이겠지만, 것과 사람의 지식이란 것과 사람의 믿음이란 것 등에 대해서 말을 하기에, 물론 이 사람 저 사람이 나를 도울 수 있는 방법으로 말을 한 것으로서 몇 차례에 걸쳐서 그런 말이 있었지만, 그 자리에서 그리고 나의 고향 집의 마루에 앉아서 그리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될 때 상식 백과 사전의 내용과 성경의 내용을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위해서, 즉 내가 직접 상식 백과 사전과 성경을 읽고 이해를 할 상황은 안 되니 그 내용만, 나의 두뇌 속으로 넣어 달라고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 때 성경 자체가 나의 경우처럼, 물론 나의 어릴 때부터 정상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으로 이런 저런 증거의 행위들을 행할 수 있었을 때의 경우이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이 만나서 발생한 것들을 기록을 한 것인데 성경에 있는 것은 이미 오래 전에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다른 사람들과의 발생한 일들을 기록을 한 것이니 다른 사람들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알 수 있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지만 나의 경우에는 그런 것까지 굳이 알 필요가 없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증거들을 새로이 만들어가고 써 가야 할 것이니 나에게 성경의 내용들을 입력을 할 필요까지는 없는 것이고 단지 성경에서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 사람들과의 각종 교통 및 동행 및 능력을 나타나는 행위들을 통해서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한 것인지, 그 내용을 알 수 있고 성경에서 궁금한 내용도 알 수 있도록 해주겠다고 말을 한 것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무엇인가의 정보가 컴퓨터의 짚(Zip) 파일처럼 나에게 일시에 전달이 될 수 있는 것이 그런 현상의 일종일 것인데 먼 훗날 사람의 과학에 의해서도 이해가 될 때가 오지 않을까 싶다. 더불어 상식 백과 사전과 관련하여서는 사람이 만든 상식 백과 사전의 내용을 그대로 옮길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고 사람의 두뇌의 정보를 통해서 옮길 수 있는 것 등이 있는 모양인데 지구와 같은 것을 창조하거나 파괴를 할 수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등 나의 어릴 때 나와 교통이 되게 된 Spirits as God and Angels 세계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중에서 내가 나의 고향 집 대문 앞에 내가 있을 때 나와 교통이 되게 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는 그 당시 그 즉시, 물론 한계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사람이 만든 상식 백과 사전의 내용을 그대로 옮길 수 있는 정도는 아니었고 단지 사람의 두뇌의 정보를 통해서 옮길 수 있는 정도는 되는 모양이었다. 그 때 그곳에 있던 누군가의 두뇌의 정보를 읽을 때 누군가가, 물론 제스쳐(Gesture)만 그런 것인지 몰라도, 당황한 표정이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서 볼 때의 몇 마디 말이 있었고 그런 말이 비록 세상 물정이나 사람의 지식 등을 모르는 나의 말이 아니라고 해명을 하고 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가 인지가 되지 않으니 인정이 되지 않으면서도 당사자가 아닌 누군가의 사람으로서의 존재론적인 감정을 약간은 상하게 한 모양이었고 사람이란 존재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존재와의 대립의 감정으로까지 이어지게 된 것 같았다. 지금까지 존재하는 듯 마는 듯 나를 둘러 싸고 발생을 하고 있는 현상들 중에는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계된 것으로서 말을 한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활동과 관련이 된 것도 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능력을 확인을 하고자 하는 것도 있고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비교하자는 것도 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실체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과의 관계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과의 교통의 현상 등에, 물론 일부는 우리 사회의 무속 신앙의 모습에서 기인을 한 것일 것이고 일부는 주술사나 술법사와 같이 동화나 만화 등의 개념에서 기인을 한 것일 것이지만, 대해서 및 종교와 신과 신앙과 신앙 생활 등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한 것에서 기인을 한 것이지만 종교 간의 신의 대립과 관련이 된 것도 있고 특히 앞과 유사하게 나를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부터의 기도 능력이나 교통의 능력이나 각자가 교통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비교하고자 하는 현상과 관련이 된 것도 있지 않는가 싶다. 아마도 동`서양의 지역 감정의 대립에 기인을 하는 것이 많지 않을까 싶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겠지만 앞의 경우들은, 즉 사람이 만든 상식 백과 사전이나 사람의 두뇌의 정보를 읽는 것 등은,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경쟁의 차원에서의 말은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이 세상에 증거를 하는 방법은 아니라는 것이었고 물론 내가 말을 한 나의 삶과 관련된 현상들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전적인 방법은 아니고 단지 나의 나이가 어리니 다른 사람들과 이 세상의 방식으로 정상적인 의사 소통이 불가하고 또 그 당시의 우리 사회의 시대 상황 등으로 인하여 나의 능력 및 나의 신체의 상태의 변화 및 나의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사회 활동 등과 엮여서 나타난 것이었다. 그런데 사람의 과학의 수준이 사람의 영혼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를 과학적인 방법이나 과학적인 장치로 인지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을 때 그런 기술이 사람과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인격과 존엄성과 자유와 평등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인가 아니면 사람이 사람을 실험 도구로 인식하는 상태가 될 것인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사람에게 달린 문제이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여부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문제가 아닐까 싶다.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경쟁이란 상황 설정이 어떤 현상을 말을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했듯이 사람의 능력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의 경쟁의 차원에서 말을 하는 것은 절대 아니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 및 능력 및 존재론적인 본질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물론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나도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통해서만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존재를 하지만, 언급을 할 뿐이다. 나의 어릴 때 발생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 및 사람과 사람 사이의 현상들 뿐만 아니라 앞과 같이 관련된 대화 내용들도 다른 글들에서 언급이 된 사실들과 더불어 이미 이 사람 저 사람 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사실이니 성경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된 사실을 이해를 하는 것에 나아가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라는 존재가, 즉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 곳에는 사람들이 영혼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 외에 사람들이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들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이해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고 나의 이런 말들이 정치 또는 종교 또는 경제 등의 분야에서의 무엇인가의 거래나 대가가 발생하는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단지 어릴 때도 언급이 되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들 중 하나이고, 그것도 나의 나이 마흔 무렵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바탕으로 한 몇 가지 현상들 및 글을 쓰는 것을 통해서 증거를 할 것이라고 하는 것과 관련된 행위들 중 하나이고, 내가 나의 삶 속에서 해야 할 것들을 하는 것의 하나에 불과하고 단지 나의 이런 말들이 경제 분야와 관련이 될 수가 있다면 나의 어릴 때의 경우처럼 어느 누군가가 종교 분야의 지식을 인정을 하여 가치를 부여 해 주거나 책으로 출판이 될 수가 있어서 판매가 될 수 있거나 여타의 매체를 통해서 부가 가치를 만들 수 있을 때이고 종교 분야와 관련하여서는 현존하는 63억 인구 중의 한 사람으로서 및 다수의 신앙인들 중의 한 사람으로서 나를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능력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을 증거하는 것이고 그 결과로 각자가 각자의 종교적인 이해의 폭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능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가는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나를 통해서 나타날 수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능력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을 증거하는 것을 바탕으로 성경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 및 능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서 누군가가 신앙 생활을 하게 되거나 목회자의 길을 가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BELIEVABLE OR UNBELIEVALBE, 대체로 나에게 발생한 모든 것들의 배경적인 원흉이 우리의 아무런 개념 없고 생각 없는 그래서 그냥 전래 된 대로 흐르고 흐르는 대로 우리 것, 우리 전통, 우리 종교, 우리 민족, 우리 국가, 우리 애국애족주의,.,등에서 기인을 하고,,,또한 전라도 경상도와 같이 우리 편 니 편의 극심한 당파주의에 수 백 년 동안 찌들고 찌들어서 골수에 박히고 박혀서 척 보기만 해도 전라도 냄새가 경상도 냄새가 풍기는 것을 알 수 있다는 망상 및 망령,,,,등과 같은 것에 기인을 하고,,,나아가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사람의 인지 능력 및 이 세상의 물리적인 존재의 관점에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그리고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and Angel에 대해서 우리 편 니 편과 같이 우리 것 니 것과 같은 집단 이기주의에 수 백 년 동안 찌들고 찌들어서 골수에 박히고 박혀서 척 보기만 해도 마늘 냄새 치즈 냄새나 버터 냄새가 풍기는 것을 알 수 있다는 집단 최면과 대중 심리주의,,,,등에 의해서  우리 사회의 동서양의 지역주의와 민족주의와 국가주의를 연관을 시킨 결과에 의한 것이 많을 것이고, 특히 아무런 돈도 되지 않고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단지 상징적인 현상에 불과하고, 사람의 정신 세계 및 의식 세계의 현상에 불과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 IN THE SKY IN THE BIBLE에 대한 사실이 실제로 우리 사회의 사람에 의해서 입증이 되면 사람 및 사회 및 이 세상 및 사람의 사후 및 영의 세계, 즉 신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and Angel IN THE SKY IN THE BIBLE의 세계에, 대해서 수 백 년 동안 우리 사회를 지탱을 해 온 철학적 사상적 정신적 사고적 학문적인 개념 및 배경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강박 관념에 기인을 한 것이 많을 것이니,,,혹시나 나의 글들에 언급이 된 것을 통해서 법적인 것 등이 문제가 될 경우에는, 즉 우연을 가장한 각종 사건 사고나 병원의 응급실 내원 용 생체 실험 등에 대해서 법적인 것 등이 문제가 될 경우에는, 즉 종교적인 사유로 법적인 것이 문제가 될 경우에는, 아직까지 내가 살아 있으니, 그리고 지금 글을 쓰고 있는 궁극적인 사유와 더불어 전지 전능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공탁금 5억원과 교통비 및 식비 및 숙박비로 5억원 등 한화 10 억 원을 창조를 하지 못한 것 및 여타의 사유들로 이미 2007년, 17대, 대선에 출마를 하지 못했으니, 우리 나라에 유배지가 만들어 질 때까지는 법이 집행이 보류가 될 수 있기를,,,

 

특히 지금까지 나의 주변에서 발생을 하고 있는 일의 대부분이 권력형 비리와 같은 것으로서, 또는 과거 조선시대나 일본의 식민지시대 같이 각종 차별주의적 신분 사회 구조나 계층 구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리와 같은 것으로서, 누군가가 국가 기관원이면, 또는 누군가가 종교계 교육계 등 우리 사회의 양심을 대변하는 분야의 사람이면, 또는 누군가가 민주화 운동을 하면, 또는 누군가가 특정한 정당이나 정치인을 위해서 일을 하면,,,그 과정에서 발생을 하는 누군가의 온갖 비릿한 편법과 불법의 행위가, 심지어 개인에 대한 조직적인 반 인륜의 위법의 범죄 행위가, 정당화 되고 오히려 사회 정의를 실천하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하게 되는 것과 같은 현상에 의한 것이 많고 그런 그로테스크한 현상이 근래의 각종 정치 경제 종교 분야 등의 사회 활동의 방식과 더불어서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한 조직적인 행위로 발생을 한 것에 의한 것이 많으니 참고 바라며 구체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몰라도 근래에 새로이 등장을 한 시대적인 조류로서 개개인이 독립적인 사고가 결여된 집단적인 불감증 및 신드롬에 중독된 현상에 의해서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이 많고, 특히 각종 기회력 계획력 창조력 씽크력 등의 계발 및 개발의 붐을 타고서 나타난 현상에 의한 것이 많고, 나아가 누군가가 목회자이면, 누군가가 모태 신앙이면, 누군가가 몇 대째 신앙이면, 그 자녀까지 덩달아 신앙심이 생기고 신앙심이 깊어지고 신앙 생활을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고 누군가가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니고 또 성경 구절의 의미를 사람의 삶과 연관하여 이해하는 것 없이 단지 성경 구절만 암기를 해도 신앙심이 생기고 신앙심이 깊어지고 신앙 생활을 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게 되고 그 결과 성모 마리아님 및 그리스도 예수님 등의 이름만 말을 하고 구주로 영접한다는 말만 하고 믿음과 회개란 단어만 말을 해도 신앙심이 생기고 신앙심이 깊어지고 신앙 생활을 하는 것으로 이해를 하게 되는 것과 같은 성경에 대한 이해 부족과, 나아가 개인의 일생 동안의 삶의 기록과도 같은 성경에 대한 이해 부족과, 그 결과로 수 천 년 동안 수 많은 사람들의 삶의 경험과 체험 및 삶의 과정을 통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정체성 등에 대한 이해 부족과, 특히 사람 및 이 세상의 삼라만상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의 가장 기본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기초로 한 직 간접의 경험가 체험이고 과학과 의학도 그 연속 선상에서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인데 그런 것이 전적으로 무시되고 과학과 의학만이 사람 및 이 세상의 삼라만상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사고의 부족과, 심지어 사람으로서 그리고 영혼과 육체가 결합된 존재인 사람으로서 그리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육체의 형상을 한 살아 있는 invisible 영상과 같은 영혼은(어릴 때부터 나에게 나타난 visible-to-me and invisible-to-others 현상들로서 추정) 살아 있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지만 사람이란 사실 외에 서로가 전혀 다른 독립적인 존재인 사람으로서의 등등 본연의 모습을 상실하고 사람이 만들어 낸 온갖 종류의 지식 문명과 물질 문명의 노예가 되어 가는 모습 등등 국어 교육 및 언어 교육 및 교육 방법 등의 문제와 연관이 된 것이 많고 심지어 각자의 생각과 사고 방식만 앞과 같은 것이 아니고 앞과 같은 생각과 사고 방식을 바탕으로 실제로 다른 사람 및 다른 사람의 삶에 조직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위로 나타나고 있는 것에 의한 것이 많으니 참고 바랍니다. 더불어 사람의 사람에 대한 각종 실험적인 현상들에 의한 것도, 그 결과가 사람의 사람에 대한 조직적인 반 인류의 불법의 조직적인 범죄 행위 외에 아무 것도 남을 것이 없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실험적인 현상들에 의한 것도, 많으니 참조 바랍니다.

 

누군가가 실험을 하라는 의미는 아니고 단지 가상의 생각으로만 말을 하지면 누군가 호색한이 1백 만 명의 여성을 사귄 결과 여성을 알았다고 말을 하면, 또는 성욕과 관련하여 혼자 또는 사랑하는 사이 또는 불특정 다수와의 간접적인 또는 직접적인 가상의 또는 실제의 물리적인 또는 음성이나 모우션만 취하는 감정 및 상상력 유발에 의한 등등의 이런 저런 연출된 상황에서의 현상들을 통해서 터득을 했다고 한다면 또는 앞과 같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사람의 피폐된 모습만 남게 될 다양한 쇼가 필요 없이 가장 쉬운 방법으로서 수도나 득도의 경우처럼 사람의 육체적인 현상의 하나인 성욕 자체의 발생과 현상과 흐름 등에 대한 자각을 통해서 성욕과 관련된 무엇인가를 알았다면, 그 호색한이 정말로 이 세상의 여성을 알 수 있는 것이 될까요? 사람이 창조적인 생명체가 아닌 로보트라면 가능할지 모르고 세상이 정지되어 있고 실험실과 같은 특정한 공간 및 특정한 시간에서의 모습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자 하면 가능할지 몰라도 사람이란 살아 있는 생명체, 또는 유기적인 존재로서의 생명체, 또는 비록 습관이란 것이 있지만 변화무쌍하고 무엇인가를 끊임 없이 창조를 할 수 있는 창조적인 생명체란,,,사실을 고려를 하고 개개인의 삶이란 차원에서 고려를 하면 쉽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앞과 같이 호색한이 1백만영의 여성을 사귄 결과 여성에 대한 이론이나 학문은 집대성을 할 수가 있을지 몰라도 그리고 어떤 여성을 상대로 호색한이 주체적으로 행동을 하여 그 이론이나 학문을 검증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 다음날 만나는 또 다른 여성과의 일상에서 삶은 전혀 다른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성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삶과 관련이 된 것이고 사람의 삶이 매일매일 삶을 살아 가는 것이니 호색한이 자신의 삶을 살고 있는 어떤 여성을 만나면 또 다른 삶의 모습이 만들어지거나 창조가 되거나 아니면 무미건조한 과거의 답습의 삶이 되거나 등등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존을 한다고 하면 성경 및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및 정체성 등에 대한 이해 부족과, 특히 사람 및 이 세상의 의 존재 및 정체성 등에 대한 이해 부족과,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존과 관련하여 말을 할 수 있는 것으로서 사람 및 이 세상의 삼라만상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의 가장 기본이 되는 사람의 인지 능력을 기초로 한 직`간접의 경험과 체험이 없는 것과 현재까지의 과학과 의학의 수준의 한계 등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이 없이, 오히려 성경 속의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등의 몇 마디 말로서 사람이 사람을 공격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 이곳 저곳에서 발생을 하고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내가 알지도 못할 누군가가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을 알아 맞히는 것으로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나의 말을 확인하고 인증을 하고자 하는 것과 같은 현상들이, 특히나 존재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으니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사람들도 자신들에게 및 자신들을 통해서 나타나는 현상들 외에 달리 말을 하기가 힘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몇몇 사람들의 모임과 같은 곳에서 자격증이나 수료증이라도 줄 수 있는 권한이라도 가진 것처럼 말을 하는 현상들이 그것도 종교 및 신앙 및 삶이란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및 동행의 현상도 없는 어린 아이를 통해서 사람을 희롱하는 것과 같은 몰상식한 방법들을 통해서 시비를 걸고 있는 현상들이, 즉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그릇된 이해를 바탕으로 한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서 비일비재하고 그 결과가 사람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게 되는 현상으로까지 이어지게 되는 경우들이 많으니 참조 바랍니다.

 

동물원에 있는 짐승들도 각자의 존재 모습 및 존재 방식 및 능력을 나타내는 방식 등이 있듯이 사람도 사람의 존재 모습 및 존재 방식 및 능력을 나타내는 방식 등이 있고, 특히나 사람의 오감과 육감 등에 인지가 되는 동일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각자의 다양한 모습으로 인하여 상호간에 무엇인가 직접적으로 비교를 하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고, 사람이 만든 컴퓨터나 로보트도 각각의 존재 모습 및 존재 방식 및 능력을 나타내는 방식 등이 있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존재적인 본질 및 존재 방식 및 능력을 나타내는 방식이 있는 것이고 성경 속의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등의 말들은 Spirits as God and Angels 능력에 대한 사람의 언어적인 표현인데 성경 속의 전지 전능 천지 창조 심령 관찰 등의 말들은 이유로 사람이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현상들이 이곳 저곳에서 비일비재하고 그 결과가 사람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게 되는 현상으로까지 이어지게 되는 경우들이 많으니 참조 바랍니다.

 

몇몇이 모여서 특정한 분야에 능력이 있는 사람을 키우고 그 사람이 그 사람의 능력과 성공을 바탕으로 다시 몇몇이 사람들 및 우리 사회 전체에 피이드 백을 주는 것과 같은 미풍양속이 될 수 있는 현상들이 얼레리꼴레리하게 보이는 누군가를 내세워 사기를 치기 위한 현상으로 나타나게 되고, 심지어 경쟁이 자신의 능력이나 가격을 갖추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을 해치고 온갖 종류의 혈연 지연 학연 등 온갖 종류의 인맥을 찾는 모습으로 나타날 정도로 경쟁이 심한 우리 사회에서 경쟁 관계에 있는 누군가를 해치는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고, 또한 경쟁 관계에 있는 누군가를 자신들이 키우겠다는 명목으로 온갖 시비를 걸고 밑바닥 인생부터란 말로서 사람의 삶까지 파괴를 하는 식으로 그 결과 자신들의 얼레리꼴레리하게 보이는 누군가를 위한 희생양으로 만들고자 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게 되는 경우들도 비일비재 하니 참조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200,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