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2007년, 17대, 대선 출마의 변, 부록, 15,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2. 27. 20:45

술과 목회자님과 목회 활동과 사람

 

 

내가 오래 전에 종교 관련 대화에서 목회자님이나 전도사님 등 교회의 목회 활동 관련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들이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어디선가 가서 술을 마시는 것이, 일정 정도는 취할 수 있도록 마시는 것이, 또는 필요하면 곤드레 만드레가 되도록 마시는 것이, 물론 곤드레 만드레가 되도록 술을 마실 때는 종교 및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신앙의 행위와는 일절 관련이 없이 사람 사는 사회의 사회적인 신분 및 활동 및 역할 및 사람의 인식 때문에 자신의 신분이나 모습이 노출이 되지 않도록, 술을 마시는 것이, 필요할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인류의 역사의 시간이 지나갈수록 사람이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고 살던 사람 본연의 존재론적인 모습과는 점점 괴리가 되어 가고 분리가 되어 가면서 기형적인 모습의 존재로 되어 가는 사회 현실 속에서 사람은 사람이란 사실을 또는 사람이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으로 창조된 존재란 사실을 또는 사람의 육체 속에 거하고 있는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적인 인지 능력으로 명확하게 인지가 되던 되지 않던 존재론적으로 및 본질적으로 사람의 육체와는 다른 존재란 것을 비록 사람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은 살아 존재를 하고 있지만 이 세상의 현실에서는 사람의 영혼과 사람의 육체가 분리하여 존재를 할 수가 없는 사실을 그러니 사람의 영혼의 신령함과 경건함을 갈구하고 사람의 육체의 현상은 죄악시 하고 부정하게 보는 것이 신앙과 믿음의 본질이 아니고 사람의 삶의 본질 아니란 것을 그러니 이 세상에서 각자의 창조적인 모습대로 창조적인 삶을 살아 가는 사람의 믿음과 신앙과 죄의 관점이 사람이 출애굽기나 신명기의 10십계명이나 마태복음의 2계명처럼 사람의 언행의 선과 악이 있지 무엇인가의 정신적인 형이상학적인 신령함에 있지 않다는 것을 또는 사람의 육체 및 사람의 영혼과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서로가 본질적으로 및 존재론적으로 다른 존재란 것을 등등 잊지 말자는 뜻이었지 기독교나 목회 활동을 비웃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아니었다. 술이 언급이 된 것도 사람이 범죄를 하지 않고 사람이 육체와 영혼으로 구성이 된 존재란 사실을 자각하고 또 이 세상에서 로보트가 아닌 창조된 사람으로서 삶을 살아가는 주체란 사실을 자각하기에 쉬운 것이어서 언급이 된 것이지 다른 불량한 의도는 전혀 없었다. 나아가 목회자의 전도 대상은 사람,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아니고 사람이란 사실을 잊지 말라는 것이고 사람이란 존재는 목회자가 신도들을 어르고 협박할 때 잘 사용하는 표현들 중의 하나처럼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해서 영혼과 육체로 이루어진 존재로 창조가 된 것이고 사람의 영혼의 실체는 비록 그 존재가 사람의 육체의 오감 육감 등에 의해서 인지가 되니 그 존재에 대해서 말을 할 수가 있지만, 특히 수도자나 고행자나 명상 수련자 등의 경우에는 각자의 인지 및 지각의 결과로 말을 할 수가 있을 것이지만, 아직까지 사람의 육체나 여타 이 세상의 물리적인 물질들처럼 논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고 사람의 육체는 목회자 스스로가 전도 과정에서 이 사람 저 사람 등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겪은 각종 어려움을 생각을 하면, 특히 누군가가 시비를 걸 때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로부터,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무엇인가의 능력을 받아서 기적을 나타내는 것으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를 하고 싶은 것처럼 사람의 육체 자체의 능력 및 한계는 명확한 것이고 각종 특수부대 훈련자나 각종 무술 고단자나 각종 스포츠 전문인을 보아도 명확할 것이고 눈도 뜨지 못하고 있는 상태의 어린 아이로부터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에로의 육체의 변화 과정을 보아도 명확할 것이고,,,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사람이 탄생을 하듯이 사람의 육체의 물리적인 속성 또한 정도가 지나칠 경우에 사람의 정신적인 영역 등의 문제가 발생을 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그 자체가 부정한 것이거나 죄악스러운 것이거나 한 것은 전혀 아니란 것이고,,,출애굽기의 십계명 몇 마태복음의 그리스도 예수님의 2계명도 그런 것에 대해서는 말을 하고 있지 않고 사람의 언행 및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것을 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지자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특히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에게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과정 및 복음의 전도 과정에서 사람의 육체와 관련하여 이런 저런 말들이 많이 언급이 되게 되는 것은 약 2천 년 전부터 수 천 년 전의 그 때 그 때마다의 시대 상황이 사람의 육체의 행위와 관련이 된, 즉 단순히 남과 여의 양 당사자의 물리적인 정신적인 행위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 또 다른 사람의 탄생과 연관이 되게 되고 다른 사람과도 연관이 될 사람의 남녀의 행위와 관련이 된, 범죄들이 많이 발생을 한 역사적인 현상들이 존재를 하는 것 등등의 이유가 있을 것이지만 사람의 육체의 현상 자체가 그렇게 괴물스러우 것은 아닌 것이고 그러니 사람의 각종 사회 활동 및 정치 활동 및 경제 활동 등이 또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이 된 신앙 생활에 위배 되지도 않고 죄악스러운 행위도 아닐 것이고,,,그러니 사람의 육체의 현상들 및 사람의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로 한 각종 사회 활동 및 정치 활동 및 경제 활동 등에 대해서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과,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이 된 신앙 생활로 누군가의 삶 자체에 시비를 거는 것이 오히려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사람의 창조성을 부정하는 것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So,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에,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신성모독도 아니고 목회자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사도로서의 신성한 사명을 모욕하는 것도 아니고 목회자가 타락을 하라는 것도 아니고 목회자도 사람이란 사실을 잊지 말라는 것이고 특히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같이 잠을 자다보면 또 다른 사람이 탄생을 할 수도 있는 사람이란 사실을 잊지 말라는 것이고 특히 가정이 생기고 자녀가 생기고 자녀가 성장을 하다보면, 더구나 누군가가 자녀의 성장 과정을 어딘가의 누군가의 자녀의 성장 과정과 비교를 하여 사람의 다르고 다른 말로서 순간적으로 꼭지 돌게하면, 특히나 노년의 시기에 그런 유혹을 하면, 십중팔구 고단수의 유혹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사람이란 사실을 잊지 말라는 것이고,,,신앙 생활의 보편적인 관점에서 신앙인의 경우에는 결혼을 하지 않은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말을 하는 것도 카톨릭이냐 프로테스탄트냐 하는 것과는 일절 관련이 없고 앞과 같은 사람이란 존재적인 모습 때문에 그런 것이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신부님이 사도로서의 사명을 하다가 눈꺼풀에 사랑이란 단어가 덮이면 이런 저런 고뇌의 모습을 보이는 것보다는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하거나 결혼을 하는 등의 모습으로서 그에 맞는 사도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더 맞을 것이란 말을 하는 것도 앞과 같은 사람이란 존재적인 모습 때문에 그런 것이고,,,그런 것이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이,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을 창조한 모습 및 존재의 이유에 더 걸맞을 것이란 것이고,,,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의 실생활을 잘 모르지만 향후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의 활동 및 사회적인 정치적인 입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서 과학수사대 씨리즈물을 보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 지나가는 개도 코웃음 칠 일이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그렇게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의 활동 및 사회적인 정치적인 입지와 관련이 된 것을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의 고유의 활동에서 찾기 보다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 및 그 속의 구성원의 실질적인 모습에는 일절 변화 없이 단지 조직 대 조직의 이해 관계나 그 때 그 때마다의 이런 저런 외형적인 방법들로서 해결책을 찾고자 하는 성향이 강할 때 그럴 수도 있을 것이나 이곳저곳에서 들려오는 말들을 들을 때, 특히 관료주의와 같은 말들을 들을 때, 특히 우리 나라의 오랜 전통의 관습에 따른 사고 방식을 볼 때는,,,과학수사대 씨리즈물을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가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하는 것이고,,,여러 사람들의 언행들이 모여서 수 십 년 또는 십 수 년에 걸쳐서 사람의 인격과 존엄성과 삶을 조직적으로 희롱을 하고 있는 조직 범죄의 행위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이나 경찰청 및 검찰청 및 국정원 관계자의 누군가의 다르고 다른 말의 뉘앙스에 의해서 잠시 희롱을 당하여 그런 현상을 일으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이나 교훈이나 가르침이란 말에 의해서 또한 지금과 같이 기획물 및 연출물의 활동이 극에 달하고 있는 시기적인 현상에 의해서 특히 당사자의 사회적인 신분이나 역할이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이란 사실 등에 의해서 더구나 각자의 언행은 한마디 말이나 하나의 행동에 불과한 사실에 의해서 정의 사회 구현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 사람의 언행의 속성이고,,,사람이란 존재의 한계이고,,,이와 같은 모습은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과  피의자와의 관계에서도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사실일 수 있는 것이 사람의 언행의 속성이고,,,사람이란 존재의 한계이고,,,눈 감고 귀 막으면 보이지 않고 들리는 것이 없는 것이 사람의 오감이나 육감이 모습이고 등등,,,누구에게나 있고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로서 그러나 자신은 결코 그런 상황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실로서, 학창 시절 몇 명과 사회 동료 몇 명과 이웃 몇 명이, 그것도 우리 사회에서의 정치 종교 등의 각종 사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성향의 사람들이, 누군가를 상대로 무엇인가 작업을 하면 비록 일순간의 상황일지라도 어느 누구나 희롱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적인 속성이고 사회 활동의 모습이고 그러나 그 결과는 당사자의 피해로만 남게 되는 것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적인 속성이고 사회 활동의 모습이고,,,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200,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