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론! 교육 방법론!
서울대학교를 사범대학을 졸업을 하고, 약 15년 전 교사 생활 1년을 하고, 그러나 이미 언급된 것처럼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의해서 나의 육체적인 근육에 발생한 증거 있고 확인 가능한 현상들 중의 하나로서 발성과 연관이 된 가슴 부위의 근육과 관련된 것으로 인하여 교직을 그만 두고 외국계 회사에서 10여 년의 직장 생활을 하고 퇴직한 후 1년 반 동안 매일 같이 등산을 한 것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50권이 넘는 분량의 글을 쓰고 있는 것을 비롯하여 20071219일 17대 대선이 끝난 지금 현재까지 나의 어릴 때 예언된 사실들 및 1986년도에 언급된 사실들 및 20010816일에 언급된 일들을 하고 있는 존재로서의 내가 아닌, 교사 생활 1년 동안의 일과 퇴직에 대한 사유와 10여 년의 직장 생활에 대한 구구절절한 말들이 많은, 물론 어릴 때부터 나에게 시비를 걸고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쉽게 추정이 될 것이지만, 존재로서의 내가 아닌, 사람 및 사회 및 세상 및 특히 지식과 학문을 모르고 오직 아는 것만 알 수 있는 어릴 때의 일을 바탕으로, 그리고 지금 현재까지의 사실들로, 나아가 향후에도 이어질 사실들로, 몇 가지 사실들로 말을 할 때,
어릴 때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말과 그 사실들이 성경과 연관이 된 사실을 말을 하니 천지 창조란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먼저 묻고서 이미 만들어져 있다고 말을 하니, 즉 이미 만들어져 있는 세상을 왜 또 만드는 것을 말을 하고, 즉 이미 만들어져 있는 세상을 또 만들면 어떻게 될 것이고 사람들이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시비를 걸 때마다 이런 저런 현상들이 생기면 그것도 옛날부터 그렇게 되었으면 어떻게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가를 말을 하니, 나아가 나와 말 싸움을 해서 이기는 것에만 관심을 가지지 말고 나의 말을 바탕으로 궁금한 사실이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을 하니, 그 말을 이해를 하는 사람은 교사였고 그 말이 말로서 인정이 되지 않고 오로지 천지 창조란 말로서만 시비를 걸 수 있는 사람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모른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기는 교사가 하는 말보다 나의 말에 대해서 천지창조 전지전능 등 사람으로서의 능력이 아닌 것으로서만 시비를 거는 말을 하는 사람이 더 인기가 있었다.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이 알 수 있듯이 나는 사람이고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사람과는 다른 존재이고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그 원인과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 되니 가능한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런 말을 나름대로 이해를 하는 사람은 교사였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다는 이유로 끝까지 천지창조 전지전능 등 사람으로서의 능력이 아닌 것으로서만 시비를 거는 말을 하는 사람은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데 두 사람 중 교사의 말보다 교사가 아닌 사람의 말이 더 인기가 있었다.
누군가가 천지 창조 전지 전능 등 성경의 몇몇 말로서 끝까지 나에게 시비를 걸기에 비록 내가 천지 창조를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전지 전능한 것도 아니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 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 마땅한 예를 들 수가 없어서 천지 창조에 버금가는 것으로서 지구를 쪼개고 지구를 먼지와 같이 만들어 불어서 없애고 다른 곳으로 날려 보내고 조금은 밋밋한 것 같지만 이런 것(지구)을 바닷물로 덮어 버리고, 누군가가 아주 오래 동안 하늘에서 비를 내리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기에 그런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그런 좁쌀스러운 것은 우리의 격에 안 맞으니 우리는 그런 것은 잘 안하는 편이고 주로 한 방에 할 수 있는 것으로서 이런 것(지구)을 바닷물로 덮어 버리고, 등등의 말을 하니 그런 말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이해를 하기 보다는 ‘파괴의 신’ ‘마귀’ ‘악마; 등의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니 마음대로 생각을 하세요’란 말을 하기도 했다. 그러니 나의 말을 이해를 하려는 태도는 일절 없으면서도 나의 말 하나하나마다 시비다. 사람 사는 사회에 집이란 것이 있고 사람 사는 사회에서 집이라고 말을 하면, 물론 나의 고향이란 우물 안 세상에서의 일이지만, ‘이런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파괴의 신 마귀 악마 등의 말을 하는 것은 집을 ‘잡’이니 ‘좁’이니 ‘줍’이니 ‘접’ 등으로 말을 하는 것에, 즉 조금 더 강하게 표현을 하면 ‘잡잡’ ‘좁좁’ ‘줍줍’ ‘접접’ 등으로 말을 하는 것에, 불과하니 ‘니 마음대로 생각을 하세요’란 말을 하기도 했다. 어른에 대한 경멸도 아니고 예의 범절을 어긴 것도 아니고 어린 아이와 무엇인가 대화를 하면 대화를 하는 것이 아니고 그 대화를 빌미로 끊임 없이 시비 거리를 만들게 되는 것에 대한 반응에 불과한 것이었다. 다수의 사람들이 어린 아이를 두고서 나타내는 언행들이 어린 아이가 보기에도 납득을 할 수가 없으니 서로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을 해 보란 뜻으로 나에게 행하는 언행을 시늉을 내면 그런 것조차도 자신의 언행에 대한 고찰로 받아 들여지는 것이 아니고 시비 거리를 만들게 되는 것으로 나타나는 사람들의 언행에 대한 반응에 불과한 것이었다.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해서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들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러나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사람의 종교 및 지식으로 표현을 할 수가 없는 한계와 더불어서 이미 상세히 언급된 여타의 사람의 특성 및 사회 현상적인 사유들로 인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성경과 관련이 있는 것을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부터 언급이 되게 되어 그 사실에 대해서도 사람들에 말을 하니 내가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으로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확인을 하고 나아가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성경에 있는 존재인지 아닌지 확인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기에 나는 사람이고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사람 사는 사회의 일은 당연히 모르는 것이고, 그것도 나의 고향의 일도 잘 모르는데 멀고 먼 곳의 옛날의 일은 더욱 더 당연히 모를 것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단지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대화가 되니, 달리 말을 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자꾸 나에게 말을 걸어 오고 시비를 걸어 오니, 이 세상에는 사람도 있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들도 존재를 하지만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과는 말도 잘 안 통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존재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말을 하는 것이고, 그것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내가 직접 알 수 있는 사실만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러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내가 지금까지 알게 된 바로는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알고 있는지는 몰라도 나는 모를 수도 있는 것이고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알고 있고 수 천 년 후에 수 천 년 전의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는 다른 지역에서 존재를 하고 있는 나와도 교통을 하고 있지만 나에게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나는 모를 수도 있는 것이고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알고 있어도 사람들이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알고 있듯이, 물론 대한민국의 사람이 아니고 그것도 아주 오래 전의 먼 나라의 사람이니 대한민국 사람이 알고 있듯이, 그렇게 알고 있는 것이 아닐 수도 있을 것이라는 말을 하고 나아가 지금 현재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의 고향 하늘에 있으면서 나와는 통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과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또 다른 사람들이 하도 나의 말을 믿지 않으니 나의 말이 사실이라는 것과 나의 고향 하늘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 몇몇 사람들과 통하려고 하지만 몇몇 사람들이 지레짐작으로 놀라서 도망을 했듯이 사람이 사람 및 이 세상을 알고 있는 것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 및 이 세상을 아는 것이 다를 수가 있는 것이라는 말을 하면서, 내가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가 모르는가 하는 사실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를 하는가 아닌가 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나 또는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 즉 영,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님들의, 존재인가 아닌가 하는 것을 판단을 하고자 하는 것은 순서가 뒤바뀐 것이라는, 주객이 전도가 된 것이라는, 말을 한 일도 있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를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사람 사는 세상에 이런 저런 현상들을 나타내게 되고 또 내가 이런 저런 말을 하게 되면 그 결과로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을 믿게 되는 것이 순서인데 사람들이 사람들에게는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고 만질 수 조차도 없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으로 판단을 하고자 하는 것이 순서가 뒤바뀐 것이라는, 주객이 전도가 된 것이라는, 말을 한 일도 있었다.
지금 내가 있는 곳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같이 존재를 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고 만질 수 조차도 없는 것이고 또한 나에 대해서 및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및 이 세상사에 대해서 시시콜콜 간여를 하지 않는 것이고, 달리 말을 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서 이 세상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일을 비롯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서의 할 일만 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고, 그러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서 이 세상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일은 나름대로 한계가 있는 것이고 사람들이 나를 상대로 마치 주먹 다짐을 하여 결판을 내듯이 또는 팔씨름을 하여 결판을 내듯이 또는 말싸움을 하여 결판을 내듯이 그렇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은 조금만 생각을 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니, 그래도 잘 이해가 되지 않으면 사람 안에 또 다른 사람의 모습이 존재를 해도 사람이 이렇게 저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의 눈에 보이는 모습 뿐이듯이 그것도 부족한 모습 뿐이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성경에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있던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과는 눈에 나타나 보일 수 있는 것(존재 방식)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른 것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의 사람이 볼 수 있게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니, 먼저 나를 믿고, 내가 말을 하는 것을 믿고, 그 다음에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판단과 능력으로 이 세상에 이런 저런 현상들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 그 순서일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나의 말을 믿기 싫으면 각자 사는 대로 살면 될 것이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을 핑계로 나를 상대로, 나도 사람이고 나의 몸은 비록 건강할지라도 다른 사람보다 조금은 약한 편이니, 시비를 걸지 말라는 말을 한 일도 여러 번 있었다.),
경우가 조금은 다르지만 사람은 어느 누구나 사람으로부터, 즉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나고 어린 아이가 이것 저것 인식을 하지만 태어나면서부터 모든 것을 알고 태어나는 것인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서 인식을 하는 것이, 특히 사람이 만든 언어 및 지식 등 사회적으로 인식을 하는 것이, 넓어 지는 것인데 어린 아이가 부모님을 알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으로서 부모님이 존재를 하는가 하지 않는가 하는 것을 말을 하고자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어린 아이가 부모님을 알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으로서 영혼이 존재를 하는가 하지 않는가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존재하지 하는가 하지 않는가 하는 것을 말을 하고자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는 말도 한다.
비록 부모와 자식 사이가 혈육으로 또는 생명체로 볼 때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지만 존재론적으로 볼 때 완전히 서로 다른 독립적인 존재이듯이 이 세상의 부모님도 부모님이고 또 24시간 그럴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어린 아이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듯이 누군가가 아주 어릴 때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이 이루어지게 되면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아주 어릴 때부터 어린 아이의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정신적인 차원에서 및 영혼적인 차원에서 사람 사는 사회의 표현을 빌어서 Father(아버지, 나아가 부모님)이라고 말을 하게 되고, 나아가 비록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지며 성장을 하거나 삶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성경에 대한 믿음과 신앙이 있으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이 이루어지면 성장을 하거나 삶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동일하게 사람 사는 사회의 표현을 빌어서 Father(아버지, 나아가 부모님)이라고 말을 하게 되고, 사람 사는 사회에서도 분야에 따라서, 특히나 정신 및 학문 분야의 경우에는, 대부 및 정신적인 부모님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어린 아이와 부모님과 어린 아이와 교통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관계를 두고 사람이냐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냐는, 그것도 사람에게는 인지가 되지 않으니 나의 말 자체도 믿지를 않고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존 자체는 생각하지도 않으면서 단지 나에게 시비 거리만 만들고자 하는 것이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를 부정하고자 하는 것으로서의 사람이냐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냐는, 문제를 제기를 하는 경우에도 그래서 삶 자체를 시비를 거는 경우도 일정 정도 유사한 것이 아닌가 싶다.
나의 고향 집에 개 소 돼지 염소 닭 등 몇 마리 동무들이 있었다. 그래서 저 소를 무엇이라고 말을 하는 지 질문을 한 일이 있었다. 나아가 나의 고향 집의 구성물 중에서 아직 어린 아이로서 무엇이라고 알지 못하는 것들이 있었으니 무엇이라고 말을 하는지 물은 일이 있었다. 비록 나의 고향 집에 존재를 하지만 그것을 무엇이라고 말을 하는지, 즉 표현을 하는지, 물은 일이 있었다. 그러니 무엇이라고 대답을 했을까? 어린 아이가 인식을 하는 것이나 인지를 과정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단지 나의 말에 대한 시비 거리만 만들고자 하는 것이나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를 부정하고자 하는 것으로만 반응이 나타난다. 이유가 무엇일까? 2007년도에 17대 대선이 끝났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어릴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 중 내가 심심할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에게 어린 아이의 놀이에 대해서 설명을 한 일이 있었다. 같이 게임을 하기 위해서 그런 것이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나 외의 다른 존재가 보이지 않으니 나의 행동이 일상적이지 않았겠지만 나에게는 분명한 대상도 실체도 있는 현상이었다. 그런데 무엇을 하고 있느냐는 어린 아이의 질문에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게 어린 아이들의 놀이를 설명하고 있는 중이라는 말에 누군가는 ‘놀고 있네’, ‘지랄 쇼를 하고 있네’, ‘생지랄 쇼하고 있네’,,,란 표현을 하기도 하고 또 판토마임이란 표현을 한 일이 있었다. 그래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하여 이런 저런 행동을 하는 것을 사람들의 말로는 ‘놀고 있네’, ‘지랄 쇼를 하고 있네’, ‘생지랄 쇼하고 있네’,,,란 표현을 하는 것으로 알고 그렇게 표현을 한 일이 있었다. 나중에는 ‘놀고 있네’, ‘지랄 쇼를 하고 있네’, ‘생지랄 쇼하고 있네’,,,란 표현이 그런 뜻이 아니라고 말을 해주는 사람도 있었다. 그런데 나의 그런 상황이 또 다른 누군가에는 마귀나 악마의 것으로, 또는 귀신의 것으로, 말이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었다.
동일한 실체 및 현상을 두고서 각자의 입장에 따라서, 언어적인 표현에 따라서, 서로 다른 말을 하는 경우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1200,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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