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Book,

불치병, Incurable, Disease,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0. 28. 16:52

불치병, Incurable Disease,

 

The incurable diseases which cannot be cured even by the power of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or in the Heaven have happened up to now in this society since my childhood. The symptoms of these incurable diseases cause peoples to not believe whatever words from the person in conversations. But there are only their decisions and conclusions, from what they can hear or they want to hear among what the person in conversation tries to say, which have been never right during 35 years or 20 years or 7 years. Finally, it leads to organizational criminal in order to surrender the targeted person who can only communicate with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just as one of selected human being to tell the existences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by the power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based on really wrong concepts about the identity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lso about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also about the difference between human being and Spirits as God and Angels,,,caused by their regional, national, racial concepts for Spirits as God and Angels or for Religions.

 

The communications with Mr. Foreigners would seem to be strange or ridiculous, because Mr. Foreigners tried to understand what I tried to say about the existences of Some Existences in the sky, ie. Spirits or I AMs as God and Angels and also other social phenomena, even though my Foreign Languages, especially My Pronunciations, were not perfect. If Mr. Foreigners took some kinds of religious activities in front of me just like in The Bible, as Mr. Foreigners tried to do it, what kinds of results would be expected since then, from the viewpoints of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to make proofs for the existences of them in here or from the viewpoints of our traditional social situations? Can I say something about the existences of Some Existences in the sky, ie. Spirits or I AMs as God and Angels, right now? Or is it possible what I tried to say about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have been translated into something religious of foreign countries? The reason Mr. Foreigners could understand what I tried to say about the existences of Some Existences in the sky, ie. Spirits or I AMs as God and Angels, regardless of personal religion or personal religious concept, was that Mr. Foreigners had basically similar religious concepts in The Bible for the existences of Some Existences in the sky, ie. Spirits or I AMs as God and Angels. That was all the reasons for our better communications between I and Mr. Foreigners that between I and other several persons in my hometown. There were no other political religious social reasons, but several persons in my hometown tried to regard those situations as some kinds of connections between I and Mr. Foreigners by replaying my previous conversational situations with Mr. Foreigners and also with Koreans from the outside of my hometown. It was really thankful situation for me who was bored to die everyday and who was born everyday!

 

There was communications with Mr P.P.R. about The Bible and Religion, as some of them have been described in my other writings. Mr. P.P.R. seemed to be so simple and sincere and honest about The issue; what he did not know is what he did not know, even though he could say lots of things from the viewpoints of human knowledge, because he did not have his own experiences with the existences of Some Existences in the Sky. one of questions for humans normal experiences as elder man than I was, Have you ever met Some Existences, who could have conversations with you sometimes, in the Sky, as usual question for lots of other peoples? All the answers were NO. In my case, believable or unbelievable, Some Existences, who could have conversations with me sometimes, in the Sky was totally different from human being and human soul or mind or spirit, even though I could have had lots of phenomena with Some Existences in the Sky, ie. Spirits as God and Angels, and also even though what I could have had lots of phenomena with Some Existences in the Sky could not be experienced by other persons, due to humans cognition ability and also social historical situations and peoples thoughts in/under social historical situations. But, in other persons case, they have never communicated with Some Existences in the Sky, even with Souls or Minds or Spirits of someone whom they knew before death, because, as most of mankind know it, Souls or Minds or Spirits of someone went to other world after death where the communications with this world are impossible!

 

Another question was, How can people believe what other people says? If I say the existence of Fine Tree in the mountain, they believe it. If I grab other peoples hand, and I say that I grab other peoples hand, they believe it. And, if I, as the same child, say the existence of Some Existences as Spirits as God and Angels, who have communications with me, in the Sky with lots of my phenomena, at that time a lot of extra situations would come and walk around me with lots of un-understandable words from my viewpoints, regardless of Believable or Unbelievable and Reasonable or Unreasonable. What was his answer?

 

 

나의 말을 얼마나 믿던 말을 하는 당사자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나와의 관계에서 나의 어릴 때, 즉 1965년 ~ 1976년 사이의 시골에서, 성경에서와 같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과 방식으로 이 땅에서 여러 가지 및 능력들을 나타내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에 대해서 증거를 하지 못하고 그런 것이 가능한 날을 기다리기로 하지만 내가 나의 나이 마흔이 되어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글을 쓸 수 있을 때까지 비록 미약하지만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진심으로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나와 텔레파시나 이심전심의 마음이 통하는 것이나 또는 나를 통해 움직이는 tangible 환영이나 공간 이동이나 자연 현상 및 여타의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나의 부모님 및 나의 고향 사람들에게 말을 한 것을 전혀 믿지를 않고, 즉 나와 텔레파시나 이심전심의 마음이 통하는 것이나 또는 나를 통해 움직이는 tangible 환영이나 공간 이동이나 자연 현상 및 여타의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의한 것이라는 말은 전혀 믿지 않고, 다른 사람의 삶을 볼모로 자신의 영리 영달을 위한 갖가지의 기만과 사기 행각이 나타나도록, 그것도 앞의 현상들이 자신들에게 무슨 현상이 나타난 것을 말을 하는가에 대한 것은 개의치 않고 나의 정치 활동에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는 것에만 관심이 있는 것처럼, 더구나 불치의 불감증에 중독이 되었거나 오랜 세월 동안의 세뇌화 의식화의 결과로 마치 단세포 동물이라도 된 것처럼 죄를 지어도 심판을 받지 않는 말로서 조직 범죄의 행위가 나타나도록, 나의 삶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과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것만 누군가의 또는 어느 곳인가의 머리 속에서 생각이 나는 모양이다.  

 

Believable Or Unbelievable,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이 가능한 것에 대해서 그리고 그와 관련된 현상으로 나와 텔레파시나 이심전심의 마음이 통하는 것이나 또는 나를 통해 움직이는 tangible 환영이나 공간 이동이나 자연 현상 및 여타의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이 가능한 것에 대해서 말을 하면 성경을 믿는 것에는 다른 근거가 있다고 말을 한다. 충분히,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앞의 상황에서 할 말은 아니고 더구나 기도의 응답이니 기도의 영감이니 등의 말을 해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간헐적으로라도 계속적인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이 없으니 실질적인 현상을 말을 하기에는 때때로 힘든, 물론 선지자님의 경우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 자체가 선지자님의 의지가 아니니 마찬가지의 경우가 많을 것이지만, 경우에 할 말은 아니고 특히 성경을 믿는 사람으로서는 더더욱 할 말은 아닐 것이다. 오늘도 지난 번과 같이 나의 Cellular Phone으로 보내져 온 나의 할 일과 관련이 없는 신앙 행위와 관련된 문자 메시지 건으로 SGU Or SKU에서 SS,,,HC,,,핸드폰 통화를 하고 나서 화서동의 집으로 향하기 위해서 SGU Or SKU의 공학관 건물 방향으로 걸어 가니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Two Foreigners가 대화를 하고 있다. 시간 대가 지난 번과 유사하니 저녁 식사 후의 대화 시간으로 우연의 일치로 발생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나와 텔레파시나 이심전심의 마음이 통하는 것이나 또는 나를 통해 움직이는 tangible 환영이나 공간 이동이나 자연 현상 및 여타의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이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의한 것이라는 나의 어릴 때인 1965년 ~ 1976년 사이의 시골에서의, 그리고 1986도의 논산시에서의, 나아가 20010816일 이후의 서울 경기도에서의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정체성에 대한 나의 말은 소 귀에 경 읽기이고, Believable Or Unbelievable,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우리 사회에서는 현실적으로 불가함을 나타내는 말임에도 불구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의해서 언급된 것으로 인류의 기록물 중에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에 대해 가장 유사한 것이 성경(The Bible)이라는 말은 그리고 동`서양의 개념에 의한 것이 아닌 다른 글들에서 언급한 사유들로 Some Existences에 대한 영어적인 표현들은 말을 전하는 당사자의 의사와 전혀 관련이 없이 동서양의 지역 개념이나 민족 개념이나 국가 개념이나 인종 개념 속에서만 판단이 되고 나의 어릴 때인 1965년 ~ 1976년 사이의 시골에서의, , 그리고 1986도의 논산시에서의, 나아가 20010816일 이후의 서울 경기도에서의, 말은 전혀 인정도 하지 않으면서 나와 텔레파시나 이심전심의 마음이 통하는 것이나 또는 나를 통해 움직이는 tangible 환영이나 공간 이동이나 자연 현상 및 여타의 현상들이 가능한 누군가의 출생 대륙이나 출생 지역에 따라서 마치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정체성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 자체가 사람의 개념으로 하늘 또는 우주라고 하는 공간에 존재를 하고 있고 그 존재적 속성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에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고 있으니 omniscient  omnipotent world-creating mind-reading,,,한 능력과 관련이 없이 지구상의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지리적 개념이나 민족적 개념이나 국가적 개념과는 별로 관련이 없다. 수 천 년의 인류의 역사 상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지리적 개념이나 민족적 개념이나 국가적 개념은 얼마나 많은 변천과 우여 골절을 겪어 왔을 것이며 특히 남자와 여자 결합하여 새로운 생명체가 탄생을 하는 것을 생각을 하면 더더욱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유태인 사회 외의 지역으로의 전도가 있고 난 이후의 변화와 흐름을 살펴 보아도, 그리고 각자의 종교를 떠나서 서로를 이해를 하자는 차원에서 성경을 읽어 보아도, 짐작을 하고 남을 현상이 아닐까 싶다.

 

사도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관계를 이용하여, ‘좋은 것(’좋은 것‘의 살인 행각에 대해서는 다른 글 참조 바람)’이란 말로서, 나의 의사와 전혀 관련이 없이 나의 삶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과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것만 누군가의 또는 어느 곳인가의 머리 속에서 생각이 나는 모양이다.

 

순수하게 종교적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내용의 나의 글에서 Sky가 있으면 학계 또는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을 하여 나의 정치 및 종교에 대한 것을 임의로 결정을 할 수 있는 듯이 또 순수하게 종교적으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의 교통이나 대화나 동행이 가능한 현상을 이용하여 현실 속의 사람들을 하나님 천사님 선지자님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 등 성경 속의 인물들로 배역을 정한 후 내가 가는 곳에 따라서 현실 속의 각종 이해 관계의 사람들과 연결을 시켜서 나의 정치 및 종교에 대한 것을 임의로 결정을 할 수 있는 듯이 나아가 각각의 공간 마다 그 공간의 영, 성령, 천사, 신, 하나님, Spirit, Holy Spirit, Angel, God,,,,과 같은 사람을 두어서 내가 가는 존재를 하는 곳에 따라서 나의 정치 종교에 대한 것을 임의로 결정을 할 수 있는 듯이 더불어 각각의 공간 속에서 또 Sector를 나누고 그 섹터 속에 영, 성령, 천사, 신, 하나님, Spirit, Holy Spirit, Angel, God,,,,과 같은 사람을 두어서 내가 활동을 하는 것에 따라서 나의 정치 및 종교에 대한 것을 임의로 결정을 할 수 있는 듯이 그래서 내가 가는 곳에 따라서 나의 삶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과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것만 누군가의 또는 어느 곳인가의 머리 속에 존재를 하고 있는 모양이다.

 

다수의 사람들에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하게 존재를 하고 있는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실존을 말을 하기 위해서 종교의 차원에서 ‘Sky’ 또는 'Heaven'을 ‘하늘이라고 말을 하면 사람 사는 사회의 특정한 분야의 두뇌 집단이나 각종 활동 집단 또는 영향력 집단이라고 생각을 하여 나의 삶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과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것만 누군가의 또는 어느 곳인가의 머리 속에서 생각이 나는 모양이다.

 

종교로서 말을 할 때 비록 내가 성경(The Bible)을 교리로 하고 기독교이고 프로테스탄트 교회에 다니고 있지만 지금 현재, 즉 지금의 시류에서, 교회에서 표방을 하고 있는 종교 현상이나 또는 현재, 즉 지금의 시류에서, 교회에서 대외적으로 지지를 하고 있는 정치인 및 정치 단체와 다를 때 나의 종교를 다른 종교로서 말을 만들거나 아니면 다른 정치인 및 정당과 관련을 시켜서 나의 의사와 전혀 관련이 없이 나의 삶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과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것만 누군가의 또는 어느 곳인가의 머리 속에서 생각이 나는 모양이다.  

 

주말에 내가 가는 곳이 지금처럼 도서관일 때 도서관이란 단어를 도서관이 아닌 제3의 말로 이해를 하거나 또는 내가 가는 도서관이 있는 지역이 대외적으로 표방을 하는 종교나 정치인 및 정당으로 해석을 하여 나의 의사와 전혀 관련이 없이 나의 삶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과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것만 누군가의 또는 어느 곳인가의 머리 속에서 생각이 나는 모양이다.  

 

중·고등학교 동창으로 보이는 친구와 십 수 년 만에 조우를 하여 서로 아는 척 하는 과정 중 부산 지역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닌 것을 말을 하기 위해서 부산 지역이라고 대화를 할 때 그 옆의 누군가는 그 대화를 부산 지역이란 것과 관련된 종교나 정치인 및 정당으로 이해를 하여 나의 의사와 전혀 관련이 없이 나의 삶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과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것만 누군가의 또는 어느 곳인가의 머리 속에서 생각이 나는 모양이다.  

 

마찬가지로 나의 고향이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라고 할 때 그 지역이 대외적으로 지지하는 종교나 정치인 및 정당으로 해석을 하여 나의 의사와 전혀 관련이 없이 나의 삶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과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것만 누군가의 또는 어느 곳인가의 머리 속에서 생각이 나는 모양이다.  

 

마찬가지로 나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및 나의 가족이나 친구나 동료나 지인 등을 이용하여 그리고 나의 강남 지역에서의 및 광화문 지역에서의 직장 생활을 이용하여 나의 의사와 전혀 관련이 없이, 그것도 내가 정치인이 될 것이라고 어릴 때부터 및 1986년도 및 20010816일 및 지금까지의 글로서 말을 하고 있고 또한 어릴 때부터 및 1986년도에 우리 사회의 대선 활동을 하는 몇몇 곳들과 대선을 위해서 상호 협력의 약속의 형태로 한 말들을 바탕으로 또한 내 스스로가 우리 사회의 대선을 움직일 수 있는 판이란 말과 나아가 하늘들 위의 하늘이란 말을 바탕으로 등등, 나의 의사와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그 지역이 대외적으로 지지하는 종교나 정치인 및 정당으로 해석을 하여 나의 삶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과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것만 누군가의 또는 어느 곳인가의 머리 속에서 생각이 나는 모양이다.  

 

특히, BELIEVABLE OR UNBELIEVABLE, 다른 글들에서 언급한 것처럼, 정치를 위한 자격 검증이란 말로서, 신앙에 대한 나의 말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특히 가르친다는 말로서, 또한 씽크(Think)니 모빌라이제이션(Mobilization)이란 말로서, 나아가 비록 내가 다른 사람의 신앙이나 믿음 자체에 대해서 왈가왈부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또 이미 사유라 밝혀진 믿기 힘든 사실로서 나의 출생 이후 40년 간의 상황으로 지금 현재 목회자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나아가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의 존재적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touchable,,,한 상황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공유된 경험과 체험을 말을 할 수가 없다고 하더라도 내가 이 땅에서의 나의 출생 이후 시작된 나의 종교 관련된 현상으로 인하여 The World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와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할 것이 있어서 사회적인 이해 관계의 필요에 따라 이 종교 저 종교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없고 또한 내가 나의 이름도 사회적인 이해 관계에 따라 바꿀 수가 없다고 말을 하고 또 별다른 변화가 생기지 않는 이상 내가 나의 나이 마흔부터 20~30년 간 또는 40~50년 간 정치 활동을 한 후 해외로, 즉 아시아나 아프리카나 남아메리카나 시베리아 등으로, 비록 건강하고 무병(無病)함에도, 병이 없다는 뜻이고 신병 [ 神病 ]의 뜻의 무병(巫病)은 아님, 나의 근골과 근력이 상대적으로 약하니 나만의 방식으로 전도 활동을 가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오로지 정치 및 종교 및 여타 오로지 사적인 야욕에 의해서 우리 사회의 몇몇 공공의 일을 하는 조직들을 동원하여 사람 사는 세상에서의 세상 물정을 사회 현실을 사람을 가르친다고 핑계로,,,등등,,,,이런 저런 파렴치한 행위만, 환장한 식인종의 비린 내 풍기는 행위만, 골라서 하는 경우로서 나의 삶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과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것만 누군가의 또는 어느 곳인가의 머리 속에서 생각이 나는 모양이다.  

 

그것도 1986년도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 이후부터 약 20년 간에 걸쳐서 경찰서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의 존재 이유나 활동 이유를 무색하게 할 정도로, 즉 1986년도에도 우리 사회의 어느 곳에도, 물론 법으로라도, 하소연 하기 힘들게 할 것이라고 말을 했을 정도로, 개인의 삶에 대한 공공의 조직적인 침해 및 약탈 행위가 발생을 하는 식으로 나의 삶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과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것만 누군가의 또는 어느 곳인가의 머리 속에서 생각이 나는 모양이다.  

 

, 얼굴에 미소를 띠고 입으로 말을 하는 대외적인 명분 및 명목과는 달리 이곳 저곳의 인적 네트워크 및 물적 지원을 이용하여 개인의 삶에 대한 조직적인 침해 및 약탈 행위를 일삼는 것처럼 나의 삶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사람과 사람의 말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것만 누군가의 또는 어느 곳인가의 머리 속에서 생각이 나는 모양이다.

 

Still, I have not known the name of incurable diseases since my childhood.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70824.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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