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쭈글 쭈글과 또아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8. 9. 15:41

쭈글 쭈글과 또아리

 

마루에 앉아 있는데 누군가가 오셨다. 대화를 하는 것이 달라 보였다. 그런데 대화 중 누구를 생각한 것인지 또는 무엇을 알고자 한 것인지 몰라도 자신의 머리 속을 보아 달라고 하기에 머리를 보니 머리 안의 모습인지 무엇인지는 몰라도 쭈글쭈글한 물체 위에 능구렁이인지 뱀인지 하는 것이 또아리를 틀고 앉아 있는 모습이 보인다. 있는 그대로 말을 해 드리니 놀라는 표정이어서 사람의 머리 속에 능구렁이나 뱀이 또아리를 틀고 앉아 있을 수 있는 것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모르겠지만 나의 입장에서는 내가 본 것을, 다른 사람들이 환영이라고 말을 하든지 헛것이라고 말을 하든지 간에 내가 본 것을, 말을 해 드리는 것이라는 말도 한다.

 

가끔 나의 고향 하늘에 있는 나와 교통을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가, 내가 헛것을 또는 환영을 볼 수 있도록 장난을 치는 경우가 있으니, 즉 먼 훗날 내가 글을 쓸 것에 대비하여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해서 무엇인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이런 저런 장난을 칠 때도 있으니, 개의치 말라는 말도 한다.

 

실제로 머리 안에 뱀이 든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사람에 대해서 능구렁이나 뱀을 말을 할 때는 어떤 경우에 그렇게 하는지 묻는다. 실제로 머리 안에 뱀이 들어 가는 것이 불가능하면 나에게 질문을 할 때 머리 속에 생각을 한 것이 사람들이 말을 하기에 능구렁이나 뱀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는 경우일 것이란 말을 하니 그 때서야 무엇인가 감히 잡히는 모양이었다.

 

무엇에 대한 것을 생각을 한 것인지 몰라도 누군가의 머리 속에서 내가 능구렁이나 뱀을 본 것에 대해서 다른 누군가에게 말을 하지 말라는 식의 말을 하는 것 같기에 마당에서 마루에 앉아 있는 나와 대화를 하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를 뿐더러 내가 누구에게 말을 할 것도 없는 것이 가끔 나의 고향 집을 찾아 오는 사람들 외에는 내가 대화를 할 경우가 그렇게 많지가 않으니 그것도 외지의 사람들과는 대화를 할 경우가 그렇게 많지가 않으니 전혀 걱정을 하지 말라는 말을 한다. 그러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것과 관련해서는 나에게 비밀로 할 것을 말을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내가 누군지 모를 사람의 머리 안에 능구렁이인지 뱀인지 하는 것이 들어 있는 것을 본 것도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알리기 위한 것인데 그리고 내가 이 땅에 존재를 하고 있는 크나큰 이유들 중의 하나도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인데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실존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 관해서는 나에게 비밀을 지킬 것을 말을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더불어 내가 그 날 말을 한 것에 대해서 염려하지 않아도 될 중요한 비밀들 중의 하나는 다른 사람들이 내가 말을 하는 사실을 알 수 있도록 내가 글을 쓸 것은 먼 훗날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었을 때이고 이곳 사람들은 내가 무슨 말을 하던 별로 믿지를 않으니 전혀 염려 할 것이 없다는 말을 한다. 나도 여기서 태어나서 자라고 나의 부모님도 여기서 태어나서 자란 것인데 그리고 내가 말을 하는 것도 내가 여기서 자라면서 사람들로부터 알게 된 것들 및 내가 스스로 알게 된 것들 및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통해서 알게 된 것들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인데 그 사실에 대해서 별의별 말을 다하고 있다는 말도 해 준다. 자신들이 무엇인가 잘못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고, 특히 내가 말을 하거나 질문 하는 것에 대해서는 대답도 하지를 못하고, 심지어 내가 말을 한 것 중에 영양가가 있어 보이는 것은 저희들 중의 누군가가 말을 한 것처럼 말을 하면서, 내가 나이가 어리니 내가 말을 하는 것이 무조건 잘못된 것이라는 식으로 말을 만들고 있으니 오늘의 사실에 대해서는 결코 염려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한다.

 

더불어 사람들이 능구렁이나 뱀을 말을 할 때 무엇을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몰라도 실제로 능구렁이나 뱀도 아니고 또 죄를 짓고 사는 것이 아니면 그렇게 신경을 쓸 문제는 아니라는 말도 한다. 내가 사람들과 대화를 한 것에 비추어 보면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자신이 떳떳하면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결코 염려할 것은 아니라는 말도 한다. 대체로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 사람들이 틀린 말을 하고 말도 되지 않는 것을 가지고 이론인지 논리인지 하는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무엇인지 모를 이해 관계 때문에 저희들끼리 서로 간에 감싸고 보호하고 하는 별의별 해괴 망측한 짓을 다하는 것 같으니 별로 개의치 말 것을 말을 한다.

 

그러니 머리 속의 능구렁이나 뱀에 대한 말을 가지고 이제는 나에 대한 말로 말을 바꾸려고 하는 사람들의 말소리가 또 담 너머에서 들린다. 누군가가 나의 집에 오기만 하면 그리고 나와 대화를 하려고만 하면 누군가가 담벼락 옆에서 듣고 있다가 이런 말 저런 말을 만든다. 그래서 담벼락 너머를 가리키며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그렇다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한다.

 

한 두 마디 단어로 대화가 계속 진행이 되다가 마당에 서서 나와 대화를 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그 사람이 머리 속에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인지 몰라도 누군가가 독일이란 곳에, 그래서 독일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묻기도 하지만, 갈 일이 있는 모양이다. 그런데 독일에 가는 것이 좋은 것인지 아닌지 묻기에 좋은 것인지 아닌지의 기준이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사회란 것에 대해서 모르니 모르겠지만 독일이란 곳에 가게 될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런데 그것이 나에게는 좋기도 하고 또 그로 인하여 내가 힘들고 곤란한 경우에 많이 처하게 될 것이란 말도 한다.

 

누군지 모를 사람이 독일을 가는 것이 나에게 좋으면  좋고 나쁘면 나쁘지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한 것이 무엇인지 묻기에 비록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은 누군지 모를 사람이 독일에 가는 것이 무엇이 무엇인지 알 수가 있는 것이지만 내가 무엇이 무엇인지를 모르니 표현을 하기가 힘들다라는 말을 하고 교통인지 텔레파시와 같은 의사소통인지 하는 것에 대해서 사람이 사람이나 사물을 보는 것이나 사람이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과 같이 그렇게 명확하지는 못하고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게 조금은 복잡하다는 말도 한다. 원인은 이런 저런 말을 하는 내가 사람이고 내가 사람이니 사람의 보는 것 듣는 것 냄새 맡는 것 느끼는 것 생각하는 것 등등에 의해서 영향을 받게 되는 한계가 있다는 말도 한다.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의 실체나 능력에 관련이 없이 그 존재들에 대한 것 및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것 등이 사람을 통해서, 즉 나와 같은 사람을 통해서, 존재를 하고 있는 것 및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 나타나야 하는 것인데 내가 사람이니, 특히 어린 아이니, 사람으로서 이런 저런 제약이나 한계가 있으니 다른 사람들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사람의 방식으로 알고자 하듯이 그렇게 표현이 되지 못할 때가 있다는 말도 한다.

 

그러니 이것 저것 알고 싶은 것이 많은데 자신에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과의 교통이나 텔레파시와 같은 의사 소통이 이루어 질 수 없는가 하는 말을 하기에 그것은 나의 능력이나 소관이 아니라는 말도 하고 나도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아주 어릴 때부터 그런 것이 가능하게 되었고 그러나 내가 어려서 매일 누워 있고 말이란 것을 모르니 달리 표현이 될 수가 없었던 것이고 이제는 사람의 말이란 것과 표현이란 것과 세상이란 것과 세상 물정이란 것을 하나 둘 알아가니 이런 말 저런 말을 하게 되는 것이고 내 안에도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를 하고 있지만 그것도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사명에 의한 것이지, 물론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지만,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도 한다.

 

내 안의 나의 존재에 대해서 사람들이 달리 생각을 할 것에 대해서 말을 하기에 나 및 다른 사람에게도 비록 내 안의 나,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와는, 전혀 다르지만 사람의 말로는 영혼이니 넋이니 하는 비슷한 것이 있으니 전혀 이상할 것이 아니라는 말도 한다. 그런 것에 대해서 이상하게 말을 하는 사람들이 내가 몇 살 되지 않지만 이런 사람들 저런 사람들과 대화를 해 보니 자신의 욕심 때문에 그런 것처럼 보인다는 말을 한다. 사람에게도 비록 내 안의 나와는, 즉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와는, 전혀 다르지만 사람의 말로는 영혼이니 넋이니 하는 비슷한 것이 있는 것을 알고, 또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가 있는 것을 알면, 자신들의 욕심대로 또는 하고 싶은 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또는 세상에 언행을 하지 못하니 그런 것 외에는 다른 이유가, 비록 내가 어리지만, 없어 보인다는 말도 한다. 사람의 영혼이 있는 것을 아는 사람들 중에서도 나의 경우나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대해서 부정적인 말을 하는 것도 사람으로서의 자신들의 욕심을 실현하기 위한 것에 걸림돌이 되니까 그런 것이지 다른 이유가 전혀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말도 한다. 물론 내가 어리고 세상을 모르고 세상 물정을 모르지만 내가 아는 바대로 말을 하면 그런 것처럼 보인다는 말도 한다.

 

똑같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에 대해서 말을 하고 또 똑같이 사람이 죽고 나서도 사람의 넋인지 영혼이지 있는 것을 말을 하는데도, 물론 차이가 나는 것은 나의 경우에는 비록 사람의 넋이나 영혼과는 전혀 다르지만 그래도 존재적 본질이 사람의 넋이나 영혼과 비슷한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그 세계가 있는 것을 말을 하고 또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실에 따라서 사람이 죽고 나서 가는 사후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 조금 다른 것인데 나와 같은 사람에 대해서 그리고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 대해서 부정적인 말을 하는 것은 그 목적이 다른 것에, 즉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것에, 즉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것에, 있기 때문일 것이라는 말도 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비록 다른 사람들이 모를지라도, 즉 다른 사람들에게는 인지가 되지 않을지라도, 있는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하는데 그렇게 화를 내거나 흥분을 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는 말도 한다. 나의 고향 밖의 동네에 있는 것에 대해서도 아는 것 보다는 모르는 것이 더 많을 것인데 그런 것에 대해서는 별로 개의치 않으면서 몇 가지 사실에 대한 것을 제외 하면 대체로 같은 것을 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비록 다른 사람들이 모를지라도, 즉 다른 사람들에게는 인지가 되지 않을지라도, 있는 사실을 사실대로 말을 하는데 그 사실에 대해서 그렇게 화를 내거나 흥분을 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는 말도 한다. 물론 아직 내가 어리니 세상도 모르고 세상 물정도 모른다는 전제 하에서 하는 말이란 말도 한다.

 

사람의 예의에 대해서 말을 해도 누군가는 자신의 말이면 무조건 맞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자신이 하는 말이면 무조건 들어야 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 나는 사람과 사람이 각각 사람이니 서로가 다르고 그래서 서로가 대화를 하고 서로를 존중을 할 것을 말을 하니 그런 것이 하나의 차이라는 말도 한다.

 

제사에 대해서도 내가 조상을 아는 것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을 공경을 하는 것을 반대를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어려서 아직까지 사람들이 말을 하는 사람 사는 사회의 관습이니 예의니 세상 물정이니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지만 내가 아는 한에서는 내가 아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 결과 제사란 것이 오히려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닐 수도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잘 모르지만 지금까지의 조상 대대로 보더라도 그리고 제사에 관련된 것을 보더라도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이고 또 사람의 육체와는 다른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이고 또 사람이 죽고 나면 다른 세상으로 가고 없는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이니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른 글들에서 이미 언급 됨, 별로 맞지 않을 것이란 말도 한다.

 

사람 사는 사회의 관점이 아닌 하늘에 존재를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들을 만나고 대화를 한 경험과 체험에 의하면 이미 다른 세상에 가고 없으니, 즉 사람이 인지를 할 수 있니 없니 하는 것을 떠나서 최소한 이 세상에서 사람이 존재를 하는 것처럼 그렇게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니, 제사 자체가 별로 의미가 없고 또 이 세상에서 사람으로 있을 때 먹고 싸고 자고 크고 아프고 등등 하는 것처럼 그런 것이 없으니 제사 자체가 별로 의미가 없을 것이고 내가 아는 한 사람이 죽고 나면 가게 되는 저 세상인지, 사람의 사후 세상인지, 하는 것도 만들고 이 세상도 만든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이 있으니 오히려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에게 안녕을 바라는 것이 더 낮지 않을 것인가라는 말도 한다. 내가 하는 말을 믿기 힘들고, 실제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믿기 싫으면, 자신들이 알고 있는 대로 살면 될 것인데 괜히 그런 말을 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 벽안 시 하고 경시하고 이상하게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더 이상한 것이란 말도 한다.

 

나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들을 살펴보니 자신들끼리 대화를 할 때 또는 자신들의 가족끼리도 대화를 할 때 서로 간에 같은 모습을 한가지도 보지를 못했다는 말을 하고 단지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뿐이고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고 강요를 하는 것도 아닌데 내가 무엇인가 말만 하고자 하면 외계에서 온 것처럼 말을 하고자 하는 태도를 보인다는 말도 한다. 내가 보기에는 나를 둘러 싸고 일련의 행동을 벌이는 사람들이 괜히 말로만 이런 말 저런 말을 하지 자신들이 말을 하는 관습 풍습 예의 등에 대해서 지키는 것을 오히려 보지도 못했고 또한 이 편 저 편에 대해서 모르고 세상과 사회와 사람에 대해서도 모르는 중립적인 그리고 세상과 사회와 사람이 물들지 않고 사람으로서의 태어난 모습 그대로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어린 나의 입장에서 볼 때는 나를 둘러 싸고 일련의 행동을 벌이는 사람들이 자연의 세계니 약육강식의 세계니 적자 생존의 세계니 동물원이니 사바나니 하는 곳에서 온 것처럼 보인다는 말도 한다.

 

그런데 실제로 나에게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알지를 못하고 나에게 왔다 갔다 하면서 말을 하는 것을 볼 때 그 뒤에 누군가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별로 개의치 않을 문제란 말도 한다. 시간의 문제일 뿐인데 누군지 모를 그 사람으로 인하여 오히려 수많은 사람들이 매일 같이 어려움과 곤란에 처하게 되는 시간만 길어질 뿐이고 죽고 나면 뼈가 저리게 후회를 할 것이란 말도 한다. 그런 말을 하니 나의 말에 대한 대답이라고 하는지 전혀 다른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이 시비를 거는 것을 흉내를 낸 내 말을 또 흉내를 내는 것인지 어디선 가로부터 죽고 나면 뼈가 없다는 말을 한다.

 

죽고 나서의 세계에 대해서 내가 말을 해 줄 수 있는 것은 없고 추운 겨울 날 내가 마루에 앉아 있을 때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들이 나에게 말을 걸어 오기에 내가 추위를 많이 타서, 즉 다른 글들에서 언급을 한 믿기 힘든 현상으로 인하여 내가 마치 피부로 호흡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땀구멍이 크고 외부 세계에 피부가 열려 있는 것 같아서, 추위를 많이 타니 태양을 축소하여 넣어 달라고 말을 할 때 태양을 축소하여 내 몸에 넣게 되었을 때와 비슷하게 느낄 수 있게만 해 준 일이 있었는데 그런 것이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사람의 영혼인지 사람의 사후 세계인지 하는 것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설명이 될 수 있는 현상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으니 그런 것에 대해서만 말을 할 수 있을 뿐이고 달리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말도 한다.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내가 알게 되는 한 두 가지 것들을 말을 할 수 있을 뿐이지 내가 사람인 이상 그리고 내 안의 내가 비록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라고 해도 사람의 몸 안에 있는 이상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는 말도 한다.

 

사람과 사람이 말을 하면 계속 말싸움과 같이 말을 하고 누가 이기는가 지는가 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고 누구의 말이 더 맞는가 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어서 그렇지 내가 아는 한 사람도 스스로의 모습을 돌이켜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이란 말도 한다.  

 

누군가가 독일에 가는 것에 대해서 나에게 이로운 것도 있고 내가 또 힘들게 되는 것도 있는 것은 이곳이나 그곳이나 누군가 그 한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이 사람 저 사람이 있으니 또 다른 누군가가 이런 일 저런 일을 하게 되니 그 결과 내가 힘들어 지게 되는 것과 같은 것인 구체적으로 말을 하기는 힘들다라는 말도 한다. 그리고 나를 통하는 것이 아니고 직접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존재와 교통을 또는 텔레파시와 같은 의사 소통을 하고 싶으면 오늘 나를 보고 갔고 내가 오늘 누군지 모를 사람의 머리에 능구렁이인지 뱀인지 하는 것이 있는 것을 보았으니 직접 바라는 것을, 즉 기도를, 해 보란 말도 한다. 그렇지만 그것은 내가 장담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도 한다. 더불어 실제로 내가 장담을 할 수 있는 것은 없고 단지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뿐이란 말도 한다. 그것에 따라서 이 세상에서 감당할 결과는 참혹할 수 있을 것이란 말도 한다.

 

1965년 ~ 1976년 사이의 어릴 때 내가 아는 한 스님의 행위들 중에서 무엇인가 잘 못 알고 있는 것은 이미 오래 전 먼 곳에서 스님과 같이 수도를 하다고 돌아가신 분에 대해서, 즉 스님이나 나와 같이 동일한 사람에 대해서, 이런 저런 사유로 부처님이란 말로 지금도 살아서 이곳에 있는 것처럼 말을 하고 알고 있는 것만 제외를 하면 수도를 하거나 고행을 하거나 도를 닦는 행위 자체는 사람으로서 추구를 할 수 있는 행위이니 문제가 될 것이 없었다. 내가 아는 한 스님의 행위들 중에서 무엇인가 잘 못 알고 있는 또 다른 하나는 스님이 수도를 할 때 수도만 한다고 수도가 잘 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영혼과 육체로 구성이 되어 있으니 육체의 활동도 같이 하는 것이 오히려 수도에 좋다는 것이다. 그러니 내가 말을 하는 하늘에 존재를 하는 영, 즉 신, 즉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 및 그 존재들 및 사람의 사후 세계를 알고 믿는 것에 별로 반대가 될 것이 전혀 없어 보였다. 그런데 그런 것에 대한 나의 어릴 때의 말이 그리고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한 말들이 각각의 종교 및 사람들이 신, 즉 영이라고, 하는 존재에 대한 명확한 개념의 구분 없이 이간질의 말과 말이 만들어져서 특히 어릴 때의 경우처럼 나로 하여금 이런 저런 주제에 대한 의견을 물은 후 영양가 있어 보이면 마치 자신들의 조직원 중의 누군가가 말을 한 것처럼 말과 말이 만들어져서 필요한 상황마다 누군가에 의해서 나를 힘들게 하는 것으로 작용을 하고 있는 것처럼 나타나 보인다. 영어 학습에 대해서 어느 누구에게 하나의 이론으로서 말을 한 사실도 없는데 마치 내가 무엇인가의 이론을 말을 한 것처럼 나에게 이론적인 말을 하고자 하는 것과 유사한 경우가 아닌가 싶다.

 

지금껏 길게는 약 3-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또는 최근의 약 5-6년 동안, 누군가의 개인적인 사적인 이해 관계에 의해서 그리고 우리 사회의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 방식에 의해서 나의 마흔이 된 지금까지, 즉 1986년도부터 약 20년 동안에 걸쳐서 나의 삶이 이런 저런 조직들의 활동에 의해서 곤란을 당한 후인 나의 나이 마흔이 된 지금까지, 이런 저런 방식으로 나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다. 컴퓨터 전문가가 되는 경우와 또는 전도사가 되는 경우와 또는 음악가가 되는 경우와 또는 미술가가 되는 경우와 또는 여행사의 안내원이 되는 경우와 또는 체육 관련 종사자가 되는 경우와 또는 의사나 변호사나 학원 강사나 요리사나 택시 기사나 구두 수선공 등등의 경우로 만들고자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다. 나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 없이 무엇인가의 정치, 종교 및 경제 활동 조직들을 통해서 그 조직원들 사이에서 이런 저런 말들과 이해 관계와 거래가 끊임 없이 이루어진 결과가 아닌가 싶다. 복궐복의 경우도 방식만 다르지 마찬가지의 경우가 아닌가 싶다.

 

어릴 때부터, 그리고 1986년도에도, 수없이 나는 나의 삶을살아야 한다고 말을 해도 나의 일거수일투족에 대해서 의미 설정을 하여 그 날 어느 곳에 가고 누구와 만나는 가에 따라서, 그것도 이미 �업이 된 상태로서 상황을 통제를 하여, 나의 삶의 방향이나 나의 정치 및 종교 및 경제 활동에 대한 것을 그리고 그 방식을 결정을 짓고자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것도 마찬가지의 경우가 아닌가 싶다. 어릴 때도 말을 하는 주체가 나이고 내가 하는 말을 믿고 싶지 않으면 믿지를 않으면 될 것인데 나의 의사와는 전혀 관련 없이 자신들의 의사대로만, 자신들의 목적대로만, 말을 하고자 하듯이 약 35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고 여전히 그런 것에 대해서는 조직적인 행위들이 발생을 하고 있다.

 

특정한 곳에 가면 또는 여타의 가는 곳마다 한 두 마디씩 반말을 찍찍꺼리는 직원들이 있다. 한 마디 말을 하려고 하면 말투를 바꾼다. 어느 누가 나의 이름을 사칭하여 사고 친 것을 흉내 내는 것인지, 그렇다 해도 자신들의 조직원들 중의 한 명일 것이니 그 사람이 그 사람일 것이지만, 아니면 시비를 걸고자 하는 것인지 몰라도 매일 같이 당하는 나의 입장에서는 결과는 마찬가지이다. 목적과 관련이 없이 말투가 비슷하고 행동을 하는 것도 비슷하고 누군가의 말에 대꾸하는 것도 비슷하다. 상대방이 말을 해도 사과를 하는 것도 건성이다. 개인에 대한 말이 아니고 조직적으로 그와 같이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말이다. 재미 있는 모양이다. 종교나 정치 활동과 관련이 없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인데 떼거리로 집단을 구성하여 한 사람을 둘러싸고 십 수 년에 걸쳐서 얼굴에 철판을 깔고 그와 같이 행동을 하는 것이 재미 있는 모양이다.

 

정신병원이 제일 많은 곳이라는 말이 별다른 말이 아니다. 쇼를 하는 것이든 무엇이든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에 조직적으로 성가시게 시비 거는 행동을 하는 것이, 그것도 장기간에 걸쳐서 영향을 미쳐서, 개인의 정치, 종교, 경제 활동 및 생계 활동에 지장을 주게 되는데 그런 것에 대해서 불감증이니 단순히 범죄의 차원이 아니고 정신 병원이 제일 많은 곳이란 말이 언급이 된다. 한 지역에 한 명이면 오 천 만 명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몇 명이나 그런 사람과 사람의 활동에 의한 희생자가 있을 것인가? 대한민국에서 고등학교까지 제대로 다니기는 쉽고 또 대학교나 대학원 등에 진학을 하기는 쉬운 일인가? 그런데 때가 되고 철이 되면 누군가의 무슨 말에 따라서, 또는 누가 한 말에 대해서 트집이 되어서, 이런 저런 시비 거리가 만들어지고 그것도 어디로부터의 방어벽에 의해서 경제 활동을 지원을 받고 법의 보호를 받는지 몰라도 직장에서 또는 생계의 터전에서 조직적으로 사람의 삶과 활동이 아무런 이유도 모르고 지장을 받는 상황이 발생을 할 수가 있으면 어느 누가 양심껏 성실하게 자신의 삶을 살려고 할 것일까? 앞과 같은 경우가 발생을 할 수 있는 사회의 몇 년 또는 십 수 년 후의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년 또는 십 수 년 후에도 그런 사회에 그렇게 큰 부정적인 영향이 바로 나타나지 않는 것은 앞과 같은 사례들이 끊임 없이 재생산이 될 수가 있고 과거의 신분 사회에 버금가는 피라미드식 사회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고 또한 사회 전체에 적합한 인구보다도 엄청나게 많은 인구가 살고 있어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의해서 먹이사슬처럼 생계가 유지가 될 수 있고 특히 다른 무엇보다도 돈이 돈을 말을 하는 사회 구조로 바뀌어 가고 있으니 사람의 경제 활동과는 별개로 또 돈의 경제 활동이 이루어져 그 사회의 경제가 유지가 될 수 있으니 눈에 확연하게 드러나지 않을 뿐이지 사회의 하부 구조는 점점 허물어져 가고 있을 것이다. 굳이 경제 이론이니 사회 이론으로 말을 하지 않아도 어느 누구나 매일 같이 피부로 느끼며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무슨 웹사이트 접속을 하면 대한민국 식 버전이라 하여 자신의 부모가 나보다 나이가 많다고, 또는 자신이 알고 있는 누군가의 직급이나 사회적인 신분이 나보다 높다고 깡패 같이 반말이고 안하무인이고 또 무슨 웹 사이트에 접속을 하면 외국 식 버전이라 하여 반말이다. 외국 식 버전인데 다른 것은 변하지 않고 반말만 한다. 이렇게 저렇게 사람 사는 사회와 관련하여 Sector를 설정을 해두고 각 Sector 별로 한가지의 특성을 정해 두고 그 특성에 따라서 특정한 대상에게 조직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활동을 한다.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무엇인가의 일을 시도를 하고자 해도 말을 하는 방식이 다르고 단어에 대한 해석이 달라서 대화 자체가 되지 않으니 말을 하기도 무엇인가를 시도를 하기도 힘들다. 그런데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은 재미가 있는 모양이다. 개인의 행동은 사소한 결례로 끝날지 몰라도 다수가 조직적인 활동을 하게 되면 범죄 행위가 되고 그것도 개인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THE. FILM. SCENAIRO. OF. TEN. PRODUCTION.

20070621.

JUNGHEEDEUK. 정희득.

 

추신)

 

나의 고향의 Jo씨 성을 가진 사람의 집 앞에의 일이다. 비가 내리는 날 아이들 몇 명과 우산을 돌리면서 걸어 가니 빗물이 이곳 저곳으로 날아 가는 것이 재미 있다. 그런데 누군가가 앞에서 걸어가고 있으니 키의 크기에 의해서 빗물이 그 사람에게 튀기는 현상이 생긴다. 그럴 의도는 전혀 아니었는데 빗물이 그 사람에게 튀기는 경우가 생겼다. 그래서 또래 아이들 보고 속도를 늦추어 가자는 말을 하니 우산을 돌려서 자신에게 빗물이 많이 튕기게 해달라는 말을 한다. 비록 비가 오고 또 비를 맞는다고 하지만 그래도 그럴 수 있느냐며 속도를 늦추어 가고 우산을 돌리는 것을 멈춘다. 누군지 모를 아저씨가 빗물이 튕기게 해달라는 말을 한다고 몇몇 아이들은 몇 번 더 하다가 그만 둔다. 비도 금방 그쳤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그 중의 누군가는 누군지 모를 그 아저씨에게는 그렇게 해도 된다는 말을 한다. 아마도 사람 사는 사회 사람 사는 사회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누군가의 몇몇 사람들이 사람 사는 사회의 조직적인 활동으로 무슨 행동을 한 모양인데 그런 것이 통하지 않은 모양인지 아니면 다른 사유가 있는 것인지 몰라도 그런 말을 한다. 그런데 누군지 모를 그 사람은 스스로에 대해서 그런 말을 들어도 싸다는 말을 한다. 전후 사정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어린 아이들 중의 누군가의 그 말을 두고 몇 마디 말이 오고 간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그런 것이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사람과 사람이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일 뿐이고 그러니 누군지 모를 그 아이에게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이 그 아이에게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을 어릴 때부터 시키는 것이고 그 결과 나중에 특정한 일에, 또는 특정한 목적에, 쓰고자 하는 것일 것이니 그렇게 하지 말라는 말도 한다. 강하게 키우는 것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을 하기에 그런 행위가 사람을 사람으로서 강하게 키우는 것이 아니고 사람으로 하여금 범죄가 범죄인지를 모르고 크게 하는 것이란 말을 한다.  그리고 사람이 사람으로서 강하게 크고 싶으면 무엇에 대한 것이든 능력이나 실력을 키우는 것이 바람직하지 어릴 때부터 앞과 같은 행동을 하게 하면 사람이 사람으로서 강하게 크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인면 수심으로 만들게 될 수도 있다는 말을 한다. 물론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인면 수심이 되는 것도 아니고 또 인면 수심의 사람이 되었다고 해서 매일 같이 그리고 평생 인면 수심으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리 판단력이 없는 어릴 때부터 이런 저런 범죄적인 행동을 반복하게 만들어서 오히려 범죄가 범죄인지를 모르게 키우는 것에 가깝다는 말을 하다가 말이 길어지고 또 내 또래의 어린 아이가 저만치 멀어져 가니 말을 하는 것을 그만둔다. 내가 마루에 앉아 있고 또 나의 고향 집의 대문 부근에 서 있던 누구와 대화를 할 때처럼 내가 사사건건 관여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고 믿기 힘든 현상으로 나의 골격 및 근육에 발생한 일로 인하여 내 체력이, 특히 내가 말을 할 때 내 가슴 근육에 발생하는 현상이, 내 또래 아이들이 다니는 이곳 저곳으로 내가 일일이 쫓아 다니면서 대화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하여 대화를 중단을 한다. 아마도 십중팔구 누군가가 사람 사는 사회의 무엇인가에 걸려서 판단력이 미숙한 아이로 하여금 선과 악의 구분 없이 이런 저런 행동을 하게 만들고 있는 것일 뿐이다. 재미 있게 놀고 있는 어린 아이들에 대해서 가끔 어른들이 행하는 말과 행동을 두고 이런 저런 시비 아닌 시비가 붙는 대화를 하게 되는 경우들 중의 한 경우이다. 세상 물정 모르고 때때로 사사건건 이런 말 저런 말을 하지만 어린 아이이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여 몇몇 어른들로부터는 미운 눈총 많이 받았을 것이다. THE. FILM. SCENAIRO. OF. TEN. PRODUCTION. 20070621.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