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만평, 20070406, 공인된 도박,
건전한 경제 및 건전한 사채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불법의 사채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역할을 담당을 해야 할 일이 아닐까 싶다.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몇 명일까? 거시적 시각의, 미래적 시각의, 한미 FTA에 대해서 항목을 논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민생 경제와 직결이 되고 있는 사채 분야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일 때가 아닐까 싶다. (04/06/2007
우리 사회의 금융 기관의 이자율이나 투자 수익이 있는데 부실 대출로 인한 손실 부분을 감안을 한다고 하더라도 벽보에 붙은 이자율은 오히려 소액 자본의 투자 활성화나 민생 경제의 흐름을 차단하고 신용 불량에 의한 가정 파탄이나 파국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대한민국 정치인이 시위에 여념이 없겠지만 사채업에도 관심을 가집시다. (04/06/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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