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Pictured Issue)

해몽, 조선일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6. 21. 21:53

조선일보, 만평, 20070403, 해몽,

 

 

특정당이나 특정 정치인에 대한 견해는 아니고 지금 정치영역에서 정치를 하는 모습을 보면 한나라당과 열우당과 민노당과 민주당에서도 정치란 말에 대해서 또 그 속의 정치인들의 모습도 다양성의 의미를 넘어서 각각 달리 말을 하는데 대연정은 오히려 정치권의 파국으로 갈 수도 있으니 늘 조심해서 생각을 할 일이 아닐까 싶다. (04/03/2007 14:26:05)

 

이해관계 당사자에 따라서 여러가지 대책들이 있어야 할 것이지만 FTA를 통해서 모처럼 지원되는 국민의 여망을 또 엉뚱하게 해석을 하여 정치 영역의 혼란으로 이어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우리의 계획이나 마스터 플랜이 아니고 북한의 실상과 우리의 실상의 문제가 아닐까 싶다. (04/03/2007 14:27:59)

 

해몽도 가지가지. 나의 어릴 때 무엇인가 말을 하고자 하면 비록 느끼고 인지를 해도 표현이 되지 않으니, 일정 정도는 어른이 되어도 사람의 인지 능력상 마찬가지지만, 그것을 두고 가지각색으로 해석을 하는 모습이 많았었는데 지금의 모습이 그렇지 않는가 싶다. (04/03/2007 14:2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