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2

연봉 4억포기한 시골의사…응급의료계 거장 임경수 고부보건지소장

연봉 4억포기한 시골의사…응급의료계 거장 임경수 고부보건지소장연합뉴스 원문 김진방  /  입력 2025.03.16 10:44 https://news.zum.com/articles/96913311?cm=share_link&selectTab=total1&r=1&thumb=1&tm=1742096306761 연봉 4억포기한 시골의사…응급의료계 거장 임경수 고부보건지소장[정읍=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열악한 환경에 놓인 환자들을 차마 두고 갈 수 없어서 이렇게 눌러앉게 됐네요.` 한국 응급의료계 거장 임경수 전 정읍news.zum.com  어떤 선택이 국민의 질병 치료나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 등에 더 좋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300만원도 정도는 월급으로 받으니 다행입니다.  대한민국에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

'암 투병 자식 주려고 고기 훔친 엄마'…잇따르는 생계형 범죄

'암 투병 자식 주려고 고기 훔친 엄마'…잇따르는 생계형 범죄SBS 원문 조지현 기자 / 입력 2025.03.16 09:51 https://news.zum.com/articles/96912687?cm=share_link&selectTab=total2&r=1&thumb=1&tm=1742095575960 `암 투병 자식 주려고 고기 훔친 엄마`…잇따르는 생계형 범죄▲ 경남경찰청 전경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서민 살림살이가 어려워지면서 생계형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지난달 기준 경미범죄 심사위원회news.zum.com  무능력한 정치적인 능력이지만 다수의 무리라는 사유로 국가의 정당이나 정치인이 될 수 있어서 국가와 국민을 망하게 하고 있어도 단지 정치단체라는 사유로 매년 국가에서 국고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