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4억포기한 시골의사…응급의료계 거장 임경수 고부보건지소장
연합뉴스 원문 김진방 / 입력 2025.03.1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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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억포기한 시골의사…응급의료계 거장 임경수 고부보건지소장
[정읍=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열악한 환경에 놓인 환자들을 차마 두고 갈 수 없어서 이렇게 눌러앉게 됐네요.` 한국 응급의료계 거장 임경수 전 정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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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택이 국민의 질병 치료나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 등에 더 좋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300만원도 정도는 월급으로 받으니 다행입니다.
대한민국에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을 해도 보수가 없는 경우가 제법 많을 것이고 심지어 정치단체에서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제도를 만들기도 합니다
어떤 정당의 정치인으로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를 한다고 국가로부터 434억원과 같은 보조금을 보조 받은 사람이 하는 일이나 정치라는 것이,,,,과 같은 것을 고려하면 대한민국의 실상을 그대로 보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물론 누군가가 자신의 인생으로서 선택한 일 및 그것도 그 사유가 "인술 베풀며 여생 보내겠다…공중보건시스템 개선이 목표"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 가타부타 말을 하는 것이 더 우스울 것이지만 그래도 "인술 베풀며 여생 보내겠다…공중보건시스템 개선이 목표"과 같은 사유가 있으니 말을 하면 연봉 4~5억원을 받을 수 있는 곳에서 연봉 연봉 4~5억원을 받으면서 그렇게 하는 것과 비교를 하면 어떤 선택이 더 좋은지 고심을 해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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