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일가 특혜 논란 해법, 원희룡도 주장한 ‘부동산 백지신탁’ 한겨레 원문 박종오 기자 입력 2023.07.11 14:00 최종수정 2023.07.11 14:30 https://news.zum.com/articles/84345217?cm=front_nb&selectTab=total3&r=1&thumb=1 정동균 전 양평군수가 이득을 보게 되는 것은 전적으로 2017년도 및 2021년도에 국토교통부에서 서울시와 양평군 사이에 고속도로를 건설하기로 결정한 것의 결과가 그렇게 된 것이고 그러니 그 결과로서 이득을 보게 되는 사람은 아마도 정동균 전 양평군수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에서 2017년도 및 2021년도에 발표한 노선을 최근에 변경하는 것은 직접적으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