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원사업 백지화에 양평군 "청천벽력 같은 결정" MBC 원문 입력 2023.07.06 19:54 https://news.zum.com/articles/84262538 실제 사유가 무엇이었던지 간에 고속도로 종점이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변경됐다는 내용이 담겼는데 그 강상면에 김건희 여사와 김 여사의 형제자매 그리고 모친 최은순씨가 소유한 땅이 축구장 3개 넓이(2만2663㎡)라고 하면 충분히 의혹을 살만할 것입니다. 특히 양평군에서 고속도로 건설을 주장한 이후에 사업이 진행된 과정을 보거나 그 시기를 보면, (참고. https://news.zum.com/articles/84262538 ), 더욱 더 의혹을 사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얼마 전에 울산 지역에서도 도로 노선을 결정하는 것과 관련된 곳에는 국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