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보다 지방 의대"… 학부모 10명 중 9명, 자녀 '이과' 선호 정민지 기자 입력 2023. 5. 21. 15:14 수정 2023. 5. 21. 15:21 https://v.daum.net/v/20230521151414554 국민의 직업선택의 자유를 제한할 수는 없겠지만 의사는 사람의 질병 및 그로 인한 고통을 치료하는 의사로서의 사명감이 어느 정도는 있는 사람이 지원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고 오로지 돈 및 그 결과로서의 부귀영화가 목적인 사람이 지원하면 본인에게도 인생의 일로서 그렇게 적절하지 못할 것이고 그 결과는 의사로서의 인생이 즐겁지 못하고 무의미 하게 되고 그러니 이런 저런 방법으로 환자에게 비용만 증가시키는 일만 하게 되는 것이고,,,그러니 환자의 기준에서는 더더욱 적절하지 못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