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짝퉁과 만약에 04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3. 2. 00:57

게임과 개구리

 

짝퉁과 만약에 04

 

근래에는 사람의 행동을 대상으로 게임을 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는 것처럼 보인다. 가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특정한 대상을 일종의 표적으로 지정한 후 그 대상이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를 또는 그 대상이 특정한 행동을 할 때까지 이런 방법 저런 방법으로 시험을 하는 것 같은 경우를 말을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행여나 그 표적이 경찰이나 검찰이나 국정원이나 군수사기관과 같은 곳을 방문을 하지 못하게 만들기 위해서 그 표적을 옭아 매기 위한 작업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재미가 있을지 몰라도 실제로 그 대상이 되는 사람은 아무런 이유도 영문도 모르고 삶이 지속적으로 방해와 지장을 받게 되니 때때로 예기치 못한 행동들이 나타날 수가 있을 것이다. 그 예기치 못한 행동들이 가끔 방송 사고로 나타나기도 하고 때때로 자살로 나타나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사람의 행위를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하는 것이 힘들지만 다른 것도 아니고 죽음과 관련이 된 것이지만 언론에 기사가 난 상황을 보면 전후 사정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즉, 갑자기 이유 없는 자살로 이어질 경우가 대체로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면 무엇일까?

 

연예인이 되기 위한 과정에 무엇이 걸린 것이 있을까? 아니면 무엇일까?

 

지금까지 나의 주변에서 일어난 일들을 내가 나의 글들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듯이 몇몇이 모여 다니면서 그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특정한 대상을 지정한 후 그 사람의 일상 속의 언행을 핑계로 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기 위한 말을 만들거나 이유를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그 말을 바탕으로 표적이 되는 대상에게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그럴 수 있는 경우가 과연 무엇일까?

 

하나의 예를 들어서 교회에 다닌다고 하니 그리고 사람 사는 사회의 사회 활동의 하나로 교회에 다니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신의 존재가, 즉 영의 존재가,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가,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가,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고 자신의 믿음을 굽히지 않으니 그리고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를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또는 성경을 믿으면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 자녀가 되는 것이라고 성경에서 말을 하니 그리고 성경에도 있듯이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 세계의 영이, 즉 신이, 즉 천사가, 거하거나 또는 동행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을 신이라고도 표현을 하고 있으니 나아가 성경의 요한복음 일장 일절의 구절 및 '전지전능한' '시공을 초월한' 등등의 표현들을 핑계로 삼아서 표적이 되는 사람의 말을 바탕으로, 그것도 대화도 없이 한 두 마디 말을 바탕으로 일방적으로 왜곡되게 해석을 하여, 몇몇 사람들의 목적이나 의도가 관철이 되거나 이루어질 때까지 끊임 없이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혹시나 있는 것이 아닌지 모를 일이다.

 

꼭 앞의 경우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가끔 영화에도 있듯이 그리고 영화를 모방한 범죄가 발생을 하고 있듯이 표적이 되는 사람의 상황에 처한 몇 마디 말을 바탕으로 마치 그 사람의 소원을 들어 주듯이 또는 해결사의 역할을 하듯이 일을 꾸미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런 일의 결과가 다른 사람의 삶의 파멸이나 근래의 일들과 같이 자살로 이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그리고 때때로 앞과 같은 일에 누군가를 엮어 들이기 위해서 몇몇이 모여서 각본을 짠 후 서로 역할 분담을 하여 마치 배우들이 연기를 하듯이 연기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고 장국영의 영화나 고 정다빈의 뮤직 비디오가 암시를 나타낸다고 하듯이 미리 의도를 하고 누군가를 엮어 들이고자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그 결과가 아마도 예기치 못한 행동들이나 방송 중 사건 사고들이나 자살들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내가 나의 글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어느 경우나, 누구나, 살기 힘들고 아둥바둥 힘들게 하는 삶인데 다른 사람과 그 사람의 삶을 상대로, 그것도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걸듯이 말을 건 후 대화 중 한 두 마디 말을 시비 거리나 핑계로 삼아서, 마치 개구리에게 돌을 던지는 장난을 치듯이, 끊임없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또는 시험 들게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면 어떤 경우일까? 직접 얼굴을 보지는 못했지만 내가 군복무를 위해서 논산 훈련소에 입대를 한 1986년도에도 대화 중의 강조의 표현을 빌미로 마치 실험 대상이나 교보재라도 되는 것처럼 생각을 하려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래서 그 즉시 말에 대한 강조의 표현이고 그런 실험 자체가 다른 사람을 해치는 행위이니 정치 활동을 한다고 하는 사람으로서 비록 같이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경우조차도 범죄 행위에 해당이 되니 하지 말라는 말을 한 경우가, 믿거나 말거나, 실제로 있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어떤 사람들의 조직에서 이곳 저곳에 다니면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눈 후 대화 도중에 언급되는 한 두 마디 말을 빌미로 몇 년 또는 몇 십 년씩 자신들의 목표가 이루어질 때까지 다른 사람을 미치게 만들고자 영향을 미치거나 자살을 하게 만들고자 영향을 미치거나 죽게 만들고자 영향을 미치거나 또는 사고가 발생을 하게 만들고자 영향을 미치거나 수가 있을까?

 

그 외에도 지금껏 살아오면서 내가 겪은 바에 의하면 일상의 말을 바탕으로 내기를 걸듯이 또는 도박을 하듯이 또는 실험을 하듯이 몇몇 사람들이 저희들끼리 말을 주고 받는 경우들을 많이 본다. 대체로 농담이나 그 자리에서의 말 장난으로 끝나나 사람의 말의 중요성을 알린다고, 말 한 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고, 성경이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말씀의 기록이니 그 성경 속의 말씀이 곧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란 말을 근거로, 성경의 성령의 감동 감화로 쓰여진 것이니 성경의 말씀이 곧 성령이라는 말을 핑계로, 앞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다른 사람의 삶에 지속적으로 관여를 하는 경우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어디서 무슨 활동을 하는 경우들인지 몰라도 그리고 내가 관여가 되지는 않았지만 앞과 유사한 경우들 자체는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에도 심심찮게 보아 왔던 것 같다. 비록 끊임없이 괴롭히고 성가시게 만들기 위해서 말만 이렇게 저렇게 무성하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설사 말만의 언행이라고 하더라도 그런 상황이 장기간에 걸쳐서 지속되면 상대편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는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근래의 복잡 다단한 세상살이로 인하여 그냥 살아가기에도 성가시고 피곤한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닐 것인데 거기에 이해하지도 못할 인위적인 또는 연출된 요소들까지 십 수 년에 걸쳐서, 길게는 수 십 년에 걸쳐서, 나타난다고 한다면 어떨까?

 

수원시의 수원의료원 앞의 아파트 마을 ‘두견 마을’ 맞은 편 숙지산이 있는 곳의 대화 빌라 및 위브 하늘 채 들어 서 있는 곳에서 대학교 과 친구를 만나기로 한 날도 누군지 모르겠지만 마치 시비를 걸듯이 말을 던지는 그리고 그 과정에서의 나의 반응이나 대답을 빌미로 무엇인가 말이 될 만한 거리나 유언비어나 미끼를 만들려고 하는 경우도 있었고 그래서 누군지, 무슨 말이지, 확인을 하는 과정 중에 경찰서에 신고를 하려고 한 말도 있었다.

 

굳이 표현을 하자면 짜고 치는 고스톱과 같이 일정 정도는 상황이 설정된 곳에서의 사람의 사람에 대한 예의나 호의나 반응을 바탕으로 마치 무엇인가에 관련이 되어 있는 것처럼 말을 만드는 것과 같은 경우가 아닐까 싶다. 그것이 소설가 ‘앙투안 드 생 텍쥐페리’의 작품 어린 왕자에서처럼 서로 간에 무엇인가 관계나 끈을 만드는 것이라는 핑계가 만들어지는 몰라도 당사자들이 전후 사정을 전혀 모르는 경우 그리고 무엇보다도 당사자들 상호 간에 목적이나 의도가 전혀 다른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서 오히려 서로 간에 피해가 될 수도 있을 것이 아닌가 싶다. 영화나 드라마나 TV 프로그램의 대사라는 말로서 그리고 관련된 몇 가지 행동이라는 말로서 영화나 드라마나 TV 프로그램으로 적합한지 확인 하기 위한 것이라고 몇 가지 부탁을 하고선 영화나 드라마나 TV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스꽝스럽게 만들고자 하는 경우와 비슷한 것이 아닐까 싶다. 설사 우리의 생활이나 삶 속에 있는 행동 그대로를 바탕으로 영화나 드라마나 TV 프로그램의 장면을 만든다고 해도 연기든 연출이든 편집이든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또는 관련된 여러 가지 요소들이 있을 것인데 그런 것을 무시하고서 연기나 연출이나 편집을 하게 되면 결국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상호 간에 시간이나 노력이나 비용의 낭비를 그래서 삶 자체의 침해를 초래하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

 

수원시 수원의료원 앞의 일과 관련하여서는 물론 그곳에 계시는 다른 사람이 나타나서 나와 대화를 나눈 누군지 모를 상대편과 대화를 하여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되었지만 그런 상황 자체가, 즉 당사자가 어디서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비록 몇 마디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대화를 나눈 상황 자체가, 몇몇이 모여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삶을 상대로 자신들의 목적이나 의도가 실현시키기 위해서 마치 실험 대상이나 교보재라도 되는 양 미끼나 유언비어를 만들고자 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되니 말다툼 아닌 말다툼이 되는 것처럼 되는 경우도 가끔 있었다. 범죄 영화의 한 장면을 촬영을 하기 위한 사전 연습이든 또는 무엇을 도모를 하기 위한 것이든 또는 무엇을 판단을 하기 위한 것이든 상호 간에 무엇에 대한 말이라도 오고 가야 할 것인데 그리고 최소한 전후 사정이라고 알아야 할 것인데 그런 것이 아니라고 하면 그 본래의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이든 결국 상호 간에 시간이나 노력이나 비용의 낭비를 그래서 삶 자체의 침해를 초래하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는 것이다.

 

실제로 있었던 상황과 말을 바탕으로 예를 들면, 나의 어릴 때 및 그 이후의 현상들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이미 상황을 설정을 해 둔 후 그 장소에서의 상황에 필요한 대사나 연기나 언행이나 정보를 알지 못한다는 사실로서 또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지 못하다는 사실로서 ‘심령을 관찰한다.’는 말이나 독심술이 거짓이니 성경의 여타의 내용이 사람 사는 사회의 종교를 위하여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라고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나 또는 내가 말을 하고자 한 하늘에서 말을 하는 존재,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것이 내가 또는 나의 고향 사람들이 지어내거나 꾸며낸 상황이라고 말을 하고 싶거나 하더라도 종교든 신이든 성경의 내용에 대한 이해든 등등 서로가 알고 있는 것부터 먼저 알아야 할 것인데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나에 대한 정보를 들었으면 그에 대한 것부터 먼저 확인을 하는 것이 수순일 것인데 그런 것이 결여 된 것은 결과론적으로 상호 간에 시간이나 노력이나 비용의 낭비를 그래서 삶 자체의 침해를 초래하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 싶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이해하기 힘든 난감한 상황이 끝난 후 지나가듯이 언급이 된, 그러나 내가 우연히 듣게 된, ‘심령을 관찰하는’ 이나 ‘독심술’과 관련하여 성경과 관련하여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누군지 모를 상대편의 마음을 왜 읽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주객이 전도가 된 것이 아닌지, 혹시나 의도적으로 루머를 만들고자 한 경우가 아니면 성경을 다시 읽어 보시란 말을 한다. 더불어 사람이 만든 특정한 상황으로 그리고 성경에 있는 몇몇 구절로서, 예를 들어서 ‘심령을 관찰하는’ 이나 ‘독심술’과 관련된 구절로서, 성경 및 그 내용을 부정하고자 하면 유교나 불교나 여타의 경우가 말을 하는 내용과 그리고 관련된 사람들이 행하는 것으로서도 유교나 불교나 여타의 경우 모두를 부정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경우가 되는 것이니, 종교 논쟁은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란 말을 한다. 즉, 성경 및 내가 말을 하고자 한 하늘에서 말을 하는 존재,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한 판단으로 상황 설정이 적절하지가 못하고 성경 및 내가 말을 하고자 한 하늘에서 말을 하는 존재,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즉 영의 존재, 즉 신의 존재,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에, 대해서 알고 있는 내용이 일정 정도는 왜곡된 것이 아닐까 싶다는 의미에서 한 말이었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당사자도 알고 있는 모양이었다.

 

, 실제로는 직접적으로 아무런 인과 관계도 없었고 또 아무런 전후 사정이 만들어진 것도 없이 단순히 누군가가 말을 한 자신들과 이해 관계가 대립된다는 사실만으로 또는 누군가가 말을 한 전혀 터무니 없는 몇 마디 말들로서 다른 사람과 그 삶이 마치 실험 대상이나 교보재가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로서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특정한 공간을 찾은 나의 입장에서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았으니 당연히 말다툼 아닌 말다툼이나 또는 경찰서란 말이 등장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전후 사정을 자세히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나 언론의 기사를 보고 또 나의 경험을 비추어 보았을 때 다른 사람들에게 하소연을 하기도 힘들에 누군지 모를 사람들로부터 발생을 하는 일종의 삶에 대한 간섭이나 침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아닌가 싶다. 가끔 보도가 되었듯이 어린 아이의 자살로 이르게 하는 왕따와 같은 것이 아닐까 싶다. 사실이라면 정말 사악한 범죄에 해당이 될 수 있는 경우가 아닐까 싶다. 사적인 또는 몇몇의 이익이나 이해 관계가 아니면 ‘국가’란 명목으로 또는 다른 국가와의 관계란 명목으로 또는 ‘인류사’라는 명목으로 앞에서 언급한, 또는 나의 글들에서 언급한, 실험대상이나 교보재나 또는 여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부정적인 경우들이 발생을 해야 할 경우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 TEN Production 영화 시나리오 작성 중 -

 

2007년 2월 28일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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