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신종 인신매매 기법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5. 11. 18:00
 

신종 인신매매 기법


몇몇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특정한 단체에 소속되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그 사람이 마치 자신들의 이해 관계인 것처럼 때로는 유관 단체끼리는 이해 관계나 거래 관계상의 사유로 상호 협조를 하면서까지 끊임 없는 유언비어를 만드는 방법이다. 그래서 일거수일투족을 차단을 하고 통제를 하는 방법이다. 경찰이나 검찰이나 국정원에 신고를 하고자 해도 각각의 조직체에 있는 조직원을 통해서 그와 같은 활동을 하니 신고 자체도 어렵다.


대학교에 입학을 하기 위해서 12년의 교과 과정이, 물론 교과 과정만 보면 그렇지도 않지만 외형상, 필요하듯이 무슨 일을 하고자 해도 마찬가지의 경우의 과정이 일정 정도 필요하다. 그런데 자신들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이해 관계 실현을 위해서, 특히나 그 속의 특정한 개인을 키우기 위해서 상대편을 죽이는 방법으로, 존재를 하는 듯 마는 듯이 그렇게 부정적인 영향을 지속적으로 미친다. 심지어는 행동 체크 항목까지 작위대로 만들어 두고 일일이 체크를 한다. 정신 병동에서 만들어도 그렇게는 만들지 않았을 행동 체크 항목을 만들어 두고서 그런 일을 도모를 한다. 끝이 나지 않을 그래서 삶이 망가지고 피폐해질 때가지 경찰이나 검찰이나 국정원에 신고가 되지 않을 방법으로 심지어 법률 자문까지 받아가면 인신매매를 위한 일들을 도모를 한다. 당사자와는 일언 반구를 하지 않고 단지 어슬렁거리는 등장 인물들만 바뀐다.


과거의 교사로서의 경력을 살려서 자신들의 자녀들이나 키우고 있으라는 식으로 자녀들을 데리고 나타난다. 아름다운 사회일 것이다. - TEN, PRODUCTION, 영화, 시나리오, 작성, 중, -


20070331.


정희득,



'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판가 판가,  (0) 2007.05.11
인공 지능, 형상합금, 나의 신체,  (0) 2007.05.11
천생연분  (0) 2007.03.02
짝퉁과 만약에 04  (0) 2007.03.02
산다는 것은,  (0) 2007.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