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판가 판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5. 11. 18:06
 

나날이 거듭 나날이 발전,,,


판도라의 상자에 마지막으로 남은 것이 여자의 마음이란 말이 있다. 그래서 여자의 마음을 얻으면 세상을 얻는 것이란 말을 만든 사람도 있다. 그래서 여자의 마음을 얻는 것을 퍼즐 게임의 해답으로 만든 게임도 있다. 그런데 이미 다른 것에 마음을 빼앗긴, 즉 세상의 것과 거래를 하여 얻을 것이 없는, 여자의 마음을 얻으려면 오히려 세상의 것을 잃게 만드는 게임도, 즉 신앙을 성경을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는 게임도, 있다. 영생의 천국에 비교를 하면 일순간의 허상에 지나지 않는 세상의 것 대신에 세상의 진리라는 성경을 알게 만든다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알게 만든다는, 게임도 있다. 즉 세상의 것과 성경의 것의 관계를 악용하고 농락을 하고 망령되이 일컬어서 자신들이 성경을 알게 해 준다는 명목으로 세상의 것을 모두 빼앗는다는 엄연한 현행법상의 도둑질을, 그리고 지옥에 갈 목록에 들어가는 자신들의 도둑질을, 그와 같이 정당화 하는 것을, 특히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회개란 말을 망령되이 일컬어서, 그렇게 표현을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이미, 즉 자신들이 정치 종교 경제 등 사회적인 이해 관계나 이익 관계로 경쟁 상대가 되는 표적과 다른 종교를 알고 있을 때부터, 성경도 알고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리스도 예수님도 알고 그래서 자신이 할 일도 알고 있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뒤늦게 동일한 종교로 개종을 난 후 종교적인 직분을 갖추고 또 자신들 밑에 몇몇 사회적인 것 및 신앙적인 것의 구색을 갖추어서 브랜드를 만들고 그 만든 브랜드를 이용하여 브랜드가 없는 경우에는 인정이 되지 않는 것처럼 그래서 오로지 자신들이 인정을 할 때만 인정을 받는 것처럼 이런 저런 말들을 만든 후 그런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 하는 곳도 있는 모양이다. 바로 앞의 말과도 맞지가 않고 세상의 것을 빼앗는 대신에 알게 하는 진리라는 성경의 말과도 전혀 맞지가 않다.


마치 성경을 아는 것과 세상에서 열심히 삶을 살아가는 것이 서로 반대가 되는 것처럼, 즉 십계명에서도 제7칠일에는 안식일을 지키나 그 이전 6일 동안은 열심히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듯이 그리고 성경 전체를 통틀어 보아도 표현은 각양각색일지 모르지만 안식일까지의 6일 동안의 삶에 대해서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은 단지 어떻게 생활을 하고 삶을 살아야 하는가 하는 방법상의 문제일 뿐이고 열심히 각자의 삶을 창조를 하듯이 살아가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일 것인데 신앙 생활을 돈독히 하는 것과 열심히 사회 활동을 하는 것이 마치 반대가 되는 것처럼, 말들을 만들고 분위기 조성하여서 다른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한 합리화를 만드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성경을 아는 기쁨을, 그래서 거듭 나는 것의 기쁨을, 그래서 천국 가는 것의 기쁨을, 두 배를 주기 위해서 정치 종교 경제 등 사회적인 이해 관계나 이익 관계로 경쟁 상대가 되거나 또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사람을 자신들의 업적을 위해서 사회적으로 완전히 매장을 해도 되는 것처럼 합리화 하고 있는 경우들과 유사한 경우일 것이다.


두 경우의 공통점은 신앙을 핑계로, 성경을 핑계로,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핑계로, 다른 사람의 삶을, 즉 누군가와 경쟁 관계에 있는 사람의 삶을, 해치는 것에 이용이 되거나 악용이 되는 경우들이 그것도 가족이나 자녀들의 이해 관계를 이용하여 그런 것에 이용이 되거나 악용이 되는 경우들이 점점 늘고 있으니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알게 하는 것이 모든 것을 합리화 하는 것인 양, 성경을 알게 하는 것이 다른 모든 죄에 대한 대가가 되는 것인 양, 신앙심을 키워 주는 것이 그래서 그런 작업 끝에 표적이 된 사람으로부터 듣게 되는 회개나 용사라는 말이 그 동안의 모든 죄악에 대한 속죄가 되는 것인 양 하는 등등의 말로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서,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그리고 성경을 망령 되이 일컫는 각양각생의 언행들에 대해서, 각별히 조심을 할 일이다.


하늘의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도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했던 영조차도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나 무서운, 즉 괜히 가까이 했다가 마귀나 악마로 오해 받을 정도로 사악한, 표정을 지은 후 그 표정을 보고 마주 보기를 두려워하면 자신의 믿음이나 신앙심이나 자신의 받은 성령이 더 강해서 그런 것으로, 특히나 성령을 받았다거나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만나고 동행하고 교통한 것이 거짓인 것으로, 말을 만드는 경우 조차도 있는 것 같으니 그래서 그런 것이 정치 종교 경제 등의 이해 관계나 이익 관계로 표적이 되는 사람에 대한 판단과 심판과 단죄를 해도 되는 것으로 그 결과 매일 같이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를 하고 실제 살인을 할 수는 없으니 사회적으로 매장을 해도 되는 것으로 합리화하는 말들을 만들고 그렇게 언행들을 만드는 경우도 비일비재 하게 있는 것 같으니 더더욱 성경이나 성령이, 즉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했던 영의 존재가, 망령되이 일컬어지고 농락을 당하는 경우가 아닐까 싶다. 그러니 신앙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언행들에 대해서 정말 각별히 조심을 할 일일 것이다.


각양각색의 방법으로 모토나 신조나 이상의 실현 등에 헌신적인 사람들이 신앙심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여호와님(야훼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했던 영의 존재도 실제 현실이고 그 세계의 존재와 사람의 사후 세계의 존재도 실제 사실이고 성경의 기록도 역사적 사실이니 다른 무엇보다 각자의 삶을 위해서 조심을 할 일이 아닐까 싶다.


판도라 TV가 세상을 혼탁하게 타락하게 만다는 것에, 여자의 마음이란 말로 배우자를 패망하게 만드는 것에, 이용이 되지 않고 조금이라도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에 기여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각각의 이익 추구 활동이 있을 것이지만 통신 분야의, 인터넷의, 발달과 더불어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사람답게 하는 것에 조금이라도 기여를 하는 역할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20070406. 가입 인사.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