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KBS, 02, 나의 빌딩과 God,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3. 2. 00:50

저의 다른 글들이 그렇듯이 글의 주제나 영역이나 대상이 저와 관련된 부분이나 신(God;Spirit)의 존재에 대해서 말을 하는 부분을 제외하면 저와 관련되어 나타나는 공간과 사람에 대한 것은 특정한 공간이나 사람에 대한 것은 아니고 다수의 이해관계가 모인 사회 속의 사람과 사람이 살아서 숨 쉬고 활동을 하는 공간인 사회에 대한, 때때로 살아 있기도 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사회에 대한, 그리고 사회 속에서의 사람과 사람의 관계나 관습이나 풍습이나 제도 등에 대한, 이야기이니 혹시나 글 속에서 언급이 되거나 유추가 될 수 있는 공간이나 사람이 피해를 받는 일이 전혀 없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혹시나 외람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아래의 글은 저의 후배와 주고받은 글이나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는 과정 중 경우에 따라서는 알게 모르게 여기 저기 참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보내 드리니 전혀 달리 생각을 마시고 글의 형식이나 격식이나 여타 사회적인 관계를 떠나서 혹시나 시간이 되실 때 읽어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의 나와 오늘 날의 나와 다가올 날의 나, 나나나나나~! 2탄!

 

사랑스러운 후배님에게, 2탄!

 

그래도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후배가 있어서 다행이다. 가끔 알지도 못할 대상으로부터 그리고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지나가듯이 들리는 말들이 있다. 너무나 많아서 일일이 열거하기는 힘들고 몇 가지 언급을 해본다.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실제로 나는 내 직장과 관련된 업무를 했다. 업무가 어렵다기 보다는 비록 반복되지만 건수가 많고 그리고 간헐적으로 민원과 관련이 되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그 외 지점이나 고객과의 통화니 회의니 등 여타 직장 생활과 관련된 활동들이 많다 보기 알게 모르게 야근까지 하게 된 경우들이 실제로 많이 있었다. 직장 모두가 신설사로서 일도 많을뿐더러 성장기에 있으나 직원 채용은 즉시 이루어지지 않으니 그런 경우가 더 많았었다.

 

그런데 한 두 마디이고 농담이겠지만 아는 사람이건 모르는 사람이건 전혀 다르게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통 직장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직장에서 다른 활동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 같다는 것이다. 심지어 소설가가 되기 위해서 소설을 쓰는 연습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 글을 쓴 것은 그 동안, 약 40년 동안, 실제로 나의 삶 속에 있었던 사실들을 내가 기억을 하고 있는 것에 한한 것이지만 글로서 쓴 것이고 또 컴퓨터가 있어서 글을 쓰기가 쉬우니 비록 낮에는 활동을 하고 야간에 주로 글을 쓴다고 하더라도 약 1년 반에 걸쳐서 A4로 10,000페이지 가까운 분량을 쓸 수가 있었던 것이다. 동일한 사실을 두고, 물론 본인들이 본인들의 지식이나 상식이나 경험이나 체험이나 종교나 여타의 목적으로 믿지 않을 수도 있는 일이지만, 그리고 내 스스로가 이런 저런 경우에 대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소설을 쓰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거나 그것도 판타지 소설을 쓰고 있다고 생각을 하거나 또는 그 동안 직장에서 소설을 쓰기 위한 준비를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한 모양이다. 아마도 직장에서 보고서 쓴 것을 직장에서 퇴직을 하면 소설가가 될 것이란 말을 듣고서 미리 누군가가 습작 연습을 한 것이라고 말을 퍼뜨린 모양이다. 도대체 누구에게서 무슨 말을 어떻게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소설가니 컴퓨터 판매상이니 컴퓨터 수리상이니 컴퓨터 프로그래머니 횟집 주방장이니 구두 수선공이니 등등 밑도 끝도 없는 말들이 나돌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그런 말을 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퇴직을, 그것이 인위적이든 자연 발생적이든, 전제로 한 것이고 무엇인가 직장 생활을 비롯한 나의 삶에 대한 좋은 또는 나쁜 영향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어제 86학번 최 DS 후배와, (한 명의 여자 후배를 제외하면 86학번이나 87학번이나 88학번 등은 대체로 복학하고 나서 알았지만), 이야기 중 하나의 예로 들었듯이 내가 대학교 졸업 후 직장에서 직장 생활을 하게 된 것이 일정 정도 예정된 것이고 또 수원시로 이사를 오게 될 것도 일정 정도 예정된 것이듯이 그리고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누군가가 그 직장의 누군가에게 십 년 후 퇴직을 하고 정치계로 입문을 할 것이라고 말을 하거나 또는 십 년 후 퇴직을 하고 정치관련 경력을 쌓기 위해서 다른 직장에서 노조원으로서 직장 생활을 새로이 시작할 것이라고 말을 하거나 또는 십 년 후 퇴직을 하고 정치를 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서 더불어 내가 어릴 때 해야 할 일들 중의 하나라고 말을 한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말을 핑계로 장사를 하거나 소설을 쓰거나 컴퓨터 프로그래머나 여타 컴퓨터 관련 일을 하거나 등등 적성에 맞는 평생 직업도 찾을 겸 그런 일을 할 것이라고 사람 수만큼 많은 말을 퍼뜨렸다고 생각을 하면, (즉 나를 두고 하는 말이지만 나 자신도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전혀 짐작이 되지 않아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전혀 몰랐었지만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십 년 후 최소한 앞에서 언급한 말들은 그런 길로 새로이 가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을 실제로 들었고 그래서 그런 과정을 위해서 이것저것 준비를 하게 해 준다는 말도 들었고 더불어 구체적인 사람의 이름도 들은 경우가 있다. 그러나 저희들끼리 주고받는 말이고 저희들끼리 다른 사람에게 다른 사람의 필요와 관련이 없이 다른 방향으로 그것도 직접적이지 않고 간접적으로 또는 상황을 조절을 하는 것을 통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니 달리 뭐라고 할 말이 없다. 만약 후배가 그런 경우라고 한다면 그래서 취할 수 있는 행동이 있다고 한다면 어떤 행동이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그러면 직장인으로서의 10년 동안의 직장 생활이 정상적인 직장 생활이 되지 않을 것이란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이며 또한 직장에서 맡은 업무가 있으니 일은 일대로 한 것이 너무나 당연할 것이며 나머지 여타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나 활동이 대략 어떠했을까 하는 것도 짐작을 하고도 남을 일이 아닐까 싶다. 그런 말들이나 또는 그런 기간이 얼마가 되었던 일 년에 한 번 고가평가가 있고 몇 년에 한 번 진급이란 것이 있는 직장 생활이란 것을 생각을 하면 직장 생활이나 직장에서의 활동에 일정 정도의 영향을, 최소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는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최소한 네가 정상적인 직장 생활을 했다면 어느 정도 짐작을 할 수 있는 말이 아닐까 싶다.   

 

누구에게 무슨 말을 어떻게 들었는지 이곳저곳에서 아는 사람을 통해서 또는 모르는 사람들을 통해서 들리듯 말듯 들려오는 말들이, 그것도 마치 저희들끼리 전화 통화를 하고 대화를 나누듯이 대화를 하면서 또한 액션 할 타이밍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영화의 한 장면을 촬영을 하듯이 더불어 쳐다보라는 듯이 반응까지 주면서 나의 생각이나 나의 행동과 관련하여 영향을 주고자 나와 관련하여 하는 말들이, 엉터리로 알고 오해를 해도 그렇게 오해를 한 경우는 특히나 앞뒤 없이 오해를 하기는 정말 어처구니없는 경우가 아닐까 싶다. 꼭 이 말은 아니지만 이와 유사한 상황에서 이와 유사한 말을 대화 도중 하면 증거가 없으면 말을 하지 말라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유언비어는 아니고 네가 시간이 되어 최근 약 3년 반 동안과 같이 매일 같이 나와 동행을 하다보면 언제가 알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직장에서 근무를 할 때도 누군지 알지 못할 사람으로부터 밑도 끝도 없는 말들을 전화로 들은 적이 있었는데 누군가가 사고를 치고 다니면서 그 핑계로 나의 이름으로 들먹인 모양이다. 예를 들어서 어린 아이를 가르친다고 이렇게 저렇게 괴롭힌 결과 그 부모에게 발각이 되면 나의 이름을 핑계를 대고 도망을 쳤는지 양해를 구했는지 나에게 영문도 모를 전화가 걸려오는 경우들이 있었고 다른 직원들에게까지도 확인 안 될 그런 전화를 하는 경우들도 있었다. 대체로 중요한 시기에. 그래서 한 때는 발신자 추적을 해 볼 모양이었으나 그런데 직장이다 보니 발신자 확인도 힘든 경우가 있었다.

 

더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인지 본인에게 말을 하여 확인도 하지 않고 그런 말들이 나를 알거나 나를 모르거나 한 두마씩 나돌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런 저런 글들을 쓰고 이곳저곳을 다니는 과정 중에 거의 없어졌지만 아직까지도 아주 가끔은 볼 수 있는 경우가 아닌가 싶다. 조금은 다른 경우로 신용 카드 사용과 관련된 자료 요청과 그 과정에서도 볼 수 있듯이 목적이나 사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런 저런 경우나 사정을 고려를 한다고 하더라도 납득이 되지 않는 형태로 말들이나 행위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에서도 아주 조금이나마 엿볼 수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들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곳에서나 내가 네게 말을 하듯이 그곳의 업무가 그런 것이 아니고 상대방의 말과 행위를 아마도 전혀 다르게 해석을 하고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신(God;Spirit)의 존재와 관련하여 실존을 한다고 말을 하고 비록 보이지는 않지만 만난 경험이나 체험이 있다고 말을 하고 또 지금까지도 나의 의지는 아니지만 가끔 그런 경우가 있다고 말을 하니 내가 하는 말이 다른 사람의 입장이나 저희들의 입장에서는 전혀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이란 것을 어디에서도 확인이 힘들겠지만 비유적으로 나타내고자 하는 것은, 약 20년 전에 들었을 때에는 그리고 약 5년 전에 들었을 때에도 그런 말들이 있었는데 그런 경우는, 아닌지 모르겠다. 같은 종교를 가지고 있더라도 지금껏 내가 글을 썼듯이 내가 알고 있는 것과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영(God;Spirit)들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과 선지자들이나 제사장들이나 성경에 대해서 달리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나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의 형상을 하고 계시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하신 성모 마리아님도 사람의 모습이고 성령으로 잉태된 영(God;Spirit)의 세계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내셨다고 하는 그리스도 예수님도 사람의 모습이고 그 외 불교의 석가모니님이나 이슬람교의 마호메트님는 확실한 사람이니 여타 본인들의 조상들을 신(God;Spirit)으로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는, (물론 어느 곳에서도 확인이 안 되는 사실이겠지만 스스로 아시는 분은 아시지 않을까 싶으며 또한 지금지의 글들을 읽어보면 일정 정도 추정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얼마나 연합 아닌 연합하기, 즉 특정한 목적으로 연합을 하는 것은 아니고 특별히 부당한 나쁜 행동을 취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본인들이 알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실대로만 지나가면서 오가면서 한 마디씩만 해도 연합한 것과 같은 효과를 가져 오는 그런 연합하기, 좋은 경우가 아닐까 싶다.

 

아주 극단적인 경우로 하나의 예로서 들면, 네가 내 후배라고 하지만 네가 만약 신앙심이 깊다고 가정을 하고 네 부모님들도 신앙심이 깊으시고 그것도 몇 대째 신앙생활을 하고 계시는데 내가 지금까지 말을 했듯이 신(God;Spirit)을 만난 경험이나 체험이 있다고 하고 신(God;Spirit)의 영향으로 내 몸에 일정 정도 변화가 있었고,

 

(실제로 지금도 색안경을 끼고 보지 않고 다른 반대적인 목적이나 사유로 보지 않는다고 한다면 우리가 질병이나 체질이라고 말을 할 때의 특이한 질병이나 특이한 체질이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인 경우이지만 조금씩 차이가 나는 그런 현상과 증거는 볼 수도 있지만 본인들 스스로가 확인을 하려 하지 않을 것이고 확인을 해 준다고 해도 믿지를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런 현상을 경험하거나 체험을 한 사람들이 지금까지 2~30년에 걸쳐서 많이 있었지만 그런 사실에 대해서도, 물론 정말 미미하기도 하지만, 2001년 8월 16일 그 날에도 들려왔듯이 그 때까지 본인들이 알고 있는 대로 믿고 밀하며 살고 또 본인들의 정치적 경제적 이해관계에 따라서 이익을 추구하며 살지 굳이 조금 다른 사실을 그것도 그들의 정치적 경제적 이해관계 그룹이나 집단이 아닌 사람에 의한 조금 다른 사실을 더구나 본인들도 성령을 받았고 성경에 대해서는 새로운 성경을 쓸 정도로 해박하게 잘 알고 있고 또 그들의 그룹이나 집단에도 학자가 즐비한데 굳이 조금 다른 사실을 더구나 지금까지는 암묵적으로 성경에 대한 이해 부족과 이단과 같이 인식이 되었던 사실을 나아가 성경에 대한 본인들의 관점이나 해석을 널리 전파하고 가르치기에도 바쁜데 뭔가 기발한 것도 없고 획기적인 것도 없고 기적과 같은 것도 없고 또한 성령을 받는 증상이나 모습도 없고 달리 보면 정말 밋밋하고 성경에 대한 지식에 불과하며 단지 같은 단어와 같은 말고 같은 표현에 대해서 부분적으로 조금 그러나 보기에 따라 아주 달리 말을 하고 있는 것인데 굳이 그와 같은 사실을 직접적으로 알려고 나서지 않을 것이며 그 이유는 지금까지의 글들을 읽어보면 알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 지금도 신(God;Spirit)의 세계의 영적인 무엇인가가 있어서 나의 의지는 아니지만 그 존재를 증거 하거나 드러내기 위한 현상들이 있을 때도 있다고 말을 하면 무슨 생각이 들겠니? 정말 믿겠니? 아니면 귀신이나 마귀에 홀린 것이라고 생각이 들겠니? 아니면 우리나라의 무당과 같이 신들린 경우라고 말을 하겠니? 아니면 사기를 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겠니? 정말 세상 살기 힘든가 보다. 내가 이제 이런 말도 다하고 하는 생각이 들겠니? 그렇지 않으면 소설 쓰고 있다고 생각이 드니?

 

내가 경험이나 체험이 있다고 하나 그냥 대화를 나눈 것뿐이고 그 증거로 내 몸에 조금 다른 증상과 흔적이 남아 있는 것뿐이고 더불어 나의 삶 속에서 나에게 아주 중요한 순간이 있을 때 다시 올 것이 약 3~40년 전에 이미 예정이 되었었고 더불어 약 20년 동안 알게 모르게 나와 관련된 경우나 현상들을 간접적으로나마 확인을 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지만 사람 사는 사회에서 일들이 이루어지고 나타나는 관습상 대체로 직접 나서지 못할 것이고 직접 나서서 한 마디라도 할 사람들은 나에 대해서 사실대로 알고서 그리고 나와 대화를 하고서 더불어 몇몇 주제들이나 단어들에 대서 그 개념들을 확인을 하고서 말을 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지금까지 나를 둘러싸고서 부정적인 모습들을 보여 왔던 사람들처럼 내가 뭐라고 글을 쓰고 뭐라고 말을 하던 그 장소나 그 지역이나 생활상 필요에 의해서 만나거나 전화 통화를 한 사람에 따라서 그냥 저희들의 지식이나 관점이나 주관으로 말을 할 것이지만 신(God;Spirit)이란 단어에 대해서 신(God;Spirit)의 정체성에 대해서 나의 경험이나 체험이나 지금까지의 나의 지식으로 말을 하면 내가 아는 한 지극히 이성적이고 신(God;Spirit)이 스스로 나타내 보이지 않으면 보거나 만질 수 있거나 등 지각을 하기가 힘든 뿐이지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하는 것과 같으며 여타의 수명을 조절하는 것이나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나 사람의 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나 벽을 통과하는 것이나 사람의 모습을 하고 나타나는 것이나, (비록 사람을 보는 것과 같지는 않고 어둠 속에서 마치 약간의 희미한 청록색이나 파란색 빛들의 집합체처럼 보는 것 같지만 나의 모습과 내가 방안에 있을 때 방안에 들어온 사람의 외형적 모습 그리고 그 때는 사람의 살과는 다르나 촉감을 느낄 수는 있다.), 등등의 전지전능하다고 표현된 능력은 다른 글들을 읽어 보더라도 또는 성경을 보더라도 유추를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정치 분야이든 경제 분야이든 학교에 다닐 때 동아리 모임이 있듯이 이해관계를 같이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그것도 끈끈한 모임이 있는 모양이다. 당연히 있을 수 있고 이익을 추구를 할 수도 있다. 오해를 불러일으키거나 피해를 주고자 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가장 쉬운 예로서 과거 김영삼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경우를 예로서 들면 오래 동안 국회의원 활동을 하셨고 그 결과 비록 고초도 많이 겪으셨지만 두 분이 대통령이 될 때까지 같이 활동을 했던 사람들이 그냥 한 번 “우우” 하고 같이 일을 했던 정도가 아니고 음으로 양으로 동고동락을 하다시피 활동을 같이 했던 사람들이 꽤 많았던 것도 사실이다. 그 사실이 그 사실로 인해 생길 우려가 없지 않지만 - 과거시험제도와 신문고 제도란 글을 쓴 것도 일정 정도 그와 같은 사실을 고려를 한 것이지만 - 또 대통령이 되어야만 했던 이유들 중의 하나이기도 했다. 물론 그 과정에서 방법상의 문제는 전혀 다른 것이지만 명분으로만 보자면 정치 분야에 있어서의 사람의 모임이란 관점으로만 보자면 그렇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제  86학번 최 DS 후배와도 대화를 했듯이 사람들이 서로의 이익을 추구를 하지만 누구나 알고 있듯이 그리고 습관처럼 말을 하고 있듯이 정도의 문제이고 방법의 문제가 아닌가 싶다. 정치 분야이든 경제 분야이든 어떤 분야이든 그렇지 않는가싶다. 특히나 정치 분야이면 더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다. 그렇지 않을까 싶다가 아니라 정치 분야이면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왜? 그것도 다른 분야보다 더 철저하게 개인의 이익을 추구를 하는 곳이지만 그래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기가 다반사이고 생계가 정말 문제가 되는 것이 비일비재했듯이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한 하소연을 하는 사람들이 그 당시의 분위기에 의해서 비록 표현을 못했을 뿐이지 여기 저기 많이 있었듯이 어떻게 보면 정말 치열하게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곳이지만, 그 이익의 추구가 본인의 이익 추구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 또 다른 사람의 안녕이나 평화나 복지나 이해관계나 이익 추구와도 연결이, 그것도 첨예하게 연결이, 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세상을 모르는 것이 아니고 세상사는 법을 모르는 것이 아니고 세상사를, 몰론 63억의 그리고 지금까지 수 천 년의 세상사를 알기는 힘들지만, 모르는 것이 아니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늘 우리 생활 속에서 접하고 있는 법이니 도덕이니 윤리니 종교니 사람의 도리니 사람이니 친구니 가족이니 사회니 국가니 인류니 하는 모든 말들이 의미가 없어지고 그런 말들 자체를 부정을 하게 되는 것이고 말 그대로 법이 있다고 하지만 법망에 걸리지만 않으면, (단순히 개념적으로 또는 법의 정신으로 법률을 어기지 않는 정도가 아니고 사실이 발각이 되면 수사가 될 수가 있고 또 체포가 되어 구속이 되지 않는 정도를 말함), 본인의 이익 추구를 위해서 야구 방망이 들고 덤벼드는 것과 무엇이 다를 것이며 본인의 이익 추구를 위해서는 모든 것이 비록 명분이나 명목상이지만 정당화되고 있다고 한다면 그래서 법의 처분을 받는 것이 재수가 없는 것이라고 한다면 법망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본인의 이익 추구를 위해서는 야구 방망이 들고 덤벼드는 것과 무엇이 다르냐는 것이다.

 

국가나 지역을 막론하고 경찰이나 검찰이나 국가정보원 같은 곳의 존재가 가장 위험한 때가 언제라는 말을 혹시나 들어 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범법자가 많을 때? 범죄 사실이 포악할 때? 범죄가 지능적일 때? 경찰이나 검찰이나 국가정보원의 내부에서 단순히 비리 차원이 아닌 범죄가 일어나고 있고 그런 범죄 사실이 본인들의 사회적인 역할이나 지위나 권력에 의해서 범죄 사실로서 인식 조차하지 못하고 있을 때? 어느 때일까?

 

비유가 나쁘지만 후배가 양심 나쁘게 먹으면 범망에 걸리지 않고서 할 수 있는 일들이 얼마나 될 것인가? 다른 예로서 유권자 또는 이해관계 집단과 정치인의 관계라는 이유로 어린 아이가 길가는 사람 욕하는 것이, 욕을 하게끔 시키는 것이, 조금 더 사실적으로 말을 하면 그렇게 해야만 무엇을 해서라도 생존이라고 말을 할 수 있게끔 생존이 가능한 것이, 학식이 있든 없든 배웠던 못 배웠던 학벌이 있든 없든 정상적인 사회일까?

 

덤으로 누군가가 나를 컴퓨터 관련 일을 예비를 하고 있는 것 같아 컴퓨터와 관련된 것을 말을 하면, 컴퓨터 프로그램이든 인터넷 관련 프로그램이든 여타 다른 전문적인 기술이나 능력이든 컴퓨터를 알고자 하면 본인의 컴퓨터를 사용한다는 차원에서도 컴퓨터와 연관된 일들을 아는 것이 중요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컴퓨터 수리와 같은 일이 하나의 직업으로서는 전혀 맞는 것은 아니고 무엇보다도 하나의 직업으로서 컴퓨터 수리와 같은 것을 하기에는, 꼭 컴퓨터뿐만 아니라 다른 육체 활동과 관련된 직업이 거의 마찬가지만, 신체적으로 전혀 맞지가 않다는 것이다.

 

덤으로 나의 말을 하는 것과 관련되어 하나 더 말을 하면 나의 말을 하는 것과 관련된 것은 말을 연속하여 많이 못한다고 하여 누군가가 옆에서 계속 말을 많이 시킨다고 해결이 될 문제는 전혀 아니고 단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 말로 마치 닭싸움 하듯이 하지 아니하고 차분히 주거니 받거니 대화를 하면 오래 동안도 말을 할 수도 있다. 한 예로서 외국어고등학교 교사로 있을 때 1년 정도의 경과 기간을 두고서 그 이후에 계속 교사로서 근무를 할지 하지 않을지 결정을 하자고 했을 때 1년 후 내가 적극적으로 교사로서의 길을 생각을 하지 못한 것도 다른 무엇보다도 교단에 서 있으면 거짓말만 하더라도 수업 시간 내내 말 자체는 재미있게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 자체가 힘드니 적극적으로 생각을 하지 못한 것이고 1년 동안의 교사 기간이 비록 일부분이지만 옆에서 말을 많이 시킨다고 또는 마치 논쟁을 하듯이 말을 시킨다고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말을 할 때 무슨 주제이든 차분히 정상적으로 대화를 하듯이 말을 하면 오래 동안도 가능하니 대화를 할 때의 방법상의 문제가 더 중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는 것이다.

 

네가 들으면 웃을 말이겠지만 그리고 네가 정치인이 되는 길로서 알고 있는 길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앞에서 언급된 사실들을 고려를 하고 다른 글들을 읽어 보면 믿던 믿지를 않던 알 것이지만 내가 정치 분야로 어릴 때부터 가야 된다고 한 것이 누구의 강요도 아니고 누구의 속임도 아니고 나의 필요에 의한 것이지만 그것이 나의 정권욕이나 권력욕이나 야망이 있어서는 절대 아니란 사실을, (수 십 년의 다른 사람의 삶이 사람과 삶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의 그리고 학창 시절의 친구 관계를 멍들게 할 정도의 더불어 신앙심이 신앙에 대한 앙심으로 변모케 하는 것이 가능한 순이익의 이해관계에 의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미 2001년 8월 16일 그 날에도 언급이 되었고 그래서 그 이전까지 나를 맴돌다 지쳐서 사람들도 많았고 고혼이 된 사람들도 많았고 기다리다 시간 상 변절된 사람들도 많았다는 말이 나왔듯이 나의 20년 지기나 30년 지기의 말들 들었다고 한다면 그 자체가 사람 사는 사회의 절대적인 은 아니겠지만 일정 정도 믿을 만한 것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여하튼), 고려를 하면 내가 정치를 하고자 하면 어떻게 또는 어떤 방법들을 택할까? 이미 20년 전에, 물론 길게는 약 35년 전부터, 언급되고 시작된 말이다. 단지 어느 곳에서도 그리고 누구로부터도 확인하기 힘든 사실들일 것이고, 또 관련된 많은 사람들이 배신 아닌 배신을 하여서, 즉 본인들의 생각대로만 본인들의 거시기가(종잡을 수 없는 마음이) 거시기 한 대로만(바람 부는 대로만) 그 때 그 때의 필요에 따라서 나에 관한 방법이나 일정이나 등등을 조절한 것이겠지만, 그 결과가 단지 나라는 사람의 여러 면을 고려를 할 때 일정이나 방법만 틀린 것이 아니고 정말로 내가 여러 면에서 사실적으로 힘들게 된 상황에 처하게 되었지만 엄연히 있었던 사실이고 지금의 현실이고 비록 대한민국이 등을 돌린다고 하더라도 나는 나의 갈 길을 간다는 뜻이다. 다른 별다른 뜻은 아니고 또 다른 무엇이 있어서도 아니고 흔히 나에 대해서 사유가 무엇이던 즐겨 나돌던 말들 중의 하나인 바보 아닌 바보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천지를 개벽할 능력이 있어서 그렇게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내가 아는 한에서 내 삶을, 네가 네 삶을 살듯이, 살아간다는 뜻이다. 그래야만 많은 사람들에게, 대한민국에서 신앙심이 깊은 사람이든 성령을 받은 사람이든 그냥 신(God;Spirit)의 실존을 믿고 있는 사람이든 신(God;Spirit)이 실존을 하고 있다고 하면 그냥 배가 꼬이고 뒤틀리는 사람이든 그냥 외국이라고 하면 이유도 영문도 모르고 신물이 나든 사람이든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2001년 8월 16일에도 그렇게 들려왔듯이, 일이기도 한 것이고,,,

 

내가 죽으면 그냥 내 몸만 죽는다. 시간적으로 앞당겨지느냐 뒤로 가느냐의 차이가 있고 또 죽을 때 얼마나 폼 나게 죽을 가치 있게 죽을 사유가 있게 죽느냐 하는 차이이고 무엇보다도 죽을 때가 되어서 죽느냐 아니냐의 차이이지 별다른 것이 없다. 허무주의나 삶의 무의미나 삶의 무가치를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하루에도 천국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하는 지상에서 삶을 근래의 세뇌된 사람들과 같이 모든 것을 “하나”로와 같이 간단하게 도식적으로 그리면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조금 더 달리 보면 이웃 사람의 자식이 죽는 것이고 이웃 사람이 죽는 것이고 동료들 중의 한 명이 죽는 것이고 친구들 중의 한 명이 죽는 것이고 선후배들 중의 한 명이 죽는 것인데 그런데 그럴만한 이유도 어느 누구도 탓할 만한 일도 없다는 것이다. 단지 누군지 모를 개개인의 아집과 고집과 배알과 뒤틀림과  수틀림과 사기와 기만과 꼰대 정신과 이익에 뒤틀리고  돌연 변이된 우리의 인의예지와 병든 시대 기류에 편성한 우리의 사람 사는 법칙과 사람과 사이의 법칙과 경제 곤란과 환란에 찌들대로 찌든 우리의 세상사는 법칙과 사람이 영원불변한 것은 아니나 오늘은 이쪽 내일은 저쪽으로 바람 부는 대로 기우는 그러나 적 아니면 동지가 되어 버리는 우리의 사람 사는 사회에 대한 정치에 대한 정치인이 되는 것에 대한 사람에 대한 개개인이 알고 있는 개개인의 Know-How란 것에 의해서 등등 정말 말로 형용하기 힘들고 어려운 무언의 무형의 것들만 법보도 사람보다도 다른 무엇보다도 더 위세를 부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 자체가 그런 위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 자체가 그런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 자체가 다른 사람의 삶을 파탄으로 심지어 죽음으로 몰고 갈 그런 마음과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그런 무언의 무형의 것만이 특히나 조선시대부터 왜곡과 변질로 점철된 무언의 무형의 것만이 그런 위세를 부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개개인이 만나서 대화를 나누거나 일을 하다 보면 그냥 인정과 정감만 넘치지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것으로 이렇게 말을 하는 내가 말 그대로 소설 쓰고 있는 것일 것이다.

 

대체로 누구나 어떤 형태로든 신앙은 있다. 그런데 신앙이 있는 것과 그 신앙이 만인의 검증의 대상이 된 것과의 차이는 무엇일까? 더불어 어떻게 검증을 하는 것에 따라서 악인이 되고 참 신앙이 될 수 있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애국애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애국애족을 하면서 사는 것과 한 사람에 대해서 애국애족이란 관점에서 검증을 하기 위해서 만인의 화두에 올리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무슨 주제에 대해서 알고 있으면서 그렇게 사는 것과 그 주에서 대해서 특정한 사람을 그 대상에 맞는가 맞지 않는가 하고 화두로 올린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 때 제시된 주제에 대해서 만인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같은 말을 하고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서양의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그렇지가 않고 신(God;Spirit)의 존재에 대한 것이고 또 그와 더불어 사람과 사람이 죄를 짓지 않고 사는 것에 대한 것이고 또 우리가 익히 경험이나 체험을 하고 있듯이 열심히 살다보면 열심히 이익을 추구를 하다보면 잊게 되는 것이 많듯이 때로는 바로 눈  앞의 이익 외에 다른 중요한 것들이 경시되어지게 되는 경우들이 많듯이 일주일에 한 번 세상사에서 잠시 떠나 신(God;Spirit)의 존재하고 있음과 사람의 사후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지난 일주일을 돌이켜 보고 앞  날을 그려 보란 것이 아닌가 싶다. 나머지는 사람과 신(God;Spirit)이 만나서 사람이 신(God;Spirit)의 존재를 믿게 되고 계명을 지켜가는 것에 대한 과정이고 이야기이고 그것의 그 지역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삶 속에서 나타나게 된 것이고 그 사람들이 사람의 개념으로 분류를 하자면 유태인인 것이고 그러다 보니 또 사람의 관점에서 분류를 하자면 외국의 것으로 보이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God;Spirit)을 만났고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니 선택된 것임에는, 굳이 성경에서 선지자들이나 제사장을 예로서 들지를 않더라도, 틀림이 없는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God;Spirit)을 만날 수 있는 경우에는 꼭 지역적인 한계에 국한 되어 있는 것은 아닌 것이고 그런 것이 달리 볼 것도 없이 인류가 지구상의 전 지역으로 확대되어 가는 과정이가 지역 간의 교류가 있어온 과정이나 다른 문화나 문명이나 지식이 발달되어 온 과정 등을 살펴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대신 우리나라에는 도깨비가 있고 산신이 있고 기우제가 있는데, 그리고 오래 전의 역사 소설인 삼국지를 보더라도 비록 소설이지만 바람을 부르거나 기우제를 드리는 모습들이 있는데, 왜 성경(The Bible)이 쓰여지지, 물론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못했을까? 아마도 앞에서 쓴 글을 보면 일정 정도 그 이유를 추정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대학교 다닐 때까지의 모습을 보면 아주 이성적이고 합리적이고자 한 네가 지금 나의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을 할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신용 카드 사용과 관련된 것에 대해서 말을 할 때도 조금 말을 했듯이 비록 과학적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하거나 우리들 일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말을 할 때도 대체로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을 그냥 믿는 것 외에, 물론 실제로 거래가 일어나거나 다른 생각이나 행동을 취하게 될 때는 조심을 해야겠지만, 그냥 듣기만 하여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경우에는 본인들의 이해 수준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거나 믿음성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가 않는 한계가 있듯이 지금껏 나의 말을 하는 것이 나를 둘러싸고서 있었던 경우나 현상들에 대한 것이나 그 자체로는 사람의 인지 능력을 벗어난 존재와 관련된 것이 많으니 네가 어떻게 이해를 하고 받아들이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것도보다 그 동안 네가 사물이나 사실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시야가 어느 정도 개방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나의 말하는 것이나 근육이나 또는 골격과 관련되어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될 수 있는가 하는 가능성 여부를 떠나서 사람 사는 사회에서 왜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을까?

 

이미 언급이 된 것이지만, 나의 몸에 그런 변화가 생길 어릴 때 나의 고향 집 방안에 누군지 모를 사람들이 몇 명 왔었다. 예를 들어서 네와 네 친구들이 모여서 뭔가 일을 도모를 할 수 있듯이 그런 일들을 예로부터 있어 왔으니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그런 일이 있었다. 그 때는 네가 믿거나 말거나 신(GOD;SPIRIT)의 존재가, 우리가 영(GOD;SPIRIT)이라고 하는 존재가, 대체로 내 주위에서 맴 돌고 있을 때였다. 그런데 그 당시의 우리의 시대 상황과 생활 문화와 특히나 나의 나이 어림으로 인하여 그 당시 내가 직접적으로 뭔가 일을 하고자 해도 힘들고 무엇보다도 그 당시의 종교에 의해서 나의 말이나 행위가 전혀 달리 이해가 되고 해석이 되는 것이 더 문제이어서 오히려 사람들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허상으로, 인도하게 될 수도 있어서 향후 내가 일을 도모하기 위해서 내가 필요한 것을 알아 본 것이었고 또 그 때 우리 집을 방문한 그 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음속이나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볼 때 그 당시 그 상태대로 내가 있게 되면 하나의 실질적인 예로서 그 지역과 관련된 정치인을 위해서 일을 하게 되는 한 명의 운동원이 되게 될 확률이 많고 또 그렇게 되면 아무리 개인의 능력이 뛰어나도 그 수준에서 머물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으니 내 몸의 외형적인 신체 상태에 대해서 우리 집을 방문한 누군지 모를 그들이 알고 있는 범위 내에 있어서 내가 나의 삶을 살기 위해서 그들의 그물망을 벗어날 수 있는 몸의 외형적인 조건에 대해서 생각을 해 준 것처럼, 물론 그 경우들에 대해도 거짓인지 참인지 그 당시의 영(God;Spirit)들이 미래를 보고 판단을 한 것이지만, 그런 변화를 가하게 된 것이다. 저주를 받은 것도 아니고 그 당시의 내가 있던 곳의 지역적인 특히나 시대적인 상황에 의해서 또 그 속에서 내가 내 나름대로 해야 할 일이란 것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내 몸의 외형적인 신체상으로만 그렇게, 즉 누군지 모를 그들이 후원을 하고 있는 정치인을 위해서 일을 할 유능한 사람을 찾고 있는데 그 찾고 있는 사람의 범주 내에서 벗어날 수 있게끔 내 몸의 외형적인 조건으로만 그렇게, 변화가 생긴 것뿐이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지금 내가 말을 하고 있는 사회적인 부분은 네가 알 수 있는 채널로만 확인을 해 보아도 무슨 경우인지 충분히 확인이 가능한 경우가 아닐까 싶고 그 동안 내가 군 복무를 비롯하여 사회생활을 한 곳을 보아도 일정 정도 추측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별로 요상할 것은 전혀 아니고 걷을 수 있는데 조금 더 적게 걸을 수 있고, 달릴 수 있는데 조금 더 느리게 달릴 수 있고, 말을 할 수 있는데 아주 조금만 말을 할 수가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낮은 톤으로는 말을 하면 또 많이 말을 할 수도 있고, 힘을 쓸 수가 있데 꼭 내 몸과 나에게 필요한 정도로만 쓸 수가 있고, 시력은 정상으로 볼 수 있데 사물을 인식할 때 어떤 상태가 되어 아주 작게 차이가 나고, 청력은 정상적으로 들을 수 있데 듣는 능력이 어떤 상태가 되어 아주 조금 차이가 나고, 키가 자리기는 자라데 다른 사람에 비해 작게 자라고,

 

(이 부분은 상대적으로 키게 크게도 할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걷기나 달리기나 힘이나 외모 등등과 관련 없이 그 당시 또 그에 맞는 역할을 맡게 되는 것도 있었고 더불어 그 사람들 중의 한 명이 먼 훗날 본인의 이해관계를(2001년 8월 16일에도 언급이 되었듯이 누구를 말을 하는지 본인 및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은 알고 있을 것이고) 위해서 나의 외모가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게 하고자 한 의도도 있었는데 궁극적으로는 어느 경우나 나의 개인의 소망이나 능력과 관련이 없이 그 당시의 시대상이나 그 지역의 사회적인 여건에 의해서 내가 다른 정치인을 위한 운동원이나 또는 소모품으로만 끝나지 않게끔, 즉 다른 정치인을 위해서 어릴 때부터 그에 걸 맞는 역할을 맡게 될 경우 그 당시의 시대상 및 지역적인 여건상 그렇게 되면 사람의 일들이 대체로 그렇듯이 그와 연관된 선에서 나의 삶이 이어나갈 수가 많으니 그 때 내 주위에 있던 영(God;Spirit)들의 판단과 능력에 의해서 그렇게 되지 않게끔 나의 몸에 그런 변화가 - 이렇게까지 말을 하는 이유가 그 사람들의 머리 속에 생각을 하고 있는 정치인이 있었고 또 그 당시의 시대상이나 그 지역의 사회적인 여건으로 보면 그렇게 나쁜 생각이나 의도는 아니나 그런 생각이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알고 있는 범위 내에 있어서 내가 나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비록 외형적인 신체 여건이지만 그들의 그물망을 벗어날 수 있는 경우들을 생각을 해 준 것에 대해서는 그들의 실질적인 의도와 관련이 없이 감사를 한다. - 생기게 된 것이었고 물론 그런 변화로 인하여 그 당시의 시대적 지역적 여건상 나에게 있을 어려움은 벗어날 수 있었으나 사람 사는 사회에서 몸이 약한 것이 또 장애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말도 있었으나 향후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점차 과학이나 물질문명이 발달이 되니 몸이 약한 것이 그렇게까지 중요한 것은 아니고 오히려 두뇌가 좋은 것이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이니 두뇌는 좋게 한다는 말도 있었고 그래서 그 당시의 타고난 나의 지적 능력뿐만 아니라 사람의 경우 어느 정도까지 가능한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다른 글에서 이미 언급이 되었으니 언급을 생략 한다. 믿거나 말거나!

 

남녀 구분 없이 외모가 아름답게 멋있으면 좋겠지만 그런 것이 사람으로서 또는 삶의 절대적인 기준이나 조건은 아니니 꼭 외모만 보고 신(God;Spirit)의 저주니 신(God;Spirit)으로부터 버림 받은 사람이란 말을 만들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그 당시의 영(God;Spirit)들의 말도 그런 것은 사람의 판단이나 관심인지 몰라도 저희들의 세계에서는 별로 관련이 없다는, 즉 사람에게도 사람의 영혼이 있듯이 존재의 본질 자체가 영(God;Spirit)이니까, 말을 했었다.),

 

등등 그런 것 위에 어떤 경우나 호흡 자체를 복식으로 할 수 있게 하여 신체적으로 활동량이 정도를 넘어설 경우에는 호흡으로 무리가 생기게 하고 또 신비에 가깝지만 훈련이나 단련을 통해서 신체적으로 약한 부분을 극복하고자 할 경우를 막기 위해서 일정 정도 반복을 하면 근육에 무리가 오게 하는 것까지 고려가 되었었으며 단 앞에서도 이미 언급이 되었듯이 두뇌는 보이지 않는 부분이니까 좋게 하는 식으로 하는 그런 변화가 있었다. 그 결과 비록 어릴 때이지만 친구들 사이와 조그만 마을 안에서의 일이지만 사회생활에 문제가 있으니 또 기억력은 나이가 언제가 될 때까지 어떻게 하는 식으로의 변화도 더불어 있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믿거나 말거나! 그러나 지난 2003년 6월경부터 2004년 말과 2005년 초까지 약 20개월 가까이 광교산 관악산 도봉산 북한산 등등 서울 근교의 15개의 산을 매일 같이 등산을 할 때도, 물론 한 걸음 한 걸음이 힘드니 실제로는 봉우리 하나에 오르고 나면 그 다음은 거의 몸을 끌고 가다시피 한 것이 전부였고 체중이 줄고 또 이 산 저 산 지리를 아니 조금 몸이 가볍고 쉬운 것이 전부였지만, 근육이 상태나 근력이 달리 달라진 것이 없이 늘 그대로 유지를 했으니 달리 생각을 할 것도 없지 않을까 싶다.          

 

(GOD;SPIRIT)의 존재는 네 믿음과 관련이 없이 존재를 하고 있으나 단지 네가 믿으면 비로소 네 마음속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고 그와 더불어 네 행위에 변화가 있는 것이 차이점이지 그래서 네 삶에 변화가 생기고 네 사후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 차이점이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전지전능하고 심령을 관찰하고 등등의 말들이 있듯이 신(GOD;SPIRIT)의 존재 자체는 네 존재 자체와는 별로 관련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창시절 네가 나에게 왜 네게는 신(God;Spirit)이나 신(God;Spirit)의 실존에 대한 막연하나마 감정이나 마음이 생기지 않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할 때 내가 네게는 신(God;Spirit)이 없는 것 같다고 말을 한 것은 네 몸 안에 신(God;Spirit)이 없다는 그런 정도의 개념이 아니고 단지 신(God;Spirit)이 존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록 실질적인 경험이나 체험이 없다고 하나 사람의 존재에 대한 생각이나 우주의 존재에 대한 생각 등을 통해서 막연히 관념적으로나 추상적으로라도 그런 생각을 가질 법한데 전혀 그런 생각이 없으니 결국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또 피부로 네가 접촉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또 네가 감정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뭔가 텔레파시와 같은 형태로 대화가 되거나 비록 환청을 통해서라도 뭔가 말을 수 있거나 하는 경우도 아니고 등등 그러나 계속적으로 네가 뭔가 직접적으로 인식할 수 있게끔 뭔가 증거나 증명이 될 만한 것이 당장 있어야 될 것 같다는 식으로 말을 하기에 그런 말을 한 것이다. 아멘!

 

2006년 8월 8일

 

정 희득 선배로부터

 

 

야훼님(여호와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영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살아 있는 전지전능한 지혜와 끊임없는 축복이 늘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Yahweh's(Jehovah, The Lord, God, The Lord God; Spirit) and Jesus Christ's, His Spirit, Living Almighty Wisdom And Inexhaustible Blessings Be Always With You With All My He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