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대통령 선거 관련-추천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7. 1. 17. 12:23
 

대통령 선거의 후보 등록과 관련을 하여


- 추천인 수와 그 기간에 대해서 -


수고 많으십니다.

기탁금과 비슷한 경우로서 후보 등록 관련 추천인 수와 대통령 선거인만큼 여러 도시에 걸쳐서 추천을 받을 수 있게 한 것 등에 대해서 국가 기관의 제도로서 합리성이나 타당성이 충분히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를 했을 때, 즉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정치에 참여를 할 수 있고 대통령이나 국회의원과 같은 각종 정치적인 자리에 지원을 할 수 있어야 하는 당위성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얼마나 현실적인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의 기탁금이나 추천인 수나 그 기간이 오히려 투명성의 제고나 현재의 참여 정치 기치처럼 열린 정치를 오히려 방해하는 것으로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즉, 나름대로의 사유나 이유나 명분이 있겠지만 그 배경이나 근원이 된 것이 어떻게 보면 지금과 같은 제도의 기탁금이나 추천인 수나 기간을 만들게끔 유도를 하기 위해서 발생을 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당을 통해서 정치 참여를 하는 것을 고려를 할 경우에는 굳이 위와 같은 말이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기존의 정치 조직이 있으니 그 조직에서 준비를 할 것이므로 굳이 위와 같은 제도에 대한 언급이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정당을 통한 정치 참여만을 언급을 할 경우에 누구에게나 어느 시점에서나 정치 참여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 아니고 또 언제 어느 경우에나 필요한 인재를 정치에 참여시키기 위한 길이 열린 것이 아니고 특히 단체로서 또는 이권 단체의 대변인으로서 움직이기 보다는 사회 경제 활동의 하고 있는 개별 사회 경제 활동의 주체로서 언제 어느 때나 개별적인 정치 참여를 원하는 많은 자생적이고 독립적인 정치인들의 언로를 차단하게 되는 폐쇄성을 띈 정치 조직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정치 조직의 구성이 오래되면 각종 조직의 속성에 의해서 또 그 속에서의 권위나 서열이나 영향력 등등 각종 정체된 모습이 나타나게 되니 국민의 대변인으로서의 역할보다는, 특히 시시각각으로 변화하고 있는 사회 경제 환경속의 국민의 대변인으로서의 역할보다는, 소수의 정치 단체나 이권 단체의 대변인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일 수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언론을 통해서 또는 각종 주제들에 대해서 토론을 하는 모습을 보면 그런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국민 여론을 수렴하고 국민의 의사를 반영을 한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누구에게나 국회의원 및 각각의 의원의 사무실이 항상 열려 있다고 하지만 지역과 관련된 변화나 정보를 파악하는 것에 있어서 기존의 채널에서, 특히 자신들의 후원회 활동 등 관련된 사람들이나 단체 등을 통한 한정된 라인을 통해서, 의견이 수렴이 되고 의사가 반영이 되니 제한 된 통로 역할을 하고 무엇보다도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경우에 따라서는 차단하는 것 같은, 즉 유동성이나 역동성이 상실된,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가벼운 예로서 특정한 사람이나 모임이나 조직이나 단체를 통해서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면 능력이나 여타의 모습을 떠나서 기존에 이미 연관이 된, 특히 더 많은 이해관계로 얽힌, 사람이 있으니 그 사람을 통해서, 즉 각종 의원이든 지자체 장이든 등등, 그 사람이 먼저 총선을 거치고 대선을 거치는 과정을 통해서 정치 활동을 할 수 있게끔 유도를 하려고 하는, 어떻게 보면 당연한 수순인 것 같으면서도 제도를 만드는 관점에서는 또 폐쇄성을 인정을 하게 되는, 형태로 이루어지도록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하튼 모든 공공기관이, 더불어 주식회사와 같은 사회성이나 공공성을 상대적으로 강하게 띈 사회 조직체 등이, 대한민국 국민 누구에게나 그리고 그 조직이나 업무에 필요한 능력과 자질이 있으면 누구에게나 열려 있듯이 정치 활동이 특정한 정당만의 정치가 아니라 그 결과가 모든 국민이나 지역 주민에게 미치니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정치가 되어야 할 것이란 관점에서 볼 때 기탁금과 더불어 2,500 - 3,000명의 추천인을 위한 시간이 실제로 대통령 선거를 고려를 한 시간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선거 기간이야 국가적인 대사로 인한 또 다른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서 한 달로 제한을 둔다고 하더라도 무소속으로, 한 개인이, 출마를 한다는 가정하에 어느 정도 합리적인 기준으로 규정이 만들어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국가의 대통령에 출마를 하려고 하면 최소한의 지지자와 후원자 등의 인력과 그에 필요한 재원이 있어야 된다고 가정을 하더라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즉, 무소속으로서, 한 개인이, 출마를 하는 과정 중에 사람이 모이고 필요한 인원과 조직이 갖추어지고 경우에 따라서 당의 모습을 갖출 수가 있다고 하더라고 그것은 결과론적인 모습이고 정치 활동 자체는 순수하게 대한민국 국민이면 어느 누구에게나 참여 할 수 있는 형태로 열려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업체를 비롯하여 각종 공공기관이 필요한 자질과 자격과 능력만 있으면, 비록 너무나 많은 응시자에 대한 비용과 시간을 고려를 하여 사전적인 능력 검증을 위해서 몇몇 자격 요건을 미리 기술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인 방향이나 취지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듯이 특히나 정치 활동은 더욱더 그와 같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치 활동을 위한 정치인의 자격 검증은 지금 현재에도 기존의 정치인과 관련된 사람들이나 단체들을 통해서, 나아가 거의 공식화된 비공식적인 경우로 때때로 각각의 사유나 이유를 바탕으로 그리고 각양의 방식으로 대선 활동이나 총선 활동이나 여타의 정치 관련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알게 모르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때때로 정도가 지나치게 이루어져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의 희롱의 대상이 되고 있기도 하고 지나친 경우에는 마치 범죄 조직의 작업 대상이라도 되는 것과 같은 모습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일정도로 비록 비공식적이라고 해도 지금 현재에도 많이 행해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으며 실제로 후원자나 지지자를 얻는 과정을 통해서, 선거 시간 동안의 선거 활동을 통해서, 그리고 선거를 통해서 검증을 받으니 그렇게 걱정을 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록 정당이 있고 정당과 관련된 제도나 규정이 있다고 하지만 정당도 하나의 정치 단체란 점을 고려를 하면, 특히 우리나라 정치사의 변천 과정을 고려를 하면, 그런 것을 떠나서 그리고 현재 공식·비공식으로 존재를 하고 있는 정치 관련 모든 사람이나 조직이나 단체를 초월하여 정치 활동이 투명하게 열린 상태로 이루어질 수 있게끔 제도적인 정치를 마련을 하는 것이 그래서 기득권을 가진 또는 기존의 먼저 정치인이 된 그래서 한 번 더 도약하고 싶은 정치인이나 그 관련 단체들에 의해서 오히려 훼방이나 방해를 받아서 많은 인재들과 인력들이 사회 경제 활동에서 불이익이나 소외를 당하는 경우가 없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률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전혀 아니지만, 전적인 이익 단체나 이권 단체의 대변인과 같은 역할을 하여 실속을 챙긴 정치인의 경우에는 정치 활동의 결과가 좋든 그렇지 못하든 나름대로 삶의 모습을 갖추어갈 수 있는지는 몰라도 그렇지 않고 정치의 뜻 그대로 사회의 공의와 정의와 다수를 위해서 정치를 하고자 한 사람들은 정치 활동의 결과가 좋던 그렇지 못하던 그 결과가 끝나고 나면 오히려 남은 기간의 삶이 정상적인 삶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으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위해서 정치를 하고자 한 결과가 그와 같게 되면 점차 정치 자체도 이익 추구나 이해관계 추구의 장으로 변질 될 우려가 있어서 여러 가지 국가 기관의 활동의 의미까지도 무색해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많고 많은 사유가 있지만 정치 활동 자체가 누구에게나, 다른 어떤 조직이나 활동보다도 기본적으로 국민 모두에게, 투명하게 열려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는 것입니다.


시대를 망라하고, 아무리 이상 사회가 되어도, 개인의 자질이나 능력이나 인격을 떠나서 그 개인이 태어나서 성장할 수 있는 배경과의 함수 관계를 무시할 수가 없으니 그리고 한 가정이나 한 가문 내에서도 비록 특정한 기간 동안 특정하게 뛰어난 사람들이 있다고 하여도 모두가 동일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듯이 그리고 다른 사람들보다 항상 뛰어난 것은 아니듯이, <== 현재 인류의 역사 수 천 년 동안 증명된 사실임, 기본적으로 정치 활동 자체가 누구에게나, 다른 어떤 조직이나 활동보다도 국민 모두에게, 투명하게 열려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민들의 정치적인 의식이나 행동이 우선적으로 향상이 되어야 하겠지만 제도적으로도 점차 그에 걸맞게 바뀌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공공기관의 제도를 만들거나 변경을 하는 것이,


누가 만든 것이니 그 사람이 퇴직을 할 때까지는 또는 그 사람의 뒤를 이을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는 변경을 할  수 없다는 것과 같이, 즉 고유의 역할적인 모습을 떠나서 몇몇 사람들의 자신들의 만의 의도를 위해서 기만과 사기의 형태로 현재 우리 사회에서 진행이 되고 있는 가디언(Guardian)이니 또는 비유적인 표현의 하나님이니 예수님이니 하는, 그런 경우는 아니기를 바랍니다.


가디언이나 하나님이나 예수님 모두 공히 꼭 정치를 위한 것뿐만 아니라 서로 돕고 사는 우리 사회의 미덕을 살려서 우리 사회의 활력을 위해서, 사상적인 이념적인 이익추구적인 이해관계가 너무나 충돌하는 대립 상태를 조정 중재를 하기 위해서, 나아가 각자의 자유와 평등과 권리와 존엄성을 갖추어 나갈 수 있는 사람의 수를 늘려가기 위해서, 그래서 제도적 민주주의와 더불어 비록 전통이라고 하나 변질된 유교주의에 의해서 신분사회와 차별화된 사회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예의가 아닌 차별에 대한 예의로 변질이 된 오랜 구습과 관습에 벗어나기 위해서 등등, 도입된 것이 이제는 정치적 목적이나 기업이나 개인의 이해관계의 탈을 쓰고서 개인의 희생을 요구하거나 또는 개인의 사회 경제적인 활동을 제약하는 것을 변질이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역할적인 의미의 가디언이나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그리고 하늘의 하늘이니 그 위의 하나님이니, 그리고 정치 영역의 하늘이나 그 속의 대선 조직이나 총선 조직 등에서의 역할이, 때때로 그 역할을 하는 사람의 사회 경제 정치적인 활동을 제약하기 위해서 악용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치 활동과 경제 활동을 분리시키는 것은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정치 활동이 개인의 또는 특정 개인의 이익 실현을 위한 수단으로 변질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고, 특히나 대선 조직이나 총선 조직과 정치인을 분리시키는 것은 경제 활동에서 독점을 막듯이 정치 분야에서 지나친 권력의 집중을 막기 위한 것일 것입니다. 그런데 약 20년 전 우리나라의 국제적인 역학 관계 속에서의 시대상과 그 당시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세태의 반영에 의해서 나아가 우리나라의 위기 상황에서 K씨 성을 가진 사람 중 누구에게는 울며 겨자 먹기로 두 개의 역할이, 물론 나에 관한한 나의 어릴 때부터 말하여진 정치인이 먼저이고 또 정치인을 만드는 것이 후이지만, 약 7주 간의 이런 저런 상황들 뒤에 주어진 것인데, 그래도 무슨 꿍꿍이속이 있고 개인적인 이해관계가 걸린 것이 있어서 그런지 못미더워 하는 사람들과 조직들이 있어서 또 약 20년의 추이를 살펴볼 시간이 주어졌고 그 결과는 이미 드러났으니 달리 할 말이 없겠지만, 몇몇의 이해관계로 뭉친 사람들에 의해서, 특히나 경제 분야 또는 자본 분야에서 우리 사회에서 영향력을 가진 몇몇 사람들이 정치 분야에서까지도 영향력을 미쳐서 나름대로의 왕국이나 공화국을 만들어 볼 생각을 가졌었는지 다른 글들과 앞에서 언급된 우리 사회의 정치와 관련된 몇몇 조직들과 또 그 속의 역할의 중요성과 의미 및 나와 관련된 정치 Role을 이용하고자 끊임없이, 약 20년에 걸쳐서 집중적으로 길게는 약 40년에 걸쳐서 존재하는 둥 마는 둥 하는 방법으로, 방해 아닌 방해와 침해 아닌 침해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에서 글을 쓰는 과정 중 기억이 난 것이지만 앞의 경우는 어릴 때 저의 고향에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 중 비록 누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나와 관련되어서 조금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사람의 마음속에 또는 머리 속에 있는 경우가 그 당시 저의 고향의 하늘에 존재를 하고 있던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에, 즉 영의 존재(Spirit)에, 즉 신(God)의 존재에, 즉 하늘의 하나님과 그의 천사(The Lord God and His Angels)들에, 의해서 읽혀져서 저에게 알려지게 된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글들에서 언급이 되었듯이 그 당시에는 그런 말이나 사실 자체가 무슨 의미를 가진 것 자체까지는 상세히 몰랐지만 근래에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일들을 추정하고 제가 저에게 약 40년 동안 일어났던 일들을 정리 하는 과정 중 기억나는 것과 연관을 시키면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생업에, 자신의 분야에, 고착되어 종사하기 바쁜 여러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기 위한 사회 경제 활동 겸 봉사 활동의 하나로 시작된 지식공동체니 하는 것 등을 이용하여 L여사나 L씨로 대변되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서 종교 분야에서까지도, 특히 성경에서도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의 보내신 영(Spirit;God)이 거하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도 강조에 강조를 거듭하셨듯이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의 세계와 사람의 사후의 세계에 대한 믿음과 계명에 따른 그 믿음의 행함이 근본인 교회에서조차도, 또 내가 알기로는 그리고 하늘에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Spirit;God;Angel;Lord)에 의해서 어릴 때 알게 되기로도 스스로의 존재에 대한 삶에 대한 세상에 대한 우주에 대한 깨달음이나 득도나 해탈 등등이 근본인 분야의 종교에서 조차도 세상의 각가지 종교 논리나 구원의 논리를 이용한 새로운 교리를 만드는 식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도 혹시나 비슷한 현상의 하나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책이나 깨달음이나 여타의 학문이나 지식의 특성이, 그리고 신앙이나 믿음의 특성이, 그리고 사람의 경험과 체험의 특성이, 그렇지만 성경을 읽고 이해를 하는 것에 대한 것을 말을 하면 당사가 이해를 한 것을 이런 저런 비유를 들어서 전달하는 것과 그 이해한 것을 제 삼자가 요지만 듣고 전달하는 것에는 때때로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불특정 다수가 급박하게 움직이고 있는 익명의 사회에서 이익이나 이해관계의 톱니바퀴에 엉켜서 계속적으로 사람들의 관심과 호응과 지지만 받기를 바라는 식으로 또는 자신들의 정치 경제 사회 종교 등 사회 분야의 치적을 드러내는 식으로 만사가 진행이 되다 보니 종교 분에까지도 그 여파가 심심찮게 미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으며 그 자체가 앞에서 간단하게 언급이 된 몇몇 사람들에 의한 우리 사회 각 분야에의 지배를 위한 전략과 전술의 과정의 하나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제 글에서 언급이 된 성씨는 성씨 자체에 대한 언급이나 논쟁이나 시시비비가 아니고 특히 정치나 종교 논쟁이 아니고 사회 현상을 글로서 표현하는 과정 중에 나타는 것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여러 모습 중 정치 경제 사회 종교 등 사회 각각의 분에서 활동을 하게 될 때 나타나는 모습이 있게 되는데 그와 같이 사람이 지식이나 사고나 활동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자 할 때 표현이 그런 것이니 달리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신(God)의, 즉 영(Spirit)의,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의,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The Lord God and His Angels)의, 존재에 대한 것도 사실을 사실대로 알고자 하기 보다는, 즉 어릴 때부터 말하여진 신의 존재와, 즉 영의 존재와, 즉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와,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관련된 나의 경험과 체험과 말을 비록 나와 동일한 경험과 체험이 없다고 하더라고 먼 훗날 나의 나이 마흔이 될 때 내가 말하게 될 사실을 바탕으로 사실을 사실대로 알고자 하는 것 보다는, 전통이니 애국 애족이니 우리 것이니 하는 것들로 끊임없는 적대 아닌 적대가 다른 이유나 사유를 바탕으로 발생을 하게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통이니 애국 애족이니 우리 것이니 하는 것에 의해서 한반도에서 태어나서 삶을 살아 온 지가 40년이 넘는데 한 사람에 대해서, 한 가정에 대해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그 궁극적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일까? 그리고 앞의 내용 중 K씨 성의 여성들에게 일어난 일들도 스스로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으며 다른 말들은 또 다른 글들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치 조직에 정치 조직의 가디언과 같은 역할이 만들어졌듯이 행정부 조직 밖에 행정부 조직과 일반 국민들과의 사이에 의식과 변화의 차이를 반영할 가디언과 같은 역할이 주어진 것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것저것 휘황찬란한 것이 많은 것 같지만 어릴 때부터 내 스스로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렇게 될 것이라고 하니 나아가 믿거나 말거나 할 일로 ‘내 안의 나’가 존재를 하듯이 사람 사는 사회의 이유가 아닌 ‘내 안의 나’와 관련된 사유로 인하여 사람의 관점에서의 그 결과 여부에 관련이 없이 교황이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할 것이고 또 될 것이라고 하니 더불어 그 당시 관련된 사람들이 비록 직접적인 경험이나 체험은 없지만 영(Spirit)의 세계의 영(Spirit)도 ‘내 안의 나’로서 존재를 하고 있는 것 같으니 등등 대한민국의 이런저런 문제를 나의 방법으로 그것도 내가 종교 분야로 나아가기 전까지의 일정한 기간 동안 해결을 하는 것도 좋은 것이라고 판단이 되어 대한민국의 정치 관련 그리고 행정부 관련 이런 저런 역할이 주어진 것일 뿐입니다. 앞의 역할들에 대해서 역할을 하던 하지 않던, 그리고 약 20년 후의 사람들이 인정을 하던 하지 않던, 어떤 경우에나 전용이나 악용을 막기 위해서 안전장치로서 대체로 모두가 납득할 만한 나만의 방법도 만든 것이 있으니 사리사욕 챙길 것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쯤 이미 많이 진행이 되었지 않는가 싶습니다.


그러면 믿거나 말거나 할 제 말들이, 지금 제 주위에서 자신들의 권력과 배경으로 저를 힘들게 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과 그 관련된 사람들은 신경도 쓰지 않을 우리나라 사회에 실존하고 있는 사실들과 관련된 제 말들이, 어떻게 발생을 하게 되었을까요? 즉, 어릴 때의 저의 경험이나 체험과 관련된 것 및 제가 말을 한 것들이 있었고, 또 우리나라에 대선이나 총선이나 그 외 그 재능이나 자질이나 능력에 맞는 정치인이 될 사람들을 가끔씩 찾아다니기도 하는 사실이 있고 그 결과는 거의 확실히, 특히나 대선의 경우에는 더욱더, 정치인이 될 수 있는 길이기도 하고 그런 일이 1986년 중반에도 있었지만, 대한민국의 하늘들과 대선조직들과 저 와의 이런 저런 관계가 만들어진 배경은 무엇일까요? 왜 그런 많은 일들이 1986년도의 약 7주 간에 걸쳐서, 그리고 몇몇 사람들에게는 그 결과를 확인시켜 주기 위해서 약 20년의 추가적인 시간이 주어지는 일들이, 발생을 하게 되었을까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나아가 제도를 만들거나 고치는 것이든 우리 삶에서 무엇인가 이루려고 하면 목숨을 걸어야 한다든지, 신명을 바쳐야 한다든지, 그에 상응하는 무엇인가를 포기를 해야 한다든지, 아니면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 무엇인가 대가가 있어야 한다든지 하는 것과 같은, 그런 경우는 아니기를 바랍니다. 앞에서 잠시 언급이 되었듯이 먹고 살 생계 걱정 없는 몇몇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온갖 종류의 크고 작은 ‘판’으로 갈기갈기 찢은 놓은 후 거기에 ‘사자성어’나 ‘속담’이나 ‘격언’이나 ‘성경속의 여러 표현이나 말’을 갖다 붙이고 또 그 위에 ‘하나로’를 갖다 붙여서 마치 몇몇 사람들은, 특히나 정치 분야에서 각양각색의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꼭 이런 방식 저런 방식으로만 살아야 하는 것처럼 그렇게 협박 아닌 협박과 위협 아닌 위협을 우리 사회의 사회 경제 정치적인 요소들을 이용하여 약 20년 동안 한 결과는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 만큼 정치와 관련된 K하늘이니 하는 것이나 그 속의 몇몇 대선 조직의 영향력이 크다는 뜻도 되지 않는가 싶습니다. 달리 말을 하면 정치 분야가 매일 같이 언론에 맞고 사람들에 질타를 당하고 있지만 우리 사회 곳곳에 미치는 영향들이 크다는 뜻도 되지 않는가 싶습니다.


오래된 이야기이고 또 때때로 논쟁 아닌 논쟁이 존재를 하지만 공식·비공식의 정치 조직의 관계는 어떨까요? 말 그대로 방법상의 문제이지 논쟁의 여지가 없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국가 기관이 우리 사회의 필요에 의해서 생기게 되었듯이 비록 국가 기관이 있다고 하더라도 정치 분야를 비롯하여 사회 경제 활동 분야에서도 ‘보다 잘’이란 말을 위해서 평상시에 여러 활동을 자연 발생적으로 하게 되듯이 앞에서 언급된 비공식적 여러 정치 활동들이나 조직들도 그와 같은 유래에서 발생을 하게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 제가 정치 제도에 대해서 보다 투명하고 보다 열린 그리고 보다 현실적인 것이 될 수 있는 제도 개선에 대해서 의견을 쓰고 있듯이 전혀 성격이 다른 것이니 논쟁의 대상은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서울대학교에서 한 번의 경험이, 실질적으로는 여러 번의, 경험이 있는 일입니다만 정부과천청사에서 정치인이 되는 거의 99퍼센트 확실한 방법으로 앞으로 몇 년 정도 후에 정치인 될 사람을 섭외를 한다고 한다면 또는 그 결정권을 가진 역할을 할 사람에 대해서 논쟁을 한다고 한다면 어떤 결과가 이루어질까요? 전적으로 가상적인 현상입니다만 정확하게 과천정부종합청사에 근무를 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얼마인지 몰라도 부족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다고 모두가 정치인이 또는 그런 역할을 할 사람이 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20070104. 정희득.


- Ten Production 영화 시나리오 작성 중 -



참조)


앞에서도 언급이 되었지만 거듭 언급을 하게 되면,


제 글에서 언급이 된 성씨는 성씨 자체에 대한 언급이나 논쟁이나 시시비비가 아니고 특히 정치나 종교 논쟁이 아니고 사회 현상을 글로서 표현하는 과정 중에 나타는 것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여러 모습 중 정치 경제 사회 종교 등 사회 각각의 분에서 활동을 하게 될 때 나타나는 모습이 있게 되는데 그와 같이 사람의 지식이나 사고나 활동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자 할 때 표현이 그런 것이니 달리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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