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종파간 분쟁과 신앙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6. 12. 19. 00:13
 

종파간 분쟁과 신앙심



빠른 시일 안에 평화가 올 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합시다. 몇몇 사람들의 종파간의 분쟁으로 인하여 대다수 국민들이 피해를 입는 그래서 여타 이라크와 거래 관계가 있는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조차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벗어나 빠른 시일 안에 평화가 올 수 있도록 미국과 영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관심을 기울여 국민의 입장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땅에서 타고난 수명 동안 자유롭게 동등한 한 인격체로서 즐거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권리가  있는 개개인의 삶의 입장에서, 종파간 분쟁이 종식이 될 수 있도록 기도를 합시다.


십계명을 보아도 이런 저런 사람의 견해나 사람의 논리를 떠나서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하심과 사람과 사람이 서로 간에 죄를 짓지 않고 사는 것을 말을 하고 있듯이 종교 자체가 종교나 종파를 떠나서, 신(God;Spirit;I AM;Lord)의 존재에 대한 개념이나 시각의 차이를 떠나서, 구원에 대한 개념이나 시각의 차이를 떠나서, 사람의 사후에 대한 개념이나 시각 차이를 떠나서 등등,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것은 서로 간에 죄를 짓지 않고 사는 것에 대한 것인데 신(God;Spirit;I AM;Lord)의 존재에 대한 부분은 경험과 체험의 한계가 존재를 하니, 그래서 선택된 사람이란 말도 있듯이 신(God;Spirit;I AM;Lord)의 존재에 대한 부분은, 논외로 하더라도 사람 사는 사회에서의 사람 사는 방법에 대한 근본 목적을 상실하고 서로 간에 아귀다툼으로 변하게 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목적이 순수하게 종교적인 것에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것들이 종교를 통해서 나타나게 되어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신앙심 자체가 개인과 개인의 삶에 대한 것이고 더불어 신(God;Spirit;I AM;Lord)의 존재에 대한 경험과 체험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신앙심도 일정 정도는 개인적인 특성과 관심 정도와 일상 생활 속에서의 생활 방식과 그에 따른 개인적인 경험이나 체험과도 관련이 있으니 다른 사람에게 강요나 강압으로 나타날 것은 아닌데 때때로 신앙심 자체를 잊어버리는 경우들도 우리들의 삶 속에서 때때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0061208 정희득.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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