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불량 감자의 기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6. 11. 28. 14:19

불량 감자의 기원 

 

 

오늘은 책을 집필하다가 수원시의 금융 기관에 가서 국내외의 금융 거래와 관련된 몇 가지 사실을 확인을 하고, 잠시 대기하는 틈을 타서 오늘의 언론에 난 기사에 대해서 몇 마디 언급을 하고, 다시 오늘 날의 정치가 이루어지는 모습이나 오늘 날의 민의가 반영되는 모습이나 오늘 날의 경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이나 특히 사람과 사람의 관계 등도 볼 겸 몇 군데 들리고 또 가야 하고 들려야 할 곳에 가서 추가로 책을 집필한 한 집에서 새벽까지 마무리 작업을 한 하루이다.

 

정치 후보자라고 하면 그래도 난 사람에 속할 것인데 정치인과 책략가들 또는 정치인과 후원 단체들 또는 정치인과 지역의 이익 단체들 또는 정치인과 민심 파악 단체들 등의 관계 의에서 의해서, 실질적으로는 몇몇의 사람들의 세력의 힘에 의해서, ‘아’ ‘어’가 구분이 되지 않는 어린 아이의 거시기로 전락한 모습을 보기도 하는 것 같다. 어느 분야의 무슨 일이고 어느 지역의 무슨 가문의 사람이든 서로 간에 상부 상조하는 상호 협조가 되지 않고 적자생존의 사회를 위해서 지배 피지배 개념을 어린 아이 때부터 몸에 베이게 훈련을 시키는 모양이다.

 

 

나도 내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물론 다른 세계에 대한 것과 다른 세계와 사람 사는 세상의 관계에 대한 것이지만, 지금까지 글을 쓰고 있지만 가르치는 것 좋아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너무나 열정이 강해서 실업자 되는 것도 가르치고 실업자가 되고 나면 또 돈 적게 쓰면서 먹고 사는 방법을 가르치기도 하는 모양이다. 책도 나와 있을 것이다. 정말 웃음 나는 세상이다. 누구에게서 무슨 사명을 하달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일이 너무나 당연하고 자랑스러운 듯이 열성적으로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모양이다. 그런 것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는 것도 있고 또 그 대가로 아마도 무엇인가를 받는 것도 있는 모양이다. 사회생활을 한 경험상 전체적인 흐름이 그와 같아 보인다는 것이다.

 

아무리 호의고 선의라고 하지만 가르침도 상대에게 맞게끔, 특히나 상대의 상황에 맞게끔, 필요한 것을 가르쳐야 가르침이지 그렇지 않으면 누가 가르치고 무엇을 가르치던 가르침을 명목으로 가장한 단순한 괴롭힘이고 고문이 되지 않을까 싶다. 대학생의 매일 매일의 일거수일투족을 유치원생의 그것에 맞추어서 누군가가 연락을 하고 몰려다니면서 상대방을 가르친다고 한다면 어떨까? 그런데 그것도 삶의 방향이나 목적 등이 가르치는 자와 가르침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 서로 다르다고 한다면 어떨까?

 

직장 생활을 하던 사업을 하던 소득이 있으면 연말에 또는 중간 중간 불우 이웃 돕기 성금이라도 낼 것인데 이것저것 가르친다고 당사자의 의도나 목적과 관련이 없이 결과론적으로는 이것도 저것도 못하게 한다. 사람 사는 방법도 가지가지란 느낌이다. 저희들의 열정과 열의에 대한 비용은 가르침의 대상이 되는 사람의 급여에서 퇴직금에서 공제가 되는지도 모를 일이다.

 

물론 몇 년 전의 일이고 그 방향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고 나의 재능과 우리 사회의 과열 현상이 잘 적절하게 조화롭게 결합이 되면 당연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일 것인데, 그렇다면 앞으로는 더 그럴 수도 있다는 뜻으로 해석이 되는 것은 아닌지도 모르겠지만, 주객이 전도되고 적반하장도 유분수가 된 일이지만 아마도 누군가가 나에게 수 백 억 원의, 수 천 억 원의, 사람 사는 세상의 일이 그렇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능력에 따라서 무한대의, 돈이 생길 것이라고 하니 그 돈이 공돈이라도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한 것인지 그래서 그 공돈이 나에게 흘러 들어오지 못하게 그래서 그 흐름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자 하기 위한 장기적인 프로그램의 일부는 아닌지 모르겠다. 경찰이나 검찰이나 국가정보원이나 군 기관에도 다녀왔듯이 그러나 그곳에서도 불행하게도 사후적인 사건 사고들을 해결하기에도 힘든 상황에서 뭔가 마땅한 대체 방안을 아직까지 갖고 있지는 못한 것 같지만 나에게 오래 동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의 종합적인 현상으로 보았을 때, 비록 누군가를 그 즉석에서 붙잡고 앞의 곳들로 갈 방식과 그런 정도로 발생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는 뜻이다.

 

지금 글로서 쓰고도 있지만 어릴 때부터 이런 저런 우리나라의 눈에 보일 듯 말 듯한 대소사에 연관이 알게 모르게 은근슬쩍 되다 보니 그런 것 가로챈다고, 그 만한 사유와 이유가 있는 일일 것인데 그런 것은 가로채도 되는 것이 또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말이 풍문으로 나돌게 되니 남의 것 가로채는 것도 당연하게 여겨져서 그러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엇인가를 가로챈다고, 그러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비록 그렇고 그렇다고 말을 하지만 상호 간에 대상이 있다고 한다면 그럴만한 이유나 사유가 있을 것인데 그것도 특정 개인의 사적인 일이 아니고 나름대로 대의와 공의를 위한 것이라고 한다면 더더욱 그럴 것인데 가로채는 것이 당연히 되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달리 말을 하면 대의와 공의를 위한 것이라고 한다고 한다면 더더욱 상호 신뢰와 존중이 있어야 할 것인데 기만과 속임과 재빠름을 가장한 가로챔이 가능하고 또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그것도 정도가 심하면 가끔 언론에도 보도가 되듯이 아예 다른 사람의 삶까지 망가뜨리는 경우도 이곳 저곳에 있는 모양이다. 그러면서도 또 다른 모습으로는 다른 사람을 위한 다수를 위한 말들을 입에 침도 마르지 않고 술술 잘도 말을 하는 경우들을 가끔 보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러니 그렇고 그런 방식의 연속선상이라고 한다면 무엇을 한들 악순환의 연속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한 밭에서 난 감자들 중 외형상 크기가 작은 그러나 속은 알찬 불량 감자가 문제가 아니라 다른 감자까지 썩게 만들고 그 옆 밭에 있는 감자까지 썩게 만들고 심지어는 사람까지 감자를 못 먹게 만들고 전후 사정 모르고 먹은 사람은 병까지 들게 만드는 썩은 감자들이, 부패한 감자들이, 특히 외형상 눈에 잘 보이지도 않게 속이 시커멓게 썩은 감자들이, (‘시커먼스’란 말이 처음 등장), 더 문제가 아닌가 싶다.

 

앞의 말은 어느 날 다른 마을에 있는 우리 밭에서 난 감자를 캐서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뒷개에서 외지에서 온 로봇과 같은 사람들 중 한 사람과 나눈 이야기의 일부이기도 하다. 비록 세상 물정은 모르나 그리고 비록 나이가 어리다고 하나 어린 나이 나름대로의 나의 실질적인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곧이 곧 대로 듣지도 믿지도 않으면서 세상 물정 모르는 나와의 이런 저런 주제에 대한 대화 도중 비유로 풍자로 한 말들은 꼭 저희들의 편리대로 이렇게 저렇게 말 바꾸기 하는 모습들이 마치 노예들이 합창을(아래 참조) 하는 것을 보는 것 같았다. 마을의 이곳 저곳에서 가끔 만나게 되는 외지인들이 위협 아닌 위협과 협박 아닌 협박으로 어린 마음을 상하게 하는 말들을 하고 갈 때처럼, (그래서 누군가가 외지에서 온 사람이 있는가 없는가 하고 마을을 나서기 전에 살피게 되는 경우도 있게 되었음), 불량 감자 이야기나 나 온 그 날 그 때도 어느 곳에선가 온 노예가, 로봇이, 비록 형제도 모습도 보이지는 않지만 그 날 그 때도 먼 높은 하늘로부터 마치 무엇인가가 내려 앉는 느낌으로 다가왔다가 말을 건넨 후 또 먼 하늘로 사라져 가는 현상을 느끼게 하는 것으로 보아서 이곳에서 저곳으로 자유로이 이동이 가능한 하늘에 스스로 존재하고 있는 존재(I AM)와 나와의 만남과 교통의 그런 경험과 체험을 누군지 모를 사람들이 저희들의 정치를 하는 것에, 즉 그 당시 우리 사회의 신(God;Spirit)과 종교에 대한 개념이 그러했지만 내가 존재를 한다고 하는 신(God;Spirit)의 예언이 누가 무엇을 하게 된다고 하는 것과 같은 예언의 말을 하는 것이나 또는 그런 예언 능력이나 신통한 치료 능력으로 돈을 버는 것과 같이, 뭔가 이용할 거리가 있는가 없는가 하고 찾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노예들의 합창에 대해서 조금 더 부연 설명을 하면, 그 날보다 앞선 과거에 내가 이미 언급된 누군가와 대화 후 집으로 가는 도중 나에게 음악(클래식) 소리가 이곳 저곳에서 심지어 심장에서 더구나 귀의 고막이 터지는 듯한 느낌으로 들려왔듯이 그 날 그 때 그 장소에서의 대화 도중 노예들의 합창과 관련한 말이 나왔을 때 그리고 노예들의 합창이란 곡이 실제로 있으니 어떤 것인지 내가 말을 하는 하늘의 하나님의 능력으로 들을 수 있으면 듣고 말을 해달라고 하였을 때 잠시 동안이지만 여러 사람들의 웅얼거리는 소리와 같은 것을 들은 것이 있었으나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즉 약 30-40년 전 그 당시 나의 고향에 비록 국민학교가 있었으나 음악, 노래, 합창이란 개념 자체가 그렇게 명확하지 못한 상태에서 노예들의 합창을 직접적으로 들어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서 내가 들은 여러 사람들의 웅얼거림과 같은 소리가 노예들의 합창과 같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클래식 음악으로서의 노예들의 합창이라기 보다는 나에게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을 내가 노예니 종이니 로봇이니 등등으로 비유적인 표현을 하였으니 그 사람들 전체의 웅얼거리는 소리를 듣게 해 준 것이 아닌가 싶음), 그와 관련된 것이 아니고 나에게 가끔 찾아와서 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스스로의 존재들(I AM)과 그 존재들의 세계에 대해서 사람들이 믿을 수 있는 가능한 방법으로 증거를 하기 위해서 그래서 사람들이 현세에서나 내세에서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증거를 하기 위해서 그 당시 내 머리 위의 하늘에, 내가 실내 밖으로 나가면 내 고향의 하늘에, 머물고 있던 하늘의 하나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가는, 내 안의 나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고 가는, 사람들을 내가 그 당시 이런 저런 경우를 표현하는 것에 합당한 말이 무엇인지 물어서 알게 된 낱말들 중에서 그리고 하늘의 하나님으로부터 확인을 하고 또 알게 된 말들 중에서 노예나 종이나 로봇이나 사이보그 등등이라고 비유적으로 빗대어 말을 했듯이 그 사람들이 나와 말을 하고 갈 때의 한결 같은 공통된 모습을 달리 적당한 방법으로 표현을 하고자 한 말 노예들의 합창이란 말이었고 그 사람들이 노예나 로봇이란 말은 아니고 그 사람들이 합창을 했다는 것도 아니었고 실제 음악인 노예들의 합창을 말을 하고자 한 것은 아니었음. 더불어 약 40년 동안의 여러 경우들 중 나의 고향 뒷개에서 있었던 경우를 고려를 하여 조금이라도 간접적인 인식이 가능하게 부연 설명을 하면, 시공을 초월한다는 말이 있듯이 보는 것이나 이동하는 것이나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나 등 모든 것에 있어서 공간의 제약이나 방향의 제약이나 물질에 의한 제약의 개념이 없이 존재를 할 것이나 사람의 관점으로 말을 하면 언제 어디서 어떤 방식이라고 말로 표현을 하기는 힘들지만 항상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기 위해서 내가 사람으로서의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한 결과 느끼게 된 것이나 그 당시 나의 고향 하늘에 항시 상주를 하고 있다가 나에 무슨 일이 있거나 변화가 생기면 다가오는 듯한 그런 느낌인 것 같으며 내 안의 나란 존재와는 관련이 없이 내가 사람이니 존재적 본질의 차이에 의해서 그리고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와 표현 능력의 한계에 의해서 명확하게 구분을 짓기는 힘들지만 내 안의 나와는 약간은 역할이나 능력이 다른 경우가 아닌가 싶음.

 

또한 그리스 로마 신화와 관련된 것에 대해서도 조금 더 부연 설명을 하면, 이런 경우들이 내가 바다에서 배를 타고 갈 때 또 물 안에 있는 듯한 존재와 대화를 또는 감응을 가지는 등의 현상과 더불어서 내가 말을 하고자 하는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가 우리들의 빈약한 신(God;Spirit)과 종교에 대한 개념을 바탕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로 해석이 되게 된 것이 아닌가 싶으나 실질적으로는 시공을 초월한다는 말이 있듯이 그리고 내 안의 나란 말이 있듯이 그리고 성경에서도 그리스도 예수님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내신 영(Spirit;God)이 거하고 있고 또 많은 선지자님들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을 받기도 하듯이 등등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Jehovah/Yahweh/God/The Lord God/Spirit/I AM/Angel/Lord, 사람과는 달리 특정한 공간이나 물질에 대한 제약이 없는 현상으로 인한 것이 아닌가 싶음.

 

어린 아이는 경험이나 체험이나 사물에 대한 인지나 인식이나 환경에 대한 상호작용이, 전혀 없을까? 부모들에게 알아서 행동을 하는 것 자체가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도 있지만 세상에 존재하는 것을 스스로 인지를 해 나가는 것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세상사와 세상 물정과 사람으로서의 사람 사는 사회의 이것저것을 알게 된 경우와 그렇지 않고 사람 사는 사회와 관련된 사회성은 거의 없이 단순히 사람이란 생명체로서의 경우와 동일한 것에 대해서 비록 인지를 하는 것과 표현을 하는 것에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경험이나 체험이나 사물에 대한 인지나 인식이나 환경에 대한 상호작용 자체가 없다는 것은 전혀 아닐 것이다. 전 세계의 교육자나 과학자를 매수를 하여 사람은 청소년기 이후, 즉 논리적 사로나 추리가 어느 정도 가능한 것으로 추정이 되는 청소년기 이후, 추정 가능한 이유나 사유가 이미 언급이 되었지만 최근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경우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어릴 때 말을 하고자 한 경험이나 체험이나 현상 등이 있으니 조금 더 정확성을 꾀하기 위해서 환갑 이후에나, 경험이나 체험이나 사물에 대한 인지나 인식이나 환경과의 상호작용이 가능하다고 말을 하게 되면 세상에서의 나름대로의 논리적 기반을 갖출지는 몰라도 그 자체가 절대적으로 어린 아이라고 하여 경험이나 체험이나 사물에 대한 인지나 인식이나 환경과의 상호 작용이 없다는 것을 말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도 내 안의 나도 하늘의 하나님도 그냥 안타까운 일이 아닌가 싶었다. 그렇다고 그럴 때마다 하늘의 하나님의 도움으로 모세 오경에서와 같이 사람 사는 사회란 관점에서는 수 천 년 전에나 가능할 모습들을, 이 부분은 성경을 알고서 하는 말임, 우리들의 일상 속에서 보여줄 수는 없는 일이었다. 나와 그 날 그 때 나를 찾은 로봇 아닌 로봇과는 약간의 신경전이, 하늘의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신경전이 그리고 나의 경험과 체험 자체에 대한 신경전이 그리고 하늘의 하나님에 대한 존재 및 나의 경험과 체험을 누군지 모를 저희들이 저희들의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의도 자체에 대한 신경전이 그리고 그 과정에서 누가 만든 것인지도 모를 괴물과, (사람을 오히려 구속하고 속박하고 지배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사람답게 하지 못하는 역할을 하는 그런 관습과 또 그와 유사한 것을 지칭한 것임), 같은 것으로서 다른 사람을, 어린 아이를, 억누르고 억압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신경전이 그리고 누군지 모를 저희들의 사고방식의 편협함과 협소함과 정치를 하는 방식 등에 대한 힐난이 등등, 제법 있었다. 나만이 들을 수 있는 하늘의 하나님으로부터 그리고 이미 계획된 일이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멀리 떨어져서 듣고 있는 사람으로부터 들려온 말은 무엇이었을까? 하늘의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스스로의 존재와 그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과정이고 그 과정에서 능력을 보여 주는 것 중의 하나일 수도 있을 것이나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비록 누군지 모를 저희들은 다른 사람에게 행하고 있는 일지만, 크나큰 위험이나 위협이 될 수도 있는 일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영역이나 분야가 어디이든 똑 같은 일을 행해도 서로가 이득을 보는 방법으로 일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오래 동안 서로에게 흠집을 남기는 식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도 가끔은 있는 모양이다.

 

1986년도에 있었던 많고 많은 여러 경우들 중의 한 경우이겠지만 대표적인 사례의 경우로 한 가지 경우를 말을 하면 누군지 모를 저희들의 조직의 필요에 의해서 그 조직 속의 나와 거의 동년배의 사람에게 나와 관련된 일을 위해서 뭔가 일을 준비할 기회를 한시적으로 주니, 즉 믿거나 말거나 하고 말을 한 경우로서, 또는 그 당시 훈련소의 하늘에도 존재하고 계시던 하늘의 하나님으로부터 나에게만 들려 오는 말에 의하면, 그리고 간헐적으로 몇몇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로부터 들려 오는 말에 의하면, 나에게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의 말과는 달리 그 사람들을 통해서 앞으로 나에게 일어날 일들이 나를 위한 것이 아니고 단지 이용만 하고자 하는 경우들이 많았으니 다른 사람들의 행한 결과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이 나는 나 나름대로 또 나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고 또 다른 경우로는 나도 향후 대한민국에 있게 될 동안 정치 분야에서 활동을 하게 될 정치 분야에서 비록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개별적인 행위로 보나 단체의 행위로 보나 단순히 도덕적인 윤리적인 범죄의 범위를 넘어서 범법 행위와 같은 행위로까지 이어지게 되는 경우들이 많게 되니 현재까지의, 특히 그 당시까지의, 정치 분야 자체의 특성을 십분 고려하여 그리고 약 20년 전 군복무 때와 마찬가지로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들(I AMs)과의 만남이 예정된 나의 나이 마흔이 될 때까지의 나의 시간의 기다림을 고려를 하여 나의 향후의 활동과 관련 기회를 미리 한시적으로 주니, 이런 저런 사람 사는 세상 속에서의 사유나 배경이 있겠지만 그것이 약 20년의 세월 동안에 달리 전개되어 나가는 모습과도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다.

 

이미 산을 만들고도 그리고 그 위에서 무엇인가를 짓고도 남을 시간과 노력과 열정이 아닐까 싶다. 아멘!

 

20061127 정 희득.

 

(TEN Production 영화 scenario 작성 중)

 

(To be continued from 'Believable Or Not' written by Hui-Deuk Jeong in Korea, in http://www.hdjpia.com/)

 

One thing to bear in mind! This is just related to the proofs of the Existence of 'I AM', ie. Spirits, ie. The Lord, ie. in other words as far as what we could know Yahweh, Jehovah, God, The Lord God, Angels, and also The Spirit who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 whom I have tried to say or I have tried to find the way to prove since my childhood by remembering what has happened to me from the viewpoint of Spiritual Phenomena since I was born in Year 1965 and just by telling what has happened to me at my daily lives about 40 years due to human being's political, economical, religious, and other social reasons without my involvement or perception and regardless of my mission or will or hope or desire. However, nobody's personal interest would be related or no harm would lead to certain person due to this proof process. Also, I really hope that no prejudice will be made about person or religion or nation for the process of the Existences of 'I AM's, because all the things related to the process of the Existences of 'I AM's are just the problem of The Essence of The Existence of The Lord God and His Angels, and also just the problem of the relation between God and Human Beings. It's not the problem of region and nation and race and especially religion and patriotism. I really wish and pray to God that this would be lead to the belief or any knowledge or at least any enlightenment about the Existence of 'I AM's, ie. Spirits, ie. The Lord, ie. in other words as far as what we could know Yahweh, Jehovah, God, The Lord God, Angels, and also The Spirit who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 Thanks. - The End, Das Ende, 끝 -

 

여호와 하나님(여호와님, 하나님, 야훼님; 영;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님)과 그의 영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살아 있는 전지전능한 지혜와 끊임없는 축복이 늘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The Lord God's(Yahweh, Jehovah, God; The Lord; Spirit; I AM) and Jesus Christ's, His Spirit, Living Almighty Wisdom And Inexhaustible Blessings Be Always With You With All My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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