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사람의 기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6. 11. 28. 14:14

의학 실험과 애국애족

 

사람의 생명체에 관한 일이다.

언제부터 사람의 생명에 관해서, 사람의 인권이나 인격이나 존엄성에 대해서 우리 사회가 그렇게 철두철미한 생각과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던가 하는 것에 대한 문제도 아닐 것이다.

 

윤리적 과학적 기준이 무시가 되면 사람이 실험대에 오르는 일이 알게 모르게 당연시고 되고 그 과정에서 주의에 주의를 완벽에 완벽을 꾀한다고 하더라도 지금 현재도 언제부터 어느 부분에 어떻게 영향을 받았는지 모르고 그리고 왜 지금 현재 시점에서야 나타나는지 모르겠으나 장애인이 태어나고 있듯이 오히려 먼 훗날 장애인의 출생과 같은 더 큰 죄악이 이곳저곳에서 잉태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 원숭이나 침팬지나 고릴라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 사람들이 연구 목적으로 실험대에 오르는 일이 너무나 당연시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영화의 일만이 아닐 것이다.

 

지금 현재도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그 정체불명의 애국애족과 관련된 사람들만 이 땅에 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애국애족’이란 이름으로 여러 가지 일들이 곳곳에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게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단지 ‘애국애족’이란 이름만으로 이웃을 가까운 동료를 지인을 적으로 만드는 일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이곳저곳에 비일비재하게 늘려 있는 것처럼 보인다. 지금까지 언급된 단어나 신념이나 모토나 이상이나 사상이나 이념이나 종교나 등등의 말에 의해서 대한민국이 ‘갈가리’, 미래에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일에 대한 정말 대단한 예언이 아닐 수 없다, 찢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이런 말 자체는 애국애족의 구성 요건을 갖추지 못해서 애국 애족의 Category 안의 행위에 전혀 포함이 되지도 않는지도 모를 일이다. 

 

특히나 더욱 무서운 것은 개개인의 인격이나 인간성이나 의도나 목적과 전혀 관련이 없이 이윤 추구라고 하는 커다란 경제적 실리 추구 현상이나 이익 추구의 사회적 현상에 의해서 사람의 인권이나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이 말살이 되는 현상이 보이지 않는 곳곳에서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이 사람으로서가 아닌 단지 하나의 많고 많은 생명체 중의 하나에 불과한 것으로 전락하는 것이 서서히 나타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하루아침에 그런 현상이 대규모로 나타나서 사람들의 스스로에 대한 경각심이 되살아나 미몽에서 깨어나는 것이 아니라 물질문명의 결과로 나타나게 되는 허영심과 안락함과 편리함과 화려함 등을 등에 업고서, 때로는 정신적 빈곤과 허함을 미혹하고 현혹하여서, 특히나 점점 복잡다단해지는 경제 활동 방식이나 경제 활동 단위의 거대해짐이나 타고난 노동력을 바탕으로 한 또는 소규모의 또는 자연을 바탕으로 한 생계 활동 수단의 줄어들게 됨으로 나타나게 되는 생활의 궁핍을 틈타고서 서서히 우리들의 생활과 의식 속으로 파고 들 것이다. 때때로, 아니 지금도 이미 나타나고 있듯이 대체로, 개개인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힘들어지게 되는 경우들이 더 많을 것이다.

 

과거의 어린 아이나 여자에 대한 인권 유린처럼 그런 현상들이 사회적인 경제 활동의 흐름에 의해서, 거대한 조직체의 조직의 이익 추구에 의해서, 자본주의가 아닌 자본의 규모나 자본의 이익추구 등 자본과 관련하여 사람들이 만들어낸 이런 저런 논리들에 의해서, 커다란 자본력의 힘에 의해서, 이념이나 이상을 가장한 커다란 공동의 목적이란 미명하에서 자행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 사회에서 나타나고 있는 흐름을 고려를 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일 것이다.

 

그런데 달리 보면 과학적 요소도 있을 것이다. 전문 분야의 사람들이 아니면 한 두 마디로 판단을 하기 힘들지만 비교적 상세히 읽어 보면 과학의 영역에 관련된 것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계속 그 분야에 대한 연구를 하면 된다. 그래서 문제가 되었던 부분에 대한 진위 여부를, 사기냐 진실이냐 하는 것 여부를, 밝히면 될 것이다. 단 한 사람도 아니고 관련된 사람들이 제법 있는 것 같으니 계속 연구를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단, 윤리적 과학적 기준의 범위 내에서 계속 연구를 하면 될 것이다. 윤리적 과학적 기준의 범위 내에서 계속 연구를 하지 않고 커다란 성과 또는 업적 또는 여타의 영리적인 목적에만 치중하여 연구를 하게 되면, 그것도 사람의 생명과 관련된 일에 대해서 연구를 하게 되면, 우리가 수 십 년 동안 개탄하고 규탄해 하지 않았던 과거의 생체실험들과 무늬와 모양만 다리고 생체실험을 실행하는 주체가 다르고 생체 실험을 하는 공간만 다르지 무엇이 다를 것인가?

 

이미 언급을 했지만 최초의 인류는 그렇지 않았는데 지금 언제 어느 부분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모르겠지만 장애인이 태어나고 있듯이 이런 저런 여러 변수들이나 요소들에 의해서 의도나 목적과는 전혀 다르게 결과론적으로 비윤리적이고 반인륜적인 결과에 도달하게 될지도 모를 치료 방법들을 만들어 내고 또 그 결과로 질병이 치유가 된다고 해도 또 질병에 걸리고 또 죽기도 한다. 성경(The Bible)에도 있는, 그리고 과거 우리의 전설의 고향에도 있는, 수  백 년의 삶은 현재와 같은 사람에서 사람으로 태어나고 성장하는 생사고락의 사람의 모습으로서 가능한 것이 아니고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God,Yahweh,Jehovah,The Lord God;Angel;Lord;Spirit;I AM)에 의해서 신(God;Spirit)을 만난 사람의 장수함을 통하여 사람과는 다른 영(Spirit;God)의 존재인 신(God;Spirit)이 존재를 하고 있으며 또한 신(God;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증거 하기 위한 과정의 하나로서 가능한 것일 것이고 또는 저승사자가, 달리 표현을 하면 사람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관련된 천사가, 잠시 자신의 본분을 잊은 결과로서, 즉   신(God,Yahweh,Jehovah,The Lord God;Angel;Lord;Spirit;I AM)의 세계의 준비된 증거 행위에 의한 것으로서 신(God;Spirit)에 의해서 선택된 사람의 장수함을 통하여 사람과는 다른 영(Spirit;God)의 존재인 신(God;Spirit)이 존재를 하고 있으며 또한 신(God;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사후 세계가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증거 하기 위한 과정의 하나는 아니지만 잠시 저승사자가, 달리 표현을 하면 사람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관련된 천사가, 자신의 할 일을 잊은 결과로서, 가능한 것일 것이다.  

 

그런데 계속적으로 연구와 실험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이고 언론에 매달리는 이유가, 또는 그 배경이, 무엇일까? 더불어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가능한 발전적인 방향으로 서로가 협조나 공조를 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가지 못하고 조금만 다른 생각 다른 방향을 말을 하면 그냥 자주 그냥 애국애족이란 말이 등장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과거에 연구실을 제공을 하려고 하는 곳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직접 관련 당사자는 아니지만 가끔 언론을 통해서 접하는 사실에 대한 나의 생각으로는 그런 곳에서 윤리적 과학적 기준의 범위 내에서 의학적 과학적 연구를 계속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결과를 낳지 않을까 싶다.

 

2006년 11월 24일

 

정 희득

 

(To be continued from 'Believable Or Not' written by Hui-Deuk Jeong in Korea, http://www.hdjpia.com/)

 

 

One thing to bear in mind! This is just related to the proofs of the Existence of 'I AM', ie. Spirits, ie. The Lord, ie. in other words as far as what we could know Yahweh, Jehovah, God, The Lord God, Angels, and also The Spirit who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 whom I have tried to say or I have tried to find the way to prove since my childhood by remembering what has happened to me from the viewpoint of Spiritual Phenomena since I was born in Year 1965 and just by telling what has happened to me at my daily lives about 40 years due to human being's political, economical, religious, and other social reasons without my involvement or perception and regardless of my mission or will or hope or desire. However, nobody's personal interest would be related or no harm would lead to certain person due to this proof process. Also, I really hope that no prejudice will be made about person or religion or nation for the process of the Existences of 'I AM's, because all the things related to the process of the Existences of 'I AM's are just the problem of The Essence of The Existence of The Lord God and His Angels, and also just the problem of the relation between God and Human Beings. It's not the problem of region and nation and race and expecially religion and patriotism. I really wish and pray to God that this would be lead to the belief or any knowledge or at least any enlightenment about the Existence of 'I AM's, ie. Spirits, ie. The Lord, ie. in other words as far as what we could know Yahweh, Jehovah, God, The Lord God, Angels, and also The Spirit who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 Thanks. - The End, Das Ende, 끝 -

 

여호와 하나님(여호와님, 하나님, 야훼님; 영;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님)과 그의 영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살아 있는 전지전능한 지혜와 끊임없는 축복이 늘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The Lord God's(Yahweh, Jehovah, God; The Lord; Spirit; I AM) and Jesus Christ's, His Spirit, Living Almighty Wisdom And Inexhaustible Blessings Be Always With You With All My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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