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텔레파시와 영(Spirit;God)의 존재와 너무나 담대한 우리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6. 11. 20. 20:08

텔레파시와 영(Spirit;God)의 존재와 너무나 담대한 우리들

 

(It is one of continual series from 'Believable Or Not' written by Hui-Deuk Jeong in Korea, http://www.hdjpia.com/)

 

영(Spirit;God)의 세계의 영(Spirit;God)과, 즉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영(Spirit;God)과, 신령한 교통이 이루어진다고 하니 또한 몸에 거한다고 하니 그 진실 여부를 알기 위해서 활동 공간에서 사사건건 이런 저런 일들을 계획하거나 기획을 하고 그 진실 여부를 알아내는 것으로 그래서 미혹이나 현혹을 당하지 않고 올바른 길을 선택하는 것으로 판단을 한다고 한다면 우리들의 상식으로 또는 성경에 기초를 하여 판단을 한다고 해도 어느 정도 실효성이 있을까? 다른 예로서 미리 컴퓨터에 이런 장치 저런 장치를 하여 사사건건 고장을 일으켜 영(Spirit;God)의 능력으로 컴퓨터를 고치는 것으로 그 진실 여부를 알아내는 것으로 한다고 한다면 어떨까? 물론 일부는 그 기원이 1986년도의 여름과 가을에 일어난 일들 중 일부에 기인을 하고 있는 것으로 몇몇 정치·경제·사회적인, 특히나 종교 분야에서 각양각색의,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또 그들의 나름대로의 목적과 스케줄이 있는 것이었고 나의 경우에는 지금 글을 쓰고 있듯이 나의 어릴 때 및 지금까지의 기간 동안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신(God;Spirit)들의, 영(Spirit;God)들의, 사람에 따라서는 귀신이나 마귀의, 존재에 대한 증거와 관련된 것이 있었던 것이고 더불어 그 연속선상에서 나의 삶으로서 국내의 정치 및 국내·외의 종교 분야와 관련일도 있었고 특히 정치나 종교 분야의 것과 관련이 없이 언급된 것도 있었으나 그런 것들 중 일부가 정치·경제·사회·종교 등의 공간에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단지 몇몇의 다른 사람들의 생각으로는 그들과 마찰이 되는 것으로 인식이 되었던 것이었고 그래서 과정 중에 상호 간에 협조가 되지 않으면 설사 나 혼자라고 해도 나는 내 할 일 추구할 것이라는 말에 기인을 하고 있는 것으로 좋게 말을 하면 실제로 혼자서도 내가 하고자 할 수 있는 능력을 보고자 하는 것일 것이고 달리 말을 하면 몇몇이 모여서 기존의 저희들의 조직력과 약간의 세력으로 농간을 부리고 있는 것일 것이고 그것도 약 20년 동안이나 그런 희롱을 하고 있는 것일 것이고 그것도 하루하루가 힘들고 또 소중하기도 한 다른 사람의 삶을 두고 조직적으로 비웃고 있는 것에 불과하지 않을까 싶다.

대한민국 사회의 정체성 또는 국민성 또는 사회성 또는 대한민국의 몇몇 불가사의한 현상들에 대한 추상적인 원인들 또는 사회 구성체 또는 특히나 신(God;Spirit)의 존재 및 종교 행위와 관련된 현상들 등등의 몇몇 현상들에 대한 20년의 결과의 지극히 일부의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기도 할 것이다.

비록 성경(The Bible)에 전지전능하고 시공을 초월한다는 말이 있다고 하지만 영(Spirit;God)에 대한 또는 영(Spirit;God)이 그 능력을 나타내는 것에 대한 또는 영(Spirit;God) 존재와 비록 영혼과 정신과 마음이 있다고 하나 육체를 가진 존재인 사람의 존재론적인 차이에 대해서 조금은 이해나 인식을 결여를 한 것이거나 특히 경우가 어떠하든 상대방도 엄연히 지구상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인데 상대방과 그의 삶에 대해서 양심적 윤리적 법률적인 범죄 행위 여부를 떠나서 지나친 경우가 아닐까 싶다.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영(Spirit;God)을 만난 것으로 신령한 교통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또는 영(Spirit;God)이 거하는 것으로 다른 사람에게 양심적 윤리적 법률적인 범죄 행위를 하는 것도 아니고 타고난 능력대로 주어진 능력대로 다른 사람이 삶을 살아가듯이 살아가고 있는 것인데 상대방과 그의 삶에 대해서 양심적 윤리적 법률적인 범죄 행위 여부를 떠나서 지나친 경우가 아닐까 싶다. 하나의 비유적인 예를 들자면 설사 주체자들이 목회자들이라고 해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다른 방법들이 많고도 많을 것인데 내가 특정한 교회의 목회자 자리를 두고 경쟁을 하는 것도 아니고 교회와 신앙과 종교와 관련된 무슨 목적이나 의도나 행위라고 말을 해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그것도 무엇을 바란 것도 아니고 단지 믿거나 말거나라고 말을 하듯이 나의 요람에 있을 시기부터 특히 어릴 때의 기간 동안 및 지금까지의 나의 나이 마흔이 되기까지의 기간 동안 있었던 이런 저런 경험들과 체험들을 바탕으로 나의 할 말을 하고 있는 것일 뿐인데 목적이나 이유나 명분이 무엇이든 조금은 지나친 경우가 아닐까 싶다.

목회자가 살인을 하면 신앙심이 어떠하든, 즉 몇 날 며칠을 기도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든 방언을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든 질병을 치료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든 등등, 여호와 하나님의 존재와 그의 세계에 대한 그리고 그의 말씀 및 그리스도 예수님의 증거에 대한 전도사가 아니라고 그냥 살인자가 되는 것이 사람이란 존재가 가지는 특성이고 사람 사회의 현실이고 사람이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아닌가 싶다.

음악은 그냥 음악이다. 정신을 맑게 하고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곡이 있는가 하면 그냥 마냥 기분을 즐겁게 해 주는 곡이 있고 또 때에 따라서 사람의 정서나 감정을 잘 표현을 해주는 곡이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의 기분을 마구 들뜨게 하는 곡이 있다. 그것도 사람에 따라서 또 조금씩 차이가 있다. 특히나 장소에 따라서 잘 맞는 음악에 차이가 조금 더 있다. 즉, 음악 그 자체는 종교 행위와는 별로 관련이 없고 오히려 음악적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각각의 재능을 또는 각각의 밥벌이를 음악을 통해서 표현을 하고 있을 뿐일 것이다. 그림이 그냥 그림이고 조각이 그냥 조각이듯이 대체로 예술 행위가 그렇다. 공통점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언정 사람의 정서와 감정을 대체로 아름다운 방향을 이끌어 준다는 것이다.

물론 엄격한 경건함을 두고 논쟁을 하자면 또 밑도 끝도 없이 논쟁을 할 것이 많겠지만 때때로 그 자체가 경건함이 아니라 육체와 영혼과 정신과 마음이 공존을 하고 있는 사람 그 자체를 병들게 하는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앞과 같은 것으로 사람의 종교 행위를, 신앙심을, 특히나 창조된 사람이 삶을 살아가는 행위와 관련이 된 것으로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 여부를, 신(God;Spirit)의 존재 여부를, 영(Spirit;God)의 존재 여부를, 특히나 귀신이나 마귀의 존재 여부를, 판단을 한다고 한다면 아마도 어불성설일 것이다.

술과 담배와 마찬가지로 행위의 정도의 결과가 사람의 육체와 정신에 영향을 미치게도 되고 또 그 결과로 사람의 생활과 삶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수까지 있는 것은 대체로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이고 의학적으로도 증명이 되는 것이지만 그래서 종교와 신앙에 대한 문제를 떠나서라도 늘 조심을 해야 할 것이지만 대체로 그것도 그런 환경에 노출된 사람의 정도의 문제일 것이고 개인적인 문제일 것이고 특히나 죄나 죄악이나 범죄 행위와 직접적으로 관련을 지을 수 있는 문제는 더더욱 아니지 않을까 싶다.

나아가 사람이란 존재 자체나 사람의 육체와 같은 그런 물리적 존재가 아닌 영(Spirit;God)의 존재인 신(God;Spirit)의 존재 자체와 직접적으로 연관을 지을 수 있는 문제는 결코 아니지 않을까 싶다. 즉, 밥을 한 숟가락 먹어도 몸에 영향을 미치는데 위에서 언급된 술이나 담배나 그 외의 음악을 비롯한 여타 예술 활동의 결과들이 사람이나 사람의 삶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런 것들과 논쟁으로 삼고자 하는 화두들이 일정 정도는 서로가 맞지가 않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러면 가끔 영화나 드라마에서 그 영화나 드라마의 흐름상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음주 또는 흡연과 관련된 장면이 지나치게 많이 등장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위에서 논쟁의 화두가 된 사실들과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

어떤 경우에 속한다고 볼 수 있을까? 또는 어떻게 판단을 해야 할 것인가?

만약에 누군가와 텔레파시로 또는 텔레파시를 모르니 그와 유사한 무엇인가의 방식으로 간단하지만 대화 또는 한 두 마디 의사 전달이 가능하다. 그런데 매일 같이 또는 본인이 원할 때마다 되는 것은 아니고 그 누군가와 텔레파시로 또는 그와 유사한 무엇인가의 방식으로 대화가 될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런데 그 누군가도 또 텔레파시나 그와 유사한 무엇인가가 가능한 사람도 모두 사람의 능력으로는 다른 사람과는 텔레파시로 또는 그와 유사한 무엇인가의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당사자 모두 잘 알 수 있다.

그런데 그 누군가가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을 또는 신(God;Spirit)을 또는 영(Spirit;God)을 또는 사람에 따라서 귀신이나 마귀를 만난 경우가 있었고 또 언제인지 모를 어릴 때부터 영(Spirit;God)의 세계의 특정한 목적을 가진 영(Spirit;God)의 세계의 영(Spirit;God) 거하고 있었으나 그 당시의 그 지역의 이런저런 전통적인 관습이나 지배적인 종교와 신앙의 개념이나 여타 사회 문화적 배경 등으로 인하여 그 누군가를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와 그 세계를 증거를 하지를 못하였었고 먼 훗날을 예정된 기간들을 기약하며 대신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같은 신(God;Spirit)의 존재가 사람의 관념이나 사람의 상상의 산물이나 사회적인 필요성의 산물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언제부터인지 모를 어릴 때부터 거하고 있는 영(Spirit;God)의 존재를 통하여 우리들이 흔히 텔레파시라고 하는 방식이나 사람의 능력이라고 간주되거나 추정되기 어려운 교통의 방식으로 그리고 여타 영(Spirit)의 존재의 존재함을 알리는 것이 가능한 방법 등등으로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함을 알게 하고자 한 결과로 위와 같은 것이 가능하다면 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판단을 해야 할까? 거짓말? 특정한 목적을 가진 전략 또는 전술? 경우가 어떠하든 약 30-40년 전부터 시작된 나의 삶의 경험과 체험을 서술하고 있는 나의 입장에서, 특히나 비록 삶의 과정에 의한 것이지만 정치의 영역에 대한 것까지 언급이 된 상황에서 및 정치 영역에서 같은 종교이든 다른 종교이든 종교와 관련된 발언이 미치는 영향이 때때로 잇몸에 박힌 가시와 같은 것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은 누구나 짐작을 할 수도 있는 입장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것이라는 말이나 애국애족이라는 말이나 특정한 이념적 사고의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을 하고도 남는 나라에 살고 있는 나의 입장에서 또한 그 동안의 급속한 발전으로 생활적인 물질적인 변화가 많았으나 아직까지 사람의 삶의 방식과 사고와 습관과 관습에 있어서 일정 정도 폐쇄성이 곳곳에 잔재하고 있는 여건에서 이론적인 경우로만 현학적인 경우로만 이런 글들이 가능할 것인가? 아직까지 확인 가능한 몸의 흔적들뿐만 아니라 어릴 때부터 ‘내 안의 나’라고 하는 영(Spirit;God)의 존재가 있다고 말을 한다면 어떨까?

그러면 약 40년 동안이나 각각이 무슨 목적이나 어떤 의도를 가졌던 이런 저런 방법이나 방식으로 연결이 되게 된 사람들과 그 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떠할까? 그리고 그 외에도 지금까지의 글들에서 서술을 한 여러 가지 많은 경우들이나 현상들이 있다고 한다면 어떨까?

그런데 그와 같이 텔레파시가 가능한 사실을 정치적인 또는 여타의 사회적인 사유들로 인하여 몇몇이 무리를 지어 다니면서 온갖 루머를 만들거나 그것도 상대방의 삶에 치명적인 해가 될 수 있는 소문들을 만들고 다니거나 특히나 특정한 목적으로 인하여 그런 사실 자체를 몇몇의 무리들이 연합을 하여 가상의 존재를 내세우는 식으로 루머를 만들거나 그래서 다른 모든 것을 떠나서 대상자의 삶에 생활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하면 어떨까?

주제가 신(Spirit; God)의 영역에 대한 것인 만큼 아마도 너무나 담대한 그래서 지옥불이 무섭지도 않는 경우에 속하지는 않을까?

그런 것에 대한 변명과 핑계가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고 믿는 자가 무슨 생각과 행동을 하든, 즉 하나의 예로서 앞의 텔레파시의 경우와 같이 상대방에게 삶 전체가 영향을 받는 가해를 하게 되더라도,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고 더 나아가 그리스도 예수님(Spirit)이 누군가의 몸 안에 거하고 있는 영(Spirit)보다 더 권세가 있고 또 그리스도 예수님이 사람의 사후의 영혼에 대한 심판의 권세가 있다는 사실 때문이라고 한다면 이것은 어떤 경우에 속할까?

여기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거나 영접을 한다는 것은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특히나 약 2,000년 후인 지금의 사람들이 입장에서 보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을 하며 어떻게 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일까? 그리스도 예수님은 제자들의 질문에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과 증거의 말씀을 전해 듣는 사람들의 질문에 그리스도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셨을까? 항상 죄를 짓고 나면, 죄악 된 행위를 하고 나면, 그리스도 예수님을, 그리스도 예수님이라는 이름을, 외쳐 부르고 마음과 몸이 깨끗이 회개되었다는 믿음으로 담대히 살라고 말씀을 하셨을까? 아니면 뭐라고 말씀을 하셨을까? 십계명에서는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있을까? 그리고 무엇보다도 약 2,000년 전 제사장이나 서기관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이에 논쟁의 화두가 된, 즉 조금 추상화하면 사회적으로 공인된 종교계의 권위와 실질적으로 영의 본질에 의해서 비록 인지(Cognition)가 되지는 않지만 영의 세계의 영이 거하고 있는 즉 경험과 체험에 산증인인 그리스도 예수님 사이의 논쟁의 화두가 된 주제들인 여호와 하나님의 본질과 성경의 본질과 그의 말씀의 본질과 계명의 본질과 신앙의 본질을 그리스도 예수님은 무엇이라고 말씀 하셨을까? 더불어 여러 당파적 관점들이나 당파적 입장을 떠나서 약 2,000년 전이지만 그 당시의 제사장님들이나 서기관님들은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세계에 대해서 그리고 그의 말씀에 대해서 또한 성경(The Bible)이라고 하는 증거에 대해서 충분하고도 철저하고도 경건한 신앙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그 당시에 공인된 사실이고 신(God;Spirit)의, 즉 영(Spirit;God)의, 존재적 본질이나 특성이나 방식에 때문에 신(God;Spirit)의 뜻이 아니고는 사람의 인지 능력에 의해서만은 그리스도 예수님 몸 안의 신(God;Spirit)의 존재가, 즉 여호와 하나님의 보내신 영(Spirit;God)의 존재가, 확인이 되기는 힘들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에 의한 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 포장이 되고 미화가 되고 신격화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을지도 모르는 출생과 관련된 사실들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하신 말씀과 단순히 기적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무엇보다도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과정들을 볼 때 그런 사실이 틀림이 없는 것인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도 여호와 하나님의 본질과 성경의 본질과 그의 말씀을 본질과 계명의 본질과 신앙의 본질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 당시의 제사장들이나 서기관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은 성경을 보아도 알겠지만 지나친 경건함이나 신앙심의 결과로서, 특히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서 사람의 습관이나 관습으로 굳어지게 된 파생적인 결과로서, 나타나게 되는 여호와 하나님의 본질과 성경의 본질과 그의 말씀 본질과 계명의 본질과 신앙의 본질을 잃어버린 것에 대해서 말을 한 것뿐이다. 그렇다면 두 대립 아닌 대립의 경우가 발생을 하게 된 것은 궁극적인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두 대립 사이의 미혹이나 현혹을 떠나서 신앙이란 주제의 사람의 입장에서의 교리적인 측면에서만 보았을 때 두 대립의 궁극적인 원인은 어디에서 기인을 하는 것일까? 신앙심 때문만은 절대 아닐 것이다. 약 2,000년 전이지만 무엇이 신앙심인가에 대해서는 밤낮으로 말을 하여도 이견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신앙심 자체에 대해서는 제사장이나 서기관이나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모두 공인이 된 경우들이다. 확연히 눈에 드러난 사람의 측면에서 볼 수 있는 것의 하나는 비록 창세 때부터 제사장의 계보를 이어오고 있고 기도에 대한 응답도 받고 있고 때때로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의 신령한 교통도 있을 것이지만 제사장이나 서기관에 비해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영(Spirit;God)에 대한 경험이나 체험이나 지식이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제대로 이해가 될 수 있게 표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하더라도 그 당시 표면상으로 나타난 것만 두고 보았을 때도 나을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고 그 결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나는, 때때로 귀신이나 마귀의 것으로 오인이 되기도 하는, 영(Spirit;God)의 Omniscient and Omnipotent한 능력 면에서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은 사실일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제사장과 서기관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역할이 사람 사는 세상에서 볼 때 그리고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볼 때 완전히 다른 것인데 제사장과 서기관이 기도에 대한 응답의 과정 중 그리스도 예수님 부분에 대해서 사전에 계시를 받지 못했으니 서로의 역할을 제대로 잘 인식을 받지 못한 것도 그 중의 하나에 속할 것인데 이는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에서 보면 영(Spirit;God)의 세계에서 파견된 영(Spirit;God)이 천사에 의해서 명명된 이름인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 안에 거하게 된 것이므로 전연 역할이 다른 것이니 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을지도 모를 것이다. 아니면 조금 더 사람의 관점에서 표현을 하면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신(God;Spirit)의 세계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능력이 천기누설과 같은 형태로 기적과 같은 형태를 통해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 과정 중에 표현이 되고 나타나게 될 것이니 제사장과 서기관이나 다른 사람들이 당연히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에 의한 신(God;Spirit)의 세계에 대한 증거가 나타나고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을 할 것이지 사람의 인지능력의 한계에 의해서 특히나 사람의 경험과 체험의 특성 및 한계에 의해서 본인들의 응답이나 기도 중의 깨달음이나 계시만 최고라고 여기는 것에 의해서 오히려 냉대나 박대를 당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한 영(Spirit;God)의 세계의 영(Spirit;God)의 파견을 통한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세계 대한 증거를 계획할 최초에는 가볍게 여기거나 오히려 고려를 하지 않았거나 또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을 것이다. 나의 몸에 나타난 것이나 그 과정 중에 있었던 (Soul or Spirit or Mind)-to-God Communication or Telepathy나 그리고 지금까지 약 40년 동안 나타난 현상들을 보면 때때로 사람의 육체의 현상과 그 결과에 대해서 무감각한 영(Spirit;God)의 존재의 경우가 있어 보이듯이 아마도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최초에 사람을 창조하실 때 주신 자유 의지와 같은 것, 즉 사람 고유의 Soul or Spirit or Mind와 같은 것에, 의해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한 천기누설이나 기적의 행함이 오히려 당대의 전통적인 계보를 있는 제사장이나 서기관의 기도에 대한 응답과 같은 것에 의해서 앞서 말한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경험이나 체험의 특성이나 한계에 의해서 달리 생각이 되거나 여겨질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조금은 등한시 한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달리 말을 하면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의 몸 안에 파견된 영(Spirit;God)의 세계의 영(Spirit;God)을 통해서 그 당시 그 사회 환경에 맞게 이렇게 저렇게 계획되고 예정된 방법들에 의해서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세계에 대한 증거만이 목적이었고 그 과정을 통한 인류의 구원만이, 특히 사후를 위한 구원만이, 목적이었으니 제사장이나 서기관이나 여타 사람들의 반응 자체에 대해서는 달리 크게 염두에 두지 않았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 당시 그 지역 사회의 소위 ‘주류’라고 하는 세력에 의해서 인정이 되었으면 그 당시 그 지역에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 및 그 세계에 대해서 천기누설과 같은 형태로 조금 더 많은 것이 알려지게 되고 또 비록 영(Spirit;God)의 존재로 있는 것과 같지는 못하겠지만 천사에 의해서 현몽으로 이름이 명명된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 안에 있는 여호와 하나님 세계의 영(Spirit;God)을 통해서 때때로 나타나게 될 능력을 바탕으로 그 당시의 그 지역에 필요한 많은 변화가 생겨 그 당시 그 지역 사회가 이상사회와 비슷하게 이루어져갔을 것이나 그렇지 않게 되니 또 그리스도 예수님의 12 제자들과 같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명을 감당할 경우들이 생겼을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이것 자체가 어릴 때부터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의 영(Spirit;God) 및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신령한 교통으로 전도 방법 및 과정 대해서 논의를 할 때부터 예정된 것일 것이다. Why? 영(Spirit;God)의 존재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limited-for-movement-and-speed above-time-and-space 이니 사람 사는 사회에서 사람의 구원을 위해 여호와 하나님 및 그의 말씀 및 그의 세계 및 사람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위해서는 사람을 통해서 모든 것이 나타나야 하니 당연히 선택된 사람이 있을 것이고 그 사람이 속한 그 당시 그 지역 사회에 대한 것이 이런 저런 방법으로 예측된 일이 아닐까 싶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어릴 당시에는 여러 지역으로 다니면서 행하는 전도나 그 과정에서의 순교가 다른 무엇보다도 세간에서는 입소문으로는 인정이 되는 풍토였을지도 모른다. 비록 목이 졸려도 그리고 몸이 공중으로 들려도 목을 조르고 몸을 공중으로 들어 올리는 실체가 없으니 당연히 목이 졸려 죽은 흔적이 남지도 않게 하는 것과 같은 신(God;Spirit)의 세계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세계의, 실체에 대해서 선택된 사람들을 통한 경우가 아니면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을 것이며 수 천 년에 걸쳐서 구전으로 그리고 기록으로 보존이 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서도 왜 신(God;Spirit)과의 신령한 교통이 이루어지는 사람이나 신(God;Spirit)이 몸 안에 거하고 있는 사람을 신(God;Spirit)이라고 말을 하게 되었을까? 조금 더 말을 하면 비록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존재가 증거 되고 구원을 위한 말씀이 증거 되고 그를 통해서 사람의 사후에 대한 증거가 이루어졌다고 하더라도 십계명에서도 영(Spirit;God)의 존재적 속성과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경험이나 체험의 특성 및 한계로 인하여 기억의 특성으로 인하여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사람의 마음이 여타의 유형·무형의 것들에 미혹이나 현혹이 되지 않게끔 ‘Idol’을 or 'Any likeness of what is in heaven above or on the earth beneath or in the water under the earth'를 만들지 말라고 말씀을 십계명에 남기지 않으셨을까 싶다.

조금 다른 경우로서 오로지 그리스도 예수님만이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세계에 대해서 그리고 그의 말씀에 대해서 올바르게 말을 할 수 있다는 신앙에 대한 지식에 또는 신앙심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면 어떨까? 당사자가 지금은 영(Spirit;God)의 존재로서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같은 모습으로 있을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 안에 거했던 영(Spirit;God)을 만나기라고 한 것일까? 당사자가 만난 영(Spirit;God)이 약 2,000년 전에 천사의 현몽에 의해서 그리스도 예수님이라고 불리게 된 사람의 몸 안에 거하다가 십자가에서 그리스도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사흘 만에 그리스도 예수님의 영혼이나 마음이나 정신은 사람의 영혼의 세계로 가고 또 그 안에 거했던 영(Spirit;God)의 세계의 영(Spirit;God)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에서 분리되어 다시 여호와 하나님의 세계의 영(Spirit;God)으로 돌아가신 그 영(Spirit)인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거했던 영(Spirit)을 가장한 또는 사칭한 다른 영(Spirit)의 장난인지 사람의 능력으로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즉, 영(Spirit;God)의 본질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Unlimited for movement and speed, Above time and space, etc. 등등과 같은데 어떻게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구분이 가능할 것이며 성경에 'I AM'이란 말이 있듯이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인데 어떻게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판단이 가능할 것인가? 왜 그리스도 예수님은 제자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외치라고 말을 하지 않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을 외치라고 말을 하지 않고 특히나 여호와 하나님의 형상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스스로의 형상을 다이아모드나 금이나 은으로 만들어서 자손대대로 보존을 하라고 말씀을 하지 않으시고 여호와 하나님의 본질과 성경의 본질과 그의 말씀의 본질과 계명의 본질에 대해서 신앙의 본질에 대해서 말을 했을까? 다른 사람들에게는 기적의 방법 외에는, 즉 조금 더 정확하게 말을 하면, 질병의 완치나 장애의 치료나 다른 지방이나 나라의 언어인 방언을 말할 수 있는 능력이나 예언의 능력이나 구체적 과정과 현상은 모르고 그냥 물위를 걷는 모습이나 바람이 잠잠해지는 것 등등과 같이 기적의 결과로 나타난 것들 외에는 확인이 될 길도 없는 영(Spirit;God)의 존재에 대해서 특히나 그 당시의 종교와 믿음의 지배적인 세력인 제사장과 서기관이 있는 상황에서도 스스로 여호와 하나님의 보내신 영(Spirit;God)이라고 밝히시기까지 했는데 무엇이 부끄럽고 창피하다고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외치고 천사에 의해서 명명된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이름을 외쳐 부르라는 말을 하는 대신에, 특히나 스스로의 형상을 다이아몬드나 금이나 은으로 만들어서 자손대대로 보존을 하라고 말을 하는 대신에, 즉 오늘날의 특이한 이단처럼 그렇게 말을 하는 대신에, 여호와 하나님의 존재의 본질과 그의 말씀의 본질과 성경의 본질과 계명의 본질과 신앙의 본질에 대해서만 말을 하였을까?

성경에도 추정을 할 수 있는 내용이 있듯이, 약 2,000년 전 여호와 하나님의 또는 신(God;Spirit)의 세계의 사명을 마친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 안에 거했던 영(Spirit; God)이 다시 신(God;Spirit)의 세계로 돌아갔을 때 그 이후 지구상에서 매일 같이 무슨 죄나 죄악을 짓든, 즉 6일 동안은 열심히 생존을 위한 활동을 하고 제 7일에는 여호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그의 계명과 말씀을 묵상을 하라고 명을 받은 창조된 사람으로서 이 지구상에서 신비하고 오묘한 육체를 가지고 살아가는 동안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람의 피조물인 담배나 술이나 각양각색의 음악과 같은 활동이나 또는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중 추구하게 되는 각양각색의 행위로서가 아닌 무슨 죄나 죄악을 짓든, 매일 같이 말로만 찬양으로만 그리스도 예수님을 외친다고 한다면 그 사람들을 지금은 영(Spirit;God)으로서 신(god;Spirit)의 세계에 거하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에 거했던 영(Spirit;God)이 그 사람들의 이름들을 또는 그 사람들을 알 수는 있을까?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을 외쳤다는 사실을 인정을 하실까? 신앙의 관점이나 차원을 떠나서라도 술이나 담배나 몇몇의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서 정도에 따라서 그 결과가 사람의 신체나 정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누구나 알 수가 있을 것이고 더불어 그 결과로서 사람의 생활과 삶에까지 미치게 되는 영향에 대해서도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지만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본질 및 세계와 사람의 사후의 세계와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에 비추어 볼 때 죄나 죄악과 신앙심의 관점에 맞추어서 살펴보자면 그렇다는 것이며 특히 창조된 존재로서 이 지구상에서 아름다운 삶을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 관점에서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것이 그렇다는 것을 전제를 하고 말을 하면 그렇다는 것이다. 최초의 천지 창조의 시기와 약 2,000년 전과 지금의 달라진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태초 이후 그리고 약 2,000년 전과 지금 현재 사람의 수를 비롯하여 사람 사는 모습을 비롯하여 사람 사는 사회의 환경을 비롯하여 그리고 신앙과 관련하여 성경에서도 제사장을 두는 것을 비롯하여 조금씩 구체적인 신앙의 행위의 모습을 갖추어 가는 것을 볼 수 있듯이 달라진 것이 무엇이고 그럼에도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시공을 초월을 하여 존재를 하고 있듯이 신앙의 본질적인 모습에서 항구적으로 찾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그러면 성경에 각각의 행한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다든지, 심령을 관찰한다든지, 모든 것을 여호와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니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든지, 기도를 할 때도 중언부언을 하지 말라고 심령을 다하고 진심을 다해 기도를 하라든지, 망령되이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일컫지 말라든지, 마음 판이라든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이 된다든지 등등의 하는 말들이 왜 있을까? 사람이 사람의 이름을 바꾸면 어떻게 될까? 물론 나의 경우는 단순히 죄의 문제를 떠나서 다른 사유가 있고 다른 사람들과 각각의 사유가 있는 것이고 단순히 성경이 기록에 의해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닌 사람의 입장에서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죄라는 것에 대해서 추정을 해보는 것이다.

왜 제사장을 두고서 매 주일 마다 예배를 드리고 성경을 묵상하는 안식일을 둘까? 특히 왜 매일 매순간이 아니고 매 일주일 마다라고 말을 했을까? 왜 모두 제사장으로 만들지 않고 각 사회에서 몇 명만 선택을 하여 제사장으로 두고 영구적으로 예배를 관할을 하게 했을까?

그리스도 예수님은 이미 그의 운명을 알고 계셨는데 왜 피하거나 다른 능력을 발휘하지 않으셨을까? 정말 그러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을까? 특히나 어릴 말을 하는 것이나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한 것 등을 볼 어릴 때부터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 안에 거하고 있는 영(Spirit)이나 동행하고 있는 영(Spirit)들과 늘 신령한 교통이 이루어져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점에서 보면 사람 사는 사회의 관습이나 방식이나 태도 등이 익숙하지 않았을 뿐더러 이해하기 힘든 것들도 많았을 것인데 그리고 많고 많은 사람들에게 편히 쉴 틈도 없이 거의 같은 기적과 같은 방식으로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는 것도 반복의 연속이었을 것이고 특히나 그 과정 중에 사람 사는 사회에는 대체로 어느 곳에나 있는 결코 수그러들지 않는 호기심이나 호승심이나 관습과 전통과 정의의 수호정신에 의한 이런 사람들 저런 사람들에게 시험 들고 시달리고 지치기도 했을 것이니 사명의 관점이 아닌 순수하게 사람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심리 상태가 어떠했을까? 특히나 어릴 때부터 그리스도 예수님이 보여주는 모습을 보았을 때 나아가 여러 가지 기적을 행하는 것을 보았을 때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 안에 거하고 있는 영(Spirit)이나 신령한 교통이 이루어지고 있는 영들(Spirits)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더불어 여호와 하나님의 영(Spirit)의 세계와 사후 사람의 영혼의 세계에 대한 명확한 경험과 체험과 지식이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의 경우에 앞과 같은 상황에서 육체의 죽음에 대해서 그렇게 연연했을까?

그러면 그리스도 예수님의 죽은 몸은 어떻게 되었을 것인가? 만약에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면 어떻게 볼 것인가? 사기? 기만? 전도를 위한 위장 전술? 마술? 사람의 과학 수준의 입장에서 보면 ‘아직까지 알 수 없다’가 맞을 것이고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의 입장에서 보면 어떨까? 영(Spirit;God)의 존재 자체가 이 공간에서 저 공간으로 이동이 자유로운 것으로 볼 때 그리고 내가 문이 잠긴 방안이나 어느 공간에 있든 방향도 구분 없이 찾아오고 또 사라지는 것이 가능한 것을 볼 때 그리고 나의 몸 안이나 팔 안이나 허벅지 안에서도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고 특히 두뇌 또는 뇌세포와도 직접적으로 무엇인가가 대화와 같은 것이 가능한 것을 볼 때 또는 환영이나 환청과 같은 것이 가능한 것을 볼 때 무엇보다도 아무런 외형적 흔적도 없이 수 백 년의 수명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게 하고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신체의 근육이나 골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가능하게 하고 또 부러진 뼈를 잇게 하는 것 및 질병의 치료가 가능하게 하고 또 뼈가 아무런 다른 흔적이나 조치도 없이 몸의 한 쪽에서 다른 쪽으로 이동을 하는 것이 가능한 것을 볼 때는 그리고 비록 성경에 있는 것이지만 어떤 형태로든 성령 능력으로 잉태가 가능한 것을 볼 때 아마도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그의 몸 안에 거했던 영의 존재가 영의 세계로 가는 것과 또한 그것을 통해서 사람의 인지능력으로 인지가 불가능한 영혼이나 정신이나 마음 또는 그 결합체가 사후 영혼의 세계로 가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 일종의 분해 현상과 같이 사라지게 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만물을 비롯 생명체를 창조하는 것이 가능하면 생명체를 사라지게 하는 것도 또한 가능하지 않을 싶다. 이유 없는 적대감이나 공격이 아닌 완벽할 수 없는 사람의 능력으로 이해를 하려고 하면 어느 정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의 세계에 대해서 및 사람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대해서 약 2,000년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의 제자들의 증거가 과연 마지막이었을까? 아니면 몇 십 년 몇 백 년의 간헐적인 형태로 여타 지역에서 여러 방법들과 방식들이 있었다고 한다면 왜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의 세계에 대해서 및 사람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대해서 성경으로 기록이 될 만한 경우들이 없게 되었을까? 비록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 안에 거했던 영(Spirit;God)이 여호와 하나님의 사명을 띠고 이 땅에 언제 다시 오시게 될 지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 안에 거했던 영(Spirit;God)만이 아시겠지만 아직까지도 여러 가지 모습과 모양으로, 가장 쉬운 예의 하나로 진실한 간구와 기도에 대한 응답을 형태로, 특히나 기도 과정 중 스스로의 내제된 깨달음 외에 여호와 하나님의 천사들의 도움에 의한 깨달음의 형태로,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세계와 그의 천사들의 존재 및 사후 사람의 영혼에 세계에 대한 증거와 증명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앞과 같이 성경에 기록이 될 정도의 경우가 발생이 되지 않거나 알려지지 않게 된 사유에 대해서는 성경이 유일하게 기록으로 보존 되게 된 지역에서 일어난, 즉 성경의 마지막 부분인, 약 2,000년 전의 여호와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과 그의 세계에 대해서 및 사람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 그리스도 예수님 및 그의 제자들의 전도 모습에서도 볼 수 있을 것이고 또 마치 성경(The Bible) 외전과 같이 자그마한 기록으로 세계 도처에 남아 있는 것을 통해서도 볼 수 있을 것이고 또 수많은 사람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을, 특히나 스스로의 또는 여호와 하나님의 천사들에 의한 깨달음을, 통해서도 볼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우리들의 매일 매일의 모습 속에서도, 특히나 교회 활동과 예배와 기도와 전도의 과정에서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으며, 특히나 믿거나 말거나 할 나의 40년의 삶에 대한 기록들을 읽어 보게 되면 조금은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어떤 스님이 말을 한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란 말이 근래에 어떻게 해석이 되고 이해가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내가 또는 내가 이 땅에 약 40년 동안 살면서 지식적으로 알게 경우로 이해를 하기로는 어디까지나 사람의 사고 및 행위와 관련이 된 것을 표현하는 말로서 그냥 있는 말은 아닐 것이다. 물은 물이고 산은 산이고 사람은 사람이고 깨달음은 깨달음이고 신(God;Spirit)은 신(God;Spirit)이고 등등. 믿거나 말거나 할 말로 약 30-40년 전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I AM)가 스스로의 존재함에 대해서 나를 통해서, ‘내 안의 나’를 통해서, 여러 가지 말들과 기적과 같은 현상들을 통해서 증거를 하고자 했으나 그 당시 우리 사회의 지배적인 사회 관습과 지배적인 종교와 사람의 습관 및 나의 나이 어림 등으로 인하여 제대로 증거를 하지 못하고 그 증거와 관련이 되어 다른 날들을 기약을 하면서 먼 훗날 내가 살고 있는 곳의 사람들이 그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에 대해서 영어와 한글로 God, Jehovah, Yahweh,...,Lord,...,여호와, 하나님,...등등 이런 저런 말로 말을 하게 되겠지만 하나님이라고 말을 많이 하게 될 것이란 말도 또 그냥 있게 된 말은 아닐 것이다.

 

(To be continued from 'Believable Or Not' written by Hui-Deuk Jeong in Korea, http://www.hdjpia.com/)

 

2006년 11월 09일

 

정희득

 

To be continued...

 

PS)

 

One thing to bear in mind! This is just related to the proofs of the Existence of 'I AM', ie. Spirits, ie. The Lord, ie. in other words as far as what we could know Yahweh, Jehovah, God, The Lord God, Angels, and also The Spirit who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 whom I have tried to say or I have tried to find the way to prove since my childhood by remembering what has happened to me from the viewpoint of Spiritual Phenomena since I was born in Year 1965 and just by telling what has happened to me at my daily lives about 40 years due to human being's political, economical, religious, and other social reasons without my involvement or perception and regardless of my mission or will or hope or desire. However, nobody's personal interest would be related or no harm would lead to certain person due to this proof process. Also, I really hope that no prejudice will be made about person or religion or nation for the process of the Existences of 'I AM's, because all the things related to the process of the Existences of 'I AM's are just the problem of The Essence of The Existence of The Lord God and His Angels, and also just the problem of the relation between God and Human Beings. It's not the problem of region and nation and race and expecially religion and patriotism. I really wish and pray to God that this would be lead to the belief or any knowledge or at least any enlightenment about the Existence of 'I AM's, ie. Spirits, ie. The Lord, ie. in other words as far as what we could know Yahweh, Jehovah, God, The Lord God, Angels, and also The Spirit who dwelled in the inside of Jesus Christ. Thanks. - The End, Das Ende, 끝 -

 

여호와 하나님(여호와님, 하나님, 야훼님; 영;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님)과 그의 영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살아 있는 전지전능한 지혜와 끊임없는 축복이 늘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The Lord God's(Yahweh, Jehovah, God; The Lord; Spirit; I AM) and Jesus Christ's, His Spirit, Living Almighty Wisdom And Inexhaustible Blessings Be Always With You With All My He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