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문재인 정권보다 더 잔인한 피의 보복을 할 것"
뉴스친구 님의 스토리
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주 나라를 거덜 내려고 한다"며 "이러다가 각료 전체가 순차적으로 탄핵당하면 마지막 남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대통령) 권한대행이 되는 건가. 이재명이 의회 테러를 이용해서 내란을 획책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이재명 민주당의 줄탄핵이 묶어놓는 것은 최상목 대행 한 사람의 손발만이 아니다"라며 "전례 없는 '대행의 대행'을 만든 날, 원·달러 환율은 1480원을 훌쩍 넘었다. 이제 '대행의 대행의 대행'을 하겠다고 한다.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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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08. 15.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의 정치권 및 사법부는 국가와 국민 앞에 무릎을 꿇고 반성을 해야 할 것입니다.
2020. 04. 및 2024. 04.에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것과 같이 특정한 정당에 특정한 정당 단독으로 국회에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정도로 국회의원이 당선되는 일이 발생했을 때에 그리고 그 국회의원들이 일당독재처럼 정치를 하게 되는 일이 발생했을 때에 그런 정치 행위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국가의 정치로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에 대해서 국가와 국민 앞에 무릎을 꿇고 반성을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헌법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국회에서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정족수는 국회의원 개개인이 독립적인 헌법기관처럼 독립적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때에 의미가 있는 것인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정치는 정당정치와 같고 그런데 미국이나 유럽 등과는 다르게 대한민국의 정당정치는 국회의원 개개인이 독립적인 헌법기관과 같은 그런 독립성을 상실하고 특정한 정당이나 특정한 사람을 위해서 마치 그 행동대원처럼 집단행동을 하는 것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할 수 있고 너무나 당연하게 발생할 수 있는데,,, 그런 사실이 지금 현재까지 무시되어 왔고 지금 현재도 무시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국가와 국민 앞에 무릎을 꿇고 반성을 해야 할 것입니다.
바로 앞의 문제는 삼권분리의 문제가 아니고 모든 국민에게 평등한 국가의 법에 대한 문제일 것이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하는 국회 및 국회의원 및 정치정당의 집단행위에 대한 문제일 것이고 특히 사람으로서의 행위의 기준에서 보면 위법적인 집단행위에 대한 문제일 것이고 삼권분립을 이용하고 국가의 국회와 정치와 정책 등을 이용하여 국가와 국민을 망하게 할 수도 있는 국회 및 국회의원 및 정치정당의 정치 행위에 관한 것이고 특히 사람으로서의 행위의 기준에서 보면 위법적인 집단행위에 대한 문제일 것인데,,, 그런 집단적이고 위법적인 정치 행위에 대해서 국가의 법으로나 국가의 정치로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에 대해서 무릎을 꿇고 반성을 해야 할 것입니다.
2020. 04. 및 2024. 04.부터의 더불어민주당의 모습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감옥에 보내는 것 대신에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로부터 영원히 제명하는 것 대신에,,, 대한민국의 21대 대통령 후보로 내세우고 그런 결과로서 몇 가지 사법리스크들로부터 보호를 해주고 면제를 시켜주려는 것과 같은 범죄적인 사유로 인하여 정치단체로서의 모습이 아니라 범죄단체의 모습과 같을 것이고 그 소속 국회의원들을 보면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모습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의 또는 더불어민주당의 누군가의 행동 댕원과 같은 모습일 것입니다.
물론 정치권 밖의 사람 및 법조계 밖의 사람의 기준에서 보면 더불어민주당과 그 소속 국회의원들이 어떤 법조인 법률적인 논리나 어떤 정치인의 정치적인 논리에 현혹되거나 세뇌가 된 것인지 아니면 170~190명의 국회의원들로부터 생기는 대중주의와 정치권력에 중독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사람으로서의 이성을 상실한 모습일 것입니다.
2020. 04. 및 2024. 04.부터 더불어민주당과 그 국회의원들이 국회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는 정치를 보면 배신감에 분노하는 국민들이 적지 않을 것이지만 그런 정치 행위가 대한민국의 국회를 이용하고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을 이용하고 다수결이라는 의사결정 방식을 이용하여 합법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니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일로서도 제어를 할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2020. 04. 및 2024. 04.부터 더불어민주당과 그 국회의원들이 국회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는 정치를 보면,,, 과거에 노동운동을 하거나 학생운동을 한 사람들의 이념이나 사상이나 주의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을 알 수 있을 것이고 국가와 국민을 망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정치 행위가 대한민국의 국회를 이용하고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을 이용하고 다수결이라는 의사결정 방식을 이용하여 합법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니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일로서도 제어를 할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2020. 04. 및 2024. 04.부터 더불어민주당과 그 국회의원들이 국회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는 정치를 보면,,, 과거의 무슨 일에 대한 복수이고 어떤 사람의 복수인지 모르겠지만 복수무정과 같은 정치행위와 같을 것이고 그러나 그런 사실과 무관하게 사람의 행위의 기준이나 국가의 법의 기준이나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 또는 하늘의 하나님(God: Spirit)의 세계 또는 하늘의 신(God, Angel, Ghost, Satan, ,,,: 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 보면 그 정치 행위 자체가 범죄 행위와 같을 것이니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에는 각자의 영혼(Soul)이 태양이나 명왕성과 같은 지옥에 가서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지만 그것은 각자의 물질의 육체의 사후의 일이고 지금 현재의 일로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와 국민을 망하게 하는 식으로 정치를 하고 있어도 그런 정치 행위가 대한민국의 국회를 이용하고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을 이용하고 다수결이라는 의사결정 방식을 이용하여 합법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그러니 대한민국의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일로서도 제어를 할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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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