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대통령의 경고성 계엄령에 대해서 윤석렬대통령의 말처럼 판단을 하던지 아니면 더불어민주당의 누군가의 말처럼 판단을 하던지간에 2024. 12. 03. 밤에 윤석렬대통령이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특정한 정치단체 등을 상대로 공산주의 단체 같은 그 정치 행위를 자제시키거나 정지시키기 위해서 (경고성) 계엄령을 발령하려고 했던 것은 사실이고 그러나 그 즉시 국회에서 회의를 소집해서 계엄령의 해제를 요구했고 그러니 그 즉시 해제를 했고 더 이상 강행하지 않았고 그래서 그 (경고성) 계엄령이 2~6시간만에 완전히 종결이 되었던 것도 사실이고 그런데 어떻게 해서 동원되었던지 간에 2024. 12. 03. 밤에 (경고성) 계엄령에 동원된 국방부의 사람들이나 경찰청의 사람들 행위에 대해서까지, 즉 공산주의 정치단체처럼 정치를 해서 국회와 국가를 망하게 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일부 정치단체나 정치인들을 체포하고 수사를 해서 그 사유나 배후를 밝히는 것과 같은 (경고성) 계엄령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때까지는 국회에서 계엄령 해제 요구를 못하게 국회에서 회의를 소집하지 못하게 막는 것이 필요한 바 국회의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라도 국회에서 회의를 못하게 막고 계엄령 해제 요구를 못하게 막아라는 것과 같은 말을 할 수 있어도 세부적인 행위에 대해서까지, 윤석렬대통령이 일일이 판단을 해서 지시를 하기 어려운 것도 아마 사실에 가까울 것입니다.
비록 국방부 사람들이나 경찰청 사람들이 일부 (경고성) 계엄령에 동원되었다고 해도 윤석렬대통령이 검찰청 출신이고 과거에 계엄령을 일으키고 진두지휘한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니고 국방부 훈련이나 경찰청 훈련을 진두지휘한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니니 국방부 사람들이나 경찰청 사람들의 세부 활동에 대해서까지 하나하나 지시를 하기에는 경험이 없거나 역량이 부족한 것과 같을 것이고 국방의 의무로서 군복무를 하다보면 간접적으로 알 수도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40년 동안이나 빨갱이를 잡는 일을 했던 사람이 어느 날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나 정치인들로부터 빨갱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면 그것도 정말로 억울하고 복장터지는 일일 것이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상대로 어떤 영화나 어떤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그런 복수극을 생각할 수도 있는 일일 것입니다.
1945. 08. 15.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일로서 대한민국의 정치단체들이나 정치인들이 하는 일이라는 것이 내로남불 정치때문에, 즉 꼭 자신이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등이 되어야 하고 그래야 민주주의를 위한 정치가 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가 되고 다른 사람이 정치인으로서 정치를 하는 것은 국가와 국민을 망하게 하는 것과 같은 정치이고 빨갱이 같은 정치라는 것과 같은 내로남불 정치때문에, 이런 저런 선동 및 정치나 정책으로 국가와 국민 등을 망하게 하는 일만 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이고 특히 1900년경까지 약 2000년 동안의 왕권국가 및 그 족쇄에서 해방되고 1900년경부터 약 45년 동안 일본의 식민통치 및 그 족쇄에서 해방된 사람들이 1945. 08. 15.부터 시작된 것과 같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조금이라도 더 잘 살아보자고 이틀을 하루처럼 살고 발버퉁치면서 열심히 살면서 이루어 놓은 것과 같은 국가경제와 국민경체 등을 좀먹고 있고 망하게 하는 일만 하고 있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