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신년(謹賀新年), 공하신년(恭賀新年), 공사신희(恭賀新禧), 송구영신(送舊迎新),,,
이런 말을 하면 오해받기 쉽겠지만 더불어민주당만 한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지지 않으면 나라는 평온해질 수 있고 그러나 아직까지도 가정이 부유해지는 것은 개인의 능력이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니 그게 문제일 것입니다. 개인이 타고난 능력이나 노력으로 일생 동안 수고를 하는 것을 그냥 한순간에 헛되게 하거나 헛되게 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일들이 아직까지도 대한민국에는 너무나 많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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